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청청 ~ 홀로 푸르르고 푸른 소나무이고픈데 백설이 만건곤 즉,하얀눈이 땅과하늘에 가득하여 온세상을 덮어 꽁꽁얼어붙게할지라도 독야청청이고픈데 작고 나약한 인간은 세상의 바람과 파고에 시달려 지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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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 제56호(2009.3.11) (희한한 현상) 고홍인 TV를 켜기가 거북스럽고 켜면 짜증이 난다. 대리운전 광고가 왜 그리도 많은지? 스트레스 팡팡 뜬다. 경제가 침체되여 전혀 호황의 기미는 굴뚝속이고 침체늪이라는 악순환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경기불황기에 나타나는 희한한 현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대리운전 광고의 확산위력은 가히 원자푹탄 투하를 방불케 하는 느낌이다. 대리운전광고 만은 호황으로 메스콤을 장악하고 있는 현상이 이해도 납득도 안된다. 경제침체기에는 가장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고 파급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분야가 음주문화라 알고 있는데 과음하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는 역설적인 의미로 귀결된다. 이제는 TV 켜기가 흉물스럽고 막상 켜면 짜증이 앞서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꿈과 희망을 담아내는 기대에 찬 예감은 들지 않은 것 같다. 차라리 TV시청보다는 술이나 마시든가 아니면 시냇물 소리 자장가 삼아 심산유곡에서 낮잠이나 자는 것이 작금의 시대상황에 맞는지 모르겠다. 여가를 활용한 문화가 생산적이면서 향기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가치를 개발할 수 있으면 하는 요구되여지는 시대상황인 것이라고 보여진다. 우리 모두가 자성하고 자제하여 경제불황기를 타개하고 극복하지 못하면 어떠한 결과가 초래될 것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있고 어지러움 속에서 인재가 발굴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음미하고 마시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 도대체 해법을 어디서 어떻게 도출해야 하는 건지? 막강한 권력만큼이나 책임도 무거울 것이라는 정부 당국이 측은하기까지 한다. 문제는 서민을 외면하지 말고, 각계각층이 협력하고 하나가 되여야 하는 것에서 부터 도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강자에게 의연하고 약자에게 포용하는 슬기로운 자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절반은 알으켜 주었으니 나머지 절반은 정부 당국의 몫이다. 포용에 관하여 생각하기 전에 먼저 "인지상정" 이라는 용어는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보편적인 평범한 가치이자 규범인것 같다. 왜냐하면 지난 1월 영하10도인 추위에 양지에서 햇볕의 고마움을 만끽하면서 추위를 녹이고 있었던 참인데 방한복 차림인 건장한 비만형 남자가 다가와서 햇빛을 고의적으로 가리고 서 있었다. 거기다가 에쿠스 자가용 까지 세워놓고 고마웠던 햇볕은 완전 차단되었다. 방한복도 없는 나에게 춥겠다는 배려는 못할 망정 오히려 햇볕을 가리고 서 있는 비만형인 그 사람에게 적개심이 솟구쳤다. 영하 9도라면 좀 자제를 하면서 덜 적개심이 노정했을 것이다. 그런데 무정하게도 영하10도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이럴때 쓰이는 용어가 인지상정이라는 생각이 새삼 떠 오른다. 그리고 "역지사지" 도 참 좋은 용어로 사용된다. 이러한 한자 공부를 정치인이나 정부 고위 당국자들에게 보급했으면 하는데.......돈과 권력만 있으면 된다고요? 정신병원에 갈 사람은 가치를 추구하는 비정상인 나! 자신인가?......아니다! 보리수 나무 밑으로 가야지! 천기누설!....
~고삿갓 제57호(2009.3. )~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 고홍인
~고삿갓 제58호(2009.3. )~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먼저 와서 구석자리에 앉아 출입문을 바라보며 초조하게 할아버지를 기다리 곤
합니다. 두 노인은 별말 없이 서로를 마주 보다가 생각난 듯 상대방에게 황급히 만두를 권하다가 눈이 마주치면 슬픈 영화를 보고 있는 것처럼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대체 저 두 분은 어떤 사이일까?" 나는 만두를 빚고 있는 아내에게 속삭였습니다. "글쎄요." "부부 아닐까?"
"부부가 뭐 때문에 변두리 만두 가게에서 몰래 만나요?""허긴 부부라면 저렇게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진 않겠지." 부부 같진 않아.
"혹시 첫사랑이 아닐까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서로 열렬히 사랑했는데 주위의 반대에 부딪혀 본의 아니게 헤어졌다. 그런데 몇십년 만에 우연히
만났다. 서로에게 가는 마음은 옛날 그대로인데 서로 가정이 있으니 어쩌겠는가. "그래서 이런 식으로 재회를 한단 말이지? 아주 소설을 써라."
~고삿갓 제59호(2009.3.26)~ 침체 늪 생동하는 둠벙으로 고홍인 둠벙에 물이 메마르면 새로운 수맥을 찾아낼 수도 있다. 침체 늪이라는 위기의 출처를 탐색하여 비교형량에서 비중있는 급소를 찾아내야 한다. 작금의 불경기가 세계경제불황과 연결고리가 있지만 이러한 구조에서도 타격을 최소화 하려는 운영의 묘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비상시라는 점을 고민해야 한다. 불항의 침체늪에서는 언제나 그러듯이 내수가 가장 비중이 크게 작용하게 된다. 그러면 급소는 내수 진작에 있다. 내수진작을 자극할 수 있는 방안이 불황을 견디는 면역체계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내수에서도 가장 비중이 높은것이 생필품이다. 생필품 구입시 따라오는 계산서 영수증을 모아 관계기관에 제출하게 하여서 물품구입액 총액의 5%를 격려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도입한다면 소비풍조가 급격히 비약적으로 상승함과 동시에 획기적으로 서민경제수입에 승수효과가 창출되어 도약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고 또한 소비는 미덕이라는 명언이 새롭게 탄력을 받아 퇴로가 없어 밀폐된 서민경제 양극화 병패도 일거이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유도하여 분배정책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 놓칠 수 없는 황금기로 만들어 나가면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는 호기이다. 서민에게 격려금 지급이 메마른 둠벙에 수맥을 찾아내고 막힌 수로를 뚫어서 차고 넘치는 맑은 일급수 물이 메마름을 해갈하게 될 것이다. 또한 파급의 효과는 더블어 양극화를 치유할 수 있는 분배정책의 기틀이 정착되어서 꽃향기 가득 싫은 봄바람이 고착된 서민경제를 환기시켜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문화가 파급되고 새로운 기운이 밀려드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면 한다. 죽음의 침체 늪에서 생동하는 둠벙으로 전환되는 감동하는 세상이 바로 서민의 꿈과 희망이 아닌가? 기존의 사고방식으로 아니되면 변화 해야하고 변천 되어야 한다. (집필후기) 고홍인 님이 2009년 03월 31일 신청하신 제안은 국민의 의견으로 수렴되며, 정책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 제시하신 생필품을 통한 내수진작 의견은 관련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열린 자세로 여러분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획재정부가 되겠습니다.
~고삿갓 제60호(2009.4.1) 아나로그적 속도 신문고 고홍인 신문고에 노폐물이 축적되어 아나로그적 속도로 효율성을 기대하기에는 모가지가 빠질지경이다. 모가지가 1m 정도 늘어난 것 같다. 시스템을 수리해서라도 디지탈 시대를 지나 속도와 속도전으로 고속경쟁이 치열한 우주시대에 추종할 수 있는 시스템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는데 도대체 2009년3월31일 오후5시에 신청한 민원서류가 대검찰청으로 자동분류되어 2009년4월1일 오후6시10분 현재까지도 접수중으로 검색되고 있는 홈페이지라면 아직도 접수되지 않고 대검찰청에서 방치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납득되지 않고 한심할 뿐이다. 마냥 한번 지켜보겠다. 언제까지 방치되는지를!...... 나의 동공은 올빼미 눈으로 무장하였으니 무관심에 대한 회초리가 대기중이다. 2009년4월1일 오후6시10분 고홍인
~고삿갓 제61호 (2009.4.13) 제30호 둠벙~ 격세지감(隔世之感) 2 고홍인 참기름 종류를 싫어하는 나는 김을 간장에 싸 먹는 것을 좋아한다. 김 한장을 분할하지 않고 한장을 통채로 싸는 것이 평소 식습관이다. 그런데 오늘 새삼 60년도 보리고개 생각이 난다. 그 당시 식생활 개념이 김 한장을 4등분하면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받는다. 너무 크다는 것이다. 김 한장을 4등분하여 또 다시 4등분하면 16등분으로 가위로 잘라서 간장에 젖시어 숟가락에 밥에다 얹어서 먹는다. 16숟가락이다. 아마 지금 북한의 경제수준보다 더 못했을 것이다. 보리고개란 일년중에서 보리고개가 나오는 춘궁기 보리수확 직전에 가장 서민경제가 어려웠다. 아침을 먹으면 점심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상! 그마저 보리수확이 되면 지금시대의 보리쌀과는 비교도 아니된 품질이다. 각 가정에서 돌 도구통에다 넣고 아낙네들이 찧어서 껍질을 까내어 비로소 보리쌀을 얻을 수 있었으니 그 품질이 지금 시대의 개 돼지도 먹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가 알수가 없는 것 보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이러한 경제사정은 그 시대상에 일반적으로 지금의 빈부격차라는 용어는 통용되지 않았다. 너나나나 보편적인 수준으로 극히 일부 소위 부잣집 일명 호의호식하는 부귀영화에 선택받은 귀족들에게 비만과 당료환자라는 행복한 질병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일반 서민층에서는 그 시대에 알지 못한 질병이였다. 이러한 격세지감을 6선녀에게는 전혀 생소한 금시초문일 것이니, 이 글이 아마 고전과 같은 느낌일 것이다. 그렇다면 6선녀와 나는 세대차가 있다는 의미이겠지만 그보다는 격동기 시대란 변화와 변천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과도기 과정이다. 그
어려웠던 기아선상에서 아사환자라는 영양실족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았던 60년대를 청산하게 된 것이 도약의 70년대를 맞아 어지러운 시대에
영웅이 나온다고 강력한 독재정권 박정희 군부독재정권이 통치하면서부터
새마을 운동 일환으로 국가 경제부흥의 기틀을 다지게 되면서 부터이다.
