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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 제61호, 고삿갓 제93호(2009.10.11)~

쓸모있는 사람

고홍인

    보면 반갑고 안보면 보고픈 사람이 있다면 아름답고 멋진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그 보다는 더 수준이 높고 가치가 높은 사람이 있다면 필요로 하는 쓸모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야말로 희소가치성이 추가된 야무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보고픈 감정보다는 필요로 할때 찾게되고 필요로 할때 만날 수 있다면 수준과 희소성을 겸비한 골동품격 인격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인품과 인격이 오래토록 지속되는 건강한 정신적 소유자로 남게되여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지 않았으면 한다.

    세상에는 보면 불쾌하고 안보면 보고픈 사람도 있다. 그런가하면 실수를 하고 미운행동일수록 오히려 더 귀엽게 보이기에 일부러 불쾌감을 제공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래서 개성과 환경에 따라 조화로움이 결여되지 않은 지혜로움이 있어야 한다. 즉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움!

    필요로 해서 찾게되는 사람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수호천사적 함축성은 이용이 아니라 진정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소중한 가치를 상실하지 말기를 바라며 더욱더 발효식품과 같은 담백하고도 고결한 효소가 창출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희소성을 배려하는 쓸모있고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언제든지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또한 고삿갓이 쓸모있는 사람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면 진품임에 확실 할 것이다.그러나 고삿갓의 눈에 외면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사롭지 않은 정신건강상 문제를 방치하고 있을 것이다. 단순하게 보면 커피맛 안보면 꿀맛이 아니라 항상 산소같은 여자로 매사에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일급수 둠벙에서 일급수 생물이 서식한다는 이치와 같다.

 

 둠벙 제62호, 고삿갓 제94호(2009.10.26)~

쇠똥구리생태환경

고홍인

 

    화석연료가 지구의 빙하를 녹이고 생태환경을 파괴하여 바다수위가 높아지기에 해안이 잠기고 있는 오늘날 쇠똥구리의 생태환경에 대하여 동영상을 볼 기회가 있었다. 멸종보호 희귀종으로 자신의 신체 200배 정도의 분량인 소똥을 여섯개의 발로 알맞게 잘라내어 자신의 신체 크기의 30배 정도로 경단을 둥그렇게 만들어 미리 기초공사가 완료된 창고까지 뒷다리로 방향을 감지하면서 굴려서 이동한다. 저장을 위해 묻어두는 과정에서 땅을 비옥하게 하고 농작물에 질병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쉬지 않은 근면성! 규칙적인 반복성! 몰두하는 집중력! 작업하는 모습에서 놀라운 시사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소모적인 시간낭비가 없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청소부는 남을 괴롭히지도 않고 술과 여흥을 즐기는 방황도 없다. 오로지 농작물에 보약이되는 소똥을 운반하며 묵묵히 일만 하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일 정도이다. 쇠똥구리가 시사하는 바는 이루지 못할 꿈과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근면으로 몰두하고 낭비하지 않은 반복성으로 생산적이고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자선사업가로 또는 청소부로 일생을 살아가는 생태적 환경을 관찰해 보아야 한다.    

    쇠똥구리는 오직 자연산 풀을 뜯어먹은 소의 배설물만을 먹고 살아가는 생태적 생물인데 현재 멸종위기는 농약의 과다 사용과 축산사료 탓이다. 죽도록 배설물 덩어리를 굴리며 살지언정 이기적인 탐욕과 배설물로 세상을 더럽히는 부류들보다 훨씬 고귀하고 값진 삶의 가치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우마차가 삐걱거리며 다니던 시절 길바닥 여기저기 펑퍼짐하게 떨어져 있는 똥무더기에 자연의 경이로운 쇠똥구리 생태환경이 펼쳐졌다. 지금은 정부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쇠똥구리이다.

    아프리카의 초원지대에는 수많은 코끼리와 얼룩말, 영양, 코뿔소 등 초식동물들이 잠시도 쉬지 않고 배설물을 내놓는데도 파리나 구더기를 보기 힘들다고 한다. 쇠똥구리들은 초식동물의 똥이 땅에 떨어지기 무섭게 냄새를 맡고 출동하기에 쇠똥구리의 청소능력을 활용하는 나라들도 있다는 것이다. 목축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정부는 60년대부터 쇠똥구리를 이용하고 시드니, 하와이도 가축 배설물 처리에 멕시코산 쇠똥구리를 번식한다고 한다.

    어릴 적엔 소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를 흔하게 보았지만 쇠똥구리는 우리곁을 떠났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이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오염이 되면서 우리 땅을 지켜주었던 자연의 청소부 쇠똥구리도 멸종 위기에 있다. 2005년 전남 장흥군 용산면 운주리마을에서는 쇠똥구리가 발견되어 마을 이름도 쇠똥구리 마을이라고 부르며 마을 브랜드로 사용하게 되었다. 쇠똥구리마을에서 생산된 적토미(빨간색 쌀) 80㎏ 한 가마가 200만원에 팔려나간다. 쇠똥구리가 서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오염이 안 되었다는 증거로 인식되면서 일년 내내 쇠똥구리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갔다. 이에 장흥군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생약초 특약지구와 더불어 친환경 농사물 재배 적지로 전국에 홍보를 하고 있다.

    쇠똥구리 마을 운주리는 고삿갓이 어린시절 성장의 요람이였던 고향마을이기도 한다. 첨단 과학문명과 물질에 의한 개발이 아직도 미치지 않아 현대화가 조금 낙후되었지만 잘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자연자원이 풍부한 것은 천혜의 지리적 환경에 의한 난공불락의 요세와 같은 막다른 깊은 계곡과 산넘어 산이 방패가 되고 있어 우선 교통과 사람들의 소통이 막혀 오염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여건도 자연의 생태환경이 보존되는 요인이 되고 있는 두메산골이다. 두메의 품속에 많은 일급수 둠벙이 숨어 있는 곳에 일급수 생물이 서식하는 곳! 준엄한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보존된 낙원이 전국에서 보기 드문 곳임에 가치가 한층 상승되어가고 있다. 개발의 빛과 그림자가 여기서도 인용된 대표적 실례중에 하나에 해당된다. 한마디로 오늘날 금수강산이란 이곳 운주동을 두고 한 말이다.

    초자연의 섭리가 파괴되지 않고 원초적인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곳! 산토끼와 다람쥐 그리고 노루, 고란이가 낮잠을 자고있는 모습을 흔하게 보았던 어린시절이였다. 지금도 여전할 것이다고 추정하는 것은 너무 오래 떠나 있었다. 오랜세월 오염된 고삿갓도 순박한 고향을 찾기가 부끄럽고 가볍지만 않다. 그러나 머지않아 여생의 마지막 여유를 챙겨서 찾는 날이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이슬방울이 맺혀있고 변하지 않은 초심의 모습으로 남아있는 지구상에 마지막 마을! 근면으로 몰두하고 낭비하지 않은 반복성으로 생산적이고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자선사업가로 또는 청소부로 일생을 살아가는 생태적 쇠똥구리의 경이로운 환경이 보존되는 운주리가 자랑스러울 뿐이다.    

 

 

  둠벙 제63호, 고삿갓 제95호(2009.10.29)~

세상에 이런 일이

고홍인

    세상에는 웃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것도 노골적이고 개방적인 뿔을 가지고 휘두리기도 한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하늘 아래 텔레비 앞에 앉으면 세종시? 관변단체니? 헌재니? 시끄럽다. 왜 시끄럽지? 알고 나서 동네 소들의 웃음소리가 소란하다. 소들이 일이나 하지 왜 소란스럽게 웃고 난리냐? 하며 덩달아 개새끼들이 짖어 대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집 강아지가 한마디 왈 고삿갓이 예의주시 하지만 말고 일급수 입을 열어서 조직검사와 각종 진단검진을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였다. 너도 관변 단체이지? 강아지는 사회단체라고 하였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하늘을 우러러 심사숙고 해 보겠다. 머지않아 겨울이 다가오는데.....

 

 

  둠벙 제64호, 고삿갓 제96호(2009.11.1)~

공존의 기본

고홍인

   보편적 기본적으로 공존하는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자연과 사람이 기본이 무너지면 초래되는 결과를 인식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여 죽을때 까지 기본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삶의 선상에서 기본이라는 철학이 무너진다면 치매와 다를바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여유가 없고 각박한 순간일지라도 최소한의 유지해야 하는 선이다. 그것이 기본이라는 공존의식을 망각해서는 결코 아니되며 삶의 바탕에 각인시켜야 하는 근본일 것이다. 그러나 기본이 무너져 있는 사람과의 상존이라면 방어적인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또 다른 기본을 외면하게 하는 환경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편적인 공존하는 기본은 일급수 둠벙의 바탕이 되는 근본철학일 것이다. 즉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상대라면!......

 

 

 둠벙 제65호, 고삿갓 제97호(2009.11.1)~

십일홍 섭리

고홍인

   세상을 살면서 대범한 인생이란 것은 겸손하면서도 인정할줄 알아야 하는 것! 진정한 행복은 부산물로서  아마 여기에서 파생될 수 있지 않을까?  한시절 행복에 겨워 행복할 것도 쓰라린 아픔에 시달려 아퍼할 것도 한 인생 어차피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거와 같다는 조물주의 섭리에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을! 진시황의 허황된 꿈도 경국지색 양귀비의 비참한 낙엽도 세상 모든 것이 허상인 것을!  알면서도 역행을 시도하는 어리석은 인생이다. 이팔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십일홍인 것을 어찌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리도 애절하게 신곡을 발표하여 뭇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을꼬? 고삿갓의 가슴에도 공감되는 그 노래 가사 작곡이 서글픈 가수의 목소리에서 더욱 조화롭고 처량하게 다가온다. 목소리뿐만이 아니다. 일거수 일투족 표정까지 침통한 그늘에서 지을 수 없는 말못할 깊은 사연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다. 알고보니  이미 아픔을 겪었던 동료 남자가수가 작사작곡을 했다.

   고삿갓의 기억에는 10여년 전에 신혼의 단꿈에 젖어 행복해 하던 인터뷰 모습을 보고 그 후 비운의 가수라는 호칭을 들은 것 같다.  2009년11월 현재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오늘 일요일 전국노래자랑에서 보았다. 그러나 10여년 전에 그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360도 변화된 침울한 무표정한 망가진 모습이였다. 거기다가 노래 가사 작곡 까지 침울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렇다고 연기를 연출한 것도 아니다. 송해 사회자가 아예 인터뷰도 하지않고 소개 인사말도 전혀 없이 단지 노래만 부르고 사라진다. 시종일관 그 옛날 활발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더욱 궁금하고 애달프다. 어쩌면 신곡발표로는 공감이 가는 일거수 일투족이 배경음악에 잘 어울리는 톱 히트 예감이 지배적이였다.

   아뭍은 여가수의 애절한 신곡이 수수께끼 같은 궁금한 사연속에서 너무나 비통한 슬픈 분위기를 바탕에 깔고 베일에 쌓인 완벽한 조화가 톱히트곡 예감이 확연히 느껴지면서 심취할 수 있는 것은 고삿갓의 가슴을 강타한 강도가 메가톤급 A급태풍보다는 더 강했다. 추후 고삿갓의 십팔번지 제1호가 될것 같은 이 여가수 신곡발표로 전환의 분기점이 되었으면한다. 깊은 그늘이 내재되어 있는 정신적인 건강에도 유래없는 메가톤급 태풍이 되어서 새벽아침이 찾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지울수 없는 아픔의 치료가 되어서 일급수 해맑은 이슬방울 같은 모습으로 회복했으면 한다.

   이러한 굴곡이 세상사는 참다운 맛이고 멋인지도 모른다. 굴곡이 없다면 무슨 삶의 의미가 있겠는가?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추스러서 푸르고 맑은 천고마비의 가을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한다.  

 

 

제66호, 고삿갓 제98호(2009.11.3)~

제2차 대표이사 취임

고홍인

    가칭 둠벙 정신문화 (주) 제2차 대표이사 김명옥 님 취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개척자 정신으로  둠벙의 시금석을 창설하신  제1차 대표이사 김인자 님 은퇴 후임으로 제2차 대표이사 김명옥 님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로 취임하게 된 영광을 두고두고 간직할 것이며 더블어 번영의 새로운 길을 창출해 꿈과 희망의 내일을 우리 모두 약속합니다. 관계되신 분 모두가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면서 애정있는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창에서 제2차대표이사김명옥 입력하고 클릭하면 본 홈페이지가 뜹니다.

 

 

 제67호, 고삿갓 제99호(2009.11.16)~

세종시는 조화와 균형

고홍인

조화와 균형의 시금석은 바로 행정수도 세종시라고 해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대변혁도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그랬듯이 기존의 수구 기득권 세력의 저항이 변화를 차단하고 있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의 과소는 심화 악화되어 가고있다. 수도권에 공장이 밀집하고 일자리를 따라 사람이 몰려든다. 연쇄적으로 돈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돈을 따라오는 경제체계가 악순환의 틀을 형성하고 있지는 않는지?  여기에서 무질서 부조리 부조화 적조현상이 곪아 터지고 있는 실태가 아닌가 상기해 보아야 한다.

과거 30년 전 역대정권에서 부터 수도권 인구분산 정책은 줄기차게 시행해 온바 있지만 백약이 무효였다.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서울수도 팽창은 다이어트 요법이 시급하다는 것이지만 오랜세월 시행착오를 거쳐 처방과 연구결과로  행정수도라는 세종시를 발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행정복합도시로 축소되었다. 그런데 이것 마저도 저항은 계속 진행중이다.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하는 막중한 시대적 실기를 해서는 아니된다. 중차대한 거국문제이기에 중요한 것은 국민적 화합을 끌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방적으로 몰아갈려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는 것 같다.

국가의 중심축이 서울에서 세종시로 이동하는 것이 바로 조화와 균형의 틀이고 기형적인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작은 국가 대한민국의 서울수도는 기형적인 사람의 모습으로 비교를 하자면 머리는 엄청크고 허리 밑으로 하체는 뼈가 드러나 보일정도로 말라비트러진 상태의 형국이다. 이러한 모습으로 지구촌의 무한경쟁대열에서 주도적인 국가로 부상하기에는 비관적일 것이다.

서울수도가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새롭게 비약하기 위해서는 한계발전 포화상태에서 더 이상의 발전과 향상이 없을 것이라고 하는 분기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세종시는 조화와 균형발전의 시금석이고 새로운 시도를 지향하는 시대적 요구이다. 인구밀집지역 2천5백만의 벽을 방치하면 균형의 활로는 막힐 것이고 불균형의 동맥경화로 결국 순환의 맥이 차단되는 부조화가 파생되는 것은 아닌지 대국민적 중지를 모아야 한다.

시대적 요구이자 오랜세월 국가적 숙원이였던 수도서울 인구분산정책이라는 맥락에서 범국가 정책적으로 중심축을 이동하는 세종시가 왜 유령도시가 되겠는가? 이러한 함량미달된 소리를 자주 하면 동네 소들이 웃는다. 정부부처가 이동하면 그림자처럼 따라 움직이는 것은 기업과 사람이다. 따라서 돈이 몰리게 되고 연쇄적인 승화작용으로 승수효과가 창출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의 작동원리이다. 그늘진 곳에 빛을 발산하고자 하면 밝아지는 엄연한 이치가 있지 않은가? 거기다가 태양을 가리고 있는 벽들을 제거하면 신록이 무성해 질 것이다. 문제는 의지이다.

여건이 조성되었고 시대적 대세이자 의식적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관습적으로도 보편화 되어서 익숙하고 잘 익어있는 미래구상에 따른 범국민적인 경사이기에  유령도시 염려는 소똥에다 버물러서 밑거름으로 숙성시키면 될 것이다. 고정관념의 탈피와 발상의 전환은 소똥에서 향긋하고 아름다운 들국화로 승화될 것이니 조화와 균형의 초석 세종시를 국민적인 여망에 부응해서 국론을 결집 했으면 한다.

 

~제68호, 고삿갓 제100호(2009.11.26)~

이리와 백사가 사는 마을

고홍인

 

양의 탈을 쓴 이리와

천사의 탈을 쓴 백사는

이웃 사촌이다.

서로는 끼리끼리다.

순한 양과 천사들이 지켜 본

아랫 마을에 살고 있다.

그 곳에도 봄이 찾아 온다.

그러나 시냇물과 새들이 없다.

그래서 메아리도 없는 곳이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에도

꿈과 희망이 없는 곳이지만

그래도 백층짜리 아파트가 있다.

이리와서 백사해 보라는 것

하면서 그 들은 행복해 보였다.

카멜레온도 행복하게 보인다.

 

시사 해학 풍자 고삿갓 제100호

기념하는 한마디가 있다면

오묘한 조물주 섭리에 항상

감사하는 사람들이였으면 한다. 

 

 

 

 

 

 

봄을 기다리는 조약돌이

얼음에 갇힌 처지에서

시냇물 소리에 시름을 달랜다.

그래도 1급수 얼음속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도 아름다워 진다.

그리고 봄을 기다리는

개나리의 꿈과 희망도

메아리라는 새들의 휴대폰이

울려 퍼지는 곳

 

궁궐을 가출했던 29세 젊은이가

부모와 처자식을 떠난 50여 성상

부귀영화를 외면했던 가치를

보리수 나무는 침묵하고

억만년을 비바람속에 간직한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라는 것은

오늘날 소통되는 곳이 아니란 것인가

그래도 끝없이 흐르는 물은

메마르지 않고 솟구치는 바윗틈

장엄한 일급수 둠벙이여

 

  ~제69호 둠벙, 고삿갓 제101호(2009.12.16)~

즐거운 날

고홍인

     고삿갓의 독특한 성품이 누구를 막론하고 일급수 심성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철저하게 배척하는 지나친 특수성이 있다.  그래서 사죄하는 의미에서 지난해 이어서 2번째 년말을 맞이하여 년말격려금 60만원 이상 선에서 격려금을 지급해 오고있다. 배부른 되지보다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고자 특별한 관련이 없는 평범한 지인에게 년말을 기하여 2009년도 역시 3사람이 선정되었다. 선정기준으로는 낙천적이고 일급수 심성이다. 부수적 추가기준은 지푸라기 같은 말라비틀어진 몸매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보기좋은 모습을 선별하여 상징성을 높이고자 한다. 맑은 심성의 소유자에게 전달되는 격려금은 "가칭 정신문화 둠벙(주)" 명의로 수여된다. 따라서 2009년도 선정과정과 수여현황을 다음과 같이 명시하는 바와 같다. 


수상급   호칭       년령              선정기준                        예정 내용                          수상확정   


금상    흥부동생   23세      낙천형이고 일급수 심성    30만원과 매월10만원수당     핸드폰 일시정지 철회


은상     쥐새끼     25세      예민형이고 일급수 심성               상동                       본인 사절, 회원제명


동상     호랑이     46세      낙천형이고 일급수 심성             20만원                      2009.12.16일 전달


※2008년도 65만원 4명에게 배분 전달 되었다. 2009년도에 1명으로 축소되는 현상은 아쉽다.


 

 ~제70호 둠벙, 고삿갓 제102호(2009.12.20)~

새해 이야기

고홍인

변화가 몰고온 무한경쟁 (법학과 졸업논문중에서 일부)


지금은 아나로그 시대가 가고 디지탈 시대이듯이 멀어져 가는 문화가 있으면 다가오는 문화가 있다. 최근50년의 변화보다는 앞으로 10년의 변화가 더 클 것이다. 이미 속도는 인류의 무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한국에도 여성우주인이 탄생되었고, 세계를 주도해 나가야 하는 분야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정보와 개혁을 멀리하고서는 경쟁할 수 없는 사회이다. 오늘날 문화는 빠른 속도로 선진국의 문화를 뒤따라 복제되고 있다. 어제의 사고와 관념이 오늘의 문화에 밀려나고, 과거의 패라다임이 파괴되고, 사회경제가 재편성되고 있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새로운 기회는 도사리고 있다. 즉 혼돈 속에 질서라는 모순이다.

지구촌 세계는 이제 바야흐로 하나의 매듭인 막을 내려야 하는 분기점으로서 획을 설정해야 할때가 임박했다. 금세기까지 지속되었던 대표적 소산이라면 화석연료, 분쟁의 이념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시대가 사라지면 또 다른 시대의 막이 열리듯이 둠벙에서의 순환의 원리이다. 그것은 화석연료 대신 대체 연료 개발과 분쟁보다는 화합, 통합의 시대로 진입을 눈앞에 두고있다. 향후 세계를 경영하는 주체도 대체 연료와 화합, 통합의 소산을 먼저 쟁취하는 국가가 단연히 주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했던 국가가 영원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얼마든지 선후가 뒤바뀔 수 있다는 변화와 순환의 진리이고, 역사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변혁기의 미래사회건설을 대비하여 시대의 흐름에 조화로운 헌법개정에 관한 논의도 민주적 절차를 거처 개정되어야 하는데, 헌법개정을 하게된다면 전반적으로 다듬고, 미래 선진국가다운 완벽을 기하기 위한 대폭적인 개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기존의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인터넷, 생명공학, 나노 일명 IT, BT, NT 라는 새로운 문화와 정보를 가지고, 창의적인 자기 개발뿐만이 아니라 나만의 독식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공존과 공유하는 사회시민의식으로 정신개혁이 있어야만 경쟁할 수 있다.

빛과 그림자는 불가분의 이치겠지만 그림자의 면적이 너무나 크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경제도 그래야 한다. 이제는 이러한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어 분배정책이 요구되는 성숙한 시대로 변화시켜야 하고,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미래의 물결! 중소기업육성은 분배정책의 한 틀이다. 그래서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명분과 가치가 그것뿐만이 아니다. 외국계 회사들의 외국산 황소개구리 시장에서 처절하게 도산해 가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는 민족기업으로서 굳건한 위상을 과시할 수 있는 것은 중소기업 육성과 서민경재에서 고민해야 한다. 또한 이제는 소비자 권리도 찾아야 한다. 소매가의 20%미만이제품원가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유명한 연애인의 광고비가 엄청나고 재벌들이 중간 유통 마진을 장악한 물류비용을 이제는 직거래로 소비자 운동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

지금 시대의 흐름은 선진국이 겪었던 것처럼 실업과 소비혁명이 일고 있다. 농부가 피땀 흘린 농작물을 갈아엎은 생산지에서 아파트 부녀회장의 직거래 제안은 천신만고 끝에 한 가닥 희망 이였다. 농부도 살고 도시 서민도 저렴한 소비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계획생산과 계획소비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제고로 도산하는 중소기업을 살리고 고용을 창출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환경 친화적 품질은 환경까지 살려서 파괴 되였던 자연의 생태계와 황폐한 인성의 생태계를 동시에 복원하는 혁명이다. 나아가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토종기업 중소기업은 국민의 애정 속에서 성장하는 기업이기에, 이제는 특정한 연예인 광고나 부익부의 총판 대리점이 없어지는 보편적인 분배정책이 최선이다. 여기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당면한 절대절명의 국운의 동력을 가동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 대 변혁의 소용돌이와 폭풍우에 휩쓸리지 않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우리 모두에게 현실이 되고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선택받은 사람들은 경쟁력이라고 생각해 본다. 인생은 채워도 채워도 빈 잔이다.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거와 같다. 이러한 부정적인 철학도 경쟁력이 있는 곳에서는 파괴된다. 선의의 경쟁력은 서로에게 배푸는 미풍양속의 후한 인심과 더블어 사는 공존의식의 복원으로 윤리와 도덕이 타락된 현실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정서가 숨쉬는 정신적인 토양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서민과 약자의 계층을 방관할 것이 아니라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회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책적으로 고심해야한다. 서민과 약자라고 해서 외면한다면 이땅에 희망과 장래가 있겠는가? 함께 가야하고 서로가 공유해야하는 바탕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은 향기로울 수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에서 ①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할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②국가는 사회보장, 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④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⑤신체 장애자 및 질병, 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라고 제정 명시하고 있다. 기득권의 철갑 속에서 나만의 존재를 위해서 범행을 서슴치 않고 세금탈루로 경재범죄가 팽배하여 국력이 악화되는 구시대의 청산은 기존의 방법 이였던 새장에 새가 아니고, 새들의 낙원을 조성하여 새들이 때를 지어 몰려오도록 낙엽송 거목을 육성하는 거와 같이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의 문화이다.

시냇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새소리와 나무가 무성한 것과 같이 희망을 가지고 몰두할 수 있는 노력이 있는 곳이면 경제와 일자리에서 풍요로울 것이다. 시민사회공존의식은 이 시대 주역이 될 수 있다고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열정을 태워야 한다. 희망과 확신으로 결속된 사회야말로 이 시대의 알파요 오메가다. 시대가 바쳐 주고 여건이 바쳐 준다고 하더라도 희망과 확신이 없으면 미래의 구축은 흩어진 바닷가 모래알이기에 결코 정책 당국자들의 자신이 미래를 확신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에게도 설득시킬 수 없다. 기득권과 정책당국자들이 일정한 사회적 기여로 지도자적인 몫을 하는 사명감이 절실하게요구되고 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 이렇게 가시
덤풀 속에 한떨기 들국화는 모든 사람들의 우상이요 사랑을 받으면서 차거운 서리를 녹일 수 있는 것이다. 지렛대 원리와 승수법칙이 적용되는 정보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호미와 포크레인을 구분해야한다. 무한경쟁력은 지금 시대 확실한 디지탈 시대를 포크레인 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은 깨여 있는 사람이지만 기존의 틀 속에서 구습을 탈피하지 못한 자들은 아나로그적 시대의 호미자루로 보일 것이다. 지금의 세계경재상황은 고유가로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폭등에 폭등을 거듭한 고유가시대의 심화로 원자재가격 상승과 모든 경재여건이 악화일로에서 절취부심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은 국론이 통일되고 각자 각자가 올바른 위치에서 사회자정력이 가동되어야만 한다.

산등성이에 올랐어도 잘 보이지 않던 별들이 우물 밑 바닥에서는 잘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고통이 없었드라면 결코 알아 차리지 못했을 역경 속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게 되고, 행복의 씨앗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서 비옥한 옥토에 씨앗을 심으면 탐스런 열매를 거둘 수 있지만 아무리 비옥한 옥토라도 씨를 뿌리지 않으면 잡초들의 천국이 되어 잡념의 잡초만 무성할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개혁과 창의적인 사고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경쟁력 이라는 포크레인으로 갈아 엎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무한경쟁시대의 도전정신이자 새로운 문화에 진입하는 발상전환으로서 기존의 관행화 된 사회문화를 극복하는 첩경일 것이다. 이기적인 나만의 독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존의식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정착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건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자생력과 자정력 그리고 순환의 원리가 태생적으로 작동되는 그것이 바로 둠벙의 원리며 둠벙의 정신적 가치인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음미하면서 세상을 살아야 한다.

 ~제71호 둠벙, 고삿갓 제103호(2009.12.20)~

불쾌감은 독버섯

고홍인

    비교적 자기관리가 잘되고 있는 고삿갓도 지난 가을 불쾌감 충격의 파편자국을 보고 묻는 사람이 가끔있어 생각해 본 성찰이다. 불쾌감이란 해독이 잘 안되는 마음의 독버섯이다. 마음을 평정하지 못하고 일급수 심성이 혼탁해지면 적조현상 독버섯이 서식할 수 있다. 그래서 불쾌감을 차단하는 평화로운 심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월한 처지에서 정신적인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 정신적인 건강이다.

