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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자 |
내 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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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호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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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호 | 2008.11.3 |
둠벙회원에게 노트북 기증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배려와 나눔의 정표로 각인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은 순수한 우정의 미덕을 실행하고 싶어 상징적인 영험한 영물이라 명칭하고 영물 제1호의 값진 물건이 기증된바 있고, 추후 이어서 2009.1.11 일을 기해서 누군가에게 영물 제2호 노트북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값진 영물 기증에서 인척관계와 친지 그리고 2002년 전 지인은 엄정하게 배제되어 있다. 기증방식은 최소3명이상 최대6명이하 까지 예비 선정자 중에서 1명에게 추첨방식을 도입한다. 탈락된 나머지 인원에게도 위로금 3만원 지급보상한다. (2008.12. 18현재 예비선정자4명 확정. 노트북은 사람에 따라서 부담스러운 물건이기도 하기에 금일봉 구입자금 60만원으로 4명에게 15만원씩 균등분배 지급하고, 나머지 5만원은 1명에게 특별보너스 지급 예정 변경확정. (하이마트에서 크기에 따라 48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이며, 인터넷에서 구입시75%로 다운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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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호 | 2008.11.7 |
둠벙의 재앙 핸드폰을 분실했다. 구입한지 7개월 고급기능이 나에게 애착을 주었고 내장된 사진, 동영상, 녹음내용 소중한 정신적인 둠벙의 자산이 가득한채 분실하고 습득자는 10만원 사례를 메세지로 통보하였는데도 돌려주지 않을 예감이다. 거기다가 폭우로 무너진 김하○ 징검다리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너무나 속상해 과음으로 11월4일 온밤을 지세웠으나 설상가상 엎친데 덥친 격으로 파급되는 또 다른 악순환에 감기와 우울증의 수렁에서 둠벙은 메말라 갔던 것이다. 3일만에 둠벙의 순환의 묘를 터득하고 전화위복의 새로운 각오로 그리고 전환의 돌파구로서의 기회로 자인하면서 재정비하는 징검다리를 하나 하나 구축해 갔다. 인생은 부서지는 물결의 여울목처럼 변화의 소용돌이와 불길한 복병이 도사리고 있는 협곡의 매복에도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묘책도 지략이다. 이러한 전환의 슬기를 도모하기 위해서 싱싱하고 힘찬 기상이 넘치는 화분을 하나 구입하여 책상위에 안치하고 불상을 모시듯 정성을 다하여 보살피고 있다. 결국 분실한 핸드폰을 포기하고 성능이 더 향상된 상위급으로 새로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벌써 한단계 기능이 좋아진 새로운 기종이 출시되고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초석보다 더 크고 안전한 초석으로 새롭게 시작한 징검다리는 나에게 진정한 위안이 되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는 나에게 영롱한 이슬방울을 머금은 수연꽃이 수줍은 미소를 감춘다. 또 다른 바윗틈에서 솟아나는 수맥을 발견하고 메마른 둠벙이 넘쳐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둠벙의 재앙예방은 생태계를 보존하고 치산치수가 필연적이다. 궁극적으로 하지선 둠벙 가입으로 침채기류를 밀어내고 새로운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둠벙(주) 입사시험 기출문제 1. 둠벙의 재앙에서 무너진 징검다리, 침채, 수렁, 소용돌이, 불길한 복병 등 부정적인 의미(은유와 직유)는 누구를 의미하느냐? -------------------------------------------- 답 ~ ○○○ 2. 둠벙의 재앙에서 영롱한 이슬을 머금은 수연꽃, 유비무환의 묘책, 새로운 징검다리, 수맥, 활기 등 긍정적인 의미(은유와 직유)는 누구를 의미하는냐?------------------------ 답 ~ ○○○ 3. 둠벙의 재앙에서 사실적으로 직역된 것을 나열하시오.----------------------------------------------답 ~ 핸드폰 분실, 과음, 감기와 우울증, 화분구입, 상위급 핸드폰, 하지선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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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2008.11 | 둠
벙
두메의 품안에 둠벙이 숨어있다 큰 바윗 틈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며 태고의 세월 속에서 풍우에 조각되고 다듬어진 모습 그것은 아름다운 작품이다. 지금은 1급수 생물의 서식처 명경지수에 휘영청 밝은 달이 저녁을 쉬어가고 이슬에 젖은 아침이면 산새들이 산책을 하는 곳 산짐슴들도 동행을 한다 둠벙에는 노래가 넘치고 아름다운 것들을 볼수 있어서 혼과 넋이 맑아지는 곳 사계절 변함없는 그 숨결 태고의 여운을 간직한 채 초연한 여인의 자태인양 맑은 소리와 맑은 미소는 메마르지 않고 넘쳐 흐른다. 항상 찾고싶은 둠벙이여 언제나 그리워지는 둠벙이여 내 마음속 소중한 안식처 그 곳에서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 곳에서 인생을 배웠고 그 곳에서 가치를 터득했지 아름다운 것들이 서식한 둠벙에 있으니 나도 아름다워 진다. 심성을 씻어내는 묘미가 넘처흐르는 둠벙에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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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2008.11 | 악습, 폐습, 불공정상술 보편적인 상식에서 악습, 폐습, 불공정상술이 지나친 제도 또는 규약은 복지사회 정책적 의지 차원에서 제거되어야 하지만 방치되어 일반적으로 통용이 허용되고 있다. 반드시 검토하여 납득할 수 없는 ez-i데이타통화료 정액제 가입하기전 사용료 지나친 부과액에 대해서 방치하지 말고 검토대상에서 제외되면 아니된다. 하나의 실예를 소개하면 정액제 가입하면 1개월에 6천원 요금으로 무제한 인터넷 검색 가능하지만 미가입시 약2시간 가요검색으로 10만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핸드폰 처음구입자 등 요금차이를 모르는 보편적 일반 고객은 형식적으로 설명을 받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폭리횡포라 할 수 있는 요금차이까지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처음 에는 사용하는 사례가 대부분인 함정을 노리는 얄팍한 상술이 개입되어 있다고 사료된다. 원천적으로 차단해야할 규약을 정액제 미가입시라는 모호한 규정을 내세워 정당화 시키고 있는 점을 공정위는 참작하여 검토해야할 사각지대를 고발한다. (공정위 고발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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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2008.12 | 샘솟는 정서 둠벙에 물이 메마르면 혼탁해지고 결국에는 금이 벌어지는 신뢰의 바탕이 되듯이 사람도 정서가 메마르면 같은 이치에서 동일한 현상이 있다. 子曰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오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알기만 하는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사는 사람은 즐기는사람만 못하다. "지, 호, 락" 이란 알면서 사는 것 보다 좋아하면서 살아야 하고 더 가치있는 삶은 즐기면서 사는 사람에게는 정서가 샘솟는 정신적인 가치가 소중하다는 이치일 것이다. 교회를 찾는 것도 출가하여 고행을 자처하는 절을 찾는 것도 그리고 학문에 몰두하는 삶 모두가 일맥상통한 인생문제에서 즐기면서 사는 방법이다. 결코 소홀하게 생각해 버릴 수 없는 각박함 속에서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즐거움이 메말라 있는 사람이 어찌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향기를 베풀 수 있을 것인가? 결코 메마른 둠벙에서는 다른 메마른 곳에 배려할 물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내면에서부터 맑은 샘은 삶의 근본이다. 항상 즐거움을 창작하는 예술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기발전과 자기실현이 있어야 한다. 子曰 知者는樂水하고 仁者는樂山이니 知者는動하고 仁者는靜하며 知者는樂하고 仁者는壽니라.(지자 요수 인자 요산 지자 동 인자 정 지자 낙 인자 수)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며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니, 지자는 동적이며 인자는 정적이고,지자는 즐겁게 살며 인자는 장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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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2008.12 | 환경의 지배 사람마다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순응성으로 또는 슬기로움으로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도 승화시킨다. 그렇지 않고 극복하지 못하면 환경에 종속당하여 선택의 폭이 없는 굴레속에서 갇힌 자유없는 낙오자로 추락하기에 한 세상 사는 가치를 전환하여 상승시킬 여지가 막혀버린다. 어떠한 위치에 있든지 자신의 책임과 직분을 망각하지 않은 자세와 사고방식은 아름다운 둠벙의 이치와 같은 표본이 될 것이다. 처해 있는 위치가 아무리 험난한 환경일지라도 옥이란 시궁창에서 오히려 더 빛을 진하게 발산한다. 그 옥이 화려한 환경에서 부각되지 않는 가치가 위기속에서 기회 또는 구별되지 않은 진위를 분별할 수 있는 티가 있는 옥이라면 당연히 슬기로운 지성이 생동하는 정신적인 가치일 것이다. 존경스러운 인격은 존중되어야 하는 사회풍토가 결여된 현실에서도 책임과 직분을 다하는 사람들이 둠벙(주)에 소속된 맑은 사람들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품위를 잃지않은 향기로운 가치는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보다 더 아름답지 않겠는가? 그래서 보이지 아니하면 보고싶고, 만나게 되면 즐거웁고 언제나 한결같이 솟아나는 둠벙의 맑은 물처럼 향기와 아름다움을 적셔주는 고결한 인품을 배려하고, 홍보대사로서 어두운 곳을 밝히고, 썩은 곳에서 향기를 남기는 둠벙의 선녀들을 채색되지 않은 시각으로 자연 그대로 표출해 보았다. 특이한 점이라면 7년동안 엄선하여 선택된 선녀들이기에 모든 분야에서 티가 없는 옥이지만 진위를 구별하기위해 각자 나름데로 다양한 작은 티가 하나씩 구분되어 있다.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대중가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거미 똥구멍에서 거미줄이 나오듯이 일필휘지(一筆揮之) 엮어보았지만 거미집 모양이 아니구만! 지워버려! 다시한번 생각할 기회로 차 한잔의 여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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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2008.12 | 겨울이야기
