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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오직 신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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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고홍인
(1)
[이재명 호소 중에서!]
이재명 "알바 한시간 하면 사과 한개도 못 산다고 합니다. 알바 한시간은 만원도 안되고, 사과는 한개에 만원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다가 우리 국민들의 삶이 2년도 안되어 이리 되었습니까?"
어쩌다가 2년도 안되여 우리 국민의 삶이 이토록 가파르고 먹고싶은 사과는 엄두가 나지않아 윤석열 대통령 술안주로나 가능한 과일이 된 사과는 아무나 먹을 수 없는 대통령만 잡수시는 과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물가오름세가 올해 안에 사과 한개에 이만원도 가능한 속도일 수 있으니 국정 전반적인 혼돈과 혼란은 가중될 수밖에 없으며,
국방과 경제의 유비무환 또한 틈새는 점점 균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미래가 암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오직 총선 한일전 뿐입니다.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번 총선에서 선택에 따라 국가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기로입니다.
(2)
[한맺힌 총선 한일전 뜨겁다.]
김학의 변장 해외도피가 유명했다. 이종섭은 변장은 아니지만 오밤중에 야반 도주하여 낮은 포복으로 쥐구멍 도주한 호주대사가 죄인이고 대사 임명자체가 범죄라는 것을 천하가 알게 되었어도 굳히지않는 고집불통 사고뭉치 대통령!
뿐인가? 힘당과 국민들 모두가 사고뭉치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지적해도 막무가내 고집이다. 결국 한동훈과 윤석열 대립이 예상되는 지금의 국정은 어찌되는 것인가?
대통령실 황상무가 MBC를 향해서 엄포로 협박한 사실을 두고도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한동훈과 윤석열 대립으로 확산된 형국이라는 세간의 풍문이 과연 어찌되어가는 꼴이 도저히 정상적인 국기가 아니다.
악순환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는 국기문란이 어디까지 수렁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작금의 한윤 갈등까지 번진다면 세계 톱 뉴스는 송출전쟁으로 확산될 기미가 엿보인다.
그런가 하면 양평 사건, 대장동 사건, 김건희 사건, 채상병 사건, 윤석열 검찰 특활비 사건 확산 등 수많은 죄악의 껍질이 벗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양파껍질이라고 한다.
한편 이재명, 송영길, 조국 3명은 2년간 줄기차게 몇백번을 압색을 하고도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대구광역시장 홍준표 "아무리 대형사건도 압색 서너번이면 끝이 보이고 마무리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송영길은 이를 갈며, 살아있는 동안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검찰조직은 용서될 수 없다며 울분을 참지 못한다. 조국 역시 당을 조직했다. 목표가 윤석열 끌어 내리겠다는 목표가 첫째 목표이다.
가장 고난을 많이 당한 이재명 대표는 측근들이 참지못해 자결을 했고 376회 압색이 가능할 수 있으며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러한 죄악을 아무럽지 않다는 백주대낮에 공직 검사에 의해 지금 진행되고 있으니 정상적인 국정이 아니다.
이러고도 세상이 수긍하는 죄같은 혐의라도 건졌다면 수긍할 수 있다. 죄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재명 경우는 376회 압색에서 먼지가 보이지 않는다로 유명하다.
총선 한일전이 뜨겁지 않을 수 없다. 죄있는 편은 심판을 받아야 하고 죄없는 편은 새로운 희망물결이 밀려들 것이기에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살맛나는 맛있고 멋진 북유럽국가들 처럼 살고 싶다는 열망이다.
(3)
[평소 숨기는 발톱을 드러내]
왜 너는 검찰이나 윤석열 무서워 평소 끽 소리도 못하면서 지금 선거 임박한 비상시에 민주당을 흔드려 하냐? 흉악한 놈이네.
지금은 선거 임박한 중요한 시기에 선당후사가 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때에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드라도 고요한 호수처럼 이재명 대표를 존중해야 할 때이다.
300명의 민주당 용사들이 혈투를 하는 때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민주당을 흔드려서 300명의 민주당 용사들에게 피해를 주려는 역적이다.
아주 이제보니 도깨비처럼 보이고 소름돋는 간악하고 사악한 양의 탈을 쓴 악취가 진동한 늑대이다.
(4)
[흉칙한 저의에 힘당도 거든다]
자중지란 주동자들은 평소 꼭 윤석열에게는 한마디도 안하는 얼가니들이다. 그리고 평소에도 가만히 숨소리도 없던 하이에나 같은 놈이 결정적인 비상시기에 나타나 판을 박살낸다.
더군다나 지금은 총선이 코앞이고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해도 지금은 선당후사로 자신의 주장으로 당을 흔들면 아니된다. 호수처럼 고요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300명의 민주당 용사들이 혈투를 하는 마당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피해를 주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다.
사악한 사욕으로 노려보다 결정적인 시기에 당을 흔들려는 간악한 내심이 영락없는 하이에나이다. 협곡에 매복하다가 복병처럼 나타나서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며 당을 흔들고 힘당에서는 박수를 치며 거든다.
다행히 작금에 민주당의 총선 판세가 너무 좋아 200석도 희망이 가능한 추정이다. 이러한 비상시에 불쑥 나타나 멧돼지가 고구마밭을 망가뜨리는 것처럼 민주당을 박살내려는 저의를 경계하자!
(5)
[민주당 목을 쥔 거악?]
민주당 선거판세는 총선이 임박할수록 200석 가능 판세가 축제인 가운데 느닷없이 협곡에 복병이 나타났다. 민주당으로선 가장 중차대한 비상시기에 300석의 동료들이 혈전이 치열하다.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300명의 동료에게 피해가 되여서는 아니된다.
발해를 비롯 세계사는 자중지란으로 흥망성쇠에서 망국의 한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복병은 전해철 김부겸이다. 전해철이야 당사자인만큼 다소 이해할 수 있다.
특정인 지지 집착이 과분한 김부겸은 무엇이냐? 이젠 팔을 걷어부치고 입에 거품을 물고서 본격적이다. 윤석열에게는 한마디도 못한 조용한 김부겸 얼척이 없다.
민주당 선거 판세가 축제인 가운데 험상궂은 복병이 나타나서 난장판이다. 선거는 임박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호수처럼 고요한 평화로운 민주당의 결속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비상시기에 김부겸이 세간에 대형 화재이다. 당을 위한 설득을 해야하는 위치인 김부겸 오히려 당을 말아 잡수실 작심인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악몽을 꾸는 것 같은 지금의 민주당 복병을 우리 함께 슬기롭게 이겨내자! 이재명 대표의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선전하는 늠름한 모습은 희망의 구국에 보배이다. 도움은 못되어도 방해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우리 모두 이재명 대표를 응원하자!
(6)
[배신의 쓴 맛과 댓가]
오랜 세월동안 가장 민주당에서 꽃길을 누비며 허송세월에 꿀맛을 보았던 대표적인 출세한 인사가 이낙연과 김영주이다.
그러나 이낙연과 김영주는 당을 배신하고 탈당하여 다른 곳에서 출마하였고 지금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낙연과 김영주 당선 예상은 초전박살에 해당 지역구에서 뭉둥이 감으로 취급을 받고 있다.
특히 김영주는 오랜 세월 민주당에서 가장 높은 대우를 받았다는 정평이고 그러한 꿀맛의 대우가 자신이 잘나서 착각을 하지만 어림도 없는 자만이라고 세상 여론이 무성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세상의 쓴 맛을 혹독하게 맛보는 삭풍 몰아치는 엄동설한 눈속에 파묻혀 엄혹한 배신의 맛을 곱배기로 체험하고 터득하고 있고 세상은 환호하며 박수를 치며 배꼽을 잡는다.
한편 민주당의 총선 예상 지지율은 파격적인 높은 상승 곡선을 유지하고 이러한 추세라면 민주당 단독으로도 200명 당선도 가능하다는 축제이다.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이순신 닮은 이재명은 작금의 선거유세에서 휘날리는 실력을 발휘하여 대세적인 역량으로 세상이 감동하고 있고, 여전히 이재명 대표는 소나무당과 조국당의 우군보다는 아군의 세력을 갈망하고 있다.
도도히 흐르는 희망의 물결은 이미 밀려들고 있고 도리도리 어버버와 깐죽이는 동문서답에 횡설수설 질풍노도에 진퇴양난이다.
이제 총선 한일전이 코앞이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구심점으로 결속하여 은근히 당을 흔드는 하이에나 닮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을 경계하자!
언제보아도 신뢰가 만점인 이해찬 선대위원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평소와는 다르게 지금 비상시기이기에 이재명 대표를 절대적 존중해야만 한다.
(7)
[장예찬 대통령1호 참모]
세간에서는 이른바 장예찬을 대통령1호 참모로 부산에서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했으므로 공천취소로 눈물을 흘렸지만, 무소속 출마로 꼭 당선되어 다시 힘당 입당하겠다고 공언했다고 한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대통령1호 참모라는 타이틀 때문에 당선 지지율 예비조사에서 당선이 예상되었지 장예찬은 무소속이 되는 순간부터 당선은 물건너간다고 세간에서 평가한다.
국회의원이란 세상에서 최고의 직업이다. 그래서 고졸 국회의원은 장예찬 뿐이라고 한다. 일찍이 한 명의 국회의원이 있었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이고 더구나 장예찬 처럼 젊은 고졸이 국회의원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세간의 정설이다.
대통령 제1호 참모라는 막강한 뒷배로 당선이 확실했던 꿈이였으나, 장예찬은 자신의 특출한 기운으로 당선 예상까지를 착각한 장예찬은 공천에 미끄러진 섭섭함에 눈물을 흘렀다.
막말 논란으로 공천 취소라는 불운으로 다 잡은 고기를 놓친 장예찬이 무소속으로도 당선이 될까? 거의 불가능이라 하는 예측이 세간의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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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표정으로 집착]
유시민 "노무현 말고 지금은 당 대표에게 잘해라!" 너무도 당연한 유시민 주장에 절대적 공감이다. 선거 임박해서 호수처럼 고요해야 하고 당 대표에게 절대적 존중하여 구심점을 중심으로 협력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표라도 더 건져야하는 지금은 300곳 선거구 동료 후보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아니된다. 선당후사가 요구되는 비상시기에 뜸금없는 주장에 집착하여 힘당과 동일한 주장으로 당을 흔드는 간악한 세력이 영낙없는 하이에나 표정이다.
철판을 깔고 사악한 사익을 챙기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집착하여 당을 흔들면 절대 아니된다. 세상이 하이에나 같은 몰골을 주시하고 있으니 이리가 양의 탈을 쓰는 도둑들을 빈틈없이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기 바란다.
지금 비상시기 과정에서 자신들의 집착과 사악한 시비로 선당후사를 박살 내려는 기세가 확연하고 힘당과 똑같은 주장으로 당을 풍비박산 늪으로 끌고가려는 무리들이 징그럽고 소름돋는다.
지금 비상시이다. 선거 임박하여서는 절대적 당 대표 존중이 선당후사이다. 그리고 다행히 든든한 이해찬 선대위원장님의 신뢰를 너무도 존경하고 당대표를 구심점으로 서로 격려하고 합심하자!
한편 여론조사꽃 지역여론조사 대박! 야당의 판세가 너무 좋아서 200석이 무난하다고 추정했다. 조국혁신당의 놀라운 지지 현상 상승세가 현실로 정착되고 윤석열 잔여 임기 3년은 너무길다며 구체적 체계를 치밀히 기획하여 진취적이고 역동력 변화를 위한 집착에 몰두한다.
또 다른 한편 여론은 "공수처가 윤석열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심각한 레임덕이라 주장하고 작금의 현안에서 논란에 대하여 윤석열 주장을 함께하는 편이 아무도 없다?
(9)
[오랜만에 한동훈 옳은 말]
한동훈 언급 "황상무 시민사회 수석은 자신의 언급이 논란된 만큼 거취를 결단 해야하고, 이종섭 호주대사 경우는 공수처장이 소환하면 언제든지 귀국하여 수사받아야 한다."
(10)
[복어 닮은 망둥어 꼴뚜기]
남이 인정해야 하지만, 혼자 잘난척 하는 모지리는 아무리 너그럽게 보아주려 해도 오두방정을 떤다. 평소에도 당에 기여를 하지않는 등신이 지금은 총선 비상시기이다.
지금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눈치코치도 없다. 총선에 따른 전반적으로 가장 예민함이 지금 부터이다. 대표를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처야 한표라도 더 건진다. 평소에는 대표와 대립했어도 지금은 안된다.
그런데 혼자 독자적으로 날뛰며 자기 자신 위주로 당 이미지를 아랑곳 하지않는 모지리 같은 등신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가급적이면 당이 악재로 시끄럽지 않도록 최선의 처신이 요구됨에도 눈치코치도 없이 말같지 않는 혼자만 씨분거리는 복어같은 악담을 쏟아내서 예민한 과정에 당을 흔들고 있는 모지리 반듯이 제거되야 한다.
구제불능한 눈치코치도 없는 망둥어 꼴뚜기 같은 모지리들은 항상 보면 사악한 사욕과 이기적이다. 뼈속 깊이 백해무익한 영혼이다.
지금의 선거 준비 과정은 나 자신이 뱉어낸 한마디가 다른 동료에게 피해는 없는가? 숙고한 후에 조심조심 자중하고 조심스러운 심사숙고가 요구된다.
그런데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잘났다는 오만에서 무의식적으로 뱉어내는 말은 민주당 진영이 시끄러워지고 확산되면 지역구 출마한 동료들 전부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모른다.
가급적이면 지금은 당이 호수처럼 잔잔한 고요를 유지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동료들과도 격려하고 특히 대표와는 구심점을 인정해서 절대적 존중하는 것이 요구된다. 정신차려라! 복어닮은 망둥어 꼴뚜기! 가급적 나서지 말아야!
(11)
[뻔뻔스런 불법 도피]
좀도둑이라면 이해하지만, 몇년전 세상 모두가 김학의 사진이라는데 검사들만 김학의 사진이 아니라 했던 해외토픽 감이 있었고, 출국금지의 도피로는 김학의 변장 해외도피가 세상에 유명했다.
한편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변장은 아니지만 몰래몰래 숨어서 낮은 포복 자세인 쥐구멍 숨박꼭질 오밤 도주 해외도피 하였으니 참으로 코미디 같은 불법적 통치권 행사를 노골적으로 뻔뻔스럽게 자행하는 금메달감 악순환의 눈물겨운 법기술자들이다.
김학의 변장 해외 도피시 엄벌했다면 이종섭 쥐구멍 낮은 포복 야밤에 도망간 해외 도피는 없었을 것이다. 상하고하를 막론하고 불법을 처벌하는 국기가 문란하기 때문에 반복되는 죄악을 이용하는 무리들이 국격을 박살낸다.
변장술 해외도피가 있었고 낮은 포복 쥐구멍 오밤도주 해외도피가 성공했으니 이제 다음에는 어떠한 형태의 해외도피가 은근히 궁금하다.
총체적인 국란의 위기에도 유비무환보다는 사악한 구상만 가득한 나머지 양평을 통째로 불에 구어서 굽어버린 양평을 어떻게 원상복귀할 것이지에는 전혀 아랑곳 하지않는 뻔뻔스러운 무리들이다.
대장동 도둑들이 모두 드러나 있지만 처벌하지 않는 뻔뻔스러움과 조국 송영길 이재명은 무슨 죄가 그리도 많느냐?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 거꾸로 가는 귀뚜라미 보일러 같은 국기문란을 어찌해야 하는가?
(12)
[대통령이 사고뭉치?]
하루 이틀도 아니다. 허구헌날 밥먹고 술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사고뭉치에 얽히고 설킨 있을 수 없는 국정문란(국기문란)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뿐인가? 총체적인 위기 상태인 국정이기도 하다.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 수석이 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MBC 잘들어!" 기자 횟칼 테러사건을 이야기하며 MBC를 협박한 것도,
이종섭 국방부장관 호주 대사 임명하여 오밤 도주 시켰던 일련의 사건을 폭로했기 때문이고 MBC에 앙심을 드러내 "MBC 잘들어" 엄포를 하면서 협박의 내심이 아니었는가? 세상은 추정하기 때문이다.
변명과 오리발도 혐의이기 전에 상대방이 느꼈다면 그 느낌이 사실인 것이다. 대통령이 왜 사사건건 국방부장관 결제와 공수처의 수사 상황에 걸림돌이 되어야 하는가? 대범하고 통큰 통치가 그립다.
우선 대통령실에서 발생된 있을 수 없는 일련의 사건들이 해괴망칙한 조폭들 세계에서나 있을법한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터지기 때문이다. 회고해 보자!
날리면을 필두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대통령실에서 향기롭지 못한 풍문으로 얼룩졌는지를 되돌아보자! 격노하기 전에 자책으로 성찰하자! 맑은 계곡물 같은 하심으로 보둠은 대통령이라면 왜 야당 대표를 만날 수 없는 것인가?
발생될 수 없는 사건들이 왜 꼬리를 물고 발생되고 있는가? 누구 때문인가? 증오와 음해로 응징하기 보다는 먼저 엄중히 깨달음으로 성찰해보자!
대통령실에서 발생된 사건들은 대통령의 책임이고 대통령 자신이라고 해도 틀림이 없는 것이다. 최고 통치권에 수반된 무시무시한 공권력이기 때문이다.
입틀막도 그렇고, 채상병 사망사건 역시 국방부장관 결재를 취소한 배경 등 지속적인 국기문란한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공수처를 물고늘어진 변태는 또 무엇이냐? 공수처는 국방부장관 수사를 차질없이 극히 정상적으로 진행중이였다. 따라서 출국정지 역시 당연하고 정상적인 수사기법이라고 김종대 전 의원은 강하게 항변한다.
대통령이란 상징성은 수많은 유치원에서 부터 학생들의 상징적인 모델이고 인성의 본보기이다. 교과서보다 어떤 면에서 더 비중이 크다. 자책하며 깨달음의 하심의 향기는 진할수록 향기롭고 아름다움으로 승화된다.
그런데 페이스북에 널려있는 메모지에 "○○○ 같은 놈아" 동심의 세계에서 가장 큰 욕이라고 풍문으로 전해지고 있을 정도이다. 삭풍이 휘날리는 엄동설한 한떨기 매화는 될 수 없드라도 매화를 밟아서는 아니된다.
이러한 세태를 억압하고 앙심을 갖기전에 자중하며 자성하는 인자한 하심으로 성찰할 수는 없는가? 다시 한번 깨달음의 낮추고 비우는 향기로서 거듭났으면 한다.
(13)
[천벌을 받는 죄악의 댓가란?]
총선 한일전의 심판날은 섬큼섬큼 다가오는 소리에 밤잠을 설치는 증오와 악의의 음해자들! 악재에 또 악재가 쌓이니 못해 먹겠단 적장들의 한탄소리가 터지고 죄악의 무리들은 기진맥진 설상가상 연일 사고뭉치들 사고가 계속 발생되니 자기들끼리도 못해먹겠단 소리가 저절로 탄식이다.
반면에 야당에서는 처절한 정치 탄압에 피도 눈물도 없는 모진 역경을 극복했던 3형제가 축제를 즐기며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마치 성경의 한 구절을 연상시키는 죄악과 악마 난공불낙의 소돔과 고모라 섬을 향해서 진격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은 총선의 심판 날이다.
아! 어찌하겠는가? 도리도리 어버버와 끄덕끄덕 깐죽였던 꽃길의 허송세월도 화무십일홍이다. 이재명 몽둥이, 송영길 몽둥이, 조국 몽둥이가 포청천의 우렁찬 천둥 벼락같은 분노의 기치를 들고 진격을 멈추지 않는다.
사면초가라고 했던가! 한쪽에선 백제 계백장군 같은 이재명 몽둥이가 진을 치고있고, 다른 곳에선 포청천의 으시시한 작두를 준비하는 송영길 몽둥이가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또 다른 곳에서는 조국의 한맻인 호령이 마치 진시왕의 노여움 같은 진격의 북을 울리는 성급함이 하늘을 찌르는 분노이다.
마치 성경구절에 소돔과 고모라 섬을 하나님의 노여움으로 멸망시켰던 화산 같은 재앙을 연상하게 할 4월10일을 기해서 그러한 심판이 있을지니 사악한 자들의 죄악의 댓가는 형용할 수 없는 천둥벼락을 능가할 터...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천벌이라고 하거늘 정말 무시무시한 천벌이 총선 한일전에서 죄악의 심판은 압승으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니라! 전 세계가 한국 이변의 톱기사 송출이 분주한 진풍경도 경사스러울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앞에 생명의 길(하심)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좁은 길과 사악한 길을 선택할 지어다. 이제 사악한 자들의 심판이 임박했다. 총선 한일전의 축제와 죄악의 댓가를 받을 처절한 기로가 있게될 것이다.
(14)
[조국 무서운 두사람 송영길 몽둥이도 두근두근]
조국 "느그들 쫄았제" 부산 사투리로 조국이 농을 할 정도로 여유가 느긋하다. 왜 조국 쪽에서 1:1토론 제의등 공개질문에 한마디도 답변을 회피한 한동훈에 대한 여론은 부산 사투리로 "느그들 쫄았제"가 확실한듯 하다.
날로 팽창해 가는 조국신당의 위세가 두렸지 않다면 거짖일 것이다. 거기다가 지금 윤석열과 한동훈을 조기 종식시킨다며 직접 두명을 지적하여 조국신당의 노골적 목표이기에 조국이 가장 무서운 상대는 한동훈과 윤석열 두근두근 수서양단 쥐구멍 입구에서 조국의 동태에 예민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뿐만 아니다. 조국이 한동훈에게 1:1 공개 토론제의에 이어서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지적에 대해서도 함구를 한다. 설상가상 송영길 몽둥이 또한 기겁할 정도로 무서운 상대이다. 이러한 구도의 결과도 역시 윤석열 한동훈 스스로 자청해서 만들어진 대결이다. 국민들 보는 앞에서 총선으로 겨루자!