   흔히 공존사회에서 서로의 기본이 망가진 틈에서 불쾌감 독버섯이 자리를 잡는다. 다양한 양상이 있겠지만 평소의 모습이 아닌 갑자기 달라진 태도에서 상대가 우습게 보는 느낌에서 발생되는 불쾌감은 충격이 크다. 우습게 보는 느낌도 세분해 볼 수 있다. 사회적 상하관계나 우월한 위치 또는 인정되는 우수성의 처지에 있는 상대라면 수긍할 수도 있다. 그리고 술을 먹는 상태에서나 친숙한 사이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우월한 것도 우수한 면도 아닌 즉 주제파악이 아니된 상대가 평소와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우습게 보는 느낌을 받았을 때 메가톤급 불쾌감이고 치유가 잘 아니될 수도 있다.

   은연중에 이러한 불쾌감을 주어서도 아니되고 받아서도 아니되겠지만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불쾌감의 독버섯을 퇴치할 수 있는 방안은 평소 자제하고 절제하면서 자기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있는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새해에는 아마도 일급수 둠벙에 오염되는 발상지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해맑은 수초가 만발할 것이다.

 

 ~제72호 둠벙, 고삿갓 제104호(2009.12.22)~

올해 떠오르는 인물

고홍인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그리고 낙천적인 관성에서, 다채로운 빛깔이 있기에 단조롭지 않다.

초 일급수 심성

2011년 3월로 연기된 제7호 둠벙 겨울 이야기 (고삿갓 제34호)겨울여행 동행 적임대상 후보자 지명 선정 제1호 (김미영, 김미홍 쌍둥이 학생)

심성의 깊이는 물속보다 깊어 투시하는 혜안이 없으면 피상적인 오판이 일반적이다. 파란하늘을 보려면 구름이 걷혀야 하듯이 욕심을 버리면 혜안의 맑은 깊이가 보인다.

 

  ~제73호 둠벙, 고삿갓 제105호(2009.12.28)~

머리와 가슴의 갈등

고홍인

   궂이 소모적인 국론이 분열된 대립보다는 차라리 추진하지 않은 보류가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자정력과 자생력 그리고 순환의 이치가 스스로 작동되는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된 디지탈 시대이다.  일급수 가슴으로 잔머리를 씻어내여 사고를 전환하면 하필이면 국론분열보다는 화합차원의 정책추진분야도 있을 것이다.

   혹시 기득권을 옹호하거나 아니면 강력한 실현의지에 치우쳐 어떠한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가치를 불모로 추진하겠다는 완강하고 극단적인 대립성은 위험한 뒤안이 가려저 있다. 중차대한 국가 운영일수록 국민의 가슴을 직시해야  한다.

   아무리 특출하고 전망있는 정책이라도 국론이 분열된다면 이미 접어야 하는 가치덕목이다. 아무리 자신있고 확고한 비약이 약속된 정책이라도 소모적인 반론에 직면 설득할 수 없다면 무리한 추진력으로 성공한다 하드라도 우수사례로서 가치는 감수된 부분에 상계되어 실추될 것이다.

   이러한 자정력과 자생력 그리고 순환의 이치를 파괴하고 초월하여 성공한다 하드라도 상계된 가치는 실추되겠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그러한 가정의 악천후도 염두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진정한 일급수 가슴의 유지는 거부할 수 없는 대안과 치밀한 운영의 묘로 설득하고 강구되어야 한다. 오염된 잔머리로 두리뭉실 얼렁뚱땅 밀어부치려는 느낌을 순한 양들이 받는다면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고심하여 가책이 없는 일급수 가슴으로 청결한 머리를 품어야 할 것이다. 세종이와 대강이 머리로 잃어야 할 것과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가슴으로 씻어 품어보자!

 

 

 ~제74호 둠벙, 고삿갓 제106호(2010.1.3)~

감명과 공감

고홍인

2010.1.2 오후11시 이후 새벽 sbs시사토론221회에 참석한 저명인사 철학박사 탁석산,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진홍, 의사 경제평론가 박경철, 경희대 교수 김민전 4분의 고견이 김형민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주제로 뜨거운 토론에서 우리사회 가장 큰 문제점 양극화에 관한 내용에서 철학박사 탁석산 님의 유익한 주장에 깊은 감명과 공감을 받고 재조명하여 다음과 같이 되삭임으로 간추려 보고자 한다.

국가가 최상의 개념이였는데 이제는 국가개념위에 사회가 최상의 개념으로 설정해야 한다. 따라서 정부와 시민단체 그리고 기업이 동급이 되어서 성장은 기업, 분배는 정부가 담당하고 감시는 시민단체가 분담하여야 한다. 그리고 성장없이 분배없다는 발상은 성장주의자들의 논리이다.

부자를 위한 정책은 필요없다. 정부가 왜 부자를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부자는 알아서 잘 산다. 부자를 정당하게 대우하되 몇십조 세금인하와 같은 정책으로 부자가 선의를 가지고 많이 배려하고 사회기여할 것이라는 황당한 발상을 버려야 한다. 물론 성장하기위해 정부가 도와야 할 것들이 따로 있을 것이다.

부익부란 의미는 부자가 더 부자가 되려한다. 국가가 어느 정도 통제하여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하는 것이 오히려 궁극적으로 부자에게도 더 좋은 결과로 귀결될 것이다. 부자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문제는 그 나머지를 위해서 정부가 뒤에 숨어서 지식인 언론인 앞에 내세워 딴소리하고 책임회피 하지 말아야 한다. 기회균등의 보편적 향유에 대하여 고심하고, 부자에게 세금을 환수하여 분배정책과 복지정책으로 서민들의 자존의식과 의욕을 북돋아 희망과 꿈이 우렁찬 메아리 가득한 사회를 회복하는 것이 부자에게도 더 행복한 결과로 귀결된다는 우리사회 자정과 자생적인 순환의 이치일 것이다.

이상과 같이 주장한 철학박사 탁석산 님의 고견을 되삭임으로 고민하고 재고하여 발상의 전환을 환기해야 한다고 공감을 하는 바다. 토사구팽이 아니라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없는 낡은 것들이 있다면 국가 융성의 결단으로 추풍낙엽의 신선한 바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혹독한 시련기를 지나 꿈과 희망이 움트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에 국가 경쟁력의 독버섯 양극화를 결단코 방치하는 기존의 틀을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제75호 둠벙, 고삿갓 제107호(2010.1.6)~

화분관리와 6선녀

고홍인

크고 작은 화분이 20개가 있다. 그중에는 더 애정이 가는 것도 있고 별로 미워하는 화분도 있다. 그리고 잘자라주지 않은 화분도 있는데 병충해가 있는 화분이다. 종류를 교체하든가 아니면 관리기법을 교정한다. 또한 실수로 불에 태운다든가 아니면 얼어서 죽이는 것도 있다. 애지중지 정성을 다하여 퇴비도 주고 물도주고 했빛을 제공해주는데 화분의 식물에 따라 각각 적성이 다르다. 마음의 여유를 모아서 나름데로 소중한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무성하게 혹은 잘 자라지 않은 화분도 있다. 이러한 작은 녹음방초 20개의 화분은 대부분 무성한 모습으로 나에게 즐거움과 정신건강을 제공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취미생활의 일환으로서 화분관리는 둠벙의 6선녀들과 매우흡사하다. 같은 꽃의 개념에서 추리해보면 아끼고 소중한 정성으로 건전한 관리자의 자세에 따라 일급수 둠벙의 선녀들의 모습도 무성해 보일 수 있기에 화분관리와 동일한 맥락에서 음미해 볼 수도 있다.

선발기준이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이기에 완벽할 수 없는 인격체는 때로는 실망스러운 경우도 있어 교체, 제명, 탈퇴, 또는 회원정지라는 징계로서 교감되고 자율되는 자정과 자생의 순환의 이치로 교류하고 있는 것이다.

화분은 물과 퇴비 그리고 햇빛을 공급해 주어야 무성하듯이 꽃의 개념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선녀들이지만 관계개선에서 굴곡이 있다. 무엇보다 6선녀라고 자칭하면서 관리하는 입장에서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자인한다. 그러기에 항상 면목이 없어 작아지기도 하는데 나의 생활철학이기도 하는 기본과 기준이 되는 선에서는 가감없이 냉정하다는 것이 통용되고 있다. 존재의 기반이고 근본이기에 앞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서로가 양립할 수 없는 사이라면 주저없고 미련없이 외면할 것이다. 그러나 어찌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존경하고 소중한 마음은 한결같다. 불모지인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와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으로 변함이 없었으면 하는 초심이다. 일급수를 유지하는 둠벙이라면 일급수 생물이 서식한다.

 

   ~제76호 둠벙, 고삿갓 제108호(2010.1.31)~

내면의 세계와의 교감(추가)

고홍인

고삿갓은 매일같이 얼굴을 세수하듯이 한달에 한번정도는 마음속을 세수한다. 일급수 마음을 자정하는 나름데로의 방법이다. 그 옛날 주일학교에서 즐겨 불렀던 찬송가를 부르기를 좋아하는데 다음과 같은 곡목이다.

 

 (★내기도하는그시간482, 내영혼의 그윽히469, 나어느곳에있든지466, 나의갈기다가도록434, 내주는강한성이요384, 환난과핍박중에도383, 내주를가까히하게364, 보다더밝은천국291, 저뵈는본향집230, 변찮은주님의사랑214, ★이세상험하고197, 내주의보혈은186, 빈들에마른풀같이172, 할레루야우리예수159, 갈보리산위에135, 우리구주나신날121, 기쁘다구주오셨네115, 저들밖에한밤중에123, 예수는나의힘이요93, )

 

그리고 성경도 일년에 몇 번 들여다 본다. 그 중에서 공감이 가는 구절이 있다면 "마태복음 6장 31절~33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추가한다면 웹상에서 설교를 들어본적도 몇 번있다. 나에게 감동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던 목사님 한분을 소개한다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가 기억에 각인되어 있다. 목소리가 맑고 가식이 없는 내용에서 엿보이듯이 일요일에 찾는 성도가 만명이라 하는데 그 규모에 걸맞는 능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고삿갓은 탕자와 같은 방랑자로 30 여년동안 교회를 가본적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찬송가도 가끔 드물 게 부르지만 더 좋아하는 노래는 야속한사람, 무명초/김지애 ~ 나를 외치다/마야  ~ 나를 잊지 말아요/박정현 등은 최근 배웠던 노래다. 최근 배웠던 노래다.  고삿갓은 200곡의 노래와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화분관리를 취미로 가끔 술을 묘사하기도 하는데 거기에는 하나의 ♡작품도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고 접근한다.

 

그리고 최근 감동 덩어리 1월31일 주말연속극 mbc 에서 끝순이 역으로 나오는 최아진 연기력에 많은 눈물을 쏟았다. 소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값진 역할에 감탄할 뿐이다.

 

 

~제77호 둠벙, 고삿갓 제109호(2010.1.25)~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추가)

고홍인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우공이산[愚公移山]" 이라 호칭하고 동절기 6개월동안을 산속에서 겨울을 심취하고 싶다. 2만여 평의 참나무 임야 중턱에 옹달샘 옆 양지바른 곳에 집수정을 만들어 충분한 물공급소를 설치하고 돌무더기를 자재로 활용하여 세멘트와 결합시켜 견고하면서도 예쁘게 그리고 독특한 모양으로 구축한 돌담집을 만들고 싶다. 이러한 여건이 고삿갓에게는 충분히 구비되어 있기에 부족할 것이 하나도 없다. 발상의 전환은 무궁무궁한 풍요로움이 넘쳐난다.

활용할 수 있는 자급자족의 여건이 구비된 고삿갓에게는 산마루 저수지에서 민물고기를 낚아서 고기를 섭취하고 부엌옆에 조그마한 하우스 채소밭에서 반찬과 간식의 대용으로 고구마 감자를 준비하고 적막한 틈을 매꾸기 위하여 염소2마리, 닭2마리, 개1마리와 벗삼아 은둔생활로 내면의 세계를 보충하고 싶다. 그것은 기왕에 시작한 법학전공 학문의 경지에서 제1인자의 완벽한 실력을 축적하고픈 욕심이다. 부수적인 학문이 있다면 영어를 유창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준에 까지 몰두하는 것은 나의 존재가치이자 부담없는 생활철학으로 재구성하는데 흥미를 가지고 가꾸고 싶다.

이러한 대자연의 섭리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 속에서 학문에 전념한다면 흥미롭기에 더욱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다. 고삿갓이 학문에 전념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가치 창조이면서 어차피 나에게 마련되어 있는 여건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임야와 무궁무궁한 참나무 땔감이 있고 기름진 문전옥답이 있고 널려있는 민물고기가 고삿갓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더블어 죽마고우 노루와 고라니도 학수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추가로 수렵총 한정도 필요하다. 멧돼지의 공격도 있을 수 있지만 멧돼지와 같은 무리가 침입시 호신용으로 안전감에서 필요할 것이다.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우공이산" 이라 칭하고 일거삼득으로 정신적 수양과 육체적 건강 그리고 사회적 건강을 구축하여 삼라만상의 기운을 배양하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동절기 6개월은 전라남도 산속에서 그리고 하절기 6개월은 도심인 인천에서 생활 근거지를 이동하면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넓은 세계를 지배하고 싶은 소박한 구상이다. 슬퍼서가 아니라 즐거워서 나무들의 눈물로 땅이 기름지고 구름의 눈물로 삼라만상이 기가 살아나고 산새가 우는 소리에 돌담집이 장단을 마추어 장작을 쪼개는 고삿갓의 모습도 절경일 수 있다.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을 책명으로 겨울 이야기를 집대성하려는 계획이다. 겨울에 관한 수필이 여가를 활용하여 완성될 것이고 시간 활용의 대부분은 대학원 과정의 법학과 그리고 영어의 영역을 완전하게 소화시키기 위하여 나의 인생 마지막 정열을 불사르겠다. 그래서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이라는 하나의 매듭이 형성되고 다채로운 정서를 창출하려는 의도가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내마음속의 풍성한 문전옥답을 가꾸는 터전을 마련할 기반이 될 것이다. 여유와 희소가치라는 열매를 연구 재배 도입하여 멋진 한폭의 생활철학의 동양화를 창출할 작품구상이다. 따라서 착수시기로 2010. 11월쯤으로 계획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2011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다. 90%는 기존에 갖추어진 여건하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여건이 준비되어 있다 하겠으나 만약을 대비한 수반되는 예산으로 일천만원의 비상금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일천만의 금액은 6개월간 목표를 정해 집중하면 충분하게 모을 수 있는 가능한 금액이다. 일련의 이러한 계획이 나의 잠재적인 정신세계를 새롭게 개화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단계로서 요즘 세상에서 똑순이로 통하는 스마트폰을 초월하여 미래폰으로 재무장한 경쟁력있는 노년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 바이다.

  ~제78호 둠벙, 고삿갓 제110호(2010.1.26)~

감명과 공감의 표현력이란?

고홍인

감명과 공감있는 표현력이란? 묘사, 창의력, 호소력, 함축성, 상징성, 시사성, 기교, 재치, 비유법(은유, 직유), 축약, 집약, 간결, 강조, 소통, 해학, 풍자, 동태적, 정태적, 암시, 의인화, 의성어, 의태어, 역설법, 반어법 등의 요소를 염두에 간직하고 적재적소에 피력하여 되삭임으로 소화할 수 있어야 공감을 얻을수 있는 기술이라 하겠다.

이러한 기술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채험과 도전에서 터득되고, 반복된 숙련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양되어 용해와 융합작용에 의해서 작품으로 승화된다고 할 것이다. 가치를 추구하는 전인적인 일급수 심성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되는 품성이며 특히 아름다움과 향기로운 들국화를 좋아하는 취향에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즉 하나의 예시에서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와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을 인용한다면 묘사, 기교, 강조, 비교, 창의, 함축, 해학, 풍자, 소통, 암시, 의태어 등이 복합적으로 해당된다고 할 것이며, 이러한 일련의 결과물은 작품화로 멋을 창출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자연스럽게 범람하는 시상은 영감이라고도 한다. 보이지 않은 바람과도 같아서 독특한 개성이 창출되는 묘미를 음미할 수 있는 것이다.

 

  ~제79호 둠벙, 고삿갓 제111호(2010.2.10)~

금상첨화

고홍인

"대나무매듭" 이라는 말은 은연중에 떠올라 완성마춤인 사람에게 풍자와 해학적으로 적용한 적이 있다. 대나무매듭의 함축적인 의미는 내용이 비어 있다는 남루하고 초라한 메마름을 뜻하는 일침일 것이다. 그러나 처음과 나중의 마디 만큼은 비어있지 않고 굴곡이 있어 알차다. 그래서 처음마디와 나중마디를 빗대어 처음보는 사람에게 하는 인사말과 나중에 배웅하는 인사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가운데 비어있는 부분은 정작 대인관계의 중요한 내용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단조로운 사람을 가리키는 함축된 표현이다.

따라서 사람은 다채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풍성한 인성이 겸비되어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다람쥐 채바퀴 도는 것처럼 지루하고 단조로운 생활리듬보다는 다채롭다는 것은 12가지 색깔이 있고 다양하다는 것은 예수님의12제자와 같은 각각의 모습처럼 다르다는 것을 비교응용해 보면서 때와 장소에 따라 또한 상대에 따라 적재적소에 적응할 수 있는 풍부한 인성의 샘물이라고 하고 싶다. 목마름이 있는 사람에게 시원한 갈증을 해갈해 주고 메마름을 적셔주는 배려야 말로 숭고한 가치인 것이다. 깊은 곳에서 용출되는 심성의 활력은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샘물로서 소중한 소산인 것이다. 

 

  ~제80호 둠벙, 고삿갓 제112호(2010.2.14)~

까치가 우는 아침

고홍인

 

까치가 우는 아침이라는 의미가 엉뚱한 해석을 할 수도 있다. 옛부터 까치울음은 희망을 상징하였고 아침은 정초를 의미하여 구정의 메시지를 의미한다.

조물주는 누구에게나 특혜를 주지 않는다. 어떠한 여건에서든 범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행복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병노생사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축복의 땅 대한민국은 선택받은 자연의 여건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말들을 한다. 특히 중동의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숲이 없으니 물도 없고, 부엽게 거칠은 황패한 더운 지역이기에 평생을 살아가기에 끔칙한 여건인 땅이지만 두바이와 같은 개척지도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금수강산인 대한민국은 숲이 많으니 물도 맑고 아름다운 기름진 땅이 조화로운 경치를 이루며 사시사철의 다채로움으로 지상낙원이다. 이러한 축복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는 낙후되어 서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기에는 머나먼 현상이다.

요행이도 현재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군사령탑 합참의장, 국무총리, 감사원장 모두 독실한 크리스챤이라 한다. 이리의 탈을 쓴 가식이 없다면 사욕없는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신앙적인 여건이 조성된 좋은 사례라고 하고 싶다. 신뢰의 바탕이 무너지면 정치적으로 소통할 수 없다. 신뢰는 정치와 신앙에서 생명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 "에스라" 편과 "느혜미야" 편이 있다. 이스라엘을 개혁하고자 할때 영적지도자 에스라와 정치지도자 느혜미야 그리고 기타 각부분 지도자들이 협심하여 모세율법을 선포하고 이스라엘 국론을 통합하고 국운의 융성을 기하였다 한다.

오늘날 정치지도자도 그 옛날 정치지도자로서의 기법이 다르지 않고 동일한 이치에서 소통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그 소통은 신뢰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복지와 희망에서 감명과 감동의 불소시게가 되었을 것이다. 어느 역사에서든 어는 나라에서든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시하지 않은 정치는 미래가 없다.

왕조시대에서는 천심이 민심이였지만  더구나 디지탈 현대사회에서는 천심은 서민이기 때문이다. 기득권 세력에 억눌려 있다면 한 발자국도 발전할 수 없다. 현대 디지탈 시대의 무소불휘의 권력은 기득권층이다. 여기에서 도전할 수 있는 지도자가 왕따 당하는 지도자이자 용기있는 진정한 밀알이 될 것이다. 소통은 소통되지 않은 곳을 찾아내서 사각지대의 숨통을 개방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저변이 합류할 때 비로소 거대한 물줄기로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부류는 메말라 고갈되고 어떠한 부류는 넘쳐 흘러서 제방이 무너진 양극적인 현상이 심화될 수록 국력은 쇠퇴할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고갈된 부분이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면 다시 한번 고심해 보아야 한다.

정치도 사회의식도 일급수 전인적인 심성에서 성찰해 보자! 복고적이고 원초적인 이치와 초자연의 생태계에서 원심력의 축이 될 구심점을 찾아보자! 파란 하늘을 보기위해서는 검은 구름이 걷혀야 하듯이 욕심을 버리면 맑은 혜안의 투시력이 보인다고 한다. 서민을 위한 속이 비어있는 새벽 종소리가 멀리 방방곳곳에 울려 퍼졌으면 한다. 올해가 시작되는 정초에 우리 모두 바로잡은 청초한 마음에서 까치가 우는 아침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진한 커피잔 속에 고정된 관념을 녹여 마셔보는 것도 희소성이 있을듯 싶다.

 

  ~제81호 둠벙, 고삿갓 제113호(2010.2.17)~

서민대표 소통 시대성

고홍인

지금부터 메스컴에서는 차기 대권주자가 심심찮케 거론된다. 자신이 서민의 대표주자라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모든 면에서 대권주자로 손색이 없지만 문제는 가시적인 대중성이 약하고 기반과 울타리 조직이 약하여 진흙속에 파묻힌 경우라면 걱정할 거 없다.

시대성에 기인한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시원찮은 전통기법을 훌훌 떨어버린다. 그리고 독불장군 기법이다. 디지탈 시대이기에 통하는 정공법이다. 그것이 바로 무소속 출마로 독특하고 기발한 기지로 승부하는 나홀로 능력과시 기법이다. 서민을 기반한 올바른 안목으로 순한 양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면 서민과 소통할 수 있으며 후보자 다수 출현시 승산이 있는 디지탈 시대성이 조화롭게 승화될 것이다.  

기존에 대중성으로 변함없이 유력한 대권주자도 마찬가지이다. 전통적인 기법보다는 서민적인 성향으로 대폭적인 수정을 기하여 보완한다면 디지탈 시대성에 부합한 미래지향적인 기조가 부각될 것이다. 진정한 지도자상은 눈물로 얼룩진 서민의 꿈과 희망 그리고 우상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슴에 넘치는 일급수 물이 되세요.

 

 

 

  ~제82호 둠벙, 고삿갓 제114호(2010.2.24)~

사회악 근절 공직자 표창추천

고홍인

사회악중에는 폭주족이라는 고질적이고 노골적으로 국가권력에 도전하는 소년들의 집단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호연지기를 추구해야 할 떡잎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근절을 못하고 어찌보면 방관하는 느낌이다. 한마디로 한심하고 수치스럽다. 그리고 이해가 안된다.

뒤늦게나마 관계기관의 책임있는 당국자의 살아있는 소신을 발휘하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너무나 흉물스러운 실상이 활보되는 광란을 허용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무법자중에서도 심각성이 중차대한 범죄행위를 방치하는 모종의 압력이 있드라도 재현되서는 아니될 사회악이다.

의연한 사명감 그리고 책임감으로 정도를 지켜나가야 한다. 사회악 근절을 수행하는 당국자에게 경의를 보내면서 존경스럽다. 물론 해야할 일을 하는 공직자의 직분이겠지만 이러한 공직자에게 격려를 아껴서는 아니될 것이다. 때로는 남발될 수도 있는 대통령 표창을 폭주족 근절에 공로가 있는 관계기관장에게 추천하고자 한다. 

 

 

   ~제83호 둠벙, 고삿갓 제115호(2010.2.28)~

고삿갓 제115호 (고삿갓 창작 통계)

고홍인

 고삿갓 제115호 (고삿갓 창작 통계)

2009.1.1부터 시작된 시사 해학 풍자 고삿갓 이라는 타이틀을 첨명하고 연재해 오고있는 창작 수필이2010.2.28일 현재 고삿갓 제115호로 115건을 창작하였다.

게시판이 아닌 동일 홈페이지에 2곳에도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게시판을 찾는 방문독자의 숫자는 자동으로 통계가 기록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한 수필은 다음과 같이 놀라운 통계를 기록하고 있다. 더블어 해당 수필을 다시 되새김으로 기록해 보고자 한다.

고삿갓 창작 수필 통계 내역 ~ 115건(둠벙과 관련 83건, 겨울에 관한 것 10건, 기타 22건)중에서 게시판에서만 가장많은 독자를 기록한 수필은 "고삿갓 제59호 (침체늪 생동하는 둠벙으로)" 2009년 4월 2일 창작되었으며, 방문한 독자는 7,074명 의견제시 인원990명 여타 수필의 20~30배에 해당되는 파격적인 통계숫자로서 아마 정책적인 기조와 관련되는 수필로서 관심이 집중되지 않았는가? 추정해 본다. 게시판이 아닌 동일 홈페이지 다른 페이지에서 방문한 독자까지 합하면 7,704명Χ10명=77,704명 추산할 수 있다.

~고삿갓 제59호(침체늪 생동하는 둠벙으로) 2009년4월2일 수필(2010.2.28현재 게시판 방문독자 통계7,074명)~

고홍인

둠벙에 물이 메마르면 새로운 수맥을 찾아낼 수도 있다. 침체 늪이라는 위기의 출처를 탐색하여 비교형량에서 비중있는 급소를 찾아내야 한다. 작금의 불경기가 세계경제불황과 연결고리가 있지만 이러한 구조에서도 타격을 최소화 하려는 운영의 묘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비상시라는 점을 고민해야 한다. 불항의 침체늪에서는 언제나 그러듯이 내수가 가장 비중이 크게 작용하게 된다. 그러면 급소는 내수 진작에 있다. 내수진작을 자극할 수 있는 방안이 불황을 견디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내수에서도 가장 비중이 높은것이 생필품이다.

생필품 구입시 따라오는 계산서 영수증을 모아 관계기관에 제출하게 하여서 물품구입액 총액의 5%를 격려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도입한다면 소비풍조가 급격히 비약적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획기적으로 서민경제수입에 승수효과가 창출되어 도약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고 또한 소비는 미덕이라는 명언이 새롭게 탄력을 받아 퇴로가 없어 밀폐된 서민경제 양극화 병패도 일거이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유도하여 분배정책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

놓칠 수 없는 황금기로 만들어 나가면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는 호기이다. 서민에게 격려금 지급이 메마른 둠벙에 수맥을 찾아내고 막힌 수로를 뚫어서 차고 넘치는 맑은 일급수 물이 메마름을 해갈하게 될 것이다. 또한 파급의 효과는 더블어 양극화를 치유할 수 있는 분배정책의 기틀이 정착되어서 꽃향기 가득 싫은 봄바람이 고착된 서민경제를 환기시켜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문화가 파급되고 새로운 기운이 밀려드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면 한다. 죽음의 침체 늪에서 생동하는 둠벙으로 전환되는 감동하는 세상이 바로 서민의 꿈과 희망이 아닌가? 기존의 사고방식으로 아니되면 변화 해야하고 변천 되어야 한다.

