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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일필휘지<2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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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3호>

[망중한과 정중동의 교감에서 일필휘지]

오늘은 범상치 않는 웅비한 자세로 그리고 나름 가장 멋진 스타일로 폼을 견지하고 또한 비범한 상념에 촉촉히 잠기면서 후미진 목로주점을 나 혼자 호젖하게 찾는 나 자신이 작아지는 의식을 다분히 느껴본다. 오늘이 두번째 찾는 술집이며 안주가 회종류에서 부터 다양하다. 특히 낙지볶음이 일품이다. 그리고 조용하고 넓은 정원으로 주변이 목가적이며 토속적인 풍경이 조화롭다.

이러한 망중한으로 가끔 마련한 시간에서 일상적인 단조로움과 고독한 운치를 다양하고 다채롭게 승화시켜 격조있는 지성으로 비상하는 독보적 기법으로 나만의 멋을 가꾸는 묘미가 있기 때문에 술맛이 상승작용으로 이채롭다. 여기다가 지난 날들의 아련한 추억도 추가로 가미하면 멍옥이도 보이고 미영이도 하염없이 즐겁다. 상상의 망망대해가 부서지는 파도와 함께 지난 날들이 펼쳐진다.

운치있는 풍부한 사고와 시흥에 젖어 다양하고 다채로운 깊은 묘미에서 건질 수 있는 이끼 낀 체념들을 새롭게 재조명해서 자아실현으로 창출하려는 내심에서이고 한편 갈구하는 심학의 심오한 오감을 발굴하면서 추가하자면 향후 구상하고자 하는 둥지를 설계하고자 함이다. (이끼 낀 체념이란 젊은 시절 불태웠던 사법고시가 지금 다시 환경과 여건이 활성화되어 로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 늦은 학구열도 늦은대로 중후한 향기가 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미래의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흡족한 나만의 응축된 사고를 발굴하고 재정립하려는 망중한과 정중동의 경계에서 숙고하고픈 것들이 가지런히 정리된다. 깨달음은 없어도 나만의 암자이고 보리수 나무 밑이다. 깨달음이란 '하심'이라고 생각한다.

비우고 낮추는 심성을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듯 하며 나 자신도 아득하게 생각되는 것이 솔직하다. 우선 길거리에 오만원권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가정해 본다. 누군가 보기전에 빠르게 호주머니로 주어 담을 것이다. 물론 분실한 사람의 아리는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면서도 그래서 나는 보리수 나무 밑에 있어야 할 수양이 한참 미달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추후 추이를 보아서 초미의 귀추는 새로운 차원의 지금시대 최고의 지성을 담아내는 깊은 맛과 멋이 발효된 저서를 추가로 구상하기 위해서다. 망중한의 여유와 정중동의 경계를 융합하여 선순환으로 승화하려는 나만의 희망의 나래이면서 막히고 걸리는 느낌에서는 한잔의 소주는 소통의 여울목이라고 생각된다.

인생을 논하고 일상을 대화하며, 노래하는 예술적인 경지가 좋고, 술이란 아름다운 아련한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망각하고 기억이 끊기도록 나도 모르게 술독에 빠진다. 뒤늦은 후회는 기억이 없다. 그래서 과유불급을 자제하지만, 2년에 한번정도 드물게 망각하곤 한다.

1초월, 2김멍옥, 3홍시(쥐새끼), 5김미영, 6ㄱㅈㅅ, 7박영이, 8주둥이, 9다람쥐 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2020.5.13)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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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4호>

이광석~법무부 사표처리 보류중 이광석은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현장 지휘는 물론, 조국 장관과 통화한 후 비난 여론을 일으킨 장본인! 11시간이나 압수수색 정경심 교수 수사의 최일선 행동대장! 곱게 사표가 처리될지 초미의 귀추가 집중된다. 만약 사표가 처리된다면 7월 실전배치될 공수처를 무난하게 피할 수 있지만 사표처리가 보류된다면 공수처 제1차 수사대상 핵심이기 때문이다.(2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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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5호>

벼락 맞아야만 정신차린다.~국민 위에 군림한 언론도 침묵하면 아니된다. 명운을 걸고 가장 먼저 척결하여 거듭나도록 제도를 개혁하는 시급성이 바로 언론이다. 이를테면 가짜 뉴스 보도에 벌금을 독일처럼만 모방해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어렵지 않다. 잘못하면 과중한 벌금 소나기로 비대해진 언론 버르장머리통을 벼락치게 해야한다. 절대 조중동부터 방치하면 아니된다.(2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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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6호>

피눈물~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가족이며, 청렴결백의 표본! 조국가족의 평화를 처절하게 부서버렸던 악마의 무리들이 도피를 시도했다. 사표를 내면 퇴직금도 타고 공수처 수사도 벗어난다. 추후 법사위에서 처절하게 당할 악마몰골 꼭 구경하자! 하나님도 울고 세상도 울면서 촛불도 함께 울었던 조국가족 피눈물을 잊지 않는다.(2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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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7호>

[망각의 세월]

하나님의 계시가 다람쥐와 미영이 2명과 멍옥이중 어느 한쪽만 막역지우로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2명을 포기하고 멍옥이를 선택한다고 했다. 다람쥐는 수필(작문)에 취향이 있어 나에게 보내왔던 글만도 책300페이지가 넘는다. 그러나 나는 단 한편도 보내지 않았다. 그대신 다람쥐 글을 항상 단체메시지로 공개했다.

반면에 멍옥이는 두줄기체 글씨가 명필이다. 글씨는 옛부터 하나의 인품이였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정치인들 글씨가 타락된 심성만큼이나 흉칙한 악필이다. 말도 잘해야 하지만 글씨도 보통은 되어야 한다. 노래도 잘하면 팔방미인이며 매사에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역동적인 기운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여성이 모두 17년지기이다. 만난지가 16년되었다. 그래서 항상 다람쥐가 가족처럼 느껴진다고 했었다.(2020.5.15)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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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8호>

[인면수심]

MBC 뉴스타파 시리즈10편으로 반영중인 한명숙 사건이 노무현과 유시민 너무 닮았다. 노무현 사망처럼 한명숙 사망할까봐 공작인 한만호가 가책을 받아 양심고백 했으나 결국 죄없는 한명숙은 만기출소 하였다.

이명박근혜, 검찰, 양승태 합작품! 우리시대 토착왜구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자신과 국익을 위해서 꼭 뉴스타파를 보아야 한다. 놀라운 것은 완벽한 물증들이 위대한 승리이다.

물증 때문에 감옥에서도 버틸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물증이 미비하다면 영원히 매장된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님 처럼 죽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2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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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29호>

[정부 주거비 지원금 신청]

저번에 설명했지만 주거비 지원에 관하여 다시 강조한다. 제도가 변경되었다.

♡작년에 비하여 대폭 완화 개정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들은 전부 대상 된다. 자동차는 생계형이나 10년 이상된 것은 괜찮다.

♡대상자 계산하는 것이 복잡하기 때문에 동사무소 복지 담당에게 주거비 지원 상담하러 왔다고 하면 된다.

♡재산이 6천만원 정도 있어도 올해부터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재산 계산방법도 30%감면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특히 주둥이, 박영이, 홍시, 같은 경우는 너무도 대상이 확실하다. 주둥이는 딸내미와 따로따로 1인가구로 26만원씩 매월 52만원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꼬박꼬박 정부에서 통장으로 입급된다.

♡직업을 물으면 시간제 혹은 가정부 적당히 응답하고 매월 절반은 놀고 있다고 하면된다. 사실데로 응답하면 된다. 그냥놀고 있으면 논다고 하면된다.

♡월급계산방법도 작년과 다르다. 혜택폭을 넓혔다.

♡♡♡주거비는 신청하지 않으면 절대 안준다. 알려주지도 않는다. "긴급지원금" 복지 개념과는 다르기 때문에 몰라서 혜택받지 못한 경우가 너무많다.♡♡♡

♡정부 지원금은 시간투자하지 않고 공짜로 주는 것이기에 챙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억척같이 지원받아 경제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

♡고삿갓은 해당 안된다. 코딱지만한 임야 때문이다.

♡자기집이 있으면 수리비 2천만원까지 공짜로 지원한다. 동사무소에서 상담하라!

♡동사무소에서 주거비 상담하러 왔다고 하고 묻는 말에 응답만 하면 된다. (2020.5.16)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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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0호>

[초정밀 무인기]

북한 영공은 모기장처럼 미국 정보망 위성이 모기 한마리 놓칠 수 없도록 조밀하게 깔려있다. 추가로 미국 정찰기와 그레이이글 무인 초정밀 추적 타격기가 어느 때라도 김정은 위치를 식별했다면 북한 영공 밖에 오산기지에서 발사하면 2분30초만에 김정은 사망이 확인된다고 한다.

지난 2020년1월초에 이란 2인자 사망과 동일한 기법이다. 모기 한마리 생명과 다를 바 없는 김정은 깨달음이란 10조만 챙겨서 제3국으로 이민가는 것이 행복의 최선이라고 할 것이다. 그 이상 욕심은 과유불급이다. 죽음을 단축하며 또는 바로 즉사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김정은에게 소중하다.(2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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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1호>

공수처 실전배치~도적들의 사면초가! 윤석열 사단이 법정최고형으로 감방으로 가야 한다고 세상은 울부짖고 있다. 한명숙 사건에 까지 개입된 용서할 수 없는 운명들! 평화와 정의가 밀려오는 7월의 공수처가 세상의 어둠을 깨우고 있다.(2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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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2호>

한명숙 사건에 까지 개입~윤석열 사단! 무서운 집념의 독버섯들! 방심했다가 큰코 다친다. 겉잡을 수 없는 반격! 잡초는 바위틈에서도 번성한다. 서두르고 완벽하게 조여서 두번 다시 왜구가 토착할 수 없도록 하여야만 정의와 평화가 살 수 있다. 공수처가 능사가 아니다. 미리 척결해야 한다.(2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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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3호>

사법부 철퇴!~사법부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 행정부, 입법부는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 사법부도 국민이 선출해야 한다. 전 대법원장이 감옥에 있다. 당연히 기존처럼 방치할 수 없다. 썩을 수밖에 없는 사법부도 환경이 중요하다. 선거제 도입이다.(2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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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4호>

[악마의 악순환]

10년전 학생의 표창장과 인턴체험학습으로 70여차례 압수수색과 수백명의 특수부검사가 총동원되어 7개월간 국사가 뒤집어진 악순환은 사실상 끝났다. 그동안 검찰측 증인도 뒤집어지고 새로운 증언이 추가되며, 진실들이 점점 드러나는 추세다.

소름돋는 지긋지긋한 험한 세상의 악몽이 걷히는 느낌에서 또 다시 반복된다면 하는 불안과 공포스러운 피해의식이 우리들 뇌리에는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윤석열 사형이 되지 않는한 지워질 수 없는 촛불의 국민들 불치병이 치유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2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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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5호>

부정선거 헛소리~자가당착으로 수렁에 빠지고 자승자박으로 꽁꽁 묶였으니 이제 진퇴양난이다. 추가로 형사처벌 뭇매까지! 길고양이들 청개구리였던 동료들이 몰려들어 비웃음을 받는 꼴이 되었다고 세상이 요란하다. 낙선, 자해, 비웃음, 동네 북이로구나!(2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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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6호>

가뭄 대책~대통령 후보 적임자가 없어 사면초가인 윤석열 영입이라는 말이 나온다. 차라리 진중권이 아니면 일본 아베에게 물색을 부탁한다면 그것도 아니면 주옥순이 가장 낳을 것이다. 메마른 땅에 단비는 "아베 죄송합니다." 말고 대책없다.(2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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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7호>

왕 탄핵감~탄핵감들이 너무 많지만 가장 시급하고 기필코 최우선 먼저 탄핵시켜야 한다는 판사가 있다고 한다. 한명숙 총리 사건 판사이기도 했던 가장 편파적 노골적인 직권남용이 가장 지나친 판사라고 한다. 6월이 가기전에 탄핵을 세상이 지목했다.(2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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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8호>

민주당 명운의 과제~순진무구한 국민들 핍박과 죄없는 선량한 약자들을 기득권 도구로 이용한 악순환! 한명숙, 조국, 유시민, 노무현 영웅들도 속수무책 당하는 권력에 약자들은 오죽했겠는가? 최우선 시급하게 6월부터 탄핵대상을 윤석열, 정형식 부터 착수하라! 국민들의 엄명을 민주당은 읍소하여 명운을 걸고 부응해야 한다.(2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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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세상 제139호>

탐욕의 덫~한명숙 총리 사건 공작인 한만호 일기장이 사망인이기에 증거로서 한계가 있다. 그러나 mbc는 한만호 일기를 뒷바침할 수 있는 증인을 또 준비하고 있고, 모든 정황으로 세상이 다 아는 심증은 너무도 결백한 죄없는 한명숙 총리에게 누명을 쓰우기 위해서 수단과 강압을 동원했다.(2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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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호>

[선과 악의 선순환과 악순환!]

국민을 중심으로한 국익과 공익의 선순환 국력으로 선의적 정의와 평화물결 범람!

윤석열 중심으로한 토착왜구, 썩은 언론, 기득권 악순환 자중지란 적폐들의 감옥이 부족!(2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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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호>

절호의 기회~검찰이 숨기는 특감반원 죽음도 특검 해야하고 한명숙 국무총리 감옥사리도 재수사하여 두번 다시 비극적인 잔인한 검찰 윤 도깨비가 나오지 않도록 절호의 기회를 게으름으로 놓친다면 민주당이 책임을 고스란히 독식하게 된다. 12차 고발중인 나베 수사는 언제할거니?(2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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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호>

엄중경고~국민이 싫어하는 향기롭지 않는 행동 엄중히 경고한다. 누구 때문인가? 정당 대표 최강욱 열린당 대표만 5.18행사에 참석을 못했다. 왜 소외되어야 하는가! 곰처럼 덩치 큰 형 민주당이 언약한 아우 하나 챙기지 못하면 납득할 수 없다.(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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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호>

배려는 못할망정 욕심은 악취이다.~누구든 한점 의혹으로 민주당 부담을 주는 당선자는 없어야 한다. 민주당에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자신의 부적절한 의혹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생각되면 누구든 주저없이 사퇴하라! 흉한 모습으로 버티는 것은 악취의 욕심이다.(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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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호>

정의연 대응대처법~거짖 선동유포 중에서 가장 유명성이나 혹은 전직 국회의원 신분 한곳만 표적을 설정하여 정식으로 대응대처하고 무고죄로 집념을 갖고 끝까지 한놈만 패려고 집중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해결된다. 주위에서도 방관하지 말고 정의를 위한 협력을 도모하여 비상대책 위원회를 결성하라! 자신 없으면 일찍부터 포기 항복하든가! 부정행위는 사퇴하라!(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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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호>

아침 이슬처럼~해명 과정에서도 거짖이 있다면 치명적 흠결이다. 아무리 기억이 없다고 확실하지 않는 거짖말로 어설픈 대응 아니된다. 배려는 못할망정 민주당에 부담 주지말고 주저없이 사퇴하라. 주저한다면 지속적으로 험하게 이름 거명하고 게시할 것이다.(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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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호>

국정조사 활성화~정의연 건 통합당 국정조사 모처럼 잘한 결정이다. 누구든 한점 의혹은 국정조사 활성화 하자! 기왕에 윤석열 사단도 모두 6월은 국정조사로 1차 해명을 하고 미진하면 특검으로 강도를 높이고 그래도 해결이 시원치 않을 때는 공수처 극초음속 마하11로 백발백중 폭격 초전박살 완결하자!(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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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호>

과욕의 수렁~국회의원 시작도 되기전에 민주당에 기여하기 보다는 부담이 되고 많은 동료들에게 배려는 커녕 피해 있음에도 사퇴하지 않겠다는 욕심은 향기롭기는 커녕 오히려 추하다. 그래도 국회의원 뺏지는 포기할 수 없다는 결기도 부식된 처신이다. 감당하지 못한 과거도 과유불급의 늪이였음이다. 넘치는 욕심을 누구에게 짐이되려 함이냐?(20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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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회>

기본적 인성~장모부터 처리하고 참견해라! 참으로 기본이 없는 두목 맞다. 가만히 지켜보든가! 머리통이 크기만 하지 돌아가질 않는다. 그리고 정의연 문제는 죄악이 아닌 여권 내에서 도덕적인 문제이다. 토착왜구들은 간섭하면 다친다.(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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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호>

[임은정 검사 천사]

남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여성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음성을 수행하는 천사이다. 천사는 본래 죄가 없는 사람에게는 선물도 준다. 여탈권은 죄악이 많은 사람을 죄만큼 벌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대행하는 대리인이다.

7월이면 임은정 검사에게 죽어야 하는 죄인들이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중에 대기박 큰 놈의 꼬라지가 돋보인다. 아! 7월아 빨리 좀 오거라! 임은정 검사 천사가 다스리는 7월이여!(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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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호>

[특검 소식 가뭄의 단비!]

청개구리와 길고양이 고차원적인 정치적 악순환에서 이제야 국사가 선순환으로 작동되기 시작했다. '울산사건 특검' 오늘 기사회생 민주당 최고위원에서 당론 결정한다. 5년간의 가뭄 땅에 단비 소식이다. 전혀 존재가치가 없었던 무기력 민주당이 모처럼 국민들에게 사이다 같은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어서 윤석열 사단까지 특검으로 응징했으면 한다.

순진하고 복지부동으로 조용한 민주당은 항시 정의연 같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파리똥 같은 일에 숨통이 막혀있었다. 이제야 정당같은 기력을 회복한 것은 참으로 만시지탄 다행스럽다. 국익의 경사이며 공익적 국민의 경사라고 축제의 박수를 보낸다. 환호성 기쁨의 눈물은 평화의 물결로 밀려올 것이다.(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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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호>

민주당이 두들기는 돌다리~울산사건이 특검하는가! 했더니 역시나 되는 일이 없다. 돌다리 두들기다 허송세월 보내고 가뭄에 단비처럼 시원한 국사를 특검으로 선순환 전환 기대했지만 실망스러운 악순환 수렁이다. 지금 검찰을 신뢰한다는 자체가 오히려 검찰 닮았다. 차라리 도깨비를 신뢰해라!(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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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호>

악순환의 청산~흥망성쇠의 명운을 걸고 재조사 되어야 한다. '한명숙 사건 재조사'는 인권침해 마지막 단절의 예고이며, 평화와 정의가 뿌리내리는 시금석으로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처절한 박해와 반대가 있더라도 반드시 재조사는 강행되어야 하고 흉악무도 죄인들은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리자! 그리하여 국운의 융성이 번창할 수 있는 계기로서 기조도 인권보호에서 찾는 풍토와 풍습을 토착시켜야 한다.(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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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호>

유비무환~해명할수록 의혹이 증가되는 정의연! 해결의 묘책 2개의 안 있다. 첫째는 본인 사표로 매듭지어라! 두번째는 민주당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최종 결단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주 작은 불씨가 민주당 태울 수도 있다. 소방관 출신 오영환 당선인이 있기에 화재 진압은 걱정되지 않아도 유비무환이 최선이다.(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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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호>

흥망성쇠 명운~중지를 모아야 한다. 도둑에게 관대하거나 옹호자도 도둑이다. 또한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세도 본의 아니게 도둑의 편이다. 도둑에게 불리한 여건을 개발 진화시켜야 한다. 그래서 한명숙 사건 재 조사는 흥망성쇄 명운을 걸고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도둑의 죄악을 혹독하게 멸문지화로 단죄해야 한다.(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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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호>

[악취! 신뢰 바닥 검찰 개입]

윤미향 당선인이 도덕성에 미미한 흠결로 자진 사퇴 고려가 추정 되었다. 그러나 신뢰가 밑바닥인 검찰이 또 압수수색으로 국사를 엉망진창으로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윤미향 당선인은 검찰의 검은 발톱에 대항 투쟁해야하는 국익의 명분으로 전환되었다. 한가한 검찰도 아니다. 나경원12차 고발, 패스트트랙, 장모사건 산적한 과제가 쌓여있다.

아주 진저리나고 소름돋는 악취 독사의 독기를 품은 혀를 날름거리며 고발과 압수수색 그리고 언론 삼각 고질적인 리듬이 일사불난한 악순환의 발톱이 또 다시 시작되었다. 민주당내 극히 일상적인 집안사로서 잡음을 슬기롭게 처리과정였던 것이 악취를 풍기는 검찰이 개입하고 나선 것이다.(2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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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호>

특별인사 단행~악취와 썩은 검찰 내부에 선순환의 선풍과 향기로운 환기로 격변을 도모하라! 국민들의 간절한 희망이며 엄중한 명령이다. 검찰 2인자, 3인자 인사에 국민들의 효녀 여검사들을 정기인사 전에 특별인사로 임명하라는 위대한 국민들의 계시이다.(2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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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호>

[검찰의 악순환]

특수성, 기득권, 특권의식, 편파적 논리 등 맹독의 독사 기법으로 악순환, 불평등, 무전유죄, 인권침해 등으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악취 쓰레기가 검찰 일부 상부층! 여기서도 가족까지 몰락시키는 노른자 부분이 윤석열 맹독 독사팀이다.

구사일생 구출된 유시민, 조국, 한명숙 가족이 있지만 결국 죽음으로 기구한 운명을 끝냈던 노무현, 노회찬, 핸드폰 유품 유혹 검찰 참고인을 기억한다. 이제는 흥망성쇠의 명운을 걸고 악순환을 청산하여 선순환으로 개선시켜야 한다.

더이상 악순환의 악마를 옹호하고 관대한 결탁을 기득권 세력화로 강화하여 토착왜구와 변이 진화하는 풍토 풍습을 침묵과 방관하지 않고 혁파할 때이다. 따라서 격변의 선순환 물결로 전환되어야 한다.(2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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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호>

선순환의 김태년~김태년 원내 대표님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력이 넘쳐납니다. 10년 묵은 체증이 시원합니다. 이러한 기세에 감동 파급되어 한명숙 사건 주역 한만호 녹취록 영상도 10년간 감추어 오다 KBS에서 폭로했다. 악마들 떨고 있다.(2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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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호>

검찰의 위법성~참고인 검찰수사관 자살 유품 아이폰을 압수수색 번개불처럼 빼앗아 갔던 검찰이 의혹의 내용과 포렌식 비밀번호도 숨기고 다시 경찰에게 돌아왔다. 경찰청장은 항의하며 검찰의 위법사항을 확산시키고 공수처 수사 요청 예정임을 주장하고 있다.(20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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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호>

악마의 악순환~반칙왕 인권침해, 불공정 편파적, 직권남용 직무유기, 법과 원칙 파괴범, 평범한 표창장과 인턴체험학습 구속, 빌려준 돈 구속, 물고기 두마리 꿈과 강남에 호텔 꿈도 형사범 시비, 범죄 조작과 위조 왕! 3사람 사망! 3사람 사망미수! 이러한 시급한 세상을 방치하고 공수처만 기다린다. 돌다리 두들기며 허송세월 보내고 7번째 윤미향 당선자 압수수색 중이다.(20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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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호>

검은 그림자~참말로 지긋지긋 징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경계 돌다리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핵을 제거하면 우르르 일시에 무너지고 국력과 국익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 핵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바로 법과 원칙으로 탈을 쓴 늑대입니다.(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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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호>

국사범 이적행위~비상시국을 대비하여 방역물품을 비축해 둔 비상물품을 경주시장이 개인 물건처럼 일본에 지원하였다.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해서는 아니된 범죄를 자행 했으면서도 경주시장은 일본국 편애 위대한 국민들 일파만파 분노!(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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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호>

국민운동~세상을 오염시키고 못된 범죄 주범인 검찰은 폐지가 국익이다. 경찰로 기소권 이관하면 간단하다. 옥상옥으로 불필요한 검찰제도 폐지가 시대적 요청이다. 온갖 적폐 범죄집단으로 검찰이 국사를 어지럽히는 주범이기 때문이다.(2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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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호>

악순환 청산~협치로 기대했던 껌부기는 어김없이 변화하지 않는다. 청개구리와 길고양이가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도 토착왜구이며 나베라고 빠루를 휘두리는 사람도 아베와 똑같더라! 오로지 짜르는 작두만이 최선이고 몽둥이만이 명약이다.(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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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호>

불법기소 무효~처음부터 검찰의 기소가 불법이였다. 한명숙 사건에서 피의자가 결백한 상태 기소는 절대 무효였고, 검찰이 인권을 강박으로 접근했다고 해도 현행법은 "강박의 정도가 극심하면 취소가 아닌 무효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재수사 요건이 명백하다.(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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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호>

추정되는 지표~윤미향 당선자가 이슬처럼 해맑은 과거의 행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추정한다. 왜냐하면 압수수색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조중동과 진중권 그리고 왜구들이 조용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패턴을 추리해보면 정확한 지표 추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으로 여론도 뒤집혔다. 이제 윤미향 당선인은 혹독한 검증이 끝났다. 부디 거듭난 미래를 가꾸길 기대한다.(2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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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호>

[7월의 축제]

"전광훈교회 강제철거"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다. 이토록 국민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소식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 7월이 오면 국민축제가 풍작을 맞이할거라고 기대한다.

그래서 요즘 세월의 속도는 지루한 달구지 속도이다. 광복의 7월이여 날개를 달고 작두와 뭉둥이도 가득 싫어라! 위대한 국민이 주인이 되는 희망의 7월이여!(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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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호>

무서운 세상~"삼인성호" "모해위증교사" 요즘 뜨거운 시사용어다. 무서운 세상이다. 당시 한명숙 총리가 대통령 후보로서 위상은 지금의 이낙연 후보와 매우 비슷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가정한다. 미래 이낙연 대통령 후보 역시 검찰의 모해위증교사에 걸려들면 아무리 결백한 한명숙 전총리 경우처럼 된다고 추정해 본다.(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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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호>

사바세계~아무리 세상이 썩었고 험하다고 고졸 대학총장이 학위를 위조해서 박사까지 세상을 속였다. 또 모범학생의 표창장 위조라는 허위 고발까지 가담하여 결국에 총장의 모든 거짖말이 세상에 알려진 고금을 통해서 가장 추악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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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호>

세옹지마~"윤석열 무서워하는 사람이 진중권, 이철희"라고 세상이 말한다. 떳떳한 사람은 윤석열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그러나 떳떳한 나도 윤석열이가 무섭다. 위대한 국민들도 무섭고 불안하다고 한다. 진중권, 이철희 친한 사이인 듯!(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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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2호>

장모 호칭 개선~가칭 "국어 표준말 연구학회" 오늘의 표준말 수정 개명은 "장모"입니다. 기존의 장모의 의미가 극히 소수에 의해서 놀라운 죄악상이 끝이 없어 소름돋는 악취의 극치로 인하여 어감의 선호도가 추락되었으므로 "처모"로 개선 개칭하여 권장합니다.(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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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호>

[국운의 절벽]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보다 더 잔인한 것은 없다." 문대통령님의 은혜를 가장 많이 소낙비처럼 받았다. 그러나 바로 문대통령님에게 칼날을 겨누고, 장모의 죄악상은 끝이 없고, 나경원 고발은 12차 덮고 있다. 국운과 명운을 수렁으로 끌고 있는 자중지란의 죄악을 방치하고 침묵한다면 우리 모두가 함께 자멸할 수도 있다.

"태풍전야는 평온하다." 풍전등화란 임박하면 지금처럼 조용하다. 유비무환의 경각심이 없는 국민은 다시 일본의 만행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늘밤도 초롱초롱한 별들이 평화롭다. 어둠은 국운의 절벽이 옆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자중지란은 대수롭지 않다고 "법과 원칙"을 노래한다. 허구헌날 "법과 원칙"에 박수를 받는 우리의 현실이 눈물겹다.(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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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호>

사고의 수준~막연히 뜬구름 잡는 격으로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는 구석기 시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부정선거로 꿈을 마시고 부정선거로 희망을 건지고자 악순환의 수렁을 허우적거리는 몰골들이 불쌍하다. 한편 세상은 "그래 맞다. 부정선거야!" 조롱하며 맞장구치며 부추겨 웃어본다. 그리고 착각의 수렁으로 넌지시 등을 떠밀기도 한다.(2020.5.28)

<특선~정서린 글>

180석의 위력! 이 맛에 부정선거 하는 거 아니겠어! 움움하하! 담 총선도 또 부정선거 하자! 이거 넘 좋다 움움하하!(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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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호>

험한 세상~"삼인성호, 모해위증교사" 윤석열 바이러스! 불안하다. 정기인사와 공수처 7월은 왜 이리 더디냐? 코로나는 초보이고, 괴물 바이러스 보다 더 센 괴괴물 바이러스가 윤석열 바이러스라고 한다. 세상이 무섭다. 조국, 유시민, 한명숙 구사일생 구조되었지만, 성완종, 아이폰 유품 참고인, 노회찬, 노무현 4명 고인의 명복을 빈다.(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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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호>

악순환의 고질성~21대 국회 원(院)구성도 하기전부터 "국회를 없애라!"고 격앙된 목소리는 역시 격랑과 험로가 예상된다. 청개구리 발목과 길고양이 단식 삭발이 여전한 추론이다. 껌부기는 변화할 수 없으며 뿌리를 뽑아라! 버르장머리통 명약은 몽둥이뿐이다.(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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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호>

[7월의 희망]

공소시효 아직 충분히 남았다. ① 위증:7년 ② 모해위증:10년이다. 한명숙 사건에서 "삼인성호, 모해위증교사"로 조작된 명백한 증거들이 완벽하고 한만호는 고인이지만 한은상이라는 새로운 증인이 돌출되었기에 향후 재수사로 부족함이 없는 여건이다.

국난의 명운을 걸고 진상규명을 하여 죄악이 명백한 진짜 죄인들을 색출하다보면 더 많은 증거들이 파생되고 파급되리라고 확신한다. 토착왜구와 도적을 색출하는 국사가 국익과 국력이 승화되는 계기이며 국운융성의 기회이다.

탐스러운 희망이 가득한 7월의 축제와 포청천의 작두도 대령할 준비가 완료되었다. 문제는 항상 민주당은 지나치게 돌다리를 두들기는 소심함이다. 일당백의 기백이 넘치는 최강욱 결기를 표방했으면 한다.(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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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호>

당원들이 경고~이기적으로 행동말고 당에 기여하는 국회의원 되라고 충고하는 당원들을 향해서 "웃긴다. 맥락도 없다. 불쌍하다." 이러한 문맥으로 공격하는 꼴통이 민주당에 불쌍한 의원1명! 비우고 낮추고 버리고 하심으로 겸허하라 빙!(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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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호>

유종의 악~민주당은 복이 많다. 악순환의 적폐는 퇴임식이니 얼마나 다행인가! 만약에 퇴임식이 아니였다면 임기동안 스트레스 받은 썩은 악취에 시달렸어야 했지만 이제 보지 않아도 되는 천만다행스러운 천우신조이다. "이명박근혜 사면과 패스트트랙 처벌받지 않길!" 퇴임의 언급은 유종의 악으로 민주당과는 상처를 남기였다.(2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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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호>

새벽아침 이슬과 썩은 박씨~혹독한 검증이 준 선물에서 윤미향 이슬같은 고운 면과 가시덤풀 속에 들국화처럼 향기로운 하심을 발견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윤미향 반쪽만 되거라! 토착왜구야 버려진 쓰레기이지만 민주당에도 쓰레기가 1명 썩은 "박씨"처럼 보인다. 제명하라!(2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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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호>

격변의 7월~썩은 적폐라야 잘사는 풍토! 검찰에서도 예외가 아니였다. 결백한 조국가족의 주도급 검사가 사표를 내더니 환화 고급 임원으로 발탁된다는 풍문이다. 그러나 희망찬 7월 공수처가 출범하면 퇴직한 적폐부터 색출해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기회로 승화하는 격변이 있을 전망이다.(2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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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호>

7월의 축제~"한명숙 사건" 새로운 증인이 2명이나 추가되고 독점보도 역시 KBS가 추가되어 적폐검사들 도망할 수 없는 독안에 갇히게 되었으며, 이제 포청천 작두를 짊어지고 위대한 국민들을 보호할 공수처가 희망찬 7월의 축제를 향해서 다가온다.(2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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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호>

공수처1호 수사~한국판 포청천이 탄생하는 7월의 축제에서 공수처는 "한명숙 사건" 극악한 위법성 수사하기로 국민적 열망은 굳어졌다. 관련 검사 13명까지 이미 고발된 상태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는 13명은 전재산 손해배상 등으로 포기해야할 것이다. 이중에 상당수는 재벌가 근무중이다. 재수사가 아닌 검사근무 당시 위법을 수사하는 새로운 수사이다.(2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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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호>

적폐에게 관용도 적폐~교회등이 행정지침을 어기고, 코로나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구상권 행사로 강력한 징벌적 배상을 부과하여야 한다. 개인이나 단체의 이기적인 처사는 묵과할 수 없는 공공의 적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적폐에게 지나친 배려와 관용도 적폐이다. 악은 악과 친하고 적폐는 적폐와 친하다. 끼리끼리 공생하는 기득권과 토착왜구들의 존립규율이기도 하다.(2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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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호>

[아련한 추억보다 진한 후미진 가슴에 간직된 순결한 사랑]

작금에 납득이 되지않은 할머니 한마디 한마디에 아베가 박수를 치고 토착왜구가 목소리를 높여 법과 원칙을 노래하는 중에 할머니의 과거 사실행적이 공론화 되고 있어서 충격이다. 동영상까지 있다며 "일본군 장교와 영혼 결혼식을 올렸다는 이용수 할머니의 사랑은 지금까지도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된 할머니의 변치않는 허심탄회한 심정이 이어지고 계셨구나! 생각해보며 다분히 맥락이 연결되는 작금의 헝크러진 시사적 갈등을 다시 조명해본다. 이제야 할머니 내면의 납득이 풀리기 시작했다.(2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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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호>

결산과 시작~20대 국회 개근상 40명중에서 100% 전부 민주당! 결석왕 3명은 미래통합당! 정의당은 청와대 발목잡고 이판사판 목을 매여 불철주야 감시에 명운을 걸었다. 일당백 열린당은 민주당에 동교동계가 있다면, 라이벌 "열린계"라고 한다.(2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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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호>

민주당 열린계~민주당에 동교동계가 오래된 맏형이지만 새로 신생한 열린계가 혜성처럼 떠오르는 각광은 감동적이다. 그렇다면 열린계라면 누구를 지칭하는거냐? 풍문이지만 최강욱, 김진애, 강민정, 김남국, 황운하, 박주민, 강선우 등 우선 일각에서 7명을 언급한다.(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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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호>

문대통령 자서전 운명~중국 대륙의 15억 인구가 감동의 물결로 격동하는 격변의 역동성은 문재인 대통령님의 자서전 "운명"이라는 저서가 강타하자 속수무책 중국 대륙이 녹아 내리는 대하의 물결에 잠기고 있다. 젊은 세대에서 고무적인 탄성이 이어지는 풍문이다.(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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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호>

비몽사몽~미래통합당이 20대 국회 비몽사몽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잠꼬대가 심하다. 연일 강공으로 대치하며 민주당에 맹공으로 포성이 그치지 않는다. 청개구리 발목과 길고양이 삭발 단식으로 유명했던 여의도 300mm막말 자주포다.(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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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호>

윤석열 총장 죄악상~마르지 않는 슬픔으로 한맻인 노무현 친구 문재인 대통령님의 소나기 같은 은혜를 윤석열이 받았다. 그러나 원수로 돌변하여 청와대를 압수수색하고 측근 13명 기소와 조국가족 구속, 유시민 조작 미수, 검찰관 죽음, 한명숙 총리 만기출소로 참혹한 통탄만 남겨진 죄악상과 악순환의 수렁은 어찌 감당할 수 있을지 엄두로는 수습이 되지 않는다.(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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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호>

빠루와 망치~견고한 서울시장님 집무실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빠루밖에 없지! 그러나 망치(이수진)가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사바세계는 누구에게나 임자가 있다. 기구한 운명의 멍에지!(김수희 명언)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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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호>

선순환의 법치~상임위원장 18석을 민주당이 갖어야 하는 것은 우선 법치이고, 국민의 준엄한 엄명이다. 시비를 거는 또라이, 청개구리, 길고양이, 토착왜구, 기득권 등이 있다면 빠루로 다리몽둥이를!... 애원한다면 교육위원회 한석은 고민할 수 있다.(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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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호>

한강물 배수진~상임위 18석에서 한석이라도 물러선다면 민주당은 바로 배수진이 한강물이다. 그러나 참회하는 야당이라면 여의도 청소위원회 신설 한석정도 고민할 수 있다. 법치이며 위대한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국익과 국력이기도 하여 명운을 걸었다.(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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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호>

[여백의 낙서]

자동차가 달리는 공해도 보이지 않고, 빽빽한 빌딩 숲도 아닌 확 트인 주위 공간의 여유로운 면적과 목가적이고 토속적인 풍경에서 느껴지는 주위의 전원적인 정감이다. 엿보이는 운치는 계절의 교감을 나누기에 더없이 친근감이 샘솟는다.

다소 부족함에서 주위에 시냇물만 있다면 산골마을과 흡사한 산토끼와 고라니들의 고향 두메였을 것이다. 여기가 부개남부역 인근 후미진 "목로 포차"라는 상호이다. 나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조용하고 감미로운 여운이 출출한 미각을 돋우고 산낙지 회와 소주를 신청했다.

가파른 세월의 여울진 모퉁이에서 잠시 망중한과 정중동의 교차된 여울목을 찾아 계절의 감미로움을 추가하여 술잔에 따르고자 한다. 흐르는 세윌속에서 건져진 아련한 추억을 찝으며 마시는 술맛은 어린시절 어머니의 품속처럼 정겹기 때문이다.

세옹지마 모진 세파에 다체롭고 다양하게 다져진 나의 굴곡진 여로에서 극기적 세월이 징검다리가 되어 지금 여기까지 왔다. 항상 참새만한 처지에서 험한 세상의 위협을 감당하기에 멍에라고 하는 삶의 무게는 진화할 수 있는 틈바구니였고 극기적인 고뇌이기도 했었지!

긴 세월속의 조각들이 낙엽처럼 모여서 빚어진 삶의 결정체가 작품으로 승화되고 중후한 깊이와 광활한 체득으로 굳어진 사고는 한잔의 술잔에 잠기고, 응시하는 창밖에는 무성한 미래의 풍경에 나의 죽마고우! 고라니와 산토끼도 그려진다.

일년 365조각중 또 다른 오늘을 보내면서 나혼자 고독의 잔을 마주하는 나는 그래도 다채로운 노을에 걸처있는 무지개가 보이고 청아한 시냇물이 산굽이를 흐르는 나의 마음의 창문을 응시할 수 있어서 꿈을 가꾸는 미래의 풍경은 고라니와 산토끼 고향인 두메를 찾고싶다.

고라니 고향! 그리움이 머무는 두메는 나의 고향이며 미래상이다. 여유로운 흡족한 미소와 함께 술을 음미하는 다른 맛으로 찝어 삼킨다. 아련한 추억은 찝어야 향기롭고 아름다운 운치가 새롭다. 망중한과 정중동의 융합으로 승화되는 오늘의 여울목은 윤시내 "고목"이 생각난다.(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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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호>

도깨비의 실체 ~ 도깨비의 실체는 믿지 않는다. 어린 시절 많이 듣던 도깨비! 그러나 "안철수"라는 정치인 실체는 사실이다. "야당에 법사위원장 주라!" 큰소리치는 안철수 실체를 만천하에 호령했다.(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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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호>

언론개혁~'징벌적 손배' 여론조사 81%찬성,반대11%로 국민의 중지가 모아졌다. 직무유기 하지말고 이러한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여 바로 시행하라! 가짜뉴스벌금 최하 100억 이상이어야 실효가 있다. 그리고 대표적 기관 한개만 철폐해도 언론개혁은 성공이다. 신문사든 방송국이든 시범케스로 문닫을 때까지 한개만 표본을 보여 경종이 핵심이다.(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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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호>

국회 단독개원~잘했었요! 아름다운 강행! 국익과 공익을 위한 결단! 고질적인 국정방해 적폐적 폐습! 단호한 회초리에도 고집하면 몽둥이를 들어야한다. 국난극복과 국정중흥의 발목을 잡는 적폐는 용서할 수 없다. 읍참마속은 국민의 엄명이다. (심상정, 안철수도 국정 적폐세력 옹호 합세! 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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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호>

이수진 의원 법적조치~진중권 학교로 복귀하는가? 그러나 강의 하는 학교가 아니고 받는 학교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하튼 이수진 의원에게 크게 회초리를 받을 예정인 듯 하다. 이수진 의원의 회초리는 말로만 끝나는 회초리가 아니란다.(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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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호>

[2개의 "법과 원칙"]

원내대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뚝심하나다.' 오로지 뚝심으로 국익과 공익을 위해서 일사불난한 좌충우돌 파죽지세 초토화 작전만이 국민의 박수를 받는다.

그러나 12차 고발 나경원 성역 선별적 "법과 원칙"은 망국! 침묵도 악의 편!(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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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호>

[국익 선순환 국부가 넘치는 법!]

김태년 원내대표님 건강도 챙기시고요. 일정대로 "법과 원칙"으로 돌진입니다. 발목 잡으면 손목아지 밟고 공수처 파괴하려는 빠루는 망치가(수진) 있으니 안심이며, 축제의 7월은 국익의 선순환으로 다가옵니다. 위대한 국민의 복지입니다.

이제 국부가 차고 넘치면 위대한 국민들에게 노고에 대한 상금으로 이윤배당 백만원씩 복지기금도 지급합시다. 4대강도 없고 자원외교도 없으며, 최순실도 없으니 국고는 넘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자나깨나 국민이 보배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갑니다.(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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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호>

선길후흉~매사 선견지명 특출 정치9단이라는 관록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박지원 9단 명운을 걸고 미통당 김종인 대표 체제 실패할 것, 점괘를 선언하며 만약 틀리면 정치9급으로 추락하겠다는 명운을 걸었기에 세간의 추이는 초미의 귀추다.(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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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호>

21대 국회개원~미통당 길고양이 처럼 전원 퇴장! 화기애애 희망가득한 분위기와 초선의원들의 담소와 기대 품품, 최초여성국회부의장과 전총리님도 즐거운 표정, 진선미 이재정 절친, 고민정 이수진 나란히 투표, 윤미향 의원도 모두가 즐겁다. 동물국회라는 선입감은 전혀 없고 모처럼 희망 가득한 선순환의 모습들이 기대가 넘첬다. 위대한 국민들의 축복이 함께한 미래의 물결은 밀려들고 선풍의 전환이 환기되었다.(20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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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호>

윤석열 총장~임명될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다. 국민들도 모두 응원했다. 그러나 1년 과정을 되돌아 본다. 우선 조국가족과 윤석열 가족을 비교하고 싶다. 결백과 죄악이며, 선과 악이고, 탈탈털고 감추려는 가족에서 상반되는 현상을 세상 모두는 침묵하고 있다.(20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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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호>

거역~어느 할머니 말말! 수요집회 철폐, 일본 미워하지마라, 정의연대 철폐, (아베가 박수?) 어느 아주머니 말 "아베 죄송합니다." (아베가 눈물?) 시의원 한마디에 어느 시장의 기절(방역물품 일본 기증?) 이명박근혜 사면 운동일환!(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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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호>

7월이 오면~공수처 작두 설치하고, 정기 인사 환기로 국산풍토 복원 정의와 평화가 만발한다. 축제여! 토착왜구 코로나 적폐들,

고의직 성추행, 성매매, 12차고발, 13명 기소, 가족구속, 2년구속, 사망, 지긋지긋 무덤이여라!(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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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호>

거짖과 과장~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한가하다. 나는 시간이 아까워 신문과 단절한지가 20년 되었다. 유튜브는 40%는 진짜다. 나머지는 토착왜구라는 것이 금방 구분된다. 거짖과 과장이 진하다. 보는 눈들 신기!(2020.6.7)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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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호>

[건강과 비만관리 비결]

날씬몸매와 건강은 친하다. 비만하지 않아야 건강하다. 나에게 비결이 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라! '무엇을 먹지 않을까?'를 고민하라! 그러면 획기적으로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지 않을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 세월 습관을 변경하는 것도 어렵고 무엇을 먹지 않아야 되는지도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달라서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한번에 성급하게 시작하면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 우선 내일부터 설탕, 밀가루 음식만큼은 멀리해라! 밀가루는 설탕보다 더 우리의 신진대사에서 유해성분이 많다.

건강에 설탕 소량은 필요하지만 일부러 먹지 않아도 알게 모르게 보충된다. 우선 설탕 밀가루 음식만 1년동안 먹지 않는다면 성공한 변화를 느낄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1년 후에 생각하라! 우선은 설탕과 밀가루 음식만 단념하되 꼭 먹고싶을 때는 일주일에 라면1봉 정도는 괜찮다.(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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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호>

과대망상증~정신질환이지만 오히려 치매보다 외부적으로 병패가 크다. 치매는 환자로서 인식이 되지만 과대망상은 멀쩡한 외형으로 왜곡된 영향력이 있다. 자신 능력을 크게 믿는 심리! 즉 국회의원 능력을 믿는 것과 과대 불안 증상도 동시에 복합적이다.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파급되면 국론분열과 투쟁적 부조화를 초래하기도 한다. 작금의 시국에서 크게 소용돌이로 휘오리치고 있는 경우도 같은 맥락이지만 주위에서 부추기는 바람몰이가 심각하다. (20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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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호>

어디서나 또씨가 화근~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절이 싫다고 불난의 화근으로 남아서 자중지란 불씨가 되겠다는 3명의 독초가 있다. 백발백중의 일당백 김태년 대표의 눈을 보면 째려보는 상대편이 모지리 토착왜구다. 세상만사 어디서나 또씨가 있다.(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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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호>

[윤미향 의원 훈장 수여하자!]

지독하기로 소문난 검은 독수리 검찰 압수수색까지 받아 완벽한 검증을 받은 윤미향 의원이다. 압수수색 쉼터 소장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준 가운데, 고인이 생전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쉼터에 큰 힘이였고, 숭고한 배려와 헌신적인 노고가 많았다."고 고인의 SNS 게시글이다.(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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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호>

기본소득 담론~진보에서 언급해야 맞는 가치이다. 김종인 대표 사실상 혼자 외치고 있지만 메아리가 없는 공허한 미통당! 비몽사몽 잠꼬대 속에 머리는 진보당 몸둥이는 미통당 격이다. 보수에서 기본소득 철학적 가치 극히 전망 어둡다.(2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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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호>

악순환의 침묵~숨진 쉼터 소장 헌신적인 평생의 배려심을 부정당하자 압수수색으로 힘들어 했다. 정의연은 대변하고 있다. 선택적 압수수색, 선택적 정의, 선택적 직권남용 하지말고 12차 고발 등 직무유기에 머물러 있는 나경원 수사는 언제 시작할거냐? 인권과 인명이 모기목숨으로 보이는 듯 악순환의 침묵은 끝이 없다.(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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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호>

불가능~미통당 법사위 목을 매는 사연이 있다. 검찰 장악하여 공수처를 좌초시키려는 추정이다. 그렇치만 민주당이 허용하겠는가? 만약 허용한다면 포기하고 한강으로 가야지. 명운을 건 민주당 운명을 미통당이 달라는 격! 불가능한 것만 발목잡는다.(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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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호>

김태년 장군 선봉~총한자루 없이 코로나 제3차 세계대전에서 한국이 세계를 정복한 찬사가 스페인을 비롯 유럽에서 한국의 위상은 넘친다. 문재인 정부가 정작 국내에서 검찰, 언론, 토착왜구, 기득권 발목 자중지란은 김태년 장군이 국익과 국력의 선봉장이다.(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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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호>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발의~역시 최강욱 의원이다. 꼭 필요한 법안이다. 사람이란 권한이 막강하면 자만, 갑질, 부패, 고집, 허세 등이 팽배하게 된다. 면책특권과 비공개적인 특권들외 권력과 기타 위력을 국민소환제가 조화롭게 중화시킬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고삐를 통과 시키겠는가!(2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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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호>

봉합의 매듭~이해찬 대표 김태년 선봉장에게 예고적 '읍참마속' 경고 였다. "이번주까지 원구성 못하면 모두 김태년 장군 탓이다." 명운 걸고 길고양이 길목에 대못을 처라! 끌려 가지마라는 의미다. 국익 위해서 한가한 시국이 아니다.(2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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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호>

격변~격변의 시대이다. 가짜, 거짖말 언론 신경쓰는 시대가 아니다. 민주당은 위대한 국민이 뭘 원하는지 잘 알고있다. 한가한 시국이 아니다. 발목잡는 길고양이 쯤 걷어차고 어차피 책임지는 당이 상임위장도 전부 민주당이 가져야 한다.(2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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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호>

예사롭지 않는 한국~(유지만 글)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 OECD 국가 가운데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한 유일한 국가다! 미국 청문회의 모든 기준은 코리아가 됐고, 한국만 무려 30번이나 언급했다는데..이런 뉴스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그들을 기더기라고 부르지 않을수 없는 이유다. 이미 언론이 아니고 그저 퇴출 대상일 수밖에 없는 그들이다."(2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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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호>

시련의 전환~물의 고향! 두메에 숨어 사는 옹달샘도 바다로 향하는 여정은 험하고 길다. 무지막지 잔인한 시련에서 구사일생 수습한 조국장관의 향후 행보가 부산시장 출마였으면 싶다. 열린당 희망사항 이기도 해서다. 그러나 조국장관 거절이 추정된다.(2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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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호>

독립공화국 발상~국익에 백해무익 폐악 대북전단 살포는 정면으로 대북정책에 적대적 국사범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부정하고 독립공화국 발상으로 위험수위를 넘었다.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수위를 적용해야만 한다. 현 정부가 허용하지 않는 고집은 대북정책을 파괴하는 처신이며 대북관계는 통일부에서 일원화 되어있다.(20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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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호>

법사위장 명운~민주당 법사위 포기하면 탈당하겠다. 법사위 가진 당으로 입당하겠다. 차기 대통령은 법사위 가진 당에서 당선된다. 법사위를 차지하는 당이 시대를 독점한다. 등등 말많고 경쟁이 치열하다. 물론 민주당이 양보할 수 없다.(2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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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호>

[허송세월 비상시국]

예결위까지 포함 7석을 통합당에, 주는 합의를 했지만 다시 뒤집고 법사위를 추가해 달라는 통합당이다. 거기다 국회의장까지 나서서 3일간 연기를 선언한다. 비상시국에 한가한 모습들이다. 참으로 국회가 원망스럽다. 식물, 동물국회 넘어 입법부를 포기하는 무질서다.

민주당은 집토끼가 싫고 산토끼와 길고양이가 그리운 것은 아닌지도 의문이다. 다시 경고한다. 예결위를 넘기면 아니된다. 기왕에 3일 연기 되었으니 다시 예결위를 거두어라! 월요일 표결 법치로 결단하라! 원칙적 독재를 하고 그대신 열심히 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면 된다.(2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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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호>

만성화 고질적 위법성~아무리 관대한 정부라고 삐라살포까지 방관하면 아니된다. 위대한 국민에게 믿음을 줄때는 모질게 위법을 다스려야 한다. 강도가 약하면 만성화 된 고질적인 고집은 꺾이지 않는다. 표본으로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2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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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호>

[밀가루, 설탕보다 더 유해식품]

일반적이고 보편적 피해야 하는 음식을 밀가루와 설탕을 우선해서 일년간 실천해보자고 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생각했다. 2가지 음식보다 더 심각한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2가지를 일년동안 실천했지만 다음 8가지 음식을 좋아 한다면 실천이 헛수고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음 8가지 음식은 바로 독약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알고 있는 의사들은 절대 먹지 않는다. 1탄산음료, 2가공육(햄), 3마가린(버터는 아니다.), 4아이스크림, 5전자렌즈 팝콘, 6통조림(건데기는 괜찮다.), 7무지방우유(일반우유 아니다.), 8하이트 초코렛(다른 초코렛 아니다.)

이러한 8가지 음식은 최우선 무조건 먹지 않아야 한다. 비만, 질병, 암 발생 원인물질이다. 그 다음 후순위가 밀가루, 설탕을 가급적이면 자제 한다면 건강과 날씬 몸매가 유도된다. 토끼소녀 언니도 암으로 사망했다. 건강이 몸매이고 소중하다.(2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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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호>

부들부들~자신감 결여 식상하고 보기싫다. 큰소리 치더니 막상 상임위 때문에 국회 원구성을 2번이나 연기한 민주당! 법치와 원칙적 범위에서 독재로 좌충우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국민들 박수칠 것이다. 어차피 책임은 부들부들 여당이다. 독재하라!(2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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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0호>

정신차려라!~정세균 총리 가만히 서서 쉽게 신보라 자살골 먹더니. 국회의장 허송세월 3일 자살골 이어서 민주당 왕창 예결위 자살골 행진으로 6.15 월요일 날은 국회원구성 제3차 연기 자살골이 예감! 불안 초조한 위대한 국민들!(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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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1호>

격변의 시대~예결위 빼앗겨 가며 얻어 터지고 욕먹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인다. 왜 싸우고 허송세월 연기하냐? 한가한 시국이 아니다. "법과 원칙"으로 하라! 미리 정해진 규칙으로 해라! 옛날을 답습하지마라! 과거와는 대꾸하지말자! 어설프게 빌미를 제공하고 발목잡히냐! 똑소리 한번 듣고싶다.(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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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2호>

악순환의 부조화 현상~"법사위원장만 주라! 나머지는 맡지 않는다." 그렇다고 법사위원장은 줄 수 없다. 불가능하다는 것 세상이 모두 알고 있다. 통합당이 상임위 포기한다고 하니 민주당 부들부들 떨고 있다. 왜 그러냐? 바쁜 세상 비상시국에 씨름하지 말자!(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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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3호>

결기와 기개가 그립다.~"법과 원칙" 윤석열 노래에 부들부들! 길고양이 발목 부들부들! 청개구리 법사위 주장에 부들부들! 국회는 어둠의 세계이며 건달의 맛이거든 길고양이 고성방가에 부들부들 민주당은 오징어 당이냐? 진중권 스타일이냐? 결기와 기개가 그립다.(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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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4호>

[검은 그림자]

법사위만을 고집하는 이면에 엄청난 계략과 혼난이 숨겨져있다. 당연히 여당 몫인 법사위를 강압적으로 빼앗으려는 의도가 검찰과 모종의 책략이 감추어진 악의가 희미하게 엿보이고 세상은 알고 있기 때문에 여당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불가능한 것인줄 알면서도 이판사판 목을 맨 절박한 그림자는 끔찍하게 아른거린다. 조국, 유시민, 한명숙, 노무현, 휴대폰을 압수했던 자살로 숨진 2명의 고인들! 지긋지긋한 과거의 업보를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검은 그림자는 없다며 정당화하려는 무리들이다.(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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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5호>

최선의 독주~어차피 과거에도 지금도 협치는 없는 통합당이다. 민주당도 채비를 갖추고 국민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 일단 예결위 포함 7석을 준다고 했었다. 그러나 받지 않겠다는 통합당이니 민주당으로는 싹쓸히 명분이 성립되었다.(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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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6호>

윤석열 그림자~한명숙 총리 사건 수사가 아닌 조사팀 지시는 설명없어도 명확한 감이 오기 때문이다. 수사와 조사는 전혀 다른 강도이며, 조사는 윤석열 입장에서 하나마나한 제스처이다. 의지가 있다면 수사를 해도 시원찮은 의구심인데 조사란다.(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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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7호>

악순환의 눈물은 선순환의 웃음~발목당은 상임위 맡지 않겠다고 반복하여 강조하고 민주당은 불가피 연기 제3차만에 원구성이 성사된다. 전상임위를 책임 정당 민주당이 맡을 전망이며 절호의 국익 중흥의 기회로 승화시키자! 길고양이에게 맡길만큼 여유가 없는 비상시국이다. 민주당 전 상임위 독식 축제의 날이다.(2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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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8호>

6.15월요일~오늘만큼은 자신들 약속을 지키는 날이다. 약속대로 국회의장은 나서지말고 책임당에서 하자는대로 빛의 속도로 방망이만 두들기면 된다. 발목당도 약속대로 전부 포기할 것이고 김태년 대표의 날이다. 신념과 신뢰로 위대한 국민에게 보답하자!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결과적 책임은 민주당이다.(2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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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99호>

[고라니와 물의 고향! 두메처럼]

한세상 천태만상 삶이 있겠지만 천만년 살것도 아니고 초로인생이 아니던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남에게 눈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윤석열 가족처럼 살지말자! 없는대로 이슬처럼 조국처럼 해맑은 웃음을 나누자! 눈물은 공수처가 알아서 하겠지! 가훈이 '남에게 눈물을 주어라!' 였던가 윤석열에게 묻고싶다.