조국 "우선 도망친 이종섭 지금 불러라! 공수처 수사 중단을 복원하라! 언제든 올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왜 채상병 사망사건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에 국방부장관이 결제를 한 후에 다시 번복하여 결제를 취소한 것은 대통령이 지시한 혐의이다. 그리고 한동훈 딸과 관련한 많은 비리 혐의도 논하기 위해 특검이 요구되고 공개토론을 요구했으나 한동훈은 한마디도 묵묵 부답 일관이다. 느그들 쫄았제"
따라서 조국 역시 몽둥이급으로 호칭이 격상된다. 조국 몽둥이와 송영길 몽둥이를 한동훈과 윤석열 조마조마 무서워하는 것은 틀림없이 맞다고 추정된다. 이재명 몽둥이는 어차피 처음부터 각오한 바였다.
따라서 민주당, 소나무당, 조국신당 3형제가 구축된 지금의 현상에서 총체적인 총선 분석은 3형제가 결성되기 이전보다 지지율 확산은 확실하고 필연적이라고 야권 덩어리가 커진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는 여론이다.
과연 민주당 소나무당 조국신당 3형제가 든든하게 보이는 국민들의 희망은 구국의 명운에 청신호이며 총선 이후의 악순환의 시국이 총체적으로 회복되는 변화의 물결의 축제가 믿음직스럽기 때문이다.
결과적 총선 예상 통계는 몽둥이 3형제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에 극단의 칼날은 뽑혀있는 상태에서 엄중한 포청천의 작두가 품어내는 분노의 천둥같은 벼락은 불가피 하고, 천벌의 대상자들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세상은 전혀 오지않을 것이다.
따라서 총선 한일전 압승의 축제 분위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 듯 세상은 점점 희망찬 희망의 물결이 거세지는 대세가 역역하다.
(15)
[박지원 분노 하늘 찌른다]
채상병 사건, 국방부장관 호주대사임명 도피, 양평을 통째로 오징어 굽듯이 굽어버린 특혜 사건 등 대통령 통치하의 불법적 악순환이 너무도 많다.
그러나 17차례 불법 선거운동만큼은 노골적으로 대통령이 측근들과 떼몰려 다니면서 900조가 넘는 공약을 남발하는 작금의 대통령 행보는 도저히 묵과될 수 없다고,
박지원은 대통령의 불법적인 업무에 대해서 분노를 폭발하였고 정지시키기 위해서라도 탄핵발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급하게 선거전에 대통령 탄핵발의를 하여 더 이상 선거운동 발목을 잡아놓기 위해서라도 오늘 당장 서둘러 코골고 있는 민주당에게 촉구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국회의원도 아닌 박지원 입에서 탄핵발의 촉구가 나올때까지 왜 민주당은 강건너 불구경 코골고 허송세월이냐? 민주당은 이런 태만한 복지부동은 국민들에게 한참 더 얻어터져야 정신을 차린다.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대표를 비롯 한심스럽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노골적 불법적 선거운동에 연일 강행군 하는 대통령을 방관하는 것은 민주당을 포기하고 대표를 포기하는 처신이고 민주당이 해야하는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서 위치를 망각하는 허송세월 꽃길이 아직도 존재하는 수준이 개탄스럽기 때문이다.
꼭 감옥에 있는 송나무당 대표 송영길이 있어야만 몽둥이를 휘날릴 것인가? 도대체 민주당 무엇하냐? 조국신당 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송영길 몽둥이가 감옥에 갇혀있기 망정이지 송영길 몽둥이는 벌써 대통령 불법 선거운동을 정지시켰을 것이다.
송영길 몽둥이의 결기와 기개가 너무도 갈급하고 그리워진다. 송나무당 임원들은 감옥 석방을 위해 백방으로 최선을 도모해야 한다. 송혜원 몽둥이가 헌신적이지만 더 분발하여 송영길 몽둥이의 기개와 결기를 위해서 구국의 운동에 열정을 쏟았으면 한다.
송혜원 송나무당 선거대책본부장 명운을 걸고라도 송영길 석방 운동에 최선의 구국적 애국심을 쏟아서 험악한 난국을 타개하자!
(16)
[정우택 돈 보따리 혐의로 공천 취소는 칭찬]
그외 도태우 등 비롯 지탄 대상이 많다. 안철수 "호주대사 처신 잘 처리하자" 호주대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도 잡아와 공수처 수사 받아야 한다.
대통령과 측근들이 17차례 떼몰려 다니며 900조 넘는 공약남발 등 불법 선거운동 논란도 무성하다. 수습해야 한다. 대통령이 왜 논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한편 민주당도 예외 아니다. 나 자신도 지지하고 평소 좋아했지만 남아일언 중천금이 아니라 지구보다 더 무거워야 하거늘 정봉주 후보가 무슨 막말을 했기에 세상이 시끄러운지는 잘 모른다. 상응한 처분을 받아야 한다.
(17)
[정어리떼와 11명 어부]
11명 승선한 어선은 적정 한계 무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어리떼를 너무 많이 잡아서 적정 무게를 초과하여 침몰되었다.
11명을 구조했으나 결국 지구보다 무거운 소중한 생명 3명은 애석하게 사망했다. 삼가 명복을 빈다.
세상만사 과유불급이라 했든가? 지나친 욕심보다는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를 마련하고 쉼표와 함께할 공간도 마련하면서, 나누고 배려할 수 있는 곳은 없는지도 살펴보자!
바람불고 각박한 세상! 엄동설한 삭풍을 이겨낸 매화처럼 향기로운 세태가 그립다. 시대적 풍속이란 정치성에서 답습된다.
맹모삼천지교! 무성히 자라는 아동들의 학습에 지금 시대의 정치계 실태를 보고 배울 것은 무엇일까?
혹시라도 도리도리 어버버 흉내라도 내지나 않을까? 낮술에 지각하며 욕심을 채우지나 않을까? 아니면 깐죽거리지나 않을까? 끔찍한 상상들이 스친다.
(18)
[한마디 말은 품격이다.]
사람 내면의 품격은 말로서 표출되기 때문에 한마디 말은 천량빚을 갚기도 하지만 폭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한마디 말을 지구보다 더 무겁게 신중을 기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장예찬 난교예찬 일본예찬 청년비하 논란이 뜨겁다 못해 화산폭발 수준이다. 선거 끝나야 잠잠해질 징후이다.
난교예찬보다는 일본예찬과 청년비하 내용이 더 가관이다. 장예찬 인성의 품격이 충격적이고 심각성이 방만하다. 제동을 걸지 않으면 끝없는 질주는 절벽을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찌해서 힘당은 이러한 어지러운 청년을 감싸고 돌면서 부르스냐? 참으로 힘당의 기강에서 입틀막의 강도가 가공할만한 위력임을 반증하고 있다고 보인다.
장예찬 청년에 대한 공천은 망천이 맞는 말이다. 망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장예찬 공천을 취소해야 할 것이다.
(19)
[정의 위한 투쟁 강도와 신념]
결기와 기개는 정의를 위한 투쟁 강도에 있어서는 신념에 따른 필수적인 자신감과 중량감있는 배포(역량)이다.
형식적 겉치레인 말뿐인가 아니면 투철한 신념이 뿌리깊이 정착되어 명실공히 정의를 위한 구국의 진정한 머슴으로서 충실한 신뢰성이 확고부동 하는지가 관건이다.
따라서 민주당 소나무당 조국신당 3형제가 동일한 목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동일하면 얼마큼 신뢰성이 있느냐가 비교되고 격차 분석이 요구된다.
그러나 말로만 형식을 갖추는 것은 하나마나이고 내용과 결과는 깡통일 것이다. 얼마나 진실성과 현실성에서 가능한 신뢰는 과연 믿을 수 있느냐이다.
그래서 객관적인 점수를 통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우선 나의 주관에 따른 신뢰성 점수를 추정해서 고찰해 보고싶다.
(민주당 70점, 소나무당 80점, 조국신당 50점) ~ 목표가 동일한 3형제에게 나의 주관적 추정한 점수이다. 이러한 점수는 나름의 주관적인 기준을 분석했다.
소나무당에는 몽둥이급 결기가 4명이나 된다. (민주당1명, 조국신당에는 없음)
이러한 나의 주관을 참고로 한다면 동일한 목표를 지향하는 달성 성과가 단축될 수 있을까? 조바심이다.
지금 국정의 실태가 한치앞이 보이지않는 먹구름 가득하고 총체적인 비상시국이기 때문이다. 국민 경제는 파탄에 직면한 상태에서 악순환의 참사는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불안한 현실은 암담하기 그지없다. 오직 한가닥 희망은 총선 한일전에 압승만이 희망이지만 다가오는 미래의 실태를 믿을수만도 없지않는가!
향후에도 정의 사도들 3형제를 신뢰를 갖고 주시하면서 희망의 물결이 밀려들 구국의 축제를 위하여 기도하겠다.
(20)
[정치란 오직 신뢰이다.]
과연 조국이 윤석열을 끌어내릴 기개와 결기가 있을까? 의문이다.
송영길 만큼만 결기와 기개에 있어서 믿음이 있다면 모르지만 윤석열 끌어내릴 배포는 없을성 싶어 실망스럽다.
오직 한가지이다. 국민에게 보여주는 신뢰는 윤석열 끌어내리는 뚝심만 관철시킨다면 조국에게 국민은 대통령 자리를 아낌없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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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한일전은 선악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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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고홍인
소나무당 선거대책위원장 손혜원! 단순한 여성이 아니다. 세상을 요리하는 기획 천재이다. 즉 대통령도 손혜원 손맛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감동의 정치 요리 전문가이다.
구상 가능한 깊이의 척도가 무궁무궁이기 때문에 측정불가한 지금시대 기획의 전문통이고 미리 전부터 호남을 무대로 호남 민심을 얻기위해 절취부심 '보리수 나무 밑 고뇌에 못지 않았지만' 욕심은 없는 손혜원 고모로도 소통된다.
준비된 인걸 멋진 송영길 몽둥이를 깍고 다듬어서 작품으로 격상시킬 구상과 호남의 맹주의 위치에 확고부동 고정시킬 야심은 적중된 적기가 지금이다. 송영길과 결부된 손혜원의 정치 요리는 천기누설 격 파격이기도 하다.
가장 늦게 탄생된 소나무당! 지금부터가 세상이 변화되는 밀물이 밀려드는 적기이고, 노저을 준비가 완비된 정치요리 기획에 여념이 없는 이른바 손혜원 정치요리 전문가의 무궁무궁한 분석이 천기누설이다.
소나무당이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돌풍의 실체가 손혜원의 구상이다. 찻잔에 태풍으로 꺼질 소나무당이라면 태어나지 않았다. 성경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리라!" 의미는 소나무당 탄생을 두고 한 의미이기도 하다.
조국신당까지도 잠재울 수 있는 소나무당의 파격적 돌풍의 장엄한 위엄이 밀려드는 파도가 보이기 시작되었다. 주시하자! 이미 돌풍이 밀려들고 있는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평가는 천공을 보면 함축된 적중이 투시된다.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인다는 명언이 있듯이 천공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극히 메마른 가뭄과도 같은 천공이다. 현란한 말 뿐인 깡통이 천공이기 때문이다.
총선 한일전이 한달도 안 남았다. 그런데 한동훈 효과가 바닥을 보이며 금이 갈라진 메마름이 고갈된 상태에서 힘당 진영은 다급해졌다.
민주당에선 이재명 선거유세가 구름같은 인파에 가는 곳 마다 북세통이며 바글바글 둑이 무너진 유권자들의 아우성 물결이 넘친다.
그러나 반면에 한동훈은 아직까지도 선거 유세에 관한한 경험도 없고 말주변도 어버버에 끄덕끄덕 깐죽거리는 것 말고는 안경테나 만지며 까치발 흥행이 전부이다.
어버버 도리도리는 지지율이 낮기 때문에 한동훈 얼굴로 선거를 치룬다는 복안으로 힘당 비대위원장이 마련되었던 것인데 여지없이 산산조각으로 빗나간 힘당은 대안이 없어 작금에 폭삭 망한 분위기가 역역하다.
반면에 선거 유세라면 이재명은 역전의 명장이기에 한동훈 깐죽거리는 것으로는 상대가 되지않는다.
그렇다면 송영길 몽둥이와 한동훈은 어떤가? 한마디로 한동훈 깐죽거리는 연설로는 송영길 몽둥이에게 박살이 날 판이니 처음부터 송영길 앞에 나타나기를 꺼릴 것이다.
그래도 가장 무난한 상대가 조국과 한동훈의 상대로 견주어 본다면 조국에게도 한동훈 역량은 중2스러운 초라한 깐죽이 연설로는 비교되지 못하고 말문이 막혀 버릴 것이다.
한동훈 선거운동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가 관건의 숙제이다. 연설을 잘하고 못하는 차원이 아니다. 아예 연설을 못한다. 그렇다고 참새처럼 짹짹 거릴수도 없다.
어렵다 어려워 힘당의 선거는 벌써부터 폭삭 죽을 쓰고 망부석이 되어 비를 맞은 폭망한 신세가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퇴양난 동문서답 횡설수설에 깐죽이의 처지가 별 도리가 없어 어찌하겠는가? 수서양단에서 안경테나 한번 만져보자꾸나.
정말로 숨쉬고 세상을 산다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가? 보리수 나무 밑이 아니어도 한동훈 중2스럽고 깐죽거리는 모습에 깨달음의 달인이 되었다.
어쩌면 도리도리 어버버와 깐죽이는 너무도 많이 닮았다. 그래도 도리도리 어버버는 술이라도 마실줄 안다. 깐죽이의 스트레스 처리는 특단의 비법이 있을까?
좌우지간 깐죽이는 최강욱 의원과 가장 조화로운 묘미가 있어서 가장 무난한 콤비이다. 최강욱과 깐죽이는 가끔 그리워지겠지?
송림이 울창한 메아리의 울림과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 새들이 노래하고 특유한 송진의 향기가 그리워지는 신록의 계절이고 총선 한일전의 축제가 성큼 임박했습니다.
양평을 통째로 오징어처럼 구워 술안주처럼 굽었습니다. 술에 만취된 사악한 주둥이로 들어가기 전에 양평의 기름진 들력의 광활한 대지를 원상복구로 환원합시다.
소나무당은 절대절명 국운의 위기에서 희망의 물결로 전환하고 환기하기 위해 헌신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지성이 넘치고 풍부한 호남형 송영길 옥중에서 소나무당을 출범시켰습니다.
옥중 송영길 대신한 사모님과 든든한 손혜원 장군의 몽둥이가 결기와 기개에서 눈물겨운 감동이 넘치고 세상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비용면에서 가난한 송영길 소나무당이 직면한 엄혹한 시련은 극복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악순환의 위기이며 구국의 국운에 처한 처지에서 골고다 언덕의 부활로 변화된 이변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송영길 소나무당이 총선 한일전에 출전 진용의 정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동참하여 세상을 변화시킵시다. 기적이 아닌 동참과 참여가 있다면 희망의 물결은 밀려듭니다. 총선 한일전이 성큼성큼 임박했습니다. 소나무당 축제는 연일 계속됩니다. 호남의 적자 송영길 호남에서 만큼은 절대적인 존엄입니다.
지성적 학문의 매력과 기운이 넘치며 하심의 인간성이 절절히 흐르는 호남형에 감탄한 문장과 글씨가 명필인 두줄기체(감탄한 두줄기 눈물)에 팔방미남 남성미가 절세적입니다. 돌풍과 몽둥이급 기개와 결기도 천둥같은 자신감도 감동입니다.
결코 이낙연 탕자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지역 기반이 확고한 배경에서 호남의 기운은 무궁무궁하기 때문에 호남에서만큼은 절대적 아성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호남의 적자이고 사실상 주인입니다.
총선 한일전 지성적 호남형 송영길 소나무당과 우리 모두 함께 구국의 대열에 동참합시다. 송영길 지역구 당선이 확실한 광주와 목포에 현재 3사람을 공천했고 당선은 확실히 완성된 격입니다.
이제 비례대표제에서 당선이 확충되면 총8명이 당선 확보가 무난하고 조국신당과 선의적 경쟁에서 일난성 쌍둥이 격 입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 큰 형님에게는 송진의 향기를 의미한 겸손에서 절대적 엄중히 양보된 자세를 견지하고 확고합니다.
소나무당의 존재 이유인 최소한의 호남에서 3석 정도 지역구 출마에 그치고 비례대표가 5석 따라서 10석을 초과하지 않는 범주에서 욕심을 절제와 자제로 민주당을 자극하지 않는 극히 존중하는 처신을 엄중히 유지하는 소나무당 하심의 인성이 돋보인 특징입니다.
소나무당 전망이 확실한 희망은 몽둥이급이 4명이나 된 명성이 높은 일당백 지도급 인사가 등용된 점에서 민주당 몽둥이급 1명과 조국신당 몽둥이급 없는 현황이 비교되고, 의사들의 대표 최대집도 소나무당 자랑이고 거물급 몽둥이가 확실합니다.
내일 또 우수한 20대 여성 막강한 지도급 지성인에 미모가 출중하여 주위에서 탄성이 높고 명성 유망한 젊은 여성이 영입된다는 특보입니다. 감동적인 기대가 넘치는 겹경사 돌풍으로 옆에 조국신당이 날아갈 듯한 우려도 있다는 세간의 풍문입니다.
뿐만 아니고 김종대 몽둥이급도 영입 논의 중입니다. 돌풍을 이르키고 있는 복도 많은 소나무당은 축제가 가득한 중심에서 희망찬 봇물이 터졌고 겹경사에 반면 가난을 극복하는 과제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절대 존엄 호남의 적자 송영길 소나무당은 이낙연 절대 탕자와는 천지 차이다. 이낙연 본인도 낙선 예상이다. 그러나 송영길 지성은 모습도 호남이지만 호남의 주인 격 적자이다. 속된 말로 호남에선 막강한 절대 존엄이다.
그래서 민주당 형님 당에게 지분을 3분의 2는 정중히 양보 대우하고 송영길 소나무당에서 3분의 1지분만 후보 지정해도 민주당 형님 당에게 무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겸손의 미! 송진의 향기를 숭상하는 소나무당의 예절을 받들어 민주당 형님당에 정중히 상의하고 서로가 마찰이 없는 상의에 의한 실천이 막중하다.
가급적 양보하고 또 양보해도 호남지분 3분의 1정도는 무례가 되지 않는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참나무 몽둥이 손혜원 장군이 대신 민주당과 협상을 정중히 논하면서 멧돼지 족발에 소주라도 대접해야 할 것이다.
일거수 일투족이 호남이면서 호남 지역의 대표성에서도 일인자 돌풍 송영길 지성은 반짝반짝 빛난다. 자신감의 역동력 또한 무궁무궁한 깊이가 감동적이다.
궁극적인 최종 목표가 일치한 민주당, 조국, 송영길 3형제가 총선 한일전에서 큰 변화의 천지개벽 천둥의 지령이 있을 것이고, 조마조마 웅장하고 엄중한 감동으로 기대되는 설레임이다.
가장 늦게 결성된 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또한 감옥에 있다. 그러나 전혀 당 운영에 제약이 없고 옥중 지역구 광주에서 당선된 거나 다름없는 너무도 확실한 송영길 대표의 입지가 누구보다 95% 안정이 확실하다.
이러한 소나무당 저력은 어디에서 밀려든 기운인가? 손혜원 장군! 몽둥이중에 단단한 참나무 왕 몽둥이가 버티고 있는한 만사가 형통하기 때문이고, 인재영입도 지속적이며, 놀라운 것은 김종대 빠루 몽둥이를 영입 교섭중이다.
그렇지 않아도 몽둥이가 4명이다. 그런데 김종대 빠루 몽둥이 까지 합류하면 몽둥이가 소나무당에 5명이 된다. 송영길 몽둥이, 손혜원 몽둥이, 변희재 몽둥이, 최대집 몽둥이, 추후 영입될 김종대 빠루 몽둥이 5명이 명성이 높은 일당백의 거장들이다.
조국신당은 몽둥이가 없다. 민주당은 몽둥이가 1명 있다. 그러나 소나무당에 몽둥이가 4명이나 확보된 상태이고 1명은 영입 교섭중이다.
그래서 송영길 소나무당이 총선 한일전에서 열석 확보가 무난할 것이고, 조국신당과 거의 동등한 선의적인 경쟁관계로 선순환의 형제로 발전될 것이라고 믿어본다.
멧돼지 몰이인 궁극적인 목표가 일치한 민주당, 조국신당, 소나무당, 용혜인당 4개 당이 서로 협력하고 결속한다면 놀라운 변화의 세상이 탄생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총선 한일전은 향후 정치적 재편의 판도가 변화될 것이고 무조건 압승을 이끌어내야 하는 국운의 숙명적인 명운이 걸려있기 때문에 정치적 재편은 불가피한 변화의 소용돌이는 희망적이고 예정된 변화의 물결이다.
지난 2년간의 국정운영은 악순환의 참혹한 참사들이 너무도 많았고 지금 현재도 국방부장관이 공수처에서 혐의를 조사중에 해외출국정지 상태인 이종섭 장관을 갑자기 호주 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도피시킨 어처구니가 발생되었다.
양평을 통째로 불에 구어서 오징어처럼 굽어버린 사악한 특혜사건도 어처구니이다. 뿐만아니다. 어처구니 참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감당을 못할 지경이다.
총선 한일전 까지는 전환과 환기의 평화로운 혁명의 물결이 밀려들고, 구국의 국운이 골고다 언덕에서 있었던 부활에 준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레이는 희망이다.
소나무당 송영길, 손혜원, 변희재, 최대집 천둥같은 명성은 정의 역전의 용사들이고 멧돼지를 잡는 몽둥이들이다. 몽둥이가 4개나 된다는 막강한 소나무당의 조화로운 조합으로 세상이 술렁이는 희망찬 리듬이다.