독재정권이라는 부정적인 전통의 바탕에서 탄생된 태생적인 운명의 파란만장한
실체이였지만 긍정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을만큼 대단한 고속성장을
주도한 통치업적이였다. 이러한 녹슬은 기억을 논어에서 인용해 보고자
한다. "子曰 飯疏食飮水하고 曲肱而枕之라도 樂亦在其中矣니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낙역재기중의) 不義而富且貴는 於我에 如浮雲이니라. (불의이부차귀
어아 여부운)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있어도
즐거움이란 그속에 있으며 의롭지 않은 부와 귀는 나에게는 하나의 뜬구름과
같다."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의 시대상과 오늘의 오염된 환경의
시대상이 극과 극치를 이루고 있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 이 명언을 나는 세상을 살면서 항상 공감을 받는다. 작금의 부정축재 정치인 등 거물급 인사들 소위 국민 지도자라고 자부했던 사람들! 국민들이 신뢰하고 국민의 주권을 위임했던 고위급 정계 인사들의 본연의 소명을 저버리고 지도자의 철학을 벗어 던지고 일신상의 부귀영화와 권력의 추구에 혈안이되여 메스컴에서 잔잔해 지는 시기도 없이 부정축재자 명단에 오르내리는 도마질이 지금까지 10여년 계속된 것 같다. 도저히 서민의 위치에서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는다. 무슨 홍어고기도 아니것을 허구헌날 도마질이냐고 반문해 본다. 사명감과 철학을 가지고 지도급 인사라면 그만한 대우와 존경을 받으며 먹고 살만큼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러면 배려는 못할 망정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검은 돈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서민의 꿈과 희망은 산산히 부서저도 좋단말인가? 고양이에게 재삿상 감시하라는 격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위치에서 서민을 위한 종을 울려야 할 지도자가 배신을 밥먹듯 하는 오늘의 세태가 순한 양들의 운명이 좌우되고 있는 것이다. 천만년 살 것도 아닌데 기껏 100년인데 왜 이다지도 어리석은 극치를 추구한단 말인가? 배부른 돼지보다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은 없단 말인가? 미국 영국 유럽 선진국에서 수입해서 아니면 영입해서 정치를 맡겨야 한단 말인가? 도대체 대안이 없는 미래상이다. 둠벙의 오염이 이토록 극심한 세태에서 이 땅에 목마른 서민이 어디서 물을 찾아야 한다는 말인고! 만고에 맑은 물로 씻어내고 시원한 바람으로 환기해야 되는 묘안이 도출되지 않는다. 회초리가 약해서 아니면 수로정비가 아니되여서 무엇인가 심화된 부패의 출처를 찾아서 원천적인 보수가 시급한 정치환경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할 기로에서 방치되고 있다.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몇일 심사숙고한 후에 다시 기록하고자 하오니 추후 글을 완성할 예정이다. 보리수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나자! 돌아올 때 까지 기다려 보자고요. 그때는 어떠한 예리한 단칼이든 아니면 악취와 구렁이가 바글거리는 지도급 인사들의 오염된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자비의 종소리든 이 고삿갓의 선물이 마련될 것 같으니!...... (집필후기) 국회의원 박선영 09년 04월 13일 긴 글에 감사합니다. 부패를 척결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선진화될 수 없지요. 건강하세요.
~제31호 둠벙(고삿갓 제62호)2009.4.15~ 처지와 처신 고홍인 천태만상의 개성이 있듯이 또한 모습도 처지도 천태만상이다. 여기서 공통으로 추구하는 가치! 즉 공약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지를 모을때 최대 공약수를 산출하듯이 자신들의 처지에 따라서 가장 현명하다는 처신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처신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다 완벽을 기한다는 것은 너무 많은 빈틈과 미숙한 부분이 많다고 본다. 자제하지 못해서 또는 실수로 아니면 경험이 없어서 여러 가지 사유로 차질이 초래된다. 그리고 불가항력의 재앙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처지에서 대처하는 슬기는 주어진 여건에 직면한 환경에 우선 적응력을 강화하고 순응하는 의지가 요구된다. 응급처치를 거친 후 주도면밀하게 수습해 가는 과정에서 여러사람들의 지혜를 빌리고 협조를 받기도 한다. 정상화가 복구될 때 까지는 비상적인 수단으로서 회복을 기하려고 절취부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슬기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예지의 감각으로 예감을 피력하면서 살아간다.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건너는 조심성이 완벽을 기하려는 겸손에서 비롯될 것이다. 논어에서 한마디 더 인용한다면 "子曰 吾未見好德이 如好色者也니라 (오미견호덕 여호색자야) 나는 덕을 좋아하기를 여자를 좋아하듯이 하는 사람을 아직보지 못했다." 오늘날의 현실적인 감각에서 의미를 다시 되새김질을 한다면 누구든지 자신의 본분 즉 마땅히 하여야할 올바른 일을 여자를 좋아하듯이 몰두하면 성공한다는 의미로도 소통된다. 그리고 4대 성인은 여자를 멀리 하였고 소크라테스는 공처가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여자를 가까히 하는 바람둥이 남자치고 자기발전을 기하고 자아실현을 이루는 사례가 쉽게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 인류역사에서도 흥망성쇄는 여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풍월을 들은 기억이 있기에 여자라는 존재가 어찌 죄가 될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가치로 단정할 수야 없지만 무엇이든지 넘치면 채우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자숙하고 자제해야할 처지에서는 자신을 다스릴수 있어야 한다는 강인한 의지도 함축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정작 하여야 할일을 하지않고 의욕이 상실된다면 문제가 마땅히 초래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슬기로운 삶의 이치를 터득하면서도 실행단계에서 망각하게 된다. 자아실현이라는 경지가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닌 것 처럼 매사가 대가없이 무임승차는 없는 것 같다. 부단히 노력하고 몰두하지 않으면 풍성한 수확을 얻을 수 없는 것 당연한 결과이다.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가 풍성한 가을을 기대할 수 있듯이 자신을 기대하고 꿈과 희망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 의욕과 이유가 아니겠는가? 그러면서도 여유가 생긴다면 남에게 배려하는 나눔이 있다면 그 보다 더 풍요로울 수 없으며 아름답고 향기로운 멋진 인생으로서 우러러 존경을 받을 것이다. 독식하는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실행할 수 있다면 어찌 행복하지 않겠는가? 바로 이것이 풍요와 향기 그리고 아름다움에서 어두운 세상에 빛이며 썩은 세상에 소금이라 할 것이다.
~제32호 둠벙(고삿갓 제63호)2009.4.23~ 정식 논객 고용 시사 해학 풍자 고삿갓을 정식 논객으로 고용할 의향이 없으십니까? 연락 바랍니다. 의욕을 가지고 철학이 있는 논고로 침체된 대중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이미 굳어버린 악습 폐습으로 고착된 사회의식을 타파하는 변화의 물결로 그리고 모닥불이 되여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겠습니다. 요동치는 기개와 설득력으로 심금을 울리고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서민의 꿈과 희망이 샘솟는 변화와 대변혁을 주도해서 일급수 둠벙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둠벙에서 목마른 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예지와 예감으로 밑바닥 인생의 잠재된 저력을 활용하여 세상에 드리워져 있는 검은 구름을 걷어 내겠습니다. 눈물로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둠벙" 저서의 밑바닥 저자 고삿갓 인생철학을 고용하는 계기를 전환된 운용의 묘로 인정해도 됩니다. 올바른 소리에는 엄동설한 대쪽으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정의로운 소리에는 사익을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밀알이 될 것이며 민생의 소리에는 현실적이고 현장감각으로 생생한 사실로 접근하며, 예리한 통찰력으로 공감대를 수렴할 것입니다. 화합의 소리에는 자정과 자생적인 일급수 둠벙의 이치와 같은 유연하고 유머러스한 철학으로 목마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묵은 때를 씻어내는 묘미를 제시하고 탁한 공기를 환기시키는 묘법을 제공하는 밑바닥 서민들의 권리를 수호하는 천사가 될 각오로 준비되어 있는 논객으로서 사명을 충족할 것입니다. 귀하의 깊이 있는 배려를 기다립니다.
~제33호 둠벙(고삿갓 제64호)2009.5.5~ 환경의 지배와 동화되는 가치 고홍인 인격체인 사람은 가치라는 것 때문에 동물과 구분된다. 그 사람의 가치는 어느 정도는 환경에 지배되고 동화되기때문에 뚜렷하고 확고한 주관이 없다면 처해있는 환경이 어떠한 분야인가에 따라 일반적으로 비교적 구분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극히 악조건하에서도 주어진 여건을 극복하고 가치를 소중하게 도야하는 감동적인 사람들도 많다. 자신의 본분과 기본적 인격을 확고한 의지로 품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흥부같은 심성을 소유한 모습들이라는 것이 은연중에 모두 각인되어 있으리라! 시류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 공동체 의식이 결여된 독식주의자! 이권에 개입된 돼지밥에는 앞뒤 볼 것 없는 이기주의자!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범법자!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의 환경은 모두가 비슷한 오염원인에 노출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의 생활발판이 폐쇄된 공간과 은밀한 과정에서 지배되고 동화되어 서슴없이 자연스럽게 평화로운 사회적 정서를 해치는 주범이 되는 내성이 체질적으로 만성화 되어 감지를 못하는 것이다. 오염된 둠벙에는 일급수 생물은 서식할 수도 없고 서식하지 않은 철칙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정의 원리가 작동된 일급수 둠벙이야 말로 오염된 생물은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심성이 맑은 사회!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회! 일급수 둠벙인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검은 돈 수수도 그동안 오염원인에 노출된 정치권에서 지배되고 동화되어 도덕성의 초심을 초개처럼 버리게 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외치고 개혁의 지도자로 신뢰를 쌓아서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랐으나 서민의 희망과 꿈은 산산이 망가지고 초심은 적조현상이 암울하게 드리우면서 결국 우리사회 전체가 먹구름에 휩싸이게 되었던 것은 아닌지 성찰하여야 한다. 떳떳하지 못한 심성을 소유한 지도자가 무슨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국정을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인가? 가장 고귀하고 숭고한 가치였던 초심의 도덕성이 매장되고 향후 회복할 여지도 동시에 무덤속으로 묻히게 되고 말았다. 한번 손상된 초심의 가치는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상계할 수 있는 가치도 아니다. 이제 허상인 가면을 모닥불에 태우는 것 말고는 신뢰도 썩은 고목으로 남게된다. 우리 사회의식이 물갈이되고 환기를 위해서는 유치원에서 부터의 전인교육이 좌우하는 막중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성교육의 부재는 음으로 양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에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준비된 사회의식! 그것은 약속되고 기대할 수 있는 인성의 가치가 우연하게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만드러 가는 과정에서 예측되고 예약된 교육정책에서 부터 도출할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준비되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열매는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가 없었다면 풍요로움을 맛볼 수 없는 이치인 것이다. 이러한 준비와 과정이 구체화 되어있다면 바로 이것이 자정의 원리이고 자생적인 환경으로 저변까지 맑은 물결이 침투될 것이다. 이러한 깨끗한 사고와 전인적 인성의 소유자가 한사람 두사람 지도자로서 신뢰를 받을때 그 확산 속도는 승수효과로 작동되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회의식으로 꽃을 피우게 된다. 물론 현직 국회의원중에서도 참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회의원도 많다고 본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신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것이다. 비교적 여성 국회의원이 괄목한 의정활동을 한다고 보여지고 도덕성으로 지도급 자질을 검증하여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깊이 있는 혜안으로 보배로운 사회인을 거명한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이 다양한 가치가 겸비되고 미래가 준비된 듬직한 신뢰를 갖추고 있어야 겠지만 지성과 도덕적 기반도 탄탄한 표본적인 여성 국회의원을 한 분 거명하라고 하면 날카로운 기자의 시선으로 지조있는 학자의 정신이 역동적인 한 분을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유명인사중에서도 초심이 변하지 않은 발효식품 같은 부단한 노력형으로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은 구혜선을 꼽을 수 있다. 가요, 연기, "탱고"저자, 영화감독, 화가 등 어린나이에 모든 것을 겸비한 여성으로 타의 모범으로 대표격이다. 그리고 장나라, 국민여동생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남자 정치인 중에서는 정치성을 감안 이름을 지명할 수 없지만 사람중심을 외치면서 자선사업을 많이 했던 거물급 사업가 이기도 했던 분이다. 어느 누구보다 지도급 인사만큼은 사명감과 전인적 인성의 철학이라는 가치가 결여되어 있지 않아야 된다. 둠벙이 맑아야 아래 또랑이 맑고 강물도 바다도 오염되지 않은 순환의 이치인 것이다. 미풍양속의 풍토는 복고풍으로 다시 우리사회의 검은 구름을 걷어낼 수 있는 동력을 함축하고 있으므로 확산의 축이 되기에 충분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전인적인 인성의 가치가 인정을 받고 우대를 받게 되는 사회! 그것이 1급수 자정력이 있는 자생적인 둠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진자라야 인정을 받고 가지지 않은 자는 소외되는 우리사회 풍토부터 걷어내야하는 고질적인 병패는 아직 아무도 손을 걷어부치는 지도자가 나오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분배정책을 실현하고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며 양극화의 거리를 좁혀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이행하려는 용기는 없다고 보여진다. 인기영합에 따라서 시류에 편승하려는데 급급하고 안일한 복지부동에 예민하여 소신과 사명의식은 살아날 여지가 차단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진정한 애국자로서 그리고 지도자로서 헌신적인 사명과 철학을 가지고 국정을 책임지려는 숭고한 가치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어려운 시대! 누군가 십자가를 질만한 용기 있는 걸출한 지도자가 없다는 것이 국가적 침채된 현실이라고 보여진다.