우리는 '맹모삼천지교'를 공부했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깨우치며 자랐다. 마냥 친구가 좋아서 욕심이 없는 천진난만한 웃을을 나누며 부끄러워 눈물을 감추었다. 등치가 성장하면 어릴적 꿈은 성장하지 않고 오염이 되는 모습들이 슬프다. 흉칙하다. 악취가 난다. '초로인생' 이슬처럼 살자! 조국처럼 살자!

목이 마르고 허기지면 웃음 한조각을 나누며 숭고한 배려를 너에게 선물하고 싶다. 천만년 살것도 아니다. 두메가 고향인 고라니 다람쥐처럼! 서로는 해치지 않고, 물의 고향 옹달샘처럼 그저 낮은 곳으로 가다보면 바다에 이르기도 가다가 필요한 만큼은 나누며 많은 용도로 배려하기도 하겠지!

왜 세상은 공수처에 작두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윤석열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의 가족에게 물어보고 싶다. 어릴적 죽마고우 박송래가 보고싶다. 나의 고향 두메는 변하지 않고 오염되지 않아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쇠똥구리 마을(운주리)로 지정되어 인터넷에서 '쇠똥구리마을' 클릭하면 '운주리'를 찾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2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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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0호>

[조국장관이 남긴 선물]

읍참마속이 요구되는 어려운 난국에 대통령님의 임명을 받은 한동수 감찰부장의 막중한 명운의 직무를 완수하고자 각오를 다지는 성명을 편파 언론은 폄하하는 질타가 있었다. 왜곡이 있어서는 아니되는 중대한 한동수 감찰부장의 노고에 국민들의 기대가 중천금이다.

향후 추이가 초미의 귀추로 집중되고 있다. 한동수 감찰부장님의 노고에 대한 보답과 배수진은 위대한 국민들의 성원이 가득하고 박수가 넘치는 물결이다. 중차대한 시대적 여울목을 맞아서 이순신의 결기와 기개가 요긴하게 요구되기 때문이다.(2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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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1호>

착각의 잠꼬대~소크라테스 "너자신을 알라!" 적중되는 느낌이다. 대북특사라니 되는 일도 아니된다. 차라리 진중권이 더 낳을 것이다. 특사 갈 인물이 차고 넘친다. 안철수에게 특사 맡길 불행은 전혀 없을 것이다. 매사 뜬금포는 나서지 않는 것이 국익이며 평화이다.(2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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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2호>

산넘어 준령~오늘 또 일부 연기 되었다. 발목잡는 허송세월이 지난 3년동안 지긋지긋 협곡에 또 다시 매복된 발목 잡는 적폐는 바로 국회의장이였다. 험로가 예상된다. 우선 법사위라도 내일 당장 열어서 윤석열 불러놓고 산적된 의혹 질의하고 추궁하라!(2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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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3호>

남북관계 개선~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주축 대북특사 추진했으면 한다. 오랜 관록과 감각이 축적되었고, 종합적인 정보력에 의한 분석으로 선견지명이 탁월한 지략을 도모하여 대북정책 활성화를 기대했으면 한다. 주도적 리더는 남한이고 포기할 수 없다. 국운의 운명이며 숙명임을 전제하는 하늘의 계시와 같은 정책이기 때문이다.(2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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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4호>

악마의 길목 차단~2020.6.16화요일 오후2시에 21대 국회 법사위 제1차 개최가 된다. 김종민 법사위 위원은 우선 산적된 의혹을 감추고 있는 윤석열 부터 소환하여 추궁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다. 예정이지만 선순환의 구도가 정립되었다는 안도감이다. 위법 부당한 적폐들 모조리 대청소와 환기로 전환하자!(20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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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5호>

[김진애 의원 우월성]

'국토위 최강욱 의원, 법사위 김진애 의원' 장난처럼 전문성 거꾸로 배정했다. 그러나 법사위 소감발표에서 비전문 김진애 의원이 가장 돋보였고 '여성 김종민 의원'이였다. 일당백의 결기와 기백이 경천동지 김종민 의원이 아니던가!

따라서 김진애 의원은 차후 최강욱 의원과 사보임 없을 듯 개밥에 도토리 우려 불식되었고, 거시기 윤은 각오하라! 남산처럼 쌓인 의혹과 죄악들을 어찌 감당할지! 삭풍이 휘몰아치는 김진애 의원의 추궁을 어찌 견디어 낼지? 향후 추이가 초미의 귀추다.(20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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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6호>

국회의장~국회의장은 격변한 세상을 모르고 아직까지도 농경사회 달구지에 코를 골고있다. 옛날 정치에 구태가 누러 붙어서 허송세월 콧노래다. 음속 마하20 경쟁과 코로나 비상시국에 세계가 소용돌이다. 3번째 약속 어긴 의장 아웃이다. 탄핵감!(20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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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7호>

경제성적표~문재인 대통령 4년차 경제 성적표(국가 경쟁력)가 역대 최고 점수로 지속적 상승곡선이며, 그중에서도 최근은 가파른 상승곡선 최고중 최고이다. 세계 2개 기관에서 40년째 매년 조사한 기관이다. 역대5계단이나 상승했다.(2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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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8호>

유시민 국사~최악 검찰 조작 충격받고 상처 치유위한 유튜브와 결별로 추정된다. 우리사회 소금이며 빛이였다. 이제 다시 유튜브를 부활하여 나침반과 등대로서 정신적인 소산이 되었으면 한다. 국익을 위한 복귀로 문재인 대통령 초빙 요망!(20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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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09호>

간절한 마음~소통이란 마음이 동해야 행동이 동한다. 간절한 희망이 없다면 감동은 커녕 식상한 피동적인 백해무익한 귀결이다. 따라서 임종석 통일부 장관 후임은 최고의 적임이며 평소의 간절한 염원이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실천으로 반영되는 선순환의 순리로 전환될 것이다.(20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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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0호>

상임위~통합당 마음 변하기 전에 가져가라고 할때 서둘러 민첩하게 가져와야지 주저하는 것은 납듭되지 않는다. 어차피 결과적 책임은 민주당이다. 책임 여당이 가져오는 것은 국익이고, 공익이기 때문이다. 오늘 마지막 기회의 축제날이다.(2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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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1호>

[윤석열 총장 죄악상]

세월도 한없이 흘러가지만 마르지 않는 슬픔은 한맻인 아련한 노무현 친구! 아물지 않는 상처로 후미진 가슴 깊은 곳에 묻혀있는 비운의 무덤! 문재인 대통령님의 소나기 같은 은혜를 윤석열은 원수로 돌변하였다.

결실도 없는 백해무익으로 청와대를 경고망동 가볍고 변칙적 압수수색하고 측근 13명 기소와 조국가족 구속, 유시민 조작 미수, 검찰관 죽음과 소장죽음 (휴대폰2개압수), 노무현 대통령 죽음, 한명숙 총리 만기출소 등 사욕으로 가득한 직권남용 반면에!..

직무유기도 간과되지 않는다. 검찰 고의직 성추행과 성매매 기강추락, 빠루12차고발과 패스트트랙 코골고, 자신의 가족수사 산처럼 쌓이고, 편파적 수사 예사로운 빈발로 허탈한 국민 정서! 지긋지긋한 어둠과 썩은 악순환의 수렁아!

남겨진 죄악상과 악순환의 수렁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지 엄두로는 수습이 되지 않는 태산을 우공이산의 기적인들 가능할까? 7월의 세상은 더디기만 하고 국익과 공익은 산산히 부서져 복원되지 않는 악순환의 참상들이다. 구국의 선순환 7월이여! 위대한 국민들의 간절한 눈물이여!

무한한 잠재력 한국은 총한자루 없이 제3차 세계대전 코로나 전쟁에서 세계를 정복해버린 기적의 찬사가 스페인 국경을 넘치고 급기야 유럽을 가득 채워서 북남미를 강타하여 세계질서를 재편하는 물결이 넘치고 있는 광경을 보아라! 눈이 썩어버린 조중동이여! (2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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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2호>

수준미달~열린당 상임위 바꾸어서 나중에 사보임 여지를 남기는 묘수인척 처리방법과 약속을 자꾸 어기며 상임위 배정 완결를 연기하는 것들! 작금에 일련의 국회의장 업무 처리방법과 속성에서 수준이 유치원생급을 엿볼 수 있었다. 미래가 걱정스럽다. 어쩌면 또 다른 백해무익한 악순환의 윤석열 아닌지! 걱정이 폭증하는 위대한 국민들에게 어두운 그늘이 짙어진다.(2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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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3호>

[속도와 속도의 경쟁 시대]

선순환의 시대적 격변과 과거의 암초가 제거되고 협곡에 매복된 토착왜구도 점차적으로 토벌되는 희망과 함께 악명 높았던 두목의 운명도 감옥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악순환의 새로운 암초가 발견되고, 묘수인척! 번번히 약속을 어기는 또 다른 입법부 윤석열 같은 구시대적 걸림돌이 새롭게 나타나서 장애물이다.

달구지 우마차의 덜거덕 소리가 새벽을 깨우는 농경사회 걸림돌은 이제 시대성에 부응하여 가차없이 획기적으로 탄핵시켜야 한다. 격변의 7월을 앞두고 음속의 마하20을 경쟁하는 시대적 적응을 위하여 국익과 국력을 도모하자! 위대한 국민의 분노는 속전속결에 걸림돌이다. 초전박살만이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 시대적 부응이기 때문이다.(2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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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4호>

7월의 기다림~떳떳한 얼굴에 하얀 마음일까? 간이 콩알만하고 목소리가 모기소리만 하여 가슴에서는 콩닥콩닥 물레방아간 소리가 난다는 죄인들의 경우란다. 아마 거시기도 그러는지 국회에 불러서 숨겨진 진실을 드려다 보아야 한다는 국민들의 기대가 넘치는 요즘이다. 관심의 추이가 초미의 귀추이다.(2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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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5호>

극기적 운명~역대 국회의장중 가장 절망적인 전망이 보이는 실망스러움을 어찌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인 위대한 국민들의 짜증을 넘어 분노의 눈물이 보인다. 묘수라며 해괴망칙 배정한 열린당 상임위! 국민들이 요구한 최강욱 배척한 결정! 번번히 약속을 뒤집은 사욕의 영역을 넓혀가는 국회의장의 또 다른 윤석열을 참아내야 하다니! 갈길 멀고 밤은 깊은 비상시국을 어찌할고!(2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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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6호)

감탄의 감화!~개님께서는 성품이 온화하시고 하심의 해박한 지성도 풍부하신 장군님 풍미가 그윽히 향기롭습다. 개님이 보면볼수록 존경스럽고 천사처럼 느껴지는 묘미가 마냥 흐뭇하기에 평화로운 한폭의 명작인 동양화에 넋이 빠져듭니다. 관음생보살 아멘.(2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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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7호>

악순환 열창~부자 몸조심과 나약한 게으름에 허송세월 고성방가 "법과 원칙으로" 거시기 노래가 희미하게 사라지나 했더니 복고풍으로 국회의장이 리메이크하여 부르기 시작했다. "다음다음다음" 노래는 비상시국에 급소를 공략하여 실망적인 절망으로 회오리!(2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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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8호>

[양의 탈! 흉칙한 그림자!]

서울중앙지검장 발탁으로 검찰총장까지 문재인 대통령님의 절대적인 은혜는 형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깨끗한 청와대 압수수색, 결백측근 13명 기소, 심복 조국가족 피눈물, 절친 유시민 피눈물조작 미수, 자살2명 휴대폰 압수, 한명숙 등! 태산이 높다하되 더높은 죄악을 어찌할꼬?

그렇다고 관대하게 사퇴시키면 세상은 따라서 이어진다. 표본이 되기 위해서는 무기징역도 약하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로마서6장과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5장이 상충되지만 그렇지 않다. 참회하는 자와 범행 형성 미수자는 관대한 포용이 있을 수 있다.

뉘우침이 없는 누범적 고질성은 관용을 배푸는 자도 죄악을 옹호하는 죄인이다. 죄악은 살아남을 가치가 없는 사망이며 사형이어야 한다. 한세상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고의적으로 피해를 기획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다.(2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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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19호>

박병석 국회의장이 적폐~적폐청산이 마무리될 격변의 시기! 반면에 코로나 비상시국에 중차대한 국회의 수장이 최악으로 부상했다. 세상만사 굴곡이 분노다. "병"소리만 들어도 텔레비 부순다. 밥맛이 없다. 괜히 우리집 병팔이 강아지에게 화를 낸다. 이름은 내가 지었다. 천신만고 끝에 얻은 국익이며 국정 중흥의 기회를 국회의장이 날려버린 꼴이 분노이다.(2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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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0호>

하심!~절에서 기도하더니 이제야 참회를 하는 듯, 철이든 언급을 하는구만! 상임위원장이란 어차피 책임지는 여당이 가져야 하고 길고양이에게 맡길 수는 없는 중차대한 위기 국난이다. 국회의장도 절에 한번 다녀와야 한다. 걱정이 심각하다. 입법부 윤석열이로 신뢰추락!(2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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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데121호>

박병석 국회 엔진~21대 국회가 우선 시급한 개혁은 국회 엔진을 교체해야 한다. 달구지보다 느리고 고장으로 길고양 놀이터가 되여 똥썩은 악취 때문이다. 따라서 B2폭격기 엔진 마하2 정도는 되어야 국익을 도모할 수 있는 세계 경쟁력을 겨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병석 의장은 엔진이 너무 빨라 어지롭다고 아예 엔진을 뽑아 버리자고 한다. 큰일 날 위험수위다.(2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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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2호>

[차기 대통령 상]

너무 많지만 우선 조국 가족과 유시민 조작 미수 사건만 보아도 윤석열 죄악은 용서되지 않는다. 반면 세상이 모두 구경만 방관한다.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습들이 더 즐거운 세상이다. 특검과 탄핵을 직무유기 국회!

추후 차기 대통령 상은 결기와 기개가 있는 덕망이 있어야 한다. 기백이라면 이재명 경기지사를 연상하지만 2%부족하다. 그렇다면 부재상태에서 수입해야 한다. 핀리핀에서 수입이 아니되면 이재명 지사라도 차기 대통령으로 강력하게 추대하자!

우유부단이란 만사를 그릇친다. 그리고 안일함으로 이어지고 직무유기가 팽배할 수밖에 없다. 유비무환을 기할 수 없어 허구헌날 국론이 양분되어 소모전으로 어지러운 세상으로 농경사회화 된다. 첨단의 대통령상은 이재명 지사가 답이라고는 조심스럽다.(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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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3>

난세에 영웅이 없다~윤석열 총장도 지긋지긋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있는 300명의 국회의원들도 지긋지긋하다. 우유부단한 정부 역시 식상한 직무유기가 전망이 어둡다. 기개와 결기있는 기백의 영웅이 이리도 귀하고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밤은 깊고 갈길은 멀다. 과유불급! 너무 맑은 조국교수에게 진중권 십분의 일만 추가되었다면 세상이 뒤집어 졌을 것을 조물주가 큰 실수를 했다. 세상에 완벽이 없다.(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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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4호>

상임위 여당 독식 책임정치 지지한 홍장군~ 야당 차기 대통령 후보 홍준표가 대세다. 관록과 명망이 높을 뿐만이 아니라 기개와 결기가 있어 불의 앞에 결코 우유부단하지 않는 기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첨단의 시대에 부응한 조화로운 대통령 감이라고 본다. 우유부단한 도덕성은 농경사회 산물이며 기백이 없으면 만사가 꼬이기 때문이다.(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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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5호>

개꿈~어제밤 꿈에 옹달샘 아래 일주일 전에 심었던 싱싱한 호박이 벌써 주렁주렁 예쁘게 열었었다. 꿈도 잘못꾸면 검찰이 잡아 간다는데? 설마 나같은 거지를 잡아가나? 돈이라도 많아야 잡아가지. 정경심 교수는 금붕어2마리 꿈으로 6개월 감옥살이 했기 때문이다.(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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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6호>

지휘감독~지금 시점에서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을 직접 감찰한 것이 비정상적인 검찰권 지휘 예봉을 꺽고 장관에게 부여된 명에 거역한 유일한 조치이다. 공권력을 좌충우돌 사유화로 직권을 남용하고 있는 검찰총장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라고 본다.(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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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7호>

[차기 대통령상은 40대 자신감!]

언제까지 윤석열과 언론을 경계하며, 돌다리 두들길 것인가! 마하10으로 하늘을 날으는 시대이다. 농경사회가 아니다. 썩은 기둥과 대들보를 교체할 수 없다면 폭파해 버리면 된다. 지금의 정부와 기득권 여당처럼 부들부들 떨며 얽매이지 마라!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확성 있는 자신감과 속도감이다.

인권을 부서버리는 직권남용으로 죄악이 태산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언론을 경계하며, 원칙과 규정을 논하고 조심스러운 관용과 자비를 흠모하는 양! 허송세월 한가한 농경사회 구태가 굳어 격변의 물결이 휘몰아처도 돌다리 두들기며 변화의 환기를 모른다. 낡은 고집도 강하다.

다소 부족하드라도 자신감의 파격적 40대 차기 대통령상으로 시대적 기조를 바꾸자! 사고의 전환을 하면 40대 기수론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젊은 인재가 민주당에 많다. 돌다리 두들기며 주저주저 조심스러운 치밀함이 능사가 아니다. 도덕성에 목을 매는 시대도 아니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 언론과 윤석열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며 조심스럽게 돌다리 두들기는 농경사회에서 자라 난 세대로는 아니된다. 시대성에 동화가능한 속도감있고, 기백있는 근본으로 갈아 엎으자! 낡은 고집이 없는 40대 잠재력이 알밤같은 인재들 민주당에 가득하다. 40대여 주저하지 마라!(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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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8호>

선순환 국회~부들부들 국회가 여의도 공동묘지다. 김진애 의원님 같으신 분이 많이 계셔야 한다. 밥값도 못하는 길고양이 의원님들이 너무도 많다. 그래도 절에 한번 다녀오신 분은 철이 들었어요. 상임위 마음을 비웠어요. 국회의장님도 절에 한번 다녀 오시지요. 국익을 위해서!?(20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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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29호>

정부와 여당~또 다른 직무유기 길고양이 천국! 입조심 고요가 깊은 공동묘지에서 부들부들 입조심! 또 다른 구태이며 고집! 윤석열은 세상이 다 아는 무지막지 인권을 부서버린 죄악으로 태산처럼 쌓였다. 자비와 관용을 논하며 조심스러운 언론을 경계한다면 변화의 환기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밤은 깊은데 희미하게 빛나는 희망의 작은 등대는 윤석열 무서워 하는 열린계가 천우신조이다.(20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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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0호>

매사가 조심조심 힘겨운 여당과 정부~또다른 길고양이들이 입조심 공동묘지 고요한 곳에 직무유기 둥지를 틀었다. 삭발과 단식했던 길고양이가 아니다. 목마른 갈증은 국민들이다. 그러나 입조심해라! 부들부들 여당도 언론을 무서워하는 흥부근성 정부도 아랑곳 하지않고 외면해버린 국민들의 갈증을 채워줄 희망은 없나요? 김진애 옹달샘과 최강욱 옹달샘은 감동이다.(2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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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1호>

범국민응징본부~국익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하십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180명보다 월등히 커다란 봉사를 하시내요. 부들부들 떨고 있는 여당을 대신하여 노고가 너무 큽니다. 위대한 국민들도 초미의 귀추로 추이를 지켜보고 계실 것입니다.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세요.(2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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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2호>

마르지 않는 샘~가뭄이 계속되는 여의도 길고양이들 세상! 최강욱 옹달샘과 김진애 옹달샘에서 위대한 국민들이 목을 축이며 희망을 바라봅니다. 열린당이 제3당 순위 고정된 지지도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요즘 정의당이 열린당을 우러러보며 세옹지마 신뢰를 읍소한다.(2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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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3호>

기구한 운명~그 야당의 그 여당 그 길고양이와 다른 또 하나의 길고양이가 추가 되었다. 여의도가 터가 공동묘지처럼 고요한 운명인 듯 하다. 앞에서 끌고 갈줄 알았던 국민들은 오히려 뒤에서 잡아 끌리고 있지 않는가! 국회의장도 뒤쪽으로 가담 코피나도록 끌어 당긴다. 백담사로 끌고 갈 태세이다. (2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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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4호>

탄핵의 물결~국회는 복지부동과 직무유기로 우유부단에서 깨어나야 한다. 핵심 도둑에게 왜 이리 관용을 배려한지? 즉시 탄핵하라! 인권을 침해하면 탄핵된다는 의식을 표본으로 천명해야 한다. 이제 세상이 다 아는 격변의 물결과 함께 한동훈부터 탄핵1호로 시작하여 핵심 무리들이 탄핵11호가 넘어 가도록 격변의 환기를 기하지 않으면 기존의 기득권은 탄성으로 복귀되기 때문이다.(2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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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5호>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법무부장관 지시에 반하는 검찰총장을 향해서 "법기술자"라하며 "총장이 나의 지시 절반을 잘라 먹었다." 동시에 피의자 한동훈 부장을 인사조치했다. 정치9단이자 박지원 교수도 법꾸라지는 들어봤지만 "법기술자" 들어본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세상은 적절한 표현으로 명언이며 명중이란다.(2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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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6호>

감옥~경우에 따라 감옥은 소중한 치료제며 쓰레기통! 과격하거나 공익과 인권을 저해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자에게 없어서는 아니되는 곳이다. 따라서 "박상학 감옥간다"는 풍문에 박수소리 가득하다. 윤씨와 검은 그림자도 추이가 초미의 귀추 기대! 공익뿐만이 아니라 국익차원에서도 시급하다.(2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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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7호>

포기한 기대~에라이! 역대 최악의 국회의장! 이미 국민들과는 천리먼길 멀어졌고 신뢰 박살났다. "다음다음다음" 노래하며 허송세월 길고양이 국회의장 지긋지긋 악취만 높아간다. 임기 2년이 국민들의 극기적 시련기!(2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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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8호>

부서진 선순환~임은정 검사와 박은정 검사에 기대가 크다. 윤석열에게 속았고, 박병석에게 속았다. 위대한 국민들의 희망과 꿈이 희미해지고 기대가 멀어진 국회와 검찰은 최악의 국익이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꿈과 희망이였던 국민은 이토록 부서져야 하는가(2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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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39호>

선순환의 국익~국회 원구성 시작된지 벌써 한달을 국회의장이 후루룩 마셔 버렸다. 법무부 장관 지시사항을 검찰총장이 절반을 뚝딱 잘라 포식하고 국익과 공익이 수난의 시련기인가? 왜 이토록 위대한 국민들의 선순환 희망은 좌절되는 험난한 굴곡인가?

(2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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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0호>

[악마들의 악순환]

세상은 험악하고 삶의 무게라고 했다. 그러나 정치가 선순환이면 국익이고 공익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생활도 금방 윤택해지고 평화를 만끽할 수 있다. 지금 최악의 악순환 수렁에서 악마를 만나 비운의 국익에 직면했다. 검찰, 국회, 코로나 국난! 극복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지만 안주하려는 게으름이 최악의 적이다. 우리 함께 중지를 모아서 일어서자!

이러한 시련을 극복한 국민은 보답을 받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우리는 가차없이 국난의 대상 3개의 악마를 초전박살 하겠다는 결기와 기개있는 기백만이 요구되는 시련기이다. 침묵도 악의 편이다. 행동하는 양심! 우선 코로나 보다 시급한 2개의 악마를 제거해야 한다. ("법과 원칙, 다음다음다음") 허구헌날 노래하며 유혹하는 악마를 침묵하지 말자! 우리 함께 중지를 모우자!(2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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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1호>

[진중권 자기 개혁]

자기 개혁이 달성되면 그것이 자아실현이다. 그것은 파격적인 반전이다. 주위의 반응도 파격적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과 방향으로 개혁할 것이냐? 습관개선과 정신건강이다.

우선 가급적 말을 아껴라! 주둥아리에 쇠뭉치를 달았다고 생각하라! 두번째 항상 단정하고 젊잖은 이미지를 부각시켜라! 정장과 넼타이를 즐겨라! 세번째 항상 양보하고 겸손해라! (2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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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2호>

김진애 의원~민주당 열린계 최강욱 사보임으로 김진애 법사위 배정받았다. 법사위 김진애 탁월한 박진감이 국민 시각에 고착되어 김진애 법사위 고정시키고 별도 최강욱도 추가로 법사위 배정하라는 국민들의 명이다. 박석열 국회의장은 즉각 읍소 시행하라!

(20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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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3호>

걸림돌~악순환은 백해무익을 넘어 매사 화근으로 고착되고 국란을 야기하여 국론분열로 확대 재생산 파급되기에 극심한 국익의 해악으로 작용된다. 국회에서 끌어내려 놀고 먹는 길고양이 풍토를 타개하고 허송세월 버르장머리통 개선하여 국비 차단하자!(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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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4호>

공복의 기여~자리만 차지하는 악순환의 적폐! 국민의 뜻 받들은 첨단시대 공복은 단순히 시늉만 해서는 안된다. 신속하게 절도와 속도가 없으면 탄핵감이다. 더욱이 국회에서 봉사하는 공복이라면 마하2 음속 B2폭격기 정도는 되어야지 밥값을 못하면 백해무익 끌어내려 한강물에 행구자!

(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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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5호>

과유불급~사람은 비우고 낮추고 하심으로 숭고한 배려를 하며 살아야 하는 이치는 향기롭고 아름다움 이겠지만 여의도 길고양이들 만큼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할만큼 어렵다. 따라서 국회의원 3선까지만 출마 제한 입법을 통과시켜야 한다.(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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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6호>

[옹고집의 사욕]

국민이 정치를 알아! 의장은 5번을 거짖말로 한달을 후르륵 삼켜버렸다. 고집도 사욕에서 시작된다. 천삼백만원 월급에 지장없이 꼬박꼬박 길고양이 특권! 선순환의 국익이 간절한 국민들은 20년만에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 대통령도 국난을 의장에게 애원했다. 평소와는 다르다.

세계적인 각국이 코로나 국난으로 총성없는 세계3차 전쟁이다. 의장은 코골고 야당대표는 절에 올라가서 독서하고 허송세월이 한국에서도 국회의사당의 모습이다. 위대한 국민들이 우선 의장만이라도 책임을 문책해야 한다고 본다.

(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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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7호>

조응천 의원의 내심? 한심!~에라이! 속보인다. 자살꼴도 너무도 노골적이다. 법무부장관 언행이 걱정되었다면 조용히 법무부장관에게 조언했어야지, 페이스북에 언론과 야당에게 공개해서 벌때처럼 소란을 야기하는 의도는? 그래도 위대한 국민들은 장관에게 박수를 치는 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2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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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8호>

[선순환 국익의 기로]

역대 정권에서 공수처 설립을 시도하다 실패를 거듭했다. 지금 오로지 법사위만 맏겠다고 야당이 목을 매는 고집도 공수처를 무산시키기 위해서다.

의석수가 작아도 법사위만 장악하면 검찰의 기득권을 보호하면서 야당의 주도적인 독단이 가능하고 검찰의 탄압이 다시 무법천지로 돌변예상된다.

국회는 악순환으로 발목잡는 길고양이와 반대하는 청개구리 국회로 전환이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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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49호>

열린당의 일당백~정의당의 전성시대는 다시 회복하지 못한다. 미통당 쪽으로 조금씩 추락되고 있을 뿐이다. 단 3석에 불과한 열린당이 정의당을 깔고 앉아서 숨이 막힐지경이다. 열려있는 당이라서 점점 무게가 하늘처럼 치솟는다. 국민들이 함께하는 열린당!(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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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0호>

[해당행위 언행의 순도]

민주당을 아끼는 국민들은 마음의 문을 닫았다. 두번 다시 열리지 않는다. 사람은 언행이 중요하다.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얼마나 지성을 갖추고 있느냐는 표현과 표출로 드러난다.

스스로 개밥에 도토리가 되는 자살꼴은 그래도 세상을 살면서 향기가 아닌 악취이기 때문이다. 지금 법무장관을 국민들은 끔찍하게 박수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 인성의 내면이 오염되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법무부장관을 비방하는 언행이 국민을 폄하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매사 자격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밥값이 아깝다. 4년 임기가 아깝다. 이러한 눈총을 스스로 자원하는 모자라는 처신들이 다른 무엇도 마찬가지 백해무익이다. 그 어느 분야에서도 기여하는 실력이 없다.(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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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1호>

당하기만 하는 당~

악취 가득한 지저분한 인성들! 자당 배신한 민주당에 큰 인물 하나 나왔다. 난세에 영웅이라더니 별 꼬라지가 가끔 나타난다. 코로나 난국이 왜 이리 꼬이고 백해무익 악순환만 보이냐?

평소에도 국익에 기여하기는 커녕 악취만 풍기는 무능력자들이 꼭 보면 해당행위를 한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도깨비들과 길고양이 뿐이구나! 기강이 무시무시하게 전환되어야 한다. (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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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2호>

선순환 국익~지금은 농경사회가 아니다. 격세지감 격변의 시대이며 속도와 속도의 경쟁으로 박이 터지는 세상에서 길고양이에게 신경쓸 시간없다. 상임위도 당연한 처사이며 무엇인들 길고양이에게 맡길 수 있단 말인가! 어차피 책임지는 정당이 선순환 국익!

(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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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3호>

선순환 국익 축제~조응천 의원만 제외하고 민주당과 위대한 국민들은 2020.6.29일이 선순환 국익 축제의 날이며 토착왜구 세력에서 독립한 자주자강의 국력으로 중흥의 역사 시작되는 비약을 다지는 날이다. 오로지 국익과 공익만이 평화를 지키는 첩경이다.(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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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4호>

길고양이당~옛날부터 원래 그랬다. 민주당은 뒤에서 끌려가지 말고 끌고가라! 그리고 월 1천300만원 월급도 싹두 잘라내는 방안을 강구하라! 허구헌날 꿀에다 금은보화 국고에서 매월 꼬박꼬박 받으며 책임은 여당과 정부에 떠넘기면 되었다.(2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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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5호>

유비무환~공수처 출범이 7월15일! 그렇다면 지금쯤은 준비가 100%완료 되었어야 한다. 무산시키려는 세력이 너무도 완강하고 검찰과 토착왜구는 결코 무시될 수 없는 강력한 권력이다. 공수처의 시급성은 핵심 가치이고 하루라도 지연 불가하다.(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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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6호>

기본과 근본~야당 대선주자에 가족사기단인 장본인을 내세우는 인성의 자질에서 도저히 납듭되지 않는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기본적인 인성이 길고양이와 다를바 없다는 반증인가? 놀랍다.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는가?(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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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7호>

신뢰~"7월11일까지 주면 추경 참여하겠다." 미통당 약속이다. 그러나 너무도 속이 보인다. (다음다음다음) 노래 부르며 골탕 먹일려는 야비함! "늑대와 소년" 말을 믿는 사람은 모자라는 사람이다. 길고양이 경력은 써먹을 곳이 없다.(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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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8호>

총장의 수치~"수신제가치국평천하" 총장이 가족사기단 오명뿐 아니라, 중앙지검에서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건의하고 있다. 가족 문제 심각에 검찰동일체도 무너져 직속부하들의 신뢰가 와해되었다. 극히 드문 사례이고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부끄러움이 여러모로 가중되고 있다.(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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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59호>

[임은정 검사 각오를 나의 시각적인 생각으로 풀어 본다.]

검찰 내부에 남아서 쓰레기를 청소하는 청소부가 되겠다. 누군가는 해야하는 청소부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찰이 깨끗하고 향기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몫을 하고자 한다.(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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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0호>

망상~"문재인 정권 실상 몰라서 높은 지지율 유지" 라고, 일부 미통당 의원들이 비정상이면서 부정적 시각이며 옳지않는 그릇된 생각에서 불량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산다. 자신을 모르는 착각과 망상의 악순환의 수렁에 갇혀있다. 극히 건강하지 못한 정신건강이 측은하다.(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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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1호>

검찰의 내분! ~ 즉 자중지란이란 회복될 수 없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은 수습되지 않는다. 이미 외부로 드러 난 내분은 종말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이제 내부에서 양심선언과 외부에서의 지탄이 합세된다는 매듭은 암울한 말로를 의미한다. 처벌의 과정에서 적폐청산이 기다리고 있다.(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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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2호>

격세지감~지금은 달구지 시대가 아닌 속도와 속도가 경쟁하는 음속 마하10을 다투는 격세지감이다. 민주당은 거침없는 질주만이 국익이다. 주저하고 머뭇거릴 시간없다. 오로지 선순환 국익만을 향해서 쉬지말고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좌고우면 하지마라!(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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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5호>

일하는 국회 추진단장 한정애 ~ 기대해도 자신감 가득하고 시원시원한 각오와 포부에서 막혔던 가슴이 뻥소리를 냈다. 일하지 않는 발목의 관행은 도태되고, 길고양이 차단하는 국회로 의견을 개진하여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회를 다짐했다.(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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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6호>

[격세지감! 오줌눌 시간없다.]

지금은 달구지 시대가 아닌 속도와 속도가 경쟁하는 음속 마하10을 다투는 격세지감이다. 민주당은 거침없는 질주만이 국익이다. 주저하고 머뭇거릴 시간없다. 오로지 선순환 국익만을 향해서 쉬지말고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좌고우면 하지마라!

꿈을 꾸고 있을 때가 아니다. 농경사회 국회의장도 깨어나야 한다. 가결 방망이 속도가 느리면 국익이 무너진다는 깨달음을 상기하라! 오줌누는 시간도 절약해서 신발끈을 조여매야 한다. 시간절약을 위한 기저귀를 차는 방안도 기발한 발상이다.

졸고있는 국회의장 생각하면 국민들은 가슴이 찢어진다. 코를 고는 방망이 속도로는 선순환 난국극복 아득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국민들은 향후 추이를 초미의 귀추로 지켜볼 것이다.(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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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7호>

악마의 죄값은?~세상에 태어나 극히 편협적인 불량한 양심과 극히 지저분한 악취 만발한 인성은 처음이다.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인간 쓰레기가 노골적 이판사판 발악을 하는구나! 똑같은 인권침해, 직권남용, 과잉수사, 편파수사로 반복되는 악마의 본성! 죄악의 깊이는 어디까지냐? 죄값의 높이는 태산이더냐? 언제쯤 하나님 노여움의 진노가 세상사람들의 박수를 받을꼬!(20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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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8호>

향기와 악취~하심의 향기가 없다면 부귀와 권력이 짐이며 번뇌이다. 나누고 비우고 낮추는 향기만이 한떨기 가시덤풀속 들국화 처럼 걸음을 멈추게 한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삶의 의미를 모른다. 남에게 피눈물은 나에게도 피눈물로 되돌아온다. 징그럽고 악취의 악마여!(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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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69호>

숨겨진 진실들!~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중 전임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도 없이 첫날 20곳에 압수수색을 단행했던 윤석열은 사모폰드는 사기꾼들이 하는 것이라며 조국가족에게 타게트를 이미 지정하였다. 정경심 교수가 한 사모폰드도 부부는 일심동체이기에 조국이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며 쿠데타를 강행했다. 그러나 사모폰드는 지금 법정에서 무죄로 결정되었다.(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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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0호>

인권침해~추미애 아들 병가를 나왔으나 완치가 되지않아 일정 연장 건! 극히 미미한 사생활을 아들 동료였던 지인들을 소환해서 조사하는 등 대단한 사건인 양? 재탕, 3탕으로 희석되어 세상이 다 알게 되었다. 또 지금 부각되는 보복수사가 세상을 헛웃음 치게 한다. 나경원과 장모수사는 언제쯤에나 시작될 것인지?(2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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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1호>

[초로인생]

~ 아래 영문자를 클릭하세요! ~

YouTube에서 '[풀영상] 故김영애 마지막 촬영현장..."드라마 끝날 때까지만 살아있게..." [통통영상]' 보기

https://youtu.be/5blTm2loMgs

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 (초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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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2호>

향기와 악취도 끼리끼리 조화!~똑같은 사람끼리 만났다. 홍준표 의원을 공격한 진중권에게 막말 설전이 치열하다. 세상에서 가장 험악한 막말중에서 가장 악취가 심한 것으로 골라서 공격이다. 저질은 대꾸하지 않는 것이 답이다. 서로 끼리끼리라는 말이 조화로운 대목이다. 맏장구는 박자가 조화와 가락을 창출하기 때문이다.(2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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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3호>

아름다운 매듭~볼턴의 치매가 심각하여 치매중에 쓴 회고록이 일파만파다. 죽을 때가 되면 누구나 비정상이지만 그래도 향기로운 마감을 하는 초로인생 경우가 많다. 볼턴은 최악의 치매에다 최악의 회고록이다.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님을 최악으로 표현하였다.

(2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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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4호>

양심선언~동양대 조교 김씨가 검찰의 강압적 조사를 다시 증언했다. 검찰 수사관이 자신에게 진술서를 받아갈 당시 상황이 강압적이었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수사관이 불러주는 대로 조서를 작성해야 했다는 설명이었다. 뿐만 아니라 조국가족 재판에 관한 건 전부 무죄추정이 유력한 증언으로 가득하다. 즉 검찰이 결백한 조국가족을 억압했던 직권남용이 명백한 증언들이 여기저기서 뒤집어지고 있다.(2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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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5호>

[격변시대 여당의 변화]

마치 폭력집단의 두목을 방불케한다. 장관의 지시도 불복하며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공권력을 사유화 직권을 남용하고 사욕에 치우친 편파적 수사와 기소로 법과 원칙을 파괴하는 등 국익을 배제한 사리사욕에서 속수무책 통제도 못하고 방치한 우유부단한 허약한 여당의 대응에 심히 국민들은 믿음이 불안하다.

지나친 겸허와 양보는 농경사회 산물이며, 기존의 자세로는 아니된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여당은 이제부터 당당하고 강한 공세적 기강으로 변화되어야 된다. 최소한 민주당 열린계 최강욱 의원 정도의 표본으로는 변화되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의 인권침해를 보호하고 희망에 부응하는 기본과 근본적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2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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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6호>

악마의 철옹성~검찰총장이 장관명을 거역하고 국론분열을 부추기며 들었다 놓았다 할 정도로 내분이 회오리치는 것은 분배와 견제가 없는 비대한 권력과 헌법주의자가 아닌 권력독점주의자며, 법과 원칙을 파괴하는 특권의식파 때문이다. 우선 조직 축소와 수사권 폐지가 시급하다. 아예 통째로 폐지해도 선순환의 일환이다.(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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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7호>

새로운 바람의 환기 ~ 박지원 저무는 거목 등용은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반전의 계기를 등용한 것! 산전수전 눈물로 빵을 먹어 본 굴곡의 삶에서 터득한 인고의 철학이 상대가 누구라도 녹여낼 수 있고 특수를 담아낼 기이한 묘미를 희망하면서, 깊은 심곡에 숨겨진 저력의 기대에 대한 추이가 초미의 귀추로 반추되기 때문이다.(2020.7.4)

초월, 멍옥, 홍시, ㄱㅈㅅ, 주둥이, 박영이 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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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8호>

답답한 발악~검사장 회의가 무엇이 달라진다는 답인가? 뜬구름 잡는 막연한 귀결이다. 부질없는 착각과 망상이다. 악순환의 수렁에서 천방지축 괴물다운 처신! 답은 항명인가? 복종인가? 둘중에 총장이 선택하여야 하는 운명! 검사장이 대신할 수 없다. 검사장 도움을 받을 수도 없다. 오로지 총장 자신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이다.(2020.7.4)

아주 특별한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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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79호>

열린당 양분~철부지인가? 열린당 강민정 의원 돌출처신은 개밥에 도토리다. 일당백으로 최강욱, 김진애 의원이 대단한 활약으로 벌어놓은 점수를 한순간에 더블 자살골로 산산조각 부서졌다. 위로하고프다. 침통한 선거결과보다 훨씬 아픔이였을 것이다. 세상에서 사람을 규합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 고작 3석인 당에서도 한사람이 양분된다면 웃음만 남겨진다.(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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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0호>

개혁거부하면 폐지~검찰 때문에 365일 국력이 낭비되고 허구헌날 국익이 시끄러운 국가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뿐이란다. 수사, 기소, 영장청구 모두 검찰 독점도 세계에서 유일하다. 분배와 견제가 없는 권력집중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이치는 진리이듯! 상식이면서도 개혁을 기득권은 거부한다.(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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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1호>

국민들의 생각 ~ 열린당이 비록 3석에 불과하지만 표본이고 모범이 되는 우수성이 향기롭고 아름다웠다. 추후로는 3명 의원이 협조한 모습으로 개선했으면 한다. 조화란 함께 잘 섞이는 것이며 거부하지 않는 것이라면 박자가 틀리지 않아야 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익을 염두에 간직했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분노한다.(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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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2호>

검찰제도 폐지가 답~일국의 장관이 수사 잘하라고 법에 근거해서 지휘권을 발동했다. 합당, 부당한지 검찰내부에서 협의해서 복종과 불복종 선택하겠단다. 언론도 장관이 잘못했다며 지원한다. 국가 무법적 완전 쑥대밭이다. 국민도 없고 오직 검찰과 언론만 군림한 망국의 검찰제도 폐지가 답이다.(2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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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3호>

완급조절~야당이 비협조로 공수처가 완비되기 어렵다는 것이 예측되었다면 미리미리 서둘러 대책을 세우고 관계법규를 개정하고 수정해서 차질이 없도록 여당의 몫이다. 허구헌날 윤석열 괴물이 무서워서 부들부들 복지부동만 능사가 아니다. 강한 기개와 결기가 요구된다. 우유부단 무사안일한 태만이 팽배하기 때문이다.(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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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4호>

[국민투표 선순환 국정전환]

국력소모, 국익낭비, 악순환 괴물 검찰이다. 미통당 의원이 놀고먹는 것도 검찰과 무관치 않다. "검언정" 국익에 백해무익, 국론분열, 망국의 괴물을 방관하고 침묵할 수 없다. 검찰제도 폐지하고 기소권만 남기는 개편을 국민투표 단판 매듭으로 선순환 국정 전환하자!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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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5호>

[열린당의 하심]

사람은 완벽이란 없다. 시행착오를 거듭해서 깨달음이 중요하다. 역시 열린당은 열려있고 모범성이 탁월하다. 기본과 근본이 가나안 땅과 같은 태생적 희망이기 때문이다. 순간적인 실수였던 강민정 의원 역시 깨달음은 소중한 하심의 근간이였다.

열린당은 거짖과 조작이 없다. 숨김도 없다. 두메에 숨어있는 해맑은 둠벙이기 때문이다. 오염이 심각한 개천! 정의당과 비교한다면 하늘과 땅차이다. 정의당이 지는 해라면 열린당은 새벽아침 이슬방울 맻인 동녘하늘이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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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6호>

관습의 고질성 ~ 선악은 사실과 거짖이다. 어린시절부터 굳어지는 것이 관습이다. '맹모삼천지교'를 배척했던 거짖과 악은 개선할 수 없다. 거짖 습관은 점점 진하게 탁해진다. 끼리끼리라고 토착왜구에 거짖이 대부분이다. 참은 선과 정의이다. 악은 거짖으로 조작되고 타인을 침해한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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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7호>

완벽한 이낙연 지도자 ~ 모든 것이 완벽한 농경사회 지도자로서 지지합니다. 여기서 강력한 결기와 기개를 추가한다면 최첨단 지도자로서 존경합니다. 악의 괴물을 방치하고 방관한다면 완벽한 지도자로서 통과될 수 없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없는 침묵은 악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시대 악의 괴물은 "검언개혁" 입니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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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8호>

[부서진 국기 무너진 신뢰]

"가족 사기단" 불명예스러운 세상별칭에 장관 지휘까지 거부하고 법기술을 부리는 무법주의자며 무고한 인권을 탄압한 괴물의 죄악은 끔찍하고 국가 기강이 부서져 신뢰는 무너졌다. 민주당은 기강을 정립하여 허약한 기운이 반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헌법파괴범을 허약한 민주당은 방치하고 매수된 법은 솜방망이다. 결코 가볍지않는 응분의 처벌만이 남아있다. 매수당한 법의 예리함이 솜방망이라는 오명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어서 포청천의 작두로서 기강이 정립되어야 한다.(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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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89호>

<허약한 여당 최후의 결단>

국민의 위임을 받은 대통령이 임명한 일국의 장관 지휘를 외형적으로 이미 거부했다. 따라서 최고의 법전문가 조국이 나섰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의 지휘를 거부하면 명백한 헌법 위반!" 곧 탄핵이란 뜻!

아무리 허약한 여당이라도 헌법파괴하는 법기술자 괴물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수권여당 포기행위를 자임하는 반국민정서이다! 거부할 수 없는 민주당 최후의 결단은 향후 추이에 초미의 귀추로 반추된다.(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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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0호>

[거부할 수 없는 결단]

헌법을 파괴하고 인권을 침해하며 국기를 부수어 좌충우돌 파죽지세 공권력을 사유화하여 심히 국난의 위기가 위태롭다. 이러한 괴물을 수습할 수 있는 탄핵이나 특검을 발의하지 않을 수 없는 국난이다.

민주당이 소극적이면 열린당이 발의하라! 국민의 지지를 배수진 삼아 난국을 수습해야 한다. 방관으로 방치할 수 있는 수위를 한참 넘어선 위기이다.(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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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1호>

하심~노오란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며, 노래가 가득히 넘치는 콩나물 옹기를 응시했다. 나의 가슴 깊은 후미진 곳에 도사리며 시커멓게 번식했던 번민도 일시에 사라진다. 260억 잔고증명서를 위조하지 않아도 푸르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은 숭고한 행복이 쏟아진다. 가족 사기단이 없어도 콩나물 옹기에는 부족함도 어두움도 없어보인다.(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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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2호>

선과 악의 대결~위대한 국민과 윤석열 괴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지난 일년간의 행적들의 조작과 거짖, 직권남용, 인권침해, 편파수사, 공권력사유화, 증거들이 지속적으로 폭로되고 입증되고 있다. 쌓이는 죄악들을 감출수도 없다. 허약한 민주당 허수아비였다는 것도 동시에 입증되고 있다.(2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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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3호>

토착왜구가 바라는 대망론? ~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국무총리? "약한자는 잡아 먹히는 현시국!" (허경영 어록) 요즘 괴물 검찰의 행태가 적중한 말이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추락한 괴물 검찰과 도깨비 언론이 슬픈현실이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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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4호>

적폐 괴물~세계1등 국가 한국이다. 그러나 "검언정" 즉 토착왜구화 만큼은 백해무익으로 악순환의 중심이 괴물 검찰이다. 이중에서도 '벌집 총장 '이다. 비상시국 국난을 부추기고 혼돈의 회오리가 국익을 저해하는 적폐로서 헌법파괴의 주역이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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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5호>

[맹독을 품은 매정한 심성]

역지사지로 숭고한 배려는 한떨기 백합화 향기일 것이지만 정의가 없는 정의당 대표가 안희정 모친상에 조화를 보낸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개포동 미사일 공격에 나섰다.

매정한 인륜이 눈물겹다. 세상만사 세옹지마 격세지감 반전과 역전을 모르는 법이다. 어차피 4년후 사라질 운명이니 막가는 체념이 측은하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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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6호>

[부들부들 여당으로는 허송세월! 장관이 나서야 한다.]

비상시국 엄중한 고비마다(신천지 수사거부) 반 헌법주의로 국난극복 백해무익! 괴물 총장 직무정지가 급선무다. 괴물 총장 감찰착수 우선 징계 결정후 차후 사법처리 수사하라!

"허약한 부들부들 거대 여당은 눈물 나도록 측은하다. 괴물 총장보다는 여당의 복지부동이 가슴이 터지는 국민들이다. 여당 기대하다가는 허송세월이다. 공수처 완비도 끙끙 벅차다. 밥이 아깝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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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7호>

[기대했던 7월의 실망]

허송세월 속에 기대했던 7월도 절반을 향해서 하염없이 흐른다. 정치계는 괴물 총장이 좌지우지 구겨버린 세월의 쪽지 속에서 부들부들 하다가 공수처 완비가 마냥 귀찮은 과제로 쓰레기통만 바라다 보는 태만이 엄습되며 단잠 빗속에 갇힌다.

허약한 여당의 태만으로는 공수처가 완비되기 어렵다. 야당의 어안이 벙벙하도록 기백이 있어야 한다. 길고양이 당으로 길들여진 관습은 처음부터 타협될 수 없는 상대이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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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8호>

반정부 쿠데타 기획 ~ 국민의 위임을 받아 대통령 인사권에 의거한 조국장관을 정면으로 거부하여 무산시키려고 기획하였고 일시에 20곳 압수수색이 착수된다. 현정부를 부정하는 검찰총장 쿠데타 시도가 "황희석, 박상기 증언"으로 입증되고 있다.(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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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199호>

조국 가족의 누명 그리고 탄압~지난해 10월부터 이미 알고 예언했던 유시민의 놀라운 예견에 감탄한다. 당시 백발백중 정확하게 논리를 설파했던 메아리가 다시 지금 부활하여 파급되고 있지 않는가! 조국 가족은 무죄라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진실을 주장하는 숭고한 투쟁이였다.(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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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0호>

대책이 없는 악순환 ~ 법과 원칙대로 하면 세상만사가 평화로울 것을 궂이 장관 지휘를 거부하면서까지 검사장회의니 또는 자신의 측근을 자신이 수사하겠다는 왕고집으로 세상을 뒤집어 놓고 국익을 낭비하는 악순환의 수렁으로 끌어들이는 괴물총장 처벌만 남았다.(2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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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1호>

숭고한 가치~인성의 가치에서 거짖과 진실은 참으로 중요한 근본이다. 지금시대 기자를 신뢰하느냐? 모두가 우리집 검둥이는 신뢰할 수 있다고 한다. 콩으로 메주가 아니라며 기자를 외면하는 정도라면 재활용도 부족해서 폐기물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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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2호>

역모역적~믿을 수 없다. 지뢰밭이다. 왜 민주당이 허약한가 했더니 괴물 총장 구하기 결사적 박범계 의원! 참으로 소름돋고 징그럽도록 놀라 무서운 세상이다. 휘발유 통을 매고 윤석열 구하기 불속으로 뛰어드는 박범계의원 정치생명 끝난 듯!(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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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폭발 하루 천명이 "댓글 및 좋아요. ♡표시 등" 통보접수! 사진과 이름이 나에게 통보된다. 50여 곳 단체에 통보되지만 가장 많은 982명 유시민 지지 단체이다.

지난 연말에 2,000명 기록도 있었다. 그때도 유시민 지지 단체였다. 그렇다면 눈으로만 보는 독자가 ×100명 추산된다. 한개 단체에서만 2십만명×50곳=총합계 천만명×하루 평균6편=매월6천만명이 나의 글을 보았다는 통계이다.☆☆☆

<일필휘지 제203호>

☆아래 글은 사실이 아닌 거짖이 있으면 관계 반대편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다.☆

선과 악~조국가족 압수수색 70여 곳이 넘는 과잉수사에서 10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13개 기소건중 한건도 입증을 못하고 대부분 무죄로 판명되고 있다. 막대한 수사인력과 세월만 낭비하고 전혀 백해무익한 수사 결과에 책임져야 하는 검찰! 이러한 괴물 검찰을 침묵하고 두둔한다면 악의 편이다.(2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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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4호>

♡가족 사기단 뿐만 아니다. 2명 죽이고 휴대폰압수, 1개 가족 풍지박산, 1개 가족 조작 미수, 한명숙 관련 건, 13명 과잉기소, 기타 수십건 쌓이는 인권침해를 어떻게 감당할까?♡♡♡

<유시민 죽이기 조작기획>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쓴맛 느끼도록 조작을 동원하라! 까도까도 파도파도 끝이 없는 흔적들! 점점 괴물 윤석열 개입 냄새가 진해진다는 증언이 일파만파 놀라며 악취에 소름돋는다. 제2의 조국식 조작이다. 동서고금에도 없는 극히 악독한 괴물들의 흔적들이 발굴되고 있다.(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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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5호>

선과 악의 구분 ~ 탈 백팔번뇌 자작나무 열매 염주 스님에게 받았다고 한 추미애 장관님 처럼은 아니지만 나도 후미진 가슴 한편 간직한 자작나무 염주 새긴다. 박범계 뿐만 아니란다. 민주당, 법무부에 추미애 장관 공격하는 악의 무리가!(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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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6호>

유비무환~"한번 물려고 했던 개는 반듯이 다시 물겠다는 기회를 기다린다. 이빨을 뽑아버리든가 등 조치가 있어야지!"

여론이 무성하다. 두번 다시 반복되면 몽둥이를 준비하는 것도 유비무환의 대책! 차라리 악순환의 뿌리를 뽑아서 화근을 없애자!(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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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7호>

악의 서식지 팽창~우리사회 길고양이 때가 수용한계를 넘어섰다. 두목 진고양을 비롯 검, 언, 정, 왜, 등 정보를 교섭하며 끈끈한 우애와 단결된 전투력 잔인하다. 주로 반헌법, 반국익 등 악순환의 수렁을 중심으로 집결 규합된다. 함정을 구사일생 유시민 구출되기도 했었다.(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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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8호>

간절한 집념~항상 급등세로 세상이 요란하다. 납득않된다. 서초동 멧돼지도 잡지 못하고 인근 집값도 잡지 못한 정부가 한심하다. 종부세와 양도세를 어설프게 올리기 때문이다. 하늘이 무너지도록 올려보아라! 멧돼지도 잡겠다는 의지가 없다. 회초리? 회초리는 정부가 맞아야하고 국민들에게 물어보아라! 5천만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정부만 모른다.(20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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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09호>

천부적 맑은 인성~과거가 맑은 박원순 시장은 결코 곧은 처신을 지켜왔으며 천부적, 관습적 선을 넘을 분이 절대적 아니다. 일거수 일투족 평소에도 단 한번도 흐트러진 면이 없는 지나치다 할 정도로 맑고 곧은 우리시대 맹모삼천지교 영웅적인 숭고한 적임이셨다.(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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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0호>

조문않겠다.~누가 오라고 했었나? 영웅 났어요. 표시를 내네요. 향기롭지 않는 악취! 어쩌면 정의당 다워! 정의당 아니라할까봐! 너나 잘해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어요! 주제 넘은 처신은 삼가하고 단정하지 말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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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1호>

[짐승화로 황폐된 영혼]

사람사는 세상이 가파르게 황폐되고 있다. 격세지감을 느껴보는 지금의 세태는 악취와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였다. 오염에 절여진 사람들이 절반은 짐승화로 퇴폐되고 있다. 영혼이 없는 오염으로 향기가 아닌 똥만 가득하고 마치 짐승처럼 본능적이다. 악취만 진동하는 썩어버린 또라이들의 풍경이다.