양평을 통째로 불에 구워서 오징어처럼 굽어버린 특혜 의혹과 범죄혐으로 공수처에서 출국 금지된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도피시켜 간덩이 부은 정부이다.
이러한 악순환의 연속적 참사는 민주당이 물러터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총선 한일전에 최소한 도망간 국방부장관을 탄핵소추발의라도 해야 민주당에 국민의 배려가 있을 것이다. 민주당 분발해야!
조국신당에는 뭉둥이가 없고 민주당에는 몽둥이가 한개이고 송영길 소나무당에는 몽둥이가 4개나 된다. 이러한 소나무당이 지금은 눈물겨운 구사일생의 시련이니 많은 동참과 배려를 호소한다.
송영길 몽둥이, 손혜원 몽둥이, 변희재 몽둥이, 최대집 몽둥이 4개의 몽둥이들의 정의 사도들은 본격적인 진용을 갖추고 전열을 정비하여 총선 한일전의 선봉으로 준비가 완비되었다.
조국신당에도 몽둥이는 없다. 민주당에도 몽둥이가 한개밖에 없는데, 세상이 감동하고 놀라는 것은 대표 송영길 소나무 당 핵심 역전의 용사들 4개의 몽둥이가 세간에 화제이다.
이른바 소나무당 몽둥이는 송영길 손혜원 변희재 최대집 4개의 몽둥이 역동성은 천둥소리를 내며 힘당과 정부의 비리를 보고 분노에 찬 괴성을 울려 세상이 찌렁찌렁 천둥소리의 울림이다.
◇이번에 범죄 혐의로 공수처에서 출국 금지시켰던 이종섭 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하여 해외도피 시킨 사건과 ◇공천받은 정우택 뇌물혐의가 일파만파이고, ◇역시 공천받은 박덕흠 당선파티가 세간에 심상치 않는 파문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선거운동 범죄 혐의가 뜨거운 대상이다.
뿐만아니다. 양평을 통째로 불에 구워서 오징어처럼 굽어버린 특혜 의혹과 김건희 뇌물빽과 주가조작 도둑빽 사건들 등이 어마어마한 국격이 추락되는 혐의들이다.
따라서 여당과 정부의 흉악무도한 이러한 범죄혐의를 지적하고 소나무당 몽둥이들 4명은 1년 안에 대통령을 끌어 내리겠다는 분노의 괴성으로 소나무당 정식 출범의 서막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전열을 정비하여 유비무환의 진용이 완성되었다.
탄압의 감옥에 갇혔다는 대표 송영길 몽둥이는 광주에서 출마하고 최대집 몽둥이 역시 목포에서 분노의 눈물겨운 기치를 들어 출마의 물결을 이루고 있으니, 송영길 소나무당의 출범은 가히 세상 울림의 천둥소리는 변화의 물결이 밀려드는 선순환의 희망에 찬 함성이다.
지금은 송영길 대표가 죄도 없이 감옥에 갇혀 있지만 계속 갇혀 있드라도 광주에서 당선은 확실하고, 그외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을 합해서 6명 이상이면 송영길 대표 소나무당 화려한 성공의 축제는 격동적인 감동으로 감격의 눈물잔치가 될 것이다.
아직 새싹 같은 소나무당은 삭풍과 엄동설한에 갇힌 매화같은 향기를 품어내며 희망의 꽃망울을 구경보다는 소나무당 울창한 송진의 향기를 기대하시고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합니다.
우리 함께 극기적인 고난과 역경의 시련을 견디기에 벅찬 눈물겨운 소나무당을 지금은 구출해야 할 때라고 보입니다. 소나무당 구사일생의 구출에 참여합시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의 숭고한 배려를 절실히 호소합니다.
(

[대표 구속된 소나무당이 조국신당보다 더 우수하다.]
송영길 대표가 땅을 치고 통곡할만한 억울한 탄압으로 구속된 상태이지만 오늘 비교적 뒤늦게 소나무당 출마지역과 영입 인재를 발표했다.
구속된 상태인 대표 송영길 몽둥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10명 정도인 소나무당 구성 창립자들의 면면과 소견 인사에 따른 소개를 듣고보니 전 손혜원 의원을 비롯 당무를 맡은 10분 정도 내면의 그릇이 쟁쟁하고 훌륭한 분들이 구성된 것을 알게 되었고,
결코 조국신당 보다는 우수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송영길 역시 조국 만큼은 아니지만 정치적 탄압에 억울함의 분노는 조국 못지않는 화산과 천둥벼락 같은 활화산이다.
따라서 우선 송영길 혼자만 광주 지역 출마를 발표했다. 차후로 영입 인사들과 비례대표들의 체계도 잡혀질 것이다. 송영길 소나무당이 무성하고 울창한 송진의 향기가 진동할 날이 기대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윤석열 독재정치에 항거한 민주당, 조국신당, 소나무당, 기본소득당 등이 진용을 갖추고 총선 한일전에 등판할 채비가 완성 되어지고 있다.
과연 총선 한일전 압승만이 구국 희망의 물결이 밀려들 것이니만큼 국운의 흥망성쇠의 명운의 기로는 뚜벅뚜벅 임박하고 있다. 고진감래 좋은 결과를 탄생할 것이라 믿는다.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연일 대통령 일행은 전국을 무대로 총선용 불법적 공약을 남발하고 불법 선거운동으로 죄악을 서슴치 않는다. 마치 맷돼지 무리가 농경지와 민가를 습격하여 대대적 민패를 끼치는 격이다.
세간에서는 석사 박사들에게 80만원 100만원씩 주겠다는 등 공약을 남발한 금액이 무려 천문학적인 금액 830조라 하는데, 일년 국가 예산을 한참 대폭 추가된 금액을 거짖말로 지원하겠다는 등 선거법 정치적 중립을 파격적으로 노골적 위반하고 있다.
공직 선거법 무법천지로 질주하는 광분한 대통령 일행의 행보는 초 헌법적이며 헌정사상 유래가 없는 최초이다. 왜 선관위와 경찰청장 그리고 검찰총장은 허수아비 처럼 방임과 방관으로 묵인하고 있는 처사도 심각한 수준이다.
대통령직 끝나도 소추 가능하다. 공소시효가 10년이기에 추후 감옥에 갈 각오로 이판사판 동분서주 불법 대통령 선거운동에 속수무책인 선관위와 검찰총장 그리고 경찰청장도 고발 대상이라고 사료된다.
악순환의 부작용을 활용한 확산은 이판사판 좌충우돌 파죽지세 노골적으로 광분한 총선용 선심성 공약으로 선거운동을 대통령 일행이 공직선거법 위반을 연일 강행군이다. 이에 대처하는 야당은 대통령의 불법적 선거 개입을 대책위를 구축해 단단히 벼르고 있다.
참으로 대단하다. 노골적으로 위법적 만행을 추후 어떻게 해결할려고 그런지 무시무시한 위기와 공권력의 비정상 운영이 심히 걱정된다. 불법적인 과정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무법천지를 스스로 대통령이 자처하기 때문이다.
입틀막이나 입틀막 할애비도 해결할 수 없고 엄두가 나지 않는 공직선거법을 대통령 스스로 권력을 이용하여 극단적인 불법을 자행하는 처사를 추후 어찌할 것인지 심히 걱정이다. 그렇지 않아도 총체적 국정 위기는 파탄의 수위이다.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 진법의 전술이다. 적의 대군을 맞이하면 소수의 아군으로는 승산이 없다. 이때 아군의 선봉(가볍고 날렵한 조국신당)은 학의 날개이므로 원을 그리며 날개를 펼친다.
날개를 펼쳐 원을 그리며 적의 선봉을 적의 본진과 분리시킨다. 적의 선봉은 적의 본진과 고립되고 아군의 본진(민주당)이 적의 선봉을 초토화 괴멸하는 작전이 학익진이다.
이러한 학익진 과정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최초 공격 전술은 학의 날개 밑에 감춘 발톱(용혜인 협력체계)이 최초의 공격으로 적장의 눈깔을 긁어서 적진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발톱은 가장 용맹한 장수가 임무를 전담한다.
이른바 기본소득당 용혜인(협력체계) 적임자가 최초 치명적인 공격으로 발톱을 사용하여 적진의 사기를 저하시키면 본격적으로 민주당 본진이 총공격으로 괴멸 초토화 초전박살(멧돼지의 탄핵)이다.
그래서 조국신당이 가볍고 날렵한 전법인 학익진 선봉(선두)으로서 긴요하기 때문이다. 즉 조국신당이 학의 날개이며, 본진인 민주당이 후진으로서 뒤를 따라 학의 몸통이 되는 형국이다.
이러한 진영이 갖추어지면 적의 눈깔을 향해서 학이 발톱(용혜인 협력체계)으로서 적의 시력을 상실시켜 적이 오합지졸이 되도록 구체적인 협력 상대가 소중한 기본소득당과 조국신당의 역할이다.
민주당의 특별한 격려와 배려가 요구되는 조국신당은 총선 한일전에 빠르고 날렵한 기동력이 핵심 전술로서 승패를 가름하는 선봉이 되어야 절대절명 구국의 운명인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승패에서 민주당 진영이 승리할 수 있다.
총선 한일전 압승만이 학익진 전술이 가능하며 조국신당과 용혜인 기본소득당을 긴요하게 할용하는 절대절명의 구국의 용병술에서 없어서는 아니될 보배로운 역할이 조국신당과 용혜인 기본소득당을 평소 격려하고 소중히 관리하는 배려는 필수적이다.
이재명 대표는 평소에 조국과 용혜인을 소홀함이 없이 알뜰히 챙기며 점심과 저녁도 함께하면서 우정의 괴리가 없도록 포용하여야 하고 지지자들 중에서도 조국에게 의미없는 욕설과 비난(윤석열 도우미)을 삼가해야 한다.
가끔은 한가한 시간에 후미진 목로주점에서 조국과 이재명 총사령관은 멧돼지 족발도 찝으며 우정의 미를 돈독하게 관리하자!
전 2선 국회의원이자 변호사인 이언주 몽둥이는 민주당의 보배로운 일꾼입니다. 깐죽이와 어버버가 가장 무서워 하는 백절불굴의 신념은 어떠한 불의에도 꺽기지 않는 뭉둥이를 지켜주십시오.
사욕이 없는 헌신적인 구국의 용장이고 대들보로서 완벽한 기백이 완비된 든든한 몽둥이의 신념과 신뢰에 위대한 국민 성원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절대절명의 국운의 위기를 위해서 몽둥이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절호의 기회로서 역동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민주당에 이언주 몽둥이만한 헌신적인 기개와 결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 지역구에 한사람도 출전(출마)하지 않는 조국신당은 절대적으로 민주당에 도움을 주는 선순환 정당이며, 오직 비례대표만 해당된 정당입니다. 조국 신당을 욕하면 윤석열 도우미로 전환되여 자선하는 격입니다.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목표를 지향하는 조국신당에 대해 극 소수가 적대적 욕설을 하는 경우가 안타깝고, 그 사람이 은근히 윤석열 편입니다. (궁극적 윤석열 도우미가 되는 것 조차도 모른 경우도...) 스스로 성찰과 자중하고 서로가 자중지란의 질시를 경계합시다!
모두가 함께 동참하고 격려하며 동일한 목표를 지향해서 구국을 위해 국난의 위기를 규탄하여 탄핵합시다. 먼저 총선 압승을 해야만 독재 탄핵 가능에 집중하고 여력이 분산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조국신당이 가볍고 날렵한 전법인 학익진 선두로서 긴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조국신당이 학의 날개이며, 본진인 민주당이 후진으로서 뒤를 따라 학의 몸통이 되는 형국입니다.
이러한 진영이 갖추어지면 적의 눈깔을 향해서 학이 발톱(용혜인 협력체계)으로서 적의 시력을 상실시켜 적이 오합지졸이 되도록 구체적인 협력 상대가 소중한 조국신당의 역할입니다.
민주당의 특별한 격려와 배려가 요구되는 조국신당은 총선 한일전에 빠르고 날렵한 기동력이 핵심 전술로서 승패를 가름하는 선봉이 되어야 절대절명 구국의 운명인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승패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역구에 한사람도 출전하지 않는 조국신당은 절대적으로 민주당에 도움을 주는 선순환 정당이며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 목표를 지향하는 조국신당에 대해 극 소수가 적대적 욕설을 하는 그 사람이 은근히 윤석열 편이다. 경계하자!
대장동 도둑의 무리들 사건 몸통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놈이다. 빤한 도둑의 두목이 따로 있는데 엉뚱한 사람들만 숨박꼭질 장난하는 대장동 사건이다. 민주당도 무서워서 조용하다.
얼척도 없다. 도둑의 두목이 따로 있는데 왜 엉뚱한 사람들을 376회를 압색하고 시비를 걸고 강압적인 탄압을 행사하냐? 376회 압색을 해도 먼지하나 나오는 것이 없었다.
두목을 털면 금방 관련된 도둑의 무리들이 수십명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몰라서 그러는 것 아니겠지만 참으로 불공정하고 도둑의 집단이라는 것이 몸서리치게 무서운 집단이다.
그래서 총선 한일전은 이러한 도둑의 무리도 잡아 가둘 수 있는 희망의 물결이 밀려들 것이다. 서로돕는 공정하고 숭고한 의식이 가득한 향기로운 매화같은 북유럽의 선민사상이 우리에게도 가능하다.
이른바 입틀막 원칙? 세상만사는 입틀막 원칙이라 한다. 알파요 오메가는 입틀막이다. 검사가 세상의 주인이고 간호사가 의사가 되는 세상이라는 풍문이 있다. 이해가 되지않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
요즘에는 되는 일이 없다보니 미래는 보이지않고 먹구름만 아득하다. 답답하고 꽉 막힌 경우에는 후쿠시마 멍게에다 막걸리나 한잔하는 것이 능사이다. 거꾸로 도는 귀뚜라미 보일러 같고, 뻐꾸기 같은 세상이다.
누구든 이낙연 만나면 망한다? 이미 폭망한 이낙연에게 세상은 이낙연 만나면 누구든 망한다고 하니 갈곳없는 이낙연 어떻게 하냐?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찾아갈 사람도 없으니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 가는가? 아니면 엄중 스님이 되든가?
꽃길도 사라졌고 검은 그림자도 사라졌다. 역풍도 없고 엄중한 무게도 없어졌다. 광주에서도 불청객이고 봄이건만 사면초가 삭풍과 엄동설한 한파는 여전하네.
술한잔 생각나도 함께할 동지도 없다. 옆에 있는 한사람의 동지도 여차하면 떠나갈 터라 조심스러움에 불안한 심정인 듯!
내 마음 둘 곳이 없어 나의 처지가 허공을 누비는 뭉개 구름 같고, 참새 한마리 흥겨운 노래 소리는 나그네의 마음이 서글프다.
서영교 "이탄희가 희망이다." 적중하고 예리한 판단이다. 이탄희 우수성은 진실성과 정의감에서 독보적이고 하심의 배려가 투철한 맑은 심성이기 때문에,
이탄희 선대위원장으로 추대된다면 이탄희 의원과는 정 반대 성향이고 개성을 소유한 깐죽이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기 현상이 야기될 수 있다는 추정은 설득력있는 조화로운 결합이다.
민주당은 이탄희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총선 한일전이 압승으로 구국의 물결이 밀려드는 희망을 달성하자!
총선 한일전 압승이 바로 윤석열 조기 종식의 탄핵으로 연결되는 규탄이고 국민 의중이 결집되는 함축된 지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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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율 77.77% 뜨거운 맛]
이번 경선에서 강병원, 윤영찬, 박광온 3명의 비명계 장수급들이 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의 정취가 느껴진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처음 쓴 맛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는 짐작하면서도, 또 다른 한편 쾌감의 징후는 복도 많은 민주당 축제를 의미하는 것일 것이다.
총선 한일전을 앞두고 요즘 계속 민주당에 겹경사가 밀려드는 축복의 징후가 쾌적하고 희망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민주당 기운이 압도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에서 환기와 전환된 압승의 전망에 감격스럽다.
모든 여론조사란 완전 개판 거짖말 투성이다. 여론조사 꽃만 진실성이 있다. 저번 경기도 구청장 선거에서 처럼 여론조사와 다르지 않고 똑같은 양상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추세라면 압승 200석이 무난할 것이다. 희망의 200석은 구국의 축제이고 국민이 승리하는 한일전 압승의 감격적인 4.10일을 구사일생 국운이 부활하는 국경일로 국격을 승화시키자!
혜택 누리고 책임지지 않는다? 정치인의 행동엔 그림자처럼 책임이 따른다. 세간에선 집중 고민정 정밀 세밀한 분석 결과? 향후 고민정의 정치적 운명은? 세상이 집중적으로 주시한다.
임종석은 허용된 기간내에서 용서 받았다. 기간이 지나면 용서 안된다. 적소적시란 객관성이 용인한 시간과 처신이다. 정치인의 처신은 소명과 책임의식이다.
총선 한일전은 단순히 국회의원 뽑는 선거가 아니다. 함축된 부수적인 의미가 너무도 막중하기 때문이다. 구국의 운명이 결판나는 중차대한 기로이다.
선악의 기로! 선과 악이 분별되는 총선 한일전은 바로 중대한 죄 있는 자들을 심판하는 날이다. 죄가 있는자 선거일 다가오는 것이 불안할 것이다.
이제 한달 남았으니 죄 없는 자는 선거일이 왜 이리도 더디냐? 할 것이고, 죄 있는 자는 선거일이 너무도 빠르다고 할 것이다.
가증스럽고 가식적인 사악한 자들은 죄악을 매일 쳐 마시는 탐욕으로 똥배를 채우고 서민들에게 갑질하는 흥에 겨운 악의적인 악순환의 멍에가 총선 한일전을 기하여 전면적인 환기와 전환의 맑은 물결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희망찬 축제일! 총선 한일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참으로 고달프고 기진맥진 슬픔과 서러움에 극기적 인고의 세월이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으니,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총선 한일전이 다가올수록 조마조마 불안하고 밤잠을 설치며 무서워 하는 년 놈들이 있으리라!
억울함에 피눈물을 삼키면서 모진 세월을 보내는 자들의 축제는 총선 한일전이다. 이번만큼은 절대로 용서하지 말고 미리 사전에 제도적으로 사면이 없는 죄악의 댓가를 마련해야 한다.
악의적인 범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제도적 장치로 '사면없는 중한 죄악'이라고 단서조항을 마련하여 대못을 박자! 노골적인 죄악의 범죄가 만연되고 죄악을 자랑스러워 하는 세상이다.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은근히 사면을 기다리며 각오하고 범죄를 자의적으로 반복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국력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우리 함께 격려하며 동참하는 슬기로움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자! 그리고 지도상에도 동해와 독도를 복원하자!
여담으로 남겨둔다. 북한과 러시아를 비롯한 200 여국의 국가수반이 총선 한일전 안에 방한 한다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본만큼은 총선 한일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공권력이 사악한 사유화로 대표되는 양평의 특혜라면 세간의 풍문은 3덩어리로 분할되어 설명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덩어리가 양평과 서울간 고속도로가 완전히 조작되어 굽어진 특혜 대형사건이다.
불법적인 조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난 원안이 제2차 변경된 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속도로가 정부에서는 아직도 정상적으로 진행된 제2차 변경 안이라고 조작된 거짓말을 공권력으로 우기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 세간의 주장이다.
양평 대형 특혜 사건 해결 역시 총선 한일전 압승만이 특검이 가능하다는 세간의 정평이다. 그렇지 않으면 굽어진 변경된 안으로 기형적 불구가 된 서울 양평 간 고속도로와 기타 2건의 특혜 역시 불법적인 공권력으로 묻혀 버린다는 것도 세간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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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특혜 대형사건 3건과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결과 발표 취소에 따른 상부층의 외압과 박정훈 대령 수사단장에 대한 부당한 항명혐의에 따른 일련의 직권 남용 등이 지금 정부에서 일상화 되고있다.
공수처에서 출국 금지한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여 출국을 못하는 해괴망측한 이변도 있었다. 참으로 부끄러움도 없는 정부의 직권남용 총선 한일전에서 반영하자!
국가를 위해 순직한 해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자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하는 것이 법과 정의의 실현임에도 순직 사고의 수사를 방해와 사건을 은폐하는 행위가 대통령실 관계자와 국방부 장차관이 관여했다는 의혹이다.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 및 이와 연관된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 의혹사건 및 직권남용 등을 특검으로 엄중한 수사가 실시되어야 한다.
채수근 상병과 함께 물살에 휩쓸려 간신히 구조된 동료 A씨가 2023년10월24일 전역한 당일 '임성근 사단장'을 공수처에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하였다.
A씨는 피해 당사자인 동시에 전역한 민간인이기에 군법에 얽매이지 않고 박정훈 前 수사단장과는 달리 명령권자와 대통령실 등 윗선으로부터 외압을 받지 않고 자유로웠다.
해병대 "구명조끼 지급 안 했다" 위험천만한 구역에 장병들을 억지로 밀어넣는 바람에 이런 사고가 발생되었고,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것은 사실이었다. 맨몸으로 재해 현장에 군인이 소모품인가?
수색 작전에 나섰는데 어떻게 구명조끼조차 지급되지 않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관련 매뉴얼이 있었는데 지키지 않았다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한 부분이고, 재난이 또 다른 죽음을 불러오는 비극이 없도록 관계 당국의 재발방지가 있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해당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추모하면서도, 다시 반복된 인재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올해 일어난 재해가 수사로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수준의 경각심을 가질 것을 밝혔다.
또한 "왜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살인 아니냐는 유가족분들의 애끊는 절규와 허망함에 주저앉아버린 동료 전우들의 모습에 가슴이 찢어진다. 부디 더 이상의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방부는 병사들을 안전대책 없이 투입한 경위를 명백히 규명해야 할 것"이라며 "국방위원회 현안질의 등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해병대 제1사단 포병여단
7여단 박정훈 수사단장(대령)
◇임성근 - 해병대 제1사단장
◇김계환 - 해병대사령관
◇신범철 - 국방부 차관
◇이종섭 - 국방부 장관
◇김태효 - 대통령실 국가안보1차장 등 이상 사건 관계 명단이다.