~제34호 둠벙(고삿갓 제65호)2009.5.15~ 갑자년 쥐띠
고홍인 갑자년 쥐띠라 하면 지구상에 1984년생과 1924년생이 생존하고 있다. 그런데 나와는 1984년생 갑자년 쥐띠와 인연이 많다. 물론 연령차이가 많다. 그래서 흥미롭고, 애완용 쥐처럼 귀여운 상대이기도 하다. 인격체를 저속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마음에 가시이기도 하지만 솔직한 내면의 세계를 숨김없이 표현하고픈 욕심에서 걸러지지 않은 천연의 상태를 전시하는 마당에 조화로운 자연의 이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비유를 하자면 시골에서 각 농가 가정에서 빚은 농주라고 있는데 걸르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 밑에 가라앉은 건데기를 건드리지 않는 상태에서 가만히 위에 맑은 물을 담아내는 것이 청주이다. 그 청주가 깊고 진한 맛이 희소성이 있기에 높은 가치가 녹아있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으나 아뭍은 그러한 느낌에서 빚어낸 표현이다. 나는 2008년 추석선물로 따뜻한 체온이 살아있는 여우새끼 목걸이를 선물로 받았다. 너무나 메마른 자그마한 영락없는 84년생 여우새끼였다. 자연미가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물같아 맑은 둠벙에 휘영청 보름달이었다. 그래서 "추석선물" 이라는 시가 창작되었고 그후 "순수한 눈물" 이라는 시가 창작된 것은 비운의 먹구름이 내리는 검은 비가 나의 가슴을 강타하였다. 그렇게 큰 눈에서 큰 유리창에 빗물같은 눈물을 보이고 2008년 10월의 마지막 밤에 나의 곁을 떠나갔던 것이다. 그후 다시 돌아온 탕자로 관계개선이 되었으나 "청초한 예감" 이라는 수필을 창작하게 되었고 또 다시 떠나간 여우새끼의 뒤모습이 가련했다. 허전한 빈 가슴에 드리워진 먹구름은 걷어낼 기미가 없는 침체된 세월 속에 2008년 12월 년말을 기해서 또 다른 1984년생 갑자년 쥐띠를 만났다. 그런데 곰새끼였다. 그래서 마음에 내키지 않아 나 자신 외면 했던 것이 매정한 기억으로 채색되어있다. 그후 1971년생 돼지띠가 대신해서 해맑은 햇빛은 아니였지만 초승달이 되어 나의 가슴에 드리워진 먹구름과 안개를 걷어내게 되었고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를 노래하며 꿈과 희망의 초승달이 되었던 것이였다. 그런데 운명의 초승달도 2009년 5월 11일 나 스스로 반쪽을 내고 말았다. 본연의 초승달로서 모습이 상실되었기에 거기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여 박살난 초승달을 외면하기로 결심하였지만 둠벙회장님의 배려로 매듭을 철회하고 회원정지 1년으로 경감 처분 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초승달로 흠이 없는 예술성이 원상회복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해맑은 아침햇빛이 나의 어두운 가슴에 스미지 않고 쥐구멍과 같은 침체된 얼어붙은 내가슴에 봄날이 멀기만 했다. 막연한 세월을 소일 하던차에 휘영청 보름달도 아닌 불타오르는 태양이 미명의 새벽을 밀어내고 동트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평소 꿈에서만 그리던 이상형의 예술작품을 2009년 5월 15일을 기해서 또 하나의 갑자년 쥐띠를 만나게 되여 우선 둠벙회원으로 가입하고 사진촬영으로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였다. 나로서는 개인적인 친구이지만 둠벙이라는 회원으로서도 기대되는 바 크다. 그 예술성은 달그림자와 같은 함축성! 이슬방울 같은 반달형 눈깔! 그리고 기형적이라 할 정도로 말라비트러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 석양길 나그네인 고삿갓의 눈이 쥐가날 정도이니 애정으로 가꾸고 희망으로 양육하여 정성으로보살피면 더 훌륭한 예술성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맑은 이미지와 맑은 심성이 이슬방울같은 눈망울에 촉촉히 젖어있다. 이러한 선물은 오랜 세월 기다림의 보답으로 알고 건전하고 학구적인 차원에서 예술적인 작품화로 접근하면서 소녀와 나의 관계를 한차원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가치를 추구해 갈 것이다. 가치라는 것은 세월의 격차도 경제적인 격차도 추월할 수 있는 묘미가 있기에 생태적인 자연속에 피어나는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와도 같은 것이다. 진정한 일급수 둠벙으로 거듭나서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맑은 샘물같은 심성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다짐해 본다. 여기서 두서없는 줄거리를 정리하여 요약해 보면 처음에 흥부동생이라는 보름달 갑자년 쥐띠를 만났고 두번째 곰새끼 갑자년 쥐띠를 외면했고, 그리고 세번째 초승달이라는 1971년 돼지띠를 만났다. 그런데 돼지가 1년동안 장기여행을 떠났다. 그후 갑자년 쥐띠중에서도 예술성이 탁월한 진품 쥐새끼를 만나게 되어 험악한 가시밭길에서 사랑스러운 친구를 발견하게 되었다. 소녀의 맑은 심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예지중지 배려하고 자정력 일급수 둠벙으로서의 오염을 차단하는 선량한 관리자로서 위치를 자임하여 순수한 가치를 추구하는 도움이 되고 싶은 가식없는 고삿갓의 소견이다. 먼 훗날에 고삿갓을 만나서 발전된 가치와 자아실현을 하는 계기가 되었노라고 후회없는 소녀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질 수만 있다면 나에게도 무의미한 자취가 아닌 의미있는 매듭으로 남게되기를 바랄 뿐이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부정하고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면 바로 그것이 가치이고 행복인 것이다. 공자는 냇가에서 말하기를 밤낮없이 물이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을 인생과 같다고 하였다. 그런데 2219년전 진시왕은 자신의 선조이며 성현이 되는 공자의 가르침을 역행하여 냇가에 흐르는
물을 흐르지 못하게 가두어서 머무르고 싶었던 부귀영화가 부질없고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닳지 못했다. 그러한 통치권 천하에 민중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되었는지를 방대하고 유구한 중국의 역사가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작은 과오라도 한 사람의 과오는 여러 사람에게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찰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비록 한 세상을 살면서 남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피해를 주어서는 결코 아니된다는 의미를
되새김질 해볼만한 깊은 맛이 함축되어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고삿갓의 행보는 계속될 것이고 결코 무가치하고 부정한 역행으로 자연의 생태적 환경을
거스리는 일은 없을 것이며 향기로운 예술적 감각으로 진품다운 작품으로 승화되는미래를 지향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될것이라고 다짐해
본다. 1984년생 갑자년 쥐띠 지민이는 나의 신세대 스승이자 영원한 친구인 것이다. 그래서 칭호도 쥐새끼라고 한다.갑자년 쥐띠이면서 말라비트러진 쥐새끼처럼 날렵하여 완성마춤의 절묘한 칭호라고 생각된다.
(집필후기)
~제35호 둠벙)고삿갓 제66호(2009.5.23~ 추락할 곳이 없는 밑바닥 고홍인 가칭 정신문화 둠벙(주)창립일 1주년 2009.6.6 즈음해서 너무 멀리멀리 와버린 나의 걸어 온 길을 뒤돌아 볼 여유를 가지고 넓고 크고 높은 바위에 앉아서 흰구름을 바라본다. 명예퇴직 11년동안 그 중에서 1년은 명예퇴직 떡고물로 바처 주었고, 10년동안 밑바닥에서 그 동안 많은 성장이 있었지만 경제적으로는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는 밑바닥이 오히려 여유와 편안한 곳이었다. 결코 험악하고 메마른 언덕길만은 아니었다고 나름데로 생각해 본다. 한 세상 살면서 걸어볼 만한 길이었다고 그리고 주어진 여건에 적응력이 있었다고 평가해 본다. 불안과 초조한 것은 엄습해 오는 노년이다. 아직은 어떠한 여건하에서도 자신감이 충만하다.그냥 밑바닥이 아니라 준비된 밑바닥이기에 11년 동안 준비를 나름데로 해왔다. 그래서 이제는 비상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항상 협곡에는 복병이 있고 불시에 나타나는 불운의 먹구름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 석양길 나그네의 가야할 길에 더 이상의 지하 밑바닥이 없다면 도전해 볼만한 자신과 의욕이 그리고 진취적인 기상이 아직 솟구치고 있는 둠벙의 저력이 있다. 혹시 더 이상의 밑바닥이 남아 있다고 해도 극복할 수 있는 내성이 강화 되어있고 준비되어 있는 무기로 무장된 난공불락의 성주다운 여력이 넘처나는 샘물과도 같다. 천박하고 극기적인 인생길을 체득했고 순환의 원리에 의해 맑은 샘물로 승화되는 과정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길이였고, 그것이 행복과 낭만이 있었던 길이었다고 후회없는 푸념을 하면서 흰구름이 가는 방향을 주시하였지만 산능선에서 보이지 않았다. 나의 운명은 어디까지나 추정이고 추측이지 만고불변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지금의 위치가 만족스럽다면 그곳이 행복한 초원이고 넘처나는 샘물인 것이다. 그 곳을 비상할 수 있는 바탕으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작은 이치를 던진 곳이 바로 바위 밑에 있는 둠벙의 파문을 볼 수 있었기에 작은 조약돌 같은 미미한 것으로도 확산의 위력이 창출된다는 이치가 함축되어 그 둠벙안에 가득한 맑은 물은 잔잔하게 넘치고 있었다. 넘치는 만큼 흐르면서 바닥이 드러나 보이는 또 다른 둠벙을 채우고 나누어서 다양한 과정과 분야에서 분배되고 배려하는 식수로, 공업용수로, 농업용수로 긴요하고도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순환의 이치가 자정력과 자생력의 리듬 속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바닥을 채울때는 낭비되지않던 물이 채우고 나서는 넘치는 부분은 어김없이 배려하여 분배되는 이치가 썩지않은 자정력이요. 순환되는 자생력이 파괴되지않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대자연의 오묘한 섭리가 인간의 가치체계에서도 대입되어진 사회라면 평화가 공존된 이상사회의 구축이 실현될 것이라는 해법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미미한 조약돌의 작은 권리도 둠벙의 저변까지 확산되면서! 차단되지 않고 소통의 원리가! 그리고 형평의 원리가! 불가분의 관계로 유지되고, 유연한 유동성으로 자율적인 필요성을 과시하면서 낮은 곳을 찾아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그것은 시각적으로도 바로 아름답게 보이는 또랑 혹은 실개천이라고 하는 환경미관이다. 현대 최첨단 주택건설 공법에서도 중요시되고 새로운 미래건설 미관으로 주시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여 최고급 주거 생태환경으로 주목되고 있다. 경제적인 밑바닥에 있는 나는 그래도 풍성한 가치를 향유하면서 즐기는 삶을 터득하였다. 그리고 가진것은 노숙자급이지만 소비액으로는 재벌에 가깝다. 이정도면 부러울것도 없다. 따라서 소비가 침체되어 장기불황에서 사경을 해매는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보이지 않은 손" 국부론을 저술한 영국의 경제학자 스미스는 소비는 미덕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유방임주의 시장경제 학자로 유명하다. 나 고삿갓 역시 나만의 방식으로 균형의 추를 조절하는 기히한 방법과 절묘한 신통력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가진 것이 노숙자급인데 어떻게 소비액은 재벌급인가? 흥부처럼 살다보면 기히하고 절묘한 재주를 터득하게 된다
~제36호 둠벙(고삿갓 제67호) 2009.5.25~ 사람사는 세상 고홍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에 맑고 푸르름의 상징이였습니다. 이후에도 진정한 도덕과 가치를 추구하는 세상으로 승화될 것입니다. 몸소 실천으로 다하지 못한 정의로운 숭고한 가치는 후세들에게 계승되어 평화로운 세상으로 지향해 갈 것입니다. 편히 쉬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살고 죽는 것이 자연의 한 조각인데 왜 자살을 한단 말인가? 생태적이고 대자연의 섭리를 거스려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물론 고인의 고통의 멍에가 너무나 크고 견디시기에 가혹했을만큼 밀려드는 수모의 무게! 상실된 가치의 절망감! 그리고 억울한 누명까지도 추정된 가능성! 일시에 무너져 내리는 비통한 벽을 감당하기에 무리였을 것이지만!........ 일정한 범주가 아닌 무한한 통치 권력이라는 방대하고 거대한 범주를 대통령 개인만의 독야청청한 맑은 물로 통치하기에는 어쩌면 불가능한 구조일지 모른다. 인간은 완벽을 기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주위 친인척과 보필하는 보좌진이 빈틈없이 통치권자의 추구하는 가치를 현실정치문화에 대응해서 일사불란하게 실행한다는 것이 한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방대한 주변에 빈틈이 결과적이고 궁극적으로 통치권자에게 포괄적인 책임이 귀결되는 것이라면 말이다. 그래도 고인은 도덕적인 가치를 추구해 온 만큼이나 지표가 되고 상징으로 후세에 남게되었다. 통치권의 구조와 정치적인 문화가 초래한 비극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현실적 가치에서는 차라리 대통령이 되지 않았어야 하는 분으로 각인되어 영원한 아쉬움으로 봉하마을을 찾게될 것이다. 더 이상 봉하마을에서 만나뵙기를 희망했던 분을 이제는 뵙지 못하게 된 국가적인 참담한 비통이 아닐 수 없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평화를 추구했던 고인의 맑고 푸르름의 상징은 독야청청 숭고한 가치로 승화 되었습니다. 고인의 영혼과 넋이여! 오월의 푸르름 속에서 편히 잠드소서! ★독야청청 ~ 홀로 푸르르고 푸른 소나무이고픈데 백설이 만건곤 즉,하얀눈이 땅과하늘에 가득하여 온세상을 덮어 꽁꽁얼어붙게할지라도 독야청청이고픈데 작고 나약한 인간은 세상의 바람과 파고에 시달려 지치고 .......