측은한 몰골은 눈동자에 맹독이 가득하다. 일명 막가파! 살아야 할 가치가 전혀 없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백해무익한 음으로 양으로 이기적인 사기꾼 짐승들이다. 다행히 나의 주변에 막역지우들은 모두 향기가 가득하다. 그래서 가끔 흐뭇한 망중한을 함께한다.(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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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2호>

[소멸해 가는 정당과 격변하는 동녘하늘]

선거에 참패하더니 미처버린 당이 두개당이나 끼리끼리 동병상련이라고 아마 합당이 될 것 같다. 그나마 흡수 통합된 당은 소멸된다.

미쳐버린 혼탁한 수위가 요즘 갑자기 이판사판이며 돌변한 모습이 저질적 변이로 급격히 짐승화 되어간다. 정신건강이 심각하다. 일각에서는 하이에나 구렁이 악질적인 흉칙한 동물들이지 초식동물이 아니라고 한다.

반면에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갑자기 부상하여 격변하는 동녘하늘에 무지개가 떠오른다. 명성이 높아진 준비된 열린당이 보궐선거를 기다린다.

최소한 5석이상 확실하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국민을 대신해서 부단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래는 쟁취하려고 준비되는 편으로 기회는 몰린다.(2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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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3호>

??!!?~피해자가 있다고! 가해자가 누구지? 4년전이라고! 세상이 어지롭다. 미친 세상인가? 아뭍은 아픈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영웅을 잃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큰 손실입니다. 국익이 부서지고 있습니다.(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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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4호>

혼돈~민주당은 공세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세상은 혼탁하다. ??!!? 피해자가 있다는데 가해자가 없다. 4년전이라고 한다. 무차별 공격에 당하기만 하는가! 큰 영웅을 잃어 버렸다. 슬프다. 다행히 열린당 일당백 국민의 희망으로 위로된다.(28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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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5호>

인지상정~세상에는 악취가 많다. 조문이란 자유이다. 궂이 조문 안가겠다고 세상에 선포하여 정치쟁점화 하려는 하이에나 악취다. 무소유 32억원 기부왕 유족은 관사를 비워야 하는데 집이 없다. 무소유 시장 10년동안 주거 걱정과 빚이 7억이다.

(2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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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6호>

[이유없는 젊은이의 반항]

무한 경쟁사회 실력에서 꼴찌를 벗어나 본적이 없는 자포자기 열등의식에서 매사 싫증을 자주 느끼며 산만하고 천방지축 어지러운 성향에 아무렇게나 우선 편리한 쪽으로 즉흥적인 방랑자! 집중이 되지않아 깊이와 몰두와는 담을 쌓는다. 속이 텅 비어있는 악취와 똥만 가득한 젊음! 매사 무관심외 듣는 소리는 또라이! 전망이 없고 꿈과 희망도 검둥이며 사고뭉치거리다.

불쌍한 영혼! 이유없는 반항아! 적응하지 못한 항상 혼자이고 질투로 범벅이 된 알밤이 없는 밤숭이로서 가는 곳마다 불청객이며 처다보지 않는 무관심의 대상으로 질시하는 습관성과 조화롭지 못한 편향된 성향이 사방이 벽이며 닫혀있다. 가끔은 망상과 착각의 수렁에서 해어나지 못한 불면증 정신질환자!

들국화 향기가 부러운 젊음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을 걸! 틈만 나면 남에게 피해끼칠 궁리에 습관화된 적성으로 돌발적인 사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한세상 살면서 숭고한 배려로 남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의도적인 피해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혹은 남의 사생활을 우습게 폄하해서 표현 해서도 아니된다. 아까운 젊음이 안타깝다. 점점 굳어진 황폐화가 심화된 미래를 엿볼 수 있다.

상기 글은 추정해서 상상한 글이다. 언젠가 우연히 다가온 젊은 여성이 있었다. 나의 글을 메시지로 받고 싶다고해서 바라는 희망대로 기왕에 단체메시지를 가끔 전송했다. 만난적도 관심도 없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유없는 반항으로 향기롭지 않는 투정을 메시지로 보내왔다. 너무도 황당무개한 내용에 조금은 놀랐었다.

그러면서 단체메시지 나머지 상대방 여성들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40대 나의 막역지우들이다. 10년 넘는 오랜 세월 지인들이다. 호칭에서 할머니들이란 용어를 강조한 배경은 자신은 20대 젊은이라는 반증이였다. 괴물스러워 웃음만 남아있다.(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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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8호>

채무왕! 기부왕!~재산은 2015년 말 기준 빚이 7억원가량, 채무왕 박 시장은 기부왕이기도 하다. 기부한 돈은 32억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거부터 청렴결백 맑은 인성 세상이 알고 단 한번도 지탄받을 만한 처신이 없는 완벽주의 무소유 삶을 고집하신 분이다.

(2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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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17호>

[심상정 대표에게 자중을 호소드립니다.]

조문을 가서 유족들 코앞에서 기자들과 4년전 옛날 이야기를! 도대체 4년전 가해자가 누구란 말인가? 우리시대 영웅을 잃은 슬픔과 국익에 큰 손실을 애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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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0호>

정의당 격변기~요즘 귀에 딱지가 붙었다. 정의당 탈당하는 소리가 요란하여 시냇물 흐르는 소리다. 하룻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뀐 세상이고 부화뇌동하는 철부지들이 우유부단한 나머지 바람과 함께 낙엽이 되어 벌써 늦가을이 찾아 온 정의당이다. 어디선가 박수소리도 들린다. 무너지는 벼락소리도!(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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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1호>

타락한 언론 ~ 하루만에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뀐 세상이고 언론의 신뢰가 "늑대와 소년" 추락 아무도 언론을 믿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에 신뢰가 있었던 유튜브가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뿌리까지 썩어버린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인위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급변이다.(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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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2호>

[어떤 분야에 유명인사가 된다는 것]

평균 하루에 6편 글을 쓰다보면 10일이면 60편이 되고 50여 곳에 도배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독자가 바글바글 나의 페이스북 접수페이지에 차고 넘친다.

사진과 이름이 기록되는 속도가 금방 백명이 가득차고 또 백명 눈에 보인다. 하루에 수천명이 나의 글을 보았다는 인사말이 사진과 함께 기록된다.

나의 친구들이 4천명 넘지만 거의 대부분은 친구들이 아니다. 일반회원 들이다. 오랜 세월 "고홍인" 유명 인사가 되어 나의 새로운 글을 기다리고 있다.<2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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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3호>

변천과 변덕~4년전 호수가 갑자기 방구소리를 내는지? 단군 할아버지께서 술마시고 싶다고 하면 항상 술을 사주신 술친구였다. 숭고한 배려심이 많으신 단군이 자꾸 그리웁다. "한인생 살면서 남에게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의도적인 피해를 주지마라!" 예수님 닮으신 단군 명언이였다. (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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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5호>

전화위복~갑자기 어느 당 탈당 둑이 무너져 인근 당사가 물에 잠기였단다. 당 게시판은 당원이 아니면 못들어 간다. 누군가 게시판 복사해서 누출했다. 그러나 마치 인근에 가뭄이 심했는데 때아닌 물벼락이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단다. 흉이 복이된 격!(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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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6호>

내환과 외환의 유비무환~국민소환제 입법 통과로 반듯이 자격이 없는 풋내기들 탈락시겨야! 탈당 둑이 무너진 당 문제가 아니다. 한국 정치계 자질이 식물국회와 동물국회 수위를 넘어 위기이다. 저질적이고 검증이 없는 철부지들이 국회에 등용되어 국익과 국제관계를 논할 수는 없다.(2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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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7호>

진삿갓 덫에 걸린 배현진~우리 사회 저항적 반항아 진삿갓이라고 하지만 나름 저력있는 강펀치를 소유했고 극기적인 강한 내성으로 면역성이 강하다. 미래통합당 배현진 대변인과 설전이 흥미롭다. 그러나 배 대변인이 상대할 수 없는 진삿갓은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배 보다는 우수하다. 진삿갓에게 맹비난으로 허천나게 당하고 죽사발되었다. 모멸감에서 눈이 퉁퉁 부은 듯 하다.(2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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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8호>

유비무환~가로세로 성벽을 쌓고 완전무장 난공불낙 철옹성에서 치밀한 공작과 조작에 잔인한 공격이 더욱 강화된다. 반면 허약한 여당은 유비무환의 소홀함에서 공자왈 맹자왈 인성의 하심을 실천하며 돌다리 두들겨 허송세월 세옹지마에 적의 무혈입성이다. 선봉장 열린당 최강욱 지원군이 일당백의 실력발휘하지만 중과부적이다.(2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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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29호>

경천동지~옥에 티는 오히려 티가 없는 것보다 조화롭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시대 예수님! 박원순 시장님은 옥에 있었던 티도 허용하지 않으신 평소 고집으로 수십억 기부왕과 7억 빚이 남겨지고 평생 없었던 4년전 티 하나 의혹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셨다. 오히려 악취로 오염된 적폐들이 성인에게 의혹이 있다고 고래고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상 험하다.(2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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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0호>

[자율이 가능한 서울시 인사제도]

타고 난 천성이 갑질을 모르는 시장님! 동료며 직속부하를 괴롭힐 수 없지만 설상 그렇다고 간주해도 서울시 민주적 인사 시스탬에서 갑질이 불가능한 상하관계이다. 남을 괴롭히는 막가파도 군사독재도 아니기 때문이다. 1차희망, 2차희망 자율이 가능한 인사 복지제도이다.

인터뷰 요청이 있으면 자원을 대변할 수도 있다. 나 자신이 20년동안 서울시 행정직 공무원이였다. 동사무소, 구청, 서울시에서 직접 근무를 경험했다. 서로가 봉사하여 특별히 함께 할 수는 있다. 평생 남을 위해서 살아 오신 위대한 시장님! 억울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0.7.14)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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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2호>

[대등한 관계 서울시 인사제도]

타고 난 천성이 갑질을 모르는 시장님! 동료며 직속부하를 괴롭힐 수 없지만 설상 그렇다고 간주해도 서울시 대등한 관계 민주적 인사 시스탬에서 갑질이 불가능한 상하관계이다. 남을 괴롭히는 막가파도 군사독재도 아니기 때문이다. 1차희망, 2차희망 자율이 가능한 인사 복지제도이다.

인터뷰 요청이 있으면 자원을 대변할 수도 있다. 나 자신이 20년동안 서울시 행정직 공무원이였다. 동사무소, 구청, 서울시에서 직접 근무를 경험했다. 서로가 봉사하여 특별히 함께 할 수는 있다. 평생 남을 위해서 살아 오신 위대한 시장님! 억울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20.7.14)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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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3호>

국민의 희망~우리시대 신뢰만점 '천사 포청천 임은정 검사'가 대검 감찰부장 인사이동이 추정된다. 일찍이 본인 희망이기도 한 대검감찰부장은 또 하나의 국민들이 원하는 선물이다. 유시민 죽이기 조작 사건 일명 "한동훈 검언유착"에 윤석열 개입 의혹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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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4호>

[평생 타인 위해서 승화시킨 하심]

평생 타인위해 헌신하신 열정, 고 박원순 시장님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귀감이시며 한점 티가 없으신 맑은 이슬같으신 무소유 인성은 전혀 탐욕도 거짖도 찾아볼 수 없는 단군이래 성인으로 추앙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오랜 세월 기부현황을 공개하여 숭고한 겸허와 배려의 하심을 재조명하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으로 승화시킨 흔적을 되새겼으면 합니다.(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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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5호>

[진혜원 검사님의 진심어린 솔선수범 멋진 귀감이 들국화 향기를 방불케 합니다.]

오염된 우리시대 악취가 가득한 작금의 시대상에서 향기로운 환기로 전환하겠다는 일념이며, 아름다운 천사이자 극윽한 향기입니다.(아래 영문자를 꼭 클릭하세요)

YouTube에서 '뭔가 느낌이 오신 듯한 진혜원 검사' 보기

https://youtu.be/8SRNWWwKCIA

(20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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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6호>

국민 희망은 조국~조국! "국보"라고 생각한다. 구사일생의 시련을 극복하고 재기를 기하여 이제 국민을 위한 보답의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아픔만큼 축적된 기운을 국운의 융성으로 승화하기 위해서 헌신적 기여가 국민들의 희망으로 부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 교수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합니다.》(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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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7호>

[국민들 실망한 민주당]

부들부들, 꾸물꾸물 민주당아! 주저주저 허송세월이냐? 명운을 걸고 시급을 다투어서 통과시켜야 할 과제들이 쌓였다. 우선 공수처법개정, 언론개혁, 검찰개혁은 사력을 쏟아야 한다. 거부하는 미통당은 참여시키면 아니된다. 국민만 바라본다.

그리고 민주당에 속해서 미통당 첩자로서 처신하는 껌부기3명은 미리 경계를 하면서 목소리 높이면 목아지를 비틀고 주둥아리 자물통 채워 통제를 해야한다. (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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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8호>

양분된 격투 집구석 ~ 정말 집구석이네. 어른도 대표도 없는 판이다. 미풍양속의 후한 인심과 맹모삼천지교는 어디로 가고 막가파들만 목소리를 높인가? 가장 모범이였던 정당이 이모양 이꼴로 양분되고 콩가루 집안으로 타락되었나! 회원은 천명이나 탈당했다는데! 격세지감이다.(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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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39호>

집구석~"항간에는 심상정 대표가 쫒겨난다." 풍문도 있을 정도로 양분된 골이 깊어지고 있다. 어른이며 대표로서 모종의 결단이 요구되는 심상정 대표에게 충언은 책임을 지고 무소속 전환을 건의합니다.(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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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0호>

[선악의 근본]

세상만사 선악으로 구분된다. 끼리끼리 성향이 같은 사람끼리 뭉친다. 선악도 아닌 중간에 있는 집군의 향배에 따라서 승산이 좌우된다. 중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선순환으로 끌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맹모삼천지교의 환경이 중요하다. 세살버릇 여든까지다. 굳어버리면 교육효과가 없다.

즉 조국 교수와 같은 경우가 맹모삼천지교의 완벽한 환경에서 자랐을 것이다. 반면에 불모지에서 자란 잡초들은 평생 개선되지 않는다. 남에게 해악을 끼치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2020.7.15)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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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1호>

[건강관리에서 나의 연구 체험담]

건강관리 첫째는 위에서 만병이 시작된다. 무엇을 먹고 소화를 잘 시키느냐다. 소화가 되지 않으면 위벽에서 흡수가 중단된다. 따라서 소화가 되지 않으면 술을 마셔도 취하지않고 맨물과 같다. 소화는 부교감신경 지배에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다. 소화가 잘되면 항상 개운하고 잠도 꿀맛이다. 몸은 참새처럼 가볍다.

두달전 메시지로 통보했던 만병은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않아야 하는 것도 틀림없는 정답이다. 나는 원래 고질적인 체증이 있었다. 너무 과식을 하기 때문이고 체증은 가끔 3개월 정도 지속된다. 그러나 이러한 고질병을 식생활 개선으로 완벽하게 완치되었다. 나의 순수한 연구로 성공되었다.

누구나 사람의 위속에는 수많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기생한다. 이들은 항상 끊임없이 싸우는 전투를 한다.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은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아 싸우면 유익균의 먹이감이 유해균이다. 그래서 소화도 잘된다. 소화가 안되면 맞물려 있는 톱니바뀌처럼 신체내부가 전부 망가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화를 돕는 비밀은 무엇인가? 본글에서 포인트다. 바로 답을 지적하겠다. 그것은 시중에서 1,000원이면 구할 수 있는 "생 막걸리다." 한병이면 일주일 동안 적당량이다. 반듯이 "생"이라는 표시가 있어야지 없으면 효과가 전혀 없다. "생" 유익균 즉 많은 유산균이 번식하고 있다.

나의 경우는 항상 섭취하지 않는다. 위가 더브룩할 때만 천원짜리 한병을 냉장고 넣고 잔에 따르지 않고 하루에 낮과 밤에 두번씩 딱 한모금이다. 더 마시고 싶어도 별로 맛이 없다. 그러면 일주일에 딱 한병이면 충분하다. 위속이 개운해지면 중단한다. 고질적인 소화불량에는 약국에 많은 약과 베이킹소다 전혀 효과가 없다. 일시적인 소화불량에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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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2호>

박지원의 정적~능수능란한 인간관계 탁월 무엇인들 잘할 것! 추가로 정치에는 코딱지 만큼도 관심없다고 했으니 박지원 믿는다. 그러나 만약에 목포만큼은 건들지 마라! 손 호랑이 콧수염이다. 으르렁!(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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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3호>

맹종~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꽉 막힌다. 아무런 단서도 물증도 없이 고인을 고소하여 세상을 뒤집히도록 난도질을 한다. 한편 진혜원 검사는 오히려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을 만방에 공개하고 친분을 과시한다. 일방적인 고소건을 무고로 대응아니하고 당하고만 있느냐? 허수아비 부들부들 당을 실망한다.

(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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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4호>

요쿠르트와 생막걸리 유산균(유익균) 비교 ~ 요쿠르트는 유산균이 극히 미미하여 있으나 마나한 성분이다. 그렇다면 생막걸리 유익균 성분은 1억 100만 마리가 넘는 바글바글이다. 이러한 유익균들이 사람 위에 기생하는 유해균을 잡아먹는다. 요쿠르트의 100배 이상 많다.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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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5호>

무대응 실망~험악한 세상! 여성들이 요즘에는 뜬금없는 소리만 하느냐? 두여성이 부자를 공격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물증도 없어 세상의 비난을 받고있다. 이러한 세태를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바라보는 허수아비 민주당이 한없이 실망스럽다!(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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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6호>

[대책이 없는 악습의 병패]

한국을 강타하고 있는 정치풍경 누구도 미투의 고소에 자신할 수 없을 것이다. 고위 공직자는 절대로 여비서 채용을 차단하는 것만이 최선이기에 공무원법에 여비서 채용 금지규정으로 대못을 박아 미연에 유비무환의 국익과 국난에 대비하자!

차선책으로 고위공직자를 모두 여성으로 채용하든지! 아무리 조심하는 돌다리도 막을 수 없는 병패이기 때문이다. 증거가 없는 일방적 미투 고소에는 대책이 없다. 고 박원순 기부왕도 막아내지 못한 미투 고소를 누구라고 막아내겠는가?(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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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7호>

복지부동 허송세월~시급한 과제가 많지만 가장 급한 것은 공수처법 개정,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도 하루가 급하다. 복지부동 허송세월로 방치 방관으로 꾸물꾸물 부들부들 떨지말고 결기있고 신속하게 국민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자! 국민들의 박수는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다. 한심하고 실망스러운 허약한 민주당아!(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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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8호>

흉칙한 세태~작금의 세상이 소란하다. 우리시대 예수이며 최고의 인성으로 기부왕이 사망하셨다. 누군가 익명으로 모습도 나타나지 않고, 증거도 없이 고소를 하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분의 사망을 두고 "누군가의 무덤을 팠으면 자신의 무덤도 파야한다."고 사람들은 분노합니다.(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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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49호>

대응과 대책~미투 고소로 사람이 죽었다. 증거도 없고, 고소인 이름도 없고, 모습도 없고, 고소인 육성도 없다. 변호인 대리로 세워 세상을 뒤집어서 코로나 국난을 더욱 가중시킨다. 천지개벽을 야기해 놓고 지속적으로 기자회견을 이어 나간다. 허약한 민주당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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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0호>

[조국 가족 무죄판결]

옥에는 티라도 있다. 그러나 조국 일가를 구속하여 1년동안 호미로 파고 탈탈 털었지만 티하나 나오지 않았다. 윤석열은 보상해라!

세상에서 가장 모범적인 가족을 탄압하여 압수수색을 70여차례 넘게 과잉수사와 처절한 직권남용으로 인권을 침해하여 조작되고 거짖된 별건수사로 잔인하도록 파고 학생 일기장까지 뒤졌지만 이슬방울만 남겨있다.

조국가족의 사생활침해를 일국의 언론이 총동원되어 세상에 거짖 홍보하여 망신을 시키고 특수부 검찰이 몇백명이 동원되어 몇십건이라는 죄를 조작하고 뒤집어 씌우는 누명에도 맑은 이슬방울만 맻혀있다. (2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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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1호>

이낙연 혼란~우유부단, 우선 어지롭다. 숨막히는 갑갑함이 아리송하다. 실망스럽다. 낙심으로 절벽이다. 너무 기대가 컸었구나! 세상은 믿을 수 없다. 깨달음은 다른 전환점을 찾는다. 그러나 아직 마땅한 후보가 없다. 만약에 조국이 선언한다면 좋으련만! 최선을 다하리라! 조국이여!

(20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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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3호>

험한세파~지도자란 부자 몸조심하는 우유부단한 심성은 금물이다. 지금 시대는 신속하고 확끈한 결기가 없으면 적시를 놓치고 꼬인 실타래가 되어버린다. 뿐만아니라 거친 광풍도 끊임없이 불어 닥친다. 막아내는 기개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2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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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4호>

[법과 원칙을 파괴한 무법자]

윤석열 검찰총장으로서 많은 죄악을 범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국민의 생명이 경각을 다투고 위기의식에서 전국민과 대통령, 국무총리가 비를 맞으며 한달동안 현장출동할 정도로 코로나 창궐이 처음이자 대량으로 감염자가 속출한 비상시국의 국난에서 당시의 참사를 회고한다.

신천지 코로나 검사 거부에 대응한 검찰수사 거부와 비협조로 백해무익으로 방관했던 검찰의 안일한 태도는 묵과할 수 없는 직무유기이며 국난 비상시 통치권을 거부한 반역자라고 생각된다.(2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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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5호>

믿음과 희망~지도자는 서민에게 희망을 주고 믿음을 신뢰하기 위해서 결기와 열정이다. 부자 몸조심하듯 우유부단한 안일한 태만은 국민들에게 실망뿐이다. 부여된 통치권을 아끼지말고 과감한 결기로 국민을 보호하고 공익과 국익을 위해서 열정을 쏟을 때 국민들의 박수는 아낌없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재명 지사를 존경한다.(2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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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6호>

법과 원칙~한국판 최초 임은정 여성 포청천 등장하여 무거운 죄악의 검찰총장 구속시킬 예정이다. 죄악이 많은 검찰총장이지만 177석의 여당은 지금도 부들부들 떨며 숨을 죽이고 있다. 그러나 일당백 열린당에서 검찰총장 구속하라는 호령소리가 연일 높아지는 목소리에 서초동에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2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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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7호>

[이재명 지사 탁월한 업적]

코로나 국난에서 검찰이 거부했던 신천지 강제집행을 단행했고, 기본소득 전국 최초 도입과 지역화폐도입 등이 괄목한 성과 뿐만아니다.

가장 공익적 우수 업적은 계곡에 불법 상거래를 쾌적하게 철거했던 것은 이재명 지사의 열정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것이다. 부자 몸조심 우유부단으로 어림도 없다.(2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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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8호>

개밥에 도토리~배신의 DNA 가득한 적폐를 철저하게 경계해야한다. 기껏 생각한다는 말이 에라이! 밥값도 틀렸다. 한마디의 말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한번 쏟아 낸 말은 줏어 담을 수도 없다. 백해무익이니 추후로는 엉감생심 나서지 말아라!(2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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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59호>

국사범~검찰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기관인가?(최강욱 어록) 국민을 밥으로 여기는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조작과 권력사유화로 유전무죄의 편파적 수사에 집착했던 죄악은 가장 극렬했던 윤석열! 지금 세상에 폭로되고 있다. 관대하게 지나치면 또 제2의 윤석열은 세습되고 관행으로 이어질 것이다.(2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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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0호>

[격변의 시대! 이재명 지사]

부자 몸조심 무사태평! 안일한 단조로움이나 소심한 농경사회 겸허는 지나간 시대상! 격세지감이다. 문재인, 이낙연을 지지했고 여론조사도 이낙연 지지도는 엄청 높다.

지금은 이재명 도지사 처럼 공익을 해치는 계곡에 불법상거래와 코로나 국난으로 대통령까지 현장출동할 정도의 위기에서 검찰이 거부한 강제집행을

홀홀 단신으로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초전박살 냈던 결기와 국민을 위한 열정이 요구되는 첨단 속도와 속도 경쟁의 시대상이다. 공익과 국익을 위해서는 좌고우면 없다.(2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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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1호>

같은 사람들 ~ 김재련 변호사가 아무런 증거도 없는 주장만 되풀이 하는 처신이나 서울시장 후보 포기하자는 일부 민주당이나 똑 같은 사람들이다. 누구든 고 박원순 처럼만 살면 위대한 삶이다. "남을 위해서 흐르는 땀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와나메이커)"(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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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2호>

김경제, 박지원 동갑 ~ 선순환의 선은 영원하게 설득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김경제는 북한을 개선하는 일은 불가항력이다. 그래서 북한과의 신뢰는 접으라는 주장이지만 적폐다운 발언이다. 김경제의 발언은 박지원에 대한 악의와 현정부에서 적폐라고 단정하고 유트뷰를 참고로 공유한다.(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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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3호>

유산균의 효능~시중에 유산균은 종류가 엄청 많다. 따라서 종류에 따라 효과도 다르다. 어떤 경우는 유산균도 부작용이 있다. 그러나 나의 체험으로는 우선 생막걸리에 함유된 유산균은 천원짜리 한병을 하루에 2회 한모금씩 일주일간 섭취했을 때 용량으로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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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4호>

[김현정 이재명 인터뷰]

서울시장후보 발언? 정치인은 어떤 발언을 할때는 어느 쪽에 박수를 받을까? 를 우선 향배를 정하여야 한다. 이재명 지사의 발언에서 민주당 박수는 커녕 미통당 쪽에서 박수소리가 너무 커서 민주당사가 무너지는줄 알았다. 아마 천갈래 금이 갔을 것이다.

대권까지는 자질미달로 보이기 때문이다. 멀고 넓은 안목이 2%부족하다. 그리고 확실한 사실은 고 박원순 시장은 죄인이 아니라 위대한 업적을 남기었다. 누구든 박원순 시장만큼만 해라!(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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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5호>

선순환의 선~"서울시 후보 내지 않겠다?" 정치 포기한다는 의미이다. 당규가 잘못된 규정은 개정하면 되고, 박원순 시장 업적이 크고 잘못한 험도 전혀 없다. 어떠한 경우든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만큼은 하늘이 무너져도 출마하지 않는 일은 없다. (2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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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6호>

[이재명 메가톤급 망언]

지금까지 본인의 위대한 업적들을 일시에 파괴하고 엎어버린 망언이다. "서울시, 부산시 후보 내지말자!" 발언은 놀라운 내면의 반역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입이라면 별일 아니지만 이재명 입에서 나온 말은 하늘이 뒤집어지는 의구심이 다분하다.

미통당에서 미쳐날뛰면서 주장한 같은 발언을 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라면 차라리 미통당으로 당적을 옮겨라! 따라서 나 자신부터 이재명 지사를 절대적 배척한다. 인성의 내면은 믿을 사람이 없다.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선과 악에서 선순환적인 선을 선택하여야 한다.(2020.7.20)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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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8호>

[타인을 위해 승화시킨 무소유 삶]

평생 타인위해 헌신한 열정, 고 박원순!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티가 없고, 맑은 이슬같으신 무소유! 탐욕도 거짖도 찾아볼 수 없다. 사후 근거없이 가벼운 티가 있다고 왜곡되는 현상을 심히 분노한다.

시장출마 포기 언급하는 악마들이 타인을 위한 숭고한 배려로 승회시킨 고 박원순 시장처럼 위대한 삶을 누구든 시늉도 내지 못할 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어 경건하게 추모하라! 7억의 빚을 시민들이 갚아주겠다는 호의를 유족들은 정중히 거절했다.(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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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69호>

[조국 법학자의 분노]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한 기자들 손배와 형사고발 본격적! 동시 정청래 징벌적 손배 법안 제출! 추후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법학자의 분노는 그동안 극기적으로 많이 참았다.

수많은 범법자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서리가 몰아칠 법학자의 분노는 언론계 지각변동을 예시하는 추이가 초미의 귀추로 뜨겁다. (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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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0호>

정치는 서민의 향상이다.~정치란 서민의 생활이 선순환으로 향상되었느냐? 여기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란 지금 시대에서 서민을 의미한다. 부자는 스스로! 참견하지 않아야 잘된다. 부자냄새 예민한 정치인은 여의도 있을 자격 없다. 파리들 서식지에 있어야 할 것이다. .(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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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1호>

적재적소~이진련 포청천 장군님이 왜 대구에 계시는지? 여의도에 계셔야 할 자리를 말썽이나 일으킨 엉뚱한 철부지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 윤석열이도 기절을 당해보야야 정신을 차린다.(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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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3호>

선순환의 선 ~ 박범계의원이 "윤석열 장모와 나경원, 엿가락 수사다" 큰소리 호령으로 국익을 위한 충정에서 선택적 수사한 검찰총장을 죽사발되도록 성토한 박범계 의원이 너무도 늠름하고 존경스러웠다. 선과 악을 두고 시류에 편승하는 처신이 아닌 선순환 선을 위해서만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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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4호>

요지경 ~ 참으로 이상한 처신 개탄한다. 근거와 증거도 없이 망자 명예를 세상천지에 난도질하는 자신감이 감동이다. 대단대단하지만 허약한 민주당은 어디에 숨어서 부들부들! 부들부들 아니고 복지부동이라고! 에라이! 정의당 철부지들보다 더 지나치다.(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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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5호>

[선순환의 개선]

만시지탄의 환기를 도모하고 균형발전과 악순환의 만사를 수정하여 공공기관이 세종시 이전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그래야 국가적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고 미래지향적인 면모로 전환의 초석이 될 것이다.

시급히 추진하여 강남과 수도권의 악순환의 수렁을 개조하여 선순환으로 전환되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하여야 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국익과 공익으로 승수효과를 창출한다. 도시공학과 경제학의 기본이기 때문이다.(2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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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6호>

환상의 쌍두마차 ~ 차기 대통령 후보 조국, 차차기 대통령 후보 박주민 두 영웅이 국민들의 희망이며 국력의 중추이다. 모든 영역에서 탁월한 능력과 하심의 인성을 겸비한 향기가 있기 때문이다. 내면이 똑같이 닮아서 맑은 이슬방울이다.(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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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7호>

[박주민 영웅 출마선언]

대표가 곧 대권선언이다. 격하게 환영하며 순백이면서 결기와 기개를 겸비한 숭고한 이슬이지요. 맑은 인성에 말도 잘합니다. 모든 면에 험이 없는 완벽한 47세 박주민! 당당히 목소리를 높이세요! 말실수도 괜찮아요. 다른면이 탁월하니까요!

국익과 공익을 위해 태어난 주민의 희망이며 코로나 난세의 영웅이 대권과 대표 선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요! 십년된 체증도 완쾌 되었답니다. 꿈에서만 그리웠던 박주민 차기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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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8호>

이틀만에 딴사람처럼, 말바꾼 이재명 "무공천 주장한적 없어" 원선우 기자

상기 어록은 나의 말이 아니다. 오늘자 해드라인 언론 제목이다. 박원순 사건 서울시 무공천 발언이 화근이 되었다. 이처럼 나의 글로 인하여 전국이 출렁했다. 그러나 정치인은 말한마디 실수하면 줏어 담을 수도 없고 회복이 어렵다. 아마 이미 대선 라인에서 제외될 것이다. 즉 대선지형이 변경될 것이다.(2020.7.22)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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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79호>

[국민소환제 필요한 이유]

악의가 가득한 국회발언에서 고함을 지르면 벌금부과 시키자! 영낙없는 돼지 목아지 따는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의사당 대들보가 흔들린다. 그것도 여성장관 앞에서 비겁하게 고함고함과 욱박지르며 몰상식한 언행의 품위는 한잔 처마신 미개한 막가파다.

이런 막가파는 또 꼭보면 만약 최강욱처럼 일당백 앞에서는 꼼짝도 못한 어리벙벙이 된다. 국민의 대의기관이면 무식하게 높이지 말고 낮은 자세가 맞는 것이다. 국민소환제 꼭 실현시켜라! 끌어 내려야 한다.(2020.7.23)

2020.8.6까지 페이스북 등제 정지된 상태에서 나의 글도 소강기로 접어들었다.

하루에 만명의 인원이 나의 글을 접했으나 정지상태에서 오늘부터는 하루에 5명 정도에서 나의 홈에 있는 글을 구경한 수준이다.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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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0호>

[차기 대통령 후보 적격 점검]

지난 일년동안의 우리 국민들은 혹독한 추위에 촛불을 들고 때로는 공포와 위협으로 덮친 불안했던 괴물검찰 쓰나미를 잊을 수가 없다. 일명 괴물 윤석열 총장 재임기간 동안 죄악상을 무엇으로도 덮어 버릴 수가 없다.

조국가족에 대한 구속과 인권침해, 세상이 인정한 자신의 출세에 은인인 대통령에게 허위사실 유포와 압수수색, 대부분 결백한 측근13명 무더기 기소로 직권남용, 유시민 구속 조작 미수사건, 2명의 목숨을 포기했던 의혹의 핸드폰 압수, 선택적 편파수사로 세상을 뒤집어버린 장모 사기와 나경원12차 고발사건, 혐의가 있는 조선일보 사장과 비밀회동 등으로

국민을 분열 기만하고 우롱하며 불안, 공포를 조장하여 위협을 천명하는 직권남용 등이다. 이러한 쓰나미와 같은 죄악상으로 동서고금에서 찾아볼 수 없는 공권력을 사유화 국기를 어지럽히고 국익을 남용한 자중지란의 국사범 윤석열에게

우유부단하여 한마디를 아끼며 부자 몸조심으로 일관된 부들부들 방관하는 침묵의 은둔자들은 행동하는 양심에서 대통령 후보 자격이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추후 초미의 귀추로 추이를 주시할 것임을 도모하면서 지탄의 과제를 대통령후보 경선 즈음한 협곡에 매복하여 남겨둘 것이다.(2020.7.24)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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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1호>

김부겸의 저주~국민들의 한결같은 뜻은 공수처는 하루가 시급하다고 애원하는 갈급함을 모르는 정치인들이 원망스럽다. "연말까지 연기하자는" 허송세월로 길고양이 같은 소리를 찝으며 독주를 마시는 악마들의 소리가 저주스럽다.(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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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2호>

[인지수사]

고소자가 없는 인지수사는 피해자가 없다는 것으로 알고있다. 검찰이 스스로 호미로 파는 수사이다. 괴물 검찰에게 인권이 침해되어 학생 표창장으로 구속되고 가족이 망신창이로 추락했던 조국 교수를 존경한다. 그것도 고졸 동양대총장 표창장이다.

나는 전혀 도움이 없는 서울시장 표창장을 4개나 소유하고 있다. 그것도 공적조서를 나 자신이 쓰지않고 남이 작성해서 피동적으로 받은 소극적인 표창장이다. 처음서부터 거절했지만 주위에서 간곡하게 떠밀어서 받은 표창장이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 표창장은 없다.(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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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3호>

[최강욱 대표의 승승장구]

열린계가 민정계로 변경되었습니다. 열린계가 인원이 나날이 늘어 지금은 20명이 넘었습니다요. 따라서 민정계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민정과 강민정 이름에서 연유되어 민정계가 되었네요.

반면에 동교동계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보입니다. 아마 10명 정도인가? 짐작해봅니다. 옛날처럼 계파란 의미가 없지요.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인지상정이지요.

그리고 사진에서 미투 2차가해라고 할 것이니 계속 기자회견 파격투사 변호사 승낙 받았나요? 노랑머리 그 변호사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근거도 증거도 없이 무조건이야 변호사 있자나요? 눈충혈된 노랑머리 변호사라고 하나요? 그래도 7m남여 부동석 거리두기 실천하세요.(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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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4호>

[최강욱 의원 소나기 단비같은 어법]

처음에는 게으름이 가득한 표정에 겸허한 자태가 자신감이 부러진 듯한 순한 양처럼이다. 별로 대단치 않고 대수롭지 않는 듯 보인다. 그러나 천천히 시작되는 연결되는 말과 말이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꾸라지에 소금뿌렸을 때의 소리를 튀기며 나중에는 소나기 쏟아지는 소리로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도 높아진다.

거미똥구멍 거미줄을 방불케하며, 메마른 땅에 단비처럼 한방울도 낭비없고 소중함으로 스며드는 속도가 빈틈도 여백도 없지만 고단백질 품질은 마치 깨가 쏟아지는 듯이 풍성함을 느낀다. 방송토론에서 미래통합당 중진 배터랑급 두 의원이 코가 깨지고 코피가 날 정도였다. 초보의원에게 큰코 다친 것이다. 혼이 난 이후부터는 두분의 모습이 사라졌다.

즉 죽정이가 없이 알곡만 쏟아지는 알토랑이며 소나기 같은 속도감에서 마치 가지가 휘는 감나무처럼 풍성한 가을을 연상할만큼 마무리 매듭에서는 밀려드는 포만감에 포식으로 배가 너무 부르다고 할만큼이다. 구김도 굴곡도 없는 팽팽한 개구리 배때기 처럼이다. 옛날에는 손혜원 열린당 상왕이 태산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강욱 의원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면서 부터는 손혜원 상왕이 작은 무덤 봉우리 처럼 보인다.

언제나 어디서나 쉬임없이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저장량은 무궁무궁한 용량이 소요될 것이지만 작은 체구에 그많은 용량이 어디서 연결되어 조달되는지가 수수께끼이다. 참으로 대단한 우주의 기운보다 더 강하고 하늘과 바다처럼 무궁무궁한 잠재력이다. 아마 작은 머리통 속에 B2 폭격기 정도 의문의 기운이 엿보인다.

독보적으로 타고 난 천부적인 탁월함과 후천적인 도야와 섭렵이 추가되었을 것이지만 일당백의 여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의문의 묘미를 두고두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최강욱! 민주당 "열린민정계" 소속이지만 동교동계보다 인원이 두배 20명이 넘는다. 고민정과 강민정 의원 이름에서 유래한 "열린 민정"계란다.(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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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5호>

신토불이와 토착불이~공수처가 시급하다고 하는 국민들 앞에서 "년말까지란?" 술주정하는 아베 같은 소리만 하는 우리 김부겸 장군님! 은연중에 내심이 드러나서 어쩌지요? 신토불이가 아닌 토착불이가 화근입니다. 뿌리가 다른 근본은 감출 수 없나봅니다.(2020.7.25)

♡사진은 평화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숭고한 노무현 세상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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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6호>

하심~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적인 편협한 생각에 지배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독특하게도 비교적 하심의 인성으로 조금은 정치를 거부하며 살아가는 영웅들도 드물게 발견한다. 우선 노무현, 문재인, 조국, 유시민, 박주민 순으로 개인적으로 나는 주장하고 싶다. 뿐만아니라 5명의 내심의 세계가 너무도 닮았다. 저주와 욕심도 없고 편견도 질시도 전혀 없다. 새벽아침 맻여있는 맑은 이슬방울이다. 그러면서도 기백이 넘친다.

(20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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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7호>

[무서운 사람 많은 민주당]

우유부단 소극적 부들부들 민주당 조응천 의원에게 아직도 한참 더 얻어터져야 정신차린다. 세상이 중무장 전투하는 자세이지만 오직 민주당만 졸고 있는 허송세월에 무사안일 하다가 또 김부겸 의원에게 공수처는 년말 연기라며, 회초리로 얻어 터진다. 추후 공수처 도난당하기 딱이다.

검찰 역시 무서운 윤석열 의도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허약한 민주당 네번째 무서운 박용진 의원의 눈을 피해 은폐엄폐 어두운 뒤안길로 숨는다. 자포자기 식상한 국민들도 밥이 아깝다며 무위도식 허약한 흥부닮은 민주당이 불쌍하여 눈물을 감춘다. 한가닥 희망은 박주민 의원의 결기를 기대하며 희망의 박주민이 답이다.

국민의 박수가 고갈이고 가뭄이다. 어처구니 없는 허탈한 국민들은 탕자 진중권에게 박수를 보낸다. 조응천, 김부겸, 윤석열, 박용진, 등은 진중권에게는 꼼짝 못한다. 하나님 민주당을 긍휼히 여겨주세요! 열린 민주계 일당백 최강욱 의원 기도이다. 아멘.(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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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8호>

세계의 이목 ~ 세계 최고부자 빌게이츠 회장이 문대통령 응원단장을 자원했고 세계 선두를 점유하고 있는 한국 코로나 백신개발에 적극 돕고싶다고 했다. (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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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89호>

[증거도 근거도 전혀 없는 노랑머리 변호사 주장 반대 증거 발견되어 세상을 뒤집었다.]

고 박원순 시장 비서가 다른 부서로 인사발령시 후임 비서에게 업무 인계인수에서 박원순 시장님은 인품도 능력도 훌륭하시니 비서 업무에서 다시 없을 자부심을 느낀다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로만 극찬했다는 메모지를 발견했다.

(28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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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0호>

[국정의 악순환과 썩은 뿌리를 방치할 것인가! 전투력을 갖추자! 민주당의 변화와 전환에 180석 활용을 최대한 극대화 시켜 반전의 선순환 평화를 창조하자!]

허구헌날 우유부단 소극적 부들부들 민주당 조응천 의원에게 얻어 터지고 돌다리 두들기며 허송세월에 무사안일 하다가 또 김부겸 의원에게 공수처는 년말 연기 하라며 회초리 맞은다. 윤석열 의도하는 방향으로 발길에 채이고, 무위도식 허약한 민주당은 박용진 의원이 무서워 은폐엄폐 복지부동이다.

조응천, 김부겸, 윤석열, 박용진 등은 자연스러운 근본의 뿌리가 신토불이가 아닌 토착불이 이기에 태생적으로 동화될 수 없는줄 알면서 지도부가 축적한 공든 탑이다. 지도부가 자신의 무덤을 팠던 허약한 흥부닮은 민주당이 불쌍하여 눈물을 감춘다. 위대한 국민들은 박수를 치고 싶어도 박수칠 일이 없고 명분이 없어 기다리고 기대한다.

한가닥 희망은 당대표 선출에 당선될 박주민 의원의 결기를 기대하며 희망의 박주민 대표가 답이다. 민주당의 변화와 전환을 기하여 우선 먼저 기강을 확립하고 유비무환의 기틀을 다져야 한다. 코로나 비상시국을 대응하면서 국정과제를 정상화로 개선시킬 최소한의 여건을 다지고 악순환과 썩은 뿌리를 제거할 전투태세로 도모할 수 있는 여력을 정비한다.

그러한 다음 민주당의 명운을 걸고 본격적으로 국정의 장애물과 국익의 적폐로서 방치되고,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썩은 뿌리들을 현안에서 과제로 선정하고 시급한 것 부터 하나씩 척결하여 전투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그래야 악순환이 선순환으로 전환되고 진화할 수 있는 기운이 환기되어 새로운 기반과 초석이 마련될 것이다. 180석을 최대한 극대화 시켜 활용하여야 한다.

모든 과제란 처음이 어렵다. 처음의 투쟁이 치밀하게 성공적으로 유도하면 옹달샘물이 강을 만나고 길이 마련되어 길을 따라가면서 동력을 얻게되고 탄력을 받아서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승수효과의 기폭제가 융합되면서 놀라운 반전으로 망망대해라는 바다를 만나게 된다. 따라서 선순환의 아름다운 풍경과 풍토로 승화된 미래의 물결이 국운 융성이기 때문이다.(2020.7.26)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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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1호>

[노랗고 충혈된 집념]

노랑머리 변호사가 2주일동안 기자회견에서 주장하는 것들중에서 근거도 증거도 없는 것들이며 사실인 것은 머리가 노랗고 눈이 충혈된 것만 사실이다. 세상을 뒤집었다 놓았다하며 집념의 고집만큼은 대단하다.

그리고 오히려 반대되는 결정적인 유력한 증거가 발견되었다. 고 박원순 시장 비서가 다른 부서로 인사발령시 후임 비서에게 업무 인계인수에서 박원순 시장님은 인품도 능력도 훌륭하시니 비서 업무에서 다시 없을 자부심을 느낀다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로만 극찬했다는 메모지를 발견했다.(20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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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2호>

[박원순 시장님의 골고다 언덕]

 

어두운 세상에 빛이요. 썩은 세상에 소금으로 승화하신 고 박원순 시장님이 그리워집니다. 세상을 살면서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할만정 최소한 고의적인 피해는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뉘우쳤습니다.

몇십억의 기부왕과 7억의 빚을 남기셨고 그 빚을 시민이 갚겠다고 하자 정중히 거절한 유족들은 시민의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과 나중이 오로지 타인을 위한 헌신적인 삶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산보다 더 높게 쌓으셨으나 지금 세상은 십자가와 가시 면류관으로 보답하였습니다.

고인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은 새로운 귀감으로 부활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우리시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고 박원순 시장님을 눈물로 추모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하여 추모의 촛불을 들어요. 촛불을 태워서 평화의 모닥불을 만들어요. 질시와 반목인 욕심을 태우고 갈기갈기 찢어진 국론분열을 태워버립시다. 그래서 공익과 국익으로 승화시킵시다.(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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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3호>

4대강 생태계 복원불가~자원외교와 방산비리는 망국 최순실이 정권에서도 바로 잡았지만 4대강 악취는 생태계가 복원되지도 회복되지도 않는다. 한번 잘못된 하천의 정책은 개선되기 어렵다. 오로지 매년 관리비만 잡아먹는 하마가 되었고 물고기들의 공동묘지가 되었다.(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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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4호>

고양이와 쥐~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검찰 정기 인사발령에 앞서 우선 미래통합당 법사위위원들을 소설가로 발령을 냈다는 풍문이다. 질의같지 않는 인격과 인신공격적인 조롱 일관된 태도인 미통당 의원들이 초선 김남국 의원에게 코피터지게 당하기도 했단다.(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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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5호>

민주당 대표 적임자 ~ 민주당 대표는 박주민! 모든 여건으로 보아서 모든 면으로 감안했을 때 절대적 박주민 의원이 대표가 되어야만 선순환의 적임자이다. 성숙한 중지를 모아서 당이 활성화되어 결기와 기백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박수를 기대하여야 한다.(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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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6호>

자신감 ~ 겸허한 인성으로 사는 농경사회 시대가 아니다. 부들부들 복지부동에 흥부같은 성품은 무용지물 쓸모가 없는 부담만 남긴다. 결기와 기백이 있어야하고 목소리부터 우렁차게 조응천, 김부겸, 윤석열, 박용진 등에게 "너나 잘해라!" 호령하라! 차기 대통령후보도 목소리가 크고 하심의 향기를 겸비해야 한다.(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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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휘지 제297호>

[풍년과 흉년의 기이한 격차]

코로나로 미어터지고 넘쳐 잠기는 일본은 하루에 발생된 코로나 확진자 1,000명을 바라보고 코로나 풍년인 반면 한국은 한자리 숫자로 흉년이다. 코로나가 기아선상에서 아사하는 사태로 멸종 위기이다. 그런가하면 일부당은 인재가 흉년이고 반면 민주당은 영웅호걸이 바글바글 민주당 열린계 최강욱 의원은 박이 터질 지경이다.

따라서 정부도 지난 과거에 잔재된 적폐를 청소하기 위해서 최선의 경계를 유비무환으로 게을리 하지 않는다. 차떼기 비리 왕국, 공공기관 채용비리, 정치적 블랙리스트, 방산비리, 자원외교 파산, 최순실 적폐 철옹성 색출, 4대강 악취 후유증 등

수습과 생태계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골몰한 현 정부도 새로운 적폐는 한건도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정부가 너무도 맑아 기현상이다. 일명 거꾸로 흐르는 귀뚜라미 권력이다. 살아있는 권력이 검찰로 이관되어 청와대 압수수색과 대통령 측근 13명 무더기 기소했으나 현정부 옥에는 티가 없없다.

수사하라는 장모 사기와 12번 고발한 나경원 직무유기 편파수사로 선택적 차별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괴물검찰 왕국이 안개속이다. 이슬방울 처럼 결백한 조국 가족과 유시민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또 다른 결국 두사람은 휴대폰을 남기고 목숨을 끊었다.

악순환의 수렁이 끝이 보이지 않는 죄악상으로 가지가 휘는 검찰 왕국의 풍년은 눈이 충혈되고 몸무게 빠지고 도피하는 기현상은 포청천의 작두나 차떼기로는 어림도 없다. 검찰왕국의 난공불낙 철옹성을 어느 누가 접근을 하겠는가! 부들부들 은폐엄폐 복지부동 민주당 지도부여! 하루 빨리 박주민 장군에게 전권을 이양하라!

(20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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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8호>

노랑머리 변호사 ~ 주옥순은 외관상 부담스러운 밉상은 아니었지! 누군가 주옥순 닮았다고 하는데, 보는 시각도 천태만상 다르겠지만, 인성이란 내면의 오염이 마음의 거울인 표정으로 직시할 수 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환경의 지배에서 또는 천부적으로 태성과 관습으로 그리고 맹모삼천지교의 영향이 무덤까지 이어진다.(2020.7.30)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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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299호>

[적반하장]

한동훈 압수수색 과정에서 저항하다가 담당 부장검사가 넘어져서 입원했다. 그런데 한동훈이가 폭행당했다고 고소하겠단다. 도둑이 적반하장이다.

부장검사 측에서 반드시 한동훈을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소하여야 한다. 5년이하의 징역형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과중한 죄목이다.

그리고 일각에서 풍문은 부장검사는 입원까지 했는데 한동훈의 가발은 벗겨지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폭행당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2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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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0호>

철부지들의 백해무익 ~ 칭찬을 받아야 할 국회의원 초보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국익이 무너지는 세상의 입방아에 오르게 해서는 아니된다. 기필코 국민소환제 도입하여 징벌하고 민심이 천심이라는 엄중함을 만방에 과시해야 한다. 한번 당선으로 면책특권을 누리면서 기여하는 공익도 없이 국고만 탕진한다면 성스러운 국회풍기가 문란하고 국기가 요동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2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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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1호>

선견지명 제보자 ~ 이중으로 녹취가 된 사실을 본인들은 전혀 모르는 가운데 마지막 비밀 녹취 제보자 기자가 영웅으로 등장한다. 한동훈 거짖말들이 탄로난 녹취록이 다음 유튜브에서 최초로 세상에 공개 등장하게 된다. 이제 세상이 다 알게되는 한동훈의 거짖말은 어떻게 변명할지가 초미의 귀추이다.(2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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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3호>

[사람 만드는 최첨단 회초리!]

세상에서 가장 양심이 더럽고 악취가 심한 좌표만 골라서 채집한 조국 정의로운 법학자이다. 우리 사회를 더럽히고 결백한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가장 악의적인 백여명의 사람들을 고소하여 징벌한다.

즉 짐승같은 못된 사람들만 골라서 수집된 좌표를 추적하느라 1년간을 참담한 모욕을 당하며 극기적으로 참고 견디었던 조국 교수는 위대한 촛불 국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는 통쾌한 전화위복인 요즘이다.

아마도 결백한 조국 가족이 위대한 승리를 위해서 악의적이고도 부당한 굴욕을 겪어야 했으며 감당했던 압수수색만 총 백여곳이 넘고 특수부 검찰 연인원이 천명에 가까운 수백명이란다. (2020.8.1)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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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2호>

윤석열 1주년 언급 예측 ~ 대국민 담화는 보나마나

{법과 원칙에 따라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헌신했으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었다. 동훈이 역시 나와는 그림자 처럼 살아 온 일심동체이니 나와 동훈이에게 더 이상 고삐를 풀었으면 한다.}

백발백중일 것이다. 근혜 순실 격! (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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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7호>

조국의 부활~피눈물의 시련에 바위가 되어 극복했고 어둠의 공포에서 빛이 되었으며, 악취의 썩은 세상에 소금이 되어 거듭나니 흐르는 계곡물에 씻겨진 검증으로 새벽 아침 이슬방울로 부활 하였다. 국민보답 위한 승화된 조국으로 간절한 눈물되리라!(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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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8호>

[선순환 시장경제원리의 승수효과]

코로나 난국에서 세계 경제지표가 한국의 상황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은 제1차 재난지원금이 내수를 끌어올린 조화로운 성과가 컸다고 한다. 물론 일등공신은 코로나 관리가 탁월했다. 시장경제원리란 선순환의 국면을 유도하여 적시에 긴요한 전문성이 유도되는 절묘한 조화가 막중하게 요구된다.

따라서 국가 채무상태 역시 안정적인 한국경제는 8월이 지나기 전에 추가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제1차 수준으로 한번 더 시행한다면 내수진작의 불씨가 모닥불 수준으로 선순환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경제 흐름의 추이를 엿본다면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결코 무리한 악수는 아니다. 오히려 제1차 재난지원금 지급보다 승수효과가 추월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활성화를 유발하여 악순환의 여건을 회피하고, 절묘하고 적절한 유도로 견인한다면 조화로운 시장경제 원리를 기하는 것도 공세적인 경제순환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8월의 제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서 반전의 승수효과를 기하여 국민경제 전반을 환기시키는 전환의 묘미를 선택하여야 한다.

일석이조로 국론분열에 열광하는 토착왜구를 경계하고 화합민심을 도모하여 국민들에게 기여하는 공익으로 승화될 것이다. 그리고 본 글의 내용은 한국 경제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경제원리의 예리한 촉각임을 남겨둔다.(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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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09호>

[박주민 반전의 희망!]

국론분열과 국기 파괴 탄핵감으로 차고 넘치는 윤석열! 왜 지금까지 보호되어야 하는지 의문이 태산이다. 부들부들 민주당이 반전의 결기 폭발할 박주민 대표의 발목을 왜 잡고 있는지 도무지 깜깜한 밤중이다. 대표도 김태년 스타일 박주민이다.

새벽아침 이슬방울 박주민 영웅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격변의 희망을 막아서는 민주당 안에 침묵의 추종자들(변이 토착왜구들)이 있다. 입을 봉하고 침묵을 유지해야 지지세가 올라가는 역설적인 이상한 침묵의 그림자가 민주당을 점령하고 있다.

반전의 저지선을 구축하고 딱따구리 불침범 경계소를 건축하자! 우리 모두 올빼미가 되어 허송세월 복지부동과 방임 방관으로 무사안일한 변이 토착왜구! 부들부들 침묵의 추종자들을 색출하자! 행동하는 양심만이 촛불국민들의 희망이기 때문이다.(20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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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1호>

[박주민 대표 돌풍]

옥에는 티라도 있지만 티가 없는 맑은 이슬같은 박주민 의원은 하심의 도야로 섭렵된 낮추고 비우는 향기뿐만이 아니다. 목소리가 크고 기백의 결기가 담겨진 카랑카랑 토론의 달변은 조리있고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상대의 입을 멍하게 봉해버린다.

돌다리 두들기며 가만가만 떨리는 낮은 목소리로 무사안일한 썩어 문드러진 구시대 낡은 협치를 언급하는 자신감 결여된 의원들! 허송세월 침묵의 부들부들 복지부동 한심한 의원들이 민주당에도 변이된 토착왜구들이 많다. 시대의 격변으로 격세지감이다.

초고속 음속의 시대에 속도와 속도전이 치열한 첨단 시대에 부들부들 무사안일로 감나무 밑에서 홍시 떨어질 때 까지 입을 벌리고 복지부동 태만으로 자칭 지긋지긋 대왕마마 윤석열을 방관하고 방치할 것인가! 자신있으면 누구든 박주민 대표와 토론을 요청한다.(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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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2호>

[철부지 국회의원의 풍기문란]

성스러운 국회의사당으로 수십년 전통이 쌓여 온 국회 풍습이 있다. 세상 입방아가 분주하다. 철부지 하나가 엄숙한 전통을 파괴할 수 없다. 그래서 국회의사당 한쪽 후미진 모퉁이에 술파는 구멍가게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기본이 되어야하고 근본이 되어야하는 혁명적 발상을 고집할 수 없다.