(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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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위한 고민정 반란 솔로몬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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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고홍인
매화를 닮은 멋과 진실은 선순환과 평화로운 조화로 승화된다. 그래서 하심의 향기는 낮추고 비우는 밀알(씨앗)이다. 즉 선이 전파되는 복음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심산유곡의 맑은 물은 항상 비우고 낮추는 겸손의 미를 추구하듯이 탐욕과 가식이 없는 진실한 하심은 숭고한 가치를 추구한 겸손으로 그리스도의 섭리이다.
시대상이란? 추상적이 아닌 현실적으로 올바르게 분석하자! 국민은 추상같은 포청천의 작두를 너무 좋아한다. 기강을 환기하고 규율을 강화하자! 왜 항상 민주당은 흥부만 닮았냐?
놀부도 나쁘지만 흥부는 더 나쁘다는 것이 농경사회와 다르다. 지금 사회의 국민성은 흥부도 싫고 놀부도 아니다. 선하면서도 빠르고 강한 역동성 있는 똑소리를 좋아한다.
과분한 단수 공천을 받았음에도 우리 오빠 공천을 오빠가 원하는 곳에 공천하라고 오빠와 함께 반란의 기치를 들고 반란을 부추기는 여동생이 오빠보다 훨씬 지탄의 대상이다.
오빠와 여동생을 함께 읍참마속의 대상이지만 오빠보다는 여동생의 징계가 더 무겁고 중한 수위이다. 너그럽게 그냥 지나치면 또 반란의 난이 반복된다.
징계위는 왜 징계하지 않고 낮잠 자는냐? 징계위원장을 정봉주 후보로 교체하여야 한다. 교체하고 징계위원장도 징계하자! 입틀막 당과는 많이 다르게 변화하자!
3사람을 징계하고 징계수위는 가장 높은 수위에다 추가하여 출당조치하자! 그래야 국민들의 기립 박수가 환호성과 축제의 물결로 환기될 것이다. 틀림없는 제안이므로 한번 시도해봐라!
반면에 추미애, 전현희, 이언주 몽둥이 여전사 3후보에게는 황소 한마리씩 포상으로 귀감의 노고에 보답하자! 상벌이 투명하고 선행의 댓가는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
개혁이란? 이낙연 처럼 꽃길에서 허송세월 보내며 역풍 무섭다고 검은 그림자와 엄중 노래 부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상벌이 투명하게 인정사정 없는 결단과 절도! 똑부러지게 똑소리라고 평을 받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개혁이다.
5선 이상민 민주당 탈당하여 힘당으로 출마한다. 경쟁자 상대 민주당 후보는 해당 지역구 30년 토백이며, 과학계 박사인 똑소리 젊은 여성 후보이다.
당선 전망은 서로가 장담하고 있는 추세에서 환상적인 기대로 큰 쟁탈전이 불꽃튀기는 접전 지역이다.
아주 멋진 경쟁이 기대되고 예감이 너무 좋은 박사님인 황정아 젊은 여성 초보 신인이 믿음직스럽다.
걱정하지 않아도 안심한 안전지역으로 분류해도 민주당은 김칫국을 마실만 하다.
아휴 사악한 욕심 때문에 박이 터지고 죽사발이 되구마!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데 왜 정치 안하겠다고 선언하더니 다시 기어나와 초전박살 당하냐?
기개와 결기를 불태워서 한번 배포있는 호령으로 휘날라 보던가! 또 그런 용기와 똑부러진 언변은 전혀 씨도 없지! 반란으로 당 이미지만 부서지고 후보 동료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왜 그 모양이냐?
사람은 매사 겸손하고 사악한 욕심이 없는 하심의 향기가 있어야 한다. 두번 다시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뺏지는 물건너 떠내려갔다. 윤정부에게는 끽소리 한번 못했지?
뿐만아니라 우리 오빠 지원했던 여성 의원도 함께 민주당에선 안녕을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거라! 이것들아! 보자보자 하니까 국민들이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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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180석 대표 천하 호령은 망각의 세월에 물거품]
후쿠시마 오염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낙지를 먹지않는다. 그래서 개새끼들이 포식을 한다.
이낙연 오매불망 기다려도 오지않는 출당한 무리들이여! 이낙연 처지를 불쌍히 여겨 함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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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날렵한 받아치기]
남아일언 중천금이라 했거늘! 지구보다 무겁게 입을 열어야 하고 항상 상대를 존중해서 삼가 배려해야 한다.
맹모삼천지교 가르침이 부실한 어린시절은 무덤까지 변치않는다. 싸가지없는 중2 버르장머리도 마찬가지이다.
깐죽이가 "민주당을 재명당으로 바꾸라"고 중2 처럼 깐죽거리자, 박지원 몽둥이가 그런 소리로 깐죽거릴려면 "힘당은 건희당으로 바꾸어라!"
하면서 업어치기로 때기를 친 후에 다시 한번 돌려차기로 귀싸데기 벼락치자 뚜껑이 볏겨지지는 않았다. 말을 해도 말 하는 꼬라지가 영락없는 중2 따돌림 받은 경우이다.
스스로 얻어 터질 짓거리로 매를 벌거나 말을 해도 골라서 중2스러운 상상만 하는지 천부적으로 어쩌면 어버버 도리도리 횡설수설 동문서답 너무도 닮았는지 감동적이다.
우리 오빠 임종석 반란이 뭐길래 본인의 과분한 단수 공천에도 반란에 가담하여 부추기는 정성을 선당후사에 기여했드라면... 간절한 세간의 이구동성! 결국 총선을 말아먹는 냠냠?
지역구 관리 최악의 경우와 최선의 경우란? 하늘과 땅 차이를 의미한 한편에선 안귀령 신인 후보의 귀감에서 감동적인 향기로운 포용의 언행으로 지역구 관리가 모범이다.
이언주 몽둥이 여전사 또한 단수 공천은 커녕 3명 경선에 참여하는 공천위의 심사 결과에도 선당후사하는 정중한 자세도 미담사례이다.
어느 때 보다 더 작금에 혜성처럼 떠오르는 경쟁력 막강한 후보라면 정봉주와 이언주를 뽑는다. 결기와 기개에서 2명은 몽둥이 급이다. 후보중에는 백해무익도 많다.
작금에 복이 많아 단수 공천을 받아 과분한 대우에도 부족하다며 우리 오빠가 왜 컷오프냐며 이재명 대표를 상대하여 대 반란을 일으켜 자중지란으로 민주당이 휘청 많은 곳이 부서졌다.
반란군들과는 반면에 정봉주와 이언주는 대들보 감으로 최고급 특등급이지만 단수 공천은 커녕 전국 경선에 참여한 3인 경선에도 당에게 고맙다는 태도로 정중히 당의 결정을 수용하였다.
같은 공천을 받는 태도와 승복하는 아량도 이토록 천태만상 격차가 크다. 사악한 사욕에 찌들은 내심의 인성들과 계곡물 주변에 피어나는 매화처럼 향기로운 후보와는 다르다는 것은 비단 후보에 관한 것 뿐만이 아니다
매사에 인성의 차이는 매우 크다.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고 향기롭지 못한 내면은 전혀 국민을 위한 머슴으로도 백해무익인 경우이다.
시종 불만이 많으면서 욕심도 많다. 당을 위한 선당후사의 도움은 찾아볼 수 없고 사고만 치는 개성이다. 어쩌다 공천을 통과했지만 아마도 낙선될 것이다.
반면에 이언주 몽둥이와 정봉주 몽둥이는 민주당에 보배로운 보물급이므로 필승의 기대를 갖는다. 윤석열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기개와 결기있는 인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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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반란에 정봉주 천둥벼락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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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공천 컷오프 된 처지에서 선거운동은 명백한 해당행위이고 민주당은 윤리심판위원회 소집해서 징계하지 않고 무엇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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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정봉주의 호령은 마치 포청천의 작두라도 대령할 듯한 기세에 찬 분노가 쩌렁쩌렁 천둥같은 울림이였고 버럭버럭 치솟는 화산같은 분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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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역구가 임종석 앞으로 등기된 지주인가? 아니면 지역구가 자신이 영주권이라도 있느냐? 혹은 임종석 왕국이냐? 그렇게 지역구 주민이 우습게 보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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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임종석이가 하나회냐? 이런 도깨비 개뼈다귀 같은 경우를 방치하고 윤리위원회는 도대체 무엇하느냐? 당장 위원회 소집해서 읍참마속의 규율로 다스려 기강을 강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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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는 윤리위는 있을 수 없는 경우이고 위원장은 누구냐고 천지개벽 같은 호령인 정봉주의 분노가 하늘이 무너질듯한 천둥 벼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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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경우에 임종석에게 찾아가서 따질듯한 기세였고 가식이 아닌 진정한 분노였다. 쌍방이 맞대면으로 다툰다면 임종석은 어버버에 도리도리 횡설수설 동문서답으로 거시기 닮아서 쩔쩔 맬것이 보지않아도 현광등이다. 윤정권에게는 찍소리 한번 못하면서 민주당에선 반란 주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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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가 개판을 치면 여타 다른 지역구 민주당 후보들에게도 파격적인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단지 해당 지역구 뿐만이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 전체 지역구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당 대표가 용인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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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이재명 대표는 윤리위를 개최하고 임종석을 가장 무거운 징계를 발동하고, 고민정 의원에게도 징계를 추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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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많은 고민정 의원은 단수 공천을 분수넘게 받았음에도 임종석 건으로 반란을 부추기는 해당행위에 가담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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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진정한 분노를 듣고 민주당을 지켜낼 수 있는 반듯한 정의로운 머슴이며 기개와 결기가 강력한 역동성에 감동했고 크게 공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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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민주당 대표를 넘어서 권한 이상의 기개와 결기로 역동성 넘치는 호령이였기 때문에 추후 민주당 윤리심판위원장으로 임명하여야 한다고 조언을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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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민주당이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큰 이유는 강력하고 역동성이 있는 민주당보다는 너무도 연약하고 유유부단한 무능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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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후보는 민주당을 지켜낼 수 있는 결기와 기개가 넘치는 믿음을 확인했고 정봉주 후보 같은 능력자가 민주당에 더 필요하다.
민주당 공천 파동에 따라서 탈당이 몇명은 있겠으나 이낙연 당으로 가겠다고 희망한 사람은 아무도 씨도없다. 심지어 그림자처럼 따르던 윤영찬 의원까지도 모르는 척 처다보지도 않는 듯 가겠다는 언급이 없다.
이낙연은 오매불망 외로움에 사무친 갈망으로 혹시 기다림에 갈망하는 손짓을 열심히 언급하지만 전혀 나서는 탈당 의원은 애석하게도 한명도 없다. 매정한 현실은 3월의 꽃샘추위에 삭풍만이 엄동설한이다.
참으로 이낙연 입장에서는 혹시나 누군가 오겠다는 사람이 없나 간절히 기다려 껌벅껌벅 바라보지만 전혀 합류할 동료가 없을 듯 처량한 이낙연 위치는 더욱더 애달픈 모습에 작아지는 자아를 체념과 단념으로 눈물을 삼키겠지? 이럴때는 그저 낙지에 한잔술이 최고야!
현재 함께 이낙연 옆에서 초라하게 소일하는 김종민 역시도 후회 막급일까? 추정해본다. 그러다가 김종민 마저 떠나가버리면 어찌할꼬? 시꺼멓게 타버린 속이 아마 숫덩이가 되었을성 싶다.
이낙연은 광주에서 출마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당선이라도 되야 될텐데 어째 불길한 예감이 가득하다. 만약 떨어진다면 마음에 상처가 감당하기에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혹시 민주당을 그리워하지 않을까? 아 옛날이여! 노래라도 큰 소리로 부르고 싶은 충동은 없을까? 이낙연에 관하여 특별히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국무총리와 거대 180석 당대표로 천하를 호통치며 꽃길에서 허송세월을 소일하던 한 시절이 있었던 만큼 남다른 처지인 이낙연이가 아니던가!
인생사 세옹지마요. 화무는 십일홍에 달도 차면 기우나니 허무한 망각의 세월이 이낙연의 마음을 울리지나 않을까?
어디에 편안히 마음을 두고 위로하고 쉬일 수 있는 마음 둘 곳이 없을성 싶어 서글픈 인생길 눈물이 앞을 가리지는 않을까? 오늘은 은근히 염려되는 내마음도 주책없는 눈물이 고이는구나.
훌쩍! 아멘. 나무타불. 성심과 불심으로 위로를 달래본다. 그러나 한쪽 구석에 허전한 마음을 메꾸기 위해서 술이나 마셔야지! 인생이란 술심이 최고야! 성심 불심 술심이 합해지면 그리움이 밀려든다.
주둥아리 똑소리 똑순이 것이기 머시기 그리면서 계절의 연가를 부르는 곡목 중에서 '바람부는 세상' '새벽아침' '먼훗날' '고목' 등 나의 특별한 애창곡들이다.
계곡물처럼 비우고 낮추는 하심의 향기가 절실한 정치는 불가 하는가? 민주당 공천 반란을 보면서 가장 소름돋는 경우는 여성의원이다. 복이 많아 단수 공천을 받고도 우리 오빠 공천에 불만으로 반란에 가담한 경우가 국민분노 야기에서 톱이다.
모든 잘못은 문정권 탓이라며 압색과 기소로 그 많은 탄압을 하여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평소 윤정권에 끽소리 한마디도 못한 등신들이 공천에 불만을 야기하며 이재명 상대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뿐인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세간의 증언들이 너무도 많다.
복이 많아 단수 공천 받은 여성 의원까지 합세하여 우리 오빠 지역구 보장해 달라며 함께 반란에 가세하는 참으로 얼척없는 사악한 처신들의 집합이 세간의 빈축과 분노를 초래하며 혼돈을 야기하고 있는 작금이다.
음속 마하 20의 시대에 모든 영역에서 많은 변화의 굴곡에 적응해야 한다. 따라서 구국의 과업이 함축된 총선 한일전을 목전에 두고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총체적인 비상시국에 단합하고 결속이 요구된 지금 사사로운 사악한 사욕으로 자중지란의 반란이다.
읍참마속으로 모조리 공천에서 컷오프 시키고 복이 많아 단수 공천 받고도 우리 오빠 공천에 불만을 야기한 여성의원도 단수 공천을 박탈해야 하며, 포청천의 작두 같은 벼락과 분노의 읍참마속을 바라는 국민들의 희망일 것이다. 너무도 답답하기 짝이 없고 한심하다.
국민들은 이러한 민주당 공천파동을 바라보면서 태어날때부터 지역구를 천부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듯이 반난을 야기하는 고집불통을 왜 당에서 선당후사를 저해하는 자에게 엄중한 처벌을 하지 않느냐고 국민들은 분노이다.
답답하여 가슴이 터진다고 천둥같은 분노의 목소리가 세간에서 소란하다.
(14)
[김건희 구할까? 총선을 구할까? 힘당의 기로!]
근간에 김건희가 쥐구멍으로 꼭꼭 숨어 머리까락도 보이지 않고 오직 민주당 공천 불만과 임종석을 위한 고민정 반란만 부각시켜 민주당이 너덜너덜 부서지고 있는 세간의 관심을 전환시킬 환기의 묘가 긴요하다.
그리고 힘당에서도 쌍특검을 서두르고 대통령실 역시 같은 추정이다. 김건희 특검에 반란표가 나오지 않도록 힘당 공천에 불만없는 김건희을 위한 공천을 했지만 이후부터 남은 공천은 불가피 불만 투성이 공천만 남겨졌다. 그래서 힘당은 특검을 빨리 서두른다는 추정이다.
따라서 민주당의 복안은 힘당의 희망처럼 서둘러 쌍특검을 서두르자고 결정할 예정이다. 왜냐면 특검이 부결된다면 힘당의 총선 지지표가 무너진다는 민주당의 예상이다.
그러니까 특검으로 김건희가 감옥 갈 것인가? 총선에서 힘당 지지표가 망할 것인가? 둘갈래 기로에서 김건희 구하기로 택한 힘당일까? 총선 지지표를 구할 것인가의 불가피한 기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민주당 복안이 맞다. 따라서 총선을 서둘러 진행하자! 김건희와 50억 도둑 무리들이 감옥에 가는냐? 아니면 힘당 총선 지지표가 무너지느냐? 기로에서 힘당의 선택 유불리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
홍익표 원내대표 "여전사 3인방이 수도권 공천은 문제가 있다." 참으로 가소롭다. 홍익표 자신이 공천에 개입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냐?
왜 전략공천 대상으로서 여전사 3인방이 수도권에 공천해서는 안된다면 후꾸시마에 공천하라는 말인가?
주접 떨지말고 너나 잘해야! 왜 홍익표 원내대표가 공천에 참견하냐고? 공천은 공천위원회에 맡기고 입도 뻥긋해서는 안된다.
안그래도 공천파문에 시달리는 애매한 공천위원회를 생각해서라도 선당후사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원내대표 사령탑이 공천 개입해서 시비를 걸면 되는가?
총선 한일전에 압승을 위해서는 사사로운 사욕은 챙겨서는 아니된다. 특히 원내대표의 직분은 민주당에 사령탑이다. 자성해야 한다.
세간에선 이번엔 안철수 떨어진다고 한다. 아마 안철수 지역구에 예상외로 민주당 대통령 감 중진을 배치해 격돌하기 때문이다.
이번 격돌에 임한 안철수 발언은 민주당에 누구든 자신있다는 큰 소리로 짖는 내심은 조마조마 경직된 두려움에 아마도 잠이나 잘 주무시는지 모르겠다.
무슨 일이 있었도 철수는 마라! 안철수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명언이 생각난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패하면 미국 갈려나? 미리 후속 일정도 작성해 놓은 것도 괜찮을 것이다.
세상만사 불화와 반목들이 사악한 탐욕에서 비롯된다. 비우고 낮추는 계곡물 같은 하심에서는 양보와 배려가 넘처 흐른다.
그토록 윤석열에게 문정권 탓이라며 얻어터지고 감옥에 갇히면서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죽은듯이 침묵했던 벙어리들이 선거철 공천에 불만을 쏟아내며 민주당을 초토화 난장판을 만들어 자중지란 투쟁으로 쑥대밭이다.
대선 때도 이재명 탓이라며 온갖 모욕적인 규탄과 공격으로 자중지란 반란에 결국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던 무리들이,
또 다시 공천에 불만을 기화로 민주당 총선을 난장판으로 뒤집을 작심인 듯 백해무익한 음해와 증오에 가득한 자중지란 무리들이 나타나서 이재명 탓이라고 공격하는 반란군 격이다.
윤석열 정권보다 더 악순환의 기득권이 가득하고 민주당이 자신들 사욕에 기한 사유화로 착각하는 사악한 탐욕이며 자신들이 주인이라고 잘못된 관습적인 오만한 무리들이다.
구국의 총선 한일전에 동참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국운의 희망으로 맑은 물결이 밀려드는 전환과 환기의 새로운 시대적 과업을 앞두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자중지란의 병폐부터 초전박살이 대책이다.
민주당 공천에서 가장 대표적 자해 행위로서 완전 정치권에서 매장되었고 정치 인생과 고별을 선언한 격이나 다름없는 치명적인 비난 여론 후폭풍이 휘몰아친 동작 을 이수진 의원의 세간의 비난 평가는 너무도 안타깝다.
한마디 말은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은 그 사람 심성에서 우러나온 한마디는 향기로울 수도 악취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나운서 출신 안귀령 신인 후보는 한마디 한마디가 곱고 향기로운 처신에서 언어가 예쁘기 때문에 선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미리 짐작으로 예상하여 민주당 당선1호 당선되었다는 소문이 향기로운 매화꽃과도 흡사하다.
사람의 인성이란 내면의 하심과 향기로운 지성에서 표출된다. 누구든 국회의원이 되기전에 인성부터 정화시켜야 한다. 사악한 탐욕으로 국회의원 출마 시대는 이젠 끝났다.
민주당에 이런 흉한 도깨비들이 있었나? 참으로 흉칙스럽구나! 민주당은 사유물이 아니다. 사악한 탐욕을 고집해서는 아니된다. 사욕을 채우려고 떼를 쓸일이 아니다. 선당후사가 절실한 비상시기이다.
이재명 대표를 핵심으로 구국의 과제인 총선 한일전에 투혼을 불사라야 할 과업이 목전이다. 자중지란으로 도깨비 처럼 한가하게 입씨름할 때가 아니다. 구국의 결기와 기개로 결속을 다지자!
총선 한일전 압승 후 세상이 완벽하게 변화된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 국민이 주인이라는 희망의 물결이 밀려온다.
요즘 임종석과 고민정 반란으로 민주당이 너덜너덜 부서지고 있다. 민주당이 너의 것이냐? 참으로 사악한 처신이다.
차라리 단독 공천 받은 복도 많은 고민정 지역구를 임종석에게 양보하고 고민정은 국회의원 포기하자! 포기 않는다면 전 당원 표결로 결정하자!
임종석 위한 고민정 반란?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총선 한일전 압승을 위해 총력 결속만이 희망의 물결이 밀려들 것이다.
우리 모두 구국의 대열에 동참하자! 작금의 임종석 아집을 위한 고민정 반란 때문에 구국의 절호의 호기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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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16호>
[몽둥이의 분노]
초막이나 궁궐이나 예수님이 계신 곳이 만사가 형통 하리라! 긍휼히 여기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하리니 멧돼지를 무서워 하지말라!