겨울을 이야기하고 겨울을 작품화하고 겨울을 풍미하는 겨울나그네로 길을 떠나고 싶다. 겨울의 끝자락 쯤 보리가 푸르름을 과시하고, 성급한 새싹이 조심스레 겨울창문 틈으로 내미는 눈망울 들을 반기면서 누군가 소통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사람과 고향의 품속을 걷고싶다. 겨울철을 좋아하는 나의 편견은 겨울에는 우선 땀이 많은 체질인 나에게 더위와 모기가 없어 활동하기에 적정한 기온이며, 가장 무서워 하는 벌과 뱀도 없다. 겨울 잠으로 세상이 평화로운 정서가 숨쉬고, 깊이가 있는 계절로 투시하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풍류의 계절이다. 장작을 쪼개여 모닥불을 만들고, 농한기 한가로움을 자기 개발을 위한 여유도 가질 수 있는 인성함양의 계절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혼자만의 거처로 잠시 머물렀던 절과 목장터 빈집을 방문하고 참나무가 밀집한 옹달샘이 있는 등기상 ○○○소유 임야도 관찰하고 싶다. 산마루에 큰 저수지 물이 잠겨있고 깊숙한 계곡쪽으로 걸으면 저수지물의 원천인 시냇물과 다양한 둠벙들을 볼 수 있다. 하늘만 보이는 깊은 산속에 그리운 어린시절이 묻혀있고 지금도 오염되지 않은 태고의 모습 그대로 남겨저 있을 절경이다. 그 뿐인가! 해발 609m 마을 뒷산 중턱에 자리한 조그마한 절은 아침이면 짙은 안개가 자욱하고 둠벙의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작품을 연출한 곳에 주지스님은 선녀와 같은 아름다운 여성으로 기억된다. 해발609m 정상에도 남해바다가 굽어보이는 목화송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허공인듯 어린시절이 서려있는 곳! 이러한 값진 기억들을 밟으면서 한가로운 선산 묘지에 묵념하고 한잔의 소주로 빈 가슴을 달래고 싶다. 선산도 산마루가 저수지물에 잠겨있는 곳이다. 반대편 저수지물 건너편에 참나무 밀집한 옹달샘이 있는 산과 저수지물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이러한 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2~3일, 지나온 인생의 무거웠던 짐을 풀고 정겨운 겨울 이야기로 모닥불을 지피우면서 멍울진 가슴을 뒤집어서 저수지물에 씻어내고 싶은 울적함이 있다. 20년만에 방문한 고향길에 겨울나그네와 동행할 상대여성이 누구이며 실현하는 그 날은 언제일까? 관심이 깊어만 간다. 오염되지않은 태고의 모습으로 남아있을 내고향 둠벙이 있는 두메에 너무나 오랜 세월을 외면해 왔기에 벅찬 감정이 산적되어있다. 나의 내면에 쌓여있는 가치로 내마음을 적시는 둠벙이다. 이쪽 바윗틈에서 졸졸 저쪽 바윗틈에서도 쪼르륵 반반한 바위를 깍아 눕혀놓은 듯한 둠벙의 바닥도 불룩불룩 샘물이 솟아나고 넘처흐르는 내마음속에 오염된 먼지를 씻어내는 묘미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이자 안식처이기에 정신적인 소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눈덮인 산야! 얼어붙은 시냇물! 양지바른 곳에 낮잠자는 노루와 산토끼를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어린시절의 동경! 그리운 죽마고우! 모두가 내가 자라온 요람이고 선조의 뼈가 묻힌 영원한 내고향 운주동에 가고 싶다. 첨단 과학문명과 물질에 의한 개발이 아직도 미치지 않아 현대화가 조금 낙후되었지만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자연자원이 풍부한 것은 천혜의 지리적 조건에 의한 난공불락의 요세와 같은 막다른 깊은 계곡과 산넘어 산이 방패가 되고 있어 우선 교통과 사람들의 소통이 막혀 오염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준엄한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보존된 낙원이 전국에서 보기 드문 곳임에 가치가 한층 상승되어가고 있다. 멸종 보존 곤충인 소똥구리 마을로 선정되어 요즘에는 자연체험 학습단들의 왕래가 조금 있다고 한다. 개발의 빛과 그림자가 여기서도 인용된 대표적 실례중에 하나에 해당된다. 한마디로 금수강산이란 이곳 운주동을 두고 한 말이다. 아뭍은 나는 "둠벙"이 출간되기전에 "둠벙"저서 내용에 삽화될 사진과 보충 내용에 따른 자료구입 겸 2010년 초 아니면 2009년말 쯤에 일박이일로 고향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하여 용산면에서 동행한 일행과는 동침이 아닌 따로 따로 일박을 지낸다. 그리고 아침 식사후 2Km에 있는 고향마을에서 본격적으로 "둠벙"출간에 게제할 고향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촬영하고 즉흥적인 기행문을 기록하여 "둠벙" 저서에 핵심적인 귀중한 소산으로 승화될 것이다. 구체적인 여행코스로 정리를 한다면 당일 오전에 해발609m 부용산 중턱에 있는 부용사 절을 방문하고 시간여유가 허용되면 정상을 정복한다. 오후에 선산묘지와 옛 목장터를 방문하고 숨어 있는 둠벙과 기암괴석 또는 동굴 등을 촬영으로 주요 일정이 끝나게 되고, 마을에서 잠간 머물은 후 오후7시경 귀경을 위한 출발을 시작으로 짧은 여행이 완료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반되는 예산준비는 혹시 모르는 비상시를 대비 충분하게 여유가 있는 범위로 마련되어야 할 것이므로 완벽한 준비를 위하여 치밀한 구상으로 한 점의 차질도 없어야 하는 생각을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동행할 상대가 "둠벙"회원일 경우 반드시 출발 일일 전에 "둠벙회원2명 이상에게 공개하고 구체적인 경유지를 보고하고 떠나지만 "둠벙"회원이 아닌 경우는 보고절차는 생략된다. 그리고 상대 여성이 복수가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 많을 수록 좋겠지만 6선녀가 전부 동참하면 금세기 여행객 중에 가장 멋진 금상첨화가 될것 같은 희망사항이다. 양극화적인 경우로 예상할 수도 있어 나 자신 혼자일 경우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둠벙"이라는 저서 자료를 수집하고 도출하는 막중대사를 위한 여행이므로 의미가 없고 극히 희박한 경우로 아마도 그러한 외로움은 없으리라고 확신한다. 경비총액을 공개한다면 100만원 범위이다. 동행할 인원이 혼자이든 10명이든 동일한 금액을 지출예정이다. 아름다운 곳! 그리운 곳! 항상 동경했던 곳!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맑은 물이 흐르는 그 곳! 기암괴석으로 장식된 심산유곡! 작은 동굴! 산넘어 준령이 너무 깊어서 구름도 쉬어가는 둠벙이 많은 두메산골! 맑은 호수같은 저수지! 두터운 정막속에 감추어진 작은 산사! 사방팔방이 첩첩산속에 하늘만 보이는 옛 목장터의 낡은 빈집! 오직 산짐승만 보이는 노루 토끼 꿩들의 낙원! 진정한 지상낙원이 숨겨져 있어 사람들이 알지 못한 이유는 막다른 길목으로 소통하는 길목이 없다. 교통이 두절되어있어 첩첩산맥으로 차단된 곳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없고 서울과의 거리가 멀어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모습이 보존되어 최첨단 남쪽지방에서 유일하게 빼어난 절경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막다른 마을 운주동! 이렇게 희소성이 있는 곳을 한 인생 살면서 여행을 한다는 것! 그리고 동행할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는 기회! 이러한 모든 여정에서의 과정은 책으로 출판되어 살아 숨쉬는 추억으로 동행할 여성상대는 우선 희망자를 선정하고 싶다. 희망자가 없을 경우 나 자신 스스로 지명하게 되겠지만 희망자는 언제든지 다양한 통로를 통해 통보하면 거절없이 동행 대상자로 선정된다. 그리고 그 희망자의 건의사항과 주장하는 의견은 최대한 반영하여 여행길에서의 사령탑으로 존경을 받게될 것이고, 모든 준비도 희망자의 의향하는 방향으로 집중되는 겨울 나그네가 될 것이다. 또한 출판될 저서내용의 주인공으로도 연출 등장하게 될 것이며, 이렇게 만든 일련의 과정으로 "겨울 이야기"의 집필이 탄생되고, 500페이지 분량의 "둠벙"이라는 저서가 출판된다. 뿐만이 아니다. 출판 저서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대상자에게는 향후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해 주어야할 사회적 책임이 저자에게 부여된다. 공개할 수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물방울 수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크나큰 선물이 대기중이다. 요약한다면 현실적 수당은 기본이다. 물방울 수당은 보너스로 추가될 확율이 90%이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크나큰 선물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는 고삿갓은 원래 욕심이 없다. 어떠한 재물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해가 아니될 것이지만 추가한다면 그럴만한 사연도 있다. 어떠한 경우든 나의 명의로 된 등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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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2008.12 | 안전지대 태양은 요금청구서를 보내지 않는다. 누가 돈을 낸것도 아닌데 시냇물은 흘러간다. 누가 주문한 것도 아닌데 바람이 불어온다. 이것이 미래의 에너지다. 석유로 인한 전쟁이냐 아니면 태양을 통한 평화냐.(생태주의자 예수, 프란츠알트 저, 손성현 옮김에서 인용) 모가나고 다변화의 위치는 공격의 대상이 된다. 그리고 은폐, 엄폐되지 않은 곳도 공격의 대상이다. 안전지대란 평화를 추구하는 곳에 있다. 얼마전에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 끝에서 두번째 마디에 상처로 피가 조금났다. 그러나 은폐 엄폐되지 않은 곳에 모가 난 곳이므로 아물기 전에 계속 다친다. 아물것 같으면 다시 구부리면 아물었던 상처에 피가나고, 움직일때마다 반복하여 상처난 곳을 다친다. 결국 괭이가 굳어져 불룩하게 흉한 모습으로 아물었지만, 시사하는바는 위치선정과 처신에 있어 안전지대를 염두에 두고 위기 또는 재앙을 대비하는 자세로 미래를 추구해야 한다. 다변화와 분쟁의 한정된 매개체에 개입되지 말고 무한한 자원에서 평화를 개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생태학적 미래건설이 평화를 지향하는 대안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그리고 불쑥 불쑥 경거망동하게 나서기 보다는 관망하는 무게있는 처신을 유지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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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2008.