~제37호 둠벙(고삿갓 제68호)2009.6.3~ 곰과 여우 분류 고홍인 2009년6월6일 둠벙회원 창립일을 맞이하여 새로운 여성관, 여성의 가치관, 진선미의 여성미를 압축해서 평가 분류해 본다. 여자를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척도를 남성의 입장에서 평가한다고 했을때 나의 주관적 시각에서 흥미차원에서 평가 기준을 다음과 같이 설정해 보고싶다.
①곰형, ②여우형, ③곰과 여우 겸비형 3개 형으로 크게 분류해서 서술이 아닌 100점 만점으로 평가 기준을 설정한다면 ①곰형~65점미만, ②여우형~65점이상 70점미만, ③곰과 여우 겸비형~70점이상 100점 이상과 같이 분류해 보고싶다. 그러면 6선녀중에서 흥미차원에서 분류한다면 (다음 내역은 인격적인 손상이 초래될 수도 있어 조심스럽고 절대 비밀이다) ①곰형~3명, ②여우형~1명, ③곰과 여우 겸비형~2명
이상과 같이 분류할 수 있지만 곰형의 범주가 넓고 많아서 다시 세분해서 구분한다면 A급, B급, C급, D급, E급, F급으로 분류된다. 여기서 6선녀 곰형은 3명전부 A급이다. 만약 A급60점 이상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6선녀에 가입되지 않았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6선녀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은 곰형60점 이상으로 미달되면 가입이 차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흥미차원에서 그리고 나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에서 분류하여 설정해 본 것이고 6선녀 가입자격기준이 함축된 평가체계를 설정해 본 것이다. 결과적으로 곰형A급60점 이상이라면 여성으로서 겸비한 자질이 상류층으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위치로 인정되는 분기점이다.
~제38호 둠벙(고삿갓 제69호)2009.6.6~ 초심과 신뢰성 고홍인 절취부심 세상을 열심히 살다보면 소중한 것들을 망각하면서 사는 경우가 많다. 사회활동에서 전반적으로 야기된 불협화음의 질서물란은 초심과 신뢰성 결여에서 비롯된다. 현실사회 덕목으로 중요시 되는 가치관은 초심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해 본다. 어떠한 사람이 모든 면에서 다소 무능력하드라도 초심과 신뢰성이 투철하다면 눈여겨 볼만하다. 예측가능한 투명한 전망이 있고 조화로운 소통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능력이 비교적 풍부하다 할지라도 초심과 신뢰성이 결여된 사람이라면 가까히 해서는 아니될 사람으로 경계를해야 한다. 진정성, 진실성, 자연미, 표리부동하지않는 가식없는 성실성은 신용과 인성의 가치가 인격적이고 전인적인 색체를 진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기에 조화와 융화의 소통에 장애를 야기하지 않는다. 이러한 바탕이 아름답고 잔잔한 호수를 이루는 평화로운 초자연의 섭리! 파괴되지 않은 생태계라고 할 수 있다. 깊이 그리고 광범위하게 사색해 보자! 살아 생동하는 인품이라는 것! 초심을 신뢰할 수 없다면 세상을 사는 가치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바로 그것은 무의미이며 바람부는데로 흘러흘러가는 구름과 같아서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도 희박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한 것을 회피하기에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다. 오로지 즉흥적이고 향락적, 그리고 물질적인 이기심으로 가득한 튀어나온 눈을 비비면서 앞으로만 다름질 치는 것 말고는 뒤를 돌아보는 여유도 없다.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생각하지도 처다보지도 않는 일사불란한 물질몰입형은 음미하는 것! 창의적인 것! 작품화 하는 것! 이러한 여유는 따분하게 생각하기에 다양하고 다채로운 인성이 메말라 있어 새소리 물소리 메아리도 없는 파괴되고 닫혀진 생태계! 즉 삭막한 가슴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 하겠다. 이러한 인성을 일명 무의미라고 표현한다. 살아 숨쉬는 의미있는 삶이 아닌 것이다. 하나를 얻기위해 두개 이상을 버리는 죽어있는 무의미한 삶! 외형적으로 움직이는 로봇형 삶이라는 것이 단순하고 채바퀴도는 다람쥐형 삶이라고 하는 죽어있는 인격체나 다를바 없다는 것이겠다. 여기서 인격체의 삶과 동물의 삶의 의미를 음미해 보면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제39호 둠벙(고삿갓 제70호)2009.6.1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 고홍인 나는 우연히 일급수 둠벙 주위를 방황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둠벙을 오염시킬까 염려되어서 왜 방황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비참한 과거때문에 방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꿈과 희망도 없다는 것이다. 현재와
미래는 세상을 살면서 가장 소중한 가치이기에 설령 어리석은 과거가
있었다 하드라도 건강한 현재와 전망있는 꿈과 희망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상계되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과거라는 것은 물거품에 지나지 않은
미미한 가치라고 인정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절취부심
노력한다. 그러나 게으름과 자신이 없고 올바르지 않은 사고를 소유한
사람은 과거에 억매여 한 발자국도 발전을 못하고 점점 퇴보하는 자신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과거에 이러니 저러니 조상탓으로 조상을 원망하면서
소일하고 의탁할 곳은 없는지 요행을 바라는 엉뚱한 공상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어떠한 표현이 자신에게 독이 되는지 사리를 분별하지도 못한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에도 자신은 결백한 존재라고 착각속에서 방황했고 방황할
것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고 어리석은 소견이 아닐 수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너 자신을 알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역지사지" "인지상정" 이러한 소중한 명언들은 소중한 값진 용어들이기에 한 세상 살면서 공감하면서 각인시켜 자신의 피와 살로서 소산물로 승화하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과거를 진정으로 깨닳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비관하지 않고, 그 과거를 거울삼아 꿈과 희망으로 승화시킨다는 것이다. 과거라는 것이 무슨 소중한 가치이기에 거기에서 집착되어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들을 놓치고 있다는 것은 일종의 게으름 정신질환인 것이다. 큰 욕심없이 조금씩 조금씩 한발자국 한발자국씩 자아실현을 위해서 꿈과 희망을 가꾸는 삶이란 숭고한 아름다운 해맑은 가치일 것이다. 현재 성공하여 흥부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흥부같은 사람의 과거가 너무나도 비참했던들 무슨 상관인가? 아무리 비참했어도 오히려 자랑스러운 과거로 승화되기 때문에 과거라는 것은 현재의 가치로 종속되고 예속되어 묻혀 버린다. 발전이 없는 게으름에서 흔히 과거를 비관하고 조상을 원망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소일하는 한심한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래서 남의 탓! 조상탓! 하기전에 나 자신부터 변변하고 떳떳한 사람이 되는 것이 최상의 가치이고 최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자체가 정신질환적인 심각한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비참한 과거때문에 방황하고 있는 현재의 그 모습이 비참했던 과거의 그 모습보다는 훨씬 비참하게 보였기 때문에 한편 측은한 생각을 하면서도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래도 과거를 말하고 싶다면 자신의 현재가 변변하고 떳떳한 경우에는 측은한 동정에 공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적인 주제파악도 못하고 자신의 비참한 과거를 어쩌구 저쩌구 해보아야 현재의 그 모습에서 그 사람의 과거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을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는 꼴이 되는 것이다.(2009.6.10 가치가 희박한 과거의 정의)
~제40호 둠벙(고삿갓 제71호)2009.6.23~ 자정력1급수 둠벙상 고홍인 많은 사람들이 노벨문학상 등을 수상하지만 자정력1급수 둠벙 수상 의미는 고금을 통해서 하나밖에 없고 앞으로도 없는 그야말로 희소성이 있는 상이다. 비록 공인된 상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상으로는 나름데로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상을 아무에게나 남발할 수 없는 가치가 함축되여 있기에 자정력1급수 둠벙이 있는 그녀의 가슴에는 평화로운 세계가 흐르고, 잔잔하고 수연꽃 향기 그윽한 생태계가 파문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제41호 둠벙(고삿갓 제72호)2009.6.27~
~제42호 둠벙(고삿갓 제73호)2009.7.7~ 고삿갓 제73호(무인도) 고홍인 (무인도 선언서) 다른 사람들은 과거가 있다고들 자랑삼아 이야기 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과거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거두절미 그냥 외면하고 싶다. 그래서 나에게는
과거가 없다. 고홍인 나 자신 주변에 친인척 즉 직계와 방계 혈족이 없다는 것을 2009년 7월 7일을 기하여 선언한다. 그리고 추후에 민형사상 법정된
친인척 관계를 전면적으로 고홍인 본인은 철회하는 바다. 다시 말하면 고홍인 본인은
2009년 7월 7일을 다시 태어난 생일로 확정해 둔다.
형이하학적인 뿌리도 줄기도 없지만 형이상학적인 독야청청 세상을
즐기고 싶은 것이다. 나에게 유증할 수 있는 재산도 없지만 혹시 있다 하드라도 수증자로
둠벙회원 전부에게 공히 증여한다.