소돔과
고모라 섬이 하나님의 화로 멸망하였듯이 멧돼지 종말이 가까웠다. 능력의 몽둥이로 멧돼지를 포박하여 410호에 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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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15호>
[오염된 민주당 새로운 물결]
현재 새로운 물갈이로 오염된 물을 환기시키는 민주당 공천 전반적인 개혁의 물결은 맑은 계곡물이다.
수박
썩은 악취가 진동했던 꽃길도 없애고 검은 그림자 음산한 허송세월도 없애는 전무후무한 대 개혁 희망의 물결이 총선 한일전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세상이 배꼽잡는 광경이 연출된다. 민주당에서 새롭고 맑은 계곡물로 환기 시키는 물갈이 된 썩은 물을 받으려는 탈당한 엄중이는 밤잠을 설치고 민주당에서 버린 물을 받아내려고 사생결단이다. 갈증이 심했나 보다.
이재 물갈이한 민주당은 조국 신당과는 형 아우 관계개선으로 멧돼지 몰이에 적극 동참하여 멧돼지 피해로부터 구국의 계기와 국민민복에 박차를 기할 호기로 총선한일전에 임전무퇴 태세이다.
지금까지 2년동안 국민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앞으로 3년도 지금까지 2년처럼이 좋습니까? 총선 한일전은 국민이 선택하는 선악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변화된 구국의 새로운 길을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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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 회오리라는 풍운의 여전사! 세간의 흥미로운 관심사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있는 힘당 윤희숙 여전사는 민주당에서도 여전사가 상대해야 좋은 결과를 희망할 수 있다.
윤 여전사와 민주당 이언주 여전사가 상대하면 아마 가볍게 윤 여전사는 패배의 눈물을 삼켜야 할 것인가 씹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에 이언주 말고는 적합한 상대가 없다.
윤 여전사는 이언주 여전사를 무서워 할 것이고 미리 움추리는 허약한 방어적 심리는 우주의 기운이 약해지는 본능으로 고개숙인 옥경이의 눈물이 환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여전사이지만 이언주 여전사는 그냥 평범한 여전사가 아니다. 도리도리와 깐죽이를 죽사발과 초전박살로 기절초풍 풍비박산으로 가끔 초토화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징계를 받았지만 징계정도는 눈 깜짝도 안한다.
민주당에 입당 이후 이른바 가칭 민주당 기강 규율 사령관 이언주 몽둥이 장군이라고 명성을 휘날리고 있기 때문에 이언주 기개는 한층 승화되어 고무된 상태이다. 윤희숙 쯤은 가볍게 귀여운 상대일 것이다.
즉 고양이가 쥐새끼 다루듯이 선거결과는 이미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이언주 몽둥이 장군은 윤희숙 쯤은 상대가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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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13호>
[총선결과 흥망성쇠 기로]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백석 미만의 경우와 여당이 과반 이상인 경우만 의미가 있다고 언급한 유시민 말은 확실한 정답이다. 그래서 막중한 총선 결과 명암의 기폭이 헌정사상 가장 크기 때문에 흥망성쇠의 명운이 걸려있는 기로이다.
그러나
여당이 과반을 넘는 경우는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은 유시민 언급도 확실한 정답이다. 여당이 과반을 넘는다는 의미는 국운의 흥망성쇠에서 망하는 쪽에 해당된 국운으로 오천만이 지옥으로 추락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인지된다.
그러나 불가능하다는 여당의 의석이 과반을 넘는 경우는 국운의 운명이 절벽일 것이라는 것도 너무도 확실한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국운이기 때문에 소름돋는 끔찍한 가정인 것이다.
만약이라는 가정이지만 여당이 과반을 넘는 경우에는 윤석열 검찰 정부는 지금까지 지난 과거 2년의 기간보다도 더 파격적인 공권력 사유화에 자신감으로 임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총선을 한일전이라고 하는 이유와 의미도 너무 중요한 국운의 흥망성쇠의 기로이고 지도상에서 동해와 독도가 사라진 지금보다 비교도 아니된 노골적인 비극과 재앙의 이변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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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12호>
[검찰수사 헌법개정 필요]
고통을 견디지 못한 측근들 몇명이 자살을 선택한 376회 압색을 하였지만 티가 없는 맑은 계곡물 같은 이재명 수사와,
전가족을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의 고난 처럼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무차별 파격적인 탄압으로 전가족에게 납득되지 않는 별건과 과잉 그리고 선택적으로 조국 가족에게 수사하듯이,
전국민 누구에게나 이재명과 조국에게 처럼 수사한다면 아무도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다.
비례와 균형의 원칙을 벗어나고 표적수사 과잉수사 별건수사 선택수사 기우제수사로서 공권력을 사유화로 남용한다면 국민들은 비참해 진다.
상기 내용은 사직서를 제출한 이성윤 검사가 목격한 동료 검사들의 행태이며 솔직한 고백인 소회이기도 하다.
반드시 헌법개정이 요구되는 검찰수사 세부적인 제약에 관하여 법으로 규제의 범주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촘촘히 명시해서 검사가 헌법사항을 어긴다면 처벌을 받는다는 적극적인 헌법개정이 요구된다.
이러한 헌법개정은 검찰조직의 권력을 약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가능한 사안으로 이번 총선 한일전에서 압승으로 승리해야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헌법개정이 곤란하다면 법으로도 최대한 제약을 촘촘히 개정이 가능하다. 다만 헌법적인 차원은 개정이 쉽지않아 변경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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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11호>
[김부겸 정세균 원로 중진답게]
다른 사람들은 이해되지만 국무총리 출신이고 원로인 중진 김부겸 정세균 두분이 공천 불만을 부추기며 전면에 나서는 것 심각한 흉물스러운 처신이다.
총선
한일전을 앞두고 당에 기여는 못할망정 꼭 사익에 치우쳐 당의 시스템 기강을 공격하고 제도적인 규율에 맞서서 내부 분열을 부추기는 것이 초선스럽고 똘만이 스럽다.
참으로 총선 한일전을 앞두고 있어서는 안되는 두분의 거장인 노인들이 꼭 파벌적 분란을 조성해야 하는지 성찰해보자!
평소 전혀 당에 관여하지 않고 숨소리도 없던 두분 할아버지께서는 무슨 사욕의 탐욕이 있으시길래 자중지란에 가담 하시는지?
미우나 고우나 민주당이 잘되어야지 한일전 총선 압승이 가능할 것이다. 윤석열 정부에 도우미 역할을 작심한 의구심이 심히 한심스럽다.
공천에 떨어져 민주당을 흔드는 당사자들의 불만은 이해하지만 중진이고 원로이고 국무총리 출신으로 평소 전혀 보이지않던 두분이 왜 소란을 부추기는지?
백해무익한 거장 두분을 민주당 기강 규율 사령관 이언주 몽둥이 장군님이 만류하고 설득했으면 한다.
윤석열 조기 종식을 위한 목표가 같은 조국 신당도 당은 다르지만 민주당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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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10호>
[검창총장 범행 특검하자!]
수십억원의 특수활동비 오남용 사례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부터 야기된 범죄이다.
그런데
또 이원석 지금 검찰총장도 오남용으로 어마어마한 예산을 쌈지돈처럼 나누어 주어 민원실장이 자신은 특수활동비와는 무관한 부서라며 내부 폭로로 세상에 공익적 제보가 알려지게 되었다.
범죄를 조사하는 검찰이 지침에도 없는 예산 집행을 임의로 자신들이 편리한 방법으로 나누어 착복하는 횡령한 범죄를 야기하는 행태는 파면에 해당한 중범죄이다.
반드시 특검으로 조사하여 검찰총장을 비롯한 범행에 가담한 내역을 발본색원하자! 민주당 얼간이들 무엇하나 똑부러지게 똑소리가 없다.
이언주 몽둥이 장군이 나서는 방법 말고는 검찰총장 범행을 추궁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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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9호>
[승화와 부활 "새로운 길"]
(1)
정치선언 몇일 되지도 않았고 아직 당명도 구상중이지만 정당3위 자리를 단번에 확보하고 두자리 지지율이란 놀라운 이변에 세상이 호들갑 시끌시끌 웅성웅성 뒤집어지는 경천동지 변천으로 조국 신당 핵폭탄급 폭발력이 신기한 경이로움이다.
(2)
윤석열 비롯 검찰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사람이 조국이였다. 대부분 서울대를 나온 법학 전공자들의 스승이 조국이기 때문이였고 하늘같은 스승이 검찰을 개혁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였다.
(3)
그래서 말도 안되는 별건수사 과잉수사 선택수사 기우제수사 등으로 조국 가족이 5년동안 풍비박산 처절한 정치탄압으로 극기적인 인고의 세월을 견디어 온 조국 가족이였지만,
(4)
"새로운 길"을 선언한 지금은 승화와 부활이라는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준한 무덤과 같은 지난 고난의 5년동안의 기간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5)
지난 5년동안과 지금의 상황은 완전히 전환된 상태이다. 설상가상 윤석열 집권2년은 참혹한 참사로 풍비박산된 경제 외교 국방 등이 엉망진창 위기의 시국으로 낙후되었다.
(6)
전환된 시류가 이제부터 조국의 편이다. 윤석열 집권을 조기 종식이라는 조국은 "새로운 길"을 선언했고 민주당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여 선순환으로 서로 협력을 선언했다.
(7)
세상만사 선악의 대결은 항상 영원한 승자가 없다. 그동안 세간의 세평은 조국을 선으로 검찰을 악으로 규정하며 평가되었고 비교적 사실였던 지난 5년의 정치적 탄압은 조국에게 극심한 극기적 구사일생의 위기였다.
(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 민주당과 조국이 같은 목표를 설정하지만 민주당을 큰집 격으로 존중하며 피해가 없도록 협력하겠다고 조국은 여러차례 강조했고, 비교적 변태가 없는 조국 인성이 선비답고 선을 신봉한 곱고 맑은 천성이다.
(9)
세상에는 천벌이 있다고 하는 의미는 선악에서 선의 편에 서는 편이 더 압도적이기 때문에 다수결 주의 국정에서 선을 선택할 확율이 높기 때문이고 일시적으로 악의적인 악순환은 전환되고 환기되는 기로가 선순환으로 승화되는 시점을 우리는 선악의 분수령이라고 한다.
(10)
바로 총선 한일전 압승이 점처지는 예상은 윤석열 집권 조기종식이 유력하게 예상된다. 지난 윤정권의 절망적인 위기에서 희망과 선순환 전환의 물결이 밀려드는 민심의 선택은 저변에서부터 변화의 역동력이 격렬하기 때문이다.
(11)
만약에 총선 한일전이 압승으로 승리하지 못한다면 구국의 운명은 지난 2년보다 더욱 더 가파른 먹구름이 뒤덮인 국정으로 위기의 수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어있고 예민한 국민들은 인지하는 것 같다.
(12)
인고의 세월을 극복하였고 기회라는 선순환 물결이 밀려드는 분기점인 총선 한일전을 맞아서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하고 "희망의 새로운 길"에서 만발하는 매화의 축제에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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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8호>
[조국과 역지사지]
누구나 조국을 이해하려면 역지사지 관념의 시각과 인지상정 가슴으로 바라보아야 편견없는 시야로 평가될 수 있음을 호소하고 싶다.
따라서
조국 신당 선언을 한지도 몇일 되지도 않고 실무적 체계도 잡혀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직 당명도 구상중이다.
그런데 지지율이 당 3위라는 서열이고 두자리 숫자 %로 파격적 놀라운 국민들의 지지는 예리하고 위대한 국민 수준이 다시 한번 실감되고 깨어있는 국민성을 감지할 수 있다.
전 가족이 정치탄압 희생으로 극기적인 고통을 견디면서 4년이 넘는 기간을 난도질 당했던 가족은 눈물도 매말라 가슴은 시커멓게 타버렸을 것이다.
그러한 한많은 망각의 세월을 보내면서 남다른 깨달음 속에서 결심했던 것은 의미있는 삶이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결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과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이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에 해악이 되지 않겠다고 자주 강조했다.
통합은 아니지만 민주당과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동일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결심을 보인 조국 신당 기조이다.
그래서 우선 민주당과 조국 신당이 합해서 200석을 석권한다면 성공적인 총선 한일전에 압승으로 국민의 승리이고 선악의 대결에서 선이 승리이며 총선 한일전에서 한국의 승리는 지도상에서 동해와 독도 복원이 가능하다.
위기의 시국에서 구국의 희망찬 물결이 넘치는 축제를 모든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협력하자!
따라서 신록의 계절과 비우고 낮추는 맑은 계곡물 소리가 요란한 봄날의 주인 매화가 만발한 총선 한일전이 성급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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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7호>
[김부겸 정세균 백해무익]
평소 숨소리도 조용했던 두분이 작심하고 공천 초기부터 불만을 토로하며 뻘쩍뻘쩍 뛰며 아우성인 두 영감님들 민주당 공천불만 부추기는 것 보다는 그냥 조용히 계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혀
민주당에 도움이 되지않는 전 국무총리 두분이 공천에 불만을 만천하에 하소연 하듯이 민주당을 성토하는 중이다. 백해무익한 두분은 가만히 좀 있어라!
아무리 당의 선택이 섭섭하고 불만스러워도 당 시스탬의 기준에 의해서 정해진 규율을 반발해서는 아니되고 선당후사란 당의 규율과 당의 지침에 따른 당의 시스템을 겸허히 수용하고 불만을 자제해야 한다.
180석으로 검찰개혁은 커녕 허송세월에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공수처 하나 만들어 놓은 것도 백해무익한 공수처장 임명 선출에 무엇 하나 내놓을만한 업적이 없는 것도 부끄럽지만,
윤석열에게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통령 만든 것이 업적이라면 업적인 듯 기존의 민주당 국회의원들 절반 이상은 교체해야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
우리 모두 총선 한일전을 앞두고 자중하고 서로가 응원하여 단합해야만 한다. 그래야 압승의 결과를 성취할 수 있고 구국을 위한 축제로 견인할 수 있다.
선당후사는 커녕 괜히 쓸모없는 사심으로 공천불만에 나서다가 민주당 기강 규율 장군 이언주 몽둥이에게 혼비백산 당하지 말라고 경고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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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6호>
[김병주, 백번 옳은 말씀]
아무리 당의 선택이 섭섭하고 불만스러워도 저질 국회의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보배로운 소중한 말씀을 하신 김병주 의원님이 교과서입니다.
당
시스탬의 기준에 의해서 정해진 규율을 반발해서는 아니되고 더구나 탈당이라는 결정은 인성에서 있을 수 없는 막장이다.
특히 4선에 국회 부의장까지 했던 의원의 인성은 이해되지 않으며 자신이 잘나서 과분한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오만이다.
선당후사란 당의 규율과 당의 지침에 따라 주어진 경력을 겸허하게 평소 감사한 마음으로 임해야 옳고 아무리 섭섭한 사심도 당의 규율에 불만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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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5호>
[총선 한일전은 선악 분수령]
불소추 특권이 있음에도 고발사주 건과 입틀막 건으로 고발된 대통령이 한심하다.
전반적인
국정 상황과 대통령의 통치권에 따른 대처 능력은 심각한 악순환이 총체적 위기를 몰고오고 있기 때문에 총선 한일전은 압승이 아니라면 국정 위기를 해결할 수 없는 절벽의 위기이다.
전환의 기로가 총선 한일전이기에 압승으로 지도상에 동해와 독도를 복원시키고, 총체적인 위기를 희망으로 환기할 수 있는 선순환의 호기이기 때문이다.
총체적 위기에서 희망의 물결인가? 아니면 절망적인 절벽인가? 분수령은 총선 한일전의 압승에 달려있다.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고 깨어 있어야 할 국민들의 몫이 총선 한일전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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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4호>
[180석 장군을 거느린 만인지상 일인지하 허송세월]
화려한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고자 빅텐트 꿈으로 싱글벙글에서 다시 엄중한 표정으로 빅텐트에서 쫒겨난 꽃길 검은 그림자 엄중이가 쥐구멍으로 돌아와서 수서양단을 복원했다.
지난 날
자고 일어나보니 만인지상 일인지하 180석 장군을 거느린 천하의 영의정이 되었던 엄중이는 꽃길에서 허송세월을 보내며 아무것도 이루지도 남겨놓지도 못하고 빈 털털이로 결국 모든 영광을 잃어버렸고 수서양단 쥐구멍 신세가 되었다.
잃어버린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고자 각고의 노력으로 비를 맞으며 삭풍이 휘날리는 엄동설한 추위를 무릅쓰고 방황과 해매이는 밤길 엄중이는 빅텐트 꿈에서 원상복귀 꽃길도 아닌 쥐구멍 수서양단으로 돌아왔다.
천상 타고난 재주가 수서양단을 벗어날 수 없다니 체념과 단념의 자포자기로 꽃길도 아닌 수서양단 쥐구멍 신세이니 아마도 눈물이 무거운 마음을 적시겠지?
세상만사가 허송세월로 한번 잃어버린 꽃길은 다시 복원될 수 없다는 교훈이 결국 수서양단인가?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하심의 깨달음으로 계곡물처럼 비우고 낮추며 여생을 보내자!
따라서 반면에 눈물젖은 빵으로 맹모삼천지교의 환경을 깨달음으로 터득한 어린시절 체험으로 중무장 된 이재명 장군이 엄중이가 잃어버렸던 180석 영광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불철주야 한일전 총선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는 이재명 장군은,
376회 압색과 칼을 맞아가며 구사일생 생명을 건져서 백절불굴의 집념으로 국민들에게 미래의 물결이란 선물을 준비하는 일념이며 헌신적 기개를 불태우고 있는 요즘이다.
만약 총선 한일전에서 압승을 못하면 국운은 위기이고 2년간의 참사로 처절한 국정은 다시 악순환의 고난의 길은 계속된다. 명운을 걸고 위대한 국민들과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는 과제가 총선 한일전이다.
이러한 외로운 이재명 장군의 동반자로 도움이 되고자 뒤늦게 부상한 조국 장군이 민주당과 같은 목표를 지향하려 함께 하겠다고 칼을 빼들었으니 기대가 크고, 무서운 초반 상승세로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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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3호>
[총선 한일전 국운의 운명]
엄중이가 코미디? 국민들이 배꼽 줏어 담는다. 이준석이 돌려차기가 강력하네. 생각보다는 준석이가 똑똑하다. 미래의 희망이 있어!
도리도리도 아니고 안경테 만지며 끗덕끗덕 깐죽이는 이재명과 조국 비난에 목매지 말고 너나 잘해라! 까치발과 구두굽이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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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무리 이해가 안된 일들도 나름데로 연유가 있을 것이다.
모래네
시장은 부평시장 만큼 크다. 모래네 시장과 구월동 시장이 연결되어 합해서 그렇다.
그런데 붕어빵 장사가 반대편에 두곳이 있다. 붕어빵이 먹고싶어 항상 시장에 올때마다 사려고 했으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그렇다고 붕어빵 사려고 기다릴 수는 없다. 그래서 올들어 한번도 붕어빵을 먹어본적이 없다.
마치 건널목 옆이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나는 생각해 본다. 붕어빵이 소비되는 속도와 완성되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 붕어빵 틀을 두개를 놓으면 고객의 주문에 차질이 없을 것이다.
그곳 붕어빵 장사 젊은 여성이 손이 빠르기에 충분히 두사람 못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고 뜰을 두개를 놓고 장사하는 것을 생각 못한 것이 나의 눈에는 안타깝다.
또 다른 이해 안되는 것은 시장에 왠 옷파는 가게가 많다. 그리고 너무 비싸다. 개미 새끼도 없다.
그리고 시장 주변에 골목에는 헌옷 파는 곳이 유독 많아 10곳은 된다. 너무도 저렴하여 아무리 좋은 옷도 기껏 몇 천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해 안되는 것이 두가지이다. 오늘 시장에 가면서 헌 옷가게 한곳에 유리창에 광고를 써 붙었다. "오후 2시에 문을 엽니다." 그런데 아직 2시가 안되었는데 아주머니들이 열 명이 미리 줄을 서있다. 헌옷 가게 줄이? 이해가 안된다. 다른 헌옷가게도 많지만 그곳만!
그리고 시장 안에는 헌 옷 가게는 없지만 왠 옷 가게가 많다. 가격도 비싸고 개미 새끼도 없지만 유지가 되는지가 궁금하다.
세상만사는 나름데로 연유가 있기 때문에 굴뚝에 연기는 아궁이에 불이 있다는 근거이다.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은 분주하다.
따라서 나도 분주하게 움직여서 2년 안에 땅이 넓은 오두막을 구입할 날이 있을지 모르겠다. 나의 소박한 꿈이다. 감나무도 심고 강아집도 대문옆에 놓고 텃밭을 가꾸는 소박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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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2호>
[평화로운 희망의 물결]
복이 많은 외로운 민주당아! 조국 탱크가 선봉장을 자임했다. 국정 현안이 총체적 위기인 악순환에서 가장 시급한 분야는 국방 경제 외교를 우선 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이 급선무인 위급한 과제이다.
윤석열을
조기 종식 말고는 백약이 무효인 현 시국은 윤석열이 버티는 한 악순환의 참사는 계속될 것이고 국방과 외교 경제 위기의 재앙이 초래되어 암울한 현실이 보이기 시작되었다.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실적인 상황 지수가 위급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국 탱크와 민주당이 선순환의 조화를 승화시켜 윤석열 조기 종식 퇴진의 모든 수단을 강구하는 것만이 향후 구국의 과제이고, 총 궐기의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윤석열 직무를 정지시켜야 위기를 모면하고 구국 운명의 기로에서 새로운 전환과 희망의 환기로 반전을 기할 수 있다.
구국 희망의 일환으로 강력하게 자중지란을 경계해야 한다. 서로가 이해하고 함께 격려하며 '총선 한일전'을 기필코 압승하여 우리가 추진한 멧돼지 몰이가 가급적 조기에 소탕되어 평화롭고 부유한 한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일당백의 기백으로 무장하자!