의상 스타일 하나부터 겸허하게 자신의 풍문을 인정해야 한다. 독특한 고집이 통하지 않는 로마에도 엄연한 로마인의 관습과 전통이 있듯이! 정중한 의상으로 또는 한마디 중천금으로 거듭나는 것들이 국회의원으로서 품위이고 태도라고 세상은 말하고 있다.(20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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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3호>

박주민 영웅 과거 ~ 항상 소외된 약자편에서 외면하지 않고 함께했던 박주민 의원은 서민을 위해서 고뇌하고 행동했던 과거를 반추할 수 있다. 의정활동 기간은 짧지만 거리의 변호사, 세월호의 변호사로 유명하다. 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최전선에서 스스로를 채찍질하였던 행동하는 양심으로 부끄럽지 않는 지성인이였다. 민주당 대표로서 서민의 희망이며 목소리 큰 설득력은 탁월하여 자신감이 투철한 영웅이기 때문이다.(20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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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4호>

배신감 ~ 한동훈이 정황으로 보거나 임은정 검사 주장을 종합적 분석을 했을 때 이성윤과 윤석열이 막역한 사이라는 일각의 풍문이 헛 소문이 아니었다. 이토록 부들부들 민주당은 항상 속으면서 허송세월 보낸다. 공수처도 년말이 되어야 한다는 김부겸 의원 언급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 박주민 대표가 되어야만 공수처가 일사천리로 완성이 될 것이다.(20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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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휘지 제315호>

[무한 경쟁시대]

이낙연 나와는 같은 고향이다. 그리고 모든 면이 만점이다. 그러나 나는 저음 목소리를 가장 싫어한다. 정치인은 목소리가 카랑카랑 하든지 공세적으로 우렁차야 한다. 이낙연 목소리는 갑갑한 흥부 목소리에 졸음이 온다. 두번째는 불의를 보고도 마냥 침묵이다. 윤석열에게 한번도 지적한적이 없다. 방관 방치 무사안일이다.

전방위 나의 공략을 의식해서인지 총리나 도지사 시절에 말하는 스타일과 대표가 된다면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제는 윤석열에게도 모처럼 비난의 목소리는 처음이다. 그렇지만 이낙연 목소리와 흥부 스타일은 타고난 천성이기에 변화되지 않는다.

이낙연 목소리에 대한 공략은 현재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만 주장하고 있다. 직접적인 이낙연을 지정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공세를 지속한다. 즉 정치인은 목소리도 커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소리가 저음인 정치인은 이낙연이 유일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알아 듣는다.(2020.8.7)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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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6호>

무한 경쟁시대 ~ 이낙연 나와는 같은 고향이다. 그리고 모든 면이 만점이다. 그러나 저음 목소리를 가장 싫어한다. 정치인은 목소리가 카랑카랑 하든지 공세적으로 우렁차야 한다. 이낙연 목소리는 흥부 목소리에 졸음이 온다. 전방위 나의 공략을 의식해서인지 총리나 도지사 시절에 말하는 스타일과 대표가 된다면 또 다른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이낙연 목소리와 흥부 스타일은 타고난 천성이기에 변화되지 않는다.(20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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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7호>

[박주민 대표로 선순환 반전!]

박주민 대표 되지 않는다면 윤석열 부들부들 민주당 변하지 않는다. 온갖 공권력을 사유화 한 영웅 윤석열 한사람에게 176석 허약한 민주당이 직무유기로 일관하고 방임하는 모습이 오히려 측은하고 한심하다. 이러한 민주당이 희망이 없다. 죄를 많이 범해야 영웅이 되는 꼴이다. 둑에 윤석열 구멍을 방치해서는 아니된다고 세상은 말하고 있다.

무위도식 민주당이 국정의 악순환과 썩은 뿌리를 방치하는 모습에서 위대한 국민들은 실망한다. 기강(전투력을 갖추자!)이 모래알 처럼 따로따로다. 읍참마속이 죽었다. 민주당 대표가 176명이다. 민주당의 변화와 전환에 176석 활용을 최대한 극대화 시켜 반전의 선순환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우선 죄악이 태산처럼 쌓인 영웅 윤석열 부터 기강을 정립해 보아라!

사욕이 가득한 좌충우돌 종횡무진 영웅 윤석열 한사람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영웅 한동훈에게도 부들부들하고 있는 민주당을 세상은 신뢰하지 않는다. 국정이 가로막혀 악순환이다. 정국의 혈액이 순환되지 않는다. 김두관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윤석열 처리 비대위라도 신속히 매듭을 지어서 국민들에게 믿음을 회복하여라!(20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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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적318호>

[법무부장관에게 괴물 해임안 정중히 준비 요청한 김두관 차기 대권후보]

불의를 방관하며 침묵하지 않겠다는 김두관 차기 대통령님이다. 죄악의 괴물을 부들부들하고 있을 때 내가 나서겠다고 김두관 차기 대권후보 호령은 침묵으로 무사안일한 복지부동 민주당사 대들보가 들썩들썩 메아리친다.

행동하는 양심 정의로운 칼을 휘두르며 김두관 대권후보는 주저함이 없는 난세에 영웅호걸이다. 결코 불의에 침묵하지 않겠다며 법무부 장관은 괴물 해임안을 준비해 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했다.

(20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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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19호>

조국의 고소 ~ 우선 고소하고 통쾌한 가을 바람이다. 미래의 물결이란 골고다 언덕길을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류관을 쓰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가롯유다와 같은 혹은 하이에나 처럼 죄를 범한자들이 감당을 해야하는 것이 격변이며 격세지감이다. 한 사람도 제외되지 않도록 손배 민사도 겹치도록 따박따박!(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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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20호>

승화된 향기~공복의 기본과 근본이 철두철미한 박주민 의원입니다. 아무리 외면해도 서민의 처지에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는 한떨기 들국화입니다. 지나는 발길을 멈추는 향기는 천하보다 더 값진 풍경이고요.(2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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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21호>

박주민의 생각은 하늘의 계시 ~ 소상공인계, 동교동계도 없다. 앉으나 서나 서민생각한 박주민은 계보 지지세력이 필요없단다. 오직 서민들의 평화가 주민들의 평화이고, 소외받은 서민들을 위하는 사명이 박주민의 천부적인 천심이기 때문이다.(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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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22호>

박원순 성인 ~ 어두운 그림자에 의하여 미필적 고의에 의해서 사망한 박원순 시장님은 때묻지 않는 마음이 천진난만하시어 평소에 작은 공격에도 밤잠을 주무시지 못하고 아파하며 눈물을 흐른답니다. 그러나 소중한 분의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네요.(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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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23호>

가식이 없는 향기~사람의 심성은 어느 날 갑자기 변화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는 천성으로 타고 나지만 절반은 "맹모삼천지교" 처럼 후천적인 어린시절에 형성이 되어서 무덤까지다. 박주민 의원 역시 평소에 심성이 향기로움으로 그득하여 가식이 전혀 없다. 그러나 가식이 없는 향기란 극히 귀하고 흔하지 않다. 300명중 3명이 미달일 것이다.(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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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3호>

[2020년 더블어민주당 전당 대회]

8월 29일 토요일 박주민 의원과 민주당이 새롭게 탄생되는 축제일을 호소드립니다.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속도와 속도의 무한 경쟁시대에 목소리 크고 말 잘하는 박주민! 가식이 없어 초연한 박주민 의원과 함께합니다.

중도는 강한쪽으로 기우는 것은 본능입니다. 중도는 본래 목소리가 크고 달변인 강한 박주민 의원을 좋아합니다. 민주당이 변화된 날이며 협치보다 빠르고 강한 책임정치가 탄생하는 축제일에 함께 동참합시다.

박주민 의원 뒤에는 오직 국민입니다. 국민을 배수진으로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변화된 더블어민주당! 반전의 격변으로 박주민 대표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합시다. 초연하고 가식이 없는 들국화향기 박주민 의원! 위대한 국민만 바라봅니다.(2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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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4호>

[빤스 전광훈 교회]

역설적으로 전광훈 보다는 빤스가 더 유명하다. 오늘도 방해와 비협조로 전광훈 교회 코로나 확진자 190명 추가 소나기 폭증으로 가중되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수도권 전체로 확장 가속화! 향후에도 최악으로 가세될 전망이다.

전광훈은 잘못이 없다며 태러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은 빤스철학적인 주장과 동일한 맥락이다. 일부 적폐판사도 같은 부류이다. 그래도 전광훈을 따르는 무리는 헐렐루야 아멘을 노래하며 구름처럼이다.(2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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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5호>

[만시지탄 정부 강경책! 가뭄에 콩!]

칼 빼든 문대통령 "방역위반 엄단…범정부 역량 총동원" 강경책이 너무 늦었다. 최소한 검찰총장 임명 당시 일년전부터 독재라는 소리를 들었어야 했다. 만시지탄이지만 가뭄에 이슬비라도 다행이다. 코로나 비상시국 국민들의 기다림은 정부가 독재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범정부 역량 총동원"에는 아마도 여당이 부들부들한 검찰은 제외될 것이다. 흥부처럼이 능사가 아니다. 그리고 8.15광화문 집회도 반 코로나 방역 또는 반정부 집회이며 너무 지나치게 부자 몸조심 했던 과거 출중한 이낙연 국무총리 때부터 길들어진 산물이다. 원래 나 역시 같은 고향 이낙연 의원 지지자였다.(2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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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6호>

공수처 희망~공수처는 아직도 갈팡질팡 해매이는 밤길 허기진 노숙신세로 방치되고 이토록 무능하고 허송세월 보내는 것은 바로 허약하고 무사안일한 민주당이다. 공수처를 신속하게 정중히 모셔올 오직 들국화 향기 박주민 대표만이 똑소리 희망이다.(2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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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7호>

하심~썩은 세상 소금이 되고 어두운 세상 빛이 되어 그리스도를 더럽히지 말라고 했지만 오늘날 하나님 복음을 순종하는 양이 드물다. 타락된 빤스와 같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으르렁하는 세태가 소돔과 고모라 섬 처럼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다. 하늘을 날으는 새를 보아라! 차떼기 돈이 없어도 평화롭다.(2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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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8호>

회복할 수 없는 위기~정의가 도망간 정의당! 선거에서 지역구 의원 모두 추풍낙엽되어 40억 빚쟁이당! 민주당에서 10석 공짜로 준다고 할때 기고만장 반대했던 시절 후회하는 철부지들! 후회막급한들 되돌아오지 않는 옛날이여! 절망의 무덤이 여의도가 되었다. 그래도 백담사는 가지마라! 뭐! 원피스 당으로 개명 풍문이라!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 격이로다. 세상 말세로다.(2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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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39호>

[차후 지급명령 증빙자료]

♡고홍인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이 조길환님께 보내신 등기우편물 (등기번호3443_2030_03789)를 20년 08월 18일 배달완료 하였습니다.항상 우체국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체국(1588-1300) 통신망 상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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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인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이 조길환님께 보내신 등기우편물 (등기번호3443_2030_03789)를 20년 08월 18일 배달완료 하였습니다.

항상 우체국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체국(1588-1300)

통신망 상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0.8.19 윤옥순에게서 전화왔음. 내용증명 받았다는 통보와 12월31보증금 반환 약속함.

♡12월20일 경 내용증명 우송~약속된 일정 어기면 지급명령 신청 예정이며 다시 독촉 내용증명 우송할 때 3자 명의수탁 도면 동봉. (2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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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0호>

[격랑의 시국]

코로나 확산경로가 신천지 위기일때는 대구시 한정이였다. 그러나 전광훈 교회 코로나는 전국적인 양상으로 국가 위기이며, 국민 모두가 이순신 되여 적극적 대처만이 극복된다는 전광훈 국난의 심대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20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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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1호>

[편협하지 않는 겸비된 자질 박주민!]

윤석열의 난과 전광훈의 난을 직시하면서 우리는 교훈을 섭렵했다. 아무리 정의로워도 흥부 닮으면 아니된다. 바로 박주민이 대표 되어야 하는 당위성이다. 절도와 결단 그리고 결기가 없다면 역동성과 박진감 있는 정치가 진화할 수 없다.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 바보 노무현 닮은 박주민을 대표로 추대하자!

다양하게 겸비된 만능의 유전자 박주민! 우리 국민의 희망이다. 들국화 향기 박주민 대표는 공수처부터 시급히 추진할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부자 몸조심하는 복지부동 민주당을 반전의 역동성있는 개혁으로 전환시키려는 박주민의 포부이다. 희망이 있는 곳에 선택이 우선한다. 올바른 선택으로 박주민과 함께 박진감 민주당으로 거듭날 것이다.(20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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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2호>

의료계 도깨비 같아! ~ 재난시국 광화문 집회 국가 위기에 직면! 틈을 간계 의료계가 국기에 도전하는 파업강행은 과중된 도깨비 같은 시기를 악용하고 있다. 부자 몸조심 마냥 관용으로 대처했던 탓이다. 모처럼 독재라는 소리를 들어야 정상적 대처이다. 정부는 법치로 다스려 읍참마속의 뜨거운 맛으로 응징하여 용서하지마라!(2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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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3호>

박주민과 조국~시원하고 쾌적한 조국발 가을바람 소식이 불쾌했던 전광훈 코로나 두목의 여름을 걷어내 날리고 있다. 유튜브 가세연 대표적 악의 무리 3총사를 허위사실 유포로 손배3억 고소하였다. 박주민 닮은 조국 교수는 영웅중에 영웅! 절친 박주민 조국 함께라면 우공이산이다. 박주민 대표가 돌다리가 되어 조국 차기 대통령 후보의 초석이 되리라!(20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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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4호>

[4대강 운하! 국토의 썩은 피!]

자연의 역동성! 물의 고향인 옹달샘에서 흐르고 계곡을 굽이처 맑은 강물이 된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를 거스린 악취와 썩은 녹조 해결은 이명박 대통령 전 시대로 원상복구 뿐이라고 양심있는 전문가들의 진단과 처방이다.

그렇지만 처음 4대강 운하 동참했던 기득권의 반대론이 강경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은 시작도 해체도 동일하게 막대한 예산이 요구된다. 운하라는 미명하에 터무니 없는 국토파괴는 비극적이였다.

그래서 오로지 하나뿐인 정답인 해답을 왜곡하고 백해무익한 4대강은 썩은채로 암담하게 미래가 썩어서 악취를 풍기는 시궁창이다. 자구책으로 임시방편 관리체계이다. 자연의 역동성인 생태계가 인위적으로 파괴된 상태이다. 즉 생태계의 동맥과 정맥을 끊어서 자연의 섭리를 거스렸다.

오히려 유지비만 점점 늘어가고 자연과의 부조화로 병들어가는 부작용이 퇴적되고 금수강산의 국민들은 썩은 물을 마시며 살아야 하며 국론까지 분열되어 있다. 결국 맑은 물이 맑은 피를 만들고 맑은 피가 흐르는 국민이 아니라는 반증에서 역설이다.

아뭍은 정답은 하나뿐이고 정답을 선택한다면 해체이다. 처음 만들었던 운하비용이 천문학적인데 다시 해체비용으로 요구된다. 그러고도 원래의 상태 복원은 불가하다. 어차피 궁극적으로 불가피하게 해체해야 하는 큰 과제를 등에 짊어지고 산다.

해체는 빠를수록 좋고 그리고 경제적이지만 늦어지는 만큼 유지비와 부조화로 인한 부작용은 누적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처음부터 운하라는 무지개 꿈은 불가능한 개꿈이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터무니없는 말장난이었다.(20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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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5호>

목사들의 탈선~오늘날 양의 탈을 쓴 불쌍한 우리 일부 목사님들을 하나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반일감정 내세울 때 아냐... 일본 배상금으로 잘살게 되었다." 이토록 왜곡을 하는 것은 건강한 정신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아멘.(2020.8.21 김○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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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6호>

토사구팽 동문서답~어제의 동지가 오늘 적이 되어 전형적인 토사구팽이라는 실감나는 정치퇴행이 이어지는 전광훈과 토착왜구들의 형국이 적으로 돌변하여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는 작금에 전광훈은 비장의 무기로 손목시계도 없다. 코너로 몰린 전광훈은 사면초가다. 토착왜구들은 마치 "전광훈 누구지? 어떻게 생겼지?" 하는 듯 동문서답이다.(2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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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7호>

대표 토론회~가장 젊은 박주민 후보의 지구력이 돋보였습니다. 마무리에 남겨진 들국화 향기는 뭇사람들의 삶의 무게에 위안이 될 것입니다. 들국화 박주민 후보의 가식이 없는 초연한 운치를 간직해 주세요! 목소리 크고 말 잘하는 박주민 여운을!(2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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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8호>

[국익과 국격의 격랑]

일시에 혼란과 패허를 남기고 할키고 지나간 빤스 코로나의 위력은 무시무시하게 국익과 국격을 뒤엎어 부수었고 탄탄했던 세계적 격찬도 절벽으로 추락했다. 어느 국가도 넘볼 수 없는 강건했던 코로나 모범국이 내부의 적에게는 국력이 출렁하며 수습이 불가할 수 있다는 방역체계 붕괴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위기의 비상시국이다.

토착왜구세력은 오로지 엄폐 은폐하면서 협곡에 매복되어 호시탐탐 정권을 넘보며 독사의 혓바닥을 날름거린다. 일부 행정부와 여당을 제외하고 전부가 토착왜구 편이다. 규모면에서 결코 긴장해야 한다. "공권력의 무사안일한 위기대응에서 강한 여당으로 전환하자"는 박주민 대표후보의 철학이 요구되는 시대상이다. 상대가 독사이다. 그것도 토착왜구 맹독이다.

문 대통령 탄핵의 음흉한 간계는 어디서든 언제든 정부의 심장을 겨누며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자 골몰하는 험악한 상대이다. "협치라든지, 일본덕으로 잘살고 있다는 등" 맹독의 혓바닥을 서슴없이 짖어대고 있다. 민주당에도 경계대상 토착왜구 의원들을 유비무환으로 철저하게 경계 관리하여야 한다.(2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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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49호>

공수처 운명! ~ 박주민 대표와 절친한 섭리에 환상의 조화로운 관계 타고 난 태생적인 천기가 교감되고 있기 때문에 절묘한 묘미로 추구하여 최단시일에 신설할 수 있는 독보적인 희망과 박주민 대표만이 적임자라는 주장을 강력히 호소드립니다.(20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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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0호>

사고의 전환~편협않는 겸비된 자질 박주민! 윤석열의 난과 전광훈의 난에서 교훈을 섭렵했다. 부자몸조심이나, 흥부 닮으면 아니된다. 역동성과 박진감 정치로 전환되어야 한다. 상대는 토착왜구인 맹독인 독사이다. 노무현 닮고 조국 절친 박주민을 대표로 추대하자!(2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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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1호>

박주민 후보~목소리 크고 말 잘하는 머슴! 가식이 없어 초연한 박주민! 노무현 닮고 조국과 절친 박주민! 협치보다 빠르고 강한 책임정치가 탄생하는 축제일에 들국화향기 박주민! 조국 대권후보 초석! 미래의 조국 대통령, 박주민 국무총리의 발판이기 때문이다.(2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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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2호>

악취~표창장의 난! 빤스의 난! 이제 의료 도깨비 난! 국가 위기에 직면! 틈을 간계 의료계가 도전하는 파업강행은 도깨비 처럼 악용하고 있다. 소방관은 파업을 본적없다. 정부는 법치로 다스려 읍참마속의 뜨거운 맛으로 응징하여 용서하지마라!(2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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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3호>

최악의 3대 악취~표창장의 난! 빤스의 난! 의료 도깨비의 난! 고금을 통해서 가장 악의적인 3대 최악의 난이다. 욕심이 없고 국민에게 충직한 모범 밥그릇! 소방관 파업을 본적이 없다. 소방관에게 국민훈장 위로금을 한사람당 오백만원씩 상금을 지급하자!(2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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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4호>

검찰의 존재~신천지 코로나와 빤스 코로나로 방역이 붕괴위기 직면 초비상시국에 검찰만큼은 무사안일 백해무익 숨소리도 없다. 10년전 표창장 및 모범 여고생 학업생활, 기타 전반에 대해서 70여곳을 압수수색과 몇백명의 검찰력투입, 구속 등 경천동지 호령한 검찰이?

(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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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5호>

국민의 명~의료계 도깨비 난! 어떠한 댓가 감수 하드라도 정부가 타협하는 모습 정의가 아니다. 법치로 읍참마속의 기강을 배수진 엄정한 명운을 천명하라! 악취가 지독하다! 향기로운 평화를 위하여!(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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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6호>

국민의 명2호~최악을 대비하여 백여개 국가에 의료전문의 특별우대 이주 초빙계획을 기획하라! 의료계 도깨비 난은 타협해서는 아니된다. 불의와의 타협은 후유증이 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국난의 틈을 간계한 악의적 악취 코피난다.(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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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7호>

기강~정부나 여당에 도전하는 토착왜구 세력이 가일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 날 부자 몸조심이나 흥부 닮은 부들부들이 탓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참교육 요구된다. 박주민 후보 정도면 괜찮다.(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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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8호>

기강~정부나 여당에 도전하는 토착왜구 세력이 가일층 강화되고 있다. 지난 날 부자 몸조심이나 흥부 닮은 부들부들이 탓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참교육 요구된다. 박주민 후보 정도면 괜찮다. 자신감이 미달이다.(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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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59호>

국민 명4호~의료 도깨비 난! 감옥 가고싶다고 불법 자처하는 사람을 왜 방치하는가? 신속하게 법치로 파면하고 감옥에 가두지 않으면 공권력을 도전하려는 풍토가 코로나 처럼 확산된다. 공권력의 엄중함으로 기강을 정립해라! 정부는 버르장머리통 좌시하지 마라!(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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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0호>

국민 명5호~코로나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방역이 붕괴될 정도로 국가 위기상황에서 비상시국의 준전시 단계이다. 그런데 최전방에서 적과 대치하던 군인이 파업을 한다고 총을 놓고 물러서는 거나 소방관이 화제를 진압하다가 파업한다고 뒤돌아서는 같은 맥락이다. 정부는 이번 의료계 도깨비 난을 절대 용서해서는 아니된다고 다시 당부한다.(2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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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1호>

예방~코로나는 예방(마스크)이 최고다.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꼭 비누로 손을 씻는다. 과일도 식초나 베이킹소다로 소독해야지만 그냥 세수비누로 씻겨도 된다. 세수비누는 잘행구어야 한다. 집에 있을 때도 손을 자주 씻는다.

그리고 두번째로 비타민 D에는 코로나가 꼼짝 못한다. 세상만사 이치는 꼼짝 못한 상대가 있다. 그것이 비타민 D이다.(2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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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2호>

국민 명6호~여러모로 심사숙고 결과 작금의 의료계 도깨비 난은 정부가 명운을 걸고 적폐중에 적폐로 규정하고 단호한 법치에서 관용을 배려해서는 아니된다. 불의와 타협은 향후 국정 전반이 흔들릴 수 있는 심대한 위기가 숨어 있다.(2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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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3호>

박주민 향기~윤석열은 적폐중에서도 적폐이며 두목이다. 아직도 두목의 실권을 휘두르고 있고 감히 176석 민주당이 상체는 부들부들 하체는 바들바들 떨고 있다. 그러나 박주민 의원 만큼은 태연히 예의주시 기회를 엿보고 있다. 들국화 향기 박주민은 초연한 맑은 심성으로 무장한 귀인이다.(2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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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4호>

강한 신뢰~전 정부와 비교하면 지금의 정부는 너무도 허약하다. 힘없는 서민들은 예민하다. 짜장의 비호아래 노랑머리와 빤스 같은 허무맹랑한 토착왜구들 범법자들이 세상을 좌지우지 설칠 때 선량한 국민들은 속수무책 당한다. 오직 박주민 대표만이 한가닥 희망이다.(2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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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5호>

퇘~코로나로 방역이 붕괴직전이고 국난으로 국민들 신음소리 들리는 비상시국에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극히 일부 목사님들! 교회 다녔던 것이 부끄럽고 매스꺼워 토했다. 워욱 퇘! 앞으로는 죽어도 교회 안간다. 그리고 교회에서 배웠던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겠다. 퇘!(2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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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6호>

[위기의 국난에 헌신과 악취!]

전남에 병원도 짖고 의과대학도 설립하자! 민주주의 성지이며 지성이 무성한 향기가 가득한 곳! 꿀과 젖이 흐르는 하나님이 선택한 복지 전남 의사들은 파업대신에 수해지역 의료 자원봉사를 하고있다. 지성의 향기가 만발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받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전남이다.

위기의 국난에 이웃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헌신! 무성한 인성의 꽃을 보라! 위기의 국가 재난에 "대면예배와 의료파업 고집하는 백해무익한 악취들이여!" 하나님의 진노 두렵지 않느냐? "소돔과 고모라!" 섬의 재앙을 아느냐? 대면예배와 의료파업은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 섬! 회개하라!(2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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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7호>

한심한 법사위~참으로 허약한 여당에 인재가 없다. 말같지도 않는 피래미 저질 초선 어벙한 공격에 받어치지 못하고 당하는 모습이 가련하다. 죽사발 기를 꺽는 한마디가 없단 말인가? 그러니 더 기고만장 하여 독무대로 군침을 삼켜가며 흥미를 느낀다. 법사위 질서가 번번히 소란이다. 당당한 상대라면 이해를 한다.(2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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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8호>

[박주민의 평소 독보적 숭고한 철학]

서민을 위한 공복이며, 국민을 위한 충직한 일념은 한결같은 철칙으로 타고난 선천적이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공직관은 후천적인 노력으로는 아니된다.

혼과 넋이 조화롭게 교감을 이루고 적극적인 투지력이 없다면 누구나 안일무사 주의적 일상이기 쉬운 것이 사람들의 이기적 게으른 평범한 소신이기 때문이다.(2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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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69호>

피래미 왕~별 것이고 별 꼴을 보는 것도 희소하다. 세상을 모르는 피래미도 착각하는 교만이 미어 터진다. 보아주기가 눈에 소름이 돋는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랜다." 의사협회 최대집 왕님의 명이시다.(2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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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0호>

악취~헌금봉투 대면예배 고집불통 목사, 밥그릇 작다며 악용한 의료계, 백해무익한 만용의 판사, 무사안일한 편파 검찰, 등에 해당된 일부 악취들이 코로나 국난을 악용하고, 국민 모두 힘겨워하는 시련에서 평화 파괴하는 반역의 검은 그림자들이다.(2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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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1호>

전시 직무유기는 총살!~악용한 의료계! 그리고 청년은 10만원 노인은 5만원 일당 지급 버스 수십대가 8.15광회문 집회 참가 풍문이며, 이러한 금액은 누가 기부했으며, 참가인원의 행방과 현황을 파악하여 방역을 대비해야 하지만 막중하고 엄중한 시국에 가장 중심에서 지휘통제 검찰총장이 실종되었다는 풍문은 무슨 해괴한 괴소문이냐?(2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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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2호>

진중권~밥이나 잘 먹고 다니냐? 아픈데는 없고 씨부렁 간섭말고 너나 잘해라! 너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안철수 만나지 말라고 했지! 꼭꼭 세수라도 하고 넼타이 매고 다니라고 했다. 알았지! 니놈 땜에 소화도 안되고 방구석에 가만히 좀 있어라! 동네방네 간섭말고!(2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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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3호>

경고~헌금봉투 대면예배 고집! 할렐루야 밥그릇이 작다고 하는 씨부렁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협박하지 마라! 하나도 안무섭다. 다음달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하든 무인도로 가든 아니면 일본으로 가든 혹은 요당강을 건너든 너나 잘해라! 경고!(2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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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4호>

강한 정부~쾌적한 환경 저해하는 악취들은 신속히 제거하고, 국익을 저해하는 흉칙한 욕심들의 헌금봉투도 세금으로 환수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협박하는 작은 밥그릇도 주저없이 공권력 망치로 박살내라! 피눈물을 감수하는 댓가라도 불의와 협상 없도록 당부한다!

(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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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5호>

승화된 풍경의 묘사~조화로운 곳에 멋진 선녀의 풍경이 안 멋진 바다가 멋지게 보이네요! 일품이라는 감탄이 쏟아지니 우둔한 나의 눈도 촉촉히 젖어든 멋진 시간입니다. 오늘따라 한잔의 커피도 꿀맛이고요. 벌써 나의 눈은 녹아서 뚝뚝! 감격의 눈물이 넘친답니다.(2020.8.30 백인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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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6호>

[시급한 국정현안]

민주당 이낙연 대표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가장 물론 방역이 급선무 현안 공감하면서 긴급 동의로 염치없이 태클을 걸고 싶은 시급한 국정현안이 좁은 틈을 비집고 들이 미는 머리통이 국민들 아우성 공수처 실종입니다.

얼마나 신속히 해결하느냐가 향후 국정 운영의 묘! 점수가 좌우되는 방역에 못지않는 비중이며 공수처 추이가 초미의 귀추로 모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국정운영 능력 평가에서 공수처 비중은 무시할 수 없는 과업이며 검증이기 때문입니다.(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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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7호>

명운의 핵~실종된 공수처 추이! 국민들 초미의 귀추가 집중! 국정현안 처리능력 압축평가! 국정 운영의 묘 만점도 공수처 한가지가 미진할 경우 국민들 실망 거포동 되어 폭발 국정평가 절벽추락과 대권도 날아간다. 윤총장 표적이 이대표로 바뀐다. 심대하고 불길한 경고이면서 반전의 격변과 평화의 물결이 밀려온다. 부디! 후자의 축제를 기다린다.(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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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8호>

공수처장 한동훈?~한동훈 똘만이 다운 소리라고! 그건 아니다. 이준석 단순한 개인 소신에서 일시적 잠꼬대! 피곤하면 잠꼬대가 사납다. 이해한다. 입이 비틀어진 것도 아니다. 얼챙이도 아니고 염려마라! 나는 국회의원에서 낙선한 이준석을 믿는다.(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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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79호>

경고!~코로나 국난! 어둡고 썩은 세상에 헌금봉투 대면예배 고집한 목아지들 천명인들 백해무익이다. 손봉호 교수님 한분만 못하는 악취들! 양의 탈을 쓴 무리들 국가 명운이 심히 걱정이다. 더 이상 위대한 국민들 분노를 건들지 마라!(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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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0호>

[격변의 이낙연 시대]

놀라운 반전이다. 이재명 지사의 장검을 훨씬 능가한 이낙연 보검이 갑자기 천둥개벽을 치며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코로나 위법 배상과는 별도 열배 강력한 징벌적 손배를 부들부들 답답이 민주당이 선택한다. 전광훈 거지되고 헌금 봉투 대면 예배 목아지들 부들부들 떨고있다. 썩은 악취들이 일시에 쾌적한 희망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선택한 대면예배로 현장채포한 목아지들 제도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얼마나 국민들이 목말라했던 공권력의 강화인가! 이낙연 대표 잘 뽑았다. 적폐들아! 이낙연의 보검맛을 기다려라! 새로운 희망의 반전이 격변의 격세지감으로 변화되었다. (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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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1호>

격세지감~천하의 무법자 조선일보 공룡이 조국 교수에게 무릎을 꿇고 정중히 사과하였다. 다음 차례는 윤석열 총장이 어떠한 형식의 사과 모습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조국 교수에게 뜨거운 맛을 볼 것인지가 국민들은 궁금하다.(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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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2호>

악습~코로나 방역 공권력과 행정명령에서 예외를 두지마라! "원칙과 법치"로 해라! 편파적 예외는 윤석열과 같다. 변칙이 개입되면 기강이 무너진다. 특히 헌금봉투 대면예배 고집한 못된 목아지들도 관대한 배려가 독이다. 미국처럼 체포 구속! 버르장머리통을 벼락처럼 개선해라! 관용이 망국이다.(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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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3호>

일부 교회가 망국~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서 솔선수범으로 오히려 일반인들을 유도하는 모범이 되어야 하는 교회가 코로나 방역 질서를 저해하는 무식하고 짐승같은 행위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 교인은 순한 양이고 두목인 목아지들이 양의 탈을 쓰는 늑대들이다. 대면예배로 헌금봉투 탐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2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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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4호>

[법치의 기강과 공권력의 강화]

공권력이 너무 허약하면 서민들이 기득권에 치여서 고달프고 힘겼다. 핀리핀이 부러운 이유이다. 특히 일부교회 헌금봉투 대면예배 고집하는 목아지들에게는 두테르테가 완성맞춤이다. 두테르테 앞에서는 허리가 90도 이마가 땅바닥에 닿도록 아첨하는 목가지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양의 탈을 쓴 이리 같은 목아지들에게 순한 양들의 성도들이 얼마나 혹사당할까? 마음이 아프다. 법과 행정명령도 거부하고 대통령 정중한 협조요청도 거부하는 목아지들에게 양처럼 순한 성도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 목아지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메마른 땅에 단비와 같은 선한 목자는 오늘날 극히 귀하다. 참신앙인 명맥이 이어지고 숭고한 귀감이신 손봉호 교수님을 항상 우러러 동경하고 존경한다. 그리고 부끄러운 자아를 발견한다.(2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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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5호>

[기발한 국익]

건강관리공단 혹은 정부가 그리고 각종 자생단체, 지자체가 또는 국민들이 조직적으로 구상권 태풍이 분다면 코로나 방역을 방해하는 헌금 목아지나 의료 밥그릇 등은 고발 당하게 된다.

변호사들에게 성공보수 50%줄테니 열심히 하라고 한다면 빤스부터 알 거지 된다는 풍문이 매우 가능성 있는 우수한 국익이다. 따라서 변호사들의 전성시대로 변화될 수도 있다.(20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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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6호>

[허약한 여당 변화 기미없다.]

핀리핀 두테르테가 부럽다. 공권력 강화가 첨단시대 부국강병 중흥의 지름길이다. 그런가 하면 한국에도 야당은 하이에나 처럼 야성이 있다. 반면에 여당은 너무도 흥부와 흥순이들만 바글바글 부들부들 하다보니 상대가 악용한다. 헌금 목아지들과 의료 밥그릇도 으르렁거리며 하이에나 합세한다.

지금 코 방역도 시급하지만 실종된 소중한 옥동자 공수처를 위해 무사안일 겨를이 없다. 한강을 배수진치고 명운을 걸어야 한다. 하이에나 정도는 벼락 총소리 호령하여 기를 꺽고 협치는 이단 옆차기 연발 돌려차기 코피 터트려 연속으로 인정사정없이 씨부렁 주둥아리 감아 차야한다.

그리하여 방역도 잡고 공수처도 건강하면 그때부터 협치를 해도 늦지않다. 운용의 묘란 조화로운 적시와 속도에서 승화된다. 속도와 속도의 경쟁으로 첨단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낡은 어제의 윤씨는 뒤돌아 보지말고, 미련없이 발로 차버려라! 겨를이 없다.(20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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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7호>

[공수처! 민주당이 더 징그럽다]

의미없는 미소에 흥부 닮은 것이 지긋지긋하다. 무엇을 꾸물거리냐! 허구헌날 협치하다가 망한다. 뻔한 하이에나에게 협치협치 하지말고 일사천리 하라는 국민들의 애원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하이에나보다 민주당이 더 징그럽다. 차라리 하이에나는 야성이라도 있지 민주당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특색이 없다. 야당 발목에 웃고만 있는 민주당이 더 징그럽다. 이제야 공수처 졸면서 결단한다고 한단다. 진즉 공수처가 발족되어서 윤석열 구속되어 있어야 속도가 맞는 시대상이다.

늘어터지고 고함소리 한마디 없어가지고 추진되는 역동성이 있겠느냐고? 에라이 밥값은 커녕 망국의 허송세월이다. 의사당 지붕이 들썩들썩하도로 고함도 지르고 의사봉으로 하이에나 주둥이 박살내야 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

상대가 알아듣지도 못한 하이에나 앞에서 무슨 공자왈 맹자왈 세월만 마시고 있냐고 등신아! 등치는 남산만 해가지고 배만 터지게 나왔으니 엉덩이가 무겁지! 곰단지 민주당 때문에 골치다. 서민들이 애처롭다. 위대한 국민들앞에서 무슨 망신이냐?(20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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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8호>

[첨단의 진화는 속도와 두뇌이다.]

핵을 능가하는 음속20배 마하20 속도인 극초음속 러시아의 아방가르드는 속수무책 요격이 불가하여 대적할 방어무기가 없다. 뿐만 아니다. 첨단 오늘의 시대는 많은 세월을 투자한 전투기 조종사가 필요없다. 무인기가 날로 진화되고 있다. 무인기가 폭격을 한발 발사하면 수백개의 자탄이 쏟아지고 수백개의 자탄에서

또 수만개의 자탄이 또 쏟아져서 수류탄보다 더 강력한 한발의 파괴력이 수백만개의 폭탄이 소나기 오듯하여 아무리 16억 탱크로 무장한 중공군도 삽시간에 몰살되어 제압하는 무인기 진화가 한국에서도 세계2번째로 개발되고, 폭격기와 전투기에서 가장 난이한 기술이 스텔스 기술이다. 현재 진행중인 KF-X전투기 역시 핵심기술4개와 스텔기 기술 개발이 한국 자체 개발 성공했다.

세계2위를 석권한 무기 개발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세계 군사강국 판도가 재편되는 핵잠수함 개발도 가능성으로 변화되고 있다. 핵무기 역시 최고 책임자가 결정만 하면 한달만에 완성이 가능하다. 핵탄두 제조가능한 중수로가 월성에 핵탄두4천개 분량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라륨 제조가 가능한 것이다.

한편 일본도 한국보다 한달 빠르게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프루튜늄이 개발 허용되고 있다. 한국은 우랴늄을 개발할 수는 있지만 플루튜늄은 미국의 제재때문에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한국보다 일본이 핵탄두 제조기술이 조금 앞서있다.

6.25 중공군 인해전술은 속수무책으로 미군이 밀렸기 때문에 38선이 탄생되었다. 이러한 16억 지금의 중국 육군 인해전술은 더이상 무용지물 불필요한 첨단시대이다. 오직 기술개발과 속도 경쟁의 시대에 급변하는 질곡은 예측을 능가한다.

그리고 숙련된 기공 용접공도 필요없는 시대이다. 칼로 물베는 것처럼 아무나 일사천리 용접할 수 있는 용접봉이 없는 레이저 용접기가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오직 첨단시대 필요한 경쟁력은 속도와 두뇌기술의 치열한 경쟁이 세계를 정복하고 선후를 좌우한다.(2020.9.1)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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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89호>

깡통 인성은 짐승!~저질 본성은 은연중에 나오는 것! 참으로 야비한 근성으로 국회망신 다 시킨다. 어디서 여성 국회의원에게 근접을 하는 것도 부족해 더러운 손을 대냐? 대답좀 들어보자! 씨부렁 주둥아! 제명하라!(20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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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0호>

분노의 위력~구상권, 손배, 압수 등으로 상인들까지도 줄을 서서 고발등록 태풍이 접근하고 있다. 분노의 쓰나미와 태풍이 고금에 없었던 위력으로 빤스까지도 찢어질 예정이란다. 해외토픽감!(20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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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1호>

재난지원금~이재명 지사 주장이 정답이다. 복지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소비하여 내수진작에 따른 경제침체 활성화 일환으로 불소시게 역할이다. 선별은 무슨 선별이냐? 어렵고 복잡하다. 1회성 지급 선별이란 정확성이 불가능 하다. 시간낭비 인력낭비 다투지말고 정답으로 추진하거라! 한심 답답한 사람들아!(2020.9.2)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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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2호>

[요단강의 물귀신]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무슨 질긴 악연이길네 법사위는 열렸다하면 아들로 시작해서 아들로 끝나는 듯 도대체 아들이 어떻다는 건지 식상한 질의가 듣기도 싫어 안보다가 끝났나 하고 보면 또 아들이다. 몇일 있다가 다시 궁금해서 법사위를 보면 또 아들로 고함소리다.

그런데 후문에는 아들이 천하에 효도와 모범 청년이라고 한다. 오래된 과거를 들추어 발목을 잡고 물귀신 처럼 물고 늘어진 듯 보인다. 지긋지긋 피곤하게 하여 사람죽이는 악마란다. 혹시 노망? 요단강이 아니라 병원부터 가봐? 소름돋는 지긋지긋 법사위가 무섭다.

아마도 요단강 건너지 않고는 아들투쟁은 계속될 예상이다. 추후로도 4년동안 귀신들린 법사위 푸닥거리라도 해야될 것 같다. 아니 요단강은 혼자가면 되지 꼭 누구를 데리고 가야되는지 모르겠다. 갈바에 4년까지 기다리지 말고 빨리 가든가?(20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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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3호>

[민주당 새로운 지도부 수서양단]

수서양단이란 겁이 많은 쥐새끼들이 쥐구멍에서 밖이 무서워 좌우로 살피기만 하고 나오지 못하고 야당들아! 듣고있냐? "법사위 다시 협치가능 하다"는 소리나 하고 한심한 민주당 점점 무사안일 부들부들 복지부동 부자 몸조심! 협치파 선비들이다. 강도가 쫒아와도 양반걸음이다. 속도와는 담을 쌓고 실종된 공수처는 소식도 없다.

지나치다 못해 웃음만 나온다. 불쌍해 보여서다. 서로 눈치만 살핀다. 야당이 으르렁 한번하면 딴청부리며 먼산 바라본다. 격무에 지쳐 혼신의 개혁을 주도하시는 대통령님과 법무부장관님은 가장 외롭다. 도와주는 여당들이 없다. 협치 담배대 물고 먼산만 바라보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공수처 반대했던 자중지란파가 적진을 향하여 야호하며 성문을 여는 연습이다.

새로운 대표가 뽑혔으니 시원스러운 가을바람이 불어 오겠지! 국민들 희망은 여지없이 산산히 부서지고 점점 먹구름이 민주당사를 가득 채우고 있다. 이낙연 대표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숨소리도 없다. 실종은 아니다. 본래 천부적으로 흥부닮았다. 선비정신과 협치라는 하심말고는 흥미가 없다. 제비가 박씨 물고와도 속도가 느려서 심기전에 삭풍이 부는 엄동설한이다.(20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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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4호>

유전이란 ~ 희망대로 아니된다. 주현미 딸이다. 주현미보다 못났고 노래도 형편없다. 엄마보다 났다는 말은 못들어도 훨씬 못하다는 말은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인성은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못하면 삶의 의미도 모르고 인성의 깊이도 없다. 주현미는 약사로서 찢어지게 가난했다. 약사라는 직업도 적응되지 않았다. 그러나 뒤늦게 자신의 타고 난 소질을 발견했던 것이다.

YouTube에서 '‘주현미 딸’ 임수연, 타고난 유전자로 엄마 노래 완벽히 소화☆ㅣ트롯신이 떴다 (K-Trot in Town)ㅣSBS ENTER.' 보기

https://youtu.be/X4S6Ly9fWZY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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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5호>

[이낙연 일거수 일투족 실망절벽]

"국민의힘"당 첫날부터 코로나 확진으로 코피다. 덩달아 협치 노래를 불렀던 이낙연 대표도 주호영과 주먹 악수로 또 자가격리다. 백해무익한 협치파 선비들이 국민들은 몹시 불만이다. 국민의 희망은 외면하면서

상대 야성이 극히 험한 "국민의힘" 당에게 이낙연 대표는 깍듯이 협치 우대와 안절부절 흥에 취한 흥부타령이다. 순한 양으로 돌변한 놀부도 맞장구에 송알송알 땀방울 긴장 고조된 표정이 역역하다.

속도가 망가진 허송세월이 국가 중흥의 흥망성쇄에 큰일이다. 앞으로 6개월의 민주당 암흑기가 지속된다. 절망의 혹한이 삭풍과 함께 먹구름이 민주당을 덮고 있다. 실종된 공수처는 어디서 노숙을 한지 생사가 불투명한 가운데 이낙연 대표는 태평 무사안일이고, "국민의힘"당과 격하게 고무된 일연의 처신이 흥부와 놀부가 너무도 영낙없이 닮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제비가 물어 온 박씨가 차후 화근이 되겠다는 불길한 예감을 지워버릴 수 없다. 작금의 새로운 협치 태풍은 공수처와는 상반된 양극으로 조화될 수 없다. 한편 현 난국을 승화시키려는 공수처파 백혜련외 2명은 공수처 실종 수색에 식음을 전폐하고 무제한 기진맥진 공수처 찾아 강행군이다. 공수처는 우리시대 포청천이고 이순신이라는 신념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흥망성쇄의 기로에서 박씨를 물고 온 제비 한마리 하염없이 목놓아 울고, 공수처파도 함께 운다. 어느새 코로나 난국 명장 국무총리도 젖은 목소리로 위로한다. 협치가 아닌 합심이 정답이라고 한마디 남기고 코로나 잡으러 행군이다. 갑자기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사방을 둘러보니 자중지란파가 또 과음이다. 고성방가 헛소리 진삿갓과 어울린 것 같다.(20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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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6호>

[가을의 향기 들국화에서 악취가!]

들국화에서 향기가 아닌 악취가 찌르는 연유가 소통이 차단된 이낙연 대표 독심에 곰팡이다. 공수처 실종에도 무사안일이며, 찾아 나서지 않고 협치타령에 법사위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쓸데없는 소리나 하는 이낙연 지도부를 한강에 풍덩했으면 한다.

백가지 정책을 성공하여도 공수처 하나 잘못되면 국민들은 용서가 없을 것이다. 이낙연 대표 고집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악취만 자욱한 가을이다. 위대한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썩은 곰팡이에 악취만 진동하네!

재난지원금도 1차 처럼 동일하게 지급하라! 복지정책 아니다. 국민 모두가 소비하여 내수진작에 따른 경제침체 활성화 일환이며, 불소시게 역할이다. 선별은 어렵고 복잡하고 정확성 불가능하다. 시간낭비와 인력낭비다. 옹고집 국익이 아니다.(20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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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7호>

[이낙연 대표 자질 지나치게 미달]

신기하다 저래가지고 어떻게 국무총리를 했나싶다. 물론 대통령님의 아량이 훌륭했겠지! 본성의 야성을 드러내는 하이에나 같은 야당이 "협치하려면 법사위원장 달라!" 노골적 요구하고 나섰다. 흥부닮은 이낙연 대표 여지없이 놀부에게 업어치기 당한 꼴이다. 그래 정신이 몽롱하겠지?

법사위원장 주겠다고? 그렇게 되면 추미애 법무부장관 사표 낼 것이고 혼자 통반장 다해라! 이럴줄알고 나는 줄기차게 이낙연 지도부의 공수처 실종에도 무관심 무사안일한 대응과 협치타령에 도깨비 같은 오만한 독선이라며, 가을의 향기 들국화에서 악취가 풍긴다고, 맹비난을 해왔던 이유며 불길한 선견지명이였다.

그래서 이낙연 지도부 한강물에 풍덩했으면 싶다고 했던 것이다. 국민들의 열망을 저버리고 뜨거운 열정을 외면하는 이낙연 대표야! 애라이 밥이 아깝다. 협치 흥부타령 치워라! 박씨고 호박씨고 쓰레기통에 전부 다 버려라! 보자보자하니 위대한 국민들이 그렇게 우습더냐?

이낙연 대표 이미 대권후보는 어림도 없다. 꺼내지도 마라! 택도 없는 함량미달이 검증되었다. 이낙연 지도부의 학수고대했던 서민들에게 면목이 없고 위대한 국민들에게도 부끄럽다. 그래도 조국과 이재명 같은 영웅호걸이 남아있기 망정이지 국가 흥망성쇠가 풍전등화일뻔 했다.(20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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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8호>

[격변의 아집과 만용이 국운좌우]

코로나 방역만을 일념으로 격무에 기진맥진 몰두하고 정치를 모르는 정은경 본부장이 살인죄로 고발 되었다. 설상가상 이낙연 대표는 협치타령이다. 뿐만이 아니다. "협치할려면 법사위원장 야당에게 반납하라!" 야당의 요구이다. 세상만사 믿는 도끼에 발등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면 만용과 뿔이 자라고 하심의 뿌리는 악취를 풍기기 시작한다.

격변의 진화처럼 평화로운 격세지감으로 놀랐고 향기로운 진화의 경우도 있겠지만, 반면에 격변의 아집과 만용처럼 향기로운 방향이 아닌 쪽을 경계해야 한다. 악취인 노욕의 뿔이 갑자기 장마철 죽순처럼 자라는 경우이다. 가을의 향기 들국화에서의 악취처럼 불길한 예감이 나의 코만 그런지?

윤석열에게서 놀랐던 180도로 굴절된 시각이 있었던 지난 일년은 놀라운 상처와 험악한 불행을 남기었고 소름돋는 재앙을 목격했던 기억이며 지금까지도 국운의 발목이 잡혀있지 않는가? 뿐만이 아니다. 이명박근혜 욕망의 정치가 벌써 잊혀지고 있다. 사면의 목소리다.

하늘과 땅이 철석 같이 믿었던 윤석열 같은 이낙연 인듯 보이는 것과 세상의 평가가 믿을 수 없다. 나의 휴각과 시각이 굴절되어 보이는지? 설마가 사람 잡는다. 예의주시 기다림으로 진척된 방향을 조금 더 지켜보자! 험한 세상 태풍은 겁잡을 수도 없이 몰아치면 부서지고 무너지는 것은 이미 늦은 대응이다. 지금은 선제적 대응 대처 요구되는 비상시국이다.(2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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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399호>

맹종과 굴복~수직자세 김종인 방문한 이낙연 90도 인사에 흥부 경사났네! 놀부는 좋겠다. 협치타령에 법사위원장 반환 박씨로 박이 열리겠지! 동생하나가 놀부에게는 기회이며 반전의 세상은 시작된다. 공수처 실종은 죽었는지 노숙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적폐에게 90도 숙이는 것은 맹종과 굴복이며 수치를 낳는다.(2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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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0호>

[비상시국 국난 반복시 계엄선포]

8.15광화문 집회는 코로나로 막대한 국익낭비와 국민생명에 극심한 불안을 초래하여 경험한 바 있다. 두번 다시 반복되는 경우 즉각 헌법77조 계엄령을 발동 하여서라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방기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처가 있어야 한다.

위법시 판사도 구속 탄핵하라! 헌법을 적시에 활용하지 않고 사문화 시키는 것도 직무위기이다. 헌법의 힘을 적절히 적시에 긴요하게 지랫대원리에 의거 승수효과로 승화시켜야 한다.(2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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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1호>

이낙연 지도부 상징 늘보! ~ 공수처 실종에도 협치타령! "야당에서는 협치할려면 법사위원장 반납하란다!" 공수처 실종 해결한 후에도 협치는 늦지않다. 위대한 국민들의 희망과는 상반된 행보이며, 경제침체 활성화 불소시게 역할인 내수진작과 복지와도 구분 못한다. 긁어 부스럼 국민들 화나게 한다.(2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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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2호>

[야당과 협치! 이재명충언 박살!]

국민에게 충직한 충정어린 이재명 지사의 간곡한 충언은 눈물겨웠다. 작금의 국난에 대한 현안에서 꺼져가는 국민경제에 대한 경제승수 효과와 선순환 불소시게 내수진작에 탁월한 방안을 제의했으나 이낙연 지도부는 야당과 협치타령으로 여지없이 문전박대 쪽박까지 박살 외면하였다.

김종인 발목에게는 90도 협치 인사에 이재명 동지에게는 고자세 외면이다. 그러나 시급한 실종된 공수처 만이라도 해결하고 난 후에 협치타령과 야당이 요구하고 나선 "협치할려면 법사위원장 반환" 건 등을 검토하든지 해도 늦지않다! 때아닌 이낙연 폭설과 삭풍에 당황한 국민들 신음소리 힘들다.

위대한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가 산산히 부서지는 분노의 목소리가 이낙연 지도부를 향하여 맹공으로 전환되고 있다. 법사위와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총리도 국난극복으로 가뜩이나 지처있는 상태에서 돌발적인 여당 대표의 험악한 옹고집 행보가 우려스럽다.

심히 걱정의 짐으로 또 하나의 괴물 윤석열 같은 여당 대표이다보니 이제는 여당 입법부마저 무거운 짐으로 국민들의 이중삼중 가중된 국난의 삭풍과 엄동설한은 깊어지고 있다. 큰일이다. 보리의 시련은 푸르름을 지키기 위해서 폭설을 이고 지고 견디는 것처럼 힘겨운 국민이다.(2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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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4호>

[포청천 이재명 불도저 위력]

개인적인 희망이라면 이재명 지사 사표를 결심하고 공수처장 제1호 포청천으로 발탁했으면 한다. 경기지역 계곡에 잡상인의 쓰레기와 악취가 몇십년동안 쌓여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서 역대 지사들이 번번히 실패의 고배로 포기했던 과업을 일시에 이재명 불도저가 밀어 봉쇄한 이래 신비로운 자연의 생명은 맑은 계곡물과 함께 개구리 합창단도 조화로운 합주로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잡상인과 폭력배들의 아지트였던 계곡이 정화된 가치를 현금으로 환산할 수 없지만 아마도 수천조가 넘어가는 국익이다. 뿐만이 아니다. 놀라운 이재명 지사 업적들은 격찬과 함께 감탄을 연발하는 특히 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과연 지사가 아닌 이재명 국회의원으로 있었다면 괴물 윤석열 법치파괴 총장이 일년전에 사라졌을 것이다.

올바르고 정의로운 결단에는 천부적이고 독보적인 불도저 위력을 발휘하여 죽을 각오로 초고속 선제적 추진력은 지옥문도 봉쇄해 버릴만한 위력이라 할 정도이다. 한달전에는 사실 자신의 대법원 지옥문도 봉쇄한 저력을 과시했고 지금은 천사표 날개를 달고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적폐들이 덜덜 떨고있다.

국민들의 희망과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저력을 평생동안 개발했고 스스로 눈물로 빵을 먹으면서 다져진 강도는 우공이산의 기개와 결기도 겸비하고 있기에 국정 저해요인이라면 윤석열 법치파괴와 같은 괴물이 아무리 많아도 한줌도 아니된 이재명 포청천이다. 그러니 실종된 공수처 해결 역시 이재명 지사라면 하루 아침 해장거리도 안된다.(2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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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5호>

세옹지마~악취로 얼룩진 썩은 검찰을 향하여 황금어장으로 보이는 임은정 검사는 공수처장 제1호 포청천 적임이다. 동시에 윤석열 통곡과 함께 탄압집단 난공불낙의 철옹성은 폭삭일 것이다. 이른 바 국운융성을 기한 파격발탁 폭풍이다.(20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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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6호>

독성~아무리 좋은 말도 조화롭지 않으면 독이 된다. 공수처가 실종되어 생사를 모르면서 협치란 개혁의 독극물이며, 망망대해 암초와 같은 것이다. 비상시국에서 공수처는 시급하며 다방면 모든 영역에서 감초와 같은 역할이며, 작금의 특효약이다.(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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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7호>

인격과 인품~추미애 아들! 허구헌날 불필요한 저질이하 농담같은 고성으로 흥신소 폭려배 처럼 보이게 하지말고 "검찰총장 법사위 참석 보고" 신설하자! 법사위 보배 김진애 의원 질의 처럼 진정으로 국민들이 공감하는 진주같은 지성이 요구된다.(20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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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8호>

감동과 감탄~먹고 마시고 배만 부르면 허구헌날 긴긴 세월 야당이 홍보하는 애국훈장감 감동의 청년이 있다. "건강 악화로 군면제 대상이면서도 만기 복무"한 추미애 아들님에게 타의 귀감으로 훈장을 수여하자! 오랜 세월 야당 홍보에 대한 성의도 감동이다. 아마 모르는 국민이 없을 정도로 긴긴 세월동안 지극정성으로 홍보하는 야당의 결기가 감탄감동이다.(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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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09호>

[협치로 방패삼아 무사안일한 민주당!]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골고다 언덕의 예수와 다르지 않는 우리시대 성인들이다. 자신들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정의를 꽃피운 귀감이였다. 흉악무도한 악의 덫에 걸렸던 조국 또한 구사일생 극복하여 결백과 모범된 가족으로서 검증을 완수하였고, 선과 악의 경계를 세상에 제시하여 당당히 승리를 구가했었다. 유시민 역시 악의적 조작의 덫이 사전에 발각되므로서 미수에 그치지 않았던가?