12.18 |
둠벙
회원 밀착 취재
나에게 정신적인 소산으로 자랑스러운 진정한 친구들이 있다. 그것은 텃밭에 꽃을 가꾸듯이 오염되지 않은 1급수 둠벙 맑은 사람들 회원들을 가끔 만날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2008.12.17일 현재 둠벙에 가입활동중인 6명의 회원 전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으나, 그중 1명은 조금 늦게 따로 만나서 인터뷰 하였고, 1명은 돌아오지 않은 탕자로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먼저 참석한 핵심 회원 3명이 함께 기념촬영도 하였다. 인격적이고 올바른 사고를 소유한 분들이기에 극진히 예우를 갖추어 조심스럽게 존경해 오고 있다. 모두가 나보다 년륜이 10~20년 이상 연하의 여성들이지만 서로가 정신적인 올바른 가치와 인격을 존중하면서 때로는 서로의 인생을 논하면서 철학의 강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명 둠벙의 6선녀라 하기도 하는데 개성과 재치, 특징이 다양하여 흥미로움을 분해하고자 한다. 황소가 되삭임질 하듯이 아름다운 미담을 되삭임질 하여 기록으로 보존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언급하고자 하는 회원은 신사임당 형이다. 근엄한 자태에 하늘이 무너져도 흐트러지지 않은 품위있는 모습은 고운 완벽한 몸매처럼 글씨도 예쁘다. 감나무에 매달려있는 하나밖에 없는 홍시같은 여인! 두번째는 가장 나이가 막내인데도 친구처럼 "홍인" 이라 부른다. 년륜의 차이를 초월하여 허심탄회한 애교가 있다. 핫팬츠가 어울리는 황새다리는 시원스러운 시선들을 매혹하기도 한다. (핫팬츠 한트럭 사줄 예정이다) 논두렁 우렁이를 보고도 마음이 약해 눈물을 감추는 욕심이 없는 여인!(우렁이를 발견했으면 주워 삼켜야지 왜 눈물 닦으려고 둠벙에는 기어들어가는가?) 세번째는 나와 동향인 전라도 사투리가 겁나게 만해버려서 신뢰가 두터운 친구이기도 하다. 그러면 네번째가 문제다. 재치만점! 눈치만점! 말솜씨 빠르고 머리통 회전이 빠르다. (일류 대기업에서 출시된 세탁기 통돌이 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누구도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니 귀재가 아닌가?) 귀여워 쓰다듬고 싶지만 손목을 물것 같은 호랑이 새끼 이미지! 미리 알아서 조심해야지! 가볍게 보았다간 혼비백산이다. 그러나 호의를 배풀 때도 있다. 상대방이 희망하는 의중을 재빠르게 파악하고 말보다는 동작으로 나타낸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평소 미녀들의 사진촬영을 좋아하는 고삿갓 기자이기에 이미 기존에 초상권을 승인한 자신의 사진이 담겨있는 나의 핸드폰을 나는 분실했다. 그후 다시 구입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갑자기 쏘아 붙이는 한마디 왈! "나 사진 찍을려고 검정옷 갈아 입었어요." 하며 내 앞에 앉으면서 사진 찍어 달라는 모습은 철부지 소녀처럼 보였다. 예측과 의중을 앞서가는 속도가 대단하다. 귀신 점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그렇다고 멍석은 필요없다) 그리고 다섯번째는 가끔 농담으로 누님이라 부른다. 싫어할 것 같기도 하는데 내색을 나타내지않은 한결같은 천사이다. 명경지수에 파문이 일까 조심스러운 성모마리아 상이다. 차 한잔의 여백에 채워넣을 수 있을 만큼 여운을 남기는 운치가 있는 여성! 여섯번째가 막내중에 막내이다. "추석선물" 과 "순수한 눈물" 고홍인 작 시 주인공이다. 지금은 돌아오지 않은 탕자라 표현하지만, 나자신 후회하고 마음 아프다. 감싸주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호통한 졸렬함이 있었던 것은 나 자신이 부끄럽다. . (백마리의 양보다는 잃어 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학수고대 하고 있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고 이상적이고 그리고 외모가 어느 연애인들과도 견줄만한 미모인 둠벙의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싶다. 이러한 글을 표현해도 누가 되지 않을까? 무척 조심스럽고 겁이난다. 부디 양해를 바라면서 되삭임질 과정이 건강한 사료로 순환됐으면 한다. 꽃밭에 꽃은 가꾸는 정성에 의해서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과시할 수 있듯이 나 자신 둠벙의 후원자로 자인하는 사람으로서 둠벙회원들의 기대에 흡족한 능력이 부족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오히려 가꿀 생각보다는 꽃밭의 자양분을 갈취하는 기생충은 아닌지 혹은 둠벙의 맑은 1급수 물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아닌지 자성하면서 심기일전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것을 다짐해 본다. (2008.12.18 고삿갓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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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2008
12.25 |
쑥과 보리의 향기 온 세상이 겨울잠으로 푸르름이 사라지고 성장동력이 사라진 침체된 겨울철에 엄동설한의 모진 눈보라를 극복한 쑥과 보리의 향기는 극기적 악조건에서 배양되었기에 독특하고도 특유의 진한 맛을 함유한 겨울철 대표적인 푸르고 싱싱한 식품이라 할수 있다. 시원한 국물로 담백함과 시원한 향은 가히 일품이라 아니할 수 없다. 쑥과 보리를 궂이 구분한다면 쑥은 독특한 특유의 진한 맛으로 쓴 맛이 감칠맛으로 가미되어 입안의 개운함을 자아내면서 시원한 마무리로 여운을 남긴다면, 보리는 푸르름이 담푹 담긴 빛깔로 희소성 식물다운 여름철 맛이 가미되여 겨울의 상대적 결여된 맛을 보완하는 산뜻한 조미료 역할이다. 양자는 공통적인 표현으로 건강식품으로 으뜸이고, 향기로도 으뜸이고, 맛으로도 으뜸이다. 그러면서도 독특하고 특유의 가치를 함유하고 있는 겨울철에 쑥과 보리처럼 시원함과 담백함, 희소성의 푸르름, 모진 극기적 여건을 극복한 질기고 강한 독특한 특유의 향을 겸비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팔방미인이라 할 것이다. 경제전반이 침체분위기에도 소중한 가치를 함유하였다면 부족할 것이 없지 않겠는가? 가치라는 것은 소실될 위험도 도둑의 불안도 없는 영원한 것이기에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다. 바로 4대 성인도 추구했던 바, 가치를 추구한 사람들이 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사회적 구성이 물질로 구축되여 있기에 일정한 경제적 소유는 필수적인 품위유지 선이다. 그런데 세계 4대 성인은 왜 남자고 여자는 없는 걸까? 그리고 예수님은 12제자중 여자는 한 사람도 없었던 걸까? 낭만과 첫사랑의 연정에 대한 기록도 왜 없을까? 오로지 극기적 인고의 생만을 추구하면서 고행의 길을 택한 석가모니에게 묻고싶다. 돈과 여자가 넘치는 구중궁궐의 권력을 팽개치고 왜 가출를 결심했을까? 의문이 풀리지 않아 나도 보리수 나무 밑에 앉아 있다. 쑥과 보리의 극기적 인고의 세월을 터득하기 위해서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그래서 쑥과 보리의 가치를 추구하고 싶다.(의인화 주인공 김인자 님, 김미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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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2009.1.3 |