즉,
나의 주변에 추호도 사실상 연고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여 선언하면서 함축된 무인도 의미를 여기에 새겨 둔다. 물론
나 자신 생전에 미리 처리하겠지만 불시의 사고를 대비한 것이다.(더 구체적인 무인도 선언이 노트에 본인 자필기록
있다) 2009년 7월 7일
선언인 둠벙 고홍인(예명:고삿갓) 글
~제43호 둠벙(고삿갓 제74호)2009.7.7~ 관심테스트 고홍인 격려금30만원과 월수당은 매월 대표이사에게 전달되고 대표이사를 거처 수령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은 후원자와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후원이라는 것은 오른 손이 하는 도움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은밀한 후원이 되어야 하는 성경의 말씀을 공감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계좌이체를 생각했지만 둠벙(맑은사람들모임)이라는 실체를 망각하고 아무런 관심이 없다면 본래의 의미가 희석된다.(고삿갓) 현재 제4선녀(호칭~꺽달이, 전봇대, 대나무)가 파격적으로 흥부동생2후보로 발탁했지만 현재 관심테스트 중이다.(7.16일까지 답변! 흰트는 본문클릭하면 해당란에 있다.) 벌써50점 감점이다. 만약0점 재로라면 후보탈락이다. 성경에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의미는 겸손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둠벙 제44호, 고삿갓 제75호(모셔 온 일급수 둠벙)2009.7.20~ 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 한명숙 전 국무총리 글 저희에게는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입원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김대중 대통령님마저 입원을 하시다니…. “내 몸의 절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며 애통해하시더니, 결국 가슴에 묻은 상흔이 병이 되셨나 봅니다. 영결식장에서 권양숙 여사님의 손을 잡고 통곡하시던 그 울음소리가 제 귓가에 울려옵니다. 슬픔이 너무 커 댁에 돌아가셔서까지 울음을 멈추지 못하셨다 들었습니다. 다행히 병세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고 하니 비로소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바삐 훌훌 털고 일어나십시오. 다시 저희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고 호통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직 저희에게는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대단한 사람’ 김대중) ‘대단한 사람’... 제가 ‘김대중 대통령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입니다. 숱한 정치탄압과 회유에도 흔들림 없이 꿋꿋이 한길을 걸어오신 분,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남다르신 분, 가진 것 없고 소외된 사람에 대한 깊은 배려를 가지신 분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입니다. 그 배려의 밑바탕에는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함께합니다. 불의와는 결코 타협하지 않으시지만 가슴에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도타운 정을 오롯이 간직한 분이십니다. 1980년 내란음모 사건으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모습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박정희 군사정권에 맞서다 납치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시고, 전두환 군사정권에서는 사형선고까지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조차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당당하셨습니다. 목숨마저 빼앗길 뻔했던 군사독재 정권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수십 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셨지만 역사적 용서를 실천하셨습니다. 단 한 차례의 정치적 보복도 하지 않음으로써 ‘보복 정치’의 끈을 끊어버렸습니다. 1989년 12월, 국회에서 ‘가족법’이 획기적으로 개정될 때의 일입니다. 여성의 권리에 대해 그 어떤 남성 정치인도 관심을 보여주지 않을 때, 김대중 대통령님은 가장 적극적으로 앞장 서 주셨습니다. 대통령님은 국회에서 가족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야당의원들 모두가 박수를 치자고 제의하셨답니다. 그것은 남녀평등의 시대가 개막되는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축하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간신히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통과를 선언하는 의장의 방망이 소리가 세 번 울렸지만 김대중 대통령님 외에 어느 누구도 박수를 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남성의원들은 박수는커녕 남자들 권리를 다 빼앗긴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김대중 대통령님은 여성권익에 관심을 가지고 앞서가는 분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사회적 약자와 우리의 사회의 낮은 곳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정치적으로 실천하신 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권유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시민사회 활동가로 남아 있고 싶었지만 대통령님의 두 번째 권유를 끝내 외면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한명숙이 분에 넘치는 국민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받고 있다면, 국회의원과 초대 여성부장관으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덕분입니다. 대통령님은 저에게 있어 정치적 스승을 넘어 삶의 방향을 굳건하게 지켜주시는 정신적 지주이기도 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후 대통령님을 뵈러 갔습니다. 당시 제 심정은 자연스럽게 정치 일정이 정리되었으니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저의 그런 낌새를 눈치 채셨는지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총리, 절대 정치 은퇴 같은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보세요, 나 같은 사람도 있는데... 나는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이며 대통령에 세 번이나 떨어진 사람이에요. 지금 이렇게 나이 들었어도 일을 하는데 한 총리는 나라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젊은 사람이 선거 한 번 떨어졌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님 덕분에 저는 졸지에 ‘젊은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당신께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병마와 함께 사시는 팔십 중반의 연세이시지만 지금 불의한 세상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정치인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이십니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 지난 달 6·15 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후 행사위원들과의 오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1년 남짓 만에 이렇게 후퇴한 것을 보면 꿈을 꾸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얻은 민주주의라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없어져버립니다. 젊은 당신들이 나서야 합니다.” 또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는 매일 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신다면서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예수님,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서민경제와 남북관계가 모두 위기입니다. 이제 나는 늙었습니다. 힘도 없습니다. 능력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당신이 우리들에게 최대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과 정치의 밑바닥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랑과 용서의 신앙이 깊게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링컨처럼 ‘기도하는 정치인’,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보너스 인생을 사는 신앙인으로서의 정치인임을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할 차례입니다.) 이 땅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김대중 대통령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리고 당신께서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민주주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 기도는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 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김대중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고 우리는 그분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연로하시고 병마 속에서 홀로 불의와 맞서 싸우시는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하는 심정으로 대통령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아직 우리에게는 김대중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어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되살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십사 응원의 마음을 모아 보냅시다. 쾌유를 비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김대중 평화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힘내시라, 따뜻한 글 한 줄 올려드리면 큰 기운을 얻으실 겁니다. 아니면, 쾌유를 기원하는 한 마리 종이학이라도 접어 병실로 보내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평화 그리고 힘없는 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평생 싸워 오신 김대중 대통령님께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보냅시다. 우리가 힘을 모아 나서면 민주주의는 그만큼 더 빨리 옵니다.
2009년 7월 19일
한 명 숙 올림
출처 :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에서 모시고 왔음.(2009.7.20)
~둠벙 제45호, 고삿갓 제76호(어머니 모습)2009.7.24~ 어머니 모습
고홍인 (1) 뻐꾸기 알을 만나지는 않았었다.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뻐꾸기 알이었는지도 모른다. (2) 백여호 초가집을 굽어보는 앞산 그 사이를 흐르는 시냇물에 붕어 매기 한가롭고 노루 토끼 낮잠 자다 놀라 뛰고 두메산골 내고향 운주동 해발720m 뒷산 중턱 여승의 목탁소리에 물소리 새소리가 춤을 추는 곳. (3) 비가와도 눈이와도 추우나 더우나 산이며 들로 논이며 밭으로 동분서주 흙을 순응하시고 지친 몸을 비뜰거리시는 호령이 잦은 급한 성품의 어머니 양반댁 여식으로 곱게곱게 자라서 기울어진 가산의 시집살이 이야기는 한 맺힌 세월의 하소연 이였다. (4) 눈보라에 문풍지가 우는 밤이면 또 객지 나간 큰아들 걱정 가슴 태우신 담배연기로 얼어붙은 긴 밤 녹아 내고 가슴 찢어지는 바람소리는 물래를 돌려 잠재운다. (5)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고 팔남매 삶의 굴곡이 어머니에게 견디기 힘든 모진 세월이었고 남편 아들 손자 연이은 사망은 한없는 흐느낌으로 아물지 않은 상흔 (6) 설상가상 어느날 상처로 얼룩진 어머니 마음에 먹구름과 천둥 번개가 찾아왔고 비 바람이 몰아첬던 것이다. 서울사는 큰 아들 소식이었다. 어머니 말년을 서울에서 편히 모시겠다고?!....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무관심의 파격 (7) 하늘이 무너진 어머니 심곡에 운주동에 남아 있는 약간의 가산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 평생 흙을 순응하셨던 숭고한 가치 어머니에게 소중한 행복이었기에 빼앗기고 싶지 않으려는 통곡이 팔남매 막내인 나의 귀에는 지금도 산울림이고 운주동의 숨소리로 들려온다. (8) 어머니 평생의 둥지를 잃었고 수개월만에 병석에 누우셨다. 그 흔한 진통제도 없어 아픔을 견디신 모습으로 그렇게 길었던 고통속에서 결국 눈을 감으셨던 어머니! 얼마나 사신다고 그렇게 벗어나기 싫어하셨던 그 둥지로 되돌아 오시고 거기에 뼈를 묻히게 되다니. 어머니 그때는 미성숙했던 못난 막내를 용서하세요. (9) 여장부였던 기개와 위풍당당한 성품 악조건 환경속에서도 글과 예술성이 다분히 각인되고 녹아있는 가치관 그래서 시조와 문장을 즐겨하셨던 호걸 그러나 말년의 어머니에게는 힘도 없으시고 의욕도 건강의 쇠퇴와 더블어 아들 딸 며느리 눈치에 처지가 불편하셨고 부담과 경노사상이 망가진 불효의 그늘에서 무의식중에 곧 잘 무시하는 가족들과 나 역시 8남매 막내인 어린나이에 동화되고 환경에 적응되고 있었던 것 같다. (10) 뻐꾸기 알을 만나지는 않았었다.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뻐꾸기 알이었는지도 모른다. (11) 여장부와 호걸이란 대명사를 꼬리처럼 끌며 가시는 곳 마다 유머와 웃음을 선사하셨고 음식 솜씨와 대재다능하셨던 기질을 늙으셨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셨던 세월을 막내인 나는 목격했고 느꼈기 때문에 너무나 불쌍하셨던 어머니를 이렇게 백지위에 그려본 모습 어머니는
또 하나의 일급수 둠벙이셨고 가슴에 되새겨 마음을 적셔 봅니다. (12) 큰 포부와 멋지고 호탕하셨던 어머니! 왜 8남매는 전혀 어머니를 닮지 않았어요 미모와 인품 역시 딸 며느리가 한참 미달 풍류적인 시풍의 정서만큼은 막내가 어머니를 닮은 것 같습니다. 막내의 마음은 항상 울적하답니다. 나의 어머니 아니 나만의 어머니 (13) 세상은 역할과 의무는 외면한채 몫만 챙기는 이기주의가 서글픈 수렁이답니다. 서열다툼에서 두 번째가 탕진한 재산만큼 첫 번째는 더 많은 몫을 챙기고 그것도 부족해서 남은 재산을 챙기면 두 번째도 보고만 있지 않다보니 애환과 시름에서 어머니를 모셨던 막내는 갈곳도 없고 지푸라기를 잡고 있네요. 결국 궁극적인 자신들의 수렁을...... (14) 그냥 지울수만 있다면 까맣케 지워 버리고 외면하고픈 과거가 싫어지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징그러운 메스꺼움 온통 얼룩진 세월의 오염들을 일급수 둠벙에서 방망이질을 빨래가 되고 싶습니다. 하얗게 지우는 방법이니까요. 아니면 고씨 성을 어머니 성 김씨로 바꾸고 싶습니다. 어머니 응답주세요.