그리고 지금 공수처가 실종된 상태에서 그들은 악순환의 수렁에서 광란의 춤을 추고 있는 악의적 적폐들과 협치라는 언급을 하는 민주당 지도부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수서양단 처럼 좌우로 살피면서 은폐엄폐로 숨으려는 무사안일에 급급하며 협치로 방패 삼으려는 민주당 지도부는 적폐에게 맹종으로 구십도 허리숙여 이마가 땅에 닿도록 굴욕적인 모습이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 뜨거운 맛을 보아야 남의 피눈물도 알지?

조국의 피눈물을 교훈 삼아야 한다. 부자 몸조심만 하는 복지부동에 익숙한 악습에는 희망이 없다. 작금의 비상시국에 시급한 현안들이 많지만 민주당 지도부들 면면들을 보면 안개가 자욱하고, 답답 아득하다. 거기다 협치타령까지 해도해도 너무도 눈치와 코치도 없이 처신관리가 과용과 남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도부 밑에서 다른 의원들도 의욕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법사위 간사를 비롯하여 몇명의 의원들이 공수처법 개정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결기가 고맙고 멋있게 보였다.

국민들이 보물처럼 기대하는 공수처를 무관심으로 내동댕이 방치할 수 있는가! 공수처를 먼저 정상화 한 다음에 협치든 갈치든 삶아서 먹든지 마시든지! 에라이 밥이 아깝다. 그러니 허구헌날 놀부에게 얻어터지는 흥부다. 공수처에 관하여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협치노래만 고성방가냐? 지긋지긋! 위대한 국민들 소화가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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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0호>

[삶의 무게! 숙명의 슬픔!]

우연히 18년 된 "땅"이라는 애완용 강아지의 반복되는 하루 일과를 시청하게 되었다.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땅이의 젊은 시절은 흐르는 세월 앞에 똥오줌도 가리지 못하고 걸음도 걷지 못한 채 24시간 누워만 있어야만 한다. 땅이의 병원 소견은 아주 건강한 상태이지만 자연스러운 노쇠로 치매가 조금 있다고 한다.

18년간 동고동락을 함께했던 땅이의 보호자 가족은 60세쯤 보이는 엄마와 30세쯤 보이는 누나다. 가끔 저녁시간에 자다가도 땅이가 울때는 온 가족이 함께 잠에서 일어난다. 똥오줌을 볼 때마다 땅이는 축축하기 때문에 끙끙-끄으윽 끙! 울음으로 식구들에게 알려 잠에서 일어나 한바탕 법석으로 부산하게 똥오줌을 치우고 나서 땅이가 불쌍하여 쓰다듬으며 모녀는 한없이 눈물을 감당 못한다.

애완용이지만 18년을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정감은 오히려 사람보다 더 참담한 서글픈 슬픔을 감당할 수 없는 숙명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나 애완용들이 죽음이 없이 조물주가 창조 했었드라면 얼마나 행복 했었을텐데 삶의 무게란 슬픔이고 고통이듯이 시청하면서 나도 함께 울었다. 마음을 도려내는 슬픔은 나의 삶과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짐승만도 못한 토착왜구들은 참으로 흉칙하고 잔인하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죽음에서 노회찬도 조작에 의해 거짖 진술 자백을 한 증인을 언론에서 몇일 전에 기사를 보았다.(2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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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1호>

[법무부 윤석열 감찰착수]

이재용 외삼춘 홍석현, 방상훈 신문사 사주며, 피의자였던 처지에서 검사 윤석열이 만나서 술을 마시고, 세무서장 뇌물건 연루와 가족사기단 연관은 고금을 통해서 찾아볼 수 없는 검찰총장 윤석열 처신이 너무도 화려하다. 따라서 국민들의 박수소리도 경천동지 요란하다.(2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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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2호>

추석경제~지역화폐 1인당 2십만원 지급으로 경제를 심폐소생시켜 박동이 지속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경기도민의 경제에 희망이 가득하다. 옆에서 처다보며 침만 삼키는 인천 지역민은 경기도민들은 좋겠다.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하다.(2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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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3호>

[사서 고생]

재난 지원금 검증된 1차와 동일하게 2차 지급도 너와 내가 승화된다. 분열과 후유증도 없고 시간과 인력낭비 없어 경제 승수효과에 선순환 극대화 파급으로 내수진작 활성화 역동성 기대! 괜한 선별로 논쟁과 분열 난장판이다. 1차때 받았던 국민이 2차때 제외시키면 불만은 뻔한 이치를 조성하는 격!(2020.9.9)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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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4호>

먹구름~상대성이란 늑대에게는 늑대보다 더 악하게 대응을 해야하고 상대가 순한 "양"일 경우에는 더더 순한 "양"으로 대응을 해야 상생의 경쟁력이라고 한다. 그러나 상대가 토착왜구나 놀부라면 몽둥이 뿐이다. 추후 7개월 민주당은 희망이 없는 협치 방학이다.(2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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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5호>

위대한 각오~위대한 국민들 박수소리가 점점 높아만 갑니다. 가을하늘도 높아 가고요. 코스모스 나팔꽃도 미소를 머금어요. 남김없이 고소하여 적폐들 눈물을 따박따박 파내야 합니다. 조국 교수와 따님이여! 국익과 공익을 위하여!(2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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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6호>

위대한 각오~위대한 국민들 박수소리가 점점 높아만 갑니다. 가을하늘도 높아 가고요. 코스모스 나팔꽃도 미소를 머금어요. 남김없이 고소하여 적폐들 눈물을 따박따박 파내야 합니다. 조국 교수와 따님이여! 국익과 공익을 위하여!(2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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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7호>

선악의 상극~이낙연 지도부 심각하다. 당력을 총집중 죽기살기로 투쟁해도 부족한 공수처는 무관심 실종된 상태에서 협치타령? 자포자기 허송세월 무사안일한 댓가 협치방패로 임시보호소 태만! 반면에 상대 토착왜구 세력들 총동원 규합 사생결단 저항 먹구름 자욱하다. (2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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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8호>

국익을 위하는 길 ~ 불의와 협치 않았고 침묵은 악의 편! 행동하는 양심! 죽기살기로 목소리를 높였다. 김대중, 노무현 열사들의 결기가 오늘날 흔적이 없다. 모두가 부자 몸조심에 은폐엄폐 무사안일! 모기만한 목소리에 토착왜구 기고만장! 그나마 조국 교수의 피눈물로 겨우 지탱하고 있다.(2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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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19호>

[황금어장이 감옥으로 격변한 특명!]

소나기 같은 위대한 국민들 신망을 한몸에 받고 무게를 견디고 지탱하기가 비틀비틀한 작금의 맹주는 임은정 검사다. 벅찬 기대와 과분한 희망을 염원하는 위대한 국민들의 천명이니 최소한 윤석열 만큼은 황금어장에서 코구멍을 낚아서 소임을 완수해야 한다.(2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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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0호>

격변의 어명~국민어사 출도! 임은정 검사 황금어장을 이공우산으로 옮겨서 물을 떠난 윤석열 추궁할 것입니다. 가을바람과 코스모스 향기가 그윽하고 솔솔부는 개혁바람이 이낙연 협치타령 악취도 청소하고요. 국민들의 희망이 영글어 가지가 휘는 계절입니다. 임은정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2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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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1호>

열정~황금어장 임은정 어부가 국민어사 되어 소임을 완수하였을 때 국민들 박수소리에 따라서 파격발탁은 당연하다. 얼마큼 부응했느냐에 따라서 검찰총장직 수직 승진도 가능하다. 국민들의 지지라면 백해무익 협치왕 이낙연 끌어내리고 차기 대권 후보인들 별것인가? 뿌린만큼 거둔다.(2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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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어사 임은정 포청천이 지원군으로 특명을 받았다. 코가 비틀어진 진사갓이 엿보는 풍경은?♡♡

<일필휘지 제422호 시국특호>

[이낙연 대표의 절벽 실망에 통곡]

역대 민주당 대표중에서 가장 자격미달 대표이다. 이미 이낙연 차기 대통령후보 자격도 박살났다. 이정도 기대일줄은 전혀 몰랐다. 이래가지고 국무총리직을 어떻게 수행했나 싶다. 대통령님의 인자하신 아량과 숭고하신 배려에서 무사했겠지만 대표라는 자리는 스스로 창작하고 창출하는 작품으로 수많은 긴급한 현안에 대응대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그러나 대표의 능동적 적극성 제로이다. 수동적 무사안일에 급급하는 전형적인 부자 몸조심 형국이 부각되고 있다. 따분하고 갑갑한 한마디 한마디가 자신감없는 꺼져가는 늦가을 모기만한 목소리와 주저주저하는 자세에서부터 수치이다. 다행스럽게 국민어사 임은정 포청천이 지원군으로 특명을 받았다.

공수처가 실종된 상태에서 코로나 비상시국은 야당에게 거듭해서 암초같은 덫에 좌초당하고 극히 허약해지는 난국이 이어지고 있다. 걷세지고 어지러운 야당의 농간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국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작금의 협치현안을 모르는 국민들이 없다. 물론 허울좋은 협치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시기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공수처라도 건강하다면 결코 협치가 늦지 않다.

알면서도 여당 지도부의 협치타령에 오히려 야당은 이판사판 악날한 하이에나 기법으로 무장하기에 분주하다. 여당 이낙연 대표는 신임 인사차 야당 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맹종하는 자세로 허리를 90도로 숙이고 이마가 땅에 닿도록 인사하는 반면 야당대표는 수직 자세에서 약간 뒤로 기우러진 정확한 각도이다. 불의를 자행하는 적폐에게 수치이며, 굴욕적이다.

이러한 늦가을 모기만한 목소리와 맹종하는 자세에서 부터가 자신감과 희망이 없고 당초의 기대는 산산히 부서져 국민들의 실망 또한 지지도에서 절벽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180kg 거대 여당의 남산만한 체력이 100kg 말라 비틀어진 야당에게 안절부절 맹종하며 전혀 힘을 쓰지못한 비만형 식물체력이기 때문에 큰일이다. 마치 흥부가 놀부에게 농락당하는 형국이다.

국민들의 통곡소리 점점 높아진다. 국익과 공익은 무너지고 있다. 반면 놀부의 야비한 농락은 점점 간교하다. 협곡마다 일부 검찰 괴물을 잠복시키고 덫을 배치한다. 현혹한 언론도 대국민 홍보에 이판사판에 오판이 극심하다. 코로나 국난도 가중된 비상시국에 삭풍과 엄동설한은 깊고도 험하다. 공수처 처지와 흡사한 매화는 얼어붙어 말라서 향기로운 소식이 아득하다.

후미진 목로주점에서는 코가 비틀어진 적폐 방랑시인! 이러한 풍경을 엿보는 진삿갓 역시 나름데로 진지하다. 이낙연 대표는 나 닮았다는 생각일까? 그리고 괴물 검찰을 응원한다.(2020.9.12)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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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3호>

자중지란 파~자신을 위해서 사는 세상이다. 매우 흡사한 심성에 극히 비슷한 수준인 박용진 외 4명은 같은 민주당의원이 아닌 듯 국민들에게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듯!" 많은 욕을 먹는다. 허구헌날 궂이 욕을 들어야 하나! 바람부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체적 주관은 어디다 버렸나! (20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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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4호>

고장난 벽시계~ 죄악으로 가득 찬 윤석열이 마지막 발악에 찬 악을쓰고 기를 쓰는지? 악몽에 밤잠을 설치는지? 궁금이가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 알고 싶은 알 권리를 메말라 한다. 그러나 고장 난 벽시계는 세월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에 황금어장의 격세지감을 모른다. 세상과 윤석열 격차는 아득한 옛날의 무덤으로 머물러 있다. 위상이 죽었다.(20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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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5호>

재앙~세계 코로나 비상은 우리도 예외 아니다. 토착왜구는 오히려 코로나를 확산시키는가 하면 국론을 분열시켜 소모적 혼란을 가중하는 백해무익 망국적이다. 극히 당연한 군복무 병가 트집으로 국력을 소모적 정쟁 화근이다. 일부 여당도 협치라는 기름을 부어 맞장구 재앙수준이다.(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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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6호>

재앙2~국민의 여론 운운하는 정신 나간 일부 여당! "아들" 여야 정쟁 화근에 협치 기름 부은 일부 여당으로 인하여 만약에 추미애 장관 사표내면 이낙연 대표직 사표 자동! 애국지사는 "총알이 한개만 있다면 토착왜구보다 협치 기름 부은 일부 여당을 겨누겠다." 명언을 상기한다.(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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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27호>

기강의 보검~한두번도 아니고 허구헌날 자신이 몸담고 있는 당 비난하는 모지리 짐승들 이해 않된다. 민주당은 단칼에 읍참마속의 기강 정립하라! 자중지란파 2명과 협치파 1명 척결하여 퇴출 소금뿌리고, 추장관 핵심 울타리 강화하라!(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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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휘지 제428호>

집회 완벽차단~국익의 막대한 손실 감당하면서 8.15집회를 경험한 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집회가 반복된다면 100%정부 책임이다. 단단히 예방계획을 철통 수립하라! 여의치 않으면 계엄선포 해서라도 직무유기 해서는 아니된다.(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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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희" 공유작

<일필휘지 제429호>

[망각의 세월]

늦은밤 너무도 고요하다./내 머릿속은 일렁이는 /파도처럼 너울대고 /똑똑 떨어지는 빗물 사이로/여름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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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따라 무거워진 가지도/가을이 영글고/힘겨운 무게에 휘어진다./기다리는 마음에 침을 삼키며/홍시를 만나는 날/그날을 기다린다./그윽한 향기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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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0호>

불변의 숙명~조국 교수 피눈물 뿐인가? 많은 무고한 인권이 희생 당한 토착왜구는 태생적 협치의 상대가 아니다. 자신이 당하지 않았다고 태만하다가 큰코 다친다. 그래도 협치 옹고집이라면 공수처가 선순위다. 토착왜구 뜨거운 맛 그리우면 사표내라!(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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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1호>

[해괴망측 광란의 도깨비 모습들]

허구헌날 배만 부르면 고성방가 아들타령이다. 극히 맑은 이슬방울만 맻여 있는 아들문제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억지스러운 악의적인 소모전은 끝이 없다. 오히려 악취와 먼지가 가득한 거품을 물고 공격은 겉세지지만 조국 교수처럼 아무것도 먼지 하나 없는 해맑은 향기 가득한 가을 하늘이다.

결국 번번히 자살골로 결론의 매듭이지만 주둥아리에 악취 가득한 거품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아우성 미치광이 도깨비 꼴이다. 어처구니 없는 광란의 자작극은 관객도 없고 식상한 표정들이 역역하다. 에라이 인생 참으로 더럽고 어렵게 산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낳을성 싶지만! 퉤! 찬물이나 한사발 마시자!

오늘 나의 일기가 이처럼 험악한적도 없었다. 정말 별꼴이고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조국 교수와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배만 부르면 고함이고 악을 악을 짖으며 거품이 넘치는 광경이 한편 측은하다. 지치지도 않고 우주의 기운인 듯이 펄펄 날으고 철철 넘치고, 해괴망측(駭怪罔測)이다.(2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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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2호>

재난지원금~1차때 대상 2차때 제외 시킨다면 반발 예측 확연하다. 검증된 1차와 동일하게 지급하되 변경된 부분을 보완 확대 방안 추가해야지 마춤형이란 난이하고 정확도 불가능, 마치 국론 분열과 반발적 기류 조성 긁어 부스럼하는 당정! 협치타령에 정신이 없다.(2020.9.14)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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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3호>

격랑의 세파~임은정 태공이 황금어장에서 "나쁜 물고기 2마리 때러 잡아요!" 아닌 직접 국민 어사가 되어 대신 악어 2마리를 처분해야 한다. 자신감 충천한 임어사 출도다. 피래미 아닌 악어의 운명은 경각이고, 평화로운 어장으로 격변할 것이다.(20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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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4호>

왜곡의 구실~잘못한 일도 전혀 없고 떳떳한 처지에서 왜 사과를 하나 했다. 이번 추미애 장관님의 사과는 국민들에게 참으로 혼란을 주었다. 전체적인 맥락은 조국 전 장관의 처지와 너무도 닮았다. 추후로는 불필요한 사과를 해서는 아니된다. (2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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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5호>

이재명 사고~항상 앉으나 서나 자신의 무사안일 보다는 국민들의 편에서 보고 생각하는 독보적인 강한 실천적 습관은 천상의 대통령 감! "맹모삼천지교" 환경적인 인성교육이 몸에 베인 듯! 어린 시절의 환경과 습관은 무덤까지다. 모든 일상이 경기도 계곡을 정비하듯이 한다.(2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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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6호>

우리시대 예수~우리시대 골고다 언덕에 예수! 고 박원순 전 시장은 누가 가롯유다 였던가? 티끌만한 오해가 있어도 밤새 울었다는 고인은 평생 남을 위해 헌신했다. 수십억원 기부왕이며 7억의 빚을 남기었다. "열린공감TV" 가 최후로 고소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어느 쪽이 성추행 사실 판독을 위해서다.(2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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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7호>

코로나 멸종비결~한달간만 사람과 사람이 접근을 금지 실천하면 신규발생 0명일 것이다. 간단한 해결책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천하는 왕! 이재명 경기도 악취의 계곡 정리하듯이! 청아한 물의 고향이며 새들의 고향으로 복원하듯이!(2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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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8호>

깨달음~오늘날 눈물로 빵을 먹어 본 사람이 있을까요. 갑질 기득권으로 서민들의 사각지대는 점점 넓어지고 소외받은 약자는 어둠속에 갇혀있는 현실에서 실천하는 선순환의 이재명 소년시절은 눈물로 빵을 먹으며 삶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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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39호>

[이재명 선순환 실천 철학]

경제 승수효과 이재명 주장은 맞다. 내수진작으로 만원의 금액이 소비되어 유통된다면 8사람에게 수입으로 잡힌다. 8만원의 총수입을 이른바 8만원의 경제 유발효과 창출이라고 한다.

지역화폐 이재명 주장은 도깨비 방망이 아닌 경제학 기본이다. 재난지원 통신비 1조를 이재명에게 주면 8조가 창출된다.

중고등학교 문턱을 넘어 본적 없이 공장 노동자 사고로 왼쪽팔이 불구다. 그러나 법대졸업과 사법고시 합격했던 철학이며 원리이기도 하다.

세계최초 광활한 "불법상인 악취 계곡"을 정비하여 물과 새들의 고향으로 복원했던 불가능을 가능으로 창출하는 실천철학이다.(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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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0호>

[들국화 향기 가득한 법무부!]

향기로운 꽃다발이 쌓여서 태산을 이룹니다. 결백한 천사가 머물고 있는 법무부 청사 건물 출입구 왼쪽에 감동의 물결이 이어지고, 위대한 국민들의 박수는 끊어지지 않씁니다.

이러한 박수 받는다는 것! 토착왜구는 죽었다 깨어나도 어림도 없지요. 선과 악! 진실과 거짖! 순한 양의 눈에는 확연히 보입니다. 하이에나 눈에는 보이지 않지요. 천사 추미애 장관! 위대한 국민이 함께 합니다.(2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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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1호>

민주당 자중지란 파!~한마디 하면 천마디 욕을 먹는 5마리! 악의적 사기! 성찰도 없다. 세상 더럽고 어렵게 산다. 민주당에 몸을 담고 민주당 표를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표심과는 정반대로 기여가 아닌 역적의 악취를 풍기며 뻔뻔한 진디기! 사기꾼 처신이 험악하다.(2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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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2호>

위대한 조국 교수~지치고 묵인한다면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하는 형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가장 최고형으로 고소를 강력하게 추진해야 된다. 악의적인 짐승들을 처벌한다는 것이 국익이며 애국이기 때문이다. 지치면 아니된다.(2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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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3호>

은폐엄폐 무사안일 민주당!~조국 피눈물 당해 보았으면서 똑같은 맥락 추 장관이 속수무책 당하고 있고 오히려 조국 피눈물보다 더 협치타령이다. 통곡할 형국이다. 그저 맹종하며 굽실굽실 희망이 밟히고 국익이 부서지는 광경에 방관과 침묵!(2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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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4호>

격변의 감동~불가능 없는 실천한 도지사! 25개 시군 198개 하천에서 1,433곳 불법업소 철거하여 악취가 사라지고 불법이 정비되어 물의 고향과 새들의 고향으로 복원되는 "실천행동왕" 이재명 도지사는 충격적인 감동뿐이다. (2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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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5호>

삶의 의미를 깨달음~초등학교6년 졸업을 하고 공장으로 들어가 기계사고로 신체절반이 장애가 되었고 6년동안 공장에서 주경야독을 죽기살기로 공부하였다. 돈보다는 굶지않기 때문에 공장이 최선이였고 적응해야만 했다. 눈물에 젖은 빵은 가식이 없다. 이재명 삶의 깨달음은 어린시절부터 였다.(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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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6호>

[징글징글 더블어 터진 절망!]

법정에서 정경심 교수가 쓰러졌다. 조국 교수의 피눈물은 우리 모두의 피눈물이고, 결코 잊어서는 아니된다. 실종된 공수처가 무관심속에 징글징글벨 협치타령이다. 더 이상 방관과 침묵은 분노를 낳은다.

분노에 찬 눈으로 직시하고 있다. 민주당아! 지긋지긋 더블어터진 부들부들 무사안일! 부자 몸조심 소름돋는다. 180명중에 이재명 닮은 한사람만 있었드라면 진즉 공수처 설립되었다.(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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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7호>

[민주당 무사안일 심각!]

교수와 국민들 4만명 서명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검찰총장이 편파수사로 자의적으로 덮고 직권을 남용하는 항의다. 이러한 사태는 비단 검찰총장 뿐이 아니다.

더블어터진 민주당에게 절대적인 책임이다. 검찰총장 한사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국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직무유기이기 때문이다.(2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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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8호>

탁월성~물의 고향, 새들의 고향! 쾌적한 경기! 답습이 아닌 창의적 이재명 실천왕! 이사 붐 보다 이재명 지사를 차기 대통령 추대하면 이사 안가도 된다. 통신비 1조를 이재명 지사에게 맡기면 8조가 창출되는 승수효과는 어린시절부터 입지전적!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벼락치는 속도왕!(20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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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49호>

출중한 역동성~문장 문재인 대통령과 무장 두테르테 대통을 겸비한 이재명 차기 대통령은 벼락치기 속도왕과 말보다는 실천왕까지 겸비한 천지개벽의 웅비로 역동성이 끓고 있는 활화산의 출구는 차기 대통령이다. 모방으로 범접할 수 없어 세계를 휘어잡는다.(20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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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0호>

이재명 입지전적~초등 졸업후 공장에서 기계사고로 신체 절반 불구된 눈물에 젖은 빵으로 깨달음 있었다. 속도와 돌파력! 무한한 가능성! 신출귀몰한 반전의 감동! 답습하지 않는 창의력! 굽히지 않는 역동성! 흥망성쇠 통치권 지배력! 만약 이재명 국회의원이였다면 지금 윤석열 감옥에 있을 것이다.(20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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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1호>

물의 고향 옹달샘~뭇 사람들이 메마른 작품에 목말라하는 인산인해의 갈증을 축이고, 고홍인 옹딜샘은 마르지 않는 샘이다. 목마른 사람 누구나 페이스북에서 갈증을 채울 수 있다. 매일 인산인해로 축제의 마당을 채운다.

(2020.9.18)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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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2호>

맹종은 악의 편!

사람의 근본과 기본은 천부적으로 종자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토착왜구는 선천적인 악으로 태생했기에 선과 악은 물과 기름처럼 격파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 협치라고 나약한 척! 소리도 악의 편이다.

협치는 상대가 적폐가 아닌 경우, 즉 선과 선인 경우에 가능하고 선과 악인 경우에는 유관순과 이순신 처럼 죽기살기로 초전박살이다.

히데요시 사모하는 토착왜구가 민주당 안에도 많다. 적을 사모하면서 이순신, 유관순 희생한 댓가로 평화로운 한국땅에서 부귀영화를 독식한다.(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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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3호>

백해무익~김홍걸 제명은 칭찬한다. 민주당이 오랜만에 옳은 일 했다. 민주당 역시 백해무익하다는 소리 듣지 않기위한 자구책였을 것이다. 기왕에 자중지란파(토착왜구) 3명도 제명해라! 악취나는 곳은 누구라도 방치하면 아니된다. 국민들의 박수소리가 들리지 않는가?(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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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4호>

한국의 국위~세계적 재난 프랑스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13,000명 넘는다. 우리의 경우는 한자리 숫자까지 억제된 상태에서 기독교와 기타 비협조로 확산! 현재 100명 넘지만 점점 축소 추세이다. 파격적 세계가 감동한 격찬을 보내고 있는 한국이다.(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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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5호>

평화의 다리~이웃 담을 허물고 지역적인 협력교류부터 확산! 선순환을 모색하는 것도 희망의 씨앗으로 생각된다. 접경지역 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황해도 김여정 지사가 함께 만나서 공동 번영 평화의 다리가 되여 관광, 복구, 복지 등 다각적 교섭하자!(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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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6호>

공수처 험로~만고강산 허송세월에 공수처는 뜬구름였던가? 하노라! 달구지에 오르막과 굴곡이 많아 뒤집어지고 지친 망아지는 쓰러졌다. 이때 B2폭격기가 괴음을 내며 나타났으니 이른바 이재명 벼락치기다. 공수처 실종이라니! 처소를 고하지 않으면 각오하라! 천지개벽 같은 호령에 경천동지다.(2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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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휘지 제457호>

[선순환 승수효과 내수진작이란?]

작금의 경제 기본원리를 명색이 경제 학자라는 사람들이 왜곡하고 있다. "작금의 경제라는 의미가 중요하다." "작금의 경제 의미"를 벗어난 경제 이론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역화폐는 소비촉진이다. 엉터리 왜곡 학자들 주장은 저축이다. 작금의 저축이란 소비와 반대 개념이다. 변화가 없고 경제 맥박이 가만히 죽어있는 개념이 저축이다. 우선 꺼져가는 맥박을 소생시켜야 선순환을 기약할 수 있다.

만약 악순환의 경제가 순환되지 않고 경제 맥박이 끊어진다면 경제불씨는 꺼져버린다. 꺼져버린 뒤에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명 지사의 몸부림은 소생 경제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응급처방에 의하여 경제원리는 소비에 따라서 승수효과가 유발되며 내수진작도 같은 이치이다. 여러번 회전 속도가 많을수록 빠를수록 선순환 승수효과 고수입은 창출되고 시장경제를 박동하는 튼튼한 경제 맥박이 천태만상의 종합적인 국내 경기를 자극하게 된다.

즉 3형제 3가구 막내가 큰형님 과일가게에서 만원어치 사과를 구매했다. 한시간 후에 큰형님은 가운데 동생 슈퍼에서 식품을 만원어치 구매했고, 가운데 형은 막내 단란주점에서 만원어치 술을 마셨다고 가정하면 3가구 총매출 합계는 3만원 소비 유발효과에 의해서 촉진된 소비에 의해서 수입이 잡히는 승수효과가 창출된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소비라면 경기도 살고있는 형제간 수입에 도움이 되도록 소비방법이다. 작금의 경제원리란 지역 특징과 현상에 따라서 맞춤 단위로 선순환 불씨를 살려야 하는 비상수단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소비촉진에 의하여 만약에 3형제 뿐만이 아니라 동네사람들 전체가구에게 최초 만원어치 소비가 한달동안 수천가구에게 순환되어 소비촉진이 유발되었다면 엄천난 내수진작이 창출되고 고수입으로 잡혀서 풍성한 가구 경제는 더욱더 모닥불처럼 활성화 된다. 이것을 내수진작이라고 부른다. 서로가 많은 수입으로 많은 소비를 하여 풍성한 삶이 윤택해진다. 이것을 선순환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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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8호>

조응천~추미애 법무부장관 지휘권 적극 반대 폐지하자는 강요! 이 정도 반대 극으로만 유도하고 틈만 보이면 호시탐탐을 노리는 자중지란을 방치할건가! 내부 기강이 허무러지기 전에 결단하라! 입만 뻥긋하면 기여하는 조언이 아닌 망언 일삼는다.(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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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59호>

국민축제~토착왜구와 코로나가 씨부렁거리다 절벽추락하여 구사일생이지만 가망이 없다고 한다. 9월19일부로 확진자 두자리로 축소되였다. 왜구, 코로나 엉켜 광란의 춤에도 불구하고 극기적 방역효과는 세계가 극찬으로 감탄한다. 위대한 국민들 승리이다.(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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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0호>

민주당이?~윤석열에게 큰소리 친다고? 멧돼지 눈에 모기 소리 들리지도 않고 아가리만 아프다. 콧딱지도 안되는 소리 하들들 마라! 징글징글 수치 소름돋는다. 윤석열에게 고개 쳐든 민주당이면 진즉 공수처 완성되었다. 듣기도 싫다. 꺼져! 저리가! 보기싫어!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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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1호>

만용~"얼빠진 사람이 문대통령님에게 사랑교회에서 공개 토론하자!" 무슨 코고는 소리냐? 똥덩어리 악취에다. 저리 비켜! 저리 꺼지라고! 세상에 저만도 못한 사람들만 바글바글 한줄 착각한다면 아마도 정신착란이다. 참회하라!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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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2호>

이재명 실천현장~허위조작 사기로 권력을 남용하고 인권침해가 광범위 확산추세이며 악취와 어두운 사각지대 날립이다. 일부 검찰, 언론뿐만이 아니다. 벼락치기 이재명 지사는 중고차 허위딜러 100명을 구속하고 무더기 벌금처분 악취 집단을 진두지휘 쾌적한 환경으로 전환 격파되었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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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3호>

역동성~이재명 역동성은 실천하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유명무실한 용두사미가 아닌 실사구시의 철학은 가을바람 처럼 들국화 향기가 담겨 있지요. 가지가 휘는 결실을 위해서 이재명 실천철학과 함께하시길 호소드립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현실적 격변은 격세지감으로 감동입니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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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4호>

[독보적 탁월한 이재명 실천철학]

투시력이 예리한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지사 분석에서 비교적 나의 견해와 일치하고 정확하다. 사실 공복이나 고위 공직자들은 대부분 무사안일 복지부동한 자세가 흔하다. 그리고 하고자하는 실천적 행동철학 보다는 이론을 앞세우는 유명무실한 용두사미 격이 대부분의 평범한 공직관이고 이기적인 보편적인 추세이며 고금의 실태였다.

이재명 지사 처럼 공공의 복리를 위해서 무리하고 헌신적으로 죽기살기 투쟁하는 공복은 극히 드물다. 옳다고 판단되는 일이라면 물고 양보하지 않는 정의감이 독보적이고 인정받으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픈 욕망에서 뭇사람의 박수를 갈망하는 천부적인 관성이 위대하다.

검찰이 직무유기로 단호히 외면한 신천지 코로나 방역거부에 마치 검찰이 압수수색 하듯이 사법권이 없는 허약한 행정력을 발동시키는 거나, 잡상인 불법점유한 광활한 경기지역 계곡들의 악취를 걷어내고 쾌적한 물의 고향과 새들의 고향으로 복원시킨다는 것은 이재명 지사 아니면 도저히 불가한 업적이다.

역대 경기지사들이 시도는 했으나 모두 포기했던 일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사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강인한 실천철학이다. 그래서 만약 대통령으로 선출된다면 세계적 경쟁력으로 겨루어 결코 세계를 지배하려는 입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 외신들의 한국발 뉴스는 연일 톱기사로 재편될 것이다.

이재명 차기 대통령님의 활약상에서 국민들의 박수를 받고자 혼신을 다할 예상은 반전의 남북관계에서부터 파격적이고 선순환적인 경제 정책으로 격변이 기대된다. 변화와 진화에서 국가 중흥의 물결이 메마른 국민들의 가슴을 적시고 박수소리에 흐뭇한 이재명 차기 대통령님의 모습을 간파한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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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5호>

면역성~민주당이 결기를 보여준답치고, 질금질금 건드리는 시늉으로 호랑이 콧수염 건드리는 것처럼 윤석열에게 한마디씩 하는 것은 역효과일뿐 전혀 개혁에 악영향이고 악순환의 동조이다. 멧돼지눈에 모기소리는 보이지도 않는다. 만성적 면역으로 다져진 윤석열이다. 이재명 벼락치기식 한방이 필요하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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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6호>

공수처~무관심속에 실종된 늘보 공수처가 반겨주는 사람없이 허기진 모습으로 오늘 법사위에 상정되어 몰골을 보였다. 몇개월동안 실종된 상태라서 의식이 몽롱한 공수처는 향후 건강이 회복될 가망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토착왜구에게 얻어터진 흔적도 있고 건강이 회복될지 초미의 귀추이다. 구국의 근간이 될 공수처이기에 회복에 정성을 다하여야 하지만 반기는 사람은 국민들뿐이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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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7호>

호소~정의롭고 죽기살기로 헌신적인 국민을 위한 각오가 투철한 이재명 지사라 할지라도 위대한 국민이 바로보지 못하고 왜곡된 현상에서 곡해하게 된다면 슬픈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재명 지사를 국운융성의 지도자로 추대할 것을 호소드립니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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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68호>

[극초음속 시대]

첨단은 속도와 속도의 경쟁이다. "신중"이라는 것은 달콤하다. 그러나 신중하다보면 꼬꼬댁! 날샌다. 부자 몸조심, 무사안일, 돌다리 두들기기, 신중이라 한다.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국민들은 갑갑하고 속이 터진다. 이재명도 신중할 수 있다. 만약 신중했다면 지금도 어린시절 공장에서 공원으로 남았을 것이다.(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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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1호>

유비무환~8.15광화문 집회는 코로나로 막대한 국익낭비와 국민생명에 극심한 불안을 초래 경험한 바, 반복되는 경우 즉각 헌법77조 계엄령 발동 국민 생명 보호 방기하지 않도록 대처하라! 헌법 적시 활용않고 사문화 시키는 것도 직무유기이다. 무사안일 태만한 여당 믿지말고 코로나 영웅 국무총리가 미리 완벽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본다.(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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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2호>

분노와 절망~검찰과 언론개혁 더도덜도 말고 2개의 개혁만 완성하면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 국민들 희망이다. 너무도 힘들어 보이고 허약하기에 허수아비 여당이라 한다. 점점 더 심각한 태산이다. 진전이 기다림의 희망이 영글은 것이지만 극기적 인내는 절망적이다.(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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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3호>

압수수색 별건수사~노골적 이판사판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사무실 자택 압수수색 강행이다. 군복무시 휴가와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허수아비 거대 민주당 한마디 못하고 꿀벌로 돌변하였다 한다. 이정도면 조국 전 장관 건보다 수위가 강하다. 일각에서 윤석열 보다 있으나마나 허수아비 민주당 상태를 더 심각하게 본다.(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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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4호>

<"이재명 표" 선순환 가을 축제>

세계가 극찬의 감동! 국내 코로나 확진자 51명 고무적인 감소세에서 방문판매 날개가 갈기갈기 찢어지고, 이재명 표! 죽사발 몽둥이가 허공을 날은다. 무지몽매한 절친 토착왜구와 코로나는 시도 때도없이 붙어서 광란의 찬송과 아멘! 적폐타령 어우러지는 씨부렁 헌금 바가지가 격파박살 조각으로 산산히 부서져 뒤궁글어 이재명 표 선순환 빗자루가 청소를 한다.

대굴대굴 부서진 파편이 모여 승화되는 이재명 표! 선순환 서민경기 활성화도 덩달아 춤을 춘다. 코스모스 그윽한 향기 가득한 가을바람 사이로 세계가 격찬한 감동 찬사는 관심의 가지가 휘는 결실이다. 이러한 선순환을 이른바 "이재명 표!"라고 부른다. 위대한 국민들도 흥겨운 한사발에 협치 답답이 고추를 찝으며 주저주저 더불어터진 흥부 상추를 아삭아삭 아드득 찝으며 이재명 표 찬가를 부른다.

대-한민국! 관광붐으로 배가 터지는 축제 예상되고 덩달아 이재명 경제유발 승수효과도 넘쳐나는 들력의 풍년 물결 속에서 이웃하는 담을 헐어내려고, 경기 이재명 지사와 황해도 김여정 지사가 함께하는 예상도 선순환의 축제이다. "이재명 표!"는 승화될 것이다. 격변의 진화는 반전의 물결이 메마른 서민경제를 채우고 넘치는 부분은 황해도 지사 김여정에게도 선물하자!(20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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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5호>

이재명 지사 발언 충격~8.15광화문 집회로 코로나 확산되어 온 국민이 막대한 타격을 겪은 바! 두번 다시 집회를 하겠다는 쪽은 본래 비정상이지만 이재명 지사가 옹호하고 나서는 발언은 놀라운 충격이다. 공식적인 해명이 있을 때 까지 고민하며 기다리겠다.(2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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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6호>

[실망한 이재명 지사에게 충언]

옥에도 티가 있다. 이재명 지사의 언행이 이번에 차량집회 허용 발언은 완벽한 실수다. 토착왜구는 태생적으로 악이다. 8.15 광화문집회에서 경험한바!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였다. 두번 다시 틈을 허용할 수 없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해하나 이러한 발언의 실수라도 이슬비에 옷이 젖는다. 국민들에게 실수를 사과한다면 오히려 겸허한 향기로 승화되겠지만 아니면 더 이상 주장하지 않았으면 한다.

여야 가리지 않고 집회를 찬성하지 않는 시국에 이재명 지사가 찬성하고 나서는 것은 절체절명의 실수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벌어놓은 점수를 탕진하겠다면 모르지만 더 이상 자중했으면 한다.(2020.9.24)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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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김여정 지사와 경기도 이재명 지사의 회동도 희망한다.♧♧

<일필휘지 제477호>
[시급한 속도 국민들의 간곡함!]

아이구! 진저리 식상한 지긋지긋한 허송세월이 곪아서 더블어터진 소름돋는 만고강산에서 무사안일한 씨부렁 협치 맹종하는 흥부들아! 3개월동안 실종한 공수처가 토착왜구 놀부에게 얻어터지고 굶주리고 허기진 공수처! 시급히 처장부터 선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완성하라! 우선 기력회복 주사부터다.

응급의 마술사! 전환의 바람을 일으키고 승화되는 물결을 몰고 다니는 선순환 격변으로 전환하는 벼락치기 이재명 지사에게 배워라! 사법권도 없이 행정력으로만 불법 아지트 광활한 계곡정비와 거대한 코로나 본거지 신천지 장악을 어떻게 했는지를?

계곡은 물의 고향으로 복원되었고 새들의 낙원으로 격변했다.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화모니의 계곡에 메아리가 살고 있지 않는가! 가는곳 마다 계곡계곡에는 피아노와 기타소리 그리고 가야금의 메아리가 조화롭고 청아한 계곡물 장단으로 춤을 추는 곳!

신천지 역시! 이만희 구속으로 뉘우치고 있다. 코로나 백신연구에 기여하여 헌혈을 공급하는가 하면 아마도, 소돔과 고모라 섬! 하나님의 분노를 압니다. 아멘, 할레루야!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둡고 썩은 세상 빛과 소금이 되겠나이다. 아멘!

헌금 바가지만 챙기던 신천지 소굴도 위대한 국민들을 섬기겠다고 개선 변화되었다. 이재명 지사의 회초리 효과와 향기는 코스모스와 들국화가 어우러지고 가지가 휘는 결실의 가을처럼 풍요한 선순환으로 승화시키는 이재명 지사의 귀감을 배우자! 황해도 김여정 지사와 경기도 이재명 지사의 회동도 희망한다.
(2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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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78호>

이재명 지사 발언 충격~8.15광화문 집회로 코로나 확산되어 온 국민이 막대한 타격을 겪은 바! 두번 다시 집회를 하겠다는 쪽은 본래 비정상이지만 이재명 지사가 옹호하고 나서는 발언은 놀라운 충격이다. 공식적인 해명이 있을 때 까지 고민하며 기다리겠다.(2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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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0호>

[열린당 수권정당 준비 가동]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있다. 만약 경우에 따라서는 열린당이 수권 정당이 될 수도 있다. 미래의 물결은 물줄기가 어느 쪽으로 재편되느냐? 절대적 강력한 차기 대권후보의 향방에 따라서 결정된다. 극히 드문 사례이지만 거대한 협치 무사안일 정당이 3석인 열린당에게 죽사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래를 투시하는 눈이라면 지금 변화의 조짐이 축적되고 있다.

큰 미래의 강력한 물줄기가 처음에는 열린당을 쓸어버릴 태세이겠지만 워낙 뿌리가 깊은 굴러들어 온 바윗덩어리 하나가 버티고 있어 큰 물줄기는 10도의 방향을 틀어 더블어터져 협치 수렁인 거대 민주당을 (강타) 쓸어버리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대권후보가 열린당에서 솟아 오르도록 지평이 격변하게 된다.(2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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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1호>

개천절 차량 집회~이재명 경기지사가 옹호하는 개천절 차량집회! 코로나 잔치를 박살 타격 처부수고, 차량면허 취소 강력하게 집행 동시에 준엄한 벌금을 부과하라! 8.15광화문 집회에서 확산된 망국적인 코로나 창궐 극복으로 위대한 국민들 시련 극기적 고통을 겪은 바다. (2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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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2호>

지역화폐란?~물론 부분적으로 특징과 장단점도 분명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과장된 왜곡처럼은 절대 아니다. 미미한 효과와 단점도 혼재하는 것이지, 만병통치나 특효만 있다는 것 절대 사기에 가까운 왕거짖말이다.(2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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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3호>

비밀을 개방한 세월!~맞다! 이성윤 무익한 결과는 세월의 흐름으로 드러났다. 개혁에 아무것도 도움이 되는 업적이 하나도 없을뿐만 아니라 허송세월로 동일체 원칙에 핵심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유트뷰에서의 논평이다.(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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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들은 일본 새로운 총리 축하 축제인듯한 개천절 코로나 잔치 집회 공언하는 악의 무리들!♧♧♧

<일필휘지 제484호 특보>

[코로나 잔치 개천절 집회 옹호하며 돌변한 이재명 지사의 반동]

이재명 지사의 갑작스럽게 돌변한 가식에 나 뿐만이 아닌 많은 국민들이 놀라움과 충격적인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공익과 국익에 대한 배려와 향기, 헌신과 결기를 우러러 존경과 숭고한 향기를 감동했었던 이재명 지사라고 신앙심으로 지지했었다.

그러나 위대한 국민을 우롱하며 국론을 분열하여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악의 무리들이 8.15 코로나 잔치와 집회로 국민 모두가 극심한 고통을 겪은 바 있고, 비상시국 국난을 극복하기 위한 극기적인 인내로 힘겨운 난세이다.

비상시국 국난을 가중시키는 개천절 코로나 잔치와 집회를 두번 다시 반복하겠다고 선언하는 토착왜구들은 일본 새로운 총리 축하 축제인듯한 집회를 공언하는 악의 무리들을 이재명 지사가 옹호하는 발언은 충격이고 슬픈 격변이기 때문이다.

변해도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지 토착왜구들 악순환의 악취를 옹호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목소리를 높이는 이재명 지사라면 똑같은 토착왜구들과 같은 무리이고, 자중지란의 반역이기 때문이다. 슬프고 부끄러운 참담한 마음이다.

따라서 국난의 비상시국에 두번 다시 코로나 잔치와 집회는 어떠한 명목이든 어떠한 방법이든 허용될 수 없다. 한번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코로나 영웅 국무총리는 국난극복을 위해서 계엄을 선포해서라도 절체절명 명운을 걸고 차단하여야 한다.

세계가 극찬하는 대통령님과 코로나 영웅 국무총리만 국민들은 믿고 있다. 부들부들 복지부동, 주저주저 돌다리, 소름돋는 부자 몸조심, 바글바글 무사안일, 씨부렁 허송세월, 협치타령 지긋지긋한 여당 절대 믿지말고 사전에 대처와 대응계획을 유비무환 일환으로 만반의 준비는 필수이다.

한번 겪었던 난국의 혼돈을 두번 다시 허용해서는 아니된다. 헌법에 명시된 계엄을 사문화 시키는 것도 직무유기이다. 유사시 지랫대로 활용하고, 단계별 메뉴얼(manual)을 작동하여야 한다. 겪은 바 있는 혼돈을 다시 반복해서 허용한다면 국가기강을 신뢰할 수 없을 것이다.

"차량집회는 괜찮다."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 차량 안쪽 공간은 안전지대라는 말이냐? 밥도 먹고 똥도 싸야지 신진대사이지 않는가! 의사소통에는 은연중에 접근과 밀착은 차단될 수 없으며, 모르는 일이지만 술도 처 마시는 경우도 없다고 단언할 수 없다.(2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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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5호>

향기로운 공감~지성과 향기로운 인성을 겸비한 국민이라면 코로나 방역을 저해한 어떠한 처신도 허용될 수 없다는 절대 다수의 사회협약에도 불구 도깨비 지사를 비롯 극소수만 코로나 잔치를 옹호하며 집회를 하겠다는 천방지축 고집이다.(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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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6호>

코로나 잔치~8.15 광화문 코로나 잔치는 국익에 파격적인 손실과 국민들의 극심한 극기적 고통을 초래한 바! 지금까지도 확진자 발생은 널뛰기 현상으로 전국민 총력 협조로 극복되어야 함에도 국가 재난에 비협조 도깨비들이 있다는 것은 용서될 수 없다. 법이 허용한 강력한 처벌 요구된다.(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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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7호>

악의 재앙~8.15 코로나 잔치로 그토록 국민들에게 재앙을 초래했으면서 미안한 마음도 없이 또 개천절과 한글날 집회를 하겠다는 발상은 결코 평범한 선한 양은 아니다. 위대한 촛불 국민들은 집회 옹호론자들을 침묵하고 방관하면 아니된다.(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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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8호>

[조국 교수 차기 대권후보 요망]

일국의 차기 대통령 상은 우선 천부적이라야 하지만 후천적인 향기로운 환경과 가식이 없는 초연한 하심이 겸비되어야 한다. 가식이 없는 초연한 내면과 천하의 작품인 외면이 조화롭게 겸비된 조국 교수는. 철저한 검증으로 1년의 긴 세월동안 흐르는 계곡물에 탈탈 털고, 가족까지도 호미로 파고, 수많은 증인과 70여차례 압수수색에 수천명의 연인원이 동원되어 철저한 검증이 완벽하게 끝났다.

대권후보라는 떨거지들이 조변석개로 변덕이 심하고 서슴없이 악의 무리들을 옹호하며 시류에 편승하여 편의적으로 왔다갔다 처신이 낙엽과 같고, 철부지하고 가벼운 인성으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돼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흉물들이 측은하다. 유권자의 수준을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틀림없는 금언이다.

"맹모삼천지교" 역시 무덤까지다. 사람이란 물속의 깊이처럼 알수 없다고 하지만, 어린시절과 가족관계를 들여다보면 깊은 내면의 선악을 엿볼 수 있다. 은폐엄폐 가식으로 숨긴다고 해도 은연중에 들어나는 법이다. 배경 정당으로는 민주당 아니면 열린당으로도 자신감 넘친다. 조국이기 때문이다. 투표는 형식이며 대권후보 선언이 차기 대통령 당선과 같은 이치다.(2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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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89호>

대국민 담화~코로나 영웅 정세균 국무총리 담화가 발표되었다. 절체절명 명운을 걸고 "방역을 저해하는 불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모든 무관용원칙을 동원할 것이다." 도깨비 지사가 옹호하는 개천절 한글날 코로나 잔치도 원천봉쇄 차단!(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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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0호>

[조국 교수의 대권후보 여론의 반응]

인터넷 상에서 조국 교수 차기 대권에 대한 언급은 이번에 나의 글이 처음이다. 나의 글에서 "조국 교수 차기 대권후보 요망"이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인 모닥불을 지폈다.

물론 전에도 간간히 대권후보 거론은 되었지만 본인이 대권에 대한 언급이 없고 재판중이기 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조차 제외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번에 나의 글이 인터넷상에 도배되면서 폭발적인 대중들의 조국에 대한 관심이 이토록 뜨겁다는 놀라운 민심을 알게 되었다.

(2020.9.28)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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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1호>

코로나 잔치 난국~이낙연 대표 야심 협치상대 야당 수준은? 옛날 길고양이, 청개구리도 있었지만 그래도 희망의 틈이 엿보였던 상대였지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의 야당 수준을 겸허한 마음으로 평가해 봅니다. 여야 똑같으니 협치일까? 위대한 국민들의 통곡소리가 들립니다.

(2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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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3호>

개천절 정부 집회 자제 요청에 "삶은 소대가리! 독사의 새끼들아!" 언급한 ○○○ 여성 변호사!" ~ 그냥 불쌍하다. 어쩌다가 저모양 저꼴이 되었냐? 눈물난다. 멀쩡했던 여성이 누가 저토록 흉물로 변하도록 했느냐? 하나님! 긍휼히 여기시어 용서하옵시고 함께하시어 주옵소서! 아멘.

(2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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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격찬 문대통령! 귀한 추석 선물을 김정은 은둔의 제왕이 보냈다. 남북의 특수로 가지가 휘는 결실의 기대가 홍시처럼 진하다.♧♧

<일필휘지 제494호>
[코로나 잔치 천방지축에 덩달아 도깨비 지사도 천방지축 옹호]

올해 추석 대명절은 서로 만나지 말고 두문불출 캠패인이 코로나 풍속이다. 여름을 싫어하는 귀뚜라미는 두문불출 꼭꼭 숨어 있다가 시원한 가을을 천방지축 즐기는 모습이다. 코로나 전성기에도 귀뚜라미는 항상 혼자이다. 거리두기 마스크도 필요없다. 혼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는 일 없이 필요한 모임도 아니면서 궂이 정부에서 간곡히 만류하며 설득하는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악을 쓰며 거품을 물고 악취를 풍기는 어금니를 갈며 왜? 때몰려 8.15집회로 세상을 코로나 먹칠을 하더니 뉘우침도 없이 이제는 개천절에 차량집회를 하겠다고 미쳐 천방지축 씨부렁 발광이다. 극기적인 고통으로 시련의 위기를 극복하는 위대한 국민들이 미안하지도 않을까?

요즘에 심심 근질근질한 도깨비 지사도 덩달아 천방지축 옹호하며 부추기는 발언이 "차량집회는 지지한단다." 왜 긁어 부스럼이냐?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도깨비 지사란 말 듣지 않을 것을 왜 함께 코로나 잔치 천방지축이냐고? 왜 토착왜구 악취를 풍기냐고? 요즘에 갑자기 색깔도 변했다. 단풍색깔도 아니다.

차량집회하면 지역화폐가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코로나 잔치에 코로나만 쏟아질 것을 알면서 옹고집이다. 망국적인 사고방식이 코로나 천방지축으로 유행하고 있어 국가비상 난국에 걱정이다. 국익에 도움이 아니되는 백해무익한 사람들은 왜 모두가 토착왜구 인지도 모르겠다. 국내에서는 모두가 방해하는 무리들만 천방지축이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격찬에 쑥스러워 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또 하나의 귀하고 귀한 추석 선물을 북한 김정은 은둔의 제왕마마께서 보냈다. 조만간에 남북이 하나되는 특수로 번영의 축제의 물결이 밀려들성 싶다. 가지가 휘는 결실의 기대가 홍시처럼 진하다.(2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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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5호>

대권후보들의 여론조사~이낙연 이재명 두사람 이씨가 동반 하락했다. 점점 내리막 길로 지속적으로 함께 손잡고 나란히 내려갈 것이다. 여기서 조국이 등장한다면 절벽 추락이다. 아무튼 그래프를 보니 예상한 바다.(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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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6호>

방역특별대책~개천절 차량집회 옹호론자 토착왜구, 힘당, 정의당, 경기지사 등이다. 8.15집회에서 국난을 가중시켰기에 국민들의 극기적 고통을 경험한 바! 방역을 저해하는 불씨 하나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 사회 묵시적 협약이다.(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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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7호>

벼락소리~늠름하고도 자랑스러운 애국지사 영웅들아! 요즘에도 밥값이 미달이다. 언제쯤 철이 들까? 그래도 위대한 국민들이 뽑은 대한민국에 국회의원이다. 너무 나무라지 마라!(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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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8호>

지역화폐~시장경제가 시작될 때부터 줄기차게 세계가 연구한 지역화폐는 오늘날 갑자기 만병통치 특효약인 양! 목소리를 비틀어 왜곡하는 왕거짖말이다. 지역화폐란 지역적인 특징과 지역경제 보호라는 수단에서 미미한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함께 함축된 운영의 묘가 요구되는 제도이다.(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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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499호>

[피눈물 간직한 조국 교수여! 위대한 국민들의 갈망!]

간계와 이기적인 욕망 가득한 이리 같은 차기 대통령병 무리들 속에 순한양이며 가시덤풀 속 들국화 처럼 맑은 이슬방울 조국 교수여! 지금까지 전혀 언급없지만 위대한 국민들은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위대한 국민과 조국을 위한다면 조국 교수여! 국민과 함께 고민하자! 대권후보 여론조사에서부터 조국 교수의 이름이 보이기를 갈망한다.

만고강산 허송세월 협치, 무사안일한 더블어터진 곳에서 부딪쳐 출마 선언이든, 아니면 결기와 기개의 열린당에서는 모가지 부러지도록 기다린 곳에서 출마선언도 가능하다. 조국 교수가 선택하고 선언만 한다면 20대 대통령 당선은 확실하며, 선거는 형식적 의례행사이다.

위대한 국민이 갈망하고 신의 은총의 계시이며 평화통일 위업을 위한 지하에 이순신 유관순 선조들의 영혼이 조국 교수에게 과업을 열망한다! 피눈물을 간직한 조국 교수여! 외로운 안주보다는 위대한 촛불 국민과 함께 평화의 물결을 이룩해야만 한다. 천명이기 때문이다.(2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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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0호>

[맞춤법 한글실력이 초등학생도 미달이네!]