모닥불에 관한 신년화두 신년화두로 모닥불에 관하여 생각해 본다. 사람의 일생에 모닥불처럼 타오를 때도 있고, 재가 되어 식어버릴 때도 있을 것이다. 둠벙의 회원 중에서 건강하지 못해 현재 두번째 입원중인 회원이 있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 맑은 사람들! 오염되지 않은 일급수 둠벙회원들이 건강도 완벽했으면 한다. 子曰 人無遠慮면 必有近憂니라. (인무원려 필유근우) 사람이 먼 앞날을 걱정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시일에 근심이 생긴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처럼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하여야 한다. 모닥불이 타오를 때 미리 꺼지지 않게 장작을 준비하고, 뜻하지 않은 악조건에도 대비하는 자세로 시사하는 의미에서 2009.1.11을 특별한 개념을 부여하여 준비된 밤의 행사를 기획하고 명명한바 있다. 매복의 협곡도 거센 여울목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 전천후 나그네 길이 될 수 있도록 경호 체계와 채비를 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타오르는 모닥불도 재가되어 식어버리면 먼저 추위가 엄습하고, 파급되는 악순환의 여파로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면초가 주저앉을 수 있다. 아직 둠벙의 회원들에게는 모닥불의 과정이 없었기에 더 이상 식어야 할 재도 없을 것이다. 서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체념되어 별로 기대하지 않은 타오르는 꿈과 희망의 불소시개가 되고싶은 것이 나의 앞으로의 새로운 희망이며 꿈이다. 착하고 순박한 흥부같은 사람들에게 의욕을 선물한다면 보람있는 여생이 될 것 같은 예감이 의욕있게 나의 가슴에 고동치고 있는 것이다. 넓은 바다를 만나 새로운 항로를 운항할지 결코 포부를 접지않을 것이다. 사회사업 자생단체로 관할 구청에 등록을 하고, 관할 법원에 등기를 신청하는 진전한 둠벙의 주식회사가 설립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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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2009.1.3 | 6선녀 호칭 분석 둠벙회원6선녀 호칭에서 망보는여우, 초생달, 달그림자, 해독제, 마당발, 독버섯, 깡패, 천사, 명경지수, 들국화, 흥부동생, 연꽃 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이러한 용어를 상호보완적 철칙에서 분석하여 해명한다면 둠벙에서 순환의 이치와 맥이 소통된다. 보름달은 아니지만 희소가치를 담고 있는 초생달이라도 달그림자가 형성되고 어두움을 밝힌다. 그래서 달그림자를 아름다운 작품으로노래하기도 하듯이 음양의 이치에서 비롯된 것이다. 독버섯에는 해독제가 해결하고, 깡패와 상치되는 음양의 이치는 천사라 할 수 있으며, 독버섯과 상치되는 것으로 들국화와 연꽃의 아름다움을 상징하고, 흥부동생 역시 깡패와 상치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명경지수에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없어 아쉽지만 초생달로 그 가치를 배가할 수 있는 희소성이 있다. 망보는 여우 또한 섬세함과 귀여움을 담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호칭에서 악역을 담고 있는 호칭이 독버섯과 깡패라 할 수 있다. 독버섯과 같은 강조를 위한 강한 어감이라는 것은 애칭이 강조되는 것이기에 두터운 신뢰관계를 의미할 것이다.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들국화와 연꽃도 가시덤풀 속 들국화, 둠벙의 연꽃이라고 표현하면 그 의미가 더 강조된다. 둠벙을 정화 시키는 연꽃은 둠벙의 수문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상징적이면서도 강한 강조된 의미내지는 흥미를 자아내기 위한 애칭이기에 인격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단지 개성과 특징을 부각시키기위한 과잉확대와 흥미로움을 소통하는 의미로서 친근감과 신뢰관계를 보완해 주는 윤활유 역할로서 의미를 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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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2009.1.6 | 고향의
소리
쥐구멍에도 창문을 내고 햇빛이 스미는 새로운 소띠해를 맞이하여 나의 기억속에는 밭갈이 하는 황소 울음소리가 들력을 흔들면서 넘쳐 퍼진다. 희망과 꿈이 넘치는 소리에서 두메산골 메아리를 두들기는 폭포와 가파른 시냇물 소리 또한 지워지지 않은 기억이다. 이러한 기억들을 그리워 하면서 각박한 도심에 갇힌 나의 처지가 서글퍼 질 때도 있다. 그나마 위로가 되고 있는 것은 나의 안식처 주변에 20 여개의 화분이 메마른 심성을 적셔주는 것이 메아리와 두메가 없는 유일한 둠벙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20 여개의 화분으로 아름다운 기억들을 되살리고 미래를 창작하는 매개체로서 가치를 가꾸고 있다.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미래를 위한 황소 울음소리와 시냇물 소리는 그치지 않고 지워지지 않은 맥박으로 살아 숨쉰다. 그것은 변하지 않은 생명력이고 아름다운 소리이기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리운 물결에 떠내려간 기나긴 세월속에 잊혀질 만한 소리 이건만 나의 고향에는 아직도 살아있는 실상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20 여년간 찾아보지 못한 고향이지만 여러가지 종합적인 추측으로 추정되는 모습들! 살아 숨쉬고 있는 소중한 가치! 삶에 대한 무게를 모닥불에 태워 버리고 언제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찾아 내 본향 따뜻한 품에 안가고 싶다. 그 이름 운주동! 내 고향의 소리가 살아 있어요. 무덤이 없는 영원한 생명력으로 소중한 소리의 가치가 나의 가슴에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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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호 | 1.12 |
즐거움을 가꾼다. 즐거움을 가꾸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근면과 자제력, 아름다운 맑은 심성 또는 준비하는 도전정신 등으로 요약된다. 올해가 소띠 해다. 소는 논밭을 갈아 씨앗을 뿌리기 위한 근면의 상징이다. 그 대가는 고작 여물이라는 만찬이 주워진다. 그리고 자제하는 강아지는 밥상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 고기 한번 주인 얼굴 한번 반복해서 처다 볼 뿐이다. 얼마나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인가! 그러나 인간은 무위도식하고, 자제해야할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경우가 있다. 화분을 가꾸듯이 즐거움도 가꾸는 묘미가 있다. 그런데 가꾸는 정성에도 불구하고 무성하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막연히 가꾸는 것이 아니고, 기술습득과 정성이라는 도구로 최상의 상태와 최적의 환경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기대하는 대가는 있을 것이다. 즐거움을 가꾸는 삶도 다를 바 없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의 손님은 찾아온다. 꿈과 희망을 가진자에게 행복의 씨앗은 싹을 보인다. 근면과 자제력은 꿈과 희망의 모태이기에 산고를 준비한 산모의 고통은 기회라는 선물로 보상된다. 준비된자에게 기회는 찾아온다. 주워진 여건에 적응하고 노력하면 최선의 보상이라는 기본급이 주워진다. 그 다음 보너스는 천명을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서 맑은 심성과 근면한 자세로 도전한다면 아무리 잔인하고 무자비한 여건이라도 기회가 없는 매정한 현실적 악조건이라도 최선의 옥이라는 자체가 아름답다. 아름다움에 감동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에게 방관하지 않는다. 즐거움을 포식하는 삶이란 자신들이 창작하고 가꾸는 묘미에서 나 자신의 성찰이 요구된다. 아름다운 마음! 맑은 마음! 맑은 둠벙에 아름다운 것들이 서식한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이다. 항상 아름답고 맑은 둠벙에 즐거움이 넘치는 것은 흙탕물이라면 썩은 냄새와 불결한 것들이 서식할 것이기에 둠벙의 자정과 자생의 순환의 이치라고 본다. 아무리 어려운 여건에도 불결한 심성을 도야하는 자정과 자생력을 배양하는 무성한 화분과 맑은 둠벙은 세상이 즐거워 지는 음양의 원리! 이것은 철칙이라는 이치이기에 전인적 인성의 가치에서 불가분의 도리라 할 것이다. 진인사 대천명!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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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호 | 1.13 | 라면 요리지혜
라면은 간편하고 보편적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모든 사람들이 즐긴다. 간편한 음식을 더 간편하게 더 맛있게 요리방법을 권장하고자 한다.
-첫째 라면을 부수지 말아라. (가급적 부피를 작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두번째 가급적 물이 작을 수록 맛있다. -세번째 작은 전기 밥통에 끓여라.(김이 날 무렵 바로 전기 코드를 꼭 빼야된다. 보지않아도 김이나기 시작하면 진한 라면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이때 바로 전선을 차단 하라.)