(집필후기)
고홍인 님이 2009년 03월 31일 신청하신 제안은 국민의 의견으로 수렴되며, 정책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제시하신 생필품을 통한 내수진작 의견은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열린 자세로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획재정부가 되겠습니다.

고삿갓 창작품(시와 수필) ~ 총218편 (2010년 2월 28일 현재)

(제1차 저서편)

1. 둠벙과 관련 글 ~ 83편

2. 둠벙과 관련한 글을 제외한 나머지 글 ~ 56편

3. 20년3개월 공무원 시절 창작품과 기타  글 ~ 42편

4. 기본권이 샘솟는 둠벙(법학과 졸업 논문) ~ 27편

(제2차 저서편)

1.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 10편

 고홍인 저서 권당500페이지 총4권 출판 계획

 (제1저서 둠벙과 관련글 제1책)

 ☞제1편() ~ 둠벙 제25호 까지

☞제2편() ~ 둠벙 제43호 까지

☞제3편() ~ 둠벙 제61호 까지

☞제4편() ~ 둠벙 제79호  까지

 (제1저서 둠벙과 관련글 제2책)

☞제5편() ~ 둠벙 제80호  부터 집필중

~

 ☞제8편() ~ 기본권이 샘솟는 둠벙(법학과 졸업 논문)

 (제2저서 겨울을 태우는 돌담집)

 (제3저서 기타 글)

 ~제84호 둠벙, 고삿갓 제116호(2010.3.12)~

향후 예정 계획 추진방향

고홍인

 향후 예정 계획 추진방향

비상시 호프면적으로 전환 부분4평(저녁시간 이동 칸막이)

←←←←←←←←←←←←←←

비상시 호프면적으로 전환 부분4평(저녁시간 이동 칸막이)

←←←←←←←←←←←←←←

←저녁시간에 호프면적으로 전환하면 20평을 호프영업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규제법규정없다)

←←←←←←←←←←↑

(비상시 사무용 집기점유2평)

둠벙 공인중개사 사무소

6평이내(최소한의 면적 25%)

(비상시 사무용 집기점유2평)

둠벙 법무사 사무소

6평이내(최소한의 면적25%)

(공간 운용의 묘)↑

무료안주 호프

12평이내 무료분양 (50% 면적확보)

코너에 위치한 동일 건물에서 상기 지분별 분배 구분하겠지만 처음부터 실현이 안되면 점차적으로 최종실현 가능하다. 단 처음부터 24평 면적은 확보하여야 한다. 그러나 최후 목표는 변호사에 표적을 주시한다. 어차피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길이기에!......

"다람쥐 돌" 사무실 앞에 정치! (자격증 소지하는 한 겸업 가능하다.)

 일본의 경우 영업점 이모작 제도가 있다. 저녁시간에는 술영업 낮에는 또 다른 영업점으로 불황기의 대응전략으로 좋은 제도를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도입되지 않드라도 규제완화에 기여하리라 확신한다. 이모작 제도가 허용된다면 사무실과 호프집을 이중운영 방식으로 고삿갓이 첫시도를 하게될 것이다.

 ~제85호 둠벙, 고삿갓 제117호(2010.3.22)~

물구나무 서는 세월

고홍인

거꾸로 가는 세월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다. 보일러만 거꾸러 타는 줄 알았더니만 이게 무슨 괘변인가? 3월이 가고 4월이 보이는 지금 함박눈 폭설이 세상에 가득하다. 개구리가 기지게를 펴고 벼개를 걷어차고 밖으로 나온 경칩도 한참 지났다. 당황한 개구리가 털옷과 부츠 장갑을 끼고 모닥불을 피우고 있을 것이다. 어느새 고삿갓도 초겨울눈을 착각하고 눈내리날 정취에 막걸리잔이 기울어 지고 있었다.

지금쯤 서민경제도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펼 기미가 보이는데도 오히려 꽁꽁 얼어붙어 고드름이 도레미파솔라시도 내리막 길이 없다. 양극화는 천당과 지옥이고 실업자는 갈수록 폭설로 쌓이고 쌍여서 소통이 두절이다. 해빙기에 녹아야할 남북의 빗장도 얼어붙어 꽁꽁 불통이다. 여기까지가 세월의 매듭을 남기고 이제 새로운 시작으로 봄날은 머지 않았다.

졸음을 속삭이듯 지저귀는 새소리에 꽃내음이 향기로울 정원에서 햇살을 향해 두손을 들고 봄노래를 부르는 신록의 새싹들이 보이지 않은다. 거꾸로 가는 세월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으니 치매에 걸린 온난화 증후군인가 싶다.

이와같은 역기능의 틈새에서도 피어나는 순기능이 있으니 그것은 점점 기력이 왕성해지는 고삿갓의 건강에도 세월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고삿갓의 시각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오늘도 정치권에서는 목소리가 포성으로 높아만 가고 정쟁의 전운이 얼어붙은 밤중이다. 정치에는 사시사철 엄동설한 겨울만 있어 보이는데 여기서만 고삿갓의 시각이 물구나무를 서고 있었으면 한다.

고진감래라고 했다. 봄날은 꽃샘추위 틈새에서 피어나고 경칩이 지난 개구리는 다시 겨울잠을 시작하지 않은다. 산새가 노래하고 시냇물이 맞장구 치는 둠벙에서부터 희망의 샘이 솟궃일 것이다.

 

 

 ~제86호 둠벙, 고삿갓 제118호(2010.4.6)~

유머와 스트레스 차이

고홍인

 일본에 거주한 사부로 박사는 105세 고령인 연령에도 불구하고 명강사로 전국을 누비는 초빙강사 모습을 텔레비에서 시청했다. 아직도 힘이 넘치는 목소리와 날렵한 움직임은 강의 요청이 향후 1년간 이미 예약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슬하에 소아마비 두명의 자식이 생존해 있고 치매였던 아내는 사별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악조건인 환경에서도 유머와 웃음으로 승화할 수 있는 숭고한 가치는 세상사람들에게 감동과 감명 덩어리로 다가왔고 불행한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즐거움을 배려하는 천사로 유명해진 국민강사 사부로 박사라 한다.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이 아무리 악조건인 사막의 경우라도 넘쳐흐르는 유머와 웃음의 샘물이라면 감동스럽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즐거움이고 흥미롭기에 적응하는 생활에 피로하지 않고 몰두할 수 있는 생동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바로 유머는 만인에게 보약이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재산이 많은 사람도 자살이라는 불행한 삶을 선택한다. 이러한 비견된 사례에서 시사하는 바 크다. 자신이 처한 환경이 아무리 악조건인 경우라도 순기능으로 전환하는 유머와 웃음은 정신세계에서 메마르지 않는 무한한 일급수 샘이 넘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샘물을 가슴이 메말라 있는 환경에 처한 불행한 사람들에게 배려하여 적셔주는 사부로 박사는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곰팡이도 아름다운 꽃으로 전환시키는 햇빛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

스트레스는 남에게 불쾌감을 전염시키고 자신에게도 심각한 병폐로 남아있게 되어 서식하는 독버섯은 정신건강에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에게 선물이 되는 유머가 자신에게는 커다란 행복으로 되돌아오기에 지렛대 원리에 의한 보상을 받으면서 사는 비결이라고 한다. 즉, 호미로 가꾼 텃밭에서 포크레인으로 수확을 거두는 풍부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머라는 작은 보따리를 들고 다니는 사부로 박사가 일본을 초월하여 메마른 지구촌 세계를 적시는 역사적인 사람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제87호 둠벙, 고삿갓 제119호(2010.4.12)~

독도야 잘 있느냐?

고홍인

독도야 외로운 곳에서 고생이 많구나?

지난날 전쟁의 수난속에서의 상처가

그리운 부모 형제라는 혼과 넋으로

너에게는 한과 얼이 지워지지 않을거다. 

 

쓰시마는 죽마고우이고 울릉도는 친형이란다.

그리고 금강산과 태백산이 붕어빵 친모이고

백두산과 한라산이 할아버지 할머니다.

유전자가 명확한 대한의 자손 독도야

 

인생이란 험한세상 기구한 운명으로

가혹한 시련이 있을 수 있단다.

삼천리 금수강산이 피로 얼룩졌고

천인공노 잔인무도한 전과3범 유괴범이

아직도 강도행각을 서슴치 않는다.

 

독도 너의 옆 동네에 거주 공개된

전자팔찌 영감탱이를 경계해야 한다.

가끔 입으로 방귀를 품어내는

향기롭지 못한 언행이 치매증 같다.

공부 열심히 하고 잘있어다오.

그리고 역사시험 상시출제 문제

유괴범 전과3범을 숙지하여라

 

1592임진왜란

1597정유재란

1910한일합병(독일합병은 틀린다)

역사의 눈물은 지워지지 않는다.

 

독도에게도 꿈과 희망이 있다했지

독도에 제2해군사관학교를 설립하여

충무공 이순신 동상을 세우고 

이순신 해군사관학교로 부르는 날

제2차 8.15광복을 선포할 것이다.

동시에 독도를 닮은 인공섬을

한강에 설치하여 기념할 것이고

추가로 정기운항 관광코스를 주1회

세계인의 명소가 되도록 하여서

독도가 외롭지 않도록 하겠다.

또 있다. 3월1일 독도의 날 지정

국민통합의 마당 단합대회를.......

 

2010. 4. 12    

엄마 태백산이 경호원 독도함 편으로 보낸다.

 

 

 

~제88호 둠벙, 고삿갓 제120호(2010.5.7)~

유유자적(悠悠自適)

고홍인

 

세상에는 벌과 뱀이 있어 사납고 징그러움으로 사람에게 혐오스러운 생물이 있는가 하면 수달친구들과 같이 고귀한 가치를 유유자적하며 일급수 강물에서도 산수가 수려한 곳만 찾아다니며 참으로 귀하고 멋있는 친근감이 있는 생물이다.

한 세상 살면서 조물주가 허용한 규범을 위반하면서 남을 괴롭히거나 남에게 흉물스러운 혐오감을 주는 삶은 불행스러울 것이지만 가치가 희박한 존재들은 행복과 불행의 모습을 구별하지 못한다. 불행스럽게 살면서도 불행인줄을 모른다. 즉, 행복한 삶의 개념과 모습을 모르기 때문이다. 잔인성의 극치라면 아마도 악어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의 규범속에서 순응하는 악어도 약한 생물을 잡아먹으면서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조물주의 섭리를 아파하는 걸까?

그러면 인간세상은 어떤가? 광해군이 영창대군을 죽이고 모친 인목대비를 서궁에 유폐시킨 비극을 전하는 계축일기가 있다. 그런가 하면 작은 아버지가 단종을 영월로 유배보낸 후 미성년 어린 나이로 영겁(永劫)의 세월을 마감한 불행! 비극적 왕비 인현왕후전과 사도세자 비극을 고증한 한중록은 권력앞에서의 잔인성을 직시할 수 있다. 비록 잔인성 뿐만이 아니다. 권력 앞에서는 수치와 체면도 망가진다. 고려시대 11대 문종은 문벌귀족인 이자연 딸3명을 왕비로 강요 책봉된다. 그 후 손자인 이자겸은 첫째딸1명을 16대 예종의 왕비로 삼아 사이에서 태어난 17대 인종에게 이자겸 2번째와 3번째 딸 2명을 왕비로 협박성 강요받는다. 인종은 이모들과 혼인하여 왕권을 추월한 권력의 세습을 자행하려 하였으나 마침내 귀양가는 말로를 초래하게 되고, 100년간의 무신정권이 들어서는 불행한 국운을 자초하게 된다.

오늘날도 다를 바 없다. 권력을 쥐면 집착성은 대기박이 터지는 데도 모른다. 재물 앞에서는 허물허물 쭈꾸미가 되어 사족을 못쓰는 검사들도 있다. 정의를 수호하라는 헌법의 명을 받아 예리한 진검을 쥐어 주었는데도 일명 스폰서 검사 사건으로 시국이 시끄럽다. 뜨거운 물맛을 보기전에 삶의 의미를 성찰하여야 하는데 보리수 나무밑에 잡초만 무성하구나.

민중의 지팡이나 올빼미 눈도 그리고 저울과 칼도 타산지석으로 정위치에서 본분을 다하지 아니하면 언제라도 냄비속에 물은 끓고있다. 대부분의 맑은 1급수 샘물에 한 마리 미꾸라지가 되어서는 결코 아니될 것이다. 자정력 자생력이 요구되는 디지탈 시대에 몇푼 있다고 모가지에 힘을 줄 것도 권력좀 있다고 굵어진 목소리에 어쩌다 여유가 있으면 잰걸음으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일확천금의 횡재 위에서 날뛰어 보아야 한 인생 화무는 십일홍이다.

유유자적(悠悠自適) 일급수 강물에서 수려한 경치를 벗삼아 우주의 규범을 위반하지 않은 귀하고 멋있는 수달과 같은 가치를 생각해 본다. 고삿갓도 지난 과거가 메스꼅도록 징그러운 환경이였다. 잘 극복해 여기까지 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고 미력이나마 배려하려는 숭고함을 터득하게 된 것이다. 일급수 심성에 일급수 생물인 행복이 서식한다는 이치를 터득했다는 것은 커다란 행복이자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된 것이다. 수달친구들과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요즘에 시사성 사회악으로 대두하고 있는 일명 스폰서 검사보다는 유유자적인 고삿갓의 처지가 훨씬 값지고 행복을 느낀다.     

 미영이 학생처럼 우리도 쌍둥이다. 쌍둥아! 오늘 면도를 말끔하게 했구나! 너는 이마가 튀어나왔다. 너도! 고삿갓은 튀어나온 이마를 좋아한다. 우리의 관상의 조물주가 고삿갓이다. 뒤통수도 튀어나오게 만들어 달라고 하자! 

 

 

 ~제89호 둠벙, 고삿갓 제121호(2010.5.16)~

인정을 받는다는 것

고홍인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정을 받는다는 것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주어진 여건에서 그리고 부딪히는 환경에서 인정을 받고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바로 그것이 행복이고 가능성의 확인이기에 정신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따라서 의욕이 샘솟는 바탕으로서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운도 인정과 좋은 평가에서 따라오는 즐거움은 밀려드는 파도와 같을 것이다.

학문을 탐구하는 사람에게 만점을 받은 과목이 있다면 아니면 일상에서 진정한 칭찬과 인정을 받아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면 가히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가속도 원리에 의해서 추진력은 속도에 속도를 추가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도 그리고 즐거운 맛을 이미 터득해 본 사람이라면 그러한 열정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 무한경쟁사회에서 꾸준한 자기개발은 가능성의 초석이며 쥐구멍에 창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인정과 평가에서 자신의 위치가 확인되고 가능성이 발견되였을 때 자신감이 배양된다. 이러한 여파는 지속적인 파장으로 추동력을 받아 생산적인 동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요즘 고삿갓도 무엇인가 보이는 것과 잡히는 것이 감지된다. 거기에다 자신감도 든든한 느낌으로 여유로운 기운을 지울 수 없다. 그러면서도 준비된 과정인듯 좋은 결과를 예정한 예약인것 처럼 뚜렷하지 않은 여유로움이 샘솟는 기분이다. 이러한 가치를 발견하게 된 것에서 미묘한 즐거움을 음미하면서 새로운 미각을 느끼고 있다.

내일도 변화와 새로움으로 시작되겠지! 기다리는 마음 속에는 결코 대단한 것은 아니고 미미한 조각들이다. 한잔의 커피잔에서도 요동치는 기운이 보인다. 그리고 소중한 미지의 세계가 감지되고 있다. 빛은 어두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두움이 깊으면 새벽이 임박한 것이다.

고삿갓에게는 행정직공무원으로 20년3개월의 근무경력으로 명예퇴직을 했지만 가장 자신있는 분야라면 글을 쓰는 솜씨이다. 이미  여러방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특히 대학과정에서도 중간고사와 많은 과제물이 글을 써야하는 기회가 있다. 대부분 항상 만점을 확보했다. 그리고 어느 학과를 막론하고 교양과목으로 글쓰기 과목이 별도 신설되어 있다. 조금 수준이 향상된 글쓰기 기회는 단계별 논문이 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고박사라는 호칭으로 통하지만 또 다른 분야에서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보편적으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특이한 경우라 하겠다. 육체적인 힘을 쓰는 분야이다. 학문을 전공하고 글을 쓰는 취미와 20년의 행정직 공무원 출신으로 고장사로 통한다. 체구도 작고 여성스러운 외모와 약한 이미지로는 전혀 힘을 쓸것같지가 않기에 자주 사람들은 놀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정신노동인 학문전공과 육체노동인 건설현장은 극과 극으로 양자를 공통으로 겸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더군다나 양자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수준급이라면 희소한 가치라고 할수있을 것이다.

가끔 건설현장에서도 경험이 있지만 인정을 받고 자신이 있기때문에 우선 즐거움으로 임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남들은 돈을 쓰면서 운동을 하는데 고삿갓은 돈을 벌면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니 보람도 있고 그리고 동일업무 분야에서 남보다 임금도 많다. 힘이 좋아 일을 잘하고 인정을 받고 당연히 돈도 더 많지만 운동이라고 생각하니 건강관리에서 아주 흥미롭다. 이러한 흥미로움을 다른 사람들은 죽지못해 기진맥진 지치면서 노동을 하는 모습에서 나 자신은 가벼운 보람을 만끽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업이 학문전공이지만 부업으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틈새 개발여건이 조성되어 조만간에 사무실을 소유할수 있는 여력을 계획중이다. 그리고 가끔 여유로운 여가활용으로는 화분30개 가꾸기와 대중가요를 너무 좋아하여 정신적인 건강관리로서 스트레스 퇴치에 아주 좋은 효과로 접근한다. 이러한 생활철학을 조화롭게 구축하여 고삿갓 특유의 세계를 가꾸며 다듬어 갈 것이다. 새벽의 미명은 어둠속에서 새롭고 아름답게 떠오르고 있다는 이치를 믿는다. 그리고 항상 반복되는 고삿갓의 상징적인 명언이라면 일급수 둠벙에는 일급수 생물이 서식한다는 가치도 각인되어 있다. 가치를 추구하는 나 자신의 모습과 방법은 항상 학문을 탐구하는 전문서적과 동고동락하는 대체적인 범주에서 성찰하는 삶으로 일관되어 있고 아마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변함이 없는 모습일 것으로 생각한다. 

 편집후기 ~ 흔하게 고삿갓에게 노래를 잘 한다고 한다. 노래뿐인가! 한가지가 열가지라는 옛말이 있다. 모든 것 한방에 날려 버린다. 자신감은 거품이 아니다. 고삿갓을 잘 아는 사람은 긍정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무엇을 우물쭈물 하는가 매사에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라! (인간 스마트폰)

 

~제90호 둠벙, 고삿갓 제122호(2010.5.24)~

동기와 인연의 운치

고홍인

둠벙과 관련된 글을 탄생시킨 제1호 둠벙과 고삿갓 제22호 직접 관계된 주인공으로 소녀가 있었다. 동기와 인연의 운치가 진하게 각인된 아름답고 귀여운 소녀는 생각해보니 일정한 선을 넘지않은 범주에서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일급수 샘물과 같은 아름답고 귀여운 소녀였다.  

처음 만났을 당시 예쁜 강아지를 사려다가 소녀를 알고부터 50만원짜리 강아지 구입을 취소했던 기억도 있다. 아름답고 귀여운 소녀는 어느 강아지보다 능가하는 귀여운 가치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인성의 바탕도 흥부라는 호칭과 가시덤풀속 들국화라는 호칭에서 함축된 것처럼 참으로 아름답고 귀여웠던 사람이 지금은 소식이 불통이다.

그러한 소녀에게 한때는 보리밭에 껌부기와 맑은 샘물에 미꾸라지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꾸짖기도 했지만 개의치 않고 의연한 모습으로 일관된 초심의 신뢰를 보여주기도 했던 소녀는 1년전 해어졌다가 쥐구멍에도 창문을 낸다는 2009년의 봄소식과 함께 청초한 모습으로 탕자처럼 되돌아와 주었다. 그러나 지금 깜깜 소식으로 응답이 없는 모습이 걱정스럽다. 

그 소녀에 대한 직접적 간접적 글을 합해서 총14편의 수필과 시가 둠벙과 관련된 문학에 녹아있는 일급수 심성과 말라비트러진 지푸라기와 같은 모습이 그리워진다. 이러한 가치를 높이 평가해서 지난 년말에 흥부2 후보와 작은 사과나무 후보로 선정지명되고 마침내 확정된(현금30만원과 월수당10만원 지급예정) 일급수 심성 대상 에도 그녀는 소식이 없다. 현재까지 소식불통인 것이 핸드폰 일시정지 상태이고보니 궁금증은 증가되어 걱정스러운 불길한 예감을 지울수가 없다.

어제는 마지막 보내는 봄비가 오늘은 초여름의 문턱을 하염없이 적시고 있다. 어디서든 아뭍은 소녀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기원하면서 석가탄신일을 보냈단다. 그리고 너의 소식을 학수고대 오매불망 기다린다. 아름답고 귀여운 소녀야!.....  

 

 

 

~제91호 둠벙, 고삿갓 제123호(2010.6.17)~

제12선녀 영입 면담

고홍인

"못난이구만! 처음뵙겠소!" 소개를 받은 첫인사말로서는 충격적인 급소를 강타하는 언어로서 투박스럽게 던졌다. 더구나 여성에게는 가장 민감할 수 있는 단어로 무례와 자존심을 공격하는 구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화사한 여유있는 유머로 받아치는 그녀의 자신감이 알차고 여유로웠다. 일단 충분히 일급수 심성이라는 판별을  가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종 인선은 제2차 면담에서 이루어지기에 아직 제12선녀 영입은 불투명하다.

congratulations! 면담결과 기대되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모습을 여기에 기록한다.

1. 등록번호 ~ 제12선녀

2. 성명 ~ 기지미

3. 사진 ~ 등록시 등재(필히 사진공개원칙으로 특수조건 개별적 요구)

4. 호칭 ~ (못난이, 송이버섯)

☞대나무가 아닌 속이 알찬 알밤이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인품이 엿보인다.

☞독버섯이 아닌 맑은 심성이 기대할 만한 가치성!

☞대화가 소통되는 지혜와 지성을 겸비하고 메마름을 적시울만큼의 촉촉한 여심! (고삿갓 인정)

~계속 면접 심사중!~

5. 비고 사항

☞31세 대구출생

☞면접 심사중! ~ 1차면접 2010.6.17 (비교인선을 위해 독버섯과 해독제 함께 참석하다)

☞제2차 면접시 사진촬영과 구체적인 윤곽의 모습을 공개예정.

☞독버섯과 해독제를 능가하는 종합적인 우수성이 있어야 최종 인선으로 등록되고 따라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를 경축하게 될 것이다. 그 뿐인가? 사과나무 후보, 미스둠벙 후보, 흥부동생2 후보, 겨울이야기 여행 동행 적임 후보, 호프집 무료분양 후보 등 5종목에 대한 행운의 선택이 준비되어 있다. 그녀의 수준있고 단련된 고급언어 구사에서 과연 상대를 감동시킬만한 비장의 무기가 있을법한 예사롭지 않은 비범함이 엿보인다.

(제13선녀 전은조 43세 동시 심사중! 2010.6.22)

 ☞집필후기 ~ 종국적으로 2사람 모두 애착이 가지 않아 2차면접에 만나지 않았고 대신 주미금 인선으로 제12선녀에 등록되었다.

 

 

~제92호 둠벙, 고삿갓 제124호(2010.6.25)~

6.25 사관

고홍인

 기조! 배려하지 않은 바탕! 오염된 박토에서는 꽃이 피지 않은 것이다. 세상만사 아집과 주장으로 아니된 사례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에서 고민해야한다.  

극빈한 아우와 재벌인 형이 이웃하고 살고있다. 그런데 자꾸 말썽을 일으킨 아우가 문제이다. 화가난 형이 그래도 동생이니까 애정을 가지고 상호주의로 접근하겠다고 했다. 참 착한 형이였다.

그러나 이판사판 막가파 동생은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적대적 앙심을 고조시킨다. 굶어 죽으나 형과 한번 싸워서 죽으나 마찬가지 불바다 구경이나 한번 하자는 것이다. 참 못된 동생을 둔 형도 불행했다.

강건너 불구경하는 동네 유지들은 형제간의 불화에 무력충돌을 부추기는 사람도 있고 또는 대등한 관계에서 애정을 가지고 상호주의라는 말이 소통되는 것이지 양극적인 극빈자 동생에게 왜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라는 사람도 있었다. 즉 배려하는 신뢰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동생에게 감동을 주는 고민을 해보라는 것이다. 남의 일이라 쉽게쉽게 생각하는것 같다.

동네 유지들은 형제간의 불화에 개입해서 자신들의 편리한 방안데로 유도하려는 사람도 있다. 왜냐하면 지증학적인 관계에서 우위를 가지고 유리한 양상으로 유도하여 궁극적으로 제2의 6.25를 은근히 계산하는 것이다. 다른 상대와는 달라서 여기 형제간의 무력충돌은 공멸로 이어지고 어느 쪽도 승자가 없게 된다는 것이 너무도 자명하다는 것이다. 결국 힘이 있는 유지들에게 의지하는 형국으로 다시 그날 6.25로 원상복귀되는 것이다.

이러한 불행이 초래될 예측은 누구보다 반목하는 형제들이 더 잘 알고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결되지 않은 세상만사에서 한바탕 무력충돌로 해결되는 사례도 있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지금 여기 형제간의 불화 만큼은 너무도 자명한 것은 무력충돌만큼은 아니되기에 오랜 세월 고민해 왔던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여기 형제간만큼은 유산으로 물려받은 이웃하는 집에서 경계침범과 같은 많은 문제점 때문에 그렇다고 이사하거나 외면하는 해결책은 아예 봉쇄된 경우라고 한다. 이사하거나 외면해 버리면 끝나는 것인데 말이다.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였다.

결론적으로 긴장완화와 화해협력이 필연적인 것은 당사자 형제간들의 운명이다. 그렇다면 먼저 더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쪽이 신뢰를 보여야 한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보복적인 첨예한 대립에서 애정을 가지고 상호주의 주장으로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보리수 나무밑에 잡초가 무성합니다. 보리밭에 껌부기가 나무아비타불! 일급수 샘물에 미꾸라지가 아멘!

2008년1월 대북정책 기조 ~ 상호주의 표방에 대응한 고삿갓 수필 / 새해기원(2008.1.4고삿갓 연제 이전) / 6.25사관(2010.6고삿갓 제124호) / 2012년 1월 회고 ~ 재벌인 형이 노숙자인 동생에게 상호주의 표방은 대등한 관계가 아닌 동생의 자존심 격하로 결국 실패한 정책!  