둠벙 제46호, 고삿갓 제77호 2009.7.27~ 그리움에 묻힌 사진들
고홍인
~둠벙 제47호, 고삿갓 제78호(2009.8.3)~ 모욕적인 봉변
고홍인 상대의
간청에 호의를 배려하였는데 불과 2시간 후에 신뢰를 깨고 배반하는
극히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인 사람의 돌출된 언행에 당황하고 제3자 처지에
있었던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적이 있다. 아무리 부처님 같은 자비심으로
실추된 나의 처지를 이해하려 했지만 화가 치밀었다. 2시간 전에 나의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조건부로 약속된 신뢰를 뒤집어 갑자기 박살내는
상대의 돌출 행태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수모를 겪고 함정에 빠진 꼴이
된 나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파격적인 대가를 지불하고
훼손된 나의 처지를 수습한 사례에서 그 모욕적인 봉변은 나의 기억에서
각인되어 세상 끝까지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부분적으로는 6년동안 형성된 신뢰이고, 기존에 통용되었던 관습이 2시간차에서 양극적인 모습으로 극변하는 이중적인 번복으로 망가진 나의 가치관! 평소 일급수이기에는 너무 먼 둠벙으로 경계를 해온 바 이지만 이토록 흙탕물인줄은 몰랐다.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을 문전박대하면 누군가에게 자신도 문전박대 당한다는 엄연한 이치를 모르는 재물에 탐욕이 많은 사람이다. 따라서 그것은 자기 자신을 문전박대하는 것이다. 아무리 각박한 세태라 하지만 씁씁한 입맛이 20일이 지난 지금도 가시지 않는다. 일급수 둠벙에서 하소연 해보았지만 너무나 황당한 상처의 충격적인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추후 흙탕물을 가까히 하는 일은 없겠지만 일급수 둠벙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소위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려하는 나 자신에게도 부분적으로 맑은 것은 아니지만 완벽을 기할 수 없는 세상 사람들의 틈새에서 새로운 또 다른 충격이었던 것이다. 아픈 만큼 성숙된다는 쓴약으로 승화하여 나 자신의 처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다.
~둠벙 제48호, 고삿갓 제79호(2009.8.4)~ 둠벙의 선녀 영입 고홍인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람은 신뢰하고 추천하세요.(선정기준으로 핫팬츠가 어울리는 맵시와 1급수 성품)
공 고
맑고 올바른 흥부와 같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적인 배려와 나눔의 정표로 각인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그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은 순수한 우정의 미덕을 실행하고 싶어 상징적인 영험한 영물이라 명칭하고 영물 제1호의 물건이 기증된바 있고, 이어서 2009.1.20일을 기해서 영물 제2호 노트북을 기증했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영물 기증에서 인척관계와 친지 그리고 2002년 전 지인은 엄정하게 배제되어 있다. 추후 제4호 년말 격려금으로 60만원 범위에서 3명선정 2009년 하반기를 기해 격려하고자 한다. 추가로 물방울 수당30만원과 매월수당10만원의 지급 대상자1명을 지명코자 한다. 일명 흥부동생이라 호칭하고 흥부같은 일급수 자질이 요구된 선녀를 물색중이다. 게시판으로 일반추천 연예인, 외국인 환영한다.(겨울이야기 집행예산100만원),
~둠벙 제49호, 고삿갓 제80호(2009.8.10)~ 자신감의 표출 고홍인 둠벙의 선녀중에 한 선녀가 언젠가 대화중에 고삿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눈높이가 엄청나게 높다고 감탄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그 선녀의 생각은 고삿갓을 올바르게 보고 있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천하에 고삿갓이라고 자부하는 나에게 조금 섭섭한 것이었다. 사실 나는 매사에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고 자신이 있다. 그러나 단지 경제적으로 격에 맞지 않게 여유가 없기 때문에 처세와 처신에 있어서 부자유스러워 조화롭지 못해 가장 가깝다는 선녀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사람은 환경의 여건 속에서 어떠한 압박감에서 부자유스럽다는 것은 환경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기에 잠재되여있는 실력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고삿갓이 체구는 작지만 매사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는 매사에 모든 상대를 견줄 수 있는 우수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자부하기에 세파에 휩쓸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단련된 처신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에서나 처신이 자연스럽다면 그리고 매사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겸비되어 있다면 천하에 고삿갓이라고 스스로를 자화자찬 한다는 것도 감히 아무나 할 수 없는 자신감의 표출인 것이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다가오는 노년의 한계도 아직은 나에게 난공불락이다. 그래서 천하에 고삿갓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배포가 든든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자부한다.
~둠벙 제50호, 고삿갓 제81호(2009.8.13)~ 아름다운 모습 고홍인 친구와 동네사람 가족단위 고객으로 구성된 호프집을 천년의 약속이라 칭한다. 변함 없는 고객의 구성은 시냇물이 흐르는 녹음방초 호프집이다. 어느 호프집과는 색다르고 분위기 다른 정겨운 만남의 전당이고 약속의 원점이며 초심의 언약이 맺어지는 원천적인 일급수 둠벙이라고 보고싶다. 가족단위 호프문화에서 표본적인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하고 포착된 모습을 스케츠 해 보고픈 고삿갓의 감동적인 시각을 이렇게 그려본다. 바로 옆좌석에 가족단위 호프문화! 아들 딸 3남매와 아버지와 처재 다정한 호프 파띠중에 처형과의 다정다감한 전화대화가 한폭의 동양화인데 왜 정작 있어야 할 자리에 빈자리 처가 없는걸까? 의문이 사별 아니면 불참한 특별한 사정! 그런데 전자에 가까운 예감에 슬픈 모습이었다. 이미 다 마신 빈 호프잔을 다시 마시는 처재의 모습에 알아차린 형부가 한잔 더 할까? 우리! 쑥스러워 하는 처재가 말이 없다. 알아차린 형부가 500cc한잔 시켜서 우리 나누워 마시자! 끄덕이는 처재와 3남매 어린 얘들은 치킨에 맛을 만끽하고 정겨운 초저녁 풍경이 값진 한폭의 동양화로 고삿갓의 무관심을 두들기고 있었다. 그렇게 정겨운 호프집을 나서는 처재와 형부 그리고 아이들3남매의 뒤모습에 평화로움을 끌면서 우리 노래방에 가자는 형부의 한마디는 정겨운 표본적인 모습으로 간직되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둠벙 제51호, 고삿갓 제82호(2009.8.13)~ 밤비에 젖은 호수 고홍인 밤비 젖은 호수에 갑자기 반쪽달이 떠 있었다. 그것은 기이한 아름다움이 아닐 수 없는 특별한 밤비속에 나타난 환상의 선녀였다. 무슨 뚱단지 같은 잠꼬대냐고 묻겠지만 천하에 고삿갓이기에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저녁이었다. 보면 반갑고 안보면 보고픈 사람! 밤비내리는 저녁에는 술이라도 한잔 마주치면서 시간을 보낸다면 그야말로 값진 낭만과 멋진 추억의 조각이 지워지지 않은 매듭으로 각인될 것이지만 나에게 이러한 특별한 사람은 아직 없다. 오늘 밤도 비가 많이 내린다. 비내리는 저녁을 배경으로 하나의 작품을 찾아 보고픈 심사에서 무작정 집을 나섰다. 생각나는 사람이야 있지만 고삿갓과 소통이 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초라한 발걸음으로 무심코 들리는 곳이 몇 번 기억이 있는 음식점이다. 출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침 출입구에서 주인아주머니와 대화를 하고 있는 하얀 원피스 차림의 허수아비였다. 나는 주인에게 엉뚱한 한마디를 던졌다. 저기 세워놓은 허수아비 내앞에 갔다 놓시오! 참새를 잡아야 할 허수아비가 비가내려 저기 세워 두는 것 같은데 나의 앞에 갔다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앞에 갔다놓은 그 허수아비는 밤비 젖은 호수에 떠 있는 반쪽달이었다. 조용한 심성에 일급수 둠벙 선녀였던 것이다. 고삿갓이라 합니다. 술을 권했지만 전혀 마시지 못한다는 것이다. 6선녀 둠벙회원에 가입을 권하고 즉시 사진촬영과 가입동의를 받아 정식 일급수 둠벙회원으로 등록을 완료하였다. 그리고 비록 처음만난 고삿갓을 신뢰하면서 의연하고도 침착하며 대범하게 가입동의 협조에 감사를 표시한다. 나는 그녀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고삿갓이 소통할 수 있는 여성이 흔하지 않는데 원만한 상대를 만난 것은 흐뭇하고 기대되는 예감이다. 고운 여성미! 일급수 심성! 풍성한 이미지! 송아지 눈구멍! 투렷한 이목구비가 야무지게 빚어놓은 조물주의 조화로운 작품이었다. 그래서 "밤비 젖은 호수에 떠있는 반쪽달"이라 호칭하고 그리고 "허수아비"로도 호칭하면서 그녀를 상상했는데 무언가 비워있는 그릇처럼 미완의 기다림이 녹아있는 눈망울에서 범상치 않은 기미가 엿보인다. 처음 만난 젊은 여성의 기상이 모닥불이고 바윗틈 사이를 흐르는 일급수 시냇물 같은 심성에서 고삿갓의 기대가 크다. 추후 의연한 시각으로 그녀의 모습을 예의주시 하면서 6선녀의 탁월한 몫을 기대해 본다. "성경에 심는만큼 거두리라." 매사에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과 적극성이 있는 곳에 응분의 몫이 주어진다는 의미일 진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함축성은 올바른 것과 올바르지 않은 것을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삿갓의 성경지식은 주일학교때 각인된 것이기에 잘못 인식되어진 경우에는 이해를 구한다. 추가로 나는 그녀를 "가칭 둠벙(주)6선녀"에 일급수 선녀급에 그리고 흥부동생2 후보로 파격적인 인정을 부여하면서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성으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희망한다. 밤비 젖은 호수에도 나타난 반달이 구름이 조금 가린다고 어두워지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젊은 여성의 신상정보를 물어보는 것은 실례이기에 그녀의 성명은 김아송, 갑인년, 범띠, 1974년생! 고삿갓 의 짧은 지식 주역의 이치로 추정하는 바다.
파격적 흥부동생2후보 철회! 웹상의 모습은 승인하지만 인쇄는 곤란하다는 의사를 제3자를 통해서 인지한 이상 모든 것 다 삭제하고 탈퇴한다. 고삿갓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영업성도 없고 광고물도 없고 불건전한 오락성 및 음란물도 전혀 허용하지 않은 순수한 일급수 둠벙으로서 오로지 학구적이고 문학적인 시사 해학 풍자로 일관된 주옥같은 사이트로 이슬방울 같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그래서 부담으로 작용하는 로그인도 없다. 맑은사람들 모임이라고 "둠벙회"를 운영하고 있지만 혜택이 있었으면 있었지 아무런 의무와 부담이 없다. 가입을 해서 아무것도 불이익이 없는 사이트다. 대단할 것이 전혀 없는데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되고 예민한 반응을 표출한다면 설마 흥정은 아니겠지만 선녀로서 너무 졸렬한 모습이기에 2009.8.27 김아송 파격적인 흥부2 후보로 추대했던 선녀를 철회 삭제한다.
고삿갓의 칼은 천하를 제압했던 관운장의 칼보다 더 날카롭다. 제3자의 전달 의사가 끝나기도 전에 여지를 두지 않고 두말없이 왕창 삭제하겠다. 하였으니 무안하기도 했을 것이다. 선녀가 둠벙을 외면하려할 때 천하의 고삿갓이 만류할 정도는 김지민 학생과 김○나 학생이다. 흥부2 후보로 손색이 없지만 나이가 어려 유동적인 변화가 심하기에 관망하고 있는 중이다. 기라성 같은 6선녀 각자 본인들의 홈페이지나 다를바 없다. 고삿갓은 운용관리자에 지나지 않은다. 6선녀를 위해서 무엇인가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급수 심성이지만 여의치 않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피해를 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신뢰하지 않은 고삿갓이 이권을 챙기는 것 아무것도 추호도 없다. 훗날 본 홈페이지에 남아 있는 선녀는 선택받는 보람이 있을 수도 있다. ~세상에는 소두(小頭)로서 학문과 자질이 겸비된 소통되는 호걸이 극히 드물다.(고삿갓의 탄식에 지진진동이 있었다.)~
고삿갓 제83호(2009.8.17)~ 최첨단 초고속시대 고홍인 아나로그 시대가 옛날이 되고 디지털 시대로 접어 든지도 10 여년이 지났다. 이제는 최첨단 초고속시대 속도전을 추구하는 우주시대에서 지구촌은 보이지 않은 치열한 전쟁중이다. IT, BT, NT 분야에서 선진국이라 자부하는 한국의 위상도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세계의 눈이 한국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지구촌 무한 경쟁속에서 일일생활권 고속시대 모든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속도와 속도전 속에서 잠꼬대를 하고 있는 곳도 있다. 며칠전 인터넷 고장으로 서비스를 신청했더니 내일 방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터넷 자주 고장으로 가뜩이나 짜증으로 폭발직전에 급한 사정인데 내일 방문하여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인데 바로 해지신청을 하고자 한다. 내일까지 집에 머물러 있으라는 요구다. 한가한 사람들이야 대수롭지 않지만 한국사회에서 제일가는 인터넷망을 보유한 관리당사 태도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러면서 요금 통보에는 총알이다. 거기다가 어쩌다 연체가 되면 대포알이 날라온다. 가히 웃어넘길일이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지는 경영을 하는 오너를 문책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시대에 맞는 운영의 묘를 구축하고 창의력을 창출하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No matter how much talented you may be, you cannot expect to succeed without making efforts.)