정확하고 적당한 정도로 익어 삶아진 최적의 상태이기에 더 간편 더 맛있는 라면을 즐길 수 있지만 추가한다면 신 김치를 곁들이면 금상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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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호 | 1.19 |
시대의 지도자 상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고 요구한 지도자 상! 정책기조, 정치적 방향과 감각을 아우르는 지도자 자세! 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그것은 거두절미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기조로 우선시 해야한다. 약자를 배려하는 틀 속에서는 생동하는 조화로운 리듬으로 파급되기 때문이다. 즉, 지도자는 둠벙과 같은 위치이다. 일급수 둠벙은 강과 바다가 청정한 생태계로 유지하는 원천이기에 둠벙이 맑아야 할 것이다. 작은 것 부터 시작되는 세상만사 이치는 "민심은 천심이다" 의미로 왕권의 권력을 정화시켰으나 의회주의 하에서는 "서민이 천심이다" 로 수정되어야 한다. 변천된 지금의 시대상은 가진자가 독단을 초래하는 막강한 무소불위의 영향력이 행사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이러한 시대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서민에 기준점이 놓여있고, 꿈과 희망을 배려하는 정치풍토가 요구되는 시대상 이라 할 것이다. 힘 없고, 바닥에서 목소리 없는 서민을 위해 종을 울려 분배정책의 기틀을 잡아 나가야 한다. 배탈도 없고, 비만도 없는 건강한 후유증으로 서민을 위한 것은 후유증에서는 만사가 형통이다. 진주와 옥과 같은 보배! 그것은 바로 둠벙이 일급수로 맑아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왜 오늘날 지도자들이 배가 나오고, 오염이 되였는지 성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숭고한 가치를 외면하는 풍토! 바로 둠벙이 오염되고 있는 시대적 환경이다. 서민이 일터가 없어 한숨과 눈물을 감추는 시대! 시대를 역행하는 지도자! 서민을 외면하는 지도자! 숭고한 가치에는 썩은 동태눈깔! 배부른 돼지에서는 박이터지는 소리가 억! 억! 조! 차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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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호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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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호 | 1.23 | ~둠벙
제18호~ 어린시절의 홍시 어린시절 우리집에 큰 감나무가 있었다. 너무 높아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감 하나가 홍시가 되어 앙상한 가지사이로 선명하게 햇빛을 발산하며 초겨울 정취가 진하게 배여있었다. 개구장이 나의 눈을 매혹하기에 충분했으나 언감생심 체념할 수 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그후 망보는 여우 몫이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홍시중에는 둠벙에 떨어진 홍시도 있었다. 그러나 들어갈 수가 없다. 나중에 황새가 먹었을 것이다. 또 다른 홍시는 지붕위에 떨어져 역시 올라가지 못해 마당새가 저녁 만찬으로 즐겨을 것이고, 어떠한 홍시는 어머님이 소중한 손님접대한다고 감추워 놓았는데 찾을 수 가 없었다. 곱감을 먹는 재주군 호랑이띠 쥐 새끼가 찾았을 것이다. 마른 잎에 가려 숨어 있었던 홍시도 있었으나 너무 익어 시기를 놓첬다. 아마 천사의 몫이 되었을 것, 마지막으로 마치 떨어지는 홍시가 있었는데 어! 참! 이거..... 산산조각이나서 먹을 수가 없었다. 돌아오지 않은 탕자의 몫이 되고 말았다. 결국 감나무 밑에 개구장이 홍시의 맛을 보지 못하고 눈시울을 훔치며 엄마에게 하소연한 끝에 말라 비틀어진 재사지낸 곱감하나 얻어 먹을 수 있었으니 먹을 복이 지지리도 없는 막내둥이 였었나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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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호 | 1.25 |
(건강관리3요소) 첫째가 자신을 평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한다. 편안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아닌 스트레스 쌓인 상태에서 진수성찬의 수라상이라 하더라도 소화가 아니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자신을 평정할 수 있다면 건강뿐이겠는가? 만사가 해결된다. 자신을 지배하고 자신을 자제하고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완벽하다면 바로 평정이며 그것은 곧 즐거운 생활이다. 그러나 말처럼 잘 않된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 부터가 어렵다. 자신의 평정은 자신을 지키는 첨병으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경호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운동은 필수적이지만 적당량이어야 최상의 효과다. 운동은 건강의 그림자이기에 꾸준하게 중단하지 않아야 한다. 기계나 자동차도 사용하지 않으면 부식되고 기능이 저하 되듯이 신체조직도 운동을 중단하면 정상적 기능이 저하되어 신진대사가 이상현상이 초래되고 리듬이 깨여진다. 너무 지나친 운동량 역시 기능이 저하된다. 항상 피곤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역시 자신의 평정이 없이는 어렵다. 세번째가 여러가지 음식 섭취와 소식을 해야한다. 소식을 하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다. 마음대로 아니된다. 일반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것이 채소섭취를 많이해야 하는데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신의 체질에 따라서 신체리듬을 체크하는 것을 민감하게 터득하여 음식의 조화로운 섭취가 요구된다. 입에서 당기는 음식 먹고싶은 것을 적당량 먹는 것도 현명하다. 전에는 맛이 없었는데 갑자기 먹고싶을 때, 그것은 그 음식속에 함량되여 있는 요소가 자신의 신체조직에서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항상 먹고싶은 음식은 절대 자제해야한다. 금연은 절대적이고 술은 과음만 삼가하면 되겠다. 이러한 상기3가지를 건강3요소로 지적해 보지만 모두가 첫번째 자신의 평정이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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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호 | 1.26 |
(둠벙으로 모신 글)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 속에 묻혔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싹을 내고 쑥쑥 자라났다 그러나 바위틈에 떨어진 씨앗은 조금씩 밖에 자라지 못 하였다. 날 보라니까 나는 이렇게 크게 자라는데 "너는 왜 그렇게 조금씩 밖에 못자라니?" 바위틈의 소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깊이깊이 뿌리만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비바람이 몰아쳤다. 태풍이었다 산위에 서 있던 나무들이 뽑히고 꺾여지고 있었다. 바위틈에서 자라나는 소나무는 꿋꿋이 서 있는데 흙속에 서 있는 나무는 뽑혀 쓰러지고 말았다. 왜 내가 그토록 모질고 아프게 살았는지 이제는 알겠지? 뿌리가 튼튼하려면 "아픔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거야" 우리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는 일은 모두 고통의 순간을 거친 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통의 저끝 한자락에는 기쁨이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슴 한켠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틀어쥐고 살아갈수 있답니다. - 인생의 지도 본문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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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호 | 1.27 | (망중한
갈색 커피)
망중한 갈색 커피잔에 떠오르는 그 여인! 가슴속 깊은 곳에 녹아있는 그 모습! 메마른 머리속을 적시는 그리운 사람! 스치는 바람결에도 들려오는 그 음성! 기축년 구정 비벼진 생각속에서 찝히는 야무진 차돌같은 그 사람은 나에게 박력과 절도를 가르쳐 준 날카로운 성품과 앞뒤꼭지 삼천리로 보기좋은 작은 몸매인 여인이였다. 9년전 어느날 누군가의 소개로 재혼을 약속하고 맞이했던 사람이였으나 나 자신 감당할 능력이 부족했던 과분한 상대였던 사람이 지금은 무엇을 하고 어떠한 모습일까? 언젠가는 한번 찾고싶은 사람이지만 지금은 적기가 아닌것 같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가! 지금 나의 주변에 가장 가까운 둠벙회원 중에서 너무 흡사한 사람이 있다. 빠른 말솜씨, 성품, 연령, 작은 날씬한 몸매, 힘이 센 야무진 이미지 까지 흡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앞뒤꼭지 삼천리가 차이지만 어찌보면 차이랄 것도 없다. 확실한 차이는 한쪽은 가정주부이다. 부천시 역곡이 거주지로서 가까운 곳에 있지만 9년 이라는 세월은 희미하고 멀어져 가는 거리로서 너무나 오랜 세월이다. 그러나 지금 남아있는 그의 운치는 더욱 맑아져 가는 일급수 둠벙이다. 구김없고 맑은 화끈한 성품이 매력이었던 그 사람이 지금은 먼지가 자욱한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리운 사람으로 나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정보가 전무한 지금 왜 그 당시 사진 한장 없었는지 지난일들은 모두가 어리석다. 한적한 비워진 마음으로 정리가 되면 꼭 한번 찾아보고 싶은 여인으로 결코 희망과 꿈의 갈색 커피잔 두개를 채울 것이다. 