 

 

~제93호 둠벙, 고삿갓 제125호(2010.6.25)~

자신의 수렁과 도약

고홍인

흔히 자신의 수렁과 도약을 구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넘치는 것은 채우지 못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했다. 중용의 묘! 조화의 차원에서 시각일 것이다.

특히 정치인 또는 신앙인 중에서 건전한 정도를 넘어서 지나치게 심취한 나머지 반복된 주장과 자신의 뜻이 아닌 모든 것은 나쁜 것으로 단정해 버리는 자기합리화, 자기도취, 자기세뇌, 자기최면상태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상대에게 학습 관철시키려는 수렁에서 집착한 경우가 있다.  정작 자신의 정신질환적 성격장애에서 환상에 사로잡혀 정서와 인격장애로 몰락해가는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는 자기 매몰현상이다.

사자성어에서 自欺欺人 의미는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이유는 탐욕분출로 분수에 넘치는 욕망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한 가치를 추구하려는 의도에서 골몰하여 주변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의 몰두하는 모습에서 그것이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건전한 사회적 가치가 있다면 다르다. 진정한 가치창출이자 가치추구에서 높이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오히려 멋이 있어 보이는 모습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빛과 그림자는 닮았다. 그러나 실상과 허상이라는 차이는 전혀 다르다.

하나의 사례를 언급하고자 하면 한달전 부터 품위있어 보이는 50대 초쯤 되는 아주머니가 방문하였다. 그 아주머니는 신앙인이였다. 불교에서 파생된 신생종교 화광신문을 구독하라는 것이다. 별로 관심이 없고 나로 인해서 수고하는 아주머니가 미안해서 무료구독을 거부하였다. 그러나 옆집에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유독 나에게 구독을 권해서 별로 싫지는 않아 휴지로 사용할 용도로 승인을 하였다. 일주일 한번씩(주보24면) 빠짐없이 방문한다.  

헌신적인 수고에 그리고 고마운 마음에 처음에 그의 설교를 들어주었다. 그런데 만날때 마다 똑같은 말이 반복된다. 그리고 지루하다. 시간낭비로 거부감이 솟구쳐 나도 모르게 경멸감을 표출하기도 하지만 그의 정성은 하늘도 감동할 정도였다. 매정하게 잘라 거부할 수도 없다. 바로 자기도취, 자기합리화된 환상에서 수렁에 빠져드는 매몰된 현상을 직시하는 것 같았다.

추후로도 의도적으로 받어치는 공격적 대화로 전환하여 상대의 반복된 주장에 꼬리를 지적하고, 부정적인 반대주장으로 맞서서 기를 꺽어 간격의 거리를 자연스럽게 멀리하고자 한다. 귀납논증과 연역적 삼단논법 추리로서 상대의 수렁에 빠진 입을 봉쇄한다면 고삿갓에게 상대를 제압할 자신이 있기에 어렵지 않게 대화진행의 제약을 표출하겠다

 

 

~제94호 둠벙, 고삿갓 제126호(2010.6.27)~

신바람 나는 변화

고홍인

일사불란하게 흐르면서도 멈추지 아니하고 때로는 가파른 격변의 변혁도 있지만 전혀 변하지 아니하여 진화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퇴화되는 세월의 매듭을 남기기도 한다. 소용돌이 치는 세월과 머무르다 쉬어가는 세월의 모습에서 역사는 쉴새없이 유기적이고 역동적이다.

이러한 변화를 몰고오는 세월속에서 근래 보기드문 신바람 나는 대변혁의 모습을 나는 요즘 발견하였다. 이러한 대단한 발견을 신경이 예민하지 아니하고 우둔한 사람은 감지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도 같은 신바람이였을 것이다. 그야말로 현저하고 획기적인 변화의 물결에 시원스러운 살맛나는 살구 맛 같은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여름철이다.

그것은 인간을 괴롭히고 헌혈을 강요했던 흡혈귀 모기가 없어졌다. 혹시 나 자신이 철이 없어 모기가 나오는 철이 아직 일러서 모기가 모습이 보이지 아니한가? 나 자신이 혼동스럽다. 멸종된 것이 아닌가? 혹시 정부가 엉뚱하고 끔직하게 멸종보호종으로 지정하는 것은 아닌가? 불안하면서도 아뭍은 이상한 현상이다. 꿈과 같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섭섭하고 그리워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새삼스럽게 한세상 살면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모기와 같이 남을 괴롭혀서는 아니되겠다는 각성도 해본다.

아뭍은 모기가 없어진 정책적인 업적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모든 분야의 정책을 총망라해서 금세기에 가장 획기적이고 괄목할만한 업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살맛나는 신바람의 효과이며 보건행정분야에서 모기방역에서 만큼은 완벽한 성공적 업적으로 매듭을 남긴것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

모두에게 차별없이 행복을 누리게 되었고 예민하게 감지되는 정책사업 추진과정에서도 국론이 분열되거나 감수되는 희생된 분야도 없지 아니한가? 이러한 정책수행 결과를 다른 분야에도 기법을 유추적용 도입하여 연구창출 한다면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시사성을 음미해 본다면 적극성을 가지고 고민하고 발굴하면 잠재된 가능성 발견은 고뇌속에 숨어있을 것이다. 메마른 바탕에 일급수 물이 넘치는 정책을 발굴하여 변하지 않은 기존의 사고를 전환해서 코스모스 향기 그윽한 가을바람으로 환기했으면 한다. 4대강과 행정수도와 같은 국론분열도 마찬가지 동일한 기법속에서 해법이 움쿠리고 숨어있을 것이다. 그것은 기존의 방법이 변해야 한다. 그리고 진화해야 한다.

 

 

 ☞편집후기

1. 질문 ~ [모기] 내눈에 보이는 모기는 뭐지 .. 파리를 잘못보고있는건가 ? (2010/07/10 22:54)

2. 답변 ~ 6월말까지 모기 없었어요. 그러나 강조하고자 하는 핵심은 배려와 사고의 전환에 관하여 두개의 뼈대를 지탱해 주는 살점(모기)으로서 함축된 시사성을 간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95호 둠벙, 고삿갓 제127호(2010.8.26)~

가을이 오는 소리

고홍인

단잠에서 일어나 보니 기나긴 시간을 밤비가 가을창을 두드리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무더위에 지친 여름을 시원한 축복으로 보상하고 있다. 참고 견디면 고진감래라 하였다. 모든 만물이 새로운 기운으로 소생하고 가지가 휘는 열매를 소유하는 풍부한 가을의 냄새가 그리고 창고마다 미어터지는 여유로운 화사한 시각으로도 만져지는 즐겨운 계절이다. 이러한 여름과 가을의 분기점인 언덕에서 만났던 그 사람도 축복의 열매라고 생각해 본다. 세상에 많고많은 사람중에서 조화로운 사람은 극히 만나기 어렵다. 남여사이에서 부부가 아닌 지인관계에서도 그렇다. 서로가 공통된 가치와 결여된 여건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조화롭지 아니하면 지인관계에서도 엇박자가 발생한다. 추가한다면 부정적 소심하고 예민한 사람과도 가까히하지 않은 것이 최선이다.

2010.8.25 오늘날 귀족은 없다. 사람은 이기적이고 우월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욕심때문에 공존하는 보편적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착각속에서 자기도취를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화로운 경우로 소통되는 존경과 감동은 있다. 과연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일급수를 보고 메마름에서 감동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블어 청초한 코스모스가 가을을 선물한 바윗틈에서의 그 모습은 걸작이기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소생할 여지가 없는 바위에서도 바윗틈은 일급수 물이 샘솟고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피어나게 한다. 한가닥 희망이요. 고귀한 생명의 원천인 것이다. 또한 그것은 우주의 원리요. 숭고한 가치가 소생되는 자연의 절경이 아니겠는가? 넘치는 것보다는 다소 부족함이 희소가치성을 극대화 하기에 절묘한 조화로움이 피어난다.(가을이 오는 소리에 고삿갓의 행보)

☞집필후기 ~

김○자 Y

하늘엔 비가 내리고 마음엔 이슬만 가득합니다. 무심코 계절을 맞고
보내는 무심함에 스스로 슬퍼집니다. 어느 햇살 가득한 날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서점에서 보내던 지난 시절이 그립습니다.
현실을 비껴가지 못하고 생각으로 그치는 이 나태함을 깨우치게 하
는 고운님의 메시지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움을 갈망하고 선을 지향하는 마음이 어린 아이 상태에서만
가능한게 아니라는 것을 님을 통해 깨닫곤 합니다.
나이 들수록 한자락의 가을 바람, 거리를 뒹구는 낙엽, 세상에서 소
외된 존재하는 모든 것들...
사랑합니다.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0.9.16 고삿갓 블로그 댓글에서 김인자님 글 이첩)

 

 

☞댓글의 댓글 ~ (선물이 될지 상처가 될지 조심스럽지만 고삿갓의 한마디!)

어린시절 비에 젖은 오리새끼에게 우산과 햇빛을 제공해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은 고삿갓의 마음에도 빗물에 젖어 피할곳이 없을 때 기왕에 마음 구석구석에 낀 묵은 때를 씻어내고 나면 즐거움으로 승화됩니다. 아니면 점용허가를 받아 마음속에 들어가서 보수공사를 하는 방법도 있지요.적성에 따라 다르기에 본인만 알겠지. 마음의 빗장열쇠는 본인에게 있으니까.

 

 ~제96호 둠벙, 고삿갓 제128호(2010.9.7)~

경천동지(驚天動地)

고홍인

경제력으로도 먹고 살만하고 사명감으로 투철하다는 고위층 지도급 인사 중 일부다. 돈 많고 배경있는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사회 그리고 그들만이 요직을 나누는 잔치성 관행과 제도가 어제 오늘이 아닐 것이다. 그 뿌리는 노예제도에서 부터 음서제도를 거쳐 가치를 짓밟고 사회악으로 잔존하고 있다.

힘없고 배경없는 가엾은 서민들이 한마디 항의라도 할 수 있는 처지든가? 참으로 경천동지할 모습들이 오늘날도 자행되고 있다. 날카로운 도끼날에 서민들의 발등이 성할날이 없으니!...... 

개혁으로 변화된 사회라지만 행정고시를 절반 특채로 바꾸겠다는 정책을 뉴스로 접한적이 있었다. 얼마되지 않아 조직적 계획적 계산하에 딸의 특혜합격이라는 시비로 인하여 외교통상부장관이 사임하는 사태가 발생했으니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여기에서도 나올법도 하지 않겠는가? 장관 딸이라는 처지이면 당당히 실력으로 객관성을 인정받은 공채고시합격을 해야 마땅할 것이다. 특채고시합격이라니! 너무나 노골적이다.

그나마 객관성이 어느 정도 보장된 고시공채시험을 없애고 특채제도로 좌지우지하여 짝짝꿍 타령이나 하겠다는 것이라고 의구심을 가질만 하다. 아니 땐 굴뚝에 왜 연기가 나겠는가 말이다. 백주에 날강도라는 의미를 새삼 떠오르게 한다. 고양이가 재삿상을 지킬 수 없다는것 상식인데도 고양이에게 당부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세상에 이치라고 말씀을 하신다. 배포가 대단하신 말씀을 어느 누가 거부하겠는가?

한줄기 서민의 기대와 희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단 말인고! 처음부터 서민의 꿈은 없는 것이었을까?  갈곳이 없어 이고 진 저 늙은이! 방황하는 석양길 나그네여!  현실의 사각지대를 여기 고삿갓에게 사연이나 읊어보소!

실의에 젖은 목소리로 신뢰할 수 없는 소용없는 세상이요! 한마디를 남기고 눈물을 감추는 뒷 모습에서 시름과 애환의 그림자를 길게 길게 드리우고 있었다.

 집필후기 ~ 블로그에서 김○자 댓글 이첩

9월의 어느 날, 신문에서 외교통상부장관의 딸이 특채로 외무고시에 합격하였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시발점이 되었지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MB의 확고한 의지가 표명된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정당당하게 실력있는 사람이 있을 자리에 있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세월동안, 아니 그 이전부터 능력있는 사람이 배제되고 빽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이었던 그 억울함을 어찌할건가요? 늦게마나 고 위 관리직 자녀들의 취업 내용을 살펴서 부당하다 판명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 하였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야 할까 봅니다.

이러한 사건 때문이 아닙니다. 저는 본래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보니 그에 걸맞는 가치관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출세하고 돈많이 벌기 위해서 사는게 목적이 되면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많은 것을 소유해서 풍부해지기보다는 마음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땀흘린 만큼의 댓가와 최소한의 소비와 성실하게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는 것....간단한 것 같지만 실천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아, 정말 중요한 요소를 빠뜨렸네요. 하늘엔 별, 마음에는 사랑....

고삿갓의 답변 (취업기념 블로그 댓글 의미) ~"하늘엔 별, 마음에는 사랑"이라는 표현은 숭고한 가치와 일급수 심성을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군요. 천사다운 발상입니다. 이화여대 4학년 따님이 대한항공 취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취업난 속에서 값진 취업에다 예쁜 딸이기에 보물로 보일 모성이 감동과 감격스러울 것이다. 그 효심은 바로 현대판 심청이와 다를바 없지 않겠는가? 너무나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극한 어머니의 승리를 결코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제97호 둠벙, 고삿갓 제129호(2010.10.20)~

인지상정과 이심전심

고홍인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즐거운 사람이 아니면 배려한 마음에서 상대할 수 있지만 그마저 스트레스 쌓이는 상대라면 궂이 상대하려는 부담까지 감수하면서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단호히 외면해 버려도 무방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과감히 부셔야 하는 족쇄도 있다. 그러한 상대가 아니어도 가치를 추구하고 가치를 배려할 상대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조화로운 삶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친지 친척과 가족까지도 해당이 된다.

세상에는 흥부같은 사람도 많다. 아름다운 마음 일급수 심성의 소유자가 결코 그늘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이기적이고 물질적 욕심이 강하여 기회주의적 사고의 소유자! 또는 게으름에서 의탁하려는 무관심적 소유자! 이러한 사람은 외면해도 된다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들을 누가 감싸주워야할 것인가? 반문한다면 그것은 최소한의 구조 수준에서 그리고 개화시켜야할 교육차원에서 국가이다. 그 이상은 설자리가 없다는 인식을 갖게해야한다.

나 역시 불행하게도 과거 향기롭지 않은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고심하고 질책당하여 많은 정신적인 족쇄와 상처를 받은 상흔이 남겨져있는 세월들이 낭비적이였고 후회스러울 뿐이다. 풍습과 풍토적인 문화형성과정에서 결과적으로 심성의 오염원인을 차단하고 절취부심 배척하려는 거부심이 강하게 형성된 지금의 나의 심정이다.

비교적 일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가 우수하고 선의적이다. 나 역시 어려서 부터 아버지에게 그리고 형들에게 증오와 질시의 대상에서 불행스러웠지만 다행히 어머니와 누나들에게 만큼은 각별한 보호를 받았다. 8남매 틈바구니 막내의 설러움이 많았다. 남자들은 이기적으로 욕심이 많고 타인을 질시하며 악의적인 반면 여자들은 섬세하고 심성이 부드러워 우수한 인성의 소통이 잘된다. 물론 여성중에서도 세분하여 구분한다면 일명 일급수 심성은 흔하지 않다. 나의 저서 "둠벙" 에서 언급한 6선녀들 정도면 사회적 선망의 대상으로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매력은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와 바위 틈사이에서 자라는 코스모스를 능가할 것이다. 비교적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소통할 수 있는 상대라는 것은 인지상정의 가치가 머물수 있는 여지를 의미한다. 일급수 심성의 가치도 어느 일정한 기간에 쉽게 형성되고 깨우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모난 각이 빗물에 깍인 둥그러운 바윗처럼 기본적인 바탕이 없으면 구제불능이다. 모난 각은 타인을 해치고 가치가 메마른 불량스러운 심성이 있기때문에 궂이 이러한 상대까지 온정과 자비는 낭비적이고 공허한 무의미이라고 감히 단정해 본다. 흥부와 같은 사람들이 우선적 순위가 되도록 정책적인 수정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즉 국가보호대상중에서도 사회적 범죄를 자행하는 경우에는 삭감되는 제도라든가 경종의 충격을 가미해야 된다는 것이다. 술주정으로 취중에 하는 언어라도 그렇지 야만적인 언어중에서 일명 행패를 부리면서 감옥에 가도 좋다. 등등 참으로 저질중에서도 왕저질적인 언어라고 생각된다. 고급언어를 구사하지는 못할 망정 함부로 맽어낸 말이라는 것은 인격의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갸름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이 권력과 돈이 있다면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사회악으로 존재하게 된다. 동서 고금을 통해서 입술이라는 것은 신체중에서 가장 청결해야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같은 맥락에서 그리고 지구촌 사회의 틀에서 인류의 감각으로 가족이라는 형식도 수정될 필요가 있다. 인성의 바탕이 더욱 요구되어지는 지금의 사회가, 올바르지 않아 전망이 희박한 대상은 배척하고 부셔야 한다는 위기감이 형성된다면 자성과 새로운 싹이 움틀 여지가 자리하게 유도되고 자기 개혁의 발판이 형성되지 않겠는가? 현대사회는 자기자신 처신과 하기 나름이다. 맹종하여서는 아니된다. 관심과 온정이 배려해야할 조화가 있는 곳에 우선순위를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양지바른 뜰에서 시종일관 평화로움을 쪼아대는 토종 닭처럼 이심전심으로 일급수 심성이 소통되는 조용하고 조화로운 호수같은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서라면!......

~제98호 둠벙, 고삿갓 제130호(2010.11.26)~

평화와 전쟁

고홍인

연평도 피격은 마치 호전적인 광란의 질주를 하듯 미치광이가 참혹한 전쟁을 즐기며 평화로운 서해의 작은 섬을 대포로 초토화 시켰다.

같은 시각에 평화를 상징하는 아시안게임이 광저우에서 거행되고있는 중국의 태도이다. 북한이 우방이기에 평화를 파괴하는 잔인무도한 행위까지도 포용하는 양 두둔하고 나서는 모양이 서글프다. 세계가 규탄한 마당에 14억 중국이 불장난을 즐기는 막가파 철없는 북한을 통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끌려가는 모양이 한마디로 등치값을 못하고 있다. 참으로 우수꽝 스러운 모습이다. 

지구촌이 평화를 추구하는 같은 방향을 달리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것은 자신들에게 먼저 불행스러워지는 역사의 과거를 상기해야할 것이다. 찬란한 역사를 자부하는 대국으로서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평화로운 역사관을 정립하고 실천하여 북한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하고 평화로운 가치를 실현해야할 처지를 왜 인식하지 못할까?.....

그러나 그보다 문제의식이 앞서있는 것은 당사자들이다. 고삿갓 제124호(6.25사관)에서 지적했듯이 서로가 충돌하면 공멸한다는 문제점을 이미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평화로운 조절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세상만사는 음양이 있듯이 부정과 긍정의 이치가 상충한다. 흑백의 이치가 상존하기에 조화로운 채색을 하면 밝고 산뜻한 평화의 세상으로 부상할 수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정치기법이 요구되는 시대상에 평화의 싹을 가꾸었으면 한다. 이미 2008년1월2일 고삿갓 연제 이전에 "새해의 기원"이라는 수필에서 남북관계기조에 관한 방향제시를 했던바 있다. 삼천리 금수강산은 더 이상 6.25와 같은 참혹한 전쟁이 있어서는 아니되고 평화로워야할 국민의 권리를 헌법에 명시하고 있지 아니한가?

불모지에도 희망의 씨앗을 심어 가꾸면 열매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하물며 북한이라는 곳이 불모지는 아니다. 뿌리와 줄기가 같으면서도 문화와 국제관계 여건에서 문전옥답으로 변혁의 물결이 넘실대는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 한때는 송이버섯을 추석선물로 남한의 각계각층 대표자에게 나누는 인지상정의 물결이 한반도에 가득한 때도 있지 아니하였던가? 이러한 이치를 확대 재생산하여 동화되어 간다면 진화와 변혁의 시대적 조류에 새로운 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제99호 둠벙, 고삿갓 제131호(2010.12.30)~

새해에 만난 소통 적임자

고홍인

둠벙(마르지 않은 지성의 샘)비법인 사단 6선녀(맑은 사람들)

~운영임원 6선녀 선정기준으로 핫펜티가 어울린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태생적으로 순환의 원리와 자생력, 자정력이 있어 1급수 생물이 서식하는 "물의 고향 둠벙"은 환경오염으로 생태파괴 되고, 본연의 모습이 악화심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맑은 사람들의 모임이 둠벙의 실체를 정신문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맑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둠벙이 되어 인성을 복원하고, 메마른 정신세계에 혼과 넋을 불어넣는 통로로서, 또는 소통할 수 있는  쉼터로서  인성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양과 음으로 실체와 정신으로 부담없는 범주에서 생활의 공통로선이 부가되어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자정력1급수 둠벙 최후 내용수정일 2010. 12. 30)

2008. 6. 6       정신문화연구 둠벙(비법인 사단)     대표이사     김  ○  자

 

성  명

사     진

호     칭

비     고

제15선녀

전성아

(全聖牙)

교체

제15선녀

송아선

(宋娥善)

 

☞고삿갓이 지정한 작품 ~ 비상구 계단 도중에 웬 소변기가 걸려 있다. 이것이 일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출 소변기" 이다.(작품 제작자:황새)

(촉새)탈락

(황새, 우렁이, 소변기)교체

☞제1차 심사결과 ~ 완벽한 대상은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을 겸비한 비범한 여인이다. 전도연 닮았다. 사과나무 후보 지정 제1호, 36세 미혼, 2010.12.16 교섭중, 고삿갓으로 하여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지만 그것은 적극적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선물일 것이다.

☞아무리 숭고한 우수성도 진화하지 않으면 소멸되는 새로운 내일이 다가온다. 역동적인 변혁의 물결은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고삿갓 변)

☞탈락 ~ 성향이란 비가역성이라고 2급수는 1급수에서 조화롭지 않아 적응이 안되는 경향이 있다. 2급수는 끼리끼리 잘 조화로울 것이다. 여기는 일급수 둠벙이다! 7선녀 가입조건은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에 일급수 심성이다. 전자는 부합된 것 같다. 그러나 후자는 2급수 이기에 7선녀 가입조건에는 함량미달이다. 다른 여성으로 교체를 시도하겠다.

교체

 


☞교체 ~ 그렇다고 꿩대신 닭일 수는 없다. 촉새를 소개해준 평화의 상징 황새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변기에 얽힌 덕담에도 관련되는 그 녀는 아름다운 모습과 일급수 심성을 겸비하여 평화의 상징 황새와 같은 운치를 자아낸다. 그래서 힘찬 황새의 평화로운 날개를 위하여 많은 우렁이를 육성할 예정이다. 바로 우렁이는 평화의 씨앗이다.평화의 씨앗 우렁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변기에서도 자랄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 그리하면 황새는 소변기에 까지 다가와서 평화를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 날개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삼천리 반도 북한에까지 평화로운 대역사가 펼쳐질 그 날을 위하여 그녀는 평화의 홍보대사로서"바람부는 세상"을 노래할 것이다.그리고 새해 만난 가장 멋진 여성이다

☞ 촉새를 소개해준 황새가 촉새 함량미달로 탈락하므로서 촉새대신 2011.1.1지정! 소통 적임자 후보 지정 제1호와 겨울 이야기 동행 적임자 후보 제3호 전격 지정하면서 새해 가장 멋진 여성으로 추대한다. (사과나무 지정 제1호 심층 심사중)

☞36세 새해를 맞아 촉새가 보리수 나무밑에서 수행을 마치고 일급수 둠벙의 선녀에 가입희망 기별이 왔다. 제16선녀에 가입하면 현재 활동중 선녀중에서 가장 막내가 된다. 36, 37, 40, 41, 42, 43, 49, 51, 52 이러한 분포로 연령이 추정되는데 20대가 희소하여 추후 권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촉새는 성품이 발랄하고 시원스러워 구김이 없고 인성의 인화가 기대된다. 둠벙의 선녀모임에 기대되는 촉매로 거물급이다. 그리고 전도연 닮았지만 보다 외모도 빼어나고 동갑이다. 새해 벽두에 커다란 거물을 낚으게 된 것은 길조로 예감된다.(사과나무 후보지명 제1호 심층 심사예정)

☞처음 대면에서 촉새가 했던 말이 있다. 고삿갓이 웅큼한 늑대라고 했다. 그런데 너무나 멀리 빗나간 터무니 없는 추측이다. 고삿갓은 원래 늑대나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도 않는 고고한 백로라고 자타가 인정한다. 너무 맑고 자연스러워 감추지 못하여 깊은 곳까지 드러나 보이는 솔직담백하기 때문이다. 촉새로서는 엉감생심(焉敢生心) 언제 백로를 만나 보았겠는가? 시간이 지나면 솥뚜껑과 자라를 구분하게 될 것이다.

~제100호 둠벙, 고삿갓 제132호(2011.1.11)~

삿갓을 벗은 고삿갓

고홍인

 

바람따라 구름따라 수려한 산천을 벗삼은 고삿갓도 잠시 삿갓을 벗고 정중히 새해 문안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항상 방랑이 시작되면 고삿갓이 가장 소중하게 챙기는 것은 호미이다. 소중한 호미를 소중한 분들에게도 선물할 예정이다.

잠재된 창의력이 호미끝에 걸려 나오면 삿갓에 하나 하나 주워 담는다. 존재하는 가치이기에 그리고 이유이기에 태양을 가리는 삿갓을 벗어 불에 태우는 날까지 작은 알맹이라도 소중한 정성으로 호미에 집착할 것이다. 그리고 큰 것을 바라지 않은 소박한 맑은 심성이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영역까지도 시야를 확대하여 호미질을 하다보면 횡재도 있는 법이지만 결코 욕심은 없다. 그것도 나에게 주어진 영역이고보니 무리하여 이기적인 생각은 추호도 없다. 얼마나 산다고 향기와 아름다움을 훼손하고 맑은 일급수를 흐려지게 하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기 때문이다.

자정과 자성에서 일급수라고 자부하는 고삿갓도 때로는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데로 여성을 접근한 경우도 있는데 타인의 시각에서는 오염된 눈으로 착각한다. 강요하지 않는 한, 그리고 무리하고 욕심이 없는 한, 부도덕하지 않는다는 나만의 생태학적 사고이지만 일반적인 평가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개인적인 사고와 일반 시각차에서 갭이란 자성하고 자제하여 걸러내지 않으면 오해라는 누명을 제거할 수 없다. 처음 대면에서 촉새가 했던 말이 있다. 고삿갓이 음큼한 늑대라고 했다. 그런데 너무나 멀리 빗나간 터무니 없는 추측이다. 고삿갓은 원래 늑대나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도 않는 고고한 백로라고 자타가 인정한다. 너무 맑고 자연스러워 감추지 못하여 깊은 곳까지 드러나 보이는 솔직담백하기 때문이다. 촉새로서는 엉감생심(焉敢生心) 언제 백로를 만나 보았겠는가? 시간이 지나면 솥뚜껑과 자라를 구분하게 될 것이다.