정성 1도 없는 누더기 팻말에 첨삭지도까지 필요한 무식한 길거리 앵벌이 수준  찍어준 이들 수준을 알려주네~

(2020.10.1 국힘당 김병욱 1인시위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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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1호>

적이 많다.~"이명박근혜도 구속시켰는데 파격적으로 나를 출세시켰던 문대통령이라고 구속?..." 세상에서 적이 가장 많은 부자이면서 권력과 돈도 많은 저질 괴물은 추후 추이가 초미의 귀추이다. 과연 무사할까요? 답습과 차단의 기로이다.(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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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2호>

질풍노도~8.15코로나 잔치로 끔찍한 국가 비상 재난의 재앙을 초래하였다. 그러나 다시 반복된 차량집회를 허용했다. 대북전단 배포 판결했던 이성용 판사란다. 위대한 국민들의 방역 여망을 묵살하고 질풍노도와 같은 분노를 야기하려는 의도인지? 묻고싶다.(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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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3호>

과잉억지~세월호 사망자 299명이 침몰했던 당시 구제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대처 미흡으로 299명 전부 희생당했다. 당시 책임있었던 주류가 작금에 개인적인 도피적 행각으로 정황상 무개가 있어보이는 월북 공무원을 구제하지 못했다고 거품과 악취를 물고 비틀어진 주둥아리 아우성 돼지목소리다.(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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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4호>

국가위기는 판사~유래가 없는 세계적인 국난에서 지난 8.15코로나 잔치 집회를 판사들이 허용한 재앙으로 가중되어 극복하느라 국민들은 방역에 죽을 힘이다. 개천절 또 판사들이 국가 위기를 부추긴다. 국민대표 국회가 충분히 제압할 수 있지만 이낙연 대표로는 콧딱지만큼도 어림없다.(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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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5호>

[천태만상의 삶]

폐이스북이나 어디서든 사람이 친구를 선택 수락한다는 것은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여성들은 극히 예민하다. 무척 조심조심으로 돌다리 두들기 듯 한다.

친구수락 검토로는 사진을 본다. 그리고 본인들의 홈에 들어가서 글솜씨에서 개성을 파악한다. 경력과 학벌 기타 등 종합적 심사가 끝나면 친구수락을 결정하게 된다.

친구가 되면 페이스북 관리팀에서 지면상으로 개별적 자주 만나 볼 수 있도록 가깝게 조정한다. 그래서 각자 핸드폰마다 페이스북 내용이 전부 똑같지 않고 상이하다. 수많은 친구들이 원하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무궁무궁 방대한 세상만사를 간접체험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차단을 하게되면 차단되는 사람의 모습은 볼 수 없도록 조정된다.

물론 사기꾼으로 분류되는 20대 초반의 할일 없는 외모가 아름다운 색시한 여성들은 별개다. 그들은 오로지 카톡으로 연락을 애원한다. 감정이 없는 기계적으로 카톡으로 연락하자고 애원한다. 한번도 경험해 본적은 없지만 충분히 사기꾼이라는 의도가 확연하다.

그리고 엄청 많은 숫자이다. 접근하지 않고 상대가 접근해도 무조건 차단해도 거머리처럼 달라붙는다. 그래도 수색하여 차단하지만 어렵게 친구가 나도 모르게 수락된다고 하드라도 나중에 카톡에서 통화하자고 연락이 필히 오기때문에 드러난다. 결국은 차단된다.

페이스북에서 유독 카톡을 고집하는 것은 아마 통화만 해도 수입이 있다고 추정되며, 만나게 되면 더 많은 수입이 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나오지 않고 대리가 나오는 사기도 있다고 들은 바 있다. 그냥 사진 모습만 보아도 카톡 여성이라는 짐작이 간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여성들이 모집되어 시스탬화 단체로 운영될 것이다.(2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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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6호>

여생~지난 일년간 상처와 처절하게 부서진 인권이 망각의 세월속에 묻히기 너무 억울하다. 그렇다고 또 다시 조국 교수에게 정치를 요구하는 국민 여망이 가혹 하겠지만 절대다수의 국민들 미안한 내면은 차기 대통령만큼은 기대하고 간절하단다.(2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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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7호>

恐~공수처 두려운 사람들이 더블어터진 당부터고 토착왜구 편들이다. 공수처 애타게 기다린 대통령님, 전현직 법무부 장관, 열린당, 국민들 뿐이다. 길고양이에게 공수처 재삿상 맡겨놓은 격이다. 두고 보아라! 현 여당 대표로는 콧딱지만큼 어림도 없다.(2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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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8호>

[흉물과 괴물들의 가식]

한때는 달콤한 추억의 홍시 사나이! 또는 괴이한 풍문과 여전사! 욕망의 수서양단에서 세상을 엿보며, 가면과 가식이 은폐엄폐된 무대위에서 한시대의 풍미와 기득권을 유지했던 도깨비들이 너무 많이 격변한 격세지감일 것이다. 스스로 씨부렁 괴물이 되어간다. 어리석은 처신들아! 참으로 보기 흉물이고 소름돋는다.

억지와 억어지 뒤범벅 가식이 너무도 뚜렷하다. 초연한 가을 하늘을 우러러 왜곡되고 일그러진 양심들을 명상하라! 진실과 겸허함이 메마른 삭막한 영혼들아! 반면에 지속적인 기부왕이며 하심의 겸허한 향기로운 동료 연애인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진실한 겸허와 초연한 모습이 그립다. 국화의 향기로 대신한다. (2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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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09호>

[예상된 판사들 허가!]

난국을 부추기는 개천절 전현직 법무부 장관 집근처 집회 허가! 국익과 공익을 부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도 무시한 개판 판사들 허가! 결국 또 다시 난국에 먹칠을 했다. 조국 교수는 "저의 이웃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국민들 시선은 더블어협치 당을 노려보고 있다. 협치의 추이에 초미의 귀추이다.(2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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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0호>

격세지감~기존의 포도가 없어지는 세상이다. 개량 신품종으로 씨가 없고 왕포도며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맛이 탁월하다. 재배과정에서 봉지를 씨우지 않아 인건비 절약으로 저렴한 값이다.(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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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1호>

[공수처 시련의 암초]

3개월의 실종으로 토착왜구에게 얻어 터지고 기아선상에서 아사 직전에 구사일생 숨통이 유지된 어린 공수처! 험난한 시련의 길목마다 죽을 고비가 많았던 기구한 공수처가 또 큰 암초를 만났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정면 거부한다. 세상에는 괴물과 흉물도 많지만 질풍노도와 같은 분노의 질타를 초래하는 의장이다. 우여곡절의 공수처 추이를 국민들은 초미의 귀추다.(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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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2호>

[공수처 수난]

얼시구 세월아! 협치안주에 허송주나 한잔하자! 밥먹고 똥만 잘 나오면 무탈하게 오늘도 하루의 노을이 아름답고, 밤새 좋은 꿈으로 일어나 같은 태양 떠오르니 오늘도 어제처럼만 무사안일하게 더블어터지고 협치하면 변함없는 한달 금은 보화에 꿀이 빵빵하다.

공수처고, 국민이고, 코로나고, 윤괴물이고, 국민의힘이고 복잡다난한 소리는 간단하게 협치의 잔에 따르자! 그냥 협치안주에 허송주 한잔이면 만고강산이다. 얼시구 세월아! 따르고 불러라! 허송세월아 흐르지 말거라!(2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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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3호>

황희석~시효가 3개월 남은 김건희 주가조작 범죄는 황희석 변호사가 고발한지 오래 되었지만 윤석열이 저지하기 위해서 총장직 사표를 못한다는 추정이며 재차 수사촉구 준비다. 압수수색 보복당할 각오로 김건희 범죄수사 실현 시키겠단다. 더블어협치당 부들부들 무사안일이다.(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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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4호>

질풍노도~국민의 분노의 둑을 허물고 있는 엉뚱한 박병석이 큰 착각에 아집이다. 하는 말마다 창조주인 양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고집이 너무 황당하고, 국민분노의 급소를 건드린다. 단군이래 최초의 의장 탄핵을 초래하겠다는 자폭인 듯! 왕괴물급 협치를 언급한다. 이낙연 대표 협치와 같은 맥락인가? 같다면 큰 이변이다.(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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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5호 특별호>


[조국가족 13년치 삶 행적 초정밀 수사결산]


가족7명 13년치 삶의 행적을 호미로 도자기 발굴하듯이 표창장, 일기장 하나까지 압수수색 70회와 검찰과 언론이 총동원되어 1년 이상동안 탐사, 조사,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티하나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은 놀라고 있고, 역설적으로 궁지에 몰린 검찰을 악순환 악의 괴물이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우리가족 같으면 13년치가 아니라 13개월치만 조사해도 티가 태산처럼 나올 것이다며, 조국 가족이 티하나 발견하지 못한 맑은 결과에 감동이다. 그러나 심신이 지치고 누적된 트라우마에 시달린 상처는 의외로 깊고도 심각한 상태일 것이 너무도 확연하다.


그래서 무수한 사람들이 한차례의 압수수색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이유라고 한다. 우리 모두 위대한 조국 가족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마음으로 두손을 모우자고 호소하고 싶다. 선과 평화가 만발하고 그윽한 향기가 가득한 조국 가족에게 축복의 가을이 되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2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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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6호>

괴물~참으로 무지막지한 범죄괴물이다. 누구나 기본양심은 있는 법이지만 이토록 무대포로 이기적이면서 남의 인권은 무차별적 파괴하고도 기고만장 큰소리 호령인 것은 무사안일한 더블어협치당 책임도 함께 수반된다. 대표로서 직무유기 너무 크다.(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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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7호>

더블어터진 협치~그동안도 어설픈 협치 때문에 병들은 일국의 기강이 또 다시 전통 흥부 협치가 부들부들 재현되고, 국회의장의 맹독성의 협치로 가중된 악순환의 기로에서 공수처가 풍지박살 난도질 협치 시련의 수렁이다. 국민들이 극진히 사랑하는 옥동자 공수처가 풍전등화 수난이다. (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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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8호>

통제없는 집단~검찰에게 자신의 인권이 조작되고 파괴되는 고통을 당해본 사람들은 공수처가 절실하다는 절규를 더블어터진당은 듣지 않으려 하고, 무사안일한 협치의 기치를 높이고 있다. (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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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19호>

공수처 무관심~절대 다수 국민들 좋아하고 기대하는 희망의 공수처를 4개월째 문전박대다. 그러고도 이낙연 이라고 목소리 높일거냐? 입으로만 국민 섬긴다 하지말고 협치 노래부르며 공수처 코고는 소리 하지마라! 목구멍 터지도록 이판사판 공수처를 섬겨라!(2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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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0호>

공수처 기로~가을의 운치 그윽한 코스모스와 세월이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산책이다. 대표, 의장, 공수처 셋이서 협치 콧노래도 불렀다. 갑자기 대표와 의장이 소근소근 하더니 의장이 공수처에게 돌려차기로 코피가 터진다. 따라오지 말라는 것이다. 국민이 좋아한 국민한테 가라는 것이다.(2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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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1호>

법~생명의 무게는 지구보다 무겁다. 세계적인 비상 난국이다. 집회를 하겠다고 아우성을 관용하지 마라! 직무유기로 사문화 된 계엄을 활용하여 국익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계엄이란? 재기할 수 없도록 강력히 처벌하라는 의미이다.(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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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2호>

[박병석 위법 조장]

거짖 선동으로 위법을 부추기는 국회의장을 탄핵해야 한다. "시행도 안된 법을 개정할 수 없다."며 국익에 막중한 직무유기이다. 공수처는 이미 1.14 제정되고 7.14 시행된 법이다. 국회의장이 모를리 없고 고의적 위법조장한 것이다.(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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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3호>

공수처 상극~협치에게 얻어터진 공수처의 수난과 시련의 분석 결과 짙은 혐의가 귀결되었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출신 이낙연 박병석 의원은 공수처 책임있는 사명을 다 하여 신속히 완성해야 신뢰회복 된다. 질풍노도의 분노는 추이가 초미의 귀추다.(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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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4호>

격변한국~격변하는 한국이 격상! 선도하는 전쟁도 로봇, 척추수술도 로봇이 하는 정밀과 속도의 경쟁시대에서 지긋지긋 더블어터진 협치 허송세월과 고무줄 공수처 걷어차고 로봇의원, 로봇검찰, 로봇판사로 대처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할 것이다. 발상의 전환이다. 허수아비 대표부터 사표내라!(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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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5호>

노덕봉 강도 피해자~지금까지 검찰총장의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국가 기강이 심각하다. 도대체 어디까지 파야 끝이 나오려나! 지금도 새로운 범죄 혐의가 지속되는 진행형이니 경천동지에 더블어터진당은 코골고 잠꼬대 협치중이다. 노덕봉은 피를 토하는 한서린 1인 시위다.(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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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6호>

흥망성쇠~국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대통령만큼은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완벽한 검증이 첫째고 천부적인 선순환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세계가 격찬하지만 하마터면 안철수가 대통령 될뻔한 기억도 있었다. 참으로 아슬아슬 절벽이였다. 한발차이다.(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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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7호>

[양극적인 두사람의 삶에서 명상]

우리시대 골고다 언덕 십자가였고 예수였던 고 박원순 시장처럼 휼륭한 사람도 세상에서 가장 신뢰했었던 비서에게 엄청난 배신을 당했다. 성추행 고소는 하늘이 무너졌을 것이다. 고소를 당해야 하는 아무런 증빙도 없었다. 세상사람들도 알고있는 "여름을 이겨내는 옥탑방 체험기간에 선풍기도 없이 부채질과 런링샤스만 입고 찍은 사진"을 증빙자료라고 거짖선동이였다.

그리고 자칭 피해자가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도 하나처럼 증언이 동일했다. 자칭 피해자 자신도 업무인계인수 과정에서 고 박원순 시장님의 훌륭한 인성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훌륭한 면만 부각시켜 자필메모로 인계를 했었다. 고 박원순 시장님은 평생 몇십억을 기부하여 기부왕으로 살았으며 7억의 빚을 유가족에게 남기고 명예를 위해서 죽음을 선택했었다.

고 박원순 시장이 남을 위해서 숭고한 배려와 선으로만 살아온 반면에 흉악하기 그지없는 악순환의 수렁에서 잔인한 악의적 삶으로만 살면서 남의 인권을 참혹하게 부수고 조작을 통한 법기술자 윤석열 총장 가족의 혐의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너무도 많아 세상이 놀라고 있다. 공소시효가 3개월쯤 남았기 때문에 수사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총장직을 버티고 있다는 풍문이다.

두사람의 양극적인 상반된 삶을 통해서 명상에 젖어본다. 세상 사람들은 신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도 신뢰해서는 아니된다. 자신만 신뢰하라! 한세상 살면서 남에게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남에게 고의적인 피해가 되어서도 아니된다고 생각된다. 물론 고 박원순 시장 처럼 극히 드물지만 남을 배려하며 향기로운 삶으로 빛과 소금으로 살고 있는 삶도 있다.(20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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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8호>

공수처 왜 지연되냐? ~ 구사일생 험산준령을 넘어 우공이산 천신만고로 이룩한 긴 세월 각고의 꿈이 1.14제정되고, 7.14시행된 공수처! 국민이 좋아하는 희망의 물결이다. 그러나 협치 동일체로 전환! 검찰동일체가 아닌 의원 동일체 면책특권으로 무장한 협치 대표가 씨부렁 답답이 잠꼬대! 다 잡은 고기 눈깔만 빼라는 마무리 하나도 어리벙벙 3개월 지연되어 위법 직무유기다. (20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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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29호>

기강강화~세계적 코로나 국난과 경제침체까지 비상시국에 가중된 악순환의 집회를 하겠다는 토착왜구들은 스스로 자살꼴이며, 구제불능 적폐적 존재이다. 정부는 우유부단이 화근이다. 갑갑답답이 더블어터진 여당도 무사안일 씨부렁 협치 꾸물거리지 말고 기강을 한참 강화시켜야 한다. 이기적인 병폐와 적폐적 국론분열 팽배하여 위기극복으로 경계하라!(20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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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0호>

김재련 노래 "2차가해" ~ 최근 가장 유명해진 김재련 어디 계시는지 조용합니다요? 수서양단! 난처하면 만고불변의 진리 "2차가해" 듣고 싶답니다. 난공불낙의 철옹성도 2차가해 화살이면 함락될만큼 윤석열 "법과 원칙"보다 상승 추세입니다.(2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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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1호>

협치 대표~검찰동일체가 종식되고, 또 다시 면책특권 의원동일체 협치가 규합! "공수처 26일까지 기다리겠다?" 3개월 긴 세월을 허송세월 보내고 또 10.26일까지 유예하며 협치노래 하겠단다. 이낙연 대표 갑갑답답이 다운 발상에 국민들 가슴터진다.(2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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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2호>

공수처 "허"~ 7.14 이후 기다림이 모자라서 이낙연 답답갑갑이 협치 대표 "또 10.26까지 기다리겠다." 국민들 가슴터지고 시커멓게 타 들어간다. "법과 원칙, 2차가해" 적폐들 공소시효 다 지나고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에 황금어장 메말랐다. 공수처와 이별은 격세지감이고 임은정 포청천 두줄기! 정적이 흐르네.(2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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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휘지 제533호>

직무유기~7.14이후 공수처 실종 납치되어 시련기가 지나고 구사일생 협치 대표에게 귀환했으나 코로나 잠복기 문전박대 10.26까지 기다리겠다. 유예되어 공수처 노숙중! 또 다시 10.26 이후에는 "법과 원칙, 2차가해" 구실로 협치 씨부렁 대표는 뻔하다.(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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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4호>

윤석열 국정감사 ~ 우리사회 불공정과 악순환의 중심 축으로 공포의 대부 윤석열은 더블어터진당 175명 면책특권 국회의원들 부들부들 떨고 언급을 극히 회피한다. 이번 국정감사에 "법과 원칙" 윤석열 출현에 초긴장 국회의원들 적반하장 모습이 진풍경일 것이다.(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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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5호>

국민들 궁금~이성윤 지검장 중앙지검에 와서 무엇하나 시원시럽게 해결한 것이 단 한 건도 없단다. 세상은 초미의 귀추로 추이를 투시하고 있다. 전망에 독이 될 궁금증만 쌓인다.(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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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6호>

기강강화~북한 김정은 공식석상 연설에서 코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고 했다. 사실이라면 토착왜구가 한명도 없기 때문일까? 추정한다. 남한도 방역만큼은 국가 기강을 강력하게 강화되어야 한다. 공수처 방역도 동일하게 중요한 국익이다.(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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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7호>

조국~격변의 세상을 모르는 동교동계가 구걸하는 마당에 주인행세로 조국을 떼라고 하는 것은 용서될 수 없는 폭거이다. 이낙연 위에 조국 위상은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었다. 세상의 태양은 조국이기 때문이다. 가칭 조국 특별 비상대책위원회 열린당의 기개와 결기는 하늘을 대신한다.(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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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8호>

[하느님 생각]

하늘의 계시는 이재명 부산시장, 이낙연 서울시장, 조국 차기대통령 순리라 하지만 세상 오염이 짙어 온난화 처럼 하나님 전지전능도 뜻대로 아니된 세상인 듯! 그렇다고 동교동계가 조국을 떼라고 공개 언급한 것은 망언!(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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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39호>

[더블어터진 착각]

더블어터진 동력은 그나마 "조국"의 저력이다. 동교동계가 조국을 외면하라지만 만약 조국이 민주당을 떠난다고 선언이라도 하면 이순신 없는 국난일 것이다. 조국은 공수처의 원조며, 민주진영의 대부이다. 조국을 떠나는 것은 물고기가 산으로 올라가는 격이다.(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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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0호>

경천동지 기적~전설같은 기적이 사실인 조국! 계란이 바위를 산산조각 내듯이 난공불낙 철옹성으로 무장한 악순환의 경악! 윤석열 사단을 초연히 산산조각 초전박살냈다. 공수처의 원조이며 민주진영의 대부로서 위상은 난세의 명장 이순신 버금가는 영웅이다.(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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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1호>

김진애 의원~항상 즐거운 향기가 그윽하고, 만능의 재능이 넘쳐 흐르는 걸어다니는 보물창고이다. 웃음을 선물하며 동시에 만인에게 숭고함을 배려하는 산타! 반면에 국민의힘당 여성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언니다. 맹수 발가락 송곳 공격에 되받아 차기로 기절시켜 제압한 경우도 있다.(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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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2호>

[정경심 교수 32차 재판의 고행]

일국의 법무부장관 조국 처 정경심 교수는 건강이 악화되었다. 2019.9.6 기소되어 2019.10.3부터 조사 받기 시작되였고, 포승줄에 묶여 13차례 조사를 받았다. 한차례의 조사시간은 하루 종일 밤시간까지 계속된다.

이어서 2019.10.23 구속되었다. 구속 후 15개 항목의 죄악을 범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 왔으며, 2020.10.15 제32차 재판이 예정되어 있다. 향후 12월중에 1심 선고가 있다. 검찰 항고하면 2심과 3심도 계속될 수 있다.

딸의 10년전 학창시절 표창장 하나가 15개 범행 혐의로 파생되었고 검찰의 수사는 15개 혐의중 단 한개도 증거가 없다. 증거 제출 가능성도 전혀 없다. 처음부터 범죄사실이 드러날 기미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나경원, 검찰총장 가족, 유시민 죄악 조작시도 미수 혐의 등은 편파적으로 수사하지 않거나 극히 부진하다. 검찰의 편파적 직권남용은 무궁무궁 행사된다. 어느 누구도 인권이 보장될 수 없는 검찰권력이다.(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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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3호>

"극 분노"~갑갑답답 더블어터진 씨부렁 협치타령! "파상공세"도 부족한 형국에 잠꼬대 같은 하나마나한 제스처 지긋지긋이다. 공수처와 윤괴물에 국민들은 부글부글 분노! 질풍노도! 협치 코로나가 촛불을 껐다. 180마리 쥐새끼들 수서양단!(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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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4호 '특호'>

[옵티머스 화산과 국민의 분노!]

옵티머스 죄악과 강기정 수석은 음해든 사실이든 운명적 정면 결단으로 극초음속 돌파해야 된다. 만약 사실이라면 대범하고 초연히 용서빌어라! 국민들이 용서 할 수 있다. 주저하지 마라! 자성과 회개는 부끄럼이 아니다. 진정한 용기로 상응한 처벌 받아라! 그러나 음해라면 오히려 기회이다. 어떠한 경우든 선순환의 계기로 승화시켜라?

이제부터 강기정 수석은 갑옷 작업복 차림으로 비상출근과 대책반을 편성해야 된다. 파상공세로 상대의 무고죄를 초전박살 갈기갈기 찢어 부셔야 한다. 악순환의 악의적 거머리이기 때문이다. 갑갑답답 지긋지긋 더블어터진 씨부렁 협치 대표 닮으면 아니된다. 당부 또 당부한다. 속전속결이며, 특검과 국정감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

상대는 절체절명의 위기모면하려는 최후의 발악일 수 있다. 악순환의 악의적 괴물이라면 조국, 유시민, 한명숙 희생시킨 조작 반복은 성사 불가하기 때문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마지막 선순환 전환의 계기로 승화돼야 된다. 죄악의 악마와 협치, 타협하지 마라! 국민의 기대이며 희망이다.(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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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5호>

가능성~세계에서 한문은 유일한 뜻글이다. 나머지는 모두 소리글이다. 작문을 전공하려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한문을 연구하지 않은다면 한계에 봉착된다. 뜻글 한문을 알아야만 창의적 깊이를 투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돌" 철학자가 가장 한문을 많이 알고 있다.(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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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6호>

[동교동계와 열린계]

"더블어터진당"에 지는 해 "동교동계" 보다 뜨는 해 "열린계"가 더 많다. 따라서 "더블어민주당"이라 유래한다. 일명 "열린민정계"라고도 한다.

동교동계가 조국을 떼라고 하지만 뗄래야 뗄 수가 없다. 열린계 조국을 떼면 다시 "더블어터진당" 복귀된다. 그리고 국민에게 으뜸 효자가 열린계다.(2020.10.4)

(열린민정계 제1차 창립총회 기념촬영)

<일필휘지 제547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58105407717901&id=100005553666322&sfnsn=mo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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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8호>

별천지 공화국~어처구니, 어이상실, 말문이 막혀 기절초풍이다. 만약에 향후 코로나 감염 결과에 따라서는 강력한 제재로 치료비 구상권 추징 및 총책 구속집행 엄중히 부과해야 한다. 1박2일 산속에서 종교행사 집회 첩보작전하듯 비밀리에 무려3천명 무지몽매 교인들이다.(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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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49호>

번번히 당하면서도~최후통첩 지랄이고 무시하라고 했자나? 날샌다. 당장 공수처 시행하라! 허구헌날 최후통첩만 기다리고 협치 아니면 모두가 죽어야 하느냐? 국민들 속 터지고 까맣게 누릉지다. 누릉지를 기다리는 토착왜구와 타협이나 할바에 대표직 내놓아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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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0호>

무사안일~시행 7.14이후 위법 자행 지금까지 거부하는 집단에게 허구헌날 최후통첩에 그리고 2~3일 유예기간도 아닌 10.26까지 아예 1년간을 기다려라! 10.26일 지나면 또 최후통첩 할거냐? 최후통첩이 아닌 숨은 '무사안일'이다. 최소한 공수처만큼은 협치나 타협 하지마라!(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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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1호>

공소시효~공수처 7.14 시행한다 하여 기대에 희망했던 국민들 가슴 답답갑갑하여 속터지고 시커멓 연기 보이지 않는가! 긴급 소방차 부르지 않고 협치 무사안일 허송세월이다. 최후통첩이 2~3일도 아니고 10.26까지 태산같은 배려냐? 공수처만큼은 타협이나 협치 하지마라! 갑갑이 대표 귀하!(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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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2호>

공수처 위기~오늘 또 세종시에 송아지만한 멧돼지 한마리가 도심 한 복판에 나타나 좌충우돌 무법천지 공포였으나 부들부들 떨기만하다 더블어터지고 무사안일 포핵하지 못해 유유히 사라졌다고 한다. 마치 편파적 직권남용 괴물 검찰과 똑같은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법과 원칙도 없는 극히 일부 검찰만능이 공포이며 두렵다.(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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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3호>

한동훈~한 검사장은 지난 1월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물러난 뒤, 부산 고검,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을 거쳐 세번째로 본원으로 출근지를 옮기게 됐다. 다른 검사들은 일반직 공무원으로도 발령에 비하면 한검사장은 특혜발령인가? 복이 많다?(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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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4호>

과유불급~지나치면 추하고 화를 부른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가시덤플 속 들국화보다 못하다면 기자가 아니라 도깨비다. 대우를 받고 싶다면 사람 다워라! 향기롭지는 못할망정 악취까지는 지나치다고 다시 한번 경고한다.

(2020.10.15 추미애 장관 현관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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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5호>

문대통령 지지율이 남산보다 높은 채 하락할 기미가 없어보인 이유~첫째 청렴결백한 이슬방울! 두째 세계가 격찬한 일등 대통령! 세째 야당이 악의적 악순환으로 알파요 오메가! 넷째 지긋지긋 씨부렁 갑갑답답한 더블어터진당 대신한 열린당의 일당백 기백!(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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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6호>

인지상정~'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윤석열 뿐만이 아닌 근본과 기본이 비틀어지고 심성이 왜곡되어 뿔이 난 악의적 악순환! "맹모삼천지교" 환경과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치를 발로 차버리는 근성들은 악화성향이며 비가역성이다. 도깨비와 몽둥이를 언급하며, 세상 사람들은 논란이 회오리다.(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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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7호>

전환의 역동성~안동의 특수가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 안동의 관광부터 선순환으로 승화시키자! 안동의 발전이 국익으로 연결되는 동력으로서 확산의 거점이 되였으면 한다. 전환의 역동성은 격변의 물결이 밀려들 것이다.(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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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8호>

침묵과 방관도 악의 편!~검찰 조작사건들로 뜨겁게 우리 사회가 연기에 질식되고 있다. 너무도 많은 불의를 옹호하는 사람 역시 같은 동일한 인성이다. 우리 주위에 조작을 옹호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경계하고 합류해서는 아니 된다. 악순환의 악의적 인성은 짐승이기 때문이다.(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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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59호>

무사안일 협치~옵티머스 화산이 또 솟았다. 많은 화산들 중 극히 일부며 한명숙 사건 조작도 극히 일부다. 너무도 맑은 조국은 티가 없었다. 7.14공수처는 최후 통첩으로 2~3일도 아닌 10.26까지 장기간 기다리겠단다? 조작보다 더 나쁜 협치를 부수자! "한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일본놈이 아니라 무사안일 협치를!" 김구 열사 명언을 상기하자!(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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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0호>

차벽 만리장성~국익 부수고 코로나 부추기는 악의적 악순환 야기 저해요인은 선순환의 공익에 심대한 피해 초래한다. 경찰 차벽이 기여한 공로는 토착왜구들 통곡 할만큼 움직이는 만리장성인 반면에 더블터진 협치 대표 무사안일과 경기도 코로나 확진1등!(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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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1호>

차벽 만리장성~국익 부수고 코로나 부추기는 악의적 악순환 야기 저해요인은 선순환의 공익에 심대한 피해 초래한다. 경찰 차벽이 기여한 공로는 토착왜구들 통곡 할만큼 움직이는 만리장성인 반면에 더블터진 협치 대표 무사안일과 경기도 코로나 확진1등!(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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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2호>

옵티머스 사건 감찰~신속 추진하는 법무부 감찰업무 방해로 윤석열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명백한 방해 부당한 처신이다. 우선 윤석열 업무 정지 처분하라!(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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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4호>

법과 원칙이란?~코로나 치료제 성공과 동시에 공수처 제1호 수사가 시작되어 빠루, 괴물, 한명숙 조작 검사 등이 감옥가는 날이다. 년말 축제로 평화의 물결은 밀려들고 희망이 넘치는 남북한 화합의 종소리가 벅찬 감동으로 심금을 울리며, 그윽한 국화 향기는 잊을 수 없는 환희의 두줄기를 남긴다.(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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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5호>

악의적 악순환~한명숙, 조국, 유시민, 강기정, 사망하신분들 등 빙산의 일각! 극히 작은 부분이 양심선언 등으로 극악이 공개된다. 그러나 규명하고자 하지 않는다. 무사안일 협치의 공수처는 7.14이후 마냥 더블어 터진 허송세월!(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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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6호>

빙산의 일각~한명숙, 유시민, 강기정 매우 유사하다. 잔인하고도 무서운 악의적 악순환 수렁이다. 조작으로 일단 기소되면 빠져나올 수 없는 수렁이기에 강기정 수석도 구사일생 천우신조이니 남은 여생이 덤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권력이 한국 검사다. 일반인은 오죽하겠는가?(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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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7호>

[법무부와 검찰총장 갈등 시급성]

악의적 악순환의 수렁에서 국익과 공익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무고한 인권이 침해되고 편파적 직권남용이 국론을 분열하는 등, 국가 기강은 극히 심화 위기입니다. 이제 최종적인 대통령님의 통치권을 활용하여 국민을 위한 고민이 담긴 결단을 선언해야 된다고 대통령님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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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8호>

[김봉현 양심선언 경천동지]

법무부가 감찰 착수한지 한참 지나서 윤석열 방해 수사팀과 마주첬다. 김봉현 진술중 한시간쯤 지나서 윤석열 수사팀에서 호출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김봉현 본인은 추후 윤석열 지휘하는 검찰 수사는 결단코 진술 거부하겠다는 주장을 확실히 하고도 명백히 강조했다. 무리한 독불장군 윤석열 입지가 막다른 골목인 듯 느껴진다.

질풍노도의 물결에 잠기는 윤석열의 고립무원, 진퇴양난, 자승자박, 자가당착 모든 처신이 벌써 때이른 초가을의 서리에 묻혔다. 갈곳도 없고 반겨줄 사람이 없는 윤석열 이제 어떠하나!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에 두줄기만 소리없이 흘러 내리고 후미진 곳 귀뚜라미는 법과 원칙을 노래하네.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코스모스도 그윽한 향기가 오늘따라 왜 이리 진하냐?(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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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69호>

[일파만파 확산 연결고리 본산]

소용돌이 치고 있는 옵티머스, 라임 회오리가 경제계 재앙의 핵이며, 거미줄의 시작은 중심에서 부터 시작되어 넓은 망을 형성하듯 한 가운데 윤석열 또는 가족의 덫이 개입된 의혹까지 드러나는 단군이래 최대 사건이다.

국익의 흥망성쇠 본산이 윤석열 또는 가족과 밀접한 혐의 풍문으로 메가톤급이다. 국가의 명운이 달렸으며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재앙의 차단이 필수이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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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0호>

[불공정 기득권 특권층 관성!]

남한에도 북한 김정은 비슷한 개인이 있다. 사실상 공권력을 장악하였기에 북한 김정은 권력과 재산이 비슷하고 오랜 특권의식과 관습이 비슷한 악습에서 뿌리는 전부 썩었지만 울타리 조직을 강화하여 오히려 김정은 보다 특권과 불공정 인성의 인식은 탄탄한 난공불낙 철옹성이다.

역대 2분의 대통령도 끌어내렸다고 스스로 호령하는 독불이다. 일명 괴물이다. 대통령도 끌어 내릴 수 있는 자신감이 출중한 괴물 독불장군은 세계1등 대통령이며, 이슬방울 처럼 맑은 문재인 대통령님도 내심 두려워 하기 때문에 민주진영에서 대통령님을 지켜드려야 한다고 외치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사회 뿌리깊은 오랜 관습속에서 불공정과 특권의식은 일본 침략기에서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부귀영화와 갑질을 행사하며 공권력을 매수하여 은밀히 관습적 일상의 삶을 장악하였다. 이를 '사회의 악순환' 이라한다. 끼리끼리 연대 팽창하는 장악력을 과시하며 의식적 관습속에서 당연했고 일반적으로 잘 감지하지 못한다.

총칭해서 일명 '토착왜구' 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이제부터 조금 알기 시작한다. 이를 '시행착오' 라고 부른다. 선택의 지성! 선거문화 중류의 지형이 좌측으로 변형되고 인식과 가치수준에서 '극변의 시대' 이며, 전환되고 개선된 시각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한다.

서민들은 항상 불안과 위기 의식에서 쫒기며 기본적 삶을 겨우 지탱하며 살다보니 겨를이 없기 때문에 정치와 선거문화에 무관심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촛불의 위대함을 깨달은 것이다. 따라서 "위대한 국민" 이라고 칭호도 변경되었다. 침묵, 방관, 무관심이 악의 편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선순환의 물결을 보았다.(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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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1호>

이재명 지사 주장 취지~ "국민의 힘" 당이 국민에게 짐이 되지 말라는 경고이다. 따라서 이러한 경고를 쓰다고 뱉어내면 아니된다. 4대강에 22조를 퐁당하여 썩은 악취가 지금까지다. 자원외교에 낭비했던 세금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래도 악취는 심하지 않다.(2020.10.20 국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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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필휘지 제572호>

신뢰~7.14이후 무관심과 협치로 실종 되었던 공수처에 관하여 10.26부터 공수처 관심 갖는다고 큰소리다. 어처구니 기고만장 김치국을 마시는 더블어터진 협치대표가 허송세월 뒤로하고 10.26 무사안일을 믿을 수 있을까? 마치 감나무 밑에 누워 있으면 홍시가 툭하고 떨어진다는 듯!(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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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3호>

빛과 그림자~세계1등 대통령을 보유한 한국을 격찬하면서도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어 진다는 것이다. 검찰총장이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고 권력과 경제를 통치하는 명암이 경이롭다는 듯! 특히 180명 의원들이 부들부들 더블어 협치 씨부렁으로 공수처가 수난?...(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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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4호>

검찰특권 국가~편파적 권력남용! 지검장 고위급 간부가 성기노출로 대로변을 걸으면서 급기야 음란행위를 하여 신고 당해도 감싸고 마약류 처벌도 고무줄이다. 세상은 국론이 분열되어 항상 불공정 혼돈과 범죄로 악순환의 끝이 없다. 옛날부터 검찰이 문제이다.(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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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5호>

콸콸소식~금태섭 가시가 국민들 목에 걸려서 거머리처럼 붙들고 내려가지 않다가 마침내 막힌 수로가 뚫리면서 콸콸 소리를 냈다는 체증이 해결된 소식은 "민주당 탈당을 하였단다." 가뭄에 단비처럼 축제의 초가을이다. 이럴 때 족발에 한사발의 막걸리도 금상첨화!(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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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6호>

검은 악취~조국 교수가 윤총장과 검찰이 위반한 검찰보고 사무규칙을 제시했다. 검찰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하는 모든 중대사항을 귀와 눈을 막았다. 윤총장은 가족의 죄악뿐만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철저히 법과 원칙을 위반한 죄가 무궁무궁 넘친다.(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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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7호>

만용~윤석열 총장이 국감에서 주도적으로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며 불만을 노출했다. 그렇다면 총장은 공무원이 아닌 검찰 독립공화국 상왕이라는 주장인가? 국민을 대위한 대통령이 장관에게 위임하고, 장관의 부하가 총장이 아니라면 독불장군?(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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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8호>

[질풍노도의 분노]

태산만큼 무거운 죄악의 짐을 지고 양심의 가책과 겸허는 전혀 콧딱지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다. 헌법에 의하여 구성된 검찰이지만 윤석열 총장만큼은 "장관 부하가 아니다."며 법과 원칙만 고수하고 변함없는 자아독존 위대함 주장에 용감했던 국감장 윤석열 총장 기개도 늠름한 모습이었다.

최종 결심이다. 이제 국민들은 더블어터진 공수처 향방을 질풍노도의 분노로 지켜본다. 공수처는 썰매가 아니다. B2폭격기보다 더 우월한 자존심이다. 얼마나 무사안일한 고무줄로 질질끌고 협치썰매를 타는지를 분노의 시각이다. 공수처는 10월안에 완성하라! 배수진은 한강이다. 더블어터진 씨부렁 협치 대표여!(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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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79호>

선과 악의 처우 절박성~윤석열 검찰총장의 철저한 악순환의 철칙을 국감에서 직시했다. 오랜 세월 축적된 악의적 인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수처만이 유일무이한 대처이다. 공정과 선순환을 정착하기 위해서도 선악의 처우가 개선되기를 희망한다.(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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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0호>

국민 훈장감~이번 국감의 일등 모범이며 공신은 김용민 의원이다. 국익과 공익을 수호하기 위한 송곳질타로 정의로운 결기와 기개가 충천하면서 내실있는 성과를 창출했던 홍시같은 결실이였으며, 가지가 휘는 풍성한 귀감이였다.(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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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1호>

[무사안일 협치는 악의 편]

헌법에 따른 법조항을 보나 남부지검장 임명절차를 보나 그리고 총장지휘권 정지시키는 사실을 보나 장관 부하는 검찰총장 맞다. 궂이 부하 아니다며 태산만한 악의적 악순환 의혹 덩어리가 떳떳하다고 국감장을 뒤집어 호령한 자신감은 경천동지!

참으로 위험한 사고방식 검찰총장이다. 지시와 통제는 받지않고 지휘하는 호령만 하겠다는 상왕 독불의 억지가 위대한 국민이 안하무인격이다. 더블어터진 씨부렁 협치 대표는 한강을 배수진으로 공수처 10월까지 완성하라! 국론분열과 국정혼란도 씨부렁 협치 탓이다.(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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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2호>

[코로나위력]

항공모함도 코로나 앞에서는 굴복, 트럼프도 코로나 앞에서 선거패배가 확실하다. 세계의 영웅호걸들이 부러워 하는 세계1등 대통령 문재인 코로나 영웅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 경제도 한국이 세계1위다. 검찰총장이 "나는 부하가 아니다!" 국민과 대통령에게 안하무인격 발언이 지축을 흔들고 있다.(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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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3호>

총장위상~말라 비틀어진 박이냐! 홍준표 주장! "저격 항명했으면 사표내야지? 딴소리!" 그래서 뭇사람들이 용감하고 무식하다고 하는 듯! 앞뒤 맥락이 비틀어지고 골목대장 같은 수준에서만 작동되는 두뇌가 위험하다. "부하가 아니다." 수준이다. 한심 기절초풍!(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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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4호>

소름 돋도록 무섭다.~역시 두목스러운 단면이 너무 잘 표출되었다. 감동이다. 신서방파도 좋지만 검찰파! 토착왜구파! 골목대장파! 국민의 불안파! 돈과 권력파! 세상을 모르는 수준이다. 걱정된다.

(2020.10.22국정감사 후 대검찰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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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5호>

절체절명 위기~검찰총장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위상을 부정한 국감에서 "총장은 장관의 부하 아니다." 개혁의 고삐를 정부통치권의 의지가 강력하다면 검찰조직을 해체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나 코로나 비상시국이기에 공수처만이라도 확실하게 10월까지 속도감 있게 완성해야 한다.(2020.10.24)

1초월, 2홍시(최영희), 3주둥이(박옥자), 4박영이 (4천사들! 흥부동생들 영원한 멤버만 남기고 구조조정 함) 끝.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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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6호>

선순환의 조화~국민들의 마음과 가장 소통되는 김두관 장군님의 윤총장에 대한 "땡소리" 한마디를 존경합니다. 기강이 흔들리면 국론이 분열되고 혼돈이 개입되어 국익에 타격을 받습니다. 읍참마속의 날카로운 통치권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강력한 질서 재편이 조화로울 때입니다.(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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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7호>

읍참마속~대통령님의 통치권은 어디에다 분실하셨습니까? 언제까지 갑갑답답한 국민의 가슴터지고 시커멓! 질풍노도의 분노는 현정부 외면할 수도 있습니다. 물결의 속성은 무사안일 바위에 부딪히면 급 반전으로 느긋한 태만, 침묵, 방관, 씨부렁 협치를 강타하는 반전일 수도 있습니다.(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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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8호>

읍참마속~대통령님의 통치권은 어디에다 분실하셨습니까? 언제까지 갑갑답답한 국민의 가슴터지고 시커멓! 질풍노도의 분노가 현정부일 수 있습니다. 물결의 속성은 바위에 부딪히면 급 반전으로 현 정부를 덮칠 수도 있습니다. 느긋한 무사안일, 태만, 침묵, 방관, 씨부렁 협치 바위가 물결을 막는데 방치하지 마세요.(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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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89호>

분노~대통령 인사권 부정! "나는 부하 아니다" "내가 검사26년 한사람인데" "주먹으로 책상을 꽝!" 하니 국회의 권위는 박쪼가리처럼 박살 조각나고, 더블어터진당 혼비백산! 대통령님도 가슴이 덜컹! 국민들은 불안불안! 대통령님 통치권은 어디에서 분실 하셨나요? 해외토픽감!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나?(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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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0호>

역대최악국감~"검사26년 내가 부하 아니다." 분노 폭발한 나머지 주먹으로 책상 치니 국회권위가 산산조각, 더블어코피 터지고, 정부도 조마조마, 대통령님도 어리둥절, 국군도 긴장하고, 국민들 불안덜컹 가슴 답답갑갑 시커멓 탄다. 대통령 통치권 분실하셨나?(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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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1호>

경고~적기를 놓치면 후회다. 세상만사 때를 조화롭게 다스려야 한다. 지금이 행운의 천우신조의 적기이다. 더 이상 협치든 관용은 후회의 계절이 될 것이다. 낙엽의 계절에 낙엽처럼 칼을 휘둘리지 않는다면 당하게 된다.(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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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2호>

조화의 적기~늦가을 낙엽처럼 냉혹하게 상대를 적대하고, 삭풍과 엄동설한의 매운 맛을 극기적 시련으로 유도하여 가혹한 관계를 조성한다. 매화가 필 무렵부터가 협치의 계절이다. 훈련되고 단련된 상대는 비로소 협치 상대로서 조화로운 합격일 것이다.(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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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3호>

체념~단풍 짙어 국민들 갑답함도 짙다. 단풍은 절기라 하지만 국민들 희망 서초동 절벽이다. 세계1등 대통령님 박수도 촛불도 아낌 없었지만 통치권 분실한 처지에 농경시대 공자 맹자 연구하시나 기척없네. 서초동 상왕 꽃길 축제 흐르는 두줄기!(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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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5호>

자성과 착각~스스로 "합리화" 말자! 악순환의 악의를 직시하면서도 침묵하고 방관하면 악의 편이라고 했다. 더구나 직무유기로 침묵하고 방관하면 더 큰 악의 편이다. 더블어터진당, 현정부! 명백한 직무유기다. 무사안일한 태만도 죄악!(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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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6호>

매듭~"우공이산"의 기적이 있다고 한들 윤석열 방어하기 바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구속될 것이다. 결정적 실패요인은 조국 장관이다. 세상에 먼지없는 사람없다. 그러나 조국은 먼지가 진짜 없었다. 가족7명 모두 조국처럼 모범적으로 살았다. 13년 삶을 털었다. 조작도 먼지가 있어야 가능하다.(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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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7호>

철칙~"통제받지 않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썩는다." 자주 듣는 말이다. 썩지 않는다면 사람이 아니다란 의미이다. 그러면서도 60여년 철옹성 검찰을 방관하고 침묵하는 직무유기로 무사안일이다. 그래도 협치라며 공수처를 귀찮아 한다.(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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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8호>

준법~요즘에 멧돼지 출몰이 자주 나타난다. 한꺼번에 4마리가 좌충우돌하다가 차에 치여 죽거나 최후를 맞이한다. 10.22 책상을 치는 법사위 국감 난동 역시 최후의 진압이 임박했다. 국민들은 항상 불안하다. 마냥 여당과 정부는 무사안일이다. 추장관 혼자 동분서주 가련하다.(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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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599호>

[여당과 정부의 명백한 직무유기]

1년을 회고하면 기가차고 분노만이 솟아 폭발 직전이다. 세상 모두가 인정하는 모범생이였던 10년전 학창시절 표창장 과잉수사로 70여차례 압수수색과 수백명 특수부 비상이고, 7명 가족의 인권이 포기되여 구속되는 등, 1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은 조국 가족 뿐인가? 조작과 직권남용이 일상화되고 급기야 국론분열로 혼돈의 풍토이다.

반면에 편파적 자신들의 측근의 죄악들은 노골적으로 덮어서 누구의 가족은 일심동체고 누구의 가족은 일심동체가 아니단다. 질풍노도의 분노는 200만명의 촛불로서 표출되었지만, 더블어터진당과 정부는 악순환 악의 편! 협치, 침묵, 방관으로 일관된 직무유기로 무사안일 무관심이다. 예사롭게 그냥 허송세월이지만 역시 직무유기도 죄악이며 악의 편이다.

세계1등 대통령님도 착각하고 계신다. 통치권을 어디다 분실하셨는지 모르지만 농경시대 공자왈 맹자왈 연구하시는지 전혀 반응이 없으시다. 기다릴만큼 1년 넘도록 혹시나 결단의 조치를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지만 국민들의 목이 절반 이상 빠진듯 이제는 자포자기 체념이다. 그러나 질풍노도의 최후 분노는 불화산 처럼 끓고 있다. 유비무환! 미연에 폭발하지 않도록 기회를 놓치면 아니된다. 예측하지 못한 화근은 항상 모르고 지나친다.

포장된 협치와 겸허의 탈을 쓰고 최후통첩으로 마냥 게으름이다. 7.14 공수처가 희망이 없으니 단풍이 절정인 늦가을 국화가 악취이고 서초동 상왕의 철옹성은 꽃길 축제로 국가위상이 박살이다. 국감에서 주먹으로 책상을 치는 한방에 국회의 권위는 웃음거리로 추락되었다. 아예 나서지 않는 무사안일 역역하고 명백하다. 실속있는 허송세월이 보신이고 보약이겠지!(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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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0호>

[공수처 파격적 대우 개정하라!]

공수처 흥정의 대상 아니다. 상대당이 협치미흡할 경우 강력하게 개정시행 완성하라! 7.14 시행일이 100일이 지나도록 협치, 최후통첩, 위법적 지연으로 씨부렁 허송세월이다. 국민분노의 벼락을 맞아야 정신차릴거냐? 더블어터진 씨부렁이여!

더 이상 뜸으로 퇴행적이고 무사안일한 최후통첩 같은 경고하지 마라! 직진속행만이 정답이다. 10.26까지 최후통첩도 지났다. 오늘이 10.28일이다. 꾸물꾸물 농경사회 삐그덕 삐그덕 달구지가 고장이면 협조하지마라! B2폭격기로 교체하면 된다.

한뼘도 진전없이 여전히 엔진이 고장이다. 공소시효 다 지나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된 후에 가동할거냐? 국민의 바다를 배수진으로 밀고 나아가지 못하면 사표내라! 코로나와 협치나가 국정의 발목을 잡는 이유는 더블어터진 우유부단한 무사안일이다.

더불어터진 대표의 레퍼토리(repertory)도 이제는 농경사회가 아닌 B2폭격기로 교체해라! 허구헌날 언제까지 삐그덕 달구지 노래만 부를 것이냐? 정종숙 노래가 아련한 추억이 있지만 이제는 속도와 속도가 경쟁하는 극초음속 시대이다. 흥부 대표로는 아니된다. 근본과 기본을 뒤집어 리모델링을 착수하자!

우선 공수처장 선출하고 적임자가 아니면 교체할 수 있는 제도를 경개 용이하도록 다변화, 다양다체롭게 개정하라! 공수처장의 최고 연봉으로 국회의원 두배가 되도록 파격적 책정하라! 그래야 국민들의 시원한 박수를 받을것이 아닌가? 시커멓 가슴 답답갑갑들이여!(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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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1호>

[제5차 문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누구도 예상못한 격변의 20년이 저물었다. 코로나 초기 감염이 세계2번째로 위기였던 한국이였다. 그러나 지금 세계 최우수 방역국가로 경제도 반등을 거듭하여 격찬의 부러운 국가로 한국 도약의 가속도는 희망의 날개를 달았다.

내년에도 문대통령은 파격적인 평화와 복지국가를 강조하면서 서민들의 경제가 보편적 복지위에 희망의 날개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대통령의 의지와 신뢰는 믿음이 가면서도 한편으로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정중하고 경건한 국회에서 가끔 윤석열이 정부 부정발언과 주먹으로 책상 한번 치면 우르르 무너지는 정부의 믿음과 국회의 위엄은 산산조각 나고, 정부와 대통령 부정하는 발언에 서초동에 꽃길이 형성되며, 편파적 직권남용으로 내가 26년동안 검찰이였다며 호령을 남기면 더블어터진당 부터 176명이 복지부동 부들부들 조용하다.

그러니 윤석열 독불장군이 건재하는 한 국민들은 불안이 가득하고 대통령님의 시정연설도 삐그덕 삐그덕 달구지다. 지금은 극초음속 속도와 속도의 경쟁이 치열한 시대이다. 갑갑답답이 공수처가 금방 정상화 될 것처럼이지만 7.14이후 100일동안의 삐그덕 달구지 더블어터진 협치의 실력으로는 국민들 가슴 시커멓 타고 신뢰가 태풍앞에 촛불이다.

어쩌구저쩌구 씨부렁이지만 어림도 없다. 주저주저 삐그덕 삐그덕 갑갑답답 덩어리들만 모였다. 176석 절약하고 아꼈다가 어디에 활용하려는지 모르겠다. 대통령님도 통치권을 분실하신 듯 윤석열에 관한 언급은 일체 함구며 기척이 없으시다. 갸우뚱한 국민들의 고개는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처진 자신감은 희망이 반쪽이다.(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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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2호>

허실~기강 허약한 정부! 의료적폐, 검찰 등 정치적 이용하려는 틈이 벌집이다. 원칙에서 벗어나 불의와 타협하거나 악의적 적폐와 협치는 악순환의 징검다리다. 공정과 강한 정부는 원칙 준수하는 표상! 악에게 관용도 악의 편! 지긋지긋 정신 좀 차려라! 한참 더 강하게 하여야 국민들 박수친다.(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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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3호>

순응~코로나 위력은 대단하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술집은 전부 다 간판을 바꾸고 교체되었다. 아마도 김인자 역시 어디쯤에서 개업을 했다면 망했을 것이다. 코로나 앞에서는 팔방미인 김인자 역시 어림없다.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소나기 지날 때까지 가만히 두발을 묶어서 두문불출이 최고의 행복이고 애국자이다.(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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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4호>

세상의 눈~윤석열의 혐의는 태산처럼 쌓였고 세상이 다 알고 있기에 향후 추이가 초미의 귀추로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 결코 무사할 수 없다. 늦가을 국화의 그윽한 향기가 첫눈에 덮이기 전에는 윤석열 향후 운명의 골격이 드러날 것이다.(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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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5호>

공수처~7,300명 고위직 대상이다. 98%는 여당에 해당된다. 권력 남용을 예방하고 국민을 섬기겠다는 충정에서 공수처지만 오히려 야당에서 반대 이유는 먼지가 많고 권력으로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철옹성을 유지하겠다는 숨겨진 의도!(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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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6호>

정정순 의원님?~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를 지고 오를 때 죄인이였을까요? 덫에 걸린 처지였듯이 세상은 말못할 사정이 있습니다. 나는 정정순 의원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존경합니다. 지켜봅니다.(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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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7호>

[세상 평가]

구속 정경심 교수 사건 압수수색70여건, 1년 지나도록 공판33회 진행중인 10년전 딸 표창장 사건이 먼지가 나오지 않는다. 표창장 가치는 사실상 휴지 쪽지와 같은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편파와 직권남용의 과잉이라는 풍문! 악의 편인 침묵, 방관, 무관심! 그저 즐겁다는 풍자인 듯 웃는다. 노무현 노회찬 죽음을 선택했지만?.. 정경심 교수도 죽어야 하는가? 논두렁 시계는 말이 없다.(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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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8호>

저주와 조작~짧은 한세상 살면서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고의적으로 저주와 조작으로 덫을 놓고 "논두렁 우렁이"를 시계라고 조작했던 악의적 악순환 죄값을 처절하게 받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논두렁 우렁이"를 시계라고 외치는 악의적 악순환은 계속된다.(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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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09호>

[천명(天命)의 사명]

"조국 가족 재판 끝나면 과잉수사 조사할 것" "추청천" 하나님의 계시이다.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가족이 이슬같은 조국 가족에게 호미로 파는 재앙으로 저주 잔인했던 죄악 국민이 모두 알고 있다. 죄값이 없다면 하나님 통곡하실 것이다.(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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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0호>

[추청천(秋靑天)의 潔].