기축년이 지나기 전에 9년전의 지나간 무정한 세월을 건저 올릴 거대한 방안과 대책을 구상해야겠지만, 그것은 망중한 갈색 커피속에 숨어있었던 해법을 추적한다면 9년의 세월도 찻잔속 파문에 지나지 않을거다. 뛰어봐야 치마자락 반경을 벗어나지 못한다. 사랑의 밧줄이 아니면 우정의 밧줄이라도 그 사람을 연결할 수 있다면 철없는 썩은 밧줄은 아닐 것이다. 기축년은 송아지가 황소를 낳은 풍성한 해로 기억될 것이기에 알찬 결실을 기대해 본다. 손을 내미는 석가모니는 마음을 비우라 하지만 기축년 소해만큼은 수레바퀴가 벙크가 나도록 차고 넘치는 해로 채우겠다. 그래서 석가모니처럼 손을 벌리는 사람이 아니라 배려하는 발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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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호 | 2009.2.13 | ~둠벙 제21호~ 청초한 예감 고홍인 "순수한 눈물" 시 주인공인 그 소녀! 나의 매정한 꾸지람에 눈물을 남기고 떠나간 그 소녀가 다시 돌아올 탕자로 예감된다. 백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고있다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2009.2.13(금) " 봄소식이 가득한 비가 내린다. 소녀의 소식은 굴뚝속인데 스치는 바람도 없구나. 쥐구멍에도 창문을 내는 봄이 보인다. 소녀야! 궁금하구나." 라는 메시지를 보내였는데 소통의 변화를 보이는 응답 메시지가 왔다. 아직은 어린 소녀의 감정에 상처가 될수있는 매정한 꾸지람을 후회했던 나였기에 다행스럽고 고마운 소녀의 초심에 감동을 받았다. 나와 소녀는 시대의 간극이 많아 신세대의 사고와 문화를 터득할 수 있는 유일한 스승이였다. 그래서 오늘 만나 섭섭했던 순수한 마음의 골을 메꾸는 초심으로의 복원 공사를 착수하겠다. 소녀와 나의 관계는 건실한 인간적이고 전인적인 바탕에서 둠벙의 해맑은 이치와 자정의 원리를 터득하는 학구적 차원에서 각인시켜 나아갈 것이고 서로의 부족한 곳이 있으면 상부상조의 공동체 의식에 입각한 공조하는 슬기와 지혜를 축적해 상호간의 유익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외면적으로 남여관계라는 선입견을 불식하고 정신적인 지주와 현실적인 보완관계를 건전하고 담백한 영원한 친구로서 매듭을 남기고 싶은 것이다. 소녀가 나와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우선 낙천적이고 솔직담백한 자연미가 돋보이면서도 여자로서 미모 역시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녀에게는 허술한 빈틈이 많은 단점이 있어 바로잡아 육성하면 유연한 성품이기에 쉽게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확연하게 보여진다. 험한 세상이란 사람의 단점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학구적인 차원에서 교정해 주려는 사람은 극히 찾아보기 어렵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험한세상에 징검다리가 되여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소녀는 처음에 "추석선물" 시 주인공으로 소개 받을 때, 소녀의 눈에서는 나를 보고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었다. 두번째 만났을 때, 아저씨라고 불렀다. 세번째에 오빠라 부르더니, 네번째 만났을 때, 문학 소년이라 불렀던 것이다. 그 후 계속 문학 소년으로 호칭 되었는데 "순수한 눈물" 이라는 시 주인공으로 눈물을 남기고 떠나 갔던 것이다. 앞으로는 "홍인" 이라고 부를 것 같은 청초한 예감이 든다. 상호간의 격이 없는 거리에서 유머스러운 관계라면 거릴낄 것도 없다. 오히려 귀여움과 애교스러움에서 자연스러움으로 승화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호칭이라는 것은 상호간의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친근감이다. 소녀에게서 받은 나의 소견은 순수하고 선한 심성에서 정감이 있었고, 공감을 느끼게 하는 소통이 있었기에 관심을 쉽게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집필후기) 맑고 올바른 흥부같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배려와 나눔의 정표로 각인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은 순수한 우정의 미덕을 실행하고 싶어 나 자신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희망해 왔고, 못다한 후원은 추후 배려하려는 나의 정성어린 아낌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관심과 눈앞에 급급한 작은 것에만 관심이 있는 근시안적인 모습이 다시 재연되는 소녀에 대한 실망이 두 번 다시 미련을 두지 않으려는 단념으로 마음의 빗장이 삼중으로 걸어 잠겨지고 말았다. 남북교류에 있어서 북한의 김정일 남북의 문이 빗장을 하나로 걸어 잠그고 있다면 삼중의 빗장은 비교적 마음의 문이 열릴 기미는 영원히 여지가 없을 것이다. 처음의 해맑은 건전한 인연이 있었기에 초심을 저 버리지 않고 배려하려고 하나 상대의 무관심이란 존재 가치가 상실된 무의미 이며 생동감이 없는 공동묘지이다. 이러한 정신적인 가치는 어디서나 소통할 수 없고 세상만사가 동일하다. 매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자신에 관하여도 관심이 없다. 근시안적이기에 눈앞을 벗어나면 전혀 보이지 않고 멀리 보고 멀리 사고하는 복잡한 것들을 회피한다. 인지상정이라는 의미를 음미해 본다. 그래서 이번에 나의 단념은 무의미에 대한 냉정한 차단이며 무관심에 대한 매정한 단칼이었다. 사실은 편집 후기를 남겨야 할 가치도 없지만 둠벙의 맑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해명하는 거다. 의미와 무관심에 배려하는 부질없는 자비는 아름다움 대신 독버섯이 피어나고 향기가 아닌 썩은 곰팡이가 서식한 개천이 될 것이기에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는 오염되지 않은 일급수 둠벙에서만이 소통될 수 있는 가치일 것이다. 조화와 이치가 어긋나면 그 곳에 평화대신 재앙이 초래될 것이다. 이러한 오염을 차단하고 분별하는 것도 요구되는 가치라는 것을 터득하게 되었다. 둠벙을 오염시키는 미꾸라지가 있다면 가만히 잡아다가 얼큰한 매운탕에 집어넣는 것이 따끔한 매운맛에 격이 맞는 이치일 것이다. 그리고 푸르름이 넘치는 보리밭에 껌북이도 전염되기 전에 속아내야 한다. 한때 나의 시안이 흐려 미꾸라지를 흥부동생으로 껌북이를 들국화로 오인했던 것도 해맑은 이슬방울 같은 둠벙회원들 앞에서 부끄러울 뿐이다. 물질과 가치가 조화를 이루면서 병행되어야지! 황무지와 같은 메마른 정신세계에 정서와 푸르름을 채워주고 심어줄 통로가 차단된 것은 한구석에 홀가분한 마음만은 아니다. 자신이 현재 처해있는 환경이 24시간 어떠한 사람들과 같은 좌표에 지내고 있는가? 가치를 추구하는 고홍인 같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되는가? 심사숙고 해볼만한 가치인 것이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 환경에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어 간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말로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유명 연애인 자살에서 시사한 바 있다. (집필후기2) 그 후 6개월 우물에 미꾸라지와 보리밭에 껌부기가 아닌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물같은 소녀여!....자세한 내용은 ~제41호 둠벙(고삿갓 제72호)2009.6.27 초심의 본향 귀소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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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호 | 2.14 |
사법시험제도 고홍인 봉쇄보다는 열린자세로 임해야 한다. 새로운 제도 도입이나 입법과정에서 항상 가지지 않은 힘없는 서민이 제외되는 소외계층으로 봉쇄해서는 아니된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로스쿨 제도 도입에 대한 발언에 공감한다. 독학으로도 사법시험을 일부 허용하여야 하는 주장은 기회균등의 원칙에 합당한 이치일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로스쿨제도로 80% 사법시험 합격자 배출을 하면, 20% 범위 정도는 독학으로 사법시험 합격할 수 있는 출구를 허용해야 할 것이다. 세상만사는 원칙에도 예외가 있기 마련이다. 다양하고 천태만상의 처지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예외는 존재해야하고, 완전 봉쇄와 차단 보다는 기존의 제도를 수용하여 완급의 조절과 다양한 수용으로 조화를 기해야 할 것이다. 가진자에게만 기회가 있고, 가지지 않은 힘없는 서민에게는 기회가 봉쇄되는 제도가 바람직한 열린 자세인가 가슴에 손을 얹어 성찰하기 바란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지도자가 되라는 이치일 것이다. 발전과 향상이라는 허울로 빙자하여 눈물과 시련의 환경을 극복하는 독학도의 한줄기 꿈과 희망을 봉쇄하고 차단하여 가진자들의 잔치가 되어서는 결코 아니된다. 균등과 평등의 원칙이 작용되는 사회가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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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호 | 2.16 | ~둠벙