잡초와 구분하여 자정과 자성으로 자아를 가꾸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잠재된 가능성과 창조력은 무궁무궁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가치를 호미로 캐려는 의욕이 없을 뿐이고 무엇이든 꿈과 희망의 씨앗을 가꾸려 하지않은 포기와 무기력에 녹슬어 썩어가는 모습들이 일반적인 관습으로 저변확대되어간 경향은 환기하여 개혁의 미래상으로 전환이 요구된 풍속일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조금이라도 더 발굴하고 창출하려는 자세가 아름답고 생태학적 향기로운 가치가 아니겠는가? 새해 아침을 맞아 잠시 삿갓을 벗고 참성과 명상의 보리수 나무 밑에 누워 자성해 본다. 앉아서 자성했던 그 사람보다는 조금은 나태하지만 않하는 것 보다는 낳을 것이기에 조금씩 조금씩 점진적인 향상과 개발은 큰 변화를 가져온다 믿는 바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것과는 달리 특별히 별도 제작하여 새해 소중한 8개의 호미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나누워 줄 예정이다. 대상자를 거명한다면 수달, 기린, 얼룩말도 있지만 다람쥐 호랑이  그리고 보리밭에 독버섯도 있다. 수달과 같은 물에서 사는 열악한 처지에서는 한개 더 덤으로 줄 수도 있다. 또한 임금황자 황새에게도 조금 큰 것으로 배려하여 호미를 선물할 것이지만 이것 때문에 특혜시비는 없을 것이다. 호미가 크거나 많이 가진다 해서 많은 수확이 기대되지 않은 명재가 있다.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적인 평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를 뒤늦게 터득한 보리수 나무밑에 수행자 촉새라는 비정규직 가입예정 선녀도 추가 될 것이다.

호미란 올바른 사용으로 자기개발에 소중한 역할을 의미하는 도구이지만 아마 노래를 잘하는 수달은 북치고 장구치는 도구로 추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해본다. 그런가 하면 가장 뒤늦게 터득한 촉새가 가장 격에 맞은 사용으로 충분한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는 것이다.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의 말씀은 새옹지마로 양지와 음지가 바뀐다는 의미이다. 부디 모두 건강하고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두마리 토끼를 생포하고도 덤으로 한마리 더 잡기를 기원한다. 토끼해에 가장 많이 잡는 사람이 올해의 소통 적임자 대상까지도 소유 할 것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성찰의 넝쿨이 뻗어나갈 수록 우리 주변은 생태학적인 녹음으로 역동적인 메아리가 드높여 올 것을 믿고, 삿갓을 다시 쓰면서 가슴의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는 고삿갓의 토끼해 새로운 다짐을 해 본다.

 

 ~제101호 둠벙, 고삿갓 제133호(2011.2.3)~

그리운 모습들!

고홍인

그리운 모습들! 2011년 토끼해 구정 설날 대명절에 생각나는 격세지감에서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 굴곡이 심한 한인생 살다보니 시간에 쫒겨 겨를이 없어 여기까지 와 버렸다. 여기쯤에서 인생의 뒤안길을 뒤돌아보고 싶은 감회에서 그리운 사람들을 나열해 보고싶은 것이다.

먼저 가장 진한 이미지 순으로 서술하면 남성들이다. 첫째는 지금의 고삿갓 가치관 형성에 절대적인 공로가 있다고 생각되여지는 주백렬 목사님을 항상 존경한다. 그리고 죽마고우에서 손홍남, 고재완, 고영균, 고윤석 등은 그림자 처럼 어린시절을 만끽했었다. 그렇다면 여성들 세계에서의 관심이 있었던 추억이라면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반이였던 고삼남, 강인숙을 꼽을 수 있다. 연정을 느꼈던 상대이지만  고삼남은 같은 마을이라서 조금은 친분이 있었다. 여기 두여성은 외모도 빼어나지만 공부도 우등생이였고 반장 부반장을 독차지해 오던 똑똑한 학생이였다. 다음은 사춘기에 연정을 느껴 짝사랑의 상대였던 이순희라는 여성이다. 고삿갓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으로 뭇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크리스마스 단체 기념사진이 있었으나 분실하였다. 추가로 고삿갓의 연하 사람들이다. 고효경, 손길례를 추가하고 싶다. 고효경은 고삿갓의 친조카이고 손길례는 고효경의 친구이자 손홍남의 동생이다. 헌출한 신장에 귀엽고 총명한 인상과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한 여성으로 기억된다. 연상의 여성중에서도 버금가는 아름다움을 겸비했던 우상의 누나가 있었다. 그 이름 손정님이다. 손씨 가문에 인물이 탁월했다.  

그러면 고향의 그리움을 벗어나서 사회진출후 행정직공무원으로 재직당시 그리운 사람이라면 첫사랑의 상대였던 "정○화" 그 여성은 너무 진한 색채로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 모닥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두고두고 변하지 않은 그리움으로 남아있을 그사람이다. 그리고 가요 스승을 자처하는 친구로서 신장이 176㎝박윤자를 기억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미래의 그리운 사람들중 기억에 새겨질 예상 인물을 거명하라고 한다면 조심스럽게 "김인자" 라고 하고 싶다. 왜냐 하면 이상과 같은 나열된 그리운 사람들의 외모와 심성이 김인자 닮은 공통된 사람들이다. 소통하는 요소에서 닮은 꼴이다. 심산유곡에서 흐르는 물은 태초에 초연한 모습 그대로이듯이 항상 변하지 않은 아름다운 일급수 가치관이다.

모두 모두 건강하고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토끼해에 두마리 토끼를 생포하고도 덤으로 한마리씩 더 잡기를 기원한 마음에서 각자의 호적상 이름을 거명해 보았다.  부디 양해를 바랍니다.

 

 

~제102호 둠벙, 고삿갓 제134호(2011.2.6)~

특보~소통적임자란?

고홍인

도대체 소통적임자란 무슨의미인가? 동서고금을 통해서 듣도 보지도 못한 뜬금없는 소리라고 할지 모른다. 오늘날 인성의 질이 낙후되어가다 못해 악화되어간 현상이다. 무질서하게 난립된 막가파식 정신건강상태가 엉망으로 보이는 세태를 고삿갓은 목격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구분조차 안되는 경향은 인성과 도덕성이 타락된 방향으로 만연되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본적인 저지선마저 무너져 소통이 작동되지 아니한 사회의식과 구조가 저변확산되고 있는 정신문화가 작금의 세상의 모습이다.

이러한 저속한 틈바구니에서도 심산유곡에 흐르는 물은 태초에 초연한 모습 그대로이듯이 오염되지 아니하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인성들도 있다. 이렇게 참신한 향기와 멋을 겸비한 사람들중에서도  다행히 고삿갓이 관리하는 둠벙선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참으로  보배로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녀는 고삿갓에게서 뿐만 아니라 뭇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하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평가할 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삿갓은 오히려 먼 발치에서 간격을 두고 지켜보고 가까히 하지 않는다. 고삿갓이 아니어도 자력의 기반이 튼튼하기 때문이다. 뭇사람들이 그녀의 팬이고 재산이다. 아마 정치를 하였으면 성공했을 것이다.

기본적 인성중에서 하나를 지적한다면 바로 그것은 자주하는 전화도 아니고 낯설은 전화도 아니고 배려하려는 성격의 전화라면 부담없이 단지 응답만 있으면 된다. 그것도 평소 미리 전화응답만큼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두고 있는 상대가 전화응답이 없다면 소통적임자로서는 불모지에 깡통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마치 고삿갓 자신이 문전박대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있는 옆에 있었던 사람에게 부끄럽다. 아무것도 요구하지도 바라지도 추호도 없다. 더구나 고삿갓은 평생을 곧죽어도 구걸하는 성격도 아니다.

고삿갓은 어느 경우에서든 강요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고집하지 않는다. 오히려 배려하려는 마음이 강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은 안타까운 사정을 인정하면서도 미미하지만 배려하려는 마음만은 강하다. 그리고 처신에 있어서도 항상 자성하고 자정하려는 자아를 가꾸려는 습관을 게을리 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고삿갓의 실천의 폭이 커져가리라 확신하고 점차적으로 대규모적인 양상으로 발전지향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려는 숭고한 가치를 실천하려는 기본바탕위에서 사회적활동을 하다보면 처신이 다소 저급한 방향으로 기우러지는 경우도 인정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성과 자정의 이치! 둠벙의 원리를 적용인용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두루 넓은 시야로 아름답고 멋진 소통적임자를 찾아 발굴하고 격려할 것이다. 고삿갓의 스타일에 맞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서 그리고 그것은 소통적임자로서 영원히 존경할 가치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부디 토끼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두마리 토끼를 생포하고도 덤으로 한마리 더 잡기를 기원한다. 고삿갓은 정초부터 문전박대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것도 믿는다는 선녀들에게!....

산넘어 강을 건너 먼 여행을 떠납니다. 2011.11.11 이후에 보겠오. 안녕!그러나 다행히 동행한 선녀도 여러명 있어서 외롭지 않소!~제102호 둠벙, 고삿갓 제134호(2011.2.6)참조~

 ~제103호 둠벙, 고삿갓 제135호(2011.2.16)~

한 손은 다른 손을 씻는다.

고홍인

①한 손은 다른 손을 씻는다. 상호협조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므로 숭고한 가치를 마시며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도울 수 없다면 최소한 사는 동안 남에게 피해를 주려는 고의가 있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이러한 가치조차 결여된 사람이라면 동물의 본능으로 사는 거와 다르지 않겠는가? 인간답다는 의미는 동물의 본능보다 우수성이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동물의 본능 말고는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하기 어렵다는 의미는 메마른 심성과 삭막한 감정에 닫혀있는 패쇄된 사고라고 생각해 본다.

열려있지 않는 사고는 발전이 정지되어 자아실현이 차단 될것이다. 그리고 인정받지 못하여 공존의식에서 진화할 수 없다. 결국 정신건강에도 악순환의 혈맥으로 인하여 어두운 무표정을 반영한다.

常樂我淨(상락아정)이라는 액자 성어를 되새겨 본다. 자성과 자정의 이치는 자아실현에 있어서 특효처방으로 보고싶다. 항상 자신을 낮추고 스스로 성찰하는 명상의 시간을 갖도록 하여 자신을 자정하는 여유는 정신건강에 크게 보탬이 되지 않겠는가?

그냥 앞만보고 뛰고 걷다보면 다양하고 다채로운 가치를 잃어버린 것을 감지하지 못한다. 나중에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 무감각적인 기계작동으로 로버트 인간으로 심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답다는 의미는 웃고 즐기면서 긍정적인 여유로운 한잔의 친절에서도 아름다운 멋을 풍미하는 모습인 것이다. 가시덤풀속에 한떨기 들국화 처럼 그리고 악조건인 소똥에서 피어나는 민들레 처럼 자연의 모습을 그냥 지나치는 것 보다는 음미해 볼만한 여운을 가지면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동안 잃어버렸던 다양하고 다채로운 가치 즉 인간적 조화가 피어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서라면! 그래도 앞만보고 뛰고 걷는다고요? 혹시 정신질환으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정신건강은 자신이 챙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②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에 구절이다. 기왕에 손에 관한 성어를 살펴보고 싶다. 세상에는 많은 돈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익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밣이는 것을 거부한 사람들도 있다. 숭고한 가치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의미일 것이다. 생색을 내는 것보다는 더 많은 행복한 가치를 향유하기 위한 은밀한 봉사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원봉사를 해본 사람들이 평생을 봉사하는 사람들이다. 이미 행복한 삶을 터득한 가난한 사람들이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한다. 여기서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인간미를 찾아볼 수 있다.

③그러면 세번째는 보이지 않은 손이다. 경제학자 스미스가 자유주의를 주장하면서 시장경제를 역설했다. 국가는 경제를 간섭하지말고 시장에 맡기라는 것이다. 마치 살아움직이는 생물처럼 스스로 자정과 자생력으로 시장을 통제하면서 유기적 기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자정과 자생력이다. 국가의 도움이 없이도 어느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스스로 올바른 방향으로 그리고 일급수 맑은 심성을 유지하면서 자정과 자생력으로 역동성을 유지하는 기능이다. 

 

~제104호 둠벙, 고삿갓 제136호(2011.3.3)~

작은 일에 충실한 실천

고홍인

작은 일에 충실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말씀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은 설령 천금을 소유했다 하드라도 궁극적으로 정신적 실패자일 것이다. 시련의 과정이 없이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다.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은 법이다" 라는 옛날 선인들의 밥상머리 교육이 생각난다. 결국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이 나중에 크게 되어가는 이치는 되새겨 봄직한 가치이다. 수많은 세월을 조금씩 조금씩 점진적인 집념이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아니면 사장이 되고 그리고 안정된 성공적 사고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성공했을 때 보다는 그 과정이 오히려 행복과 멋을 배양하는 영원한 원천! 샘이 되고 있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직시하지 말고 간파할 수 있는 의미이다.

그리운 모습 주백렬 목사님의 실천적 삶 중에서 각인된 모습을 다시 되새겨 보고자 한다. 그 분은 고삿갓의 소년시절 정신적인 지주이며 개인교사이기도 하였다. "타인을 위해 흐르는 땀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와나메이커)의 명언을 항상 심어주신 헌신적으로 실천한 목사님은 그 당시 산골마을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하셨다. 새실댁이라는 고집사님이 기증한 전 재산이 비틀어진 초가삼간 오두막 집이 개척교회였다. 부엌을 재외한 나머지 공간이 대나무로 만든 평상 마루를 거쳐 큰 방이 하나 있고 다용도 작은 방이 있다. 그래서 작은 초가삼간이다.  

큰방 아랫목에 밥상 비슷한 작은 책상을 놓고 거기서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면 이웃마을에서 소문을 듣고 몰려온 성도까지 30명정도가 가장 많은 인원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초가삼간의 공간은 10명도 좁다. 그러나 목사님의 헌신적 실천으로 생동감있는 진실한 설교를 들으려고 공간보다 3배 많은 초과된 수용인원은 그야말로 차고 넘쳐 미어터지는 교회였다. 진정한 정신적으로 메마르고 목마른 순박한 사람들이였다. 오늘날 텅 비어있는 공간의 교회에서 건축헌금을 강조하는 것과는 너무 많은 대조를 이룬다. 가는 곳 마다 거의 건축헌금을 강조하고 있다.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고 썩어가는 사회에서 소금이 되어야 하는 목자들이 사회사업을 해야 마땅하지만 어디 그러한 교회가 있을꼬! 생각되어질 정도로 타락의 농도가 짙어가는 느낌을 지을 수 없어 고삿갓도 교회를 나가지 않은지가 어언 30년 이상 된 것 같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다가 자신 스스로 감동하시어 설교와 관련된 이해를 보충하고자 독창 찬송가를 부르시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세분의 집사님들은 울고 있었고 성도들은 뭉클한 가슴을 억제하며 숨을 죽이는 은혜로운 감동에 울고 웃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둠벙이였던 것이다. 원래 목사님의 선천적 목소리가 탁월하게 맑고 우렁차며 명필인 글씨에 인물도 출중하시어 심성까지도 일급수이기에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안성마춤이였다.

그리고 스스로 진실하고 감동하지 아니하면 타인의 가슴을 감동시켜 눈물을 나오도록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일급수 심성과 실천하는 진실한 삶에서 존경심은 샘 솟는 것 같다. 작은 일에 충실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구절은 성경에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실천하면 작은 일에 충실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고대광실 놓은 집에서 울음소리 나고 다리 밑에 거지들 웃음소리 난다."  이 속담에서 시사하는 바는 깊고도 오묘하여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직시하는 것 보다는 숨어있는 의미를 간파하여야 한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시작되고 천국은 내 마음속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고도 생각해 본다.

~제105호 둠벙, 고삿갓 제137호(2011.3.7)~

유학의 득과 실

고홍인

 사기진작으로 넓은 시야에서 외향성과 진취적 기상을 배양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므로서 선진문화를 접하여 비약을 기하기 위해서 유학의 진정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여건에서 외국에 연고가 있어 기존에 문전옥답으로 이미 가꾸어진 처지에서도 고려할 만한 희소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남이 유학간다기에 호기심 아니면 사치성으로 간다면 너무나 촌스러운 발상이다. 궂이 시간낭비, 경제적 낭비, 여러면에서 불편한 여건을 감수하면서 무리한 유학을 선택한다면 한마디로 스트레스 쌓이는 방향을 자원해서 선택한 꼴이 되고 만다. 옛날에는 모르지만 작금의 한국사회는 선진국에 이미 진입해 있다. 그리고 선진국보다 더 우수한 분야도 얼마든지 많다. 그런데 모든 것을 무리하면서까지 스트레스를 자청해서 감수하겠다는 발상은 사치성, 낭비적 허실이라고 재고해 보는 것도 현명할 것이다.

물론 치밀한 계획으로 자신의 미래를 구상하고 유학이 필수적인 처지인 사람도 많을 것이지만 그러나 다시 한번 냉철한 판단으로 심도있는 미래구상을 처지에 맞게 재고하면서 준비과정에서 외국여행을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지혜로운 탐색과정이라고 생각해본다.  

 

~제106호 둠벙, 고삿갓 제138호(2011.3.17)~

바람의 소명

고홍인

"세월은 흘러보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김○옥 2011.새해 인사 메시지에서)했다. "바람은 불어도 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참새 이지현 2011.3.16 마지막 인사 메시지)고도 한다. 가지는 가만히 있고 싶어하나 바람이 귀찮케 하듯이 산이 흔들리든 말든 바람이 불고 싶을 때 분다. 바람도 나름대로 천하의 이치와 소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 이치와 소명을 어느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생사를 주관하는 섭리는 축복도 있지만 화산과 쓰나미와 같은 분노의 괴력으로도 대자연의 재앙을 몰고 온다. 그래도 바람은 산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꽃내음을 싫고 봄소식을 가져오는 바람은 축복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고 있다. 꽃샘추위에 바람까지도 짜증내지않은 목련은 고마운 마음으로 봄바람을 맞이한다. 때로는 시련을 단련시키고 다체롭고 다양하게 바람의 고마움은 신비로운 활용으로 놀라운 자연의 섭리와 조화로움을 창조하고 만발한다.  그러나 목련까지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람이 불지 아니한 굴속으로 들어가 햇빛도 필요치 않고 바람도 필요치 않다고 하나 그늘과 음산한 곳을 찾는 사람들은 바람에 구름을 타고 햇빛의 찬란한 조명에 조화로운 신비로움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볼 수 있는 눈의 소중함까지도 필요없다고 할 것이 아닌가?

꽃내음을 전하는 바람의 소명과 같이 항상 부드러운 바람은 결코 아니다. 때로는 경천동지하는 바람의 분노는(공기압) 쓰나미와 화산으로 굴속의 음산함을 파괴하기도 한다. 생존의 이치를 모르고 자연의 신비로움을 고마워 할줄 모르면 바람의 분노가 있고나서야 자성한다. 운명의 섭리를 거역할 수 없다고 자연의 이치 앞에서 겸손해 진다. 더 많은 찬란한 햇빛으로 감싸고 더 많은 봄바람으로 어루만지며 회복되는 상처의 시련기는 더 많은 축복속에서 만발한 목련으로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시련의 과정이 있었기에 그래서 아름답고 신비한 가치라고 자성하는 봄비의 축복속에서 산은 흔들리면 아니되고 세월은 쌓이고 있는 것이다. 올 봄에도 포근한 꽃내음이 나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마음도 이미 봄바람을 마중나가 있고요. 고마움을 아는 마음속에 고마운 바람이 찾아온다고 믿기 때문에 엄동설한 목련도 시련기를 극복했을 것이다.

그 이름은 김○옥 아름다운 목련이어라! 찬란한 햇빛과 바람을 고마워 할줄 아는 겸손함이 신비로움을 만발하는 봄날을 즐겨라!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 모습에서 뭇사람들의 발길이 멈추고 있네. 자연의 축복을 만끽하는 수달(태아기 탯줄에서 뜅겨나온 호소력과 영혼을 진동하는 감동의 소푸라노 창법 주삿갓 주미금 , 주해미 외모도 가수 이영화 닮았으면서 노래실력까지도 이영화 실력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꼭 닮았다)도 북치고 장구치는 신고산 타령에 이 봄도 쌓이는 세월에서 또 다른 매듭으로 이어지겠지. 

☞2011.3.16 참새 이지연의 선녀 탈락으로 대신하여 수달 주미금 징계가 사면복원되고 동시에 고삿갓의 제자로서 위치를 선점하는 주삿갓의 칭호를 확정한다. 본인도 고삿갓의 제자 수인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였다.

 

~제107호 둠벙, 고삿갓 제139호(2011.3.20)~

인정을 받는다는 것 2

고홍인

제89호 둠벙, 고삿갓 제121호(2010.5.16) 인정을 받는다는 것 ①에서 이미 고삿갓의 자신있는 두가지 분야를 표출한 사실이 있었다. 첫째 글을 쓰는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두번째 힘을 쓰는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 고박사, 고장사라는 칭호를 자주 들어왔다. 그리고 인정을 받기때문에 자신감이 배양되어 행복한 문전옥답으로 가꾸는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그러면 다양하고 다채로운 나만의 색깔을 진하게 채색하고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라면 두분야만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세번째 자신있는 분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분야라면 조심스럽게 노래 부르는 가요분야라고 생각되어 진다. 어느 정도 자신감도 있었다. 그러면서도 어디에선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나만의 평가에서 선뜻 나서지를 못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나보다 결코 노래를 잘한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그러는 나에게 흔히 노래를 잘한다는 평가를 많이 들어왔고 곧잘 인정을 받아왔다. 그리고 어느 누구앞에서도 지지 않을려는 의욕과 욕심에서도 자신감에 충천해 있었던 고삿갓이였다.

그러나 노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기성가수보다 더 잘부르는 선천적인 소질을 보존하고 있는 여성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 앞에서 만큼은 기가 죽어 노래가 잘 되지 않는다. 한없이 작아지는 나의 노래실력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나만의 색깔을 살려서 개성있는 창법으로 구사해 보지만 이미 그녀는 모든 창법에서 자유자제로 소통하는 무한한 음량의 소유자이다. 단지 노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못해 가수의 길을 만나지 못한 것이였겠지만 노래실력만큼은 완벽한 선천적 천재이다. 태아기 탯줄에서 뜅겨 나오는 호소력과 영혼을 울리는 소프라노 창법의 음량은 가히 놀라운 실력의 보유자라고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외모도 가수 이영화 닮았지만 노래부르는 실력 또한 이영화 실력에 뒤지지 않는 똑같은 실력이다. 빨아들이는 듯한 박력과 음량은 그녀의 자신감에서 나온 매력덩어리다.

그래서 나는 나의 별칭 고삿갓을 그녀에게 일방적으로 뒤집어 쒸우면서 주삿갓이라는 별칭을 기증하고 나의 제자가 될 것을 요청했던 것이다. 그녀는 만족스러운 표정이였고 흐뭇하게 생각하는 묵시적인 느낌을 시선으로 교환하면서 서로의 가슴을 타진하게 되였다. 비로소 2011.3.16 고삿갓의 제자 주삿갓이라는 칭호가 기록으로 웹상에 남겨지게 되었고 서로는 자랑스럽게 박수를 보내게 되었다. 서로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진실한 친구로서의 의리를 저버리지 않고 존중하고 보탬이 되는 서로가 될 것을 기원하는 바이다. 그리고 어떠한 분야에서 남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고 멋지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아름답고 향기로운 모습이기도 하여 행복의 샘을 소유한 사람일 것이다.     

 

 

~제108호 둠벙, 고삿갓 제140호(2011.3.30)~

고통의 멍에

고홍인

인생은 고해다. 고통의 멍에를 나름데로 가지고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가는 거와 같다고 일본 전국시대 군주였던 이에야쓰 덕천가강은 토로했다. 한시대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부귀영화를 풍미한 실권 군주 이에야쓰 덕천가강은 누가 보아도 고통의 멍에는 없었을 것 같지만 그도 고해의 고통의 멍에가 권력만큼이나 크고 부귀영화만큼이나 많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고통의 멍에를 극복하는 슬기와 대처하는 방법에서 모두가 각양각색으로 다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는 남의 손에 떡이 맛있게 보이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고통의 멍에를 평정하는 인생은 없을 것 같다. 물론 무소유 어느 스님과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대속한 희생으로 또 다른 삶도 있지만...

세상에는 나름데로 정도의 차이를 두고 시름에 지친 늪에서 신음하는 넋을 감당하기에 벅찬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 둠벙의 선녀들도 마찬가지다. 나름데로 멍에가 주어져 있는 업보를 나는 발견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고뇌하고 도움이 되지못한 나약함을 삼키는 눈물이 나의 가슴에 고여 일급수 둠벙이 되고 있다. 그래도 그중에서 김○자 선녀만이 태평성대한 평정을 하여 비교적 평안하고 평화롭게 보인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부족함과 시름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슬기로운 대처 운영의 묘로 그녀만이 천기비법을 터득하고 있을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아니한 고통의 멍에를 어디에 감추고 있는지 보이지 아니한 것이 희소한 경우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비켜가지 못한 역경과 시름이 왜 없겠는가? 다만 고운 심성과 평안한 모습에서 평정된 평화로움으로 승화되여 보일뿐일 것이다.

연봉이 일백억이 넘는 광고수입과 기타수입이 있는 일급 연애인들도 예외일수가 없는 것이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조물주의 섭리라고 한다. 더많은 재산을 소유할수록 더많은 멍에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어느 스님의 무소유 삶에서 입증된 사례이다. 부질없는 욕심에서 초래되는 생존경쟁이 멍에이기에 대신해서 십자가를 대속한 예수도 무소유를 주장한 스님도 덤으로 주어진것이 없는 한잎 낙엽이였다.

먹이를 찾아 창공을 날으는 맹금류가 정지비행을 했다하면 가질수 있는 부와 영화도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욕심을 비워 나누는 본능으로 휴식을 취한다. 그래서 평화롭게 보이는 천기비법일 것이다. 그러나 천기를 누설할수가 없다하드라도 그녀의 평화로운 비법은 따로 감추고 독식한 것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겨진 시선을 예의주시할 것이다. 어슴프레한 실눈을 깜박이면서 두리번 거리는 조심스러운 제스처로 그녀의 가슴속 깊은 곳에 빗장을 여는 틈을!....