~둠벙 제52호, 고삿갓 제84호(2009.8.30)~ 잊혀진 계절 고홍인
밤비 젖은 호수에서 무더웠던 여름의 따분함이 상큼한 코스모스 향기로운 바람에 밀려간 분기점에서 조물주의 섭리가 감동스럽다. 잊혀진 계절의 연가를 목놓아 불러본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고인이 된 어느 명사의 명언처럼 사색의 호수에 빠져보는 아름다운 계절이 성큼 내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람마다 나름데로 작품이 다르고 천태만상의 가치가 다르지만 공통분모와 최소공약수처럼 처신과 처지에 따라 기본적인 작품과 가치가 미달된 사회라면 영영 잊혀진 계절로서 희망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잊혀진 계절은 우리에게 또 다시 찾아온다. 추측이 난무한 그 여름도 한점 오해도 없는 드높은 하얀 가을 하늘이다. 여름이라고 해서 추측이 난무한 것은 아니겠지만 때로는 기본을 벗어나면 얽히고 설켜서 복잡한 멍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바로 올바르지 않은 처신이 처지에 따라오는 그림자일 것이다. 자신감이 없는 어설픈 처신이 배설하는 추측은 난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당당하고 직접적인 대입을 그렇지 않은 간접적인 숫자를 대입하면 많은 오답이 산출되듯이 말이다. 시원한 아름다운 계절에서 무엇인가 찾아야 할 것이 있고 무엇인가 소유해야 할 것이 있을진데 그냥 무의미하게 지나친다면 진정 잊혀진 계절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풍성한 열매로 가지가 휘는 이 가을에 나의 허리가 휘는 선물로 채워야 한다. 2009년의 가을은 특별한 가을로 잊혀지지 않은 계절의 미각을 위해서 그리고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 시월의 마지막 밤이 아닌 십일월의 초승달이 떠 있는 호수의 작품을 위해서 나는 진정 일급수 둠벙인지 성찰하는 잊혀지지 않은 계절이 될 것이다. 반달이나 보름달이 떠 있는 밤비젖은 호수가 아니고 초승달이 떠 있는 별이 많은 호수를 찾아서! 그리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귀뚜라미를 찾아서! 숭고한 가을의 정취를 메마른 나의 가슴에 심어 가꾸어 가리다.
~둠벙 제53호, 고삿갓 제85호(2009.9.6)~ 기본과 보편성 고홍인 건강한 존재와 보편성은 기본적 가치이다.이러한 기본이 무너지면 문제가 야기되고 병원에 가야한다. 진정한 건강이란 정신적으로 건강! 육체적으로 건강! 사회적으로 건강! 3위일체의 건강을 갖추어야 한다. 정신적인 건강도 정신질환이 다양하게 분류된다. 모양, 정도, 내용에 따라서 구분해 볼 수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본인은 모른다. 감지하지 못한다. 우울증, 편협성, 희귀성, 반복성, 부정성, 도피성, 폐쇄성, 기피성, 공격성, 무기력성, 무관심성, 과잉예민성, 퇴패성, 고질성 등 보편성을 벗어나서 바람직 하지 않은 지나친 편협성이 있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이러한 분류의 질환은 스트레스성에서 비롯된다.
며칠전에 이메일이 도착되어 제목을 보니 고 김대중 전대통령 공산당 입당이라는 케케묵은 30년전 파일을 다시 고인이된 직후에 폭로하는 내용인 것 같다. 제목만 보았다. 읽어보지도 않고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사회적 자정의 원리에 해독으로 보여서 회신을 보냈다. "한심하고 불쌍하다"고 한마디로 요약해서 그 후 3일만에 다시 이메일이 왔다. 이번에는 공산당 가입에 따른 나름데로 입증하는 문서와 설득자료인 듯 한눈에 보고 자세히보지 않고 지웠지만 또 다시 회신을 보냈다. "고질병, 불치병" 역시 한마디로 압축해서 보냈다. 그래도 또 다시 온다면 "무관심!" 아니면 "지구를 떠나라!" 무엇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대꾸하지 않은 것이 가장 올바른 것 같다.
자신의 기본도 지키지 못한 주제에 정치를 논하고 나라걱정을 한다는 옛말도 있지만 개인의 권리를 제약할 의미는 아니다. 분수를 알고 처지와 처신에 따라 기본이 무너지지 않은다면 상대의 존재사실도 의식하면서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역지사지와 세옹지마 다시 음미해보자! 한잔의 커피도 아깝다. 왜 커피를 마시는지 남이 마시니 따라서 마신다고!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다. 커피잔에 가치라는 요소를 첨가해서 마시면 월등하게 맛이 가미된다. 가치라는 요소는 독소를 해독하는 정신적인 요소이다. 정신적인 건강뿐만아니라 육체적인 건강과 사회적인 건강이 어느 정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긍정적이고 스트레스가 없는 일급수 심성으로 정화되어야 한다.
~둠벙 제54호, 고삿갓 제86호(2009.9.7)~ 고삿갓 우수작품 고홍인
횡성에서 하루 1995년 고홍인
햇살이 대추나무 잎 사이에서 부서지고 산속의 정적이 쪼개지는 장작소리와 함께 시냇물 소리 가득한 아침이 흐른다.
뜰에서 평화를 쪼았던 토종닭이 서울손님 점심상에 재물이 되고
어미소에 기대어 졸고있는 송아지 큰 눈 나른한 오후가 서려있네
하얀거품으로 부딪히는 맑은 물 내마음 빼앗아 가고 비워진 자리에 저녁노을 찾아드니 옥수수 영그는 싱그러운 길은 어두움이 심호흡을 한다.
할머니 주름속에 감추어진 체념과 모진 세월의 한이 구비구비 새겨 있듯이 산속의 오두막도 할머니 모습
개구리 울음 밤을 조각내고 화롯불에 익어가는 불고기 한잔 높은 음 자리 화음으로 속삭이는 별들도 웃고 즐기네
~둠벙 제55호, 고삿갓 제87호(2009.9.9 고삿갓 최악의 재수없는 날)~ 자 기 도 취
최악의 재수없는 날을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 고홍인 최고의 작품 아무리 평소에 아름다운 모습도 어느날 갑자기 급변해서 자기도취에 빠져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가치관에 원래의 기능이 망가진 비정상일 것이다. . 기본적 가치가 무너진다면 서글픈 현상이 아닐 수 없다.일종의 정신적인 이상현상으로 분류해야 하는 건지? 원래 가식과 포장이 있는 스타일이지만 이렇게 보일때도 아니면 저렇게 보일때도 일정한 초심이 변화된 추정이 치매증상이 나타난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혹은 술에 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원래 술을 먹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술에 취한 것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가끔 멍하고 어떠한 사고방식이 일정한 기준과 적용에 굴곡이 나타난다. 이런것 같기도 하는데 저런 것으로 보이고 이해와 납득에서 혼선이 초래되어 신뢰가 부서지고 불쾌할 때도 있다. 외형적인 가식은 의도적인듯 변함이 없으면서 자연스럽지 못한 어색한 분위기에서 바쁘고 몰두한척하는 듯한 가식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그런데 단정해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다. 가식적이고 의도적인 자기도취라면 기존의 모습이 너무 아깝다. 해맑은 한 떨기 코스모스가 찬서리에 향기와 아름다움이 부서지는 애석한 단면인 것 같아서다. 지능적인 소통에서 객관적인 우수성은 없는데 어색스러운 과잉표출로 자신이 비약하는 것은 평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망가지는 격이다. 한달전 "모욕적인 봉변" 이라는 수필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했었는데 그것은 비약된 문전박대였다. 이번에 제대로 "문전박대가 이런 것이구나"하고 충격적으로 당했던 것이다. 인간세상이라는 것이 희노애락 속에서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참담하다. 그리고 놀랍다. 술을 먹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술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도무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이 한번이 아니다. 몇번 있었다. 이러한 현상을 대나무 매듭이라 칭하고 싶다. 내용은 빈대나무 이나 처음과 나중의 매듭만큼은 알차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처음의 매듭도 비어 있었다. 2009.9.9 토사구팽이 아닌 읍참마속의 결단으로 향후7년간 회원정지를 기록하였다.(회복일 2017년 5월 15일) 고삿갓은 어디서나 언제든지 변함없이 자연스럽고 자신감으로 일급수 가치관을 지향하는 숭고한 환경에서 성찰할 것이다.인간은 누구나 상실되고 망가져 가는 분기점이 있어야 하는 건지 충격적인 실망감에 나 자신 비통함을 통감해 본다. 표본적인 인간상으로 기대했었고 신뢰했던 만큼이나 변하지 않은 발효식품같은 샘솟는 가치의 메마름이 안타깝다. 혹시 나 자신 바라보는 시각에 착시현상이 없는지 심도있게 분석해 보지만 반복되는 반경의 의중을 투시해볼때 공식에 대입한 도출된 결론이 기존의 참신한 모습이 아니고 변질된 악성 곰팡이로 산출된다. 가치관에 오염성이 노출된 모습인지 아니면 포장된 원래 본 모습이 뒤늦게 발견된 것인지 산뜻한 생동감이 있었던 기존의 담백했던 미각에서 씁쓸한 입맛이 가시지 않아 청량고추에 한잔의 소주로 환기시켜 맑은 소통을 추스려 본다. 고 "아름다웠던 옛모습"에 조의를 표한다. 한 시대가 가면 새로운 시대가 떠오르는 철칙에서 천고마비 하늘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면서 일급수 둠벙의 수심에 투과된 눈부신 햇살로 충전된 기를 마시는 가을의 정취에 도취해보자. 그리고 일급수인줄 알고 마셨던 물이 3급수였기에 겨울나그네인 고삿갓은 일급수 둠벙을 찾아 새로운 길을 떠난다. 언덕을 넘어 물을 건너서 흥부가 사는 오두막을 찾아서! 포장이 없고 가식이 없는 진짜 좋은사람들을 찾아서! 물소리 새소리가 녹아 흐르는 그곳이 자연의 섭리가 샘솟는 일급수 둠벙일 것이다. 물질의 독성에 오염되여 가식적인 천사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운 선녀가 있는 곳! 천사가 만사가 아니다. 백사로 급변하는 세태! 그래서 최악의 재수없는 날을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하는 슬기로운 가치를 추구할 것이다. 험한세상에 피어나는 가시덤풀 속 들국화로 남고싶다. 세상에는 돈이 많은 사람은 많으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품위유지 정도의 재산은 필수적이다. 오늘날 사회구조가 형성되어있는 골격중에는 일부 메마르고 낡은 정신적인 소양의 부류들! 그리고 착각에 닫혀있는 단조롭고 편협적인 하찮은 수준들! 기본이 결핍된 흉칙한 모습들 조차도 서민들을 무시하려 하기에 무한경쟁사회에서 당연한 귀결인 것 같다. 가치는 가치데로 가격은 가격데로 다양한 범주를 소홀할 수 없는 진정한 전천후 능력을 요구한 시대이다. 낙오자는 언제든지 어디서나 문전박대가 기다리고 있는 세태이다.