제22호~ 보편적 통념 고홍인 세상을 살면서 사람은 먼저 정신적으로 건강해야한다. 그리고 육체적인 건강, 사회적인 건강도 중요하다. 진정한 건강이란 이렇게 3위일체가 건강해야 한다. 즐기는 삶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터득하지 못해 스스로 걷어차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인데 이러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추구하는 자신들의 정신건강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소모적인 삶에서 피곤해하고 짜증을 내면서 악순환의 수렁을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정신적인 건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범하지 못하고 졸렬한 사고방식에서 초래되는 부부관계가 흔히 신뢰의 바탕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가장 소중한 가치인 신뢰가 없다면 상상해 보아야 한다. 스스로 의심하고, 스스로 피곤해 하고 스스로 소모적인 삶으로 사회적 경쟁력은 반감된다. 서로가 믿어주고 존경해 주어야 할 상대를 이기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설령 다소 문제가 있고 의심스러워도 사회적인 보편적 통념을 벗어나지 않은 다면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면 도대체 보편적 통념이라는 기준은 어디까지 설정할 것인가? 물론 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에 자신들의 본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정경제와 가정질서가 있을 것이고 이러한 위치에서 크게 탈선되지 않고 지장이 크지 않다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개인적인 또 다른 세계를 침해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된다.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지만 서로의 세계관이 있고 서로의 사고와 인격이 다를 수 있다. 어느 한쪽의 그림자가 아닌 이상 상대에 대해서 관용과 존경으로 아량을 배풀어 자신부터 신뢰를 구축해 나가면 바로 감동이라는 가치가 창출될 수도 있지만, 의심하고 감시하고 한다면 얼마나 피곤하고 비참한 관계인가? 물론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차원은 탈선의 정도가 심각한 경우가 아니고, 통념적으로 수용의 범위를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안목을 넓혀 시야를 확대하면 세상의 이치가 보인다. 행복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 가고, 신뢰의 바탕도 스스로 부터 먼저 구축해야지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해결은 자신 내부에 있다. 자중지란이라는 의미를 음미해 보자. 1592년4월13일 일본군21만이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선조와 이순신 갈등으로 어려운 상태로 자초했고, 228년동안 일명 해동성국이였고, 거대한 중국대륙이 본거지였던 발해의 멸망도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항복하였던 역사외에도 망국의 한을 자중지란에서 비롯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래서 이러한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찰에서부터 자신을 도야하고, 자신을 평정하려고 하여야 해맑은 평화가 찾아올 것이고, 감동의 소중한 씨앗도 결실이 있을 것이기에 이기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한다. 그리고 자신감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어떠한 손실은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위대한 지도자 김수환 추기경도 2009.2.16 일을 천명으로 타계 하셨다. 인명재천이라고 사람은 누구나 초로인생을 이야기 한다. 물거품과 같다는 의미인데 사는동안 서로가 감싸고 양보하고 배풀고 하므로서 상대를 위하여 나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 상대가 부부관계라고 모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면서도 신뢰하지 못해서 의심하고 감시하면서 서로의 부정적인 약점을 발견하려고 호미질을 하고 앙숙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말한마디라도 "여보! 오늘 힘들었지, 미안하다. 당신을 너무 혹사 시키는 것 같아서 항상 마음이 찡하단다. 이해해라! " 하고 선사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사고의 전환은 엄청난 괴리를 좁혀준다. 1급수 둠벙의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은 본인들에게 있기에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둠벙이라고 가정을 비유해 보는 것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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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호 | 2009.2.27 | ~둠벙 제23호~ 천사표다람쥐 고홍인 평화주의를 시사하는 다람쥐는 이 세상에서 모든 생물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오로지 양지 바르고 청결한 곳에서 도토리 상수리 밤과 같은 것을 주식으로 사람들이 외면한 것만 취식으로 하면서도 땅에 떨어진 것으로 주로 주어다가 곡간에 저장한다. 그야말로 불평불만 가득한 바가지도 없고 피해를 주지 않은 천사와 같은 고결한 성품이다. 거기다가 알뜰하다. 뺨에 도토리를 주어 운반하는 적재함이 양쪽 볼에 하나씩 소유하고 있어 주워다가 땅속 창고에 가득히 저장한다. 재주도 많고 아주 영리하여 작은 식물성 과일 마른 안주만 먹고 술도 전혀 쳐 먹지 못한다. 그래서 실수도 없지만 재주많은 다람쥐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밤에 활동을 하지 않은 동물이기에 갱년기에는 밤에 외출하는 경우 아니면 비오는 날 우수에 젖은 날 미끄러 지는 경우가 극히 드믈게 있다. 강인한 동물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영리하고 알뜰하고 악의가 없어 천사표 평화주의 또는 생태주의 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모성애가 강하여 새끼를 위협하거나 자신을 괴롭히는 위기에서는 강한 면을 발휘하지만 강한 대결보다는 빠른 재주가 있어 도피하는 편이다. 뱀과 같은 악한 동물에는 필사적으로 덤벼 쫒아내지만 무리하여 무모한 도전을 하였다가 물리는 경우도 있다. 역시 약한 채질에 병원에 입원하는 일도 가끔있다. 이러한 평화주의, 생태주의, 천사표 세계관에 영리하고 알뜰하고 귀여운 다람쥐를 옹호하고 서식처를 지지하는 바다. 그렇다고 욕심처럼 거금을 주고 사다 기르고 싶은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다람쥐를 사랑하기 때문에 다람쥐가 적응할 수 있는 곳은 야생으로 평화롭고 경치좋은 조용한 별장이어야 하는데, 나 같은 무능력자가 데려다가 혹사시켜 디지면 불쌍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나도 평화주의, 생태주의, 악의가 없는 사나이라는 것이 입증됐는데 문제는 술을 쳐 마시는 것이 옥에 티라고 하겠다. (의인화 주인공 김인자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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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호 | 2009.3.1 | ~둠벙 제24호~ 새로운 둠벙회원 공개 영입
현재 둠벙회원은 형식상 6명이나, 사실상 2명이 미달 상태이다. 그래서 1명을 우선 공개 영입하여 둠벙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경쟁력을 높여 실체적 존재가치를 향상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세상만사가 처음에는 미약하고 보잘것 없으나 성장과 좋아진 여건에 따라서는 둠벙의 6선녀에게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 첫째는 둠벙의 후원자로 자처하는 고홍인 본인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머슴이 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길목에서 여러가지 장애물을 제거하는데 있어 한 알의 밀알이 될 각오가 있고 추후 사회적 위치가 견고해 진다면 협찬 자원도 가능하다. 이러한 악조건하에서의 둠벙의 위치는 2009년 3월 현재 한 그루의 감나무 새싹과 같다. 그러나 서로가 협심해서 감나무가 자라도록 적극적인 보탬이 된다면 언제가는 보람이 될 것이라고 믿기때문에 고홍인 본인은 궂이 적극적인 자세로 후원자로 자처하는 바다. 시작이 있는 곳에 어설픈 자세는 걸림돌이다. 아무리 6선녀로서 발탁조건이 완벽해도 무관심적인 자세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회 일원으로서도 모든 세상만사가 마찬가지이다. 한가지가 열가지라고 한가지를 잘 한 사람은 열가지도 믿을 수 있는 이치가 있다. 비록 메마른 대지위에 던저진 한 알의 밀알은 썩어도 늘푸른 초원으로 놀라운 변화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6선녀 입장에서는 아무런 부담이 없다. 그러면서도 관심을 가지고 챙긴다면 많은 혜택이 보인다. 단지 무관심이 금물이다. 무관심이란 존재 가치가 상실된 무의미 이며 생동감이 없는 공동묘지이다. 이러한 정신적인 가치는 어디서나 소통할 수 없고 세상만사가 동일하다. 매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자신에 관하여도 관심이 없다. 근시안적이기에 눈앞을 벗어나면 전혀 보이지 않고 멀리보고 멀리 사고하는 복잡한 것들을 회피한다. 인지상정이라는 의미를 음미해 본다. 둠벙회원에게 년말 격려금 60만원과 "둠벙" 고홍인 저서 출간을 위한 자료구입 "겨울이야기" 여행경비 100만원 그리고 공개영입 격려금 60만원 으로 미미한 2009년도 둠벙에 관련한 집행예산 후원금220만원이라고 공개하지만 점점 커가는 감나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저버리는 일이 없어으면 한다. 한마디의 조언이라도 무관심보다는 천배의 가치가 있다. 그래서 새로운 둠벙회원 1명을 공개적으로 영입하여 쇄신하고자 하오니 희망하시는 분은 여기 게시판에 연락할 수 있는 방법과 같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둠벙회원으로 영입확정되면 격려금20만원 우선 지급됩니다. 그리고 년4회 정기모임에 참석시 10만원씩 지급됩니다. 그러나 아무런 부담과 의무도 없습니다. 연령과 계층을 초월해서 오로지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는 맑은 심성의 인재를 환영합니다. 진정한 둠벙의 우상으로 지도력있는 역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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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호 | 2009.3.5 | ~둠벙