 

 고삿갓 블로그에서 이첩된 댓글 김○자 3번째 글(고삿갓 글을 가장 많이 탐독한 선녀로 발탁된 계기 2011 년말 금,은,동상 후보에 오르게 되었고 비교적 그 동안 실속있는 아무런 상이 없었던 비운의 선녀였다. 우선 동상에 추천하고 추후 조정한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밤을 새워 반해 읽던 야마호카 소하치의 '대망'이 생각납니다.
울지 않는 두견새는 죽인다는 오다 노부나가와 울지 않는 두견새는 울도록 만든다는
토요토미 히데요시, 울지 앟는 두견새는 울때까지 기다린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성품을 엇비슷하게 보여준 대하소설이지요. 이에야스와의 정면대결이 두려워 외세에
눈을 돌린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이라는 무모한 전쟁을 일으키는 동안 차분하게 동쪽
(에도, 지금의 교토)으로 이동하여 자리잡은 이에야스의 절제력과 인내를 눈여겨 보
았습니다. 독자가 깨닫고 배워야할 정황이 너무도 많습니다. 인간의 삶과 사랑 , 의리
그리고 인간의 길, 여자의 길...책은 나에게 가장 평안을 안겨주는 친구고 그 중에서
도 단연 '대망'이라는 책을 최고로 꼽습니다. 이런 감동을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 선녀님들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삿갓의 감상 ~ 어떤 분야에서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 어느 비범한 경지에 이르게 되면 내려가는 가벼움을 만끽한다.그리고 쾌감의 맛을 알 수 있는 단계 즉, 형이하학은 형이상학에 지배되는 가치관! 그것은 질적인 심성을 지배할 수 있는 도량이 깊고 안목이 넓어지는 계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내리막이라는 것은 일출월장 자기개발에 따른 자아실현에 가속도가 향상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치 그러한 단계를 입문한 문학도의 철학의 묘미를 엿볼 수 있어서 김○자 님의 가치관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제109호 둠벙, 고삿갓 제141호(2011.4.4)~

건강한 식생활

고홍인

식생활과 운동에 따라서 20년이 왔다 갔다 한다. 갑자기 쓰나미에 새우 등 터진 소리를 하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메스콤에서 채소가 좋고 과일이 좋다고 누차 많이 들어 온 바 이지만 막연히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는 일반적인 통념인 것 같다. 그리고 일명 고삿갓이 주장하는 건강한 식생활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체험에서 터득한 느낌으로 서술한 내용임을 전제하므로 체질에 따라 식성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어떠한 사람은 마늘이 좋다고 하니까 서너주먹씩 국에다 넣어 끓여 먹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 한개보다 못하다. 그리고 채소가 좋다고 하니깐 한바구니씩 넣어서 끓여 먹는다. 역시 생으로 쌈을 먹어야 살아있는 효소를 섭취하여 효능이 있다. 또는 김치와 같이 삭혀서 먹는 것도 좋다. 과일이 좋다고 하는 것은 구워 먹거나 끓여 먹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생식이 좋지만 종류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고유한 효소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된 상태로 섭취를 했을 때 50배 이상의 효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곳에 들어가면 효소가 파괴되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막연한 개념으로 통념화 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소가 여물을 먹는 계절인 겨울에는 일을하지 않고 누워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풀을 먹는 하절기에는 힘을 쓰는 논밭을 갈아야 한다. 그리고 하늘을 날으는 새들은 생식을 하기 때문에 어떤 여성처럼 하반신이 마비되어 병원에 입원하지도 않고 감기도 없어 날렵하다. 그래서 고기도 산낙지 또는 회가 좋다는 이유가 같은 이치다. 그 대신 구충제는 정기적으로 1년에 2번씩 섭취하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추가해서 잊어서는 아니될 중요한 마무리는 운동이다.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활성화 시키는 것이 운동이기 때문이다.

식생활과 운동에서 건강의 격차가 천차만별이기에 자신의 처지와 여건을 감안하여 적정한 원리와 이치를 대입 조절해서 신체적인 리듬을 찾는다면 조화로운 건강이 유지될 것이다. 

~제110호 둠벙, 고삿갓 제142호(2011.4.22)~

소망 그리고 신뢰

고홍인

1급수 둠벙으로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되고 싶다. 그리고 노을이 되여 희소가치 있는 작품이 되고싶다. 가시덤풀속에 들국화와 소똥에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향기와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싶다. 무소유를 주장했던 어느 스님처럼 마음을 비우고 맑은 종소리가 되고싶다. 그래서 어둡고 썩은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고 싶은 것이다.

이렇게 많은 소망이 고삿갓의 내심에! 바로 그 자체가 탐욕인지도 모르지만 타인에게 상대적으로 배부른 돼지보다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로 승화할 수 있다면 희소하고 진귀한 가치가 아니겠는가?

맑은 사람들의 모임(둠벙)이라는 1급수 선녀들중에서 자정력과 자성력이 강하여 자기개발에 실현하는 투지와 신뢰가 있는 대표되는 선녀를 엄선 집중지원하고 싶은 고삿갓의 소망과 그리고 신뢰를 매듭으로 남기고 싶은 것이다. 그러한 선녀가 우선 검둥이로 발탁되였다.


★호칭이 가장 많은 제12선녀 주미금(朱美琴) 미혼 ~ 수달, 흥부동생, 검둥이, 검은콩, 주해미★

☞연령?(12선녀중에서 가장 연상인듯?..). 캐나다 출생. 김○자 참석하여 특별한 축가2곡으로 축하속에서 2010.8.20등록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종합적인 우수한 심성이 추정되어 년말 일급수 심성 금,은,동상 후보로 발탁한다. 천부적으로 타고난 목구멍이 태아기 탯줄에서 튕겨나온 능숙한 호소력과 영혼을 진동하는 감동의 소푸라노 창법이다. 어디서나 극찬의 평가가 아낌없이 범람한다. 고것참! 신통방통도 하지!

☞본인의 첫인상이 냉정하게 보이고 촌스럽게 보인 것을 미안해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크리스챤으로서의 신앙을 하고 있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활신조라고 하는 본인의 주장은 진실한 것 같았다. 누구에나 굴곡과 험난한 과거가 있듯이 그에게도 마찬가지로 되새기고 싶지 않은 과거의 아물지 않은 상흔이 있었다. 모습도 예쁘지만 아름다운 마음까지 예쁘게만 보인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일급수 심성을 실천하기 바란다.

☞대화가 소통되는 지혜와 지성을 겸비하고 메마름을 적시울만큼의 촉촉한 여심! 겨울이야기 여행 동행 적임 후보(지정), 심성이 착하다.

☞가벼운 겨울 감기가 고삿갓에게 머무르고 있다. 그래도 감기 걱정해주는 메시지에 보답을 해야지. 콜록 콜록! 훠어-어.... 옳지! 거기.

☞나의 가슴속에 그때 그사람의 무덤이 슬픈 크리스마스! 꿈이었나? 먼 훗날에 생각날 수 있을 좋은 사람아!...

☞새해를 맞으면서부터 두 번째 연락을 취했지만 응답은 있었다. 그러나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I선녀와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그냥 접어 버리기로 하겠다. 그 전에는 가장 믿음이 있었던 선녀이었기에 안타깝다.(I선녀와 같이 만났던 이후로) 산넘어 강을 건너 먼 여행을 떠납니다. 2011.11.11 이후에 보겠오. 안녕!

☞2011년도 은상 후보 확정 ~ 변색되어 부식의 상태이지만 원상의 복구가 가능한 심성이기에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그리고 두들겨 보았으나 데기박이 잘익었다.

☞ 수달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선녀이기에 가끔 보고싶다. 그리고 아끼고 사랑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읍참마속의 고삿갓의 칼날은 관웅장의 칼날보다 날카롭다. 2011.11.11 이후에 만나겠다는 결단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2011.2.17정월대보름에)

☞사람은 누구나 나름데로의 색깔이 있어 개성과 특유한 자기만의 상징성을 보존하고 있다. 그래서 서로는 그러한 가치를 공유하며 공존하는 거다. 그러나 참새는 그러한 색깔이 없어 무채색임을 발견하고 여기서 선녀의 기회를 종료한다. 그 대신 활동정지중인 제12선녀 주미금(수달)을 사면복원하고 참세의 역할을 대체한다.(2011.3.16)

☞2011.3.16 참새 이지연의 선녀 탈락으로 대신하여 수달 주미금 징계가 사면복원되고 동시에 고삿갓의 제자로서 위치를 선점하는 주삿갓의 칭호를 확정한다. 본인도 고삿갓의 제자 수인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였다.

☞외모도 가수 이영화 닮았으면서 노래실력까지도 이영화 실력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꼭 닮았다.

☞겨울이야기 여행 동행적임자 1순위와 맑은 심성이 넘쳐나는 1급수 자정력으로서 피부가 검어서 나름데로 조화를 이루는 매력덩어리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검둥이라고 부른다. 신뢰와 사랑스러운 여성미가 함축된 별칭이다. 기대에 부합하게 1급(A급) 우대가 향후 지속될 것이다.(2011.4.19)

☞김○나(제명 1986년생)와 김지민(탈퇴 1984년생)이 재등록 한다면 현재 수달 주해미와 동등한 파격적인 대우 1급(A급)를 받게 될 것이다.(2011.4.20)

☞별칭이 가장 많은 선녀~수달, 주미금, 주해미, 흥부동생, 검둥이검둥이와는 평소 고삿갓이 자신의 개발에 관한 2가지 요구가 있었다. 검둥이 자신이 잘 알고 있다. 그 2가지 검둥이 자신의 개발을 실현한다면 1년후에 소나타 프리미엄급으로 승용차를 선물할 수 있다. 자기개발이라는 조건은 누구나 충분히 1년후에는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며 고삿갓이 약속한 선물도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다. 3년전부터 누군가에게 소나타를 선물하겠다는 기록이 있었다. 그것이 2015년인데 1년후로 소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종의 조건은 스승(고삿갓과 주삿갓)과 매니저 차원에서 바라는 요구사항이지 추호도 더 이상도 아니고 더구나 대가성이 있는 것은 맹세코 없다. 만약 자기개발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다른 선녀에게로 교체될 수도 있다. 검둥이는 처음 만났을 당시(2010.8.20)에 초기 우울증으로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완치된 듯 한결 밝은 모습이 아름답다. (2011.4.22)

 

 

~제111호 둠벙, 고삿갓 제143호(2011.4.29)~

맑은 사람들 모임과 고삿갓

고홍인

둠벙이라는 저서 표지 명칭을 설정하고 둠벙이라는 수필을 200편 정도 창작하면서 둠벙이라는 1급수 심성과 선녀라는 아름다운 여성들의 모습을 구상하여 맑은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하게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선녀들 등록부 머리말에 담긴 내용과 같다.

둠벙(마르지 않은 지성의 샘)비법인 사단 6선녀(맑은 사람들)

~운영임원 6선녀 선정기준으로 핫펜티가 어울린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

★태생적으로 순환의 원리와 자생력, 자정력이 있어 1급수 생물이 서식하는 "물의 고향 둠벙"은 환경오염으로 생태파괴 되고, 본연의 모습이 악화심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맑은 사람들의 모임이 둠벙의 실체를 정신문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맑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둠벙이 되어 인성을 복원하고, 메마른 정신세계에 혼과 넋을 불어넣는 통로로서, 또는 소통할 수 있는  쉼터로서  인성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양과 음으로 실체와 정신으로 부담없는 범주에서 생활의 공통로선이 부가되어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자정력1급수 둠벙 최후 내용수정일 2011. 3. 3)

2008. 6. 6       정신문화연구 둠벙(비법인 사단)     대표이사     김  ○  자

이러한 구심점에서 출발하여 "고삿갓"이라는 호칭을 자칭하면서 200편의 수필 창작과 함께 체계적인 기간은 3년 되었지만 4명의 선녀는 8~9년의 지인도 있다. 그래서 2011.4.27현재 15명의 선녀가 영입되었고 15명 중에서 6명은 재명 또는 탈퇴로 떠나갔다. 따라서 9명의 선녀가 현재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영입과정에서 고삿갓을 만났던 여성은 50 여명 추정하지만 영입 기준에서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1급수 심성"이라는 틀에 맞게 모습과 심성이 아름다운 여성들만 50 여명 면담 중에서도 가난하고 맑은 심성인 여성들만 최종적으로 영입되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로 귀결된 것 같다. 왜냐하면 외모는 아름답지만 1급수 심성에서 미달된 경우만 스스로 고삿갓에게 떠나 가게된 것 같다. 고삿갓 스스로도 간접적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유도한 면도 있었다.

여기서 제15선녀 박○란 (37세)선녀를 끝으로  2011.4.27현재 등록된 9번째 막내 선녀 이면서 연령으로도 막내가 된 이후로는 더 이상 추가 영입은 추진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러나 특별한 여성이 특별하게 영입을 희망한다면 추가 될 수는 있다.

향후 고삿갓과 9명의 선녀라는 관계에서 아름다운 여성들의 모임이기에 한편 조심스럽다. 얼마든지 색깔을 달리하는 안경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 망정 추호라도 피해가 되는 불미스러움은 없어야 하기에 고삿갓에게 여유가 창출되는 한 나름데로 징검다리가 되고 또한 아름다운 한 폭의 노을처럼 희소한 작품이 될 수 있다면 작은 밀알의 자세로 하나의 아름다운 화단을 가꾸고 싶다. 과연 그러한 능력이 고삿갓에게 창출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1급수 심성과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9명의 선녀는 고삿갓 입장에서 어느 누구도 차별을 두고싶지 않지만 인지상정이라는 것은 이심전심으로 자연스러운 덕목에서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본인들의 적극성과 처신에 따라서 상호 상대성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9명의 아름다운 선녀와 같은 의미에서 고삿갓은 개인적으로도 약 9종의 종류 화분을 20여개 가꾸고 있다. 정성으로 가꾸는 화분이나 존경심으로 섬기는 선녀들이라는 의미는 동일한 가치로 승화되기에 조화로운 관계에서 다양하고 심대한 철학의 메시지를 발굴하고 있는 것이다. 9명의 선녀들은 고삿갓이라고 자칭하면서 후원자 또는 매니저 등 자인하는 처지에서 관계개선은 다채롭고 다양하다. 동등한 상대로서 상대성이라는 것은 많이 그리고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각각의 개인에 따라서 개성과 색깔이 다른 것 처럼 상대적인 철학이 그리고 교감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향후 이러한 선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고삿갓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제15선녀 황조롱이 박○란(37세) 막내 선녀가 회갑잔치 이후 까지도 먼 발치에서 가시적인 가깝지 않은 거리를 유지하고 9선녀들의 동향을 예의주시 하면서 험한 세상 완벽한 경호원이 될 것이다.

 ~제112호 둠벙, 고삿갓 제144호(2011.5.23)~

미스둠벙을 영입하면서

고홍인

둠벙의 선녀들이 영입되고 별개로 미스둠벙은 무슨 의미인가? 혼동할 것이다. 둠벙의 선녀라면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일급수 심성이 영입 기준이다. 그러면 미스둠벙은 한층 기준이 엄격하다. 따라서 대우 또한 파격적이다. 둠벙의 선녀 영입기준은 기본이고 추가하여 말라비틀어져 끊어질듯한 몸매와 20대라야 한다.

둠벙이라는 맑은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한지가 2008년 6월 6일에 정식 출범하였으나 사실은 9년된 선녀들이 4명이나 된다. 그리고 미스둠벙이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았고 대우도 푸대접을 하였으나 제1차 미스둠벙역이 김○나(당시22세), 제2차 미스둠벙역이 김지민(당시25세)이였다. 그러나 변화가 다분한 어린 연령이기에 지금 현재는 재명과 탈퇴로 떠나가 다시 재 가입을 홈페이지상 기록으로 권유하고 있지만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권유는 회피하고 있다. 

제1차 제2차 미스둠벙이 영입된 후로 그들이 떠나 갔고 그 후로도 미스둠벙의 영입을 고삿갓 나름데로 관심을 가졌으나 쉽지 않았다. 아마 2년동안의 공백상태인 것 같다. 미스둠벙의 영입은 기준이 엄격하기에 20대의 여성은 흔히 기회가 있었으나 기준에서 미달된곤 하였다. 그러나 그 주인공이 2011년 5월 22일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가 나뭇꾼 앞에 나타나듯 고삿갓 앞에 제3차 미스둠벙이 나타났다.  

가라사대 제3차 미스둠벙으로 전격 영입한 그녀는 다음과 같은 여성이다.

제16선녀 최우지(崔又支) 등록 2011.5.22

t사진추후 게제예정

 

2011년 5월 22일 영화배우 최지우 닮은 동등한 여성을 만났다. 29세 1m71cm 지적인 여성이다. 이 여성을 둠벙의 선녀로 영입하여 사회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싶지만 자만심이 팽배한 일급수가 아니라면 초개처럼 외면하겠다. (최우지, 대나무)

제16선녀 최우지(崔又支) 등록 2011.5.22  미스둠벙감이(29세) 김지민 이후 2년만에 나타났다.

매사에 자신감과 적극성이 있는 완벽한 20대 여성 미스둠벙 예정공간☞010-3946-1116전화메시지로 연락주세요.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스마트폰 고삿갓이 자원해서 후원하면서 결단코 험한 세상에서 징검다리가 될 것이며 밑알의 자세로  완벽한  메니저가  될 것이다. (김지민 재가입시 전격 특별채용 유망주)

☞어린 사과나무가 자라도록 퇴비가 될 수 있다면 기꺼히 나에게 남겨진 자존심까지도 보태도록 할 것이다.

2011. 5. 22 고삿갓

모가지가 길고 하얀 피부색에 헌출한 선은 시원스러운 이미지가 넘쳐흐른다.따라서 미스둠벙감으로 특별영입한다.

 상기와 같이 예비영입이며 정식선녀로 미스둠벙의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져 한다면 사진촬영이 필수로 과정이 남아있다. 아직 고삿갓이 사진촬영을 권하지 않았다.

고삿갓은 오래 전부터 호적상 연령을 무시해 왔다. 그리고 30대초반으로 처신을 하였고 그러한 가치를 추구해 왔다. 따라서  사회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왔으며 더블어 사고방식도 소통 되어온 바 추후로도 고삿갓을 30대 초반으로 인정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아마 소통하지 않을 상대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둠벙의 선녀님들은 고삿갓의 누님들로 느껴지고 사실상 누님으로 보인다. 그리고 각각의 개성과 색깔이 다르기에 귀하고 존경하는 마음 변함이 없다. 그래서 차등이 없다. 그러나 미스둠벙은 별개의 개념에서 인식해야할 것이고 또 둠벙의 선녀들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기 최우지 미스둠벙후보로 발탁하지만 아직은 미지의 과정이다. 일급수 심성이 아니라면 가차없이 외면할 것이고 차후 미스둠벙의 대상을 물색할 것이다. 물색하되 상기와 같은 범주에서 고려한다는 내용으로 첨명한 것이다.

 

 ~제113호 둠벙, 고삿갓 제145호(2011.6.11)~

무소유 고삿갓의 사고

고홍인

어떤 사람이 말했다. 고삿갓은 가진 것은 없어도 세상에서 가장 자유스러운 사람이라고 그리고 무소유를 고집하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쉽게 실현할 수도 있는 입지를 형성하고 있다고 추가한다면 고구마 넝쿨처럼 삶에 대한 무게도 없어 가고자 하는 오솔길에 장애물도 싑게 쉽게 개척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서 이러한 처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다. 그리고 아주 미미한 존재다. 그러나 조금 차이가 난다고 어려웠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자만심에 들떠 있는 모습처럼 거북스럽게 보이는 것도 없다. 혹은 조금 낙후되어 있다고 비관하는 모습 또한 동일하다. 한세상 산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 없다. 바로 무소유를 주장하며 바닥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서 무언가 실현하려는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야말로 삶에 대한 보람이라고 생각해 본다. 사람은 흔히 환경이 향상되어 간 경우 (취업을 했거나 아니면 사법고시합격을 했거나)도 더욱 자중하면서 처신을 삼가야 한다. 자칫 오해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착시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 겸손은 최상의 미덕이기에 대부분의 심성들은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많이 변한다. 물질과 심성은 반비례적인 현상으로 변이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상사람들은 서로가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자신의 처지에서는 모두 옳다고 생각되어 진다. 그렇지만 비교적 초심에 비추어보고 전후 시간차를 성찰해 본다면 다소 틈을 발견할 수 있다. 전채적인 맥락에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지만  도저히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대는 정면승부로 선의의 경쟁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천한 행동이 그것이다. 이미 설정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천한 행동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복합적이고 연결선상에서 종합적인 분석에서 비로소 비교되는 것이지 이미 자신이 과거 스스로가 자행했던 6개월전 비슷한 개방된 장소에서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천하다. 단정하고 있는 모순이 우습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초심도 10일이 못되어서 잊어 버리는 조변석개야 말로 고삿갓의 시각에서는 천한 모습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서 연인관계와 낯선관계에서의 이성은 사회적으로나 법적으로도 다르다. 이러한 양상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시하는 어리석인 사람도 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것인데!......많은 사람들은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어두운 등잔밑을 자정과 자성의 성찰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아름답고 향기로움이라는 기준에 따라서 그리고 시각에 따라서 양상이 다르겠지만 점점 향상되는 모습과 점점 낙후되어가는 모습에서도 크게 가치에 대한 격차가 양극으로 벌어지는 경우는 비우지 못하는 욕망과 비우려는 성찰에서 형성되어 갈 것이다. 맑고 푸르름을 추구하는 고삿갓도 그러한 간극에서 예외일 수 없다. 비교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이 다를뿐 다소 옳지 못한 생각인줄 알면서 해야하는 아집에 사로잡힌 처지에서는 정면으로 대처하여 실현하는 성취감으로 만족을 향유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비교적 고삿갓 자신을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스스로의 평가에 자부심을 갖고 때로는 강하고 속도감 있게 강약을 조율하는 조화로움이 절실하다.

성취감이라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운 강한 가치이자 자신감의 표출이다. 그것을 추구하는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다소 옳지 못하는 목표가 설정되는 경우도 성취감이라는 가치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성취했을 때 열매는 바라지도 소유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무소유 고삿갓의 성취도는 매우 높다. 고삿갓이 향후 추진하려는 성취감의 목표도 여기 범주에 속한다. 그렇기에 우선 이러한 단계를 실현시켜야 그 다음 새로운 목표가 설정될 것이다. 그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도 우선 단계를 잘 성취해야 하는 과제가 시작되었다. 고삿갓 역량의 시험이기 때문에 스스로 각오에 새롭다. 궁극적으로 꿈과 희망이라는 초원이 성취감에서부터 흘러 흘러서 평화로운 내마음의 초원이 형성될 것이다.전화위복의 진면모를 과시하기 위해서도 일생일대 뚜렷한 매듭으로 형성시켜야 하는 운명이다. 즉 자존심의 명운을 걸고 가급적 단시일 안에 성취해야 효과가 있다.

소규모 자본으로 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호프집 말고는 없다. 호프집 사업에 필요한 제반 여건을 충족시켜 준다면 너무나 확실한 이윤을 확보할 수 있고 따라서 고삿갓이 측면 지원한다. (거의 100%완벽한 예상) 지원대상자는 시간투자만 하면 나머지는 고삿갓이 모두 지원하는 조건이다. 여기서 따라오는 이윤은 100% 지원대상자가 소유한다. 고삿갓은 물한모금 얻어먹지 않을 것이다. 필요한 자금은 충분히 고삿갓 지인들로부터 마련할 수 있다. 대상자는 용모가 우수해야하는데 만약 대상자가 물색되지 않을시 차선책으로 이미 확실한 적임자 대상자도 숨겨져 있는 상태다.(불우이웃돕기사업 일환으로 2~3천만원 완전 무이자 향후3년동안이며 추가비용은 대상자 본인이 충당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원금2~3천 만원도 대상자 본인이 소유할 수 있다.)

"~제110호 둠벙, 고삿갓 제142호(2011.4.22) 소망 그리고 신뢰~"라는 수필에서 향후 1년후에 소나타 프리미엄급 승용차를 선물하겠다는 언약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 대상자가 검둥이며 바로 이번에 제명(신뢰가 없다)하였기에 대신 그 자금으로 년말 사업자금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마 고삿갓이 이야기를 직접 하지 않았고 검둥이는 컴맹이다. 그러니 고삿갓의 수필을 보지 않았을 것이고 전혀 모르고 있다고 추정된다.

 고삿갓의 지정 술집이 변경된다. 2011.7.7 경부터 10개월간 출입이 중단되었던 장소로 복귀한다. 지하냄새가 나지만 고삿갓의 혼과 얼이 익숙한 곳이기에 !.....그리고 2011.6.10 핵심선녀 해체는 비교적 연령이 많은 2사람이다. 세월이 쌓이면 일부 여성들은 성숙해 지는 것이 아니라 이판사판 조심성이 없어진다. 따라서 스스로 제명을 초래하게 된 것이다. 향후 그들의 비어있는 공간을 20대로 충당할 것이다.

 

(검둥이의 만평)

검둥이는 싫다. 초복에는 떠나거라! 미안하다. 검둥아! 앞으로는 흰둥이를 영입하겠다. 술이나 한잔 할터이니 거기서 나오지 못해! 무어라고 중얼거리냐? 그래도 나름데로 할 말은 다 있는 법이다. 어디 한번 해보아라! 그래그래 너 나름데로 다 옳은 소리다. 그러나 너 자신을 모르고 너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구나! 너가 하는 것은 로멘스고 남이 하면 천박하다고!...? 쥐새끼 같은게 어디서 쥐약을 얻어 먹은지 모르지만 주인을 배신하면 안된다. 10일 전에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약속이나 말던가! 찬물먹고 정신 똑바로 차려라! 알았지! 그리고 앞으로 당사자 끼리 싸울 때 화해시킬 능력이 없으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참견하거나 한쪽을 두둔하면 너는 정말 초복, 중복, 말복에 혼 날줄 알아라! 안그래도 열이 나 있는 분위기에서 시누이 역할은 어디서 배웠냐? 이놈아! 고약한 놈! 어떤 여자 호프집에 가서 호프나 얻어 먹어라! 불난 집에 부채질은 왜 하느냐고?!...아무리 주인이 순간 옳지 못했다고 하자! 다시 한번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아라! 그래 할말은 없지만 너는 천하게 살지 않았고 앞으로도 고삿갓 처럼 천하게는 살지 않겠다. 앞뒤 감당할 생각해 가면서 조리있게 참 말 잘한다. 그래 잘 살아라! 아휴 고삿갓이 무슨 망신이냐 개새끼한테 당하다니!...그것도 검둥이한테!...

☞해설~검둥이는 평소 애칭이다. 지금은 제명된 상태이지만 평소 사랑스럽고 귀여워 했다. 역시 재명후에도 변함이 없다. 검둥이의 만평은 사랑스러워서 사실 그대로 반영한거다. 적개심이 있어서 아니다. 그러나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고삿갓은 원천적으로 강요를 모른다. 그 어떤 경우도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의 의중을 간파하지 못한 우둔함은 있다. 초심이 변하지 않은 상대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제의 모습 그대로 보는 고삿갓의 순진무지한 면이 가끔 상대에게 빙자할 수 있는 틈을 제공하게 된다. 상대는 이러한 틈을 전후 정황을 잘라 버리고 교할하게 확대 재생산 시키려 하는 것이다.사람의 심경은 유동적이라는 것 알고 있다.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설득할 수도 있는데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무언 무표정으로 궂이 상대에게 돌변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

 

고삿갓은 모범공무원의 자격으로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4개국 10일동안 배낭여행을 마치고 직속상관들의 절대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기다가 IMF불황속에서 걱정하는 지인들의 만류! 그러나  공무원법의 규정을 참조하여 정당한 명예퇴직 결심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20년동안 풀지 못한 복잡한 대형 미해결 주민숙원사업을 2년동안 성공적으로 고삿갓의 독자적 추진으로 완수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고삿갓의 자신의 개인사정이 복합적으로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1998년 10월 30일자 20년3개월 재직을 끝으로 명예퇴직하였다. 그런데 동년 11월30일 1개월 후에 시민자격으로 표창을 받은 경우는 극히 찾아보기 힘들다.