개혁 물결이 억새다. 거스려 검난이라는 송사리들 씨부렁이다. 기왕에 개혁의 물결보다는 철폐의 물결로 방향을 틀었으면 한다. 정황을 예의주시 하지만 사위부터 첫 중징계하고, 강력하게 대처하여 질풍노도의 명운을 걸자!(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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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1호>

백해무익(모지리)~지금 우리시대 포청천(秋靑天의 潔)이 절실하고, 백해무익한 것들이 일부 검찰이다. 사위가 검란의 선두라 한다. 국익 위해서 우선 사위부터 본보기로 신속히 법과 원칙에 따라 집으로 보내주지 않고 왜 법무부는 주저하는가? 국민들 박수칠 준비하고 있다. 모지리들에게 배려와 관용도 악이다.(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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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2호>

방임국가(放任)~검찰총장 정위치 "근무이탈" 반국가 규합세력 선동, 왜곡 불법 정치활동 공무원법 위법임에도 방치한다면 감독 법무부 장관도 책임있다. 더불어터진 무사안일한 여당은 무엇하고 있는지? 국가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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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3>호

괴력의 격파~일명 정치계 손흥민 선수인 최강욱 사보임 무장으로 법사위에 돌아온다. 벌써 야당에서 협치가 박살났으니 긴장이다. 최강욱 의원은 본래 잔기술 협치파가 아니다. 오로지 법과 원칙에 입각하고 정의에 기반하여 법치의 달인이며 천부적 따발총의 위력은 무적의 괴력이다.(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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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4호>

극악무도(極惡無道) ~ 법의 수호자인가? 범죄집단인가? "돈을 주었다고만 해라!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한다." 신계륜, 한명숙, 유시민 미수 혐의, 강기정 미수 혐의 빙산의 일각! 험한 세상의 극히 잔인한 재앙이다. 침묵하고 방관도 악의 편!(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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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5호>

세계를 정복해 버린 한국~코로나 세계가 난리다. 오직 세계가 격찬한 세계1등 대통령 한국만이 청정 지역이다. 다양한 무인 공격기를 비롯 항공모함이 12개나 소유한 극초음속의 미국도 코로나 앞에서는 속수무책 트럼프도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비상사태이다. (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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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6호>

재앙적 숙적~코로나는 단순한 바이러스가 아니란다. 완치가 되어도 후유증은 불치라고 한다. 후유증도 단순하지 않다. 여러모로 불치적인 폐단이 남는다고 한다. 지긋지긋 백해무익한 집단과 함께 영원히 박멸하자!(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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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7호>

시사와 풍자~코로나 불경기에도 역시 가지가 휘는 가을이다. 황금어장 보다 더 풍작이다. 황금어장의 대어들만 추청천(秋靑天의 潔) 그물망으로 몰려 들었다는 소식이다. 300마리도 넘는단다. 악어도 한마리 포함! 그물을 빨리 올려야 하는데 무거워서 인력부족이니 시간이 지연된단다. 특별히 악어는 몽둥이가 필요하단다.(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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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18호>

망둥이 꼴뚜기 ~ 포청천(秋靑天의 潔)의 기개와 결기는 하늘이 함께한다. 질풍노도의 국민들이 일어났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는 꼴, 망둥이 격! 아직도 농경시대로 착각하는 극악무도한 겁없는 아이들처럼 천지분간 모른다. 가지가 휘는 축제에 우리 모도 참여하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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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휘지 제619호>

[질풍노도(疾風怒濤)]

(청원방법)1청와대-2국민소통광장-3국민청원-4분야별청원-5"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십시오!"-6"동의"까지 순서대로 마지막6번까지 클릭하시면 됩니다. 청원이 폭증하여 국민 분노의 물결이 넘치고 분노의 화산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청원 동참 호소 드립니다. (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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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0호>

적기~황금어장의 대어들이 끼리끼리 뭉치고 있을 때 일거에 그물을 하듯이 때는 지금이다. 세상이 다 아는 거악들을 덮고, 공익에 백해무익한 검은 그림자를 일망타진(一網打盡)하라! 악어도 한마리 있다. 놓치면 후회한다.(2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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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1호>

사직서 축제~백해무익은 여기에 이름을 기록하면 애국이고, 국익이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을 동참하자! 싫다고 하면 폐지도 방법이다. 해임도 심사숙고 한다. 사직서를 보더니 공동 묘지 처럼 조용한 백해무익들이 벙어리로 돌변했다. 밥이 아깝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모른다. 최후의 수단은 에프킬라!(2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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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2호>

변호사 축제~유능한 변호사들 메마른 감나무에 왠 홍시냐? 늦가을 국화도 향기로운 선물이다. 가지가 휘는 풍성한 계절에 변호사3만명 검찰특별채용 대기한다는 풍문이 홍시요! 향기로운 계절이다. 국익이고 공익이며 박수소리 가득한 계절이다.(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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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3호>

[이명박근혜 악연과 악순환 회고]

이명박근혜! 악연의 조화이며 악순환의 환상적 인연이였다. 공수처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만 적기에 신설되었다면 지금의 국력도 더 강하고 국민들 경제 수준도 부강했을 것이며, 이명박근혜 대통령이 되지 않았던지 아니면 최소한 감옥은 아닐 것이다.

노대통령 사망도 없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공수처는 만병통치와 같은 선순환의 조화였던 것을 배척함으로서 악순환이 시작되었다. 아마 윤석열과 조국의 악연도 없었을 것이였다. 노회찬, 박원순 사건도 없었을 것이다.

세상만사 적기의 기회를 놓치면 잃어버린 댓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만시지탄의 공수처는 신주단지다. 그럼에도 협치 노래하며 7.14시행 공수처를 무관심했으나 뒤늦게 깨달은 이낙연 대표도 이미 잃어버린 것이 작지 않다.

늦어도 11월안에는 공수처 수사가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작금에 악순환의 중심에 있는 악의적 핵심을 구속한다면 이낙연 대표 원상복귀로 회복될 것이다. 176석을 극대화 활용하여야 한다. 제발 지긋지긋 씨부렁 소리 나오지 않게 좀 해라!(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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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4호>

독불(獨不)~세상은 독불의 소유! 이명박 다스, BBk 등(윤석열 검사 등 2명) 세상만사가 검찰만 개입되면 곪아 터진다. 세상이 아는 거악의 비리도 무혐의 처리다. 악순환 차단 언제쯤 끝날지? 격변의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검찰이다.(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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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5호>

[악의 축 백해무익(百害無益)]

힘없는 국민들 위협하지 말고, 사표만이 국익이고 공익이다. 국가도 살고 국민이 살아야 한다. 사표가 아니면 험한 꼴 차례다. 3일만에 극초음속 40만명이 넘는 청원이 사표를 기다린다. 향기로운 청원에 곱게 사표 제출해라! B2출격하기 전에!(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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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6호>

선순환~극초음속 3일만에 40만명 청원국민이 사표 기다린다. 사위는 응답해라! 어디 숨었는가? 재앙적 백해무익으로 국력이 신음하고 힘없는 국민이 떨고있다. 더블어터진당도 무섭단다. 300명 사표 설마했겠지만 지금 3만명 변호사 대기중 풍문이다.(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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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7호>

철옹성~이재명 지사도 한마디 남겼습니다. "1,300만명 도지사를 죽이려 했지만 구사일생 살아 남았습니다. 이러한 일부 조작 검찰이 일반인에게는 어떻겠습니까?" 격변의 시대이지만 검찰은 불변입니다.(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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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8호>

김정은 희망~바이든이냐 트럼프냐? 김정은 머리가 극과 극에서 널뛰기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트럼프는 친구라 하고, 바이든은 폭력배라고 했기 때문이다. 어느 쪽이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김정은 폭력배가 될 수도 친구가 될 수도 있다.(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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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29호>

박력의 트럼프~여론조사와는 예상이 뒤집혔다. 바이든이 갑갑답답한 개성이다. 평소에도 코는 골지 않지만 잠자고 있는 느낌이란다. 반면에 트럼프는 자신감을 앞세워 소나기 같은 박진감 넘치는 목소리에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선택했을 것이다.(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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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0호>

재앙적 폐습~편파적, 직권남용에 따른 인권침해의 과잉적 재앙을 이제 매듭 지어야 한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 불공정에 따른 악순환의 악의적 집단을 침묵하고 방관하는 풍토는 더 이상 국민과 공수처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악취는 끝까지 추적한다.(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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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1호>

특수활동비~정치활동, 사적인 집행, 폐륜적인 곳에 집행되지는 않았는지? 이번에 일제 문서검증 상정된다. 만약 사용처가 알 수 없는 곳에 집행 되었다면 용서할 수 없는 예산집행이다. 청와대와 대검찰청이 비슷한 예산이란다.(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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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2호>

기여와 재앙~세상 불공평하다. 평생 남을 위한 기부왕으로 죽지 않아야 할 사람은 죽고 백해무익 국익과 공익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고 뭇사람들의 평화와 행복을 저해하는 멧돼지 같은 사람은 좌충우돌 파죽지세 들국화를 짓밟는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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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3호>

[지와 사랑~향기로운 여성, 친구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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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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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4호>

멧돼지 발상~시대적 거대한 물결을 거스릴 수 있다고 착각한 일부 검찰은 크게 오판하는 자살골이다. 촛불혁명 이전의 시대로 회귀하려는 검찰은 멧돼지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사표가 아니라면 개혁의 목소리를 우렁차게 메아리처라! 사표내던지?(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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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5호>

법과 원칙~기소에 대한 입증도 전혀 못하고 무죄추정인 정경심 교수에게 멧돼지 검찰이 15개월 넘게 진행중인 70여차례 압수수색 표창장 구형을 7년 징역형에 벌금9억이다. 어처구니 없고, 12월23일 판결이다.(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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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6호>

멧돼지와 들국화 국민 교수님! ~ 극기적 인내로 재앙을 극복하세요. 평화로운 날이 있을 것입니다. 험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었으니 존경합니다.(2020.11.6 정경심 국민 교수 7년 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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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7호>

썩은 뿌리~국민의 검찰이 아닌 석열이 검찰이 드디어 비스듬이 기울었고 한쪽 뿌리가 보인다. 질풍노도의 장엄한 물결은 송두리째 뽑아서 초겨울 모닥불 불소시게일 때! 악취가 아닌 군고구마 내음은 삭풍의 엄동설한을 보듬을 것이다. 매화도 수줍은 향기로 봄을 노래할 것이며!(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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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8호>

[지나친 상식 벗어 난 철부지!]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엉뚱 검찰이 화들짝 놀라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져 코피 투성이다. 멧돼지 아무 곳이나 뒤지고 악취 뿌려 싸며 허무맹랑 꼴뚜기 망둥이 처럼 천지분간 하다가 협치 바가지 밟아서 박살내고 산산조각났다.

일부 멧돼지 검찰 정말 엉뚱하다. 이판사판 아무 곳이나 독단의 직권남용으로 편파적이고, 정치적 수사는 월성1호기 순수한 정책이다. 권력형 비리도 아닌 적자에 허덕이는 국가 정책을 야당의 일방적 고발에 의거 신속하게 수사착수한 것이다.

호랑이 콧털인지 고양이 코털인지도 분간 못하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어처구니 없어 기존의 더블어터진 협치를 산산히 부서버리고 모처럼 으르렁 호랑이 기침으로 짖었다. 대표와 원내대표가 동시에 상기된 표정으로 괘씸하다는 반응이다.(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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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39호>

낭비성 예산~2020년도 검찰총장 특활비 94억 영수증 없이 자신의 주머니 돈 처럼 소비한다고 한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제한하겠다고 한다. 그러니 검찰총장이 대통령 보다 더 막강한 위력이 창출되는 듯 하다.(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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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0호>

청원~이명박 대법원 확정판결에서 "정봉주 무죄다."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청와대 청원을 호소 드립니다.

"BBK발언 정봉주 전의원 재심을 청구합니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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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1호>

[비상수단 공수처 우선 시급하다.]

200만 촛불로는 어림없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철옹성으로 다져진 무소불위(無所不爲) 천하의 일부 검찰이다. 작금에 토착왜구와 합류 강화된 것이다. "질풍노도" 3.1운동에 준하는 국민들의 분노 요구된다. 사법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다면 국가의 전망은 암울하다. 망국의 썩은 뿌리는 제거하는 속도가 빠를 수록 국익이며 국력이다.

침묵하고 방관하는 무사안일은 궁극적으로 자신을 포기하는 삶이다. 극초음속 시대에 달구지 처럼 더블어터진 공수처만 해도 국민들 분노는 화산이 끓고 있다. 협치라는 썩어빠진 대가리로 7.14공수처 시행이 갈팡질팡이니 국민분노는 가슴이 시커멓 미어진다.

대표적으로 "정경심 교수 표창장 위조 기소는 참담하다." 표창장 위조라는 미미한 조작으로 침소봉대하여 15개월동안 70여차례 압수수색으로도 전혀 입증을 못한 검찰이지만 7년징역에 9억벌금이라는 터무니없는 구형이다. 모든 정황으로 당연히 무죄이다.

오는 12월23일 판결도 항상 그러하듯이 불길한 추정에 악취가 진동할 것이다. 우죽하면 국민들이 탄원을 준비하고 있을까? 200만의 촛불의 분노는 결국 질풍노도를 초래할 것이다. 그때는 관련자들 탄핵을 각오해야 된다. 지금의 코로나 비상시국에 역행하는 토착왜구와 일부 검찰이다.(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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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2호>

멧돼지 독불~공무원이 예산을 집행하면서 영수증은 기본중에 기본이다. 그것도 94억이나 되는 엄청난 예산을 호주머니 자신의 껌값 쓰듯이 했다면 정말 날강도이다. 철부지 어린얘가 아닌한 어떠한 변명도 없다. 묻지마 무기징역 감이다.(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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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3호>

[전문] 정경심 최후진술 "수십 년 인간관계, 송두리째 무너졌다"

징역 7년 구형받은 정경심, 눈물 섞인 목소리로 최후진술... "10여 년 삶 발까벗겨졌다"

등록|2020.11.05 20:42수정|2020.11.05 20:54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정경심 교수는 이날 7분여 동안, 준비해온 최후진술을 읊었다. 정 교수의 목소리는 최후진술을 읽는 내내 떨렸다. 다음은 정 교수의 최후진술 전문이다.

[전문]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두 분 부장판사님. 먼저 수십 차례 열린 재판을 진행하신 점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게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간 주신 점 역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당당히 서려고 노력했지만, 이 사건이 가진 무게감으로 심신이 여전히 매우 힘든 것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작년 8월 초부터 시작해서 1년 훌쩍 넘기며 진행되어온 이 사건의 중심에 제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공직에 임명된 제 배우자가 사퇴를 할 수밖에 없던 사정을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 사건 기소, 특히나 제가 표창장 위조했다는 것은... 제가 아는 사실... 제가 가진 기억과 너무 차이가 납니다. 제가 최성해 총장님께 말씀 드리지 않았다면 총장님이 표창장 발급 사실을 어찌 아셨겟습니까. 제가 총장님 몰래 표창장을 위조했다면 왜 제가 왜 총장에 표창장 주셔서 감사하다 인사를 드렸겠습니까.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최성해 총장께서 '아, 부산대 말고 경북대 지원했다면 내가 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었는데' 라고 답변을 하겠습니까.

전 결혼 이후 계속 직장 가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업을 철저하게 챙기는 극성 엄마가 될 수 없었습니다. 제 딸 아이의 고3 담임 선생님은 제가 고3 자녀를 두고도 한 해에 어쩌면 학교를 한 번밖에 오지 않는 그런 학부형이 있습니까, 라고 놀릴 정도였습니다.

사모펀드도 제가 뭐가 뭔지 잘 몰라서, 한국투자증권의 전문가 김경록과 공직자윤리위 등 여기저기 문의하고 의견을 들어 공직에 있는 제 배우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다는 확인을 받고 선택한 것입니다. 작년 청문회 정국에서도 전 사모펀드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어 청문회 준비단이 요구하는 대로 최대한 정직하고 성실하게 진실한 정보를 구하여 전달하고자 동분서주하였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내용에 대해 조작하거나 인멸하라고 이리저리 지시한 점 전혀 없습니다.

10년도 더 전, 아주 오래 전에 있었던 딸 아이 입시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저는 제 연구실 컴퓨터에 보관돼 있었던 백업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검토하여 당시 제기되는 문제를 해명하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제 개인자료를 제가 가져가는 것이 법적으로 증거인멸 등의 위법행위와 연결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부족하겠지만, 제 나름대로 양심적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학자였던 저의 배우자가 공직자 된 뒤에는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어느 한 순간,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물론 친정 식구와 시댁 식구까지 망라하는 온 가족이 수사대상 되어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파렴치한으로 전락하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와 가족 모두에 대한 컴퓨터 파일과 정보가 모두 검찰에게 압수되면서 예전 10여년 이상의 삶이 발가벗겨졌습니다. 저에 대한 수사가 배우자로 번지고 자식들에게 깊고도 날카로우며 광범위하게 겨눠지는 과정을 보면서 저는 일순간 사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회의에 빠지게 됐습니다.

한 인간을 지탱한 것은 그 스스로가 살아온 삶에 대한 신뢰와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희망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현실에서 담보하는 것은 무엇보다 그가 그동안 맺어온 인간관계일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수십 년에 걸친 저의 인간관계를 송두리째 무너뜨렸습니다. 저와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어느 누구도 시련의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수사대상이 되면서, 저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정도, 직장도, 인간관계도 모두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며, 위기와 파탄에 빠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수모와 고통을 겪은 여러 지인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두 분 부장판사님. 전 일 년이 넘는 힘든 시간 속에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동안 저와 제 가족이 누려온 삶이 통상적 기준으로 판단하면 예외적일 수 있다는 깨달음입니다. 저희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왔다는 가능성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과 두 분 부장판사님. 검찰 조사를 마친 후 법정에 출석하면서 저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검찰이 저에게 첩첩이 덧씌운 혐의가 벗겨지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희망입니다. 저는 법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이런 희망이 이뤄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부디 부족하지만 제가 최선을 다해 제출한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하셔서 억울함이 없도록 현명한 판결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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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4호>

무정부 무법천지~책상을 치며 호통하면 국회의원들이 숨을 죽이고, 법과 원칙에따라 청렴한 공무원이 94억 예산을 집행하면서 호주머니 속에 술값처럼 막걸리 한사발 마시듯 집행했다면 귀하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서민들은 자신의 몇푼 용돈도 출납부에 기록합니다.(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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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5호>

참담~표창장 구형에서 구체적 물증없지만 "포괄적 위조"라 했다. 작년 200만 촛불집회에서 조국수호,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목이 터져라! 외쳤지만 지금 아무것도 실현된 것 없다. 176석은 허수아비다. 로봇으로 대치하자!(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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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6호>

철수 창당~안철수 작금에 재치기 하며 신당창당으로 야권 해처 모여라고 했다. 동시에 "국민의힘" 힘이 날아갈만한 회오리였다. 어디서 잠꼬대 같은 안철수 호령에 충격을 받았다. 야심찬 철수 대망론이 논두렁 메뚜기가 놀라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메뚜기철은 지나갔다.(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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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7호>

[더블어터진당이여! 거칠게 다루는 것이 조화로운 시대이다!]

멧돼지에게 비판해 보아야 무지몽매한 백해무익 결과이다. 오히려 정당한 처신으로 면역성만 강화된다. 특활비 충분한 복덕방(福德房) 둥지인 검찰총장 자리에서 떠나게 해야 될 때이다. 이제 매듭을 그어야 한다. 주저주저 하지말고 결단력 있는 결기가 요구된다.

극초음속 시대이다. 세상만사는 시대상에 맞게 적응해야지 언제까지 농경시대 달구지처럼 삐그덕 삐그덕 머무를 것인가? 정종숙 가수도 달구지 노래 부르지 않는다. 가능성을 총집합하여 우선 공수처 벼락치기 서둘러 정상화 해라! 그리고 적임자 없으면 검찰총장 자리 공석으로 유지해라!(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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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8호>

추미애 대승~법무부 특활비 감사 결과에 닭 쫓던 개새끼 지붕 쳐다보는 겪이였다. 야당의원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스스로 덫에 꼼짝없이 걸렸다고 추정했지만 완벽한 추미애 대통령 만세! 포청천(秋靑天의 潔)의 기개와 결기다.(2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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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49호>

[대권 라이벌 쌍두마차]

두분의 친절한 제스쳐가 흐뭇합니다. 보기에 좋습니다. 저도 두분을 똑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요. 한분은 저와 동향이지만 대통령 후보에서 동향은 점수가 가산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추후 본격적 대권 도전 경쟁이 시작되면 저도 어느 한쪽으로 가담하여 선거운동 역군이 될 것입니다. 두분은 상반된 개성을 소유하셨습니다.(2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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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0호>

멧돼지 천하~중앙지검 안주고 94억 멧돼지가 독식해도 "짐은 곧 정의"라고 호령에 책상 한번 치면 해결되고, 구체적 증거 없어도 "포괄적 위조"라고 호령하면 체념해야 하는 인권 재앙이다. 누구라도 조국 교수 처지가 되는 것은 멧돼지 관심법에 달렸다.(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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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1호>

[가을 남기고 떠난 낙엽!]

허약한 수서양단! 앙상한 가지에 걸려서 바람에 흔들리는 초조! 침묵과 방관 또는 무사안일! 그리고 정부에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은 누수현상이 많고 도둑이 많기 때문이다. 위대한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176석의 뚱댕이 무능한 여당도 극히 불안하다.

신뢰 둘 곳이 없는 국민들 가슴은 허전한 가을 바람이다. 7월14일 시행 확정된 공수처 하나 가지고도 어찌할바를 모르고 협치 씨부렁에 코피터진 허약한 더블어떨어진 낙엽이다. 10.26 최후통첩이 지났지만 공수처는 아직도 의식이 없어 결국 무덤을 향하는 체념과 절망도 생각해 본다.

그러니 94억 멧돼지가 독식해도 "짐은 곧 정의"라고 호령에 책상 한번 치면 만사 해결되고, 죄가 없어도 "포괄적 위조"라고 호령하면 체념해야 하는 악순환의 수렁은 인권 재앙이다. 누구라도 조국 교수 처지가 되는 것은 멧돼지 관심법에 달렸다.(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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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2호>

욕망~재물 앞에서는 눈이 뒤집히는 가족! 그래도 예산94억은 너무 지나치다. 서민들 기절한다. 굶주리면서 눈물로 빵을 먹어 본 중앙지검은 삶의 의미를 알 것이다. 그래도 밤새워 수사 직분 여념이 없는 충정에 국민들 두줄기를 선물하면서 박수를 보낸다. 불쌍한 중앙지검아! 엉엉!(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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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3호>

재앙~임명권자의 수동적 위치인 무위도식 멧돼지가 문제가 아니라 당정에 직무유기 무사안일 틈이 상존한다. 국익과 공익을 죽사발 저해하고 책상 한번 쾅! 멧돼지를 법사위는 수서양단! 침묵과 방관으로 조국 가족7명이 구사일생! "포괄적 위조" 호령에 국민들 탄원 준비!(2020.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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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4호>

국민들 기절~대검찰청 특활비 94억을 흥청망청 100% 집행하면서 중앙지검에는 전혀 주지 않았다고 한다. 황당한 멧돼지는 "집행자료는 남겨놓지 않았으며 양심에 맡겨달라!" 중앙지검에 천원짜리 한장 주지 않았다며 양심에 맡겨달라? 중앙지검 출장시 금식? 눈물의 빵?(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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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5호>

짐이 곧 정의~책상 한번 주먹으로 치면 경천동지인 듯! 법사위가 쥐가 된다. 수서양단! 멧돼지를 무위도식하면서 스스로 공포는 무능한 가식이 흉하다. 직무유기 당정은 무사안일의 최면에 빠져있다. 백해무익 멧돼지를 침묵과 방관이다.(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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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6호>

가식과 무능~백해무익 멧돼지를 당정이 무위도식으로 가꾸고 있는 겪이다. 불안과 공포에도 아닌척 태연한 직무유기 당정도 흉하다. 멧돼지가 공익과 국익에서 저해하는 요소가 많고 공포스러워 또한 극히 혐오스럽다. 국민들은 가식과 무능한 당정이 식상하고 불만이 쌓인다.(2020.11.8)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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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7호>

포청천(秋靑天의 潔) ~ 이번 특활비 조사는 야당은 법무부 조사하고 여당은 대검찰청 조사다. 토착왜구 유튜브는 추미애 자승자박이니 자신의 덫, 추미애 자살골! 씨부렁들이다. 그러나 추미애 대통령 대승 만세! 포청천(秋靑天의 潔)의 결기이다. 대검은 자료가 없다. 호주머니 집행!(2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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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8호>

秋靑天의 潔~법무부는 땡전한푼 특활비를 사용한적 없다. 법무부는 먼지가 없고 조국 교수와 닮아서 이슬방울이란다. 국민들의 세금이기에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 집행하지 않았다는 추미애 장관은 포청천(秋靑天의 潔)이 맞다.(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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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59호>

꼴불견 축제~대권에 별 코딱지 인사들이 준비하는 꼬락서니들 보니 참 배꼽이 천방지축이고, 망둥이 꼴뚜기 풍년이다. 어미부대와 진 동네 시어미는 대권에 관심 없으시나?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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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0호>

적기(수정)~황금어장의 대어들이 끼리끼리 뭉치고 있을 때 일거에 그물을 만시지탄 지금이다. 세상이 다 아는 거악들을 덮고, 공익에 백해무익한 검은 그림자를 일망타진(一網打盡)하라! 악어도 한마리 있다. 놓치면 후회한다. 만시지탄이지만 아직 적기이다.(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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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1호>

국민들 기절~차라리 침묵으로 일관하든지? 구형에서 검찰이 노골적으로 적시했다. ♧"구체적 위조 입증은 없지만 포괄적 위조이다. 그래서 7년징역, 9억벌금이다."♧ 다른 말로 풀이하면 ♧"무죄이지만 묻지마 중형이다."(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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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2호>

[멧돼지 세상이란? 방관은 무사안일이고, 침묵은 금이다.]

돈과 권력이 없다면 모든 것 포기하여야 하고 돈과 권력이 있어도 더 강한 멧돼지에게 조국 교수의 처지 처럼 ♧"포괄적 위조와 통째로 기각! 그리고 무혐의로 덮기도 하고, 이슬에는 먹물로 만드는 조작이 기다린다."♧

감나무 밑에 있으면 홍시에 박 터진다고 강조하며 공수처 수동적 시늉에 협치 씨부렁 더블어터진 낙엽아 비켜라! 멧돼지 상왕 납신다. 늦가을의 태풍! 멧돼지 매운 맛을 더블어 터진 낙엽은 꼭 겪어야 한다.

삭풍아 불어라! 멧돼지 상왕 만만세! 돈, 권력, 강한 멧돼지가 대세이고 대안이다. 법과 원칙으로 포장하고 급소와 협곡으로 유도하자! 똑부러진 무정부! 포기한 허약함은 차라리 체념이다. 방관은 무사안일이고, 침묵은 금이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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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3호>

[국무총리 한마디가 침통!]

국민들의 심정과는 너무 먼 총리 참담하다. 멧돼지에게 자숙이란 말이 나올까? 무사안일 하지않는 추장관에게 격려는 못할망정 경고성 당부를 하다니? 총리는 추장관에게 사과해야 한다.

작금의 세상 흐름이다. "구체적 입증은 없으나 포괄적 위조다. 징역7년, 벌금9억" "통째 기각!" 기타 참담한 조작들! 등 이러한 멧돼지 세상을 직시하면서도 국무총리 한마디가 국민들을 울린다.(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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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4호>

품행~사람의 심성 깊이란 평소 드러난다. 아부와 아첨하는 가식의 인성도 면밀한 처신에서 파악된다. 진정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공무를 맡기면 사고를 치게 된다. 경계가 요구되는 민주진영에도 토착왜구 닮은 사람이 있다.(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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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5호>

국민들 체념~"구체적 입증 없지만 포괄적 위조 7년징역 9억벌금!" "통째 기각!" 국가 포기! 윤석열 상왕님 맞다! 국민들 체념했다. 공수처는 달구지 삐그덕 10년후에! 더블어터진 씨부렁! 비켜라! 윤석열 상왕 납신다.(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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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6호>

[공수처 필수적 이유]

위대한 국민들이 명확히 직시하고 있다. 세상이 다 아는 사실도 덮고, 조작하고 아무나 못한다. 선과 악은 천부적이다. ♧"구체적 위조 증거가 없지만 포괄적 위조다."♧ 주장하며 7년 징역과 벌금9억원을 구형했다. 그래 위조라고 가정해도 10년전 학생 표창장 구형 맞느냐? 압수수색 70 여 차례 정당하냐? 사법정의가 여지없이 무너지고 관행화 되고 정의가 사문화 되고 있다.

그러나 완벽하게 위조가 아니라고 34회 공판에서도 입증되었다. 재판관도 악취를 예측하고 국민들은 탄원을 준비한다. 그래도 판결에서 유죄라고 한다면 질풍노도의 물결과 분노의 화산이 거침없을 것이라고 미리 예고해 둔다. 침묵하고 방관한다면 미래가 없는 국민일 것이다. 무사안일 여당176명과 대통령님, 법무부 장관도 사실은 작금의 악을 무서워한다.(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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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 제667호>

[안일하고 허약한 댓가!]

나는 3일 전부터 예측을 했고 나의 글속에서도 감지된다. 멧돼지 상왕 만세! 시원하다. 더블어떨어진 낙엽 눈물로 빵을 먹어보고 시련을 겪어야만 세상을 알게된다.

무능하고 무사안일에 코피 터지는 쓴 맛을 겪어야 한다. 삭풍에 엄동설한의 냉엄한 국민들의 질타와 질풍노도(疾風怒濤) 분노의 무게를 감당해 보아라!(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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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8호>

통곡~윤석열 대권후보 1위면 김건희 영부인 추정! 그래서 "통째기각?" 정경심 교수 표창장 70여차례 압수수색과 35회 공판에서 위조 증명 못해 "포괄적 위조"로 7년징역, 9억벌금 구형! "무죄추정원칙"이 앙상한 가지에 걸려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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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69호>

비상긴급현안~작금에 공익과 국익에 백해무익(百害無益) 막대한 침해 멧돼지 재앙으로부터 차단 해결 기여 공로가 있는 후보가 누구든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다.(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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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0호>

전환 최적기 ~ 11월20일 이전 백해무익 멧돼지 응분의 결단 선언을 대통령님으로부터 발표하신다면 공수처 보다 현격한 국익이고 공익이며 국민들의 박수 폭발적 승화로 선순환의 전환과 환기의 역동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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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1호>

[목포 제주 해저터널 고속철 계획]

목포 제주시 사이에 보길도, 추자도, 하도 총3곳의 작은 섬이 있고 총길이 168km 해저터널 고속철이 착공된다면 세계 제일 긴 해저터널 타이틀을 갖게된다. 일본이 갖고 있는 타이틀이 한국으로 변경된다.

총 공사비는 15조원이지만 총 공사기간이 15년 걸리기 때문에 1년에 1조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용역비용이다. 제주도가 사실상 내륙지역화 되면 인구 증가추세도 가파르게 된다. 목포와 제주도가 함께 도약하는 거점으로 랜드마크 관광 축이 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국가적 해안 도시 성장동력이 확충되어 부유한 풍요로 선순환의 탄력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국가 중흥의 동력으로 격변한다는 희망으로 부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손혜원의 목포 야심찬 관광단지 구상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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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2호>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토착왜구들을 정작 모르냐?"]

7.14공수처 시행이 다시 또 2번째 최후통첩이다. 최후통첩도 2~3일 충분하지만 기왕에 협치 반복 노래해라! 더블어떨어진 낙엽은 내년 봄이라야 희망이 꿈틀 할 것이다. 멧돼지 무차별 맛을 보아야 한다. 그냥 단독 추진 간단하다. 씨부렁아!(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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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3호>

악취~너무도 명백한 선악의 구분이 뚜렷하고 악도 빠루가 구부러질 정도로 독성이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악을 침묵하면 악의 편이라고 합니다. 작금에 뻔뻔한 악들이 호령하는 세태! 침묵할 수 없습니다. 혐의 없다고 덮어도 미소!(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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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희지 제674호>

[코로나 정도는 스스로 다스려야 한다.]

특히 교장 교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면 지도급에서 자격없다. 책임의식에서 방역에 기본적 주의만 철저히 한다면 전염되지 않는 것이다. 특히 마스크, 손, 과일(베이킹소다 소독) 필수적으로 게을리해서는 아니된다.

마스크와 손씻는 것 기본이지만 특히 손은 비누로 자주 씻어야 한다. 바이러스는 의복에도 항상 묻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도 의복에 묻은 것은 상관없다. 손만 자주 씻는다면 입으로 전염되지 않는다.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물론 기본으로 손을 씻어야 하지만 내부에 가만히 있어도 손만큼은 수시로 자주 비누로 씻으면 호흡기 경로 봉쇄되어 차단된다. 과일 등은 필히 베이킹 소다 희석한 물에 담구어 10분후에 깨끗하게 행군다.(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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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6호>

[사면초가 추미애 장군]

불세출의 영웅이란 적이 많기 때문에 우리시대 포청천<秋靑天의 潔>으로서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으로 풍전등화의 위기를 구할 수 있는 추장군을 난세의 영웅이라고 한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 3대 천하를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장악했었던 충무공 이순신 였듯이 지금 시대 추미애 장군이 우리에게 포청천<秋靑天의 潔>이라고 한다.

추장군의 적은 사방 도처 협곡에 매복 깔려있다. 윤석열, 한동훈, 국힘당, 법세련, 진중권, 금태섭, 정의당 공격이 치열하고 우군이라는 자중지란 정세균 "점잖아야" 경고성 지적 이어 겁대가리 상실한 정성호 "정도껏 하세요" 질책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추장군이 아니다.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릴 기세로 지금부터 전환의 기운이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멧돼지 부터 생포하여 위기의 예봉을 꺽은다면 소용돌이로 휘몰아첬던 악의 무리들이 수서양단 처럼 숨어들 것이다.(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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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7호>

멧돼지 백해무익~세계적 격찬과 코로나 비상시국에 모든 국정을 국민들은 이해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15개월동안 일사불란한 백해무익 멧돼지만큼은 분노 가득하다. 침묵과 방치로 무사안일 씨부렁이다.(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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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8호>

분노~코로나와 멧돼지에 관한 것만큼은 혹독하게 대응해야 한다. 선량한 국민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블어터지고 맹종하는 당정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는 협치이다. 기다리라는 가치? 참! 시커멓 속터진다.(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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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79호>

공수처 백신~코로나와 멧돼지가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히는 세상이다. 강경한 대응으로 응분의 척결을 해야 함에도 침묵하고 방관하는 당정이 더블어떨어지는 낙엽이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협치노래만 하염없고 꺼져가는 공수처 백신!(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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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0호>

선과 악~선량한 국민을 괴롭히는 코로나와 멧돼지를 척결은 커녕 옹호하는 악의 편! 혹시 귀하의 지인인지? 침묵하지 말고 설득하세요! 공수처 백신이 희망입니다.(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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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1호>

부러움~트럼프가 코로나 때문에 낙선했지만 결단과 박력만큼은 확끈했으며, 특히 국방부장관 해임 척결을 트윗으로 신속하게 깨갱소리 한번 못하고 사라지는 모습에 너무도 부러웠다. 국익과 공익을 해치는 백해무익 멧돼지에게 배려하는 우리의 경우는 불행한 국민이다.(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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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2호>

손 매화~유튜브에서 보니 "영부인과 절친 아니다." 맞네요. 절친은 커녕 친분관계도 아니네요. 그러나 박지원 정보원장과는 절친인가요? 왜냐면 꼼짝못하는 박원장이 보기가 너무 좋아서요! 그러니 승화된 두분이 모두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목포의 맹주는 당연 손 매화이고, 두분 친절하세요!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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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3호>

야비한 소굴~추장군님의 적지 소굴이 멧돼지가 아니고 다분히 악의에 찬 가시 여당 정성호 의원이네! 참으로 희귀한 장면 유튜브다. 풍문에 이번이 전부가 아니고 2번 더 있단다. 놀랍다.(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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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4호>

지긋지긋 축제~"오직 검찰개혁 완수 위해서만 법무부장관직에 앉아 있다. 욕망과 야망은 코딱지만큼도 없다."며 질문에 답변이다. 그러니 코로나 치료제도 생산중이고, 멧돼지도 운명의 끝이 보인다.(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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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5호>

코로나 치료제~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세계최초 코로나 치료제 10만명분 생산 시작! 한국 인구 충분한 양이며, 복용5일이면 치료된다. 원가로 보급계획이다. 코로나 끝을 보듯 이제 남은 과제는 멧돼지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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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6호>

[질풍노도(疾風怒濤) 조짐(兆朕)!]

15개월동안의 재앙은 지긋지긋 소름돋는 극기적인 국민들 불행을 회고해 봅니다. 일년전 초겨울 200만 촛불집회의 의미를 상기하면 불행했던 날들이 백해무익한 멧돼지로 기인되었으나 지금까지 달라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15개월 전 그대로 계속된 재앙입니다.

언제까지 가파른 골고다의 언덕을 넘어야 합니까? 위대한 국민들은 죄가 없습니다. 직무유기 정부와 더불어떨어진 "낙엽 이" 협치사료를 멧돼지에게 배려한 원인에서부터 비롯된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기록에 소돔과 고모라의 재앙도 아마 이렇게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10년전 여학생 표창장으로 촉발된 70회 압수수색과 34회 공판이 있었으나 전혀 입증을 못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하면 무죄이지만 검사는 포괄적 위조라고 하며 7년징역과 벌금9억을 구형했습니다. 기절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12월23일 판결이 남았기 때문이죠.

경천동지의 참담함은 질풍노도의 분노와 국민의 화산이 끓고 있을 뿐입니다. 공수처는 지나간 7월14일 시행한다고 법정된 상태였지만 씨부렁 협치에 발이 묶이고 문전박대로 코로나 확진 상태가 심히 위급합니다. 주여! 버리시나이까?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가도가도 끝이 없는 멧돼지 재앙은 어떻게 해야 끝이 날 것이며 언제까지 극기적 인내가 계속되어야 하는지? 난세에 영웅호걸이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나타난다고 하는 기대는 없는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합니다.(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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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7호>

결단적 단념의 묘~추장군님의 욕망과 야망이 없는 헌신적 검찰개혁에 반기를 든 박성민 민주당 최고의원 24세 장래성은 떡잎부터다. 송아지 엉덩이 뿔을 뽑는 것은 빠를수록 조화롭다. 지켜볼 것이다.(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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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8호>

헌신적 개혁~국민의 강물 배수진 결연한 추장군님의 욕망과 야망이 없는 헌신적 검찰개혁에 반기 든 극소수 여당(박성민, 정성호) 있다는 것을 놀라운 충격으로 알게 되었다. 송아지 엉덩이 뿔을 뽑는 것은 빠를수록 조화롭다. 지켜볼 것이다.(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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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89호>

경계대상~악순환 암흑의 지대이며, 극히 위험하고 백해무익한 자중지란의 마로 기회를 호시탐탐이다. 철저히 경계하라! 어둠의 그림자이니, 민주당은 <박,김,정,박,조,?>6명 마의 그림자를 지켜야 한다.(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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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0호>

[세평의 형국]

멧돼지 같은 놈이 배가 고파 집에 들어왔다. 주인은 애지중지 먹이고 보살폈더니 허구헌날 난동이다. 산으로 나가라! 했더니 주인집 딸과 결혼하겠단다. 이웃집과 온 마을까지 난동의 범주를 확장하여 세상이 재앙이다. 흥부 같은 주인까지도 비난 대상이다.(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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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1호>

천벌~고졸총장이 박사총장 위조는 하늘처럼 대우하고, 모범 학생 10년전 흠없는 표창장 위조라고 촉발된 압수수색70회, 34회 공판으로 15개월동안 입증못해 "포괄적 위조"로 7년징역, 9억벌금 구형! 긍휼히 여긴 하나님 통곡은 12월23일 판결까지 계속된다.(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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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2호>

6적폐들!~하는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다보니 헛소리나 해서 정치권 어지럽히고 백해무익한 처신들을 어찌할까? 악순환 어둠의 그림자들이여! 공익과 국익차원에서 걱정이 태산이다. 시급히 국민소환제 신설해라!(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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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3호>

백해무익 수치~세상은 11월까지 공수처 제1호 수사 착수 못하면 176명은 한강으로 가야한다고 한다. 더블어 떨어진 "낙엽 이" 되어 퐁당이다. 그러나 길고양이들이 웃고 있는 풍경을 보니 똑소리 나는 결과는 포기한 듯 엿보인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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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4호>

기로~법과 원칙에 따라서 법무부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감찰을 시도했으나 1차, 2차 정면 거부했다. 마지막 3차 감찰 거부시 파면 사유에 따라서 신속 극초음속으로 집행할 것이 예상된다. 법부무 직무유기냐? 총장 파면이냐? 빼도박도 못한다. 더블어떨어진 "낙엽 이" 좀 배워라!(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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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5호>

윤석열 상왕~쪼개는 세분 아닌 전혀 다른 분야별 대별해서 9건의 혐의에 대한 감찰이다. 거부라니 국민위에 군림 상왕의 행세다. 윤석열 법과 원칙에 따라 처신해야 한다. 청와대 압수수색 하듯이 하라!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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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6호>

직무유기~만고풍상(萬古風霜) 어렵게 잡은 물고기에 눈깔만 빼라고 맡겼더니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어리둥절이다. 삼고초려(三顧草廬) 귀하게 모신 7.14 공수처를 문전박대하며 거처할 방이 없단다. 집주인 이낙엽 쫒아내자!(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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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7호>

멧돼지의 죄값~남의 이슬방울 같은 눈을 호미로 파서 피눈물을 보며 미소를 짖던 멧돼지가 요즘에 악의가 가득한 눈이 충혈된 모습이다. 이제부터는 국민들 축제가 이어지는 평화와 축복의 계절이다. 가을 남기고 떠나간 악순환의 멧돼지여! 낙엽과 함께 무덤으로!(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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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8호>

선과 악의 반전~구속과 15개월 진행중인 표적수사는 13년치 28곳 70회 압수수색, 34회 공판 결과 표창장 위조 입증 못하고 "포괄적 위조" 생소한 용어로 7년징역, 9억벌금 구형이 피눈물 강물되어 질풍노도(疾風怒濤) 범람 멧돼지 떠내려 가고 국민들 박수 축제다.(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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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699호>

격변~한국사회 멧돼지 이후 시대상은 강직한 지도급이 요망된다. 이재명 지사 정도는 10%미달이다. 더 강직한 영웅이라야 한다. 흥부같은 도덕성과 겸허로는 달구지 삐그덕 농경사회 덕목이다. 더불어떨어진 이낙엽처럼 공수처 눈깔만 빼라는 것도 기진맥진 허우적이다.(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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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0호>

허송세월~2020년7월14일 법정 시행일에 공수처는 구성되지 못했다. 20년간을 기다려 온 국민들 여망이 부숴지고, 멧돼지의 무차별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파괴되는 법과 원칙은 악순환의 재앙이다. 늦가을 남기고 떠나는 공수처가 두줄기 감추며, 첫눈이 오기 전에 국민 희망의 축제가 없다면 176명 한강에 퐁당하는 풍경이라도 보고 싶단다.(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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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1호>

절망~세상은 코로나와 멧돼지 한마리로 속수무책 당하며 재앙이다. 코로나는 추후 예방약과 치료약 전망으로 희망이라도 있지만 멧돼지는 좌충우돌 파죽지세 국민을 괴롭힌다. 더불어떨어진 낙엽이도 포기한 듯 대책이 없다. 공수처 역시 이낙엽따라 잊혀진 계절이다.(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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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2호>

극기~한 시절 희망이였고 가지가 휘는 계절이였다. 더블어떨어지는 낙엽이 정처없이 무수히 휘날리는 코로나 바람에 속수무책이지만 국민들은 한가닥 희망으로 버티고 있다. 코로나와 멧돼지가 쓰러지는 날! 더블어 국민들 희망에 날개를 달며 공익의 축제이다. 첫눈이 내리기 전?(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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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3호>

使命~고금을 통해서 가장 악독하고 잔인한 멧돼지는 처음이고 독성이 극심한 극히 위급한 상황을 대처하는 추장군 홀로 부러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에 적막이 감도는 아련한 추억의 늦가을 정취에 잠긴다. 결코 국민이 부여한 결기가 봉착되지 않겠노라!(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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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4호>

상왕~멧돼지는 꽉 막힌 것 뿐만 아니다. 추하다. 두 대통령도 죄로 감옥이고, 조국 법무장관은 죄도 없이 압수수색 70번이었다. 상왕 멧돼지는 치외법권? 감찰도 수사도 감옥도 없다. 남산만한 혐의 멧돼지는 감찰 못받는다. 멧돼지 상왕이기 때문이다.(2020.11.23)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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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5호>

삭풍~멧돼지 한마리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줄 알았는데 충청지역에 한마리가 더 있었다. 첫눈이 오기전에 매장해야 된다. 멧돼지가 정리되어야 코로나도 사라진다. 공수처가 회복되어야 재앙의 멧돼지와 코로나 반전의 묘가 전환된다.(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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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6호>

선과 악의 코피~만시지탄이지만 더 이상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아니다. 이낙연 대표는 20년동안 국민의 염원인 공수처를 함께 하겠다고 결기를 다지며, 공수처는 이낙연 대표이다! 호령했다. 공수처 저주와 토착왜구 응원을 자처하는 이상민 의원이 깜짝 놀라 자빠라졌다.(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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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7호>

만능의 장모~법과 상식에서 어처구니 없는 권력남용이란 커다란 공범에서 장모만 이슬방울로 둔갑하였다. 검찰의 직무유기와 조작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불세출 영웅들이다. 수사와 기소 독점에다 판결까지 만능이기 때문이다. 공수처가 그립다.(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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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8호>

죄의 값~우리시대 이순신 헌신적인 추장군 님의 거북포는 정확하게 멧돼지를 명중했다. 고구마 밭을 뒤지던 멧돼지는 절름발이 되였고 향후 재기 희망이 없다. 세상을 어지럽혔던 멧돼지 가족에게도 고구마 넝쿨처럼 향후 감옥으로 모신다. 늦가을 박수 축제에 감동은 코가 비틀어진 모습들이다.(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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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09호>

죄의 값~우리시대 이순신 헌신적인 추장군 님의 거북포는 정확하게 멧돼지를 명중했다. 고구마 밭을 뒤지던 멧돼지는 절름발이 되였고 향후 재기 희망이 없다. 세상을 어지럽혔던 멧돼지 가족에게도 고구마 넝쿨처럼 향후 감옥으로 모신다. 늦가을 박수 축제 감동은 코가 비틀어진 모습들이다.(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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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0호>

과유불급(過猶不及)~천만년 살것도 아니면서 지나치게 탐욕이 많은 멧돼지는 스스로 화를 초래한다. 탐욕의 과정들이 누군가의 피눈물을 요구했던 강요였을 터! 탐욕을 채우는 멧돼지는 그 때 마다 음흉한 미소로 흐뭇했을 것이다. 긍휼히 여기소서!(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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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1호>

[포청천(秋靑天의 潔) 축제]

멧돼지 한마리 결박했을 뿐인데 세상만사가 만고강산에 백팔번뇌 안개처럼이다. 축제 한잔으로 코가 비틀어진 사람과 사람들의 미소가 가득한 싱글벙글 향기로운 눈웃음도 마냥 즐겁다. 모두가 선남선여들 이리도 좋은지 축제로운 늦가을 운치 그윽하네.(2020.11.25)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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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2호>

선순환~멧돼지가 잡히니 세상만사 일사천리다. 판사불법사찰에 대한 대검 압색했다. 임관순 누나 고삐도 풀어라! 허구허날 백해무익한 것들이 탐욕만 가득 꼬박꼬박 금은 보화가 국고에서 나오고 잘못되면 전부 여당과 정부 탓 한다.(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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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3호>

피눈물~멧돼지 잡혔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8가지 혐의 극초음속으로 70회 압수수색과 거악의 죄악 드러나면 기소와 구속하고 가볍게 추정해도 아마 무기징역 구형? 표창장 구형도 7년징역, 9억벌금이다.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멧돼지 가족 역시 달구지 삐그덕으로 안된다. 극초음속으로 수사 속도를 다그처야 한다.(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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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4호>

깨달음~고목에 꽃 피듯 박용진 의원 오래간만에 철이 든 한마디는 지구보다 더 무겁다. 몇년만에 밥값했다. 대권후보는 다르다. "검찰이 사찰을 했다면 관례였다 해도 징계 불가피 충격이다." 옳다. 표창장은 비교도 않되는 어마어마한 범죄다.(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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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5호>

깨달음~고목에 꽃 피듯 박용진 의원 오래간만에 철이 든 한마디는 지구보다 더 무겁다. 몇년만에 밥값했다. 대권후보는 다르다. "검찰이 사찰을 했다면 관례였다 해도 징계 불가피 충격이다." 옳다. 표창장은 비교도 않되는 어마어마한 범죄다.(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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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6호>

악순환~악취 쓰레기 온갖 악순환을 생산하는 멧돼지가 잡혔지만 후유증이 남아 끝도 없는 혼돈이 이어진다. 지긋지긋 징글징글 소름돋는 극최악의 멧돼지는 징계 심의 중이지만 별도 국정조사 환영한 야당도 함께 탄력이다. 이중 삼중으로 포박 그래도 발악이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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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7호>

백해무익~멧돼지는 극히 추한 발악이 지속적으로 흉물스럽다. 이중 삼중의 포박에도 벗어나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멧돼지는 필사적이다. 백해무익에도 매월 꼬박꼬박 국고에서 나오는 꿀과 금은보화도 탐욕이지만 세상을 군림하는 자리이기에 멧돼지는 무엇이든 원하는 것 모두 만고강산인 것이다.(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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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8호>

고장 난 벽시계!~편협한 망상에 사로잡힌 멧돼지는 구제불능이다. 판사 사찰을 했던 당사자가 해괴한 논리로 응답했다. 정당한 관례이며 국익과 공익을 위한 자신의 평소 직무였다는 괴변이다. 선악을 구분할 수 없도록 망가진 멧돼지들의 발상인 것이다. 배때기는 짱구이겠지만 참으로 메마른 불쌍한 영혼들이다.(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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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19호>

상왕의 탐욕~판사 사찰에 대한 검찰의 논란은 먹이의 쇠사슬 일종이다. 폐쇄적인 판사란 우물안 개구리로 보인 동일체 검찰에게 장악해야만 하는 오리새끼이다. 모래알 판사가 철옹성 검찰에 예속될 수밖에 없는 것은 판결이라는 장애물이 작지않는 지장이기 때문이다.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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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0호>

일몰~백해무익함을 깨달음이 없는 "검찰의 일몰이 장엄할 것 까지는 아니어도 너무 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임관순 누나 명언)! 측은한 검찰의 발악은 구제불능이고 저물은 철옹성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초석으로서 멧돼지 구속은 악순환과 선순환 전환의 표상일 것이기에 필히 구속하라!(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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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1호>

[침묵은 금! 맹종하는 바보 판사들! 검사의 머슴이다.]

판사불법사찰 문건 확보하였다. 전형적인 사찰 전문 내용으로 성명, 출신학교, 정치적 성향, 습성, 개성, 스타일, 가족관계, 경력, 평소일상, 극히 사적 비밀 등이 총망라 되었고, 총장지시에 의해 수집, 분석, 관리하였다.

사찰 당사자 검사가 언급했다. 평소 정당한 관례이고 총장 지시에 따라 공익 위한 고유업무란다. 중대한 범죄를 넘어 어마어마하다. 이래도 멧돼지가 호령하며 부끄럼없는 법과 원칙이란다! 즉 판사는 검사의 머슴이다.(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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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2호>

비가역성과 악화성향에 따른 가치훼손한 사찰~존엄과 정결함이 상징인 판사님들의 명예와 자존심이 고양이 앞에 쥐새끼 처럼 추풍낙엽 처럼이고 조선사회 주인과 머슴이라는 풍문의 입방아는 속수무책이다. 멧돼지에게 처절하게 폄하되는 판사의 위엄은 멧돼지 발바닥에 놓여 있었다.(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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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3호>

秋靑天의 潔~추미애 장군 뜻이 절대 다수 국민의 뜻이고 작금의 멧돼지에 대한 직무정지, 감찰, 압수수색, 수사의뢰 3중의 포박은 발악의 난동이 멧돼지 특징에 따른 스스로 죄악의 혐의가 무겁기 때문에 자승자박이다.(2020.11.27)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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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4호>

[법조 기자단 해체]

검찰 기자단 등록은 특권으로 우월적 패거리 문화 병폐다. 고질적인 악폐 우리 함께 청원에 참여하자! 작금에 추장군 멧돼지 포박은 새로운 검찰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이며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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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5호>

유비무환(有備無患)~오직 국익과 공익 위한 헌신적인 지도자 추장군은 우리시대 소중한 포청천(秋靑天의 潔)이다. 험한 시련 감수하며 잡은 멧돼지 놓치면 보복당한다. 온갖 수단을 동원한 멧돼지의 탈출을 허용하면 국익 무너진다. 멧돼지는 고립무언이 아니다. 토착왜구 세력이 함께하기 때문이다.(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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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6호>

극형감! 위중한 위법사찰~판사 37명 위법사찰 공개된 문건에서 불법사찰 뿐만 아니다. 사생활 비밀을 난도질하는 판사 개인적 모욕과 명예훼손을 무차별 기록된 문건들이다. 가족관계와 존재감 없다는 등, 극히 주관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내용들을 탐문했다.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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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7호>

상상의 날개~검사의 37명 판사 불법 사찰은 판사들의 침묵으로 본다면 오히려 권장할 듯 본다. 마치 주인과 머슴이 듯 의외로 조용한 판사들 모습에서 세뇌되어 맹종하는 폐쇄성이다. 반면에 검사들의 치밀한 일심동체는 일본 욱일기와도 상통된 상상이다.(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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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8호>

[울릴 효(嚆), 화살 시(矢)]

마법의 성역이란 누구라도 멧돼지에게 도전할 수 없다. 신격적인 철옹성의 난공불낙을 추장군님이 단기필마 홀로 마법의 성이 함락되고 멧돼지가 잡혔다는 것은 세계사에 효시를 이루는 추장군 포청천(秋靑天의 潔)의 기개이다.(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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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29호>

악취와 향기~판사들에게 융숭한 이슬같은 평가만 하느냐고 혼났다. 다음부터는 그러한 글은 올리지 말란다. 캥기는 것이 있기에 침묵하는 판사들에게 천사같은 평가를 한다는 것이다. 악취와 향기를 구분하라는 독자들의 엄명이다.(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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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0호>

무너진 기강~공무원법은 정치적 중립을 명시하고 있다. 검찰에 의해 법치의 기강이 무너지고 공무원법이 사문화 될 지경이다. 법무부는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검찰을 몇십명 모두 징계하여라! 법과 원칙에서 직무유기이다.(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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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1호>

선별 옹고집~코로나 시대 확진자와 비확진자로 구분할 수는 있지만 코로나 지원금 대상을 선별할 수 있다는 당치도 않고, 피해는 균등하게 보아야 하며 균등지급이 최선이다.(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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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2호>

선과 악~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멧돼지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알고 있지만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아마도 멧돼지와 똑 같은 끼리끼리다. 악인은 악을 좋아한다. 세상에 선만큼 악인도 많다. 절반은 천부적 부전자전이다.(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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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3호>

정결貞潔~멧돼지가 막다른 골목에 갇혀 초래된 비참한 말로는 조국 교수의 티없이 맑은 이슬같은 과거에 속수무책에서 후임 추장군까지 똑같아 티없이 맑은 비장의 무기에서 먼지가 나올 수 없었기에 스스로 자신의 덫에 "자승자박" 꼴이다.(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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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4호>

거시기~할일이 태산! 세상은 7.14공수처를 동서남북에서 찾고 날린디. 공수처 왜 코골고 있냐?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지긋지긋 징글징글 한단께. 다 잡은 고기 눈깔만 빼라는 것도 그렇게 어리벙벙이냐? 허구헌날 최후통첩 너덜너덜 시방 국민들 속터지고 시꺼멓이다.(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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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5호>

망상~모두가 더블어떨어진 늦가을에 꿈과 희망도 더블어떨어지고 낙엽이 지고 코로나 무성하니 세상은 멧돼지가 무법천지 아우성! 공수처는 협치와 사랑에 푹빠지고, 멧돼지 동지들도 결의를 다진다. 공수처를 잡아라! 코로나도 멧돼지편!(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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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6호>

악법~기존의 법이 조화롭지 않으면 개정하라는 국회이다. 온갖 죄악의 백화점인 멧돼지를 임기까지 보장한다는 악법을 개정해서 <'범죄로 지탄의 대상인 멧돼지는 즉각 탄핵한다.'>로 개정하라!'(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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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7호>

선공후사의 방망이~공익을 외면하고 집단의 이익에 무사안일한 공복이나 혹은 국익을 외면하고 사욕에 복지부동한 얼간이들은 선공후사의 방망이로 홈런을 처야 한다. 썩어서 악취가 진동하는 멧돼지도 척결하라!(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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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8호>

공수처~멧돼지 무서움 능사다.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협치뒤에 숨는 것 대권후보 미달! 허구헌날 최후통첩 헛발질은 11월에도 공수처는 국민여망 20년만에 상봉 무산되었다. 첫눈이 내리기 전 국민들은 공수처선물 보검을 준비하고 있다. 졸고있는 낙엽이여!(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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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39호>

김종민의 심금을 울리는 연설~하나님의 계시이다. 본 유튜브를 보지 않는다면 후회한다.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명운을 걸고 유튜브를 보아야만 한다. (상기 고라니 클릭)(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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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0호>

호소~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집회 등 감행하는 코로나 토착왜구는 제발 자제하고, 비상시국에 백해무익한 멧돼지와 코로나는 총력 단결하여 퇴출하는 방역의 기본과 근본으로 무장하여서 국익과 공익을 사수하여야 한다.(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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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1호>

[파격 격변의 시대]

코로나 비상 시국과 함께 척결해야 하는 적폐! 저무는 98%가 스스로 백해무익 이라며 구시대 풍경이 전환될 개혁의 전주곡과 함께 시대적 선풍이 불고 미래의 물결이 밀려들고 있다.