제25호~ 꿈과 희망의 초승달 고홍인 초승달과 그믐달은 구분하기가 헷갈린다. 모양이 같지만 방향이 다르다. 그리고 초저녁에 서쪽하늘에 나타난 것이 초승달이고, 새벽에 보이는 것이 그믐달이다. 한달이란 15일을 기준으로 상순을 초저녁에 달을 볼수 있는 상현이고 하순을 초저녁에 볼수 없는 하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천체 우주원리를 생각하면 흥미롭다.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지구가 한바퀴 공전하면 일년이고 달이 지구를 한바퀴 공전하면 한달이다. 그리고 지구가 스스로 한바퀴 자전하면 하루다. 이러한 원리가 반복해서 태양과 달, 지구 순서로 일직선이 되면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사리(만조)가 나타나는 것은 지구의 인력을 태양과 달이 협력해서 같은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힘이 강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면 지구가 태양과 달의 사이에서 일직선이 되도 밀물(만조)이지만 사리때 보다는 약하다. 그것은 태양이 크지만 달이 지구와 가까이 있기때문에 지구를 끌어 당기는 힘이 달이 더 강하여 일어난다. 그런데 썰물(간조) 때는 태양과 달이 직각으로 될때인데 지구의 인력을 태양과 달이 상쇄되어 약해지는 원리로 생각하고 있다. 하루에 두번씩 밀물과 썰물의 현상은 지구가 스스로 자전하는 원리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반달도 초저녁에 볼수있는 상현 반달이 있고, 낮에 희미하게 보이는 하현 반달이 있다. 그러니까 한달 30일동안 30번 달의 모습과 시간, 위치가 달라지는 철칙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초승달(초생달)이다. 초저녁 서쪽하늘에 가련한 모습으로 나타났다가 살그머니 모습을 감추는 초승달은 그리움과 외로움의 상징이다. 어두움속에 외로움을 발산하는 한 폭의 빛은 외로움 속에 어두움에 묻혀있는 한 폭의 아름다운 비운의 여인이다. 머무는 시간이 짧아 못다한 이야기를 뒤로하고 감추어진 사연을 남겨둔채 무심한 모습을 서쪽하늘이 삼켜버린다. 무슨 애절한 사연이 있길래 서쪽하늘에서 서려있는 비운의 예감을 지울수가 없다. 그 감추어진 아름다움은 기다리는 마음으로 또 다시 볼 수 있기에 나에게는 후회스러움으로 가득한 어제가 있었고 캄캄한 오늘이 있어도 한 줄기 희망인 내일이 있다는 의미가 초승달을 기다리는 마음이고 삶의 의미가 되고 있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언젠가 부터 내마음에 가득찬 기다림이고, 채워진 초승달은 항상 아름다움과 고운 자태로 희망의 폭을 가지고 무엇인가 필요성을 요구하는 빈 공간을 치워둔채 기다리는 가려린 여심과 같은 초승달 모습으로 다가와 떠오르고 있다. 나의 어두움으로 막혀있는 가슴의 심곡을 밝히고 메마름으로 삭막해진 척박한 머리를 적시면서 지처있는 혼과 넋을 달래는 속삭임으로 달라진 초승달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필요치 않아도 초승달을 보고싶고, 이 세상 모두가 외면해도 초승달을 만나고 싶고, 이 세상 모든 것이 나를 버려도 초승달과 속삭이고 싶다. 초승달을 향한 나의 마음은 메마르지 않은 둠벙이고, 초승달을 향한 나의 생각은 오염되지 않은 일급수 둠벙이다. 초승달은 꺼지지 않은 모닥불이고, 마르지 않은 영원한 맑은 둠벙인 것이다. 지금도 나의 동공은 서쪽 하늘을 향한 초승달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리움으로 비벼서 승화되는 순애보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 초승달의 그림자는 나의 내면에 담겨진 무한한 사랑이야기 뒷마당이다. 그리고 초승달이 뜨는 날은 어김없이 그 사람을 만난다. 초승달이 보이지 않은 날은 그리움의 눈물을 찝으면서 빗방울을 바라본다. 초승달이 보이지 않은 기간은 기다림의 사무침으로 징검다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초승달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흔적을 기록할 수 있으니까! 지울 수도 없고 지워지지 않은 그 사람을 향한 아름다운 기록을 이어가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람에 대한 글은 내용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마른 가지에 걸려 있는 초승달의 모습도 그리고 맑은 둠벙에 비추는 초승달의 모습도 아니면 검은 구름사이로 나를 바라보는 초승달의 모습! 그뿐이 아니다. 찬란한 밤하늘을 질투하며 나를 바라보는 눈망울은 소중한 가치이며 지을 수 없는 그리움이다. 화장실에서도 깊은 밤에도 한가로운 커피잔에서도 그리고 비가오나 눈이와도 언제나 한결같이 나의 가슴에 가녀린 초승달이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떠 있다. 오늘도 검은 구름이 혹시 가릴까 가슴이 조여온다. 그 녀의 고운 얼굴에 우수에 젖은 시름이 없어으면 한다. .그 녀를 소중하게 아끼는 나의 마음은 가끔 곱게 빗어내린 긴 머리 뒤통수를 쓰다듬어 준 것으로 만족스러움의 전부다. 소중한 가치가 있어 보이는 그 녀에게 작은 기스(흠)라도 나면 안된다. 그것은 초생달에 기스(흠)가 나면 원상의 아름다움에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 만약 기스가 난 초생달을 상상하여 가정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의 초생달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운 여인은 어느날 부터인가? 나에게 허락도 없이 내가슴에 무단침입하여 점유를 하고 지울 수도 지워지지도 않는 인연으로 엃여서 넝쿨과 넝쿨이 내 가슴 언저리에 초가삼간으로 터를 잡고 둥지를 엮었던 것이다. 그 초승달은 힘겨운 시련기에 내 손 잡아주고 깊은 수렁 속 같은 외로울 때면 엄마 주둥아리 처럼 속삭여 주는 여인! 즐거움이 있을 땐 주둥아리를 귀에다 걸고 크게 웃어주는 누님같은 모습이 24시간 동일한 좌표속에서 나의 동공과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지워지지 않은 그리움으로 둥지를 튼 내 가슴에 초가 삼간이다. 우수에 젖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측은한 모습에서 여동생과 같은 또 다른 모습으로 내 가슴에 초가삼간을 떠나지 않은 아름답고 멋진 초생달이다. 어두운 곳에서 등불이 되고 건너지 못하는 험한 세상 어려움에서 징검다리가 되여서 하찮아 보이는 나에게 방패가 되고 있는 초승달이 지금도 내 가슴 언저리에 자리한 초가삼간 메마른 감나무에 올라가 앉아 있다네. 앙상한 가지사이로 미소를 지으며 하나밖에 없는 홍시 같은 여인! 그이름 꿈과 희망의 초승달이라 불러주오! 비운의 주인공으로서의 이미지가 서려있듯이 무게감과 의연한 자태는 침묵의 상징인 깊은 산과 같다. 그 깊이와 넓은 아량 그리고 장엄한 기상은 가히 감동을 자아낸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백팔번뇌가 억누를 때나 적막감이 휘어감고 외로움이 엄습할 때, 한 잔의 커피잔 속에서 그를 만나고, 그대! 초생달을 연상할 때면 나의 콧구멍에서는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콧노래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장혜리)" "내사랑 내곁에(김현식)" 가요로 내면의 혼탁한 정신을 환기 시킨다. 그러나 언감생심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한 초승달도 내마음에 영원히 간직해야할 보물이다. 소유할 수도 없는 초승달이기에 초승달로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불가항력의 한계가 엄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꼭대기에서 장대로 건드러 본들 아니면 감나무 꼭대기에서 돌맹이를 던져본들을 부질없는 격차는 어리석음으로 귀결된다. 감을 따듯이 초승달을 딸 수만 있다면 내 마음 심산유곡 난공불락 깊은 구중궁궐에 신주단지를 모시듯 하련만! 꿈과 희망의 초승달님이여!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같은 여인이여!....그 이름 성금아! (집필후기) 사실을 밝힌다. 상기 내용은 2000년 가을에 해어졌던 여인이 원조로 6선녀에게 인용한 것! "부서지는 가을 뜸새로" 시 주인공이다. 성명에서 이름만 공개한다면 "성금" 이며 시내용에도 공개될 만큼 자랑스러운 여성이었다. 그리고 둠벙에 관련한 글 중에서도 "망중한 갈색 커피" 주인공이기도 하여 돌아오는 년말쯤 행방을 찾아 나설 것이라는 것을 본문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혹시 소심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오해의 좁은 소견을 우려해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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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
제26호~ 핫팬츠 가방 등장 고홍인 핫팬츠를 입은 여성은 멋과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그것은 하나의 작품으로서 젊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답고 멋있는 핫팬츠를 아무나 입을 수 없다. 비만형과 다리맵시가 가늘지 않으면 오히려 흉하게 보이기에 다리가 가늘은 여성에게 주어진 특수한 선물이라 하겠다. 나이가 많은 여성도 젊게 보인다. 이토록 아름답고 멋진 핫팬츠를 상상의 날개를 펴보자. 똑같은 동일한 색상과 디자인의 쌍둥이 핫팬츠를 2개를 구입한다. 하나는 다리에다 걸치고 다른 하나는 끈을 달아서 가방으로 개조하여 팔에다 걸면 금상첨화의 작품으로 탄생됨과 동시에 새로운 상상의 날개 의상으로 카메라 기자들에 의해 모델 세례를 받을 것이다. 둠벙의 6선녀는 모두 날씬형 몸매이기에 권장한다. 상상의 날개를 펴면 솔로몬의 지혜가 쏟아지고 응용의 바다로 채워 질 것이다. 핫팬츠에다 끈만 달면 가방이 되는 거다. 뭣이! 끈이 없다고 허리띠, 머리띠, 긴양발 많다. 아름다움과 멋을 추구하는 여성은 하나의 작품이다. 거기다가 지성의 빈 그릇만 채우면 깡통소리도 제거된다. 고고한 자태와 운신의 폭을 담은 지성인! 그이름 6선녀에게 둠벙의 정식의상으로 선정하기를 권장하는 바다. 그 핫팬츠 가방에다가 새로나올 5만원권 지폐로 가득히 채워 드릴게요. 엉뚱한 주책이라고요? 싫으면 말고요. 돈에 집착이 없는 6선녀에게는 돈이 안통하구만! 또 하나 어떤 여성하고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단께. 허참! 나!? 기가막혀서! 그런데 왜 코까지 막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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