일부 지인들은 구조조정대상으로 물러난 것으로 비춰지기도 하였지만 당시 공무원 구조조정 대상 범위는 기능직과 계약직에서 해당 되었으며 헌법에 신분보장이 된 공채 공무원은 커다란 징계가 없는 한 신분이 보장된 상태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법은 개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삿갓은 1978년7월27일 서울시 공채합격하여 임용되었다.출제 난이도에 문제로 합격정원미달사태에서도 평균60점 미달로 5분의4가 불합격되었다.)

2011년 6월 23일 현재 새로운 고삿갓의 사고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를 하기위해 집념에 시동이 걸렸다. 상기 공무원 재직시절 퇴직직전 2년간의 고군분투 하여 20년간 풀지 못한 민원을 독자적으로 해결했던 열정의 50%만 기울인다면 어렵지 않은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선 1차적인 성취감부터 고삿갓의 역량을 자존심의 명운을 걸고 실현할 것이다.

 


~제124호 둠벙, 고삿갓 제146호(2011.7.10)~

고홍인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면 비교적 고삿갓 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고삿갓을 천박하게 보거나 또 다른 사람은 천박하다고 언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두사람이 교감이 있는 사이이지만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 고삿갓이 정말 천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고삿갓은 파란하늘을 우러러 맑은 이슬을 머금고 하얀 미소를 피우며 살아간다. 가진 것이 없다고 왜 태클을 걸지 말아라! 읍참마속의 칼이 녹슬지 않았으리라! (2011.7.7 고삿갓의 독백)  요즘 혜은이의 독백을 자주 즐겨 부른다. 그래서 행복하다.

세월이 쌓이면 일부 여성들은 성숙해 지는 것이 아니라 이판사판 조심성이 없어진다. 고삿갓에게 함부로 뱉어낸 말과 처신은 고삿갓이 소중하게 가꾸고 있는 선녀들을 겨냥한 의미로도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심성의 깊이는 물속보다 깊어 투시하는 혜안이 없으면 피상적인 오판이 일반적이다. 파란하늘을 보려면 구름이 걷혀야 하듯이 욕심을 버리면 혜안의 맑은 깊이가 보인다.    

상대의 의중을 간파하여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은 순간적인 단면을 보아서는 해답이 없다. 장기간 전후 정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맑은 심성에 비춰본다면 벌집처럼 위장된 가식과 부식된 탁한 심성도 한 눈에 보인다. 아무리 자라목아지처럼 은패 엄패해도 일명 부처님 손 바닥이라고 했다. 절에서 심성을 도야하는 수도승도 비워진 맑은 심성에서는 상대의 심중을 백발백중 적중하여 간파한다.

큰 소리로 가시적 공격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은근히 고차원적인 지능으로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그 피해는 어떠한 형태로든 자기에게 되돌아와서 귀착된다는 이치는. 살다보면 어둠이 업습하기도 하고 새벽이 오기도 하는데 순환하는 세상사는 깊고도 오묘하여 예측을 못하는 것이다. 이것을 새옹지마라고도 하고 성경에는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되리라. 하였다. 또한 속담에도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다는 말도 있다. 생사화복이 영원하지 않고 시시각각 변천되고 진화되어 순환한다는 둠벙의 이치와 같다.

자정과 자생 그리고 순환의 이치가 둠벙에 있다.인간은 미미하고 너무 어리석은 존재이기에 대단하다고 오판 했을 때 바로 그 순간부터 어두움은 자신의 주위를 감싸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자아도취한 그 순간부터 가장 가까운 자신의 신체 내부에서 부터 어둠은 찾아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채험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아니라고 한다면 결국 자신의 그림자는 떠나가고 사라진다. 비우고 낮추어서 겸손하면 아름답고 새벽은 어둠을 두러워하지 않는다.

자정과 자생도 순환의 이치이며 그것은 자성에서 진화한다. 생노병사를 주관하는 이치는 주역과 철학을 터득한 고삿갓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가치관이 형성되여 있다. 고삿갓을 우습게 보는 바퀴벌레 같은 존재조차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고삿갓을 우습게 보는 가식적이고 부식된 여성상" 아니면 "영원히 박혀있는 돌뿌리" 이러한 작품은 희소가치가 대단하여 고삿갓에게는 소중한 가치로 보존되고 있다.

이러한 작품 승화는 오늘도 새로운 모습으로 새벽을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찾아내는 원천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기법으로 자아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혜은이 독백으로 비워진 마음구석을 채워가면서 그리고 목로주점에서 한잔의 술로 메마름을 적시면서 그것 뿐이 아니다. 아름다운 7선녀를 영접하기 위해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수많은 화분도 정성으로 가꾸어서 비워진 마음을 채우면 궁극적으로 석양길 나그네라는 나 자신의 위대한 작품을 형성시켜 진화해 갈 것이다. 아름답고 멋있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석양길에 나타나는 노을이라고!....

2012년 3월쯤 대표이사 김희주 선녀가 새롭게 구입한 예쁜 봉고차를 타고 겨울이야기 저서 자료구입차 겨울나그네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 김희주 선녀로부터 승낙은 없었다.(김치국부터 마시고) 인천에서 1대밖에 없다는 2007년형 리무진을 빌려준다는데도 고삿갓이 자동이 아니면 운전이 서툴다. 그 리무진이 부개1동 한국아파트에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고삿갓이 그 리무진 차주인과 같이 있었을 때 우연히 어느날 영구제명 당했던 선녀가 목격했고 리무진 주인과 고삿갓이 막노동자 남루한 옷차림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리무진이 상징하고 있는 배경은 수많은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술꾼이였다. 사람은 이용을 해서는 안되지만 별볼일 없는 고삿갓을 낚시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활용을 잘 못하면 천군만마를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오히려 적이 된다는 이치가 삼국지나 사극에서 많이 보와왔다.인지상정 이심전심이라고 그렇게 강의를 했건만 고삿갓의 개똥철학을 우습게 비웃고 있다는 것이다. 어설픈 사람과 프로는 차이가 많다는 것을 세상을 살면서 터득하고 있다. 9년동안 막역한 선녀를 영구제명했던 결심은 그만한 처신이 있었다. 처신이라는 것은 남자는 할 수 없는 역할을 여자이니까 섬세한 인정을 발휘해서 배려해야 할 때 외면하게 되면 완전히 망처진 작품이 되고 만다. 옛말에 말 한마디에 천냥 물 한모금에 천냥! 이라는 의미를 되새김질 하면서!....(정○옥 선녀 사무실 앞에 한국아파트이기에 리무진 주인과 술을 마실 기회가 있다면 영구제명에 엃여 미궁에 숨겨진 이야기를 토로할 때가 있을 것이다.)

 

세옹지마 (塞翁之馬)  

인생사 세옹지마라 했지요.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습니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우물을 파묻기 위해 흙을 파 우물을 메워갔습니다. 당나귀는 더욱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습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발밑에 흙이 쌓이게 되고 당나귀는 그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매장하기 위해 던진 비방과 모함과 굴욕의 흙이 오히려 자신을 살립니다. 남이 진흙을 던질 때 그것을 털어버려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 수 있는 영혼의 발판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어느 날 그 곤경의 우물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을 맞게 됩니다.

 

왼쪽에 이여경 선녀는 누구인가? 검둥이와 동일한 시기에 함께 영입된 만수동 주공아파트 거주한 선녀이다. 박○란 선녀와 동일한 초등학교6 따님을 두고 있는 미혼보다 더 낳은 처지이다. 신장이 1m71cm 대표이사 김희주 선녀와 동일하다. 특징은 피부가 하얗고 산뜻한 미니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 김○옥 선녀와 동일한 하체 각선미가 작품이다.  낙천적인 성품이기에 친화력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고삿갓과 가장 가까운 선녀였었는데 고삿갓을 한번 초대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지나다보니 너무 많이 멀어졌지만 소중한 가치를 간직한 선녀로 고삿갓이 기억하고 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은 여기 이여경 선녀를 두고 하는 의미인 것 같다. 추후 고삿갓 사무실 사무장으로 중용해야할 인품과 인격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선녀들중에서 경제적 여유가 가장 두터운 선녀다.(매사에 가장 적응력이 높은 만능 선녀이다. 2011.7.10 )

 

 

 ~제125호 둠벙, 고삿갓 제147호(2011.7.23)~

술과의 관계

고홍인

불안 초조 위기에서 징검다리가 되고 백팔번뇌의 돌파구니가 되어 생명력과 활력을 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외로움과 경직된 감정을 부드럽게 조화시켜주는 매개체가 술이다. 부부관계가 소중하듯이 그야말로 술과의 관계는 오히려 부부관계 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자아를 다스리는 척도와 철학의 묘미가 술에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되기도 한다. 물론 술의 노예가 되지 않고 다스리는 범주에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다양하고 다체로운 자신만의 리듬과 완급을 기하는 조화로운 멋을 창출하면서 그리고 한인생 지루함을 해소하는 특효의 효험을 가져다 주는  매개체로서 무궁한 가치를 창조하는 샘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제하지 못하여 술의 노예가 되고 술을 다스리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양극적인 상태로 수렁에 빠져 버린다. 술에서 그렇게 많은 혜택과 가치를 창출했던 거와는 정반대로 많은 악습과 폐습에서 자신의 생명력을 앗아갈 수 있는 독약이다.

술을 모르는 사람은 다양하고 다체로운 그리고 조화로운 멋을 모른다. 단조로워 수면을 취하고 있는 사람이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일부는 인간성의 감정이 없는 로봇트와 흡사한 경우도 있다. 느낌과 감정이 죽어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생명력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나름데로 수준높은 철학이 있고 박식한 식견이 내면을 넘쳐흐르는 지식인이자 지도층이라면 차원이 다르다. 술과 단절하여도 다양하고 다체로운 삶의 철학이 메마르지 않고 넘쳐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조화로움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지 아니한다. 삶의 무개와 백팔번뇌에서 힘겨운 여정이다.

고삿갓의 주변에서 어떤 경우는 술을 모르고 비교적 우월한 처지이면서도 어설픈 자신의 소양에서 풍성하게 받쳐주지 못한 처지를 지적해 보고자 한다. 그의 삶의 생명력과 리듬이 제대로 정상적으로 박동할 수 없는 경우를 생각해 본다. 그의 경우 죽어있는 수면상태와 다르지 않겠는가? 때로는 취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움으로 만끽해보는 풍성함의 리듬이 죽어 있다면 일명 술을 모르는 사람은 참 불쌍한 존재다. 다양하고 다체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굴곡이 존재하는 리듬이 상실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조율하는 조화로움도 상실된 상태이다. 무표정 무감각적인 삶! 다람쥐와 같은 원둘레를 맴도는 삶! 동일하다. 그래서 따분함의 수렁속에서 기계와 로봇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술을 모르는 사람들 모두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비교적 일부가 그렇다는 것이다.

술이라는 가치는 외로운 자에게 슬픔이 있는 자에게 그리고 목마른 자에게 무거운 자에게 두려운 자에게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이자 애인이며 버팀목이고, 즐거움이 있는 자에게도 또한 스승이자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망라해서 나에게 도움과 보템이 되어 나 자신의 최상의 보배로운 가치인 것이다. 다음은 14년 전 1997년7월에 창작한 글을 다시 재조명 상기해 보고자 한다.

 

술의 예찬

고홍인 작

술을 마시는 것도 예술이다.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희소성으로 작품화 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이미지를 평소와 다른 차원에서 투영하여 인생을 여과해 보는 기회로서 개선의 여울목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의 정확한 위치적 좌표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미로를 찾아낼 수 있고, 생의 무게를 재조명해 보면서 지혜로운 힘의 원천으로 전환의 묘를 구상할 수도 있다. 그것 뿐인가?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할 수 있는 명약의 신비로 나약함을 방어하는데 있어서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련기에는 시름을 피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기도 하여 피안을 느낀다. 이처럼 술을 마시는 생각에 따라서는 다양한 품격과 가치 높은 음식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애주가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은 술의 가치를 퇴폐적으로 실추시키는 경우다. 좋은 음식을 품격있는 분위기로, 또 낭만적인 사고로 무한한 멋을 창출할 수 있는 참다운 가치가 술에 함축해 있다. 넘치는 품성을 자아내고 정서적인 매력도 도출할 수 있어서 생이 갈증과 무게를 느낄 때에 정신적인 리듬을 주고 자신감을 촉진한다. 지혜로운 음주문화는 가치관의 희소성있는 작품으로 형이상학적으로 접근하는 사고가 요구된다.

(호프집에서)

고홍인 작

 

한적한 마음 적시는 밤안개 촉촉한 언덕

여름밤의 운치를 마시면

물소리 바람소리가 향기롭다.

한잔의 슬잔에서 노래가락 꺽어지고

또 한잔의 술잔에서 개똥 철학 소용돌이에

세상살이 추억이 분위기를 끌어낸다

한잔의 멋을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이 모든 아름다운 세상이 내 것인데

더욱 더 겸손해 지려는 흔적으로

조용히 품위를 추스리고

또 다른 한잔을 음미할때

잔잔한 시가 나의 혼을 녹이는 밤

시름에 겨운 사바세계의 지친 넋을

한잔의 술로서 씻어내는 묘미는

청아한 물소리 신의 섭리를 흡수하였고

상큼한 바람소리 태고의 전설을 속삭인다

조화로움에 취한 길손의 호젓한 뒷모습을

색깔없이 바라볼 두 여인아

묻어둘수 없는 이 빈가슴

어차피 길목이라면

어쩌다 생각나는 기다림으로

후미진 가슴 한 구석에

구겨서 그냥 간직하겠네

 (1997년 7월)

 

 

 ~제126호 둠벙, 고삿갓 제148호(2011.8.3)~

제17선녀 특별영입

고홍인

 

제17선녀 이○정(마른가지, 이슬방울) 특별영입 등록(2011.8.1)

시원찮은 여름이다. 그 옛날 김○옥 선녀만한 선녀가 없어 요즘 연속 3일간 영입운동중이다. 어쩌면 오늘 2마리의 고래를 낚을 것 같은 예감이다. 한마디로 거물급이다. 2마리의 고래 29년생(최우지)과, 33년생을 낚으면 소중하게 보살피겠다.(2011.8.1) 가장 아끼는 화분을 가꾸듯이 서로의 교감이 인성의 자정과 자생적인 리듬을 위해서....

2차면담결과 29년생 엉덩이에 뿔이 난 고래는 놓첬다. 그러나 33년생 작은 고래는 낚았다. 엉덩이에 뿔은 없지만 심성에 뿔이 있을 수도 있다. 향후 두고 볼 숙제를 남기면서 일단 정식선녀로 영입을 하였다. 말라비틀어져 끊어질 듯한 몸매로는 가장 우수하며 지성적인 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선녀로 향후 기대되는 최연소 막내선녀다. 이름은 이○정(33세) 호칭은 마른나무가지 선녀다. 극히 희소한 여성이다. 굴곡이 전혀 없는 마른 나무가지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신비로운 교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란 선녀가 42kg 동일한 체중이지만 이○정 선녀가 신장이 더 크다. 제3차면담은 구급차대기상태에서 산낙지 배때기터지도록 먹자고 8월3일로 예정되어 있다. 1급수 심성인지 분류되는 과정이다. 아뭍은 독보적인 희소가치를 함축하고 있는 최고의 선녀로 부상할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최고 선녀의 위치를 명실공히 획득한다면 향후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교감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진화해 갈 것이다.

작품성이 높아 희소가치가 크다. 새벽은 어두움을 두려워하지 아니한다.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었다. 그리고 대기박이 영특하다. 지금도 일기를 쓴다는 우수한 습관을 보유하고 있고 문학의 소질이 다분하여 음미할줄 아는 지혜로움이 있다. 미혼으로 99.9숫처녀다. 부정한 무리는 근접을 해서는 아니된다. 고삿갓 역시 조심스럽다. 안전거리확보는 기본이다. 산골마을 토란잎에 영롱한 이슬방울을 눈으로 교감만 해야지!...불면 날아갈까! 만지면 사라질까! 조마조마한 마음은 잔잔한 호수로도 보이기에 파문이 일까 조심스럽다. 고추잠자리가 주책이 없다. 저리가라! 이놈아! 개구리는 어디서 또 폼을 잡고 있느냐? 저리 비켜 좀!.....허 이거! 야단났다. 경호를 잘해야 되는데.......

그런데 사고방식의 범주가 협소하고 소심하여 매사에 주저주저 하는 우물안 개구리형이다. 고삿갓이 도우고 싶어도 우물안에만 고집하기에 포기하였다. 그러나 신입선녀 영입은 계속된다. 고삿갓을 신뢰하는 상대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그리고 후원을 할 것이다. 사회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것이다. 기존의 껍질을 깨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없고 진화할 수 없다. 요동치는 변혁의 기복이 없이 자아실현도 희망의 물결도 닫혀진 상태로 다가오지 않은 것이다. 대범한 그릇에 그만큼 많이 담을 수 있다. 어제의 사고와 관념이 오늘의 문화에 밀려나고, 과거의 패라다임이 파괴되고, 사회경제가 재편성되고 있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새로운 기회는 도사리고 있다. 즉 혼돈 속에 질서라는 모순이다. 변화의 물결은 소용돌이 치고 있는데 기존의 사고방식으로 고집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징그러운 뱀처럼 다가왔다가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 버린다. 복덩이가 넝쿨채 굴러들어와도 뱀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파랑새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 유명한 여배우일수록 인터넷상에 사진이 많다. 그릇이 클수록 막히는 곳이 없이 소통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런데 조건없이 향후 후원과 지원으로 전망있는 우수한 젊은이로 양성하겠다는 상대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진을 올릴 수 없다면 (물론 복사가 불가하게 제작되고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극히 소극적이고 추후 어느 분야에서도 자아실현에 있어서 발전할 수 없는 닫혀진 소심형으로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애늙은이 경우이기에 고삿갓은 안타까웠다.

금상에 당초 이○정(33세) 선녀가 지정 예정이었다. 그러나 천하일색 양귀비와 같은 매사에 부족함이 없어도 사진촬영을 거부하면 두 번 다시 그리고 두말없이 외면과 동시 탈락이다. 금상 수상을 하면 자연스럽게 모든 혜택이 집중된다. 진정한 사과나무 후원이 지속되며 가깝지 아니한 먼 발치에서 경호와 보살핌으로 한그루 화분을 가꾸듯이 그리고 일급수 자정과 자생적인 삶의 철학으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로서 스승과 제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대상 발굴은 추후로도 지속된다. 최우지(29세 대나무) 에게 미스둠벙감으로 특별영입 후보로서 아직 기회가 남겨져 있다. 이○정(33세)보다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경우다.

 

 

 ~제127호 둠벙, 고삿갓 제149호(2011.9.1)~

선녀와 나뭇꾼

고홍인

☞10개월 정도 소식도 없고 보이지 않던 그 모습이 갑자기 메시지를 전달하는 산뜻한 나팔꽃 선녀가 가을을 한아름 보듬고 나타났다. 반면에 불러도 응답이 없는 선녀는 나뭇꾼의 가슴에 낙엽이 쌓이고 목이 빠진 헤골만 남은 공동묘지에 가을바람이 차거워 지는데.....긴긴 엄동설한이 엄습하드라도 나뭇꾼은  생명력이 넘쳐나는 보리와 함께 새가 우는 시냇가에서 기다림을 씻어 버리고 새로운 계절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네. 나뭇꾼을 응시하고 있는 진달래와 개나리를 마주보면서...(2011.9.1 삼진아웃 참작을 할까말까 고심! 읍참마속도 검둥이 앞에서는 약하다.영구제명도 서슴없었던 관웅장의 칼보다 날카로웠는데 상대가 검둥이고보니 자꾸 부러진다. 검둥이가 무엇이길래! 요것을! 여름에 있었던 초중말 삼형제도 떠났지!.......)

※해설 ~ 진달레와 개나리 (기린과 황조롱이), 나팔꽃선녀(얼룩말), 보리(김○영)

 ~제128호 둠벙, 고삿갓 제150호(2011.9.9)~

보편적 복지정책 적기

고홍인

넘쳐서 낭비되고 한편에서는 메말라 타서 죽어간다. 이러한 양극적인 현상을 조화시키는 것이 정치의 묘지만 알면서도 부와 권력의 변화를 싫어하는 기득권 때문에 개혁을 외면하고 있다. 학연 지연 등의 인맥으로 구축된 철옹성 같은 낡은 뿌리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양극화 심화! 세계경제 장기불황국면 진입! 기존 경제질서 대변혁의 물결! 이러한 잠재적 정황으로 예측되는 보편적 복지정책의 적기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부터이며 복지정책의 사회적 인식도 하나의 투자라는 인식에서 재고되어야 한다. 단순한 영세민 구제에서 벗어나 보편적 중산층까지 수혜대상이 확산되는 규모에서 서민 저변 사각지대에 이르도록 침투되는 대변혁의 경제질서 물결이 요구되는 시대상황이다.

보편적 복지정책의 적기가 지금부터라는 당위론은 세계경제 장기불황국면 진입에서 초래되는 타격을 미연에 내수시장에서 흡수완화시키고 양극적으로 심화되는 경제질서 기틀을 수정하여 성장보다는 질적인 인성이 중심이 되는 고급사회 기반을 다져나가는 초석으로 재분배정책으로서 경제질서 재편이 요구되는 인식전환이 절실하다. 세상만사는 적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제의 문화는 새로운 문화에 밀려나가는 새로운 기법이 소통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진리를 간파하여야 되는 것이다. 최상의 적기를 선점하여 효용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므로서 세계경제상황에 대응하는 전략의 기본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병원비가 없어 죽어가는 서민! 갈곳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 일자리가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는 기술자! 자금이 없어 기계가 멈추는 중소기업! 배움에 굶주린 청소년! 기아선상에서 아사하는 서민! 의욕이 있으나 가난에 매장되여 실의에 젖어 꿈과 희망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근로자! 이러한 서민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할 수 있다.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모두가 동참하여 사람중심에서 인성함양으로 활력이 넘치는 사회건설대열에 각계각층이 지혜와 중지를 모으면 왜 불가능하겠는가? 이러한 꿈과 희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득권층 지도층이 자성하고 양보하지 않으면 불가하다. 더블어 궁극적으로 자성과 양보가 기득권층에도 유익하고 행복한 삶의 방향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보편적 복지정책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재생산되는 투자로서 부양책의 비중이 크다. 시들어 가는 경제 전반에 활력을 재생시켜 자생력을 배양하는 경제기법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기존의 방법이 통하지 않아 새로운 기법이 진화되는 것은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남은 자생력이다. 나아가서 세계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선두주자로서 선점기법이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로서 시기적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세상의 이치를 간파하는 지혜로움으로 함께 동참해야한다.

등치가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큰 등치는 흔들리기 시작하면 극히 위험하다.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허리가 약하여 넘어졌다하면 일어설 수가 없게된다. 그러나 등치가 작아도 허리가 강한 부강한 국력은 오뚜기처럼 자유자제로 단련이 되어있어 허리가 강한 세상의 이치를 조화롭게 평소 결합되어 단련하고있다. 하나의 국가의 국력은 허리가 강해야 부강한 국가기틀이 다져지듯이 역시 중산층이 많아지는 재분배정책은 필수이다. 부유층의 주채하지 못해 썩어가는 비대한 자산을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서민대중에 이전되고 전반적인 경제기틀이 수정되어 서민저변에 까지 변혁의 물결이 침투되므로 인하여 서민경제에 활력을 위한 불쏘시게 단계에서 모닥불경제로 유도하여야 한다. 경제는 심리라고 했듯이 대부분의 서민들이 의욕심이 고취되어 내수시장이 요동치는 부양책은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 파급된 속도로 놀라운 괴력이 발휘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도 닦아줄 지도층 기득권층이 없다. 진정한 헌신적 의욕과 의지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서민을 위한 기틀이 국가기반의 초석으로 인식되어야한다. 부자들은 국가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자생력이 넘친다. 국가조직의 근본은 서민에게 맞춰진 좌표에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편적 복지정책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 바로 시작되어야 효용의 극대화를 기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되여 말라비틀어져 시들어가는 서민경제 자생력에 획기적 기폭제로서 파급의 폭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성함양의 초석으로 다져지는 적기라고 강조해 두고자 하는 바다.

 

  ~제129호 둠벙, 고삿갓 제151호(2011.9.24)~

막역지우 선녀들과 겨울이야기

고홍인

2009년도 3월에 계획했던 제7호 둠벙 및 고삿갓 제34호 수필에서 겨울이야기(겨울여행)와 관련 사항이다. 그러나 처지가 여의치 않아 실행하지 못했던 겨울여행을 2012년 3월쯤에 막역지우 선녀들과 동행하고픈 희망사항이다. 단순한 겨울여행이 아니다. 고삿갓의 저서 출판을 위한 기행문과 자연의 운치(여러 모형의 둠벙)를 함축한 사진촬영을 위해서 2박3일의 기간 고삿갓 고향 심산유곡을 방랑할 계획이다.

그러면 막역지우는 무슨 의미인가? 9명의 맑은 사람들 선녀들 모임에서 형편과 처지가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선녀를 막역지우라고 칭한다. 막역지우 호칭은 기린, 황조롱이, 보리, 검둥이 4명의 선녀들이다. 이들 중에서 거부할 선녀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검둥이가 코가 세다. 그리고 뿔을 정면으로 세울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검둥이는 특별히 산 낙지로 설득하면 무난하지만 그래도 뿔을 세울 경우에는 황조롱이가 물고가면 꼼짝 못한다. 하여서 고삿갓의 일생일대 아름다운 겨울이야기와 멋진 여행에서의 다양하고 다채로운 작품구상으로 희소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그리고 고삿갓과 막역지우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지만 막역지우 선녀들 상호간의 관계는 서로 친분이 있고 친구 관계로서 조화로운 교분으로 우호적인 인성을 유지하고 상호 신뢰와 결속은 고삿갓의 일급수 심성에 관한 철학이 모두의 가슴에 심어져 푸르름이 무성하다.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고삿갓의 개똥철학을 그들에게 설파하고 그들 또한 고삿갓을 극진히 존경하기에 무엇보다 고삿갓은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보답을 위해서라도 그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고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고삿갓은 항상 그러한 선녀들에게 부끄럼이 많다. 무엇이든 그녀들에게 소중한 존재가치로 부상하여 부끄럽지 않은 영원한 고삿갓으로 각인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들에게 정신적인 지주로서 그리고 삶에 대한 스승으로서 그들의 가슴에 새겨진 커피잔 같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 오늘날과 같은 신뢰가 파괴되고 배려가 메마른 세상에서 막역지우가 있다는 것은 소중한 가치이자 삶에 대한 조화로움으로 승화작용 될 것이다. 심산유곡에 숨어 있는 맑은 물처럼 오염된 심성을 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팔번뇌에 지친 시름을 청아한 물소리에 떠내려 보내고 그러한 묘미를 심취할 수 있다는 것이 세상에서 인생사 부러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고삿갓의 일명 개똥철학이라 부른다.