따라서 이러한 평화로운 유비무환의 물결이 조기에 전환될 수 있도록 민주당을 필두로 모든 야권이 결속하고, 정신 무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총선 한일전 시국강연 단합대회' 축제를 제안한다.
1등 상품으로 김건희 뇌물 백, 2등 김건희 뇌물 화장품, 3등 김건희 뇌물 양주로 비교적 검소한 비용으로 냉수 마시면서 참석자들이 자원해서 비용을 기부하는 형식이고 참석자가 주인으로 주체적인 대회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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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1호>
[절박 긴급한 잡탕의 폭발]
싱글벙글 이낙연 다시 엄중한 이낙연으로 복귀하고 이준석과는 폭력없는 난투극으로 회복할 수 없는 불화로 파산 직전이다.
이준석
측에서는 아마 이낙연과 함께한 순간이 후회 막급이고 따라서 원상복귀를 결심하고 무리한 요구를 함으로 결과적으로 파탄의 폭발이 작동된 듯 하다.
김종인 "이준석 이낙연 전혀 조화롭지 않다." 처음부터 만류했고 불길한 합류라고 추정했던 바이다.
이낙연 결국 다시 꽃길이나 조성하고 암자에서 말년을 소일 한다면 무서운 역풍도 없을 것이고 허송세월 여생을 선택하는 일만 남았네. 엄중 스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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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900호>
[모지리 어처구니]
초등시절 생활 기록부 내용과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냐! 맹모삼천지교 환경에서 어린시절 떡잎은 무덤까지라는 말이 너무도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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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나의 존재는 선악중 어느 쪽인가? 존재 가치는 있는가? 자아의 깨달음은 위대하다.
혹시라도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남에게 두려운 존재인가? 아니면 남의 쪽박을 박살내는 권력의 횡포는 없는가?
남의 졸업식 축제의 날 남의 집에가서 행패 부리는 기억은 없는가? 학교는 학생들이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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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8호>
[조국 신당 분노의 화산]
조국 신당은 민주당을 맏형격으로 존중하면서 민주당보다는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에 따른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충실히 매진하고 국민을 위한 구국의 신념으로 선봉에서 기여 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이성윤 검사와 박은정 검사 등이 같은 시기에 부당한 징계를 비난하면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러한 분노의 수렁에서 허우적인 처지에 있는 정치 신인의 외로운 길을 조국 신당에서 따뜻하게 영입해서 서로가 힘이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
한편 조국은 언급한다 "검찰이 정치하는 시대이고 절대존엄 영부인이 중전의 역할로서 뇌물을 받는 시대"라고 한다. 검찰 독재정권이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의혹도 세상의 중론이다.
조국 전 장관은 정감이 깊은 전북에 막역지우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그렇다면 검찰 연수 후 성적으로 수석을 등극했고 수사능력도 탁월했던 훌륭한 이성윤 검사와 향후 긴밀한 파트너가 되어 선순환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희망했으면 한다.
민주당과도 조국 신당이 긴밀한 조화로운 선순환으로 승화될 수 있는 향후의 정치구도와 정치적인 체제에 있어서 잘 진행된다면 제3의 정당의 지위도 명실공히 안착될 것이고 성공적인 조국 신당으로 존재는 세상에 각인될 것이다.
이토록 무난한 진행으로 총선 한일전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조국 신당은 희망한 당초의 계획을 완수하고 이재명 대통령 후 차기 대권후보로 우뚝서면서 불세출의 강력한 입지는 난공불낙의 성으로 다져질 것이다.
또한 조국 전 장관은 오래 전부터 지방분권화론을 신봉한 입장이며 거대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의 분산이 국정과제로 긴밀히 요구되는 시급한 시대정신이라고 했다.
미래의 맑은 계곡물 같은 조국 신당은 희망의 물결이고 국민들에게 부응하는 조직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개막할 수 있고 견인할 수 있는 역량이 넘친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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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발로 오바마가 연설하자 시민이 항의하고 그 항의에 오바마는 직접 설득을 한 도중에 경호원이 접근 하자 접근하지 마세요! 그냥 두세요! 경호원에게 지시한다. 독재자 윤석열과 차이가 하늘과 땅이다. (아래 영문자를 클릭! 게시판에서 지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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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6호>
[축제의 민주당 복이 넘치네.]
민주당이 복이 많아 자중지란 시한폭탄들이 이준석 당으로 옮겨 간 것은 아찔한 위기를 모면한 것이였다. 이제부터는 전화위복의 민주당에 점지된 행운의 희망이 활짝 만발할 날만 남았다.
지금 잘
나가던 이준석 당이 갑자기 큰코 다쳐 코피를 쏟고있는 것은 민주당이 겪었어야 할 악순환의 액운이 이준석 당으로 건너간 먹구름들 때문에 이준석 당은 총선을 치러보지도 못하고 통곡소리가 들려온다.
참으로 운명의 장난인가? 얼마나 다행스러운 불행의 시한폭탄이 고맙게도 민주당을 스스로 떠나간 것은 민주당에 행운의 흥부 박타령만 남아 있으니 축제속에 멧돼지를 구워서 술 마실날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향후 5월까지는 민주당의 축제 기간으로 풍악이 울리고 각국 사절단이 이재명을 만나려고 줄을 설 것이다. 천공의 천기를 능가한 영특한 예언이니 믿어도 될 수밖에 없는 천하 3차원의 이치이니!
천하의 묘수와 묘미의 기운은 점지된 곳이 민주당이였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허둥대는 꼴들이다. 이언주 복당 역시 복덩어리가 저절로 굴러들어 온것이다. 이준석 당으로 갈뻔한 이언주 역시 복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세상만사란 얼마나 오묘한 우연의 진리인가? 오직 민주당의 과업은 추후 내부 자중지란만 차단하면 큰 문제가 없다.
자고 일어나면 신록의 계절에 매화는 만발하고 계곡물을 마시는 새들의 노래 소리도 조화로운 화답으로 민주당의 계절이 성큼성큼 다가온다.
민주당에 기여하지 못한 백해무익 작금의 불덩어리 임종석 정도는 마당쇠에도 미치지 않는 미미한 삭풍이다. 즉 고양이(민주당)가 쥐를 물고있는 격이니라! 그냥 이준석 문전 쪽으로 슬쩍 던져버리면 된다.
(20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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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5호>
[윤 경호원 또 사지틀어 강압과 이모저모 총선한일전 준비]
4주전 강하게 항의하지 않았는데 강성희 의원 사지를 틀어 강제 퇴장에 이어 오늘 또 카이스트 학생들 졸업식 행사장에서 미리 졸업식 복장으로 변장하고 있던 경호원들이 항의한 학생들을 강제 사지 틀어 제압 끌려나갔다.
가급적
조금 지켜보면 지나친 항의가 아니면 타일러 진정시킬 수 있는 경우도 비정하게 조금도 여지없이 강압적 제압으로 사지를 뜰어 제압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한편 총선에 출마 선언한 유동규와 정유라 출마를 두고 세간에선 뜻밖의 반응으로 웅성웅성이다. 국회의원 출마 자격이 아무나 돈만 여유 있으면 출마한다는 비난인 듯 보인다.
또 다른 한편 항상 옳은 말만 하는 홍익표 민주당 원내 대표는 조국 신당 창당에 대하여 서로에게 크게 해악이 없을 것이며 순기능을 살리면 오히려 선순환의 면으로 개선될 수 있다고 조국 신당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다음은 윤석열 국정 혼난과 악순환 정권에 대하여 저항력이 탁월한 이언주 장군이 민주당에 복당을 하고 총선 한일전에 출전 채비를 본격적으로 완전무장을 하여서 국민들의 축하 박수가 뜨거웠다.
언주 장군은 복당한지 10초만에 깐죽이를 초전박살 하고 기본적인 맛보기를 선보였다. 향후 언주 장군의 늠름한 기운에 깐죽이 기선이 제압당할 것을 예고한 듯 심상치 않는 전운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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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4호>
[신뢰와 공정한 우리 대통령]
대전과 부산만 유독 개발과 혜택을 서둘러 신속히 지속적 현실화 되도록 총력을 쏟아부어 특단의 매진하여 역점사업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특별하게 호들갑이다.
그러면
나머지 다른 지역은 우리나라 아니고 다른 나라인가? 지역적 차별이 아닌지? 의문이다. 대전 부산이 부럽다. 대전과 부산으로 이사할까? 관심과 역점적 제스처가 나머지 지역과는 확연히 다르다.
예산만 어마어마하고 무지무지하게 낭비하고 해외순방을 세계 일주를 하다시피 했지만 “119 vs 29”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하여 한국…35년 재도전 하겠다는데 신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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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3호>
[깐죽이와 조국 관계 개선]
몇일 전에 깐죽이와 조국 탱크가 서로 다투고 비난하는 양상을 유튜브에서 보고 우려스러운 모습에 심히 걱정스러웠다.
먼저
깐죽이가 비난하니 조국 탱크도 한마디 회답을 남기는 악순환의 정치투쟁이였고 맹모삼천지교 환경과 지성의 학습에서 어린 학생들이 따라 배울까 보아 심히 우려스러웠다.
계곡물 처럼 맑고 천사같은 조국이지만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지피지기는 손자병법에 기본적 전술이다.
깐죽이는 조국 신당에 관하여 관여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괜히 어설프게 조국 탱크 건드려 초전박살 당하면 깐죽이만 망신이고 체면이 망가질 것이다.
겸손한 조국 탱크 간섭하면 깐죽이만 죽사발에 탈탈 털려 본전 건지기도 난공불낙이다. 어차피 팔방으로 비교를 해도 깐죽이는 조국에게 상대성에서 미달된다.
그래서 깐죽이는 하심의 조국 탱크에 관해서는 애써 신경쓰지 말고 멧돼지 관리만 잘 하면 유비무환 무탈할 것이니 자꾸 안경테만 만지작 거리지 말고 '너나 잘해라!'
깐죽이가 걱정되어 정중히 경고를 남긴다. 어차피 조국 탱크에게 접근은 깐죽이는 상대가 않되는 불장난이고 극히 무모한 경거망동을 삼가함이 최선이다.
서로에게 평화란 배려하는 숭고함이고 낮추고 비우는 계곡물 처럼 맑은 인성이란 역지사지와 인지상정의 소통과 도량있는 하심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관계개선에 자신이 없고 양보할 수 없으면 서로는 함께할 수 없으므로 서로는 관여하거나 간섭을 삼가함이 최선이고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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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2호>
[선거일이 제삿날인 신당?]
전망 있는 유력 대권후보가 없는 신당 세간의 풍자 "내일 선거하면 다 떨어진다." 상상 "우수수 낙엽이 쌓인 봄날에 신록은 커녕 궁상스럽고 소름돋는다."
상상
"잡탕에 오둥이 잡둥이 집합에 꼴뚜기와 망둥어까지 참여한 선거판의 웃음거리로 세상의 배꼽이 우수수 떨어지면 배꼽탕에 막걸리 맛은 멧돼지만 춤을 추겠네?"
상상 "신당 창당 한발 늦은 역동성 조국은 "새로운 길"이라며 빗자루 들고 낙엽을 모아 불태우고 맑은 물결이 밀려드는 광야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4월의 주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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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1호>
[조국의 맑은 물결]
(1)
세상 누구보다 맑은 계곡물 처럼 조국은 한결같이 낮추고 비우며 겸손한 철칙으로 몸과 사고에 누적되어 배어있어 티없이 맑은 심성인 조국 전 장관이다. 강인한 의지 탱크와는 조화롭지 않는 천사 같은 티없이 청렴결백한 하심과 맑은 심성 그리고 겸손까지 겸비한 흥부같은 선비이지만 조국 탱크라 부르고 싶다.
(2)
가족 역시 티없이 맑아 너무도 조국 닮은 하심의 인성들임은 기정 사실이고 역지사지와 인지상정에서 분석되어 세상은 곱고 향기롭게 평가한 조국과 가족들이다.
(3)
그래서 총선 한일전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윤석열 왕국 난공불낙 철옹성을 함락하겠다는 의지로 조국 전 장관은 결연히 탱크같은 신당 창당을 선언하게 되었을 것이다.
(4)
경제 외교 국방 등 모든 면에서 국정 시국이 위기인 지금 조국 맑은 물결이 오염된 세상을 씻어내고 고인 물을 담고 있는 윤석열 검찰 독재 왕국의 둑을 무너뜨려서 질풍노도의 분노가 총선 한일전을 기해서 전환과 환기된 구국의 축제를 기필코 실현하겠다는 결심이 조국 탱크 신당의 결의이다.
(5)
선악의 대결인 총선 한일전 압승을 실현해서 지도상에 동해와 독도를 복원하고 구국의 운명을 부활시켜 민주당과 함께 축제의 국민들을 위한 기운으로 평화로운 유비무환을 공고히 하여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적인 축제로 승화시키겠다는 백절불굴의 조국 탱크 신당이다.
(6)
절대적 존엄은 왕을 능가하는 권력의 절대성 중전마마가 뇌물을 받아 챙기다 폭로되어 시국이 아수라장 시끄럽고 공권력은 사유화되고 권력을 휘두르는 깊은 구중궁궐 윤 정권 국정현안에 대해서는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고 조국 탱크는 강조했다.
(7)
경제와 국방 그리고 여타 모든 것이 위기의 상태에서 고장난 난맥상과 악순환의 국정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왕권을 탄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

따라서 존경하는 큰집 격인 민주당은 조국 탱크 신당과 선의적인 경쟁에서 누가 더 강하게 윤석열 왕국에 대항하고 주도권을 잡느냐가 관건이라고 조국 탱크는 강하게 언급했다.
(9)
목매인 격한 강조로 조국 탱크당은 전국 정당을 지향한다며 감동적인 조국 탱크당의 뿜어내는 역동력과 천둥같은 분노의 위력감에서 전달되는 중압감은 경천동지이고 태산처럼 무거운 감동에서 우공이산 위력이 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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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90호>
[총선 앞두고 자중지란?]
총선 한일전이란 구국의 운명이 위기이기에 압승을 위해서 최선을 질주해야 함에도 자중지란으로 당의 내부 총질은 여전하다.
왜
최재성은 총선 한일전을 앞두고 당에 기여는 못할망정 방송에서 당의 이미지를 박박 긁어서 똥물을 끼언지냐?
누가 최재성 철없는 사욕을 타일러서 저지할 수 있는 교육을 주입시켜 환기시켰으면 한다. 정신없는 처신들이다.
임박한 총선 한일전에 집중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윤석열 왕국을 겨냥해도 부족한 현실에서 목표를 향하여 질주를 해야 함에도 내부 자중지란이 한심스럽다.
정작 윤석열 왕국에 대해서는 끽 소리도 못한 놈들이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칼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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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9호>
[궁중 암투에 조국 탱크당]
(1)
현 비상 시국은 조국 탱크당이 불을 품어야 답이라고 강조하는 조국 탱크는 본래 천사 같은 티없는 청렴결백한 하심과 맑은 심성 그리고 겸손까지 겸비한 누구보다 세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흥부같은 선비 교수였다.
(2)
그러나 무도한 탄압에 극기적인 인내를 접고 결심한 깨달음은 검찰정권 타파이다. 현정권을 "윤을 사고뭉치 왕, 깐죽이는 왕세자, 절대존엄 중전마마"로 이해를 부여했다. 그래야 이해가 되는 지금의 정권이란다.
(3)
그래서 궁중 암투는 왕세자가 90도 인사를 하면 처다 보지도 않고 왕은 고개만 끄덕끄덕이고, 절대존엄 중전마마 앞에서는 왕도 누구든 절대적 존엄이다. 왕을 능가하는 권력의 절대성이다. 나머지 환관과 내시들이 국정을 주도하고 공권력은 사유화 하는 부류가 아마 천공을 비롯한 대통령실 그리고 검찰을 의미한 듯?
(4)
검찰 독재는 공권력을 사유화했고 국민이란 것들은 소통할 수 없는 천한 것들로 취급하는 깊은 구중궁궐과 같은 곳이 윤 정권이라고 강조하며, 국정현안에 대해서는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다고 조국 탱크는 강조했다.
(5)
경제와 국방 그리고 여타 모든 것이 위기의 상태에서 고장난 난맥상과 악순환의 국정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왕권을 탄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6)
본격적으로 조국 탱크당이 작동되면서 민주당과 관계는 큰집 격으로 존중을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경쟁의 범주를 설정했다. 그 경쟁의 범주란?
(7)
민주당과 조국 탱크당 어느 쪽이 누가 더 강하게 윤정권에게 항거와 공격을 하여 일당백의 용기와 사법개혁의 혁신을 주도하느냐가 핵심적인 경쟁의 관건이라고 지긋지긋 이를 갈 듯이 강조했다.
(

오직 첫째는 국민 안위와 두번째는 절대 존엄인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철퇴에 목표를 지향하고 최종의 목표로서 사투를 결심했기 때문에 세번째 목표는 없는 것이다.
(9)
조국 탱크는 사무친 울분이 폭발 직전인 듯 한맺힌 분노가 가득히 축적된 듯 느껴졌다. 그래서 나의 심경에 중압감 때문에 조국 탱크로 부르게 되었다.
(10)
앞으로 조국 탱크당은 검찰 독재 왕권을 해체하기 위하여 서둘러 급속히 체제 정비를 완성할 것이고 따라서 민주당과 조국 탱크당은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이라고 목매인 격한 강조를 남겼다.
(11)
사력을 다하여 지금의 무도하고 무식한 윤석열 왕권에 항거와 개혁의 물결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하는 조국 탱크당은 전국 정당을 지향한다며 불을 뿜어내는 역동성 넘치는 기자회견을 마쳤다.
(12)
감동적인 조국 탱크당의 품어내는 역동력과 천둥같은 분노의 위력감에서 전달되는 중압감이 경천동지이고 태산처럼 무거운 감동을 느꼈기 때문에 나 자신도 우공이산 위력을 감지했다.
(13)
따라서 우리시대 포청천 이언주 장군님도 민주당 영입 제안에 아직 결심이 미정이면 조국 탱크당에서 탱크를 운전했으면 하는 희망이다. 싫으면 빨리 민주당 영입제안 결정을 축하하고 싶다.
(20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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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 창당 선언문]
***이번 총선의 목적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 검찰정권 조기종식하여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국민여러분 조국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정당을 만들겠다는 뜻을 국민들께 밝힙니다.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결정이었지만 손을 잡아주신 시민들이 계셨기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외교,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느냐 이대로 주저 않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초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국가소멸 위기는 눈 앞에 닥친 현실입니다. 국민은 저성장과 양극화에 신음하고 있고 자영업자와 서민의 삶은 낭떠러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게 관리해 온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우려하여 투자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생존을 걱정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답답하다 못해 숨이 막힙니다. 정부 스스로 우리 평화를 위협하고 과학기술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비판하는 언론을 통제하고, 정적 제거와 정치 혐오만 부추기는 검찰 독재정치, 민생을 외면하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해야 합니다.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뿐만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자 합니다.
지역갈등, 세대갈등, 남녀 갈등을 조장하고 이용하는 정치, 국가적 위기는 외면한 채 오직 선거 유불리만 생각하는 정치는 이제 끝장내야 합니다.
무능한 검찰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습니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갈등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소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저의 힘은 미약하지만 국민들과 함께 큰 돌을 들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해 주시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2.13 간단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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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8호>
[이언주 역동성 뜨거운 박수]
특히 젊은이 들에게 언주 누님 최고라고 격찬이다. 우리 시대 언주 장군님은 보는 시각이 예리하고 기억력도 좋아 한번 사실을 적시하면 잊지않고 일당백의 공격력이 탁월하다.
해박한
논리가 깊고 넓다. 팔팔하게 살아 요동치는 여심의 역동성! 민주당의 보배라는 것을 이재명 대표는 놓치지 않고 언주 장군님의 포용을 긴밀히 접근했다.
자칭 임 졸장부라는 놈이 요즘 풍비박산 자중지란을 야기하여 총선 한일전을 망치고 있지만 이러한 졸장부는 백명 있어도 언주 장군 한 사람보다 못할뿐만 아니라 백해무익이다.
언주 장군님은 일단 포착되는 죄악과 착안된 악의는 용서되지 않고 폭로하여 발본색원하는 지금 시대 포청천의 기질이 날카롭고 맑은 하심의 인성 또한 참으로 우수하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비리와 죄악은 촘촘히 기억하고 격분하여 분노할 때는 소나기 같은 공격력과 천둥같은 호통은 멧돼지를 잡는 독수리 같은 기개가 엿보인다.
민주당이 영입에 실패한다고 하드라도 민주진영 야당사에 지대한 공노를 기여할 기백이 살아 요동치고 넘치는 야성이 철두철미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박수는 계속 과열되어 뜨거울 것이다.
(20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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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7호>
[민주당에 핵폭탄급 악순환]
다행스러운 악재인 이낙연 문제가 잘 정리된 것은 민주당에 행운이였다. 그런데 다시 이재는 임종석이 난동이다.
문제가
문제를 일삼는 악순환의 먹물 싸움이 시작되고 민주당에 먹구름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선 한일전 전망이 압승이고 민주당 단독 199석의 희망이 보이자 불출마 선언했던 자가 다시 출마하겠다고 나서면서 총선 선거판을 난장판으로 꼴뚜기와 망둥어 역할을 자청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꼴뚜기와 망둥어 어전 망신인 악순환 핵심은 민주당 압승 전망 선거판을 뒤집는 악재이다. 문재인과 이재명 파벌 분난 투쟁으로 유도하고 있다.
임혁배 위원장의 언급은 희망스런 좋은 의미에서 노영민 임종석 두사람이 불출마 선언은 선당후사에 기여할 것이라는 언급에서부터 갈등격화가 초래된 듯 보인다.
참으로 안타까운 갈등 확산은 민주당이 총선 한일전에 압승을 폭망하도록 하는 내전으로 핵폭탄급 자중지란이다.