물들어 올 때 노저어라! 법무부도 능동적 상응한 대응 조치가 요구된다. 2%도 너무 많다. 과감하게 파격적으로 격변의 시대상으로 98%징계해야 개혁된다.(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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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2호>

백해무익!~국익과 공익에 전혀 도움이 없거니와 주야장천(晝夜長川) 국민들에게는 피해를 주고 사욕만 챙기는 멧돼지! 98%무리들 역시 코로나와 함께 미래의 물결이 청소하고 파격 급변의 시대! 물들어 올 때 노저어 미래로 가자!(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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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3호>

외로운 추장군~참으로 질기다. 멧돼지를 결박하고 대리에 앉혔더니 그 놈도 고슴도치다. 시대적 소명은 산넘어 준령이다. 그러나 어떠한 난관에 부딫어도 국민을 괴롭히는 백해무익 은 포기할 수 없다. 결코 더블어떨어진 낙엽처럼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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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4호>

방관~백해무익한 멧돼지에 국민들 분노를 대신하여 추장군 홀로 단기 필마로 난공불낙의 철옹성을 함낙시키고, 멧돼지를 결박하였다. 협치 뒤에 숨은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공수처를 깔고 앉아 부들부들이다.(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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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5호>

추 지원군~윤석열 징계 4일 연기는 법무부 차관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이고, 중징계를 의미한다. 최고 통치권은 차관 물색해서 보내주마! 차질없이 4일에는 백해무익한 국정을 끝내라는 의미! 사면초가 추장군은 국민, 대통령, 총리 지원군이고, 나머지 전부 적이다.(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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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7호>

초겨울의 편지~암울했던 16개월 지긋지긋 징글징글 드디어 멧돼지 시대 매듭입니다. 무수히 쌓인 낙엽과 메마른 가지는 다양한 꿈의 여백이고요. 국화향기도 그윽한 초겨울 희망이 매화나무에 가득하군요. 12월4일은 멧시대 종말과 코시대 추방 결의 '국민축제' 일입니다.(202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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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8호>

늪과 수렁~코로나와 멧돼지에게 물었다. 모기가 반대한다고 에프킬라 구매 않는냐? 국민들은 법무부에 한트럭 기증했다는 풍문이다. 긴 세월의 암담했던 멧돼지 운명이 4일에 끝난다. 멧과 코는 악순환의 늪이고 수렁이다.(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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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49호>

공정~절차적 정당성을 신봉하는 문대통령님은 멧돼지 하나 해임시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몽둥이 하나면 충분) 신임 차관에게도 징계 위원장을 맡기지 말라고 하셨다. 최대한 멧돼지에게도 공정한 규율을 보장하라는 의미이다.(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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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0호>

멧돼지 아집~쳐 먹을 궁리만 했지! 무식한 깡통이 "징계 결정에 대통령이 싸인(결재)만 하고 아무런 말이 없다면 인정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 결재가 표현이고 통치권이 결재로 표현되는 법과 원칙을 거부하겠다는 멧돼지의 술주정 같은 주장이다.(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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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1호>

악순환~멧돼지 징계 10일로 연기! 불가피 이해된다. 국민 분노는 7.14공수처만큼은 이해할 수 없다. 코골이 허송세월 멧돼지 한마리에 176명이 부들부들 더블어떨어진 검은 낙엽이! 꾸물꾸물 지긋징글 비단 공수처뿐인가 모든 것이 졸고있는 모습이다. 국민들 시커멓 타는 가슴에 천불 화산!(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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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2호>

또 다른 황금어장~공수처 마냥 허송세월 안일무사 부들부들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멧돼지 한마리에게 조국 교수 처럼 한번 더 당해 보아야 정신차린다. 무차별 돌출 멧돼지야! 176명 황금어장으로 돌진 기왕 더 세게 미쳐보아라! (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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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3호>

속수무책 무정부~세계가 코로나로 극히 불안과 혼돈이다. 한국은 코로나 뿐만이 아니다. 코로나는 콧딱지다. 멧돼지로 인한 정치권과 국민들 재앙수준이다. 정부와 여당은 무사안일 부들부들 멧돼지 불안에 복지부동 무정부상태!(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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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4호>

멧돼지 재앙 진압~징계위 10일 연기는 이해된다. 만약 10일에서 또 연기가 된다면 16개월간 방치했던 무정부 상태와 무사안일한 여당은 한강이 배수진이다. 공수처, 멧돼지, 코로나, 3대 현안을 포기로 보아도 된다. 공수처 수사 개시도 막연한 개꿈이다.(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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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5호>

실천없는 씨부렁~멧돼지의 16개월간 무차별 횡포를 허약한 정부가 속수무책 무정부 상태이고, 176석 여당은 얼마든지 통제 가능하지만 무사안일 전혀 무관심이다. 협치 굴속에 숨어서 수서양단 주위를 살피고 돌다리 건널 때는 두들기며 측량과 계산이 복잡하다.(2020.12.4)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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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6호>

176명의 수서양단~이낙연 대표 최측근이 검찰수사 받던중 12.3일 또 연이어 삶을 마감했다. 국회의원은 면책특권도 있고 176명의 막강한 탄핵권도 있다. 그러나 편파수사와 직권남용으로 부당한 인권을 침해하는 횡포가 조작과 과잉수사 비난 여론이 오랜 세월 차고 넘친다. 176명은 수서양단 쥐구멍에서 숨어 부들부들!(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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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7호>

콧딱지만도 못한 씨부렁들!~이해찬 전 대표가 통곡하도록 그립다. 최근도 법사위 공수처 논의가 야당의 반대로 번번히 무산된다. 툭하면 "모기가 반대하여 에프킬라 못산다?" 지긋징글 듣기도 싫은 밥이 아까운 도깨비들! 공수처는 멧돼지에게 보내고, 176석 엿이나 사먹어라! (2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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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8호>

악순환~살인자는 자주 살인하고픈 충동을 느낀다. 조폭이 목을 조여 살인하면 구속된다. 그러나 법기술자가 강요와 조작, 과잉수사로 강압하여 살인하면 구속이 아니라 부귀영화가 주어진다. 오랜 관습이고 존귀한 대우를 받으며 호령하는 갑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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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59호>

망각의 세월 후회~세상만사는 적시 조화로운 때가 있는 이치이다. 좋은 날 협치에 현혹되어 허송세월 보내고 지금은 위급한 회오리가 전망을 구분할 수 없는 격변의 예측불허이다. 기필코 공수처 설립 다짐한 거시기! 한편 공감의 물결이 밀려든다.(2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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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0호>

[멧돼지와 속수무책 무정부]

무사안일한 176석 부들부들 씨부렁 얼간이들과 통치권인 정부가 소임을 다 하지 못한 허약한 정부임에는 틀림이 없다. 오로지 단순하게 흥부처럼 착하기만 하다면 그로인하여 누군가는 인권을 침해 당하기 때문이다. 조국 처럼이고 몇사람이 죽었는가! 지구보다 더 무거운 소중한 생명이다.

이러한 서민들의 인권과 삶의 환경을 보살피고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면서 진화 발전하는 소임이 정부이기 때문이다. 멧돼지 한마리가 16개월동안 국민들의 삶과 인권을 무차별 침해하고 있지만 176석과 정부는 속수무책이다. 필요시 탄핵도 쉽게 결의할 수 있는 막강한 176석이 코딱지 보다 못한 무용지물이다.(2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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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1호>

조화~세상만사는 부조화에서 악순환이고, 조화로움에서 선순환 진화다. 정부 에너지 정책도 멧돼지에게 최종승락 받던지, 아니면 멧돼지 탄핵 결정했어야지. 허구헌날 176명 허송세월과 직무유기 무정부이다. 멧돼지 쳐먹는 것 말고 무엇을 기대하는가? 지긋징글 씨부렁들아! (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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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2호>

무용지물 176명~12월9일은 첨벙! 한강을 배수진한 176명과 아니면 공수처가 출범하느냐? 기로이다. 공수처가 출범한다 해도 수사 시작은 2년 후가 될지도 믿을 수는 없다. 막강한 176명은 추장군 하나보다 미미하고 콧딱지보다 허약하다.(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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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3호>

무너진 아집~썩은 심보는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 스스로 정치적 수명 끊어버리는 자살행위는 어리석은 한계가 드러나는 이치이고 이후 절벽이 가로 막을 것이다. 광○야! 여기까지가 너의 능력의 한계다. 이놈아!(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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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4호>

천벌~이명박 좋아하는 멧돼지를 바로 옆으로 보내자! 멧돼지와 코로나는 혐의 너무 많고, 재앙과 악순환을 야기하는 적폐로 구속되지 않는다면 국민들 불행하다. 오천만이 주시하는 최악의 수렁이며 재앙이다.(20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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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5호>

최후의 발악~코로나와 멧돼지가 최후의 발악이다. 국가 명운의 대들보가 들썩들썩 흔들린다. 비상시국의 위기를 서로가 위로하며 슬기를 모우자! 악순환의 재앙도 끝의 매듭이 보인다. 코와 멧이 운명의 구속을 앞두고, 모두가 힘든 시련을 잘 극복하였다.(20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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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6호>

후원이란?~물질적인 부와 정신적인 부의 교류이기도 하고, 물질적인 여유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배려하는 숭고한 하심이다. 후원이란 그윽한 향기가 진한 아름다움이다. 나누고 봉사하는 마음과 마음과의 소통은 감동을 교류하는 교감이기 때문이다.(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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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7호>

위기는 기회~멧돼지 임꺽정이 날뛰고, 국가 기강이 무너졌다. 농경사회 시국선언이 극기적 인내를 박차고 일어섰다. 코로나와 멧돼지 재앙은 최후의 발악인듯 위기인 국가 명운의 대들보가 흔들린다. 좋아하는 이명박 옆으로 멧돼지도 법과 원칙을 따르게 되겠지.(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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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8호>

감동의 통곡~모처럼 밥값했다. 180석 힘이 발휘되는 효시로 공수처법 개정이 통과되었다. 만시지탄이지만 선순환 국정을 위해서 전진하자! 코로나와 멧돼지 잡아 국민들의 눈물 닦아 주어야지! 코, 멧이 구속되는 날 조국 가족 비롯 국민들 감동의 통곡이 기다린다.(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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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69호>

감동의 통곡2~기아선상에서 아사하는 가뭄에 국민의 마음! 공수처 개정안 통과라는 빗방울이 몇방울! 갈증은 시커멓 국민들 하늘 우러러 애원한다. 잔인한 코로나와 멧돼지는 인정 사정 눈물도 없다. 코,멧이 구속된다면 국민들 감동의 통곡으로 소낙비 내린다.(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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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0호>

감동의 통곡 3~하늘과 땅이 웃는다. 국민들 감동의 통곡은 목놓아 소낙비가 되어 가뭄을 적신다. "수서양단" 쥐구멍을 찾으며 얼굴을 감추는 토착왜구와 멧돼지 그리고 코로나! 3명의 악마들이 갈곳은 감옥이네. 통곡으로 씻어내는 악순환은 초겨울 축제!(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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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1호>

탐욕의 악마!~멧돼지 무차별 광란에 질풍노도 시국선언 봇물 터지고 들불처럼 번진 종교인들 필두로 서울대까지 이어진다. 침묵 악의 편! 유치원도 동참추세 이지만 최후의 발악 무장한 멧돼지가 너털웃음과 로맨스 부르스다.(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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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2호>

선순환의 희망~악순환 멧돼지 해임 몽둥이가 부러졌다. 따라서 15일로 연기된 간단한 징계위는 씨부렁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멧돼지는 대단하다. 일국의 기강이 부서지는 멧돼지의 폭악한 저력에 기개있는 결기가 없다. 공수처가 통과됐어도 완성되기까지는 천리먼길이다.(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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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3호>

돌변한 징계위~멧돼지 의도한 징계위가 연기되었다는 의미는 멧돼지 해임방망이 부러졌고 징계위 향방이 멧돼지 편으로 돌아섰다는 의미다. 멧돼지 악순환은 가일층 강화된다. 멧돼지 선순환 전환은 176명 발의 탄핵뿐이다.(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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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4호>

저질 발상~사기충천한 멧돼지 대선후보 방지법 발의라는 것은 수치스러운 농담이다. 엄중한 죄악에 대한 처벌 기강의 규율이나 강화하라! 멧돼지가 대통령 당선되는 일은 추호도 절대 없다. 망국의 악순환을 위대한 국민들이 선택할리 없기 때문이다.(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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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5호>

재앙의 시련 회고~독사 혓바닥 널름거리는 여기자의 짜장? 지난 날 독사의 모습들이 소름돋는 풍속들! 끔찍한 재앙에서 구사일생 극복한 조국 교수님이 존경스럽다. 험한 시련의 고난에서도 티없이 맑은 하심은 세상을 감동시켰다.(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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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6호>

상상~멧돼지가 차기 대통령 당선된다면 영부인은 누구지요? 소름돋는 망국의 악순환은 농담도 위대한 국민을 조롱 폄하하는 처사이다. 꿈에서라도 징글징글한 세상은 치욕적이다. 선순환의 희망에 조국 교수의 향기로운 하심을 존경한다.(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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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7호>

초겨울 희망의 국운~한국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혁격한 진전에 대한 축하 전화를 프랑스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1시간 통화했다. 봄에 한국에 가고싶다며 양국이 코로나 극복을 다짐했다. 이제는 멧돼지만 마무리 되면 만사 해결이다. (20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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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8호>

조국 형법학자 참교육!~"걸어 다니는 섬세하고 정확한 법전" 조국 교수는 멧돼지 언급한 문항마다 참교육과 반론으로 멧돼지의 무식함이 부각된다. "몇조 몇항에 의거 멧돼지의 요구는 위법이며 따라서 법무부장관의 주장이 법과 원칙이다."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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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79호>

법과 원칙~세계1위 강국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는 제2차 세계대전 사망자 30만을 넘어섰단다. 코로나와 멧돼지로 재앙인 우리나라도 법과 원칙만 지키면 크게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멧돼지는 다르다. 법과 원칙을 부수고 무차별 파괴하기 때문이다.(2020.12.13)


♧여담~중앙대 교수였던 단란주점 할머니도 코로나가 모셔갔다. 초월과 내가 결혼한다면 20만원 기부한다고 약속했었던 할머니였다.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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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0호>

WTO유명희 본부장~희망 승화됨! 언제나 어디서나 일본과 토착왜구가 한국의 악순환이며 천적이다. 지구상에서 일본과 토착왜구 척결이 한국 중흥의 발전을 기할 수 있다. 오로지 토착왜구 척결이 국익이고 공익이다.(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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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1호>

건강~사람이든 짐승이든 건강해야 하지만 멧돼지가 불쌍하다. 정신건강 때문에 악성 악화된 상태니 권력과 돈이 많으면 무엇하냐? 육체적 건강, 사회적 건강, 정신적 건강 중에서 제일은 정신건강이다.(2020.12.1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09348835926891&id=100005553666322&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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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2호>

윤미향~모범으로 보았던 의원님이 노마스크로 와인 모임을 SNS에 올려 질타다. 백번 잘하다 한번 흠도 용납않된다. 정신을 토착왜구에게 팔았느냐? 자당에 보탬이 아닌 자살골? 참으로 멧돼지 닮아 가는구나! 사표내세요!(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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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3호>

징계위~참으로 희귀하다. 왜 멧돼지가 몽둥이를 들고서 기강을 부수고 잔칫상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요란하냐? 거꾸로 가는 보일러도 아니다. 몽둥이답지 못하고 잔칫상 답지 못한 징계위는 멧돼지 대신 몽둥이를 맞을건가?(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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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4호>

격변~18세 이상 국민배당금 월 150만원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나 못한다. 오로지 허경영 장군만이 할 수 있는 지략과 결기이다. 충분히 할 수 있는 결단이지만, 대신 작은 혁명이 뒤따른다. 양극화를 선순환으로 전환하는 혁명!(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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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5호>

윤틀러의 죄악상~열린공감 유튜브에서 윤틀러 장모 혐의만 13건을 구체적 방송하는데 믿어지지가 않는다. 죄악 백화점 가족을 배경으로 윤틀러는 책상을 치며 호령하고, 징계위를 좌충우돌 이러니 저러니 들었다 놓았다 한다. 대단한 감동이다.(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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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6호>

정의가 없는 국회의원님!~무식이가 깡통이네. 앞뒤도 없고 눈깔도 없는 말이라고 씨부렁? 달걀이 먼저든 닭이 먼저든 무슨 나부랭이냐? 그렇게 어려우면 거시기 몰라? 밥이 아깝다. "개혁과 민주 누가 먼저냐?"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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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7호>

멧돼지 재앙~20.12.15 잔칫날! 16개월을 기다려 왔던 선순환의 축제일! 고랑주로 만끽하리라! 안주는 공짜다. 인권이 편파적, 자의적, 조작 기획되었던 멧돼지 악순환의 재앙이 끝나는 날이다. 감격의 잔을 들자!(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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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8호>

과대망상~세상 어처구니 어지러운 흥행이다. 통장감도 안되는 거시기들이 어쩌다 국회의원이 되고 당에서 따돌림 받고 국민들에게 바가지로 욕얻어 먹어도 면역이 되어 눈치코치도 없다. 거기다 대통령 되겠다고 준비중이다. 참!(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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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89호>

구석기 검찰~공권력 사유화 편파적 직권남용 이권 챙기고 보복과 인권 말살 악순환 차단위한 공수처 20년만에 실현된다. 죄악의 백화점으로 부귀영화 누리는 멧돼지 가족도 12.15종말! 김학의 얼굴 세상 모두 알아 보는데 멧돼지들만 모른다.(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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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0호>

긍휼히 여기소서!~"썩고 어두운 세상 소금과 빛이 되어라!" 커녕 사회적 악취와 어둠을 야기하는 기독교는 참회하고 깨달음으로 거듭나라! 코로나 뿐만이 아니다. 우리사회 다양한 짐이 되고 있다. 천주교와 불교처럼 모범이어라!(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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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1호>

막법파~멧돼지가 권력을 향유하는 세월이 길어지면서 쌓여가는 죄악상과 함께 파급되는 악순환의 규모도 확산되여 윤틀러로 심화되고 걸려든 흥부들은 수모와 시련의 혹독한 쓴맛을 지긋징글 겪어야 했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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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2호>

꿀?~연기할 때 부터 "부러진 몽둥이"라고 예언했다. 멧돼지보다 더 음흉한 이완용 같은 징계위를 우리는 잊지말고 기억하자! 김구 명언에 "나에게 한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는 왜놈의 꿀을 빠는 토착왜구를 겨눌 것이다." 생각난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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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3호>

깨달음~176석 탄핵 말고 답 없다. 왜 주저하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징계위의 쇼를 국민들이 보아야 하는가?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을 멍청히 바라보고 있는 더블어낙엽이여! 누굴 믿겠는가? 그래도 낙엽이 늦지 않았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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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4호>

좌절과 통곡~식음을 전폐하고 기대했던 희망은 또 한번 속았다. 당연한 중징계 엎어버리고 정직2개월! 꿀 냄새가 불쾌하구나! 간단한 징계위가 연기될 때 부터 불쾌한 역겨운 악취가 나더니만 끝내 국민들의 분노를 건드렸다. 탄핵이 답이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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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5호>

과욕의 자국~무궁무궁한 죄악상 또 다른 혐의가 호미끝에 걸린다면 추가 징계 가능하다. 다양한 혐의 백화점인 멧돼지 아직도 매듭되지 않았다. 과거의 검은 자국은 지속적 발굴이 진행중이니깐! 공수처 제1호 수사 타이틀도 무시할 수 없는 기대이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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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6호>

국민의 의중~멧돼지 천성은 어설프게 건들면 오히려 억세게 반발한다. 다룰 때 완벽하게 제압해서 자포자기 할 수 있는 강도가 176석의 탄핵이다. 뿐만이 아니다. 빠르고 후유증도 똑소리이다. 176석이여! 존재감에 부응하는 밥값을 기대한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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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7호>

수서양단(首鼠兩端)~멧돼지 끌어내리기 전략회의 또는 시국선언 등 국정이 풍전등화이다. 그러나 콧딱지보다 하찮은 멧돼지다. 국민이 위임한 176석이 수서양단에 숨어 부들부들 무사안일 코골고 있는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결단만 하면?(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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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8호>

과유불급~멧돼지 징계 심의 기록이 공개되었다. 해임사유가 충분 차고 넘치나 유례없는 검찰총장 징계라는 점 감안 정직2월에 결정했다는 내용이다. 반면 멧돼지는 기고만장 반발이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고 있다.(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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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799호>

지상명령(至上命令)~윤틀러 멧돼지 상왕은 담화를 발표하셨다. 영세사업가 소상공인에게 형사집행 최소화와 소환 자재하라! 지시하셨다. 그리고 짐의 징계는 자중하지 않을 것이며, 소송하겠다며 천하에 천명한 바 있으셨다.(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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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0호>

무용지물~무소불휘 철옹성 검찰 멧돼지라면 멧돼지 잡는 사냥꾼 더블어떨어진 낙엽이다. 월등히 우월한 강력한 힘을 국민들은 배려하였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이 되어 직무유기 무사안일 전혀 역할 못한다. 시종일관 수서양단(쥐새끼) 숨어있다.(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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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1호>

[멸사봉공滅私奉公]

법무장관 후임 인선 모두 외면 비상이다. 우선 가족 없어야 한다. 표창장 받은 금지옥엽 자녀 있어도 안된다. 사생활도 없고 비분강개 망신을 당해도 절치부심 극기적 인내로 참아내야 한다. 신부 스님? 경험있는 세모라면?(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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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2호>

재앙~가족, 군인, 표창장 받은 자녀도 없어야 한다. 법무부장관 후임은 사자굴이다. 망신당해도 사생활포기와 멸사봉공으로 참아야 한다. 빠루와 세모 자원 가능하다. 뭐? 멧돼지가 자원한다고 국민 통곡과 기절초풍일 것이다. 설마!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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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3호>

진퇴유곡進退維谷~등치는 땅이 꺼지고 하늘이 비좁을만큼 거대 여당이 허구헌날 수서양단 코골고 쳐먹기만 하는 무용지물 괴물!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파괴하는 멧돼지 한마리에게 풍지박살 떨고 있는 등치야 밥값은 해야지! 통곡 천불 시커멓 국민가슴!(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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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4호>

불길한 계절풍~수서양단 무사안일 176명이 멧돼지 한마리에게 안절부절이다. 한편 멧돼지는 온갖 육해공습적인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 머지않아 급소를 공략하면 추풍낙엽처럼 더블어떨어진 낙엽이 유비무환을 후회할 것이다.(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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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5호>

죄악의 극치~다양하고도 최악의 범죄가 심의된 멧돼지를 왜 주저하고 감안해야 하는가? 왜 미리 차후 소송을 경계하는가? 죄악의 극치에서 이판사판 멧돼지는 가용할 수 있는 총집중 포화가 마땅하기에 공수처, 탄핵, 특검 등 무차별 상응한 처벌 반드시 요구된다. 176명 얼간이들아!(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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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6호>

진인사대천명~멧돼지가 사법부의 어떠한 판결도 좌우되지 말고 게의치 않았으면 한다. 사법부의 신뢰는 썩은지 오래다. 초연하게 국민과 함께 멧돼지 퇴치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 결과에 목매지말고 부단히 멧돼지 퇴치에 명운걸어라!(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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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7호>

악순환 멧돼지~국민힘당 멧돼지 옹호하는 한 악순환지속! 여당도 동일 무사안일 방관 주저주저 돌다리 경계마라! 멧돼지 퇴치 명운거는 모습 보여라! 멧돼지는 은혜를 원수로 갚고, 탐욕이 목숨도 주저없다. 조국 구사일생 상기하라!(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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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8호>

불구대천지수~편파, 탐욕, 인권재앙, 후안무치 멧돼지 단면은? 조국 절치부심 비분강개 구사일생 극복했다. 약자들 목숨 포기한 바도 많다. 멧돼지 처벌만이 개혁이고 176명도 선순환이며, 국정운영의 국운도 좌우된다. 국민들 가슴 시커멓 답답하다.(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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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09호>

구국 기도~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로 멧돼지를 처벌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린 천사님의 기도를 긍휼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린 소녀가 미래의 법무부장관이 되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아멘.(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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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0호>

악습~국회의 기능이 실추되어 탄핵법안은 사문화되고 176명 당사는 "수서양단"이다. 반면에 검찰공화국 철옹성은 관습법 집단화 난공불락의 전설이고 멧돼지가 "짐"이다. 징계 결정도 천부당만부당! 형제공화국 법원에 지원요청 중? 99.99%인용예상이다.(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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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1호>

개판 재삿날~사법부의 신뢰가 이미 중환자이지만 만약의 경우 12월23일이 사법부 자신의 무덤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정경심 판결이기 때문이다. 동서고금에 이토록 일반 사람들이 세밀하게 알고 있는 사건을 판결하는 경우도 극히 드문 사례이다.(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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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2호>

보나마나~철수 시장후보님! 대통령 포기하셨네. 과유불급이니 잘하셨다. 다음번에는 어느 구의원 나오시겄네? 유유자적 통장은 자신 있지요? 어느 동이지요? 우리동에 오시면 소주 한잔 합시다.(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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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3호>

폭악의 단면~조국 가족7명 압색70회, 구속 및 표창장으로 촉발된 통상적 사생활을 범죄로 과장 침소봉대 인권침해와 34회 공판 결과는 12월23일 판결이다. 무죄 세평이며, 과잉수사와 편파수사만 차고 넘치는 멧돼지를 옹호하는 악의 편들!(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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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4호>

공공복리~멧돼지로 인하여 공익과 국익에 심대한 악순환이 초래되고 막대한 인권이 위협되며 편파와 과잉수사로 그동안 삶을 포기했던 피의자들의 수사과정도 결코 무관치 않다. 멧돼지는 공직에서 배제함이 극히 당연한 처사일 것이다.(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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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5호>

과유불급~천만년 아닌 세상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갖은 수단 방법 동원 사기와 협박한다면 도깨비다. 인간이 매화같은 향기가 있어야지 독버섯 같은 고개 숙인 최은순 응징현장 방영되었다. 옹호한 악의 편도 흉악짐승이다.(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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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6호>

강제의 원칙 공법~사법에 우선한 공익과 국익은 공공복리를 수호한 법익에서 징계위의 심의 결과를 대통령 통치권의 결재로 결정된 바! 2개월 정지를 극히 사익에 개입시켜 행정법원에서 심의! 혹은 악취? 기왕에 징계권, 행정부 통치권 멧돼지에게 이관해라! 한심한 논리!(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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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7호>

분노의 극치~입증되지 않는 가치도 없는 표창장 위조를 인정한다고 징역4년 벌금5억 구속 1심 판결이다. 물론 항고있지만 사법부 견제는 절실하다. 그래서 국민들은 민주당에 거는 기대가 크고 속터지는 흥부다.(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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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8>

질풍노도 조국~불의에 항거하지 않는 분노는 부질없다. 침묵과 방관도 악의 편이다. 176명 얼간이들 기대 소용없다. 질풍노도의 물결! 조국 교수를 차기 대권에 추대하자! 가치도 없고 입증도 없는 표창장 위조와 장모를 비교하자!(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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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19호>

선순환의 격변~입증없고 가치도 없는 표창장 위조와 장모 대형 범죄혐의 백화점 비교하자! 사법부 편파적 횡포에 전혀 견제기능도 없고 입법부 탄핵제도 사문화 됐다. 무용지물 176명 얼간이들도 사문화 시키자! 조국 교수 대권 추대는 선순환 격변의 물결이다.(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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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0호>

형량 파격적 중형~가치도 없고 입증도 없는 표창장 위조 외 기타 판결한 내용을 100% 인정해도 징역4년, 벌금5억, 법정구속의 형량을 과거 다른 판례에 비교해서 음미해 보자! 얼마나 악의적 편파적인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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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1호>

격변의 시대~사법부가 아무리 강압적 편파적 파격적 신뢰가 썩었어도 지금의 입법부는 무시무시 하리만큼 강하다. 판사 탄핵도 시행하고 검찰총장 탄핵도 가볍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얼간이들의 꼴을 보아라! 기대하지 말자!(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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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2호>

정교수 공판 출석했던 빨간아재 유튜브 8.30방송 공개~"재판관의 지나친 편파적 진행에서 유독 정교수 유리한 증언자에게만 경고, 호통, 제약, 기회차단, 위압적 등으로 들으려 않는 짜증 재판관이 순수한 증언을 방해하였다." 고 토로!(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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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3호>

멧돼지의 축제~오늘 멧돼지 정직2개월 행정법원 심의라고 애써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한다.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지만 순한 양 같은 국민들은 설마 대통령 재가 2개월의 정직까지 업어치기 후려치겠는가? 기대!(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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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4호>

정경심 1심 재판~법치주의를 무시하고 법과 원칙이 무너진 대표적 사건으로 추후 많은 쟁점으로 후유증이 심화될 것이다. 34회 공판과정도 불법적이고 논리적 정당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 심대한 절차적 쟁점이 야기되고 극히 심한 편향성이다.(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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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5호>

탄핵법 사문화~176명 도깨비 얼간이들! 무용지물 거대 여당이 이제는 힘당과 구분되지 않는다. 김대중 옥고를 성사시켰던 거악의 환경이 재현되고 있다. 국민들 가슴에 시꺼멓 피멍과 분노의 위로는 아무도 없다. 그나마 열린당이 효자이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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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6호>

분노~힘당, 쩡의당, 열린당 모두 대표가 있는데 거시기당은 왜 대표가 없냐? 176명은 왜 조용하다. 겨울방학 코로나 사냥하러 산으로 갔나? 크리마스 국민들 선물은 커녕 시커멓 분노 슬픈 날이다. 도깨비들 축제 지긋징글하다.(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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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7호>

혼돈~브라질 정치상황이 한국과 매우 흡사하다. 브라질에도 판사 멧돼지 한마리가 국익과 공익을 무너뜨리고 혼돈의 정치상황에서 민생경제가 도탄에 빠져있다. 한국의 멧돼지와 브라질 멧돼지가 너무도 닮았다. 유튜브를 꼭 보세요!(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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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8호>

개선책~정부와 여당이 멧돼지를 지휘하여야 선순환 체계다. 그러나 멧돼지가 정부와 여당을 지휘하는 악순환에서 거대 여당이 무용지물이고 거시기 당으로 추락되었다. 당대표 사표만이 선순환의 개선책이다.(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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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29호>

추락한 국민~단군이래 이토록 물러터진 홍시 당이 있었던가! 기득권 왜구 멧돼지가 홍시 당을 물어 뜯으며 달콤하다고 한다. 판사가 일방적인 파격적 편파판결 후에 흐느끼는 정교수에게 소감이 어떠냐고 조롱했다고 한다. 거시기 당 대표 사표는 시급하다.(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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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0호>

조화로운 묘~거시기 홍시 당 맹종이 일상이 되어 협치 노래에 뒤로 굽어진 김종인에게 90도 머리 숙이며 매사 겸허가 만사였던 흥부만 닮았다. 농경사회 흥부와 극초음속 시대는 곧 망국이다. 대표직 사표 시급하다. 흐느끼는 국민!(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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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1호>

통곡의 결단~새로운 진용을 정비하고 각오하자! 모든 여건과 체계는 우월적 민주진영이다. 더 이상 여지는 없다. 파격적 편파적 판결에 흐느끼는 정교수(국민)에게 소감이 어떠냐고 조롱하는 판사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하늘이 무너져도 탄핵해야 한다.(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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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2호>

악마의 가식~당사자보다 오히려 노랑머리가 더 무서운 소름돋는 사건이였다. 무서운 가식적인 세상이다. 우리 사회를 송두리채 슬픔과 혼탁하게 만들었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YouTube에서 '12.24 결정적 단서 공개!! 박원순 시장 비서가 쓴 편지 3통' 보기

<아래 클릭>


https://youtu.be/w8F_LK-wu6E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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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3호>

선악의 대결~기득권 토착왜구는 대부분 부자이다. 그들은 정의가 바로 부자이기에 오직 돈이다. 돼지도 역시 오직 배가 불러야 정의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부자가 천국에 가는 길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보다 어렵다고 했다. 나누고 낮추는 하심의 성탄이 그립다(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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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4호>

자신감~하심의 배려심과 신중하면서도 결기가 있는 김두관 의원님이 돋보인다. 바닥을 터득한 전설의 삶이였고, 평생을 선순환 백전백승 승승장구로 이제 더 높이 승화할 수 있는 출구다. 죽고자 하면 산다는 충무공이 12척에 만족했던 것은 자신감이였다. 많이 닮았다.(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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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5호>

김두관의 분노~국민 선출한 대통령 통치행위가 임명된 맷돼지에게 난도질 당하고 대통령 인사권 멧돼지가 법원에 넘길 때부터 탄핵 준비했어야 했다. 징계위 다시 해임 결정하고 국회는 탄핵에 극초음속 결의하겠다.(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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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6호>

김두관의 순발력~적시에 꼴로 연결한 속도감은 극초음속 예리하고 탁월한 우수성의 기백이 감동이다. 난세의 영웅은 좌충우돌 파죽지세 국민가슴 뻥꼴! 가뭄에 소나기! 죽사발 멧돼지 가랭이 찢어지게 도망이다.(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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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7호>

선순환~윤징계위 다시 소집하고 국회 탄핵추진(김두관), 정경심 변호사 비용 100억 모금운동, 나경원 13건 고발 전부 불기소 처분 규탄! 윤석열 징계해제 사법부 규탄(학생진보연합), 서울시장 후보(김진애 도시기획 전문가)(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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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8호>

비상시국~"멧돼지 탄핵 간단하고 의석수 충분하나 역풍 우려?" "역풍우려" 부분은 삭제하라! 돌다리 두들기는 협치보다 더 심한 "역풍우려" 국민들 가슴 시커멓 터진다. 역풍은 선풍이며 선순환이다. 거시기는 사퇴가 시급하다.(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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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39호>

정의와 국가란?~티없이 맑은 가족 표창장 위조했다고 증거없이 4년징역과 5억벌금 구속! 반면 멧돼지와 측근들 죄목 혐의 태산이지만 부귀영화 호령! 정의와 국가는 속수무책 침묵과 수서양단에 숨었다. 조국처럼 맑은 김두관 혼자 분노! 세상도 힘있는 멧돼지 옹호하네.(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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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0호>

악마와 예수~골고다 언덕을 가시면류관과 십자가를 지고 오르던 예수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죽음을 당했다. 똑같은 형국이다. 조국 가족이 멧돼지에게 고난을 당한 시련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모른척하고 조국처럼 맑은 김두관 혼자 분노다.(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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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1호>

김두관의 당당함~티없이 맑은 조국 닮은 김두관 의원은 멧돼지 탄핵을 외치며 분노 화산이다. 그래도 자녀분들이 표창장 받은 적이 없으신 듯 다행이다. 사실상 표창장은 천원짜리 가치도 없다. 세상도 강한 멧돼지 옹호하며 민주당도 내면은 은근히 예외가 아니다.(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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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2호>

당 대표란?~당의 명운이 걸려있다. 공수처가 미리 조직을 갖추고 동시에 7월14일 출전 행진의 나팔불며 멧돼지 사냥에 제1호 성과로 공익과 국익에 크게 기여했을터 흥청망청 협치노래 나태하고 직무유기 손실은 국란으로 침해되고 있다.(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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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3호>

[중구난방衆口難防]

천태만상 씨부렁 논란으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공수처 협치바가지 깨지듯이 허송세월이다. 무엇하나 똑부러진 것 없기에 김두관 영웅호걸 정답이다. 탄핵의 선순환 전환이 헌재에서 막히드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라! 얼간이들아!(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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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4호>

김두관 주장~징계위도 다시 해임, 공수처도 가속화, 검찰개혁도 강력화 등 총집중 공세적 역동성을 발휘! 김두관은 부수적으로 국회에서 탄핵에 매진하겠다는 공격이 방어다. 그래서 국익과 공익에 선순환 격변기는 전환의 분기점이다. 얼간이들 무사안일이 병패!(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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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5호>

나태한 이면~천태만상의 핑계거리를 긁어 모은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흐느끼는 정교수에게 소감이 어떠냐? 조롱한 분노의 화산은 김두관 살신성인 정의 기치 탄핵이다. 그러나 거시기를 비롯 모두가 하품이다.(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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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6호>

거시기 선장~"역풍우려 가만히?" 역풍 없겠지 변화도 없다. 제2의 맑은 조국 또 사악한 무리 먹이감! 증거없는 중형선고 흐느낀 피고에게 소감묻는 조롱 대상이 거시기도 가능하다. 얼간아! 정교수 십자가 너의 눈물일 수도!(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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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7호>

천명~"멧돼지 탄핵에 박차를 가하라!" 밀려드는 질풍노도를 거시기는 "역풍우려" 하품이다. 협치 휘바람불며 7.14공수처 허송세월 탕진하더니, 탄핵 영웅 김두관 장군과 대립하는 형국이다.(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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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8호>

[아기 고라니와 평화]

계곡물처럼 맑은 내면의 향기! 인성의 겸허와 하심을 도야하고 섭렵한 조국 가족이다. 위조된 양심의 악취 멧돼지야! 지고지순 소녀의 표창장은 죄가 없단다. 세상이 모두 알고 있다.

천만년 사는 것도 아니다. 권력과 재물이 과유불급하고 기고만장 왕장군 갑질에 인권침해는 천벌을 받는다. 순진무구한 소녀의 표창장은 죄가 없다. 세상이 모두 알고 있다.

내면의 악취가 악화 하는데도 저주와 증오로 가득한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영혼들아! 진실한 표창장은 위조된 동양대 총장직도 날아갔다. 천원짜리 가치도 없는 표창장은 죄가 없단다.

멧돼지의 태산처럼 쌓인 혐의가 악순환인 것을! 세상은 다 알고 있는데 혼자만 모르는 멧돼지여! 10년이 넘는 아기 고라니 표창장은 죄가 없단다. 전설의 평화를 부수지마라!(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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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49호>

백해무익한 거시기~멧돼지 탄핵 역풍 씨부렁 함께 질풍노도 물결로 청소하자! 7.14공수처 협치 휘바람 허송세월 코골더니 이제 탄핵 "역풍 하품"이다. "헌재 무섭다?" 헌재 신경 끄고 너나 잘해라! "멧거시기" 조화는 악순환이다.(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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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0호>

혼돈~무서운 멧돼지 탄핵론 제동거는 거시기! 사문화된 탄핵의 기치 호령하는 외로운 김두관! 시커멓 갑답한 국민들 어리둥절! 이럴 수가 거시기와 멧돼지가 조화롭다고 박수치는 토착왜구들!(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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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1호>

인륜~계곡물처럼 맑은 조국 가족이 16개월동안 시련의 극기적인 인내와 인권을 침해한 편파적 과잉수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사람이 아니다. 물론 정치성이 다르다면 몰라도 여당에서도 절대 다수다.(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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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2호>

어물전 망신 멧돼지!~검찰제도 없애는 것이 필수 국정과제 굳어졌다. 분노의 결속은 검찰의 난공불낙 철옹성에 질풍노도가 범람! 구시대가 청산된 선순환 지각격변 미래 지평 열린다. 김두관 장군 미래를 지휘할 것이다.(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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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3호>

멧돼지 배후~멧돼지 강력한 힘은 배후가 있다. 유심히 시간을 압축하여 분석하면 쫒기는 멧돼지 이판사판 처신이 보인다. 거시기는 모른다. 그러나 김두관 장군의 눈은 핵심을 보았다.(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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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4호>

국사범~무죄판결 허선아 판사는 보석허가도 했었던 전광훈 8.15집회로 코로나 획기적 환산에 기여했던 바! 이후 코로나 여파는 전국 확산추세로 지금까지 파격적 파급에 기여한 코로나 주범이다.(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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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5호>

한손으로 싸우냐?~개혁과 탄핵 두손으로 싸우자! 멧돼지 탄핵없는 한 끊임없는 악순환이다. 처절하게 당하고 역풍걱정 탄핵거부 분노에 선순환 주장 김두관 장군 활화산이다.(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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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6호>

시커멓 속터져!~협치, 선별지급, 탄핵 반대, 왕고집의 역풍! 끊임없는 멧돼지 악순환으로 혹독한 편파적 과잉침해 인권이 흐느끼고 소감이 어떠냐? 조롱하는 악마들을 침묵하는 거시기와 분노 화산 김두관!(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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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7호>

악과 선~백해무익 멧돼지는 16개월여 동안 썩은 어금니 처럼 고통스러웠다. 멧돼지 탄핵에 조중동과 거시기 반대하고 김두관 장군이 국민의 보검을 뽑았다. 국민의 짐을 청산하겠다는 것이다.(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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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8호>

한심한 여당대표~국민 선택받은 대통령이 결정하고, 특별한 하자도 없는 2개월 정지를 임명된 멧돼지가 임명권자 결재를 행정법원으로 끌고가서 업어치기 했다. 통치권 멧돼지에게 이관하든지 맷돼지 탄핵하든지 결정하라!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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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59호>

사문화된 탄핵~"멧돼지 탄핵하면 역풍"? 해괴망칙한 억측이다. 참으로 빙자하는 것도 어느 정도 그럴듯 해야지 엉터리도 멧돼지가 배꼽을 잡고 웃는다. 이러니 국정의 기강이 악순환이다. 멧돼지 옹호?(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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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0호>

박범계후보 기대~국민의 기대는 비장하고 절실하다. 공수처와 융합된 법치 행정으로 국정융성의 축이며 갈급한 국민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웅지를 갈망한다. 명운을 걸고 멧돼지만큼은 장악 청산하여야 한다.(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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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1호>

뉴스타파심층취재~멧돼지 덮었던 6천만원 또? 호미로 감당할 수 없고 포크레인이 요구될 규모일지 모른다. 그러니 멧돼지 옹호하는 파리들이 많다. 탄핵반대 역풍파 설마 의문의 그림자는 아닐 것이다.(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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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2호>

아리송 풍비박산~7.14공수처 지연 협치, 멧돼지 탄핵 역풍, 사과하지 않는 악의 사면 등 이낙연 대표 발언은 자살골망이 찢어졌다. 멧돼지와 이낙연 쫒기는 동병상련은 절벽에서 반전의 이판사판 끝이 보인다.(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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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3호>

진퇴유곡 악순환~멧돼지의 좌충우돌 파죽지세 편파적 공포는 암담한 악순환의 기류다. 설상가상 협치, 역풍, 반성없는 사면 씨부렁으로 풍비박산 요동치는 거시기도 가세하여 멧돼지 옹호한다.(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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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4호>

잠자는 공자님~허구헌날 졸린다. 백해무익에 밤새워 고민한 결실이 새해벽두에 반성없는 악의 사면 발언으로 촛불국민의 급소를 느닷없이 격파 KO시키고 도깨비 변장 목격한 길고양이 기절하였다.(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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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5호>

통합과 사면 무관~국민분노와 왕고집이 대치한 정국이 향후 먹구름이다. 거시기는 완강하다. 사면과, 탄핵반대는 좌충우돌 파죽지세 결의로 정면돌파 선언이기 때문이다. 천하무적 거시기의 왕고집!(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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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6호>

사악한 독사~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 추악하지만, 천원짜리 가치도 없는 표창장 가족 불행한 것도 부족해 추장군 아들 병가 재수사하는 것도 얼마나 지독한가? 자신의 가족은 또 얼마나 험악한가? 옹호하는 사람들도 동일하다.(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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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7호>

일거이득의 절벽~새해벽두에 이낙연 대표 사면발언이 문을 열었다. 백해무익한 대표로 밥만 축내고 사실상 대표직 끝이다. 대권 역시 절벽아래 쿵소리에 멧돼지 심장이 머졌다. 전광훈도 3.1절 천만집회 예고호령!(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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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8호>

전광훈 이낙연 난~전광훈 3.1절 천만집회 예고했다. 허선아 책임져라! 이낙연 반성없는 악의 사면 대통령에게 건의하지 마라! 무슨 응답이든 부담이다. 멧돼지 탄핵은 역풍이 아닌 춘풍이며 선풍이다. 대표 사표하라!(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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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69호>

일거이득의 절벽~새해벽두에 이낙연 대표 사면발언이 문을 열었다. 백해무익한 대표로 밥만 축내고 사실상 대표직 끝이다. 대권 역시 절벽아래 쿵소리에 멧돼지 심장이 머졌다. 전광훈도 3.1절 천만집회 예고호령!(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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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0호>

[조국 가족의 가혹한 십자가]

극기적 고난의 골고다 언덕에 예수는 그래도 혼자였다. 조국 교수의 경우는 7명의 가족이다. 죄가 없기 때문에 검사도 입증을 못한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적용되지 않는다. 표창장은 천원짜리 가치도 없다. 검찰과 판사의 편파적이고 과잉적 직권이다.

차라리 죄가 있었다면 체념이라도 했을 것을 없는 죄를 누구에게 빌릴 수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조국 가족 7명 모두가 죄가 없다고 확신한다. 죄가 없어도 구속이 되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하고, 낙인찍힌 가족들에게 면목이 없을 조국이다.

결국은 법무부장관만 하지 않았어도 이러한 재앙은 없었을 것을 때로는 후회도 될 것이다. 평화로웠던 가족들이 각 분야에서 검찰의 압박이 가중되고 언론의 감시가 너무 무거울 것이다. 70여차례 압수수색으로 산산히 부서진 16개월이였지만 앞으로도 먼나 먼 가시밭 길을 가야한다.

조국 자신이야 무엇인들 과중한 무게도 참고 견딜 수가 있겠지만 가족 구성원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 삶이 비참하고 무겁지만 버틸 수 있는 것은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희망의 미래를 자부하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중에서도 가장 가혹한 중형을 감당한 조국 처의 구속은 조국이 대신할 수만 있다면 행복할 수 있으려만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분노를 억제하고 초연하려는 조국의 처지가 너무 처절하고 좌절감이 쏟아질 것이다.

여기서 무너질 수 없기에 극기적 인내로 극복하자고 다짐하는 조국 교수 자신의 처지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야하는 하심으로 섭렵하고 적응한다면 희망은 축적될 것이다. 성경에도 참는 자에게 축복이 있다는 기록이 기억된다.(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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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1호>

역사 뒤안길?~동교동계의 그림자 더 이상 효력독성! 조국에 호의가 없었던 거시기는 멧돼지가 지금까지 왕성한 배후 냄새 지울 수 없다. 협치도 야당과 모종의 검은 그림자? 한광옥, 이경재?(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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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2호>

절벽에서 추락중~이제 대표직 대권 물거품으로 전환되었다. 왕고집 추락중에 다시 복귀할 수 없지만 어리석은 욕망은 체념과 단념이 없다. 멧돼지와 거시기는 절벽의 추락중이다. 섭리에 거부는 추하다.(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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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3호>

백해무익한 대표~잘하는 것 딱 하나 있다. 협치에 탁월 원만히 교섭교류가 추정된다. 멧돼지와 관계개선과 태극기부대 면밀한 인맥 기자들과의 깊은 교감은 다양하다. 단 역대 법무부 장관들과는 협조없다.(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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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4호>

백해무익한 대표~공수처 협치노래 부르며 허송세월 지연! 악순환 멧돼지 탄핵 반대! 반성없는 죄인 사면 고집! 조국 교수 피눈물 외면! 백해무익한 대표는 국익과 공익을 악화시키지 말고 사퇴하라!(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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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5호>

통합과 사면 무관~국민분노와 왕고집이 대치한 정국이 향후 먹구름이다. 거시기는 완강하다. 사면과, 탄핵반대는 좌충우돌 파죽지세 결의로 정면돌파 선언이기 때문이다. 천하무적 거시기의 왕고집!(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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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6호>

[사퇴탄핵 여울목]

탄핵반대와 사면이라는 거시기 발언에는 얼키고 설킨 무성한 거미줄? 옵티머스, 삼부토건, 동생, 부실장 죽음, 거시기, 멧돼지 연관된 무성한 사실들이 무관치 않은 회오리다.(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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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7호>

사면 고사포 발사~년초 벽두에 촛불국민에게 고사포가 발포되었다. 국익을 흥청망청 운영한 반성없는 죄인들을 사면하고 멧돼지 탄핵도 봉쇄하겠다는 엄호였다.(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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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8호>

멧돼지 세상~천원짜리도 안되는 표창장 위조 추정 증거없이 징역4년, 벌금5억이다. 몇백억 잔고증명 확실한 위조는 무죄이다. 모두가 침묵한 이유까지는 모르겠으나 탄핵반대와 옹호하는 사람들이 왜 그토록 많은지?(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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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79호>

국민통합 충정?~길고양이 술주정하는 소리! 반성이 없는 악의 사면 그만! 역대 법무부장관들 피눈물 외면한 비정! 사퇴하라! 하루가 급하다. 도깨비 표창장 찢어지는 소리 듣기싫다. 제명하라!(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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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0호>

차기 대통령후보~어림도 없다. 우선 대표직 사퇴하라! 뭉개면 제명하라! 국민에게 희망을 보여야지 허구헌날 갑답하고 악순환의 사고뭉치 더 이상 선순환의 향기로운 매화를 울리지 마라! "소감이 어떠냐?" 지긋지긋 가슴터진다.(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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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1호>

옹고집 부조화~선별은 협치와 같은 독선이다. 코로나 피해는 균등하게 보아야 한다. 가속도원리란 소비를 유발시켜 소득을 창출하는 내수경제 진작 경제여건을 촉진하자는 것이 제1차 전국민 코로나 지원이였다.(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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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2호>

김대중 전,노 사면~직접 피해자가 가해자를 사면했지만 오히려 지금까지도 국민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성없는 사면은 국민통합에 전혀 도움이 아닌 협치와 법과 원칙 노래하는 이낙연윤석열 악순환의 수렁이다.(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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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3호>

귀족풍 신비~동아일보 출신으로 언론의 보호막 속에서 감추어진 내막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된 것은 대표를 맡으면서 부터였다. 멧돼지와도 조화로운 관계는 언론으로 연결된 함수이며 방정식이다.(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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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4호>

씨부렁 악취~김대중 노전사면은 피해자가 가해자 사면이다. 이낙연 대표는 이명박근혜에게 피해가 없다. 만약 사면하면 동일체 최순실 자동 사면이다. 지도급은 함부러 뱉으면 아니된다.(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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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5호>

철수 함수 절묘~안철수 미묘한 역활이란 힘당에게는 밤쑹이고 민주당에게는 알밤이다. 따라서 철수만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의 승산은 확고부동이다. 철수의 마라톤은 민주당의 밑거름이다.(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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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6호>

회오리 수습 묘~감나무 밑에 홍시의 요행 이대표 사퇴하고, 추대표 덕장의 지략을 활용하여 만사를 수습 견고한 유비무환의 결속을 다지자! 선순환의 환기가 긴요하게 요구된 지금이다. 추대표의 경험 승화시키자!(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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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7호>

멧돼지친구 이낙연~대표직 내일 바로 사퇴 목소리 높다. 그러나 일각에서 대권 포기하고 대표직 만기 채운다는 풍문은 끔찍하다고 한다. 제명하고 끌어내리기 전에는 멧돼지 고집이다.(2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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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8호>

극심한 가뭄~국정감사 박범계 의원 멧돼지에게 "자세 똑바로 하라! 여기는 국정감사 국민들이 보고 계십니다." 천둥 벼락치는 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기백과 결기, 기개 이러한 용어가 멧돼지에게 필요하고 국민들이 목말라 한다. 이낙연 사퇴하라!(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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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89호>

백해무익한 탐욕~더블어 떨어진 낙엽이 초겨울을 남기고 모두가 사라졌네. 갈 곳 없어 삭풍을 피하는 낙엽이 폭설은 국화가 그립구나. 눈속의 매화는 초라한 나그네의 모습을 웃으며 조롱하네. 하심이 없는 가식 낙엽아!(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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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0호>

판사의 성역~허위공문서 조작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반대로 판결한 법관은 당연히 탄핵해야 함에도 그냥 지나친다면 명백한 직무유기로 국회책임이다. 정경심 판결은 절대 그냥 묵과 아니된다. 심의분석하여 의혹을 응징하라!(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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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1호>

타락 언론 풍경~요즘 언론은 참담한 타락이 장래가 암담하다. 극히 편파적이고 과장이 보편적이다. 악의적 지탄의 대상도 순대국 한그릇 먹으면 서민적 의인으로 세탁 되기도 한 찬양 논리가 단면이다.(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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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2호>

옵티머스 거미줄~충격! 표창장 총장 윤석열 덮은 5천억 서민 피해액 사건에 이낙연 그림자, 동생, 아들, 삼부토건, 조남욱, 쥴리, 르네상스, 등 복잡한 연결 고리이지만 세상에 드러난 뿌리가 상당한 구체적이다.(2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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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3호>

허송세월~동아일보 출신 이낙연 협치, 신중, 엄중, 사면, 탄핵역풍 등 허구헌날 반복 노래하는 것 말고 하는 일이 없는 백해무익한 대표는 멧돼지에게는 소중하다. 환기의 전환이 절실하다.(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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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5호>

멧돼지와 이낙연~"시원한 면은 찾아볼 수 없는 이낙연 대표의 추락은 낙엽처럼 시원하다. 한자리 숫자 지지율이 눈앞이다." 요즘 국민들의 즐거운 환호성은 멧돼지 밑으로 추락이다. 이재명은 하늘이다.(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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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6호>

MBC보도 월성원전~관리기준 18배 누출 명박때부터 차수막 파손 원전폐쇄 결정은 훈장감! 모범 공무원 구속 잘못 멧돼지 당황! 이낙연 함께 창조적 선순환 위해 퇴임만이 국익! 한국의 시대적 새로운 동력을 세계가 놀라!(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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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7호>

멧돼지 원전수사~경기신문은 "청와대 향하는 원전수사 동력상실!" 독점보도! 기득권 언론들은 "쉬!" 광범위 방사능 유출 심각 사실! 안전성 우려 문재인 정부 탈원전정책 경제성으로 수사! 멧돼지 코털 뽑은 경기신문!(2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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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8호>

[소녀의 구국 기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로 멧돼지를 처벌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옵니다. 어린 천사님의 기도를 긍휼히 받아 주시옵소서! 어린 소녀가 미래의 법무부장관이 되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그리고 백해무익한 멧돼지가 한마리 더 추가되어 두마리가 되었습니다. 두렵습니다. 조국 가족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비정한 멧돼지 2마리가 자신들의 죄를 뉘우쳐 거듭나도록 양의 탈을 벗겨 주시옵소서!

설상가상 코로나로 우리 국민들 코피가 나도록 싸워 극복해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는 성과에서 전국민 위로금은 선순환의 반전에서 요구되는 윤활유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함께하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2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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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필휘지 제899호>

전 경찰서장 주장~표창장 판결문 날조와 조작허위 공문서라고 주장! 최성해 시인한 사실 부정, 공주대를 단국대로 기재, 위법수집 증거 유죄, 공유기 존재 사실 인정부정 등 엉터리 판결문 주장한 장신중 서장이다. 국회는 엉터리 판사 탄핵하라!(2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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