~둠벙 제56호, 고삿갓 제88호(2009.9.15)~ 작은 사과나무 고홍인
~둠벙 제57호, 고삿갓 제89호(2009.9.20)~ 가진자들의 횡포와 민패 고홍인
1급수 맑은 사회 실현을 위해서 고발한다. 가진자들의 횡포와 민패! 정화 대상으로 자정의 의지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 2009.9.17 중앙일보 지국에서 부수확장 일환으로 신규 구독자에게 현금5만원을 드린다 하여 무심결에 받았다. 그런데 9.19일 오후7시에 찾아온 방문객이 성난 목소리로 무대포 문을 열라는 것! 왜 전화를 받지 않으냐며 더블어 현금5만원을 다시 돌려달라는 것이다. 사유는 여기 지번에 사는 사람들에게서는 신문대금이 나오지 않기에 구독계약이 지국에서 취소되었으니 지금 즉시 5만원 돌려 주라는 것인데 지금은 목욕중이고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니 현관문을 벼락을 치며 열으라 하여 하는수 없이 발가벗은채 열어주었다. 전화를 받고 안받는 것은 나의 자유이다. 5만원은 차후 입금해 주겠다. 설득해서 보냈지만 내내 불쾌한 기분에 스트레스가 치유돼지 않는다. 물론 가진자라해서 모두를 지칭한 것은 아니다.
돌려주지 않은다는 것도 아니고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화를내면서 현관문을 벼락치며 고함을 지르는 행패는 이웃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수치스러웠다. 무엇을 잘못했길래 저리도 당하는고 했을 추측이 난무할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자정의 원리가 요구되어지고 있는 민패를 방치하고 정화하지 않은다면 결국 가진자들의 횡포에 가지지 않은 서민들은 질식할 것같은 불쾌한 기분으로 잠이 오지 않았다. 희망과 꿈이 무성한 서민사회라고 요란하지만 메아리는 죽어있다. 너무나 불쾌하고도 억울한 감정에서 신문고에 하소연 해보지만 오히려 이러한 하소연이 보복으로 작용됐으면 됐지 정화되는 효과는 없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도 최소한 밟히면 꿈틀거리는 지렁이라도 되어보는 심정이다. 기대하지는 않는다.
~둠벙 제58호, 고삿갓 제90호(2009.9.27)~ 조화로운 현상 고홍인 둠벙에 적조현상이란 부조화에서 나타나는데 생태계가 파괴되는 질서에서 볼수 있다. 이러한 부조화는 사람의 건강을 오염시킨다. 어린시절 농가에서 소중한 자원 두엄(퇴비)이라는 것이 생각난다. 이러한 두엄을 곡식을 가꾸는 논밭에 뿌리면 3일후에는 확연히 농작물에 활기가 나타난다. 두엄은 토양의 산성화 토질을 중화시켜 알카리성 토질로 전환되기에 토질을 부드럽게 부식시킨다. 그래서 작물에 알맞는 토양을 오래토록 지속시키는 조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과잉 수급이 없다. 그런데 인력부족으로 화학비료화 된 토질은 산성화로 토양의 질이 악화되어 있는 오늘날이다. 이러한 소중한 자원으로 어린시절 농가에서 비축했던 두엄을 만드러 가는 과정을 새삼 알아보자. 배합원료가 되는 것은 사람과 가축의 똥오줌이다. 그리고 소 마구간과 돼지우리에서 나오는 볏짚, 장작불 재, 풀 이러한 원료를 적당한 수분과 배합하여 쌓아두면 3일후에 김이 모락모락 나오면서 냄새가 담백하고 향기롭게 전환된다. 신기한 것은 지독한 악취가 나는 똥오줌이 향기로운 냄새로 중화되어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자원이 고추, 고구마, 옥수수, 깨, 과일, 보리, 쌀, 메밀꽃 등 풍부한 수확의 결정채의 밑거름이 된다. 지독한 악취도 조화로운 현상에서 향기로운 소중한 가치로 전환되는 과정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 알게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주게되는 것은 완벽하지 못한 조물주의 창조물이다. 그러나 고의성이 있으면 아니된다. 그리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상대에게는 최소한 조화로운 처신으로 기본적인 자세가 요구되는 것이다. 조상들의 유구한 문화가 흐르는 수맥! 추석 대명절을 즈음해서 화학비료화 재물 보다는 두엄(퇴비)의 숭고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음미해 보고 싶다. 이러한 두엄의 조화로운 현상은 누누히 둠벙의 원리를 강조했던 바 일명 순환의 원리인 것이다. 세상에는 이러한 함축된 시사성이 있는 의미를 고리타분한 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돈만 추구하면서 협소한 돼지우리에 갇혀 사는 단조로운 사람들이다. 안하무인격으로 자신만의 세계속에서 나름데로 행복의 기준에 자아도취되어 공존의 가치가 상실된 현대인들이 점점 저변 확대되어 가는 추세속에서 우리사회 적조현상이 짙어지는 발암요소라고 볼 수 있다. 돈 앞에서는 행복의 미소가 넘치는 아름다운 자태도 돈이 아니 것은 모두가 무관하고 외면하는 일색! 돼지우리만이 행복의 기준으로 고정되어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가치가 닫혀있기에 편협적인 세계관에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없을 것이다. ~둠벙 제59호, 고삿갓 제91호(2009.10.1)~ 이바지의 향수 고홍인
~둠벙 제60호, 고삿갓 제92호(2009.10.2)~ 전천후 팔방미인 고홍인 선의의 경쟁사회! 무한경쟁사회! 호기심과 도전적인 야심이 솟구친다. 고삿갓은 돈보다는 호기심과 희소성을 좋아한다. 법무사 사무실을 마련하기 전에 호프집을 하나 마련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틈새시장을 눈여겨 보면 일명 먹자골목에 외형적으로 호프집이 많은 것 처럼 보이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50%가 체인점인데 원래 고객이 없다. 그리고 일반 호프집도 대부분 오후12시 안에 문을 닫는다. 그러면 한곳이 독점을 하면서 영업을 한다. 그렇다면 독점을 하는 업소보다 모든 것이 향상된 새로운 호프집이라면 계산이 명확하다.그래서 고삿갓은 만능이다. 힘을 쓰는 곳에서는 고장사! 머리를 쓰는 곳에서는 고박사! 기술을 요하는 곳에서는 최첨단 고예술사! 종합하여 호프집을 마련하고픈 생각이 오늘 문득 떠 올랐다. 원래 생각했던 법무사 사무실을 마련하기 전에 호프집부터 하나 마련하여 목이 좋고 인터넷 가능공간이 마련된 최첨단 시설을 고삿갓 스스로 설계장식한다. 그리고 고삿갓은 전문정원사로 행세하면서 이윤보다는 차별화 전략으로 햇빛 충전한 화분을 1주일 간격으로 교체하여 생육한 넝쿨이 살아 숨쉬는 녹음방초 공간의 분위기로 진정한 심신의 안식처와 최고 미모의 20대 여인을 공개 모집하여 운영을 한다면 기존의 독점이였던 호프집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하여 차별화 전략 첫째로 인터넷을 설치하고 두 번째로 웹디자이너 강의가 계속되는 강의실이 마련되고, 세 번째로 사계절 녹음이 울창한 녹음방초로 싱싱한 공간을 고객에게 서비스 할 것이다. 이중에서 고객에게 통하는 항목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핵심항목은 집중적으로 활성화하여 확장 장려할 방침이다. 그러나 추호도 고삿갓은 호프집에서 파생되는 이득금을 한푼도 챙기지 않을 것이다. 모두 최고의 미모의 여성을 영입하는 곳에 투자할 것이다. 이러한 투자액은 고삿갓이 3개월만 술을 먹지않고 적금하면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둠벙의 자생적인 원리이다. .
검은색상의 벽(중후한 안전감) 휴식공간 호프집 평면도(24시 운영)
ⓛ화분은 천장에 고정(아이비 화분 20개), 칸막이는 검은색 커텐(방염처리) 시선차단용 최대한 간편하게 천장에 고정(개폐가 간단한 구조) 저렴하면서도 쉽게 고삿갓 스스로 인테리 가능한 범주에서 수정이 용이한 조립식 시공이다. (1개 칸막이 한 곳에만 녹음방초로 단장하여 특별한 특실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②고정된 뼈대는 벽돌벽1.5m높이 화분대 하나다. 이것도 직접 백공인 고삿갓이 조적하고 미장과 목수 작업한다. 벽은 깔끔하고 중후한 검정색 페인트로 쉽고 저렴하게 마감한다. ③ 도구가 없어도 재래식으로 전부 고삿갓 단독24시간 안에 신속 민첩하게 완료된다. 평소에도 작업처리속도 평범한 성인3배이다. (처리속도는 선천적으로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우수인자이다.) ④천장은 희소성과 다양한 특색을 구상 고삿갓 독자적으로 창안하여 밝은 색상으로 작품을 창출할 것이다. 바닥 역시 밝은 색상으로 다채로운 신소재로 직접 고삿갓이 보일러 액셀을 깔고 방수와 미장 그리고 타일을 깔 것이다.⑤인테리업자에게 맡기면 비용이 10배이면서 평범한 호프집으로 차별화로 기대할 것이 없지만 고삿갓이 직접 시공한 결과물은 하나의 희소성 있는 작품으로 특색있게 창출되면서도 비용은 10%이내로 충분하다. ⑥벽돌벽 단면도 중앙에 벽돌 하나 크기의 구멍을 가급적 여러개 빼어내어서 정상적인 차단벽이 아닌 것으로 조적하여 통풍과 허가조건 준수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⑧벽지의 경우 전체 면적의 몇 % 이내, 방염칠의 경우 방염페인트를 사면 그에 대한 인증서인가를 주는데 원본 확보하고. 해당지역 내 방염인가 대행업체가 있다. 방염페인트는 투명도 있고, 색상이 나오는 것도 있다. 페인트 샀다는 거와 함께 방염시험인증서인가 꼭 필요하다.
①1부(밤) 2부(낮)로 구분하여 밤에 출근하는 1부에서 총괄 지휘감독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2부 근무자를 고용한다. ②2부 근무자는 적자가 없이 현상유지만 지탱해주면 성공적으로 인정하여 신뢰할 수 있는 보증선이다.(모든 것 믿고 맡긴다. 그 이상의 수입은 착복해도 무방 문책하지 않는다. 소기 목적이 성공적으로 달성한 운영의 묘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인정 상계하는 것이다. 설령 심성이 고와서 착복하지 않은다 하드라도 현상유지 이상의 이득금은 보너스로 지급된다.) ③2부에서 운영하는 방침과 목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다. 서비스 중점으로 무료커피를 배려하면서 이미지 개선에 집착하는 쪽으로 1부 영업을 위한 보조수단적 비중을 둔다. 1부를 위한 방침을 지속적으로 개발 강구하여 개선책을 연구하는 비영리 공간으로 전환되고 1부에서는 본격적인 영리를 위한 체계로 가동되는 이원적 영업방침이다. ④1부에 순기능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1부의 영업에 직간접으로 보충되는 보완책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은 다양한 기능도 함축되어 있으면서도 끊기지 않은 상징성과 희소성으로 광고효과도 내재되어 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는 녹음방초(희소성과 안식을 위한 가치창출 서비스)를 유지하기위한 많은 화분에도 영하의 겨울을 대비하여 지속적인 리듬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⑤고삿갓은 영업전반에서 일체 간섭을 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번씩 화분을 가꾸는 전문 정원사로서 행세하면서 술을 마시는 것도 평범한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꼬박꼬박 외상하지않은 우수고객으로 드물게 찾을 것이고 고삿갓의 도움이 요구되는 부분이 발견되면 지체없이 팔을 걷어부치고 신속하고도 일사불란하게 보충하는 비상수단으로서의 대기하는 암행어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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