왜 불출마 선언 했던 사람이 다시 번복하느냐? 자중하고 민주당에 기여는 하지 못할망정 핵폭탄을 투하하면 윤석열에게 기여하는 것임을 자중했으면 한다.
그리고 작금의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는 가짜임이 드러났다. 항상 대부분 여론에 가짜가 너무도 많다.
그러면 진짜의 여론조사는 없느냐면 그렇지않다. 헌신적인 김어준 '여론조사 꽃'은 그야말로 여론조사 꽃이다. 애국지사 김어준 자신의 경비를 투하하여 가동된 여론조사 꽃은 헌신적인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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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6호>
[체념과 단념에 비통 정의당!]
한시절 여의도 민의 전당 대들보가 흔들린 호통이 지금은 참새 한마리 날으는 공허한 허공을 우러르며,
정의당
당명을 개명했으나 새롭게 달라진 것은 개미새끼들만 바글바글 개미들의 아성으로 변화됐다. 거미들도 분주하게 보금자리를 축성중이다.
흥망성쇠? 지난 날들이 추억의 단편으로 존재할뿐 희망이 없는 마지막 망가의 한이 허무하여 눈물을 적신다. 통곡의 한 조차도 침묵으로 결박당해 응어리로 남겨진 녹슬은 매듭이다.
부활할 수 없는 무덤을 체념과 단념으로 고별의 마지막을 음미해 보지만 체온과 맥박은 싸늘하게 차단된 조물주의 섭리만 꼭꼭 어금니로 지긋히 절감된 쓴 맛을 삼키며!...
소리없이 흐느끼는 비운의 통한은 전신이 흔들릴 뿐 정의당의 비석도 없고 역사적 경계의 경고도 없이 침묵으로 남겨진 흔적에 망각의 세월은 비를 내리고 눈도 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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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5호>
[조국 총선 한일전 출마]
세상에서 가장 맑은 내면을 소유한 조국과 가족 모두가 한점 티가 없는 맑은 계곡물처럼 투명하고 겸손의 미를 겸비하였다. 세상에 누구보다 바르고 겸손하여 맑은 가족임을 당당 떳떳하게 자부해도 된다.
어떠한 조작도 모르는 정경심 교수는 태어나서 한점 티가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이 간다. 사람은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이기 때문이다. 일거수 일투족에서 자태를 보아도 내면의 맑은 심곡이 드러나 보인다.
따라서 조국은 선악의 대결이고 총선 한일전에 출마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한일전인만큼 압승을 위한 축제에 조국 자신도 동참하여 일익을 거들어서 구국의 대열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누구보다 침통하게 통감했을 것이다.
조국의 언급에서 이른바 "새로운 길"이란 결심에는 눈물겨운 고심과 다짐을 하게된 결기가 있었을 것이고, 또한 통렬한 슬픔과 아픔으로 총선 한일전에 참여를 결심했을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선악의 대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온가족이 탄압에 시달리는 분노는 피를 토하고 죽고싶은 경우였을 것이다. 왜 아니었겠는가? 온 가족에게 풍비박산 불어닥친 억울하고 강압적 폭악을 견딘다는 것이 극기적 인고의 처지가 짐작이 간다.
악의적 음해와 탄압에 기막힌 현실이 힘겨울 것이다. 왜 힘들지 않겠는가? 그러나 전환되고 환기될 절호의 기회는 오직 총선 한일전에 압승만이 축제이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하여 눈물로 호소하자! 다른 방법은 없다. 오직 총선 한일전은 조국의 축제일이고 국민의 축제일이며, 희망찬 미래가 열리는 통쾌한 구국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간절히 두손을 겸손히 모은다.
이재명, 송영길, 조국 3인의 현실도 마찬가지 동일한 처지이다. 누구보다도 선악의 대결이고 한일전인 총선에 모두 당선되어야 하는 처지이다.
기필코 3사람만은 필승의 축제로 승화되는 구국의 애국지사가 되어 통쾌한 승리의 축배를 나누자! 따라서 민주당 단독 299석 확보 성공도 확신한다. 간절한 겸손으로 구국의 대열에 우리 모두 동참하자!
(20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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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4호>
[헌신적 구국의 일등 투사]
허구헌날 역풍 무서워 꽃길에서 검은 그림자들과 함께 허송세월 복지부동 했던 엄중이와는 다르게 대비되는 감동적인 헌신적 애국투사가 민주진영에 있었다.
민주당은 아니지만 170명 민주당보다 더 일당백의 국민훈장감으로 헌신적인 구국의 일등 투사는 이언주 전 국회의원과 김종대 전 국회의원이다. 세상이 인정한 민주진영에 일등공신들이다.
서민들의 삶을 엉망진창 짖밟은 사고뭉치 멧돼지로부터 악순환의 참사를 초래하는 사전 방어에 이언주 김종대 장군들은 좌충우돌 파죽지세 헌신적인 공헌으로 기여한 공노에서 감동적인 노고가 지대하다.
민주 진영에 기여한 바 업적과 공노는 일당백으로 국민훈장을 보답 하여야 하지만 형편이 못되면 우선 민주당 대표가 찾아뵙고 빈 말이라도 노고를 치하하자!
이언주와 김종대 구국의 애국지사는 사고뭉치 멧돼지에 몽둥이질을 허천나게 때러 패기 때문에 이언주와 김종대 그림자만 보아도 또는 말소리만 들려도 기절초풍 도망이고 무서워한다.
우리 모두 함께 동참하여 총선 한일전에 압승을 하고 이언주 김종대 공헌에 함께하여 애국투사에 대한 기여에 보답 치하하는 의미에서라도 국익과 공익에 헌신한 업적을 빛내는 축제를 실현하자!
(2024.2.11)===========================
<희망없는 세상 1,883호>
[악의적 음해와 탄압]
기막힌 현실이 힘겨울 것이다. 왜 힘들지 않겠는가? 그러나 전환되고 환기될 절호의 기회는 있다. 오직 총선 한일전에 압승만이 축제이다. 최선을 다하여 동참하고 눈물로 호소하자! 다른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 송영길, 조국) 3인의 현실!
(20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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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2호>
[혐오의 백화점]
세상이 점점 오염되고 가식과 별별 쓰레기도 넘쳐난다. 보이는 눈이 소름돋는다. 징그러워서 토가 나온다.
정치가 꼴뚜기와 망둥어 격이다. 극기적인 말세야 말세!
(20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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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인 구정 특호☆
<희망없는 세상 1,881호>
[이재명, 조국, 송영길 가혹한 부당 탄압에 대항은 총선 한일전 압승만이 절호의 기회!]
(1)
사상 최대 가계빚! 역대 최고 천조 이상의 가계빚은 멍에를 이고 짊어진 서민들의 고단한 삶이다. 대한민국은 지구상 세계에서 가장 가계빚이 많아 어려운 국가로 부상했다.
(2)
이러한 악순환으로 심화된 국민들의 삶은 가파르고 가슴에는 분노의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다. 정치는 실종되었고 국정은 파탄이다. 희망과 미래는 엉망진창이고, 마치 멧돼지떼가 농가로 출몰해 고구마밭을 습격 엉망진창으로 만든 격이다.
(3)
싱글벙글 철없는 술통 대통령은 KBS 대국민 대담을 통해서 분노의 모닥불이 타오르는 국민들의 가슴에 불을 진화하기는 커녕 부채질을 하는 격이였다.
(4)
가계부채 무역수지 내수경제 물가폭등 등으로 모든 경제지수는 최악이고 악순환만 거듭되여 대책과 희망없는 국정지표와 시름에 겨운 고달픈 국민들의 삶은 막막한 먹구름이다.
(5)
한편 뇌물을 받아 챙기다가 들킨 영부인 범행과정은 목사가 공익적인 폭로를 하여 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지구상에 이러한 망신은 동서고금에서 최초이다.
(6)
엉망진창 죄악의 백화점인 듯 산적된 범죄의 집합처인 듯 수많은 비리와 사악한 사욕으로 인하여 목사의 공익적 폭로까지 추가되어 용산 대통령궁과 국정이 아수라장이다.
(7)
반면에 조국 가족은 정경심 교수가 4년의 감옥 형기를 만료하였지만 아직도 무궁무궁 첩첩 산중의 험로이다. 딸 장학금을 뇌물로 물고 늘어진 과잉수사는 항고심에서 2년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8)
376회 압색으로 극기적 탄압에 시달린 이재명, 조국, 송영길 모두 동일한 과잉수사로 분노의 탄압이 계속되는 동지들이고 총선 한일전에서 전환의 반전이 가능한 압승만이 살 수 있는 구사일생의 기로이며,
(9)
더블어 구국의 광복이기도 하기 때문에 3사람은 죽기살기로 이번 총선 한일전에 함께 동참하기로 잠정 결의를 다진 듯 보인다.
(10)
총선 한일전 압승은 민주당 단독 199석 획득이 성공하면 백해무익한 검찰조직 폐지도 가능하다. 개혁보다는 아예 이번에 검찰조직 폐지로 경종을 울리고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전환과 환기된 계기를 남겨야 한다.
(11)
점점 정치가 악순환이 거듭되고 별건수사 과잉수사 선택수사 정치탄압 등으로 한 사람에 대해서 376회 압색과 딸 장학금은 왜 뇌물이냐? 그래서 부모가 처벌 받아야 하느냐? 뿐만 아니다. 경기도청은 컴퓨터를 모두 새로 구입했다. 특수부 수사관이 40명이 떼몰려 와서 압수수색 하겠다는 것이다. 전임 도지사 이재명 수사 때문이란다.
(12)
반면에 오천만이 알고있는 영부인 명품 가방 뇌물은 왜 뇌물이 아닌가? 분노의 둑은 균열이 많다. 총선 한일전이 끝나면 촛불국민의 염원은 필연적으로 압승의 결과를 도출해 낼 것이다.
(13)
천둥같은 촛불국민의 분노는 총선 한일전 압승 계기로 질풍노도의 둑은 무너질 것이고 분노의 화산이 포발할 것이니 죄악에 대한 응징은 필연적이다.
(2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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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80호>
[정도의 수위가 과격]
점점 정치가 악순환이 거듭되면서 유비무환의 안정은 부서지고 망가지는 재앙의 불안이 과중되고 있다.
세간의 풍문에 의하면 국민 위에 대통령이고 대통 위에 절대존엄 건희이고 건희 위에 천공이라는 풍문도 있다.
별건수사 과잉수사 선택수사 정치탄압 등 아무리 접어 생각해도 너무 지나치다. 한 사람에 대해서 376회 압색이 당연한 듯 정당한 태도이고,
다른 한편, 딸 장학금은 왜 뇌물이냐? 그래서 부모가 처벌 받아야 하느냐?
대한민국에서 장학금 받는 사람 뇌물로 처벌한다면 수만명 처벌되겠다.
뇌물이란 증거와 증언이 없어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강력하게 유죄로 기소하고 유죄 판결하는 사안이면,
오천만이 알고있는 명품 가방 뇌물은 왜 명백하게 뇌물을 받아서 천하가 소란한 김건희 뇌물 건은 뇌물이 아닌가?
분노의 둑은 균열이 많다. 총선 한일전이 끝나길 학수고대 하는 위대한 촛불국민의 염원은 필연적으로 총선 한일전에서 압승의 결과를 도출해 낼 것이다.
그것은 민주당 단독 199석의 놀라운 압승이 성취될 것이니 분노의 천둥은 뻐꾸기가 우는 사연일 것이고 연기가 피어오른 굴뚝엔 연유가 있기 때문이다.
(2024.2.9)===================
<희망없는 세상 1,879호>
[한일전 총선 직후에 검찰조직 폐지 장례식 거행하자!]
총선 한일전은 (민주당 단독 199석) 확실한 압승이 예상된다. 두고봐라! 199석 압승을!...
동해와 독도는 지도상에서 사라졌고(날리면 효과?) 후쿠시마 광풍으로 경제는 위기의 절벽에서 이미 추락되여 신음하고 있다.(현재 재생시킬 명의가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민주당에 명의는 권한이 없다.)
공직의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이 정치를 하는 시대이고 한없이 자신에게 관대한 대통령은 검사 정치를 실현하려고 갖은 악순환을 산적하는 위기를 감수한다.
한사람에 대하여 압색을 376회라는 것만으로도 검찰조직은 국익과 공익에서 백해무익하고, 공권력을 사유화한 것임이 명백하다고 단정하기에 강력하고 충분한 입증 사례이다.
검사출신 홍준표 도지사 "아무리 복잡한 사건도 압색은 몇번이면 더 이상 반복이 필요없다."
무지무지한 잔인성과 악의적 음해로 조작성은 한사람에 대하여 압색을 376회 집행했던 과정에서 몇십명의 특수부 검사들이 강압적 수사는 생지옥보다 더한 잔인성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몇번만 압색을 당해도 견디지 못해 포기하고 자살을 결심하는 사례도 많다. 376회 압색도 측근이 몇명 자살했다. 정작 본인 당사자는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은 눈물 젖은 빵으로 자라온 과정이 잡초처럼 강인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그 강인한 잡초같은 이재명 376회 압색이 영화같은 삶으로 후에 영화로 재현 되겠지만 주인공 이재명 언급은 많은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펜으로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살아 남았더니 다시 법으로 죽이려고 했고, 대신 측근이 애석하게 몇명 자결을 했다. 마침내 예리한 양날 칼을 특수하게 준비하여 암살을 시도 최후의 악마는 칼로 찔렀다."
그러나 다시 이재명 정의를 위한 방패로 죽을 수 없어 부활한 골고다 언덕의 피가 되어 살아 남았고, 이재명 십자가는 험난하고 가혹한 정치인 눈물겨운 삶이 측은하기 그지없다.
따라서 향후 검찰조직을 개혁보다는 폐지함이 공직관에 대한 경종이며 사욕에 대한 차단으로 실효적 효과있는 혁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위 공직자를 비롯해서 통치권자에 이르기 까지 자신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증거없고 입증없는 죄없는 정경심 교수와 같은 반대 진영에 인사에게는 징역4년이 가볍게 선고된다.
판결의 선고 역시 검사가 사법부를 장악한 결과에서 비롯된 경우라고 추정되는 현실적인 여론임이 강하게 추론되고 있는 풍문은 신뢰를 갖고 분석해야할 가치가 있다.
국익과 공익에 해악이고 국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인 검찰 조직이다. 그리고 공권력을 사유화하여 사악한 사욕의 대상은 검찰의 일부이지만,
오랜 세월에 침해했던 악순환과 부작용이 너무도 끔찍하고 거대한 부분을 도려낼 수 없기에 통째로 폐지함이 합당 정당하다.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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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78호>
[악의 청산은 막대한 댓가]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이웃과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숭고함이다. 알콜 중독자들이 대부분 선악에서 근본과 기본적인 인성은 착한 사람들이지만,
어떤 놈은 극히 사악하고 악의적 음해로 남을 증오하는 처절히 못된 놈이 출세를 하여 갑질에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이놈의 못된 악의적인 증오와 음해하는 습관에서 엉덩이 뿔은 맹모삼천지교에서부터 비롯된 흔적이 있다.
환경과 정신교육의 중요성이 반영된 초등학교 생기부 내용도 이놈은 지금의 노년에 악행과 생기부 내용이 너무도 일치한다.
이러한 악순환을 청산한다는 것은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한번 잘 못된 과거를 청산해야 하는 수정은 막대한 댓가를 지불해야만 청산된다.
잘못된 이놈으로 비롯된 세상만사는 모두 암울한 악순환이 만연되고 피와 생사로 얼룩진 참사가 우리 주변에 협곡마다 매복된다.
삭풍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도 걷어내는 매화가 만발한 봄이 임박했으니 모든 악의적이고 가식적인 음해와 증오가 사라지는 봄날의 비우고 낮추는 맑은 계곡에서 새들의 하심의 노래소리를 듣고프다.
(2024.2.6)==================================
<희망없는 세상 1,876호>
[집요한 376회 악마의 집념]
이재명 대표 언급 "펜과 법으로 죽이려는 집요한 악마의 처절한 조작에 실패하자, 시퍼런 양날의 칼이 마지막 죽음의 무덤 순간"에도,
다시 골고다 언덕의 기운으로 구사일생 부활한 이재명 대표는 더 단단한 돌맹이로 굳어졌다. 동해와 독도는 지도상에서 날아갔는지 사라졌고 후꾸시마 광풍은 횟집들이 문을 닫고 한국 경제를 덮어버린 쓰나미였다.
이제 임박한 총선 한일전은 악순환의 종지부를 찍어내고 초전박살 파죽지세로 결정적으로 국운의 명운을 건 승부에서 압승만이 구국이기에,
동문서답과 횡설수설 어버버 도리도리와 설상가상 이제는 까치발에 끄떡끄떡 깐죽거리기 까지 하는 악순환에서 환기된 기운과 간절한 희망으로 전환하여 절호의 기회가 승화되도록 함께 동참을 호소하는 기도로 정중히 두손을 모은다.
선악의 결정적인 마지막 대결이자 흥망성쇠의 구국의 운명적인 총선 한일전이 너무도 중차대한 국운의 운명적인 막중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너와 나의 삶과 공익과 국익도 구국의 기로에서 절호의 기회라는 간절한 희망의 물결이고, 균열의 둑이 무너지는 질풍노도 새로운 선순환의 시작은 실현 되어야만 하는 절박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2024.2.5)=================
<희망없는 세상 1,875호>
[이란에게 패배한 일본]
이란 축구에게 일본 패배 의미는 바로 온 세상 천지가 축제이지만 사고뭉치 멧돼지에게 만큼은 고국(일본)이 패배했으니 후쿠시마 멍개에다 술잔의 위로주에 코가 비틀어지겠다.
백팔번뇌는 쌓여만 가고, 동해도 날아갔고 독도 역시 지도상에서 사라졌다. 또한 후쿠시마 광풍으로 세상이 어지롭다.
총선 한일전을 앞두고 되는 일이 없는 멧돼지 심기가 죽을 맛이다. 한국이 압승 예상되는 총선과 국정은 첩첩이 산넘어 준령이지만 세상만사 알고보면 실상은 복잡하지 않다.
탐욕을 버리고 계곡물처럼 비우고 낮추어라! 하심의 경지를 유지한다면 만사가 물 흐르 듯 해결된다. 깨달음이란 비우고 낮추는 것이다.
(2024.2.4)======================
<희망없는 세상 1.874호>
[총선 한일전 압승만이 구국!]
우리 대통령님 말아 잡수시는 것 좋아하신 최고의 대통령님 놀랍고 감동했다. 총선 한일전은 위기와 희망의 마지막 기로이고 분수령이다.
경제도 무역도 내수도 중국과 러시아도 고용도 부동산경기도 주식시장도 건설경기도 해산업도 영세상인도 모조리 말아 마시는 우리 대통령님!
미래도 희망도 여력도 의욕도 꺽기고 있는 지금 현실은 아찔한 절벽만이 눈앞에 절망적이다. 거니의 절대 존엄을 건드린 어느 목사도 압색일 것이다.
오직 압색만이 날개를 달고 천하충천 살기등등 좌충우돌 파죽지세에 요지부동 천하이니 376회 압색에 견디는 자 누구일까?
무도한 압색에 견디는 자 있다면 시퍼런 칼이 기다릴지 모르니 매사 조심 해야겠지만, 골고다 언덕에 부활하신 보혈의 피는 최후의 희망일 것이다.
소외된 저변 약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 긍휼히 여기소서! 버리시나이까? 한번만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시옵소서!
(2024.2.3)============================
<희망없는 세상 1,873호>
[흥망성쇠는 대통령이 좌우]
거짖말(날리면)은 기본이고, 사악한 탐욕과 음해 악의 증오 저주로 완전무장한 사고뭉치란?
이러한 선과 악의 영향력이 보통 사람이라면 미미하지만 지위와 직분이 클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전이되고 확산되는 속도가 집요하다.
따라서 특히 정치인에게는 기본적인 양심이 선의적이고 선순환적인 맑은 심성과 하심의 근본이 뼈속 깊이 배여있어 `맹모삼천지교` 환경과 지성의 향기가 짙을수록 숭고함이 진하다.
특히 대통령으로서 기본적인 심성의 자질은 매우 철저한 인성적인 탐지 조사가 요구된다. 보물 문화재 발굴 탐지하듯이 심층적인 조사가 요구된다.
초등과 중등 시절의 생기부는 기본이고 조사범위를 총 망라 과거의 그늘진 곳의 조사가 적극적 요구되고 고위공직 선출요건에 반영해야 한다.
국가 흥망성쇠의 막중하고 심대한 위치가 통치권인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도덕성은 오천만의 재산과 생명의 숨통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특정인의 대통령이 아니라 오천만의 대통령이다. 만약 특정인으로 치우친다면 국익과 공익은 막대한 피해와 도둑의 무리들이 날개를 달게된다.
한사람에게 376회 압색하는 도깨비 같은 검사 천하는 있어서도 아니되고 생각할 수 없는 끔찍한 악순환으로 숨막히는 국정철학으로 망국을 초래하는 지름길이다.
(2024.2.2)==============================
<희망없는 세상 1,872호>
[최 목사를 '주거침입'에 대한 죄목으로 검찰 수사착수?]
최 목사가 주거침입 한 것으로 강압적 억지 주장하여 검찰이 수사를 착수했다고 한다.
최 목사의 주장은 증거가 명확한 첨부와 함께 김건희 건을 세상에 폭로했기 때문에,
세상이 모두 알고있는 사건을 강압적 수사착수한 검찰은 부끄럽지도 않을까?
아무튼 수사를 착수한 검찰의 향후 일정에 관하여 예민한 시각으로 세상은 지켜본다.
공권력은 사유화할 수 없다. 사악한 사욕으로 이용할 수도 없다. 민주당과 함께 세상은 비장한 결기로 검찰의 적법성을 분석하고 있다.
김건희를 수사해야 정상이지만 오히려 최목사를 수사한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거꾸로 바지이다.