제1기 제자 검둥이 호칭도 여기에서 유래한 후에 검은 콩으로 진화발전되어 수달이라는 칭호로 맑은 심성을 상징하였고 지금은 고삿갓 읍참마속의 칼도 막아서 부러트리는 트롯트의 귀재 여전사로서 신출귀몰한 재능을 좌충우돌 과시하고 있다. 이리하여 심성에 뿔이 자라기 시작되고 "요것을!' 의문의 암시가 함축된 신조어로 호칭이 변경되어 가장 호칭이 많아 변천에 변혁을 거듭하므로서 이외에도 해미, 미금 등 호칭이 유별난 선녀로 특히 노래를 정말 잘한다. 그렇지만 요것을! ....그래도 검둥이니깐 하다가 관운장의 칼보다 더 날카롭다는 고삿갓의 읍참마속의 칼이 성할 날이 없이 부러지고 또 부러지고 요것을 어찌 한담!.... 흐르는 세월이라면 약이 되겠지만 쌓이는 세월이라면 마주치는 눈빛이! 아니면 외나무 다리이겠지!

그렇지만 일급수 심성과 말라비틀어져 끊어질 듯한 몸매를 소유한 선녀들이기에 아름답고 향기로워 희소가치를 향유할 수 있어서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반가운 선녀들이다. 고삿갓에게는 30개의 화분을 가꾸고 있듯이 9명의 선녀들 또한 보배로운 화분에 못지않은 소중한 인성의 소산이다. 맑은 소통과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는 교감으로 이심전심이자 인지상정의 막역지우로서 항상 갈색 커피 맛을 향유할 수 있는 지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검둥아! 기린아! 황조롱아! 보리여! 항상 불러도 싫지 않은 이름이여! 그리고 언제나 부르고 싶은 이름이여! 아름답고 멋있는 이름이어라! 그리고 고삿갓의 영원한 제자들이어라! 추가한다면 4명의 막역지우 뿐만 아니라 9명의 선녀들 모두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 모두가 다양하고 다채로워 개성이 다르고 색깔이 달라  특히 심성이 멋진 여성들이다. 고맙고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들!..... 너희들 곁에 고삿갓이 있다. 그리고 고삿갓의 곁에 너희들이 있어서 흐뭇하단다. (당진군 순성면 봉소리에 어느 지인의 별장에서 2011.9.24)

 

 

  ~제130호 둠벙, 고삿갓 제152호(2011.10.3)~

신뢰도 점검 평가

고홍인

 신뢰도 점검 평가

하늘이 무너지고 경천동지에서도 고삿갓이 존경한 선녀들에게 전화와 메시지 응답 신뢰도 점검 (2011.10.3)

호칭

구분

응답지연시간

응답내용

평가결과통보

답변내용(반응)

신뢰도평점

종합평가의견

최우지

비정규선녀

10초

29세 신장1m73cm 장신이다.~ 5일전과 이번에 2차례 즉시 응답(상대를 모르고 의례적인 응답일 수도 있다)은 있었으나 아직 2번째 면담이 우선 필수다.(24시 계열)

이윤정

"

5분

33세 신장1m62cm 몸무게38kg ~고삿갓님 안녕하세요. 만나 뵙고 싶어요.

 모든 면에서 가장 우수한 선녀이지만 사진촬영 거부로 정규선녀가 아닌 비정규선녀로 남아있다. 그러나 아마 지금쯤은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으리라 추정한다.

 (24시 계열)

90점

정식 선녀로 유력하고 금상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차후 적극적인 관심만큼 대우도 부여될 것이다.

구송이

"

심성이 곱다 ~ 전화번호 준비아니됨 (블랙버블 계열)

칡넝쿨

"

신장1m71cm 장신이다. ~ 전화번호 준비아니됨 (미투로 계열)

사계절

"

31세 신장1m69cm 현직간호사 (전화번호 준비하였으나 깜박 잊었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성품에 애교만점! 아직 2번째 면담이 우선 필수다.(24시 계열)

정○옥

정규선녀

10초

감사합니다. 넙죽 큰절을 올립니다.

 

 

90점

항상 초심에 변함이 없어 삭힌 음식같은 담백한 선녀

김○옥

 "

거리상 멀고 사업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점검없이 정상으로 인정함

검둥이

 "

10초

심심해서 또 장난기가 발동했구만! 내일뵙겠습니다.

점쟁이처럼 적중했다. 고삿갓의 심중을 가장 잘 파악하는 선녀이다.

 

90점

요것을!

김희주

 "

5분

당분간 특별한 사정으로 뵙지 못합니다.

 

 

90점

 

얼룩말

 "

20분

메시지가 왔었네요.

 

 

55점

 

독버섯

 "

20분

만나 뵙고 싶어요.

 

 

55점

 

박○란

 "

30분

만나 뵙고 싶어요.

징계3개월에 부여함

평소에도 스승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선녀이다. 그런데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면 물에다 처박어 버린다고 한다. 다음에 두고보자는 것이다. 스승보다는 검둥이에게는 꼼짝 못한다.

20점

따발총으로 발랄하고 직선적이며 입주둥이가 특히 재미있어 귀여운 모습은 여전하다.

김○영

 "

1시간10분

 

전격제명함

XX에 있어요. 만나서 변명하겠습니다.

10점

주위!

종합평가의견 ~ 읍참마속의 질서와 결속을 위한 수단으로 형식상 점검이라고 하나 평소 소중한 선녀들이다. 상기 내용은 귀여운 선녀들을 슬며시 자극을 부여함으로서 나름데로의 반응과 색깔을 분석하고 관계개선에 대한 활력을 환기하기 위한 차원에서 상기 징계나 제명을 철회한다. 그러나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하는 선녀도 있기는 하다.

※스마트폰으로 고삿갓의 홈페이지를 볼 때 주위할 점 ~ 첫패이지에서 다른 페이지로 클릭하여 다시 다른 페이지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홈으로가기를 클릭하고 첫패이지를 보아야만 수정된 내용을 볼 수 있다. 그렇지 아니하면 수정되거나 추가된 내용을 볼 수 없다.

 

~제131호 둠벙, 고삿갓 제153호(2011.10.23부터 지속적 연제)

커피 잔 속에 조화

고홍인

한 잔의 커피잔에서 희미한 겨울이 보인다. 그리고 거기에 검둥이를 발견했다. 검둥이도 눈물이 있을까? 그래도 혹시 눈물을 닦아 줄 손수건은 준비하고 있어야지? 이심전심에서 인지상정의 키피 잔도 소통의 일급수 둠벙으로 보인다. 그 둠벙은 천만년의 구비구비 굴곡을 새기면서 애환의 혼과 넋을 감추고 있다. 그래서 아름답고 희소성이 존엄하다. 맑은 철칙과 잔잔한 속성을 과시하면서 신비로운 자태가 태고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고싶고 그리워지면 커피를 찾고 으례히 찾아오는 경건한 존엄성을 심취해 본다. 이러한 둠벙이 그 녀의 심성인 듯이 조화로운 커피 잔 속의 둠벙은 명상의 묘미가 있다. 네일도 그리고 다음날도 지속적으로 커피 잔 속에서 그 녀를 만날 것이다. 일명 검둥이를 만나는 것이다. 요것을!...

보면 반갑고 안보면 보고싶은 사람! 검둥이를 어쩌다 만나면 또한 커피 잔으로 보이고 커피 맛을 느낀다. 그 커피 잔은 둠벙으로도 승화되고 소통되여 맑고 잔잔한 심성으로 구성진 트롯트가 마치 청아한 물소리와 같아서 일급수 둠벙에서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폭포수를 연상케 한다. 때로는 나의 모든 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오늘 너를 만나고 싶다. 시간이 말라비틀어지지 않았으면 조금 남은 짜투리라도 구걸하는 나에게 배려하지 않을네? 콩고물은 떡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떡을 좋아하는 여성의 치마폭에도 있다. 이러한 독백이 머리에 착상될 때에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구름같은 인생! 갈곳은 없어도 너를 생각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하게 너를 만나 하얀 뭉개구름이 되고 싶다. 아니면 풀잎에 이슬과 같은 인생! 남은 삶을 너를 생각하면서 지내고 싶은 나의 마음은 명경지수에 넘치는 시냇물과 다르지 아니하다. 이러한 소통으로 검둥이는 고삿갓과는 스승과 제자 사이이지만 거리감이 좁혀지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2011년 소통적임자로 선발된 유일한 선녀이다. 그 이후로도 제자와 스승이 메시지로 소통할 경우에 성경 이야기에서부터 광범위하다. 그런데 2011.12.23 첫눈 내리는 밤에는 51번의 문답 형식으로 메시지 소통이 있었다. 그러나 토론 형식도 가끔 있다. 주로 고삿갓이 답을 한다. 개똥철학은 무한하고 광범위하다.

한가로운 때에는 한잔의 커피에 그녀에게 배웠던 윤시내 고목을 타서 마신다. 주옥 같은 가사에서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이토록 너무 감동적이기에 이 노래를 부를 때 마다 검둥이가 검은 콩으로 검은 콩이 검둥이로 보이는 환상적인 모습이 공허한 나의 가슴을 호미로 파서 해처 놓은 듯 수습이 아니 될 때에 다시 커피를 마신다. 그러니까 검둥이를 마시는 것이다. 잔잔한 호수의 바람결에 파문이 일렁이는 맑은 모습에서 매혹당하는 나의 가슴은 평화로운 고목의 하모니가 흐른다. 그녀의 운치가 향기로운 내음으로 음미할 수 있는 그러한 조화로움에서 또 다른 한 잔의 커피를 덤으로 마시기도 한다. 이렇게 커피에 빠져 버린 경우에는 산낙지에 맥주 한잔이 최고이다. 만약에 새해부터는 검둥이에게 고삐를 채우면 검둥이의 반응이 궁금하다. 좋아할지 싫어할지 그 의중이 파악이 안된다. 아마 십중팔구 싫어 하겠지? 자칫 잘못하면 검둥이에게 물린다. 화나기 전에 변화를 시도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화낼줄 모르는 검둥이라고 가볍게 건드리면 낭패를 보는 수가 있지. 그냥 자연스럽게 귀여운 모습으로 바라만 보아도 얼마나 아름다운 꽃인가!....욕심은 화근을 초래하는 법이다.

2012년1월1일0시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다. 검둥이의 건강을 위하여 두 손을 모은다. 눈탱이는 완치 되었느냐? 새해 첫 메시지는 건강한 검둥이의 모습을 간절히 기원하는 의미에서 관심이 넘쳐 흐른다. 내 가슴의 텃밭에 사랑의 새싹을 가꾸어 가겠다. 고삿갓의 부족한 면도 지적해 주었으면 한다. 섭섭한 것들도 있을 것이라는 것도 짐작한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지고지순한 사랑의 상대가 검둥이라면 생각해 본적이 많다. 그러나 개울물이 가로 막고 있었다. 엉엉 아이구 검둥아! 보고싶다. 내가 징검다리를 놓아주마! 새해에는 긴머리 소녀가 징검다리 건너는 모습을 기대한다. 고삿갓 역시 징검다리로 자주 검둥이를 찾아보겠다. 그리구 고삐도 선물하겠다. 고삐는 싫다고! 알았다. 징검다리에서 낙지 잡아 주마! 낙지가 한 잔 마시면 개울로 올라 온다. 그것을 잡아 우리 둘이서 맥주 마시자! 눈탱이는 복구 됐는지? 걱정이 많다.  왼 손이 하는 봉사는 오른 손도 모로게 은밀히 해야 하지만 오른 발의 아픔은 왼 발이 모르면 아니된다. (용띠전서2~3)  산낙지 안먹어서 눈이 아픈 것 같아서 조만간에 수협조합장에게 산낙지 한 트럭 택배로 배송 청구 하겠다. 그렇게 포식을 한다면 완치 될 것이다. 그리고 엄동설한 밖에 나가는 것 보다는 화로가에서 영어단어라도 외우는 등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유익하다.

새해 벽두에서부터 고삿갓의 행보는 보리수 나무 밑에서 철수하여 암자에 기거하면서 사랑스러운 제자이며 독실한 크리스챤인 검둥이에게 개똥철학을 설파 메시지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적응 동화 속도는 검둥이의 개선된 사고와 개성에서 변화되어 보리밭과 같은 가치관으로 푸르름이 넘실거리는 기상을 엿볼 수 있다. 핵심이 되는 개요 어록을 몇 개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항상 기도하라! 내가 너안에 거하리니 충만할 지어다(용띠전서2~7). 믿음 소망 사랑중에서 제일은 사랑이니라. 너희 형제를 미워하지 말라! 백로는 왜 검둥이를 미워하느냐? 굴뚝에 들어간다면 검둥이의 모습은 작품이고 백로의 모습은 흉하고 추하게 보일 것이다.(용띠전서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지 아니하면 화근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99마리 양보다는 1마리 잃은 양을 애통해 하며 오늘도 너희를 찾고 있느니라.(용띠전서2~5), 하늘에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도 없어도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않느냐? 들에 백합화는 어떻게 자라는가? 길삼도 아니하지만 곱게 단장을 하지 아니한가! 너희는 어찌 의복을 걱정하느냐?(용띠전서2~4).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계절에 따라 과실을 맺으며 잎이 마르지 아니 하지만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어디에도 쓸모가 없어 죽어있는 것 보다 해로운 존재라 할 수 있다.(용띠전서2~8). 사람들은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는 어둠을 더 사랑한다. 배려보다는 이기적이고 조화로움보다는 은둔을 선택한다.(용띠전서2~9)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음지가 양지 되고 새옹지마라고 했다. 백로는 밤에 돋 보이겠지만 검둥이는 낮에 더 돋보인다. 어두움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비오는 세월이 지나면 눈이 내린다. 너희는 눈밭에서 백로와 검둥이 중에서 어느 쪽이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하느냐?(용띠전서2~10) 

그러나 겨울은 머지 않아 세월속에 멀어지는 동시에 봄의 노래가 메아리 치는 계절에는 눈도 녹고 세상은 본디 모습으로 투명해 지며 새로운 신록의 계절이 우리를 즐겁게 할 것이다. 한 잔의 커피도 망각의 세월속으로 사라지고 흐르는 시냇물은 뭇사람들의 시선을 매혹할 것이기에 일급수 둠벙의 물은 넘쳐 순환의 묘미가 흐르고 흘러 가기에!....검둥이는 나의 영혼의 일급수 시냇물이며 지평이다. 그래서 기근과 갈증이 없고 또한 나의 영원한 날개로서 지쳐있는 넋을 지탱할 수 있는 소중한  스승이다. (용띠전서2~12)

2012년초 이윤정과 송송이 여성을  접근하게 된 동기는 검둥이에 대한 모종의 조금한 실망에서 비롯되여 시작되었다. 고삿갓은 모든 것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보편적인 여성들의 가치관과 비교했을 경우에 이해가 되지 아니한 부분이다. 괜찮지만 이목이 의식되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어린애도 아니고 막가파도 아니고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된다. 즉, 고삿갓이 옆에 있을 때와 옆에 없을 때를 구분할줄 알아야지 이러한 것 까지 고삿갓이 지적해 줄 수는 없다. 따라서 영구제명으로 일급수 둠벙에서 퇴출한다. 더블어 오염된 둠벙을 뿜어내고 대청소 후에 소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빼았겼던 가을을  찾으러 갔던 황조롱이가 돌아와서 팔을 걷어부첬다. 커피잔의 조화는 아름다웠는데 전봇대만 보면 뒷다리를 들고 공중화장실 앞에서만 앞다리를 드는 것은 무슨 조화냐고? 고삿갓의 마음의 상처가 크다. 그리고 한없이 부끄럽다. 이러한 여성을 일급수 선녀로 선정 했던 것이 후회스럽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사회복지사

 

 

~제132호 둠벙, 고삿갓 제154호(2011.10.24부터 지속적 연제)

천방지축 귀뚜라미

고홍인

천방지축 귀뚜라미 가을축제를 즐기다가 칠흙같은 어두운 밤에 나의 얼굴에 떨어졌다. 깊은 잠에서 소스라치게 놀라서 본능적으로 뿌리치는 나의 손에 혼비백산 도망하였지만 숨을 곳이 없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는 귀뚜라미 한 마리! 그 모습이 누군가 닮아서 찰깍! 사진속에 갇아 무기 징역형에 선고하였다. 요것을! 누구의 얼굴을 짓밟아 놓고 무사할줄 알았느냐? 빼앗긴 가을을  서글퍼 했던 여성이 눈내리는 창문에서 삶믜 허무를 주시하는 모습과는 다르다. 지긋이 자제하지 못하고 직선적으로 아무데나 천방지축 불쑥불쑥 나서는 정도를 무시하는 천하의 무법자! 귀뚜라미와 색깔과 모습이 닮았지만 아마 처지가 상반된 사연이 있을 것이다. 가을 축제를 즐기는 귀뚜라미와 눈물에 잠겨 가을을 빼앗긴 여심은 대조되는 조화일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얼굴 모습도 귀뚜라미와 닮았다. 따발총 여성의 모습이 !....

언젠가 기린선녀 승용차를 타야할 때가 있었다. 그 선녀는 정중히 나의 큰 우산을 받아 트렁크에 챙기고 오른쪽 앞좌석 문을 손수 열어주며 승차할 것을 안내해 주는 모습이 무게있게 돋 보였다. 만약 동시에 황조롱이었다면?... "큰 우산 저리 던져 버리고 빨리 승차해!" 추정할 수 있는 비교된 모습이 너무 상반된 성품의 개성에서 재미있었다. 역시 천방지축 귀뚜라미 닮은 따발총 황조롱이 모습은 특유의 스타일과 개성에서 가볍고 속도감이 돋 보인다. 경거망동이라고 할 수 없는 귀여운 모습이다. 나름데로 우수성을 겸비한 선녀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운 색깔들을 구별할 수 있어서 즐겁다.

그러나 소식이 멀어지고 침울한 모습이 목격될 경우에는 마음이 아프다. 모두 아끼고 싶고 소중한 막역지우로서  손상된 관계악화가 어디에 있는지 불안하다. 리더로서 고삿갓이 무한책임을 통감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귀여운 황조롱이 따발총이 부러져 조용한 요즘이 심상치 아니한 불길한 예감이 감지된다. 부러진 따발총 대신 최첨단 따발총을 구하여 삐져있는 심정을 달래주어야 할 것 같다. 귀엽고 사랑스럽기에 때로는 뒤통수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잔존심이 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경거망동은 황조롱이가 아니라 고삿갓 자신이었던 것이다. 이 놈의 손목아지를 확 비틀어 버려야지!  때로는 서로 도와서 공존했던 두 손이 서로 반목되었다. 즉시 왼손이 오른손 모가지를 틀어 잡았다. 그러나 왼손은 오른손 보다 힘이 약하다.설상가상 엎친데 덮친 것이다. 엉엉! 아이구! 진퇴양난이구나!

이토록 조화롭지 못한 기류가 형성될 때는 가요를 배우며 위안을 찾는다. "잊게해주오" 많은 가수가 불렀지만 그중에서 권윤경 가수가 불렀던 곡에 심취해서 정상적인 리듬을 복구하는 기법을 활용한다. 그러다 보면 혜안이 맑아져서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게된다. 그런데 따발총 황조롱이는 이해가 가지 아니한 부분을 가끔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 노래를 참 잘 하면서도 좋아하지 아니한 것 같다. 역시 귀뚜라미 띠라서 희소한 성품을 찾아볼 수 있다. 고삿갓은 가끔 황조롱이에게서 배웠던 혜은이 독백을 즐겨부르는 애창곡이다. 가사에서 이 세상 빛은 모두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오 그모습 지워 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이러한 내용에서 현실적으로 황조롱이가 날라가 버릴 것 같은 착각에 심장이 고동치는 때가 가끔 있다. 고삿갓에게 얼마나 소중한 황조롱인데 그녀가 아르켜 준 가사내용이 현실로 고삿갓에게 다가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슬픔의 긴 밤길이 될 것이다.  고삿갓에게 황조롱이는 어두운 밤길에 한가닥의 빛이다. 그 빛을 따라서 가다보면 새벽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냇가에 젖어있는 눈부신 햇빛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의 섭리를 마시면서 황조롱이를 오른쪽 호주머니에 담고 다닌다면 세상에 부귀영화를 부러워 할 것이 없을 것이다.

2012년1월1일0시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다. 황조롱이의 건강을 위하여 두 손을 모은다. 년말 섭섭한 것들은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자! 황조롱이의 창공을 날으는 높은 기상을 기대하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구상을 개척하고 싶다. 둠벙과 옹달샘이 있고 양지바른 곳에 큰 바위가 있는 작은 숨어 있는 오솔길을 찾아서 우리의 낭만이 가득한 그러한 길을 모색해 보자! 아름다운 산천을 유랑하는 여유를 구상하겠다. 거짓말이라구! 거짓말도 항상 하는 것 아니다. 평소에 약올린다고 섭섭해 하였지만 귀여운 사람에게는 약을 올려야 더 귀여워 지는 것이다. 황조롱이도 창공을 비행할 때 천하의 통치권력을 과시하겠지만 정지비행시 고삿갓을 쥐새끼로 주시하면 안된다.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면 스승인 고삿갓을 물에 처박어 버린다고 해서 항상 경계를 느추지 않고 있다. 스승을 들었다 놓았다 하면 스승의 체통이 너무 많이 구겨진다. 틈새를 보아 가면서 관계개선이 요구되는 운용의 묘로 절충을 시도하는 것도 차선이라고 생각된다. 

하늘을 지배하는 맹금류 황조롱이 이지만 사실은 누구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처지로서 가급적 도움이 되고싶은 고삿갓의 소망이다. 그런데 황조롱이가 요즘에 심상치 않은 징후가 엿보인다.  스승에게 하극상의 기운이 감지 되었다. 스승을 들었다 놓았다 하더니만  정면으로 도전하는 기세로 발톱을 보이기 시작했다. 툭하면 강원도는 무엇하러 기어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무엇을 주어 먹을 것이 있다고 거기에 도토리밖에 더 있냐고? 그렇다고 다람쥐(김○자)에게 도토리 선물로  주어다 줄 황조롱이도 아니고 자다가 잠꼬대 하는 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 너무 많아서 의미심장한 시선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  요것이 고삿갓 스승이 쥐새끼로 보인 모양인디.  발톱을 뽑아 버려야지!

불쾌하고 예민한 시점에서 상대성이라는 의미는 만약 메시지로 고삿갓이 어느  날 갑자기 '누님!  콧구멍 파는 소리에 잠이 깼다' 농담을 했을 때 사람에 따라 반응이 다를 것이다.  황조롱이에게 눈깔  사탕인데 다른 사람에게는 대포가 터지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사람마다 관계개선에는 천차만별이기에 깊이와 폭이 다르다.  그렇듯이 황조롱이는 거리감이 없고 경계가 높지않은 소통으로 부담이 없는 소녀 같은 때묻지 아니한 청순한 소녀이다. 그렇다고 청순가련할 정도는 아니고 어떤 면에서는 여성도 아니고 남성도 아닌 중성인 듯한 느낌은 찬 바람이다. 검둥이 처럼 여성스러운 온기가 없다는 것이다. 구사력이나 은유와 직유가 불필요한 속도와 직선이다.  그래서 특유한 개성데로 소박하고 친근감이 있다.  옥에 티라면 성능은 우수하지 않는  6.25동란 때  사용했던 따발총 친구다. 그래도 최첨단 단발총보다는 단거리에서는  훨씬 우수하다. 경우와 때에 따라서 황조롱이는 재치와 멋이 있어 흥미진진한 여성임을 고삿갓이 입증한다. 그리고 심성이 너무 맑아서 뼈속 까지도 이끼가 없다.  오느날  대부분  현대인의 심성은 이끼와 오염이 악화심화되고 있는 시대성에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어둡고 흐리다.  그러나 황조롱이는 어떤 차원에서는 이슬방울 처럼 영롱한 청순미를 소유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점도 한보따리 있지만 맑은 심성이라는 가치관은 누구에 있어서나 핵심적인 중요성이 높다.

 

거기 창가에 아름다운 란이여
언제보아도 미소를 보인다
소중하고 사랑한다며 주둥이만
오늘도 내일도 외로운 눈탱이
어제도 목아지에 묵묵히  앉아
춥고 보고 싶다며 눈물을 감추네
지나는 송아지도 함께 웃는다
그래도 고맙고 아름다운 란이여
정말 소중한 여성이란다
함께 송아지가 눈물을 보였드라면

절묘한 작품이였을 것을!

 

황조롱아! 너무 궁금하다. 혹시 얼굴이 다친 것은 아닌지?  따발총이였던 주둥아리가 갑자기 두껍이 처럼 눈만 껌벅껌벅하고 응답이 없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오늘이 2012.1.29이고 5일전  저녁9시쯤이였을까? 하얀 눈이 5cm정도 쌓였는데 눈밭이 좋아서 천방지축 날뛰는 모습을 볼때 부터 고삿갓의 예감이 불길했다. 10대 낭만적인 감수성도 없는 주제에 자신의 따님처럼 틴에이져들 마냥 날뛰는 모습을 보고 역시 눈을 좋아하는 검둥이와 똑같다고 했다. 검둥이도 12월23일 저녁에 눈이 온다며 고삿갓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눈축제를 즐기자는 간청을 외면했지만 눈 내리는 날에는 가만히 명상에 젖어 유리창 넘어로 바라보며 품위있는 성숙한 여성이라야지 철부지 아이들처럼 천방지축 날뛰니까 다치게 된다. 그 날 검둥이는 눈송이에 맞아서 눈을 다첬다. 황조롱이가 날렵하다고 하늘을 날아 보아야 하늘아래 뫼여 있는 것을 성찰해야 한다. 그러나 걱정이 백두산 보다 더 높다. 치료 잘 받고 치료비는 고삿갓이 후원하겠다!....만 응답이 없어서 심사숙고 연구 검토해 보겠다. 쾌우를 두손 모아 빌면서!....오늘 따라 느낌표와 말없는 표가 보기 싫다고! 그래도 고삿갓이 기도하겠다. 또 다시 눈 좀 내려 달라고!....

(아직 미완의 글이다. 추후 지속된다)

~제133호 둠벙, 고삿갓 제155호(2011.11.5)

가을 연가

고홍인

낙엽의 소리는 그녀의 속삭임이고 낙엽의 모습은 그녀의 침울한 얼굴이네. 가을의 밤은 그녀의 눈물이지만 혹독한 겨울 시련기가 지나면 그녀에게도 꿈과 희망을 마시는 축배가 기다릴 것이다. 그녀의 모습은 가을밤 눈물속에서도 그리운 모닥불로 타오르고 있다. 그녀여! 먼 산등성이 하늘가에 너의 모습이 맺혀 있다. 두줄기 가을밤의 눈물이 마르면 너를 볼 수 있겠지. 광어한 마리 횟집에서 산낙지 맛은 너의 모습처럼 환상의 작품이며 일급수 둠벙이 넘쳐 흐른다. 지금 낙지 대기박이 심호흡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다. (고삿갓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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