김학의 사진을 세상이 모두 김학의라고 알아보는데 유독 검찰만이 김학의 아니라고 판단했던 과거가 다시 떠오른다.
이러한 불법을 추후로는 탄핵을 활성화하여 검찰조직을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당이 분발해야 한다.
현재 최목사 관련된 김건희 여사 뇌물은 세계가 언급하고 있는 세계적인 관심사이기도 하다.
(2024.2.1)===========================
<희망없는 세상 1,871호>
[망국과 구국의 두사람]
(1)
최재영 목사의 충격폭로 증언이 사실이라면 무속신앙인 천공의 무서운 망상으로 초래되는 결과는 망국의 종착점을 향하여 전속력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2)
김건희 여사도 그동안 남북통일에 관하여 여러차례 발언을 자주하여 의구심을 갖었고 누군가가 김건희 여사를 부추기는 가정교사가 있다고 추정한 최재영 목사는 천공을 지목하였던 것이다.
(3)
남북 전쟁을 부추기는 천공은 군대도 가지않았던 처지이다. 범행으로 전과 경력이 많고 초등 중퇴한 천공이 최고 권력을 수렴청정하는 자체가 망국으로 가는 아찔한 실상이고,
(4)
이러한 실상을 고발한 최재영 목사는 남북의 화해협력과 완충작용에 관하여 주장한 활동 경력이 많고, 구국을 위한 역할을 오랜 세월 외롭게 감당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5)
천공의 최면에 걸려든 대통령과 김건희의 실상이 사실인지는 아직 정확한 의문이 남아있다. 정말 최재영 목사 고발이 사실인지가 관건이지만,
(6)
상대가 상대인만큼 서슬퍼런 검사 정부가 꼼짝못한 것으로 견주어 보면 거짖이 없는 입증이 최재영 목사를 보호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7)
지금까지 입증한 증거로 보면 최재영 목사의 고발에 한점 거짖이 없어 보인다. 증언에는 물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사 정부도 꼼짝못한다.
(8)
추후 구국의 운명을 다루는 차원에서 심도있는 분석이 요구되고, 사실이라면 윤석열과 천공은 여기서 운명의 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9)
대동성국 발해가 한 사람의 반역으로 적과 내통했고 적에게 성문을 열어 줌으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하루아침에 망국의 한을 맞이했듯이,
(10)
일국 국운의 운명도 교묘한 술주정꾼의 국정운영과 천공이라는 무속신앙의 개입으로 망국의 절벽 직전에 최재영 목사의 고발이 사실이라면 구국의 역할을 수행한 이순신과 같은 애국자일 것이다.
(11)
수렴청정 정부에 건의한 천공의 주장은 남과 북이 극한 대립으로 극과 극으로 치달아 충돌이 있어야만 남북통일의 과업이 완수된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정부에 권유했다고 최재영 목사는 증언하고 있다.
(12)
따라서 이러한 어마어마한 천공의 국정 개입이 사실인지는 국정조사 또는 특검을 통해서 사실 여부를 가려내야 할 몫이다.
(2024.1.30)===========================
<희망없는 세상 1,870호>
[양평을 비롯 천하 조작]
(1)
긴 세월 삭풍과 비를 맞으며 윤석열 탄핵을 부르짖는 백만 촛불의 열매를 수확할 때가 임박되었다. 총선 한일전을 전후해서 수확기에 대풍의 열매를 기대하고 총선 압승을 희망한다.
(2)
윤석열 국정통치에 붙어있는 거머리들의 기생하는 순위는 육사위에 검사 검사위에 법사 법사위에 여사 등이 목사의 낚시줄에 낚여서 죄악의 대박을 낚는 국민 승리의 시대가 초래되었다.
(3)
그동안 국민들은 각종 참사와 천박한 대우에 세상 저변에서 푸대접을 받았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거머리 파가 천하를 호령하여 악순환의 수렁이 점점 깊어졌다.
(4)
한사람을 잡을려고 압색을 376회를 했지만 먼지 한톨 발견되지 않았고, 마침내 칼로 목을 찔러 살인미수에서 야당대표가 구사일생 부활했지만 수사의 축소 왜곡 은폐 의혹 실화는 유명한 현재 진행형의 정치투쟁이다.
(5)
수많은 조작에는 양평조작이 가장 크다. 양평을 3등분하여 통째로 구워먹는 군고구마 처럼 위기였고 주가조작과 몇백억 잔고위조 순으로 조작의 규모는 석박사 등 사실상 무한대 풍문이다.
(6)
엉망진창 설상가상 47건이 기소되어 47건이 무죄 판결이 나온 양승태 대법관의 경우만 보아도 지금 검사 정부 타락이 말세를 의미하는 함축적인 맥락이다.
(7)
장난같은 작금의 실화는 47건 기소에 47건 무죄 판결이라니 공권력 타락은 소돔과 고모라 섬의 타락보다 더 노골적이다.
(8)
도리도리 어버버 횡설수설 동문서답 이였던 것이, 설상가상 끗덕끗덕 까치발에 턱을 쳐들고 깐죽거리는 경거망동 악순환 시국은 윤석열 탄핵의 기운으로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추세이다.
(9)
국민들이 특검을 열광하는 요구율은 최상병 건이 75% 영부인 건이 70% 상회하는 압도적 균열은 둑이 무너지는 직전이고 총선 한일전 전후에 질풍노도의 물결은 겉잡을 수 없는 자업자득의 폭풍과 화산 격 화근이 기다리고 있다.
(10)
윤석열 대통령 정부 파행의 화근은 숨막히는 소용돌이가 천공과 여사 그리고 목사의 삼각 관계에서부터 불이 붙었고,
(11)
촛불의 바람결이 불길의 위력을 키우며 일파만파 확산 규모는 박근혜 탄핵에 비교되지 않는 대규모가 거미줄 처럼 얽혀 국사를 주도했다.
(12)
천공의 정법이란? 천공이 거주한 곳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바로 앞 전망이 좋은 곳에 거주하며 사실상 국정을 수렴청정 풍문과 세상사를 왜곡하는 신앙을 설파했다.
(13)
대통령 주변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천공이라는 무속 신앙이 국정을 개입했다는 풍문은 겉잡을 수 없을만큼 파죽지세 좌충우돌이다.
(14)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더 많은 풍문들이 쏟아진다. 지금 시국이 풍전등화 처럼 위기이고 전쟁 재앙의 위협에도 유비무환이 허약하다.
(15)
세계 격찬과 극찬의 한국이 총알 한개없이 세계를 정복했다던 코로나 시대와 세계 6위 군사력에 10위 안 경제대국 한국의 국격이 어찌하여 이지경 까지 추락하여 세계 해외에서 꼴뚜기와 망둥어 천박한 취급을 받아야 하느냐?
(16)
천둥같은 통곡이 총선 한일전을 전후해서 그치지 않을지니 위대한 국민들의 희망을 다시 찾을 때까지 유관순과 이순신의 결기로 응징하자!
(2024.1.28)
단체==================
<희망없는 세상 1,869호>
[양승태 47개 혐의 모두 무죄]
당초 기소되었던 혐의가 47개에서 모두 무죄로 판결되었다. 결과적으로 홍준표 탄식 "정치 검사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당초 기소가 잘못된 건지 아니면 무죄 판결이 잘못된 것인지? 둘중 하나는 엉터리 도리도리 어버버 횡설수설 동문서답 이거나,
혹은 끗덕끗덕 까치발에 턱을 쳐들고 깐죽거리는 경거망동 악순환일 것이다.
사람은 암이 무섭고 국가와 국민은 정치 검사가 무섭다. 하나에서 백까지 백해무익한 것이 정치 검사이다.
따라서 정치 검사를 청산하는 것만이 새로운 희망의 정치가 개선될 것이다.
총선 한일전이 끝나면 정치 검사를 모조리 청산하는 희망의 미래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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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68호>
[엉망진창 수사 기강]
계획적으로 양날을 갈아 철저히 준비한 예리한 칼날이 퍽 소리가 크게 들리도록 이재명 대표 목을 겨냥했던 살인미수는 즉사할 수 있었지만 구사일생 부활했다.
그러나 현장을 서둘러서 물청소로 기본적인 수사 핵심을 지우고 축소 은폐 왜곡의 의혹이 세상에 가득한 소란으로 지속되었고 이러한 의혹 소란이 잠잠해 지지도 않았는데 비교되는 배현진 의원 테러가 발생되었다.
배현진 의원 테러 현장은 즉각적으로 폴리스라인이 현장을 보존했고 과학수사가 철저한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또 다른 것은 이재명 사건에서 테러로 규정하지 않았지만 테러로 규정하지 않는 이유도 비공개였다. 그러나 배현진 사건에서 서둘러 테러로 규정한 것은 공소시효가 없는 것이 테러의 경우이다.
두 사건의 수사 상황의 경우가 달라도 너무도 상이하고 어처구니없는 기본적인 수사 핵심을 무시하는 처사의 사유를 설명 못하는 관계 수사당국의 동문서답과 횡설수설 어버버 도리도리 하는 양상이다.
설상가상 이제는 까치발에 끄떡끄떡 깐죽거리기 까지 하며 수사에 대한 많은 의혹들에 대하여 설명을 못하고 사면초가 진퇴양난 수사당국은 횡설수설이다.
(2024.1.27)========================
<희망없는 세상 1,867호>
[구석기 수준 한국위상 추락]
김건희 영부인 일련의 관련한 죄악과 저질적 수준은 다양한 과거의 행적과 처신들이 단순한 면면이 아닌 조작과 위조의 범위를 초과하여 악의적 저질성이 총 망라되었다.
세계적 망신이고 국격이 죽사발되는 구석기 시대의 풍속 수준으로 국가 위상이 추락하고 국제사회에서는 굴욕적인 전국민들은 챙피함으로 고개를 들 수 없는 수모이기도 하다.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 나라가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 어찌하여 어쩌다가 이모양 이꼴로 극찬받았던 한국이 망둥어와 꼴뚜기로 추락했단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 시대의 세계가 극찬과 격찬으로 감동했었고, 총알 한개없이 세계를 정복했다던 한국 전성기 국운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천둥같은 비통함으로 통곡할 망국적인 현실이 한이 맺히구나!
도리도리 어버버 동문서답 횡설수설에 설상가상 이제는 까치발에 끄떡끄떡 깐죽거리기 까지 한다면 국가 희망이 사면초가에 진퇴양난이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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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66호>
[민의란 천명이다. 민의를 어기면 천벌이다.]
루마니아 대통령 부부의 국정파탄 총살형 현장이, 엄숙하면서도 바로 별난 축제 현장으로서 전환된 국권이다. 모든 국민을 위한 민의이기 때문에 천명이라고 옛부터 여겼었다.
만약 실정으로 민의가 밟히고 사악한 사욕이 득세하는 죄악은 절대적으로 국운이 융성할 수 없는 악순환이기 때문이고, 패거리 정치와 조작으로 사악한 사욕을 챙기는 정치의 국정은 필연적 온 국민이 통째로 망하기 때문이다.
전 국민의 민의가 우선되기 때문에 대통령 부부라 할지라도 죄악의 대가는 엄중한 결과로 총살을 실현하므로서 두번 다시 부패의 고리를 즉각 차단하는 장치이다.
죄악의 대가를 엄중히 실현하는 것이 국가적 국익과 공익을 위한 최우선하는 루마니아 국가의 막중한 사명이다.
사악한 사익을 챙기는 대통령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형으로 처하는 중형은 엄숙하면서도 즉시 축제로 전환되는 루마니아 국가 경사로서 축배를 마신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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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64호>
[최재영 목사의 구국충정]
한국에 백공, 천공, 만공 3사람이 있다. 최재영 목사는 우연히 3사람을 자주 만났고 평소 잘 알고있는 지인이였다.
그런데 평소 백공과 만공은 훌륭한 사람이고 천공이 문제가 있는 사고뭉치 처럼 평가하였다.
천공과 자주 만나면서도 김건희에게는 모르게 했고 또 김건희 역시 자주 만나면서도 천공에게는 모르게 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최재영 목사는 한국이라는 국정에 개입되어 깊이 관여하는 천공과 김건희 두사람과 윤석열 관계가 악순환이라는 암초라고 인식을 했고 위험한 사람들이라고 깨달았던 것이다.
그리고 천공이 수렴청정한 대통령실은 거짖말 산실이고 대통령실 대변인의 입은 거짖말이 배출되는 배수구라고도 했다.
그래서 지금 최재영 목사는 간절히 국민들에게 설파하는 주장은 국정의 현실이 위기이고, 국민의 저항권 질풍노도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국가운명의 균열이 심하다고 역설하였고 탄핵의 실현을 강력히 강조한다.
그러면서 최재영 목사는 한국 교회가 앞장서서 개혁의 기운으로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여 구출하는 선봉에서 구국의 선도적 역할을 강구한다.
국운이 위기이고 경제가 파탄이라는 현실에서 국방과 외교도 먹구름이 자욱한 평가이지만 유비무환의 인식과 준비는 전혀 무관심 상태라면 지금은 국민의 저항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엉망진창 갈팡질팡으로 표류된 국정의 현실을 간파하고 깨여있는 최재영 목사는,
꽃길에서 허송세월 잠자는 무지한 검은 그림자들에게 경고를 외치며 깨여서 국민 저항권으로 대통령 탄핵을 주장할 때라고 국민들의 심금을 두드리며 천둥같은 탄식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 위기에 국론이 분열되어 적기를 놓친다면 사면초가에 갇히고 결국에는 망국의 시련을 자초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위기의 악순환이 더 확산되기 전에 수습하고 국권을 회복해야 된다는 최재영 목사의 간절한 구국충정의 외침은 천둥같은 설득력으로 강력하다.
(2024.1.25)======================
<희망없는 세상 1,865호>
[악순환 사회 악? 치안 탓!]
배현진 의원 둔기 피습은 이재명 살인 미수범에 대한 왜곡 축소 은폐 의혹이 남긴 소극적인 수사에서 초래된 사회악이며 악순환의 질곡이다.
정부에서 치안 질서의 기본과 근본적인 의지가 소극적으로 일사불난하지 않는 어설픈 갈팡질팡 흔들리는 바람결이 주도하는 듯이 기준이 없어 보인데에서 연유된 악순환의 사회악이 고개를 들었다.
살인 미수범 수사를 하는 둥 마는 둥 의혹투성이고, 혹은 묘서동처! 도둑의 편에서 치안의 기준이 거꾸로 다스리는 거꾸로 바지는 아닌지도 모르는 의혹이 의혹의 꼬리를 물고 설상가상의 잔존된 악순환이다.
만시지탄! 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이재명 살인미수 수사부터 다시 한점 의혹이 없도록 재수사 철저한 방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모든 범죄의 동기와 실체가 여실히 들어나 한 점 의혹이 없는 수사다운 치안질서가 지나치다 할만큼 치밀한 조사가 요구되는 것이 국민들의 현실적으로 요구된 의중이기 때문이다.
(2024.1.26)==================
<희망없는 세상 1,863호>
[깐죽이 위기인가? 기회인가?]
멧돼지 굴 용와대 발 태풍에 깐죽이 뚜껑이 벗겨져 격한 격분이였고, 용와대 멧돼지 역시 분노 또한 만만치 않는 과열 조짐이다.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눌 수 없다. 충돌의 격화에 천하 주도권 대립은 깐죽이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기로인 것은 확실한 운명적인 계기이다.
깐죽이와 멧돼지의 이번 불화의 계기는 화해될 수 없는 결정적인 경계선이 설정될 것이다.
서로가 분활된 경계선이란? 치열한 경쟁의 상대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적대적인 대립이 필연적으로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깐죽이에게는 기회이면서도 위기이다. 만약 이번 기회를 기회로 살리지 못하면 바로 위기로 직결된다.
기회라는 것은 멧돼지 탄핵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오히려 위기에 처하기 때문이다.
만약 깐죽이가 힘당 대표를 물러난다면 한달만이고, 헌정사 최초 멧돼지 집권 이후 7번째 교체 대표라고 한다.
매화향기 만발한 신록의 봄날 축제일까? 아니면 엄중한 시기에 강력한 회오리일까? 불길한 모종의 예상이 심상치 않다.
(2024.1.22)=======================
<희망없는 세상 1,862호>
[꼴뚜기와 망둥이 전운?]
허 참! 세상에나 난리도 이런 난리가 있나? 먹구름에 천둥 태풍이 휘몰아치고 삭풍에 엄동설한이, 어느쪽이 강한지 경쟁이나 하듯 혼돈의 천하이다.
기본과 근본이 부실하고 상식과 보편성을 벗어나면 응분의 정의로운 화살이 날아드는 것은 세상만사의 이치이다.
멧돼지 굴이 있는 용와대발 태풍에 깐죽이 투껑이 벗겼졌다는 풍문에 심상치 않는 전운으로 감지되었다.
중2 깐죽이가 까치발에 턱을 치켜들고 심히 불쾌한 심사라는 작금의 저기압 세력 확장을 감지한 용와대 멧돼지 역시 분노 또한 만만치 않는 극과 극의 전선은 점점 과열의 조짐이다.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눌 수 없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충돌의 격화에 세상은 불길하고 불안한 국정을 걱정하며 가슴을 조이는 혼돈의 천하 주도권 대립을 엄중히 지켜본다.
설상가상 업친데 덥친다고 작금에 북한의 국방도 예사롭지 않는 전운이 감도는 기운이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앞날이 심히 불안하다.
과유불급이라 했다. 하심의 낮추고 비우는 계곡물 같은 맑은 심성은 메마르고 새우가 고래를 삼키겠다고 아우성이며,
무서운 과욕의 사악한 개미새끼는 바위덩이를 옮기겠다고 우공이산의 욕망에 날뛰는 정치가 굽어진 조작은 아닌지?...
(2024.1.22)
===============
<희망없는 세상 1,861호>
[우공이산?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 개미새끼가 바윗를 옮긴다?]
난공불낙 평화로운 대쪽 같은 계양 을에 침투된 굽어진 양평 조작 의혹 기술자가 세상을 한바탕 웃겼다.]
양평 조작 의혹 기술자가 계양 을 지키는 난공불낙의 바윗덩이를 처다보며 "내가 돌덩이를 치우겠다." 하여 세상이 웃었다.
세상 의혹에 의하면, 대쪽같은 계양 을의 희망찬 민심을 굽어질 수 있는 마의 악순환으로 거미줄처럼 창창 감아 버리겠다고, 굽어진 양평 기술자의 습격에 불안한 민심이다.
그러나 양평과 달라서 굽어지지 않는 대쪽 계양 을 민심은 돌덩이처럼 또는 바윗덩이처럼 강인한 난공불낙의 민심은 변치않는 대쪽이다.
우습게 계양 을을 넘보는 것은 마치 개미새끼가 바윗덩이를 치우겠다는 격? 혹은 새우새끼가 고래를 삼키겠다는 장난같은 망상이다.
(2024.1.21)=================
<희망없는 세상 1,860호>
[간절한 애원]
준석아! 엄중하게 마당쇠라도 고용해라! 그토록 애원하는 간절함을 보아서라도 따뜻히 받아주어라! 처지가 눈물겹다. 한때는 천하를 호령했던 허송세월도 있었단다. 너무 매정한 푸대접이 눈물겹구나! 정치가 무엇이길래 세상이 흐느낀다.
(2024.1.21)================
<희망없는 세상 1,859호>
[별칭과 특징 많은 깐죽?]
이언주 "항상 보면 왜 턱을 치켜 들어요. 습관이야! 교만하다. 정치 선배를 학생 취급하는 자세가 너무 보기 민망하다."
풍문 "까치발과 구두굽이 15cm? 뚜껑, 안경테 만지는 손가락! 여성스러운 자태? 중2"
최강욱 "깐죽거리지 말아!"
양평학 박사 이소영 의원에게 얻어터진 개미새끼가 바윗 덩이를 보며 하는 말이 "내가 돌덩어리를 치우겠다?"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고? 세상을 웃기는거냐? 우습지도 않는 어처구니다.
(2024.1.20)===========================
<희망없는 세상 1,858호>
[입법 사법 행정 각부에 대표적 꽃길 사고뭉치가 한명씩 있다?]
행정부 꽃길 사고뭉치는 너무도 유명하여 연일 참사를 장식한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참사 발생 사고뭉치이다.
사법부 사고뭉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명성이 높은 사고뭉치이다.
최근에 이낙연 연일 싱글벙글 하더니 갑자기 보이지 않고 조용하다. 이낙연 임자를 만났기 때문이다?
이낙연 임자는 바로 이준석 한마디 한마디가 이낙연 두들겨 패는 격이니 혼비백산 뜨거운 맛일 것이다.
이준석 언급 "이낙연, 사심없으면 왜 창당하나... 내려놨다면 민주당에 남았어야지. 내가 이낙연이면 계양출마"
노승희 님 언급 "쫄보 이낙연도 많이 화났겠네. 이낙연은 당대표와 총리를 시켜줘도 아무 것도 안하더니, 신당을 차려놓고도 불출마를 한다네. 쫄보라서 개망신 당할까 무서워서 아무 것도 못하냐? 꼴 좋다, 마이너스 삼선 이준석에게 놀림이나 당하고"
(20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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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57호>
[깨달음? 선악의 생활의식!]
한사람의 위치는 별것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천태만상의 위치에 따라서는 일국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핵심적인 비중이 있는 위치도 있다. 통치권자의 악의와 거짖말의 확산은 국가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일국을 짊어진 위치에 있는 사람의 행위는 뭇사람들에게 감동은 주지 못할망정 희망을 잡아먹는 실망스러움을 자행하는 악순환은 망국의 병패가 될 수도 있다.
주둥아리만 열면 거짖말과 욕이 거미 똥구멍이고 틈만 있으면 술잔이 분주하여 오랜 퇴폐적이고 고질적인 악습으로 일거수 일투족이 휘발되고 날리면으로 확산되는 국론분열이 될 수도 있다.
아주 미미한 거짖말과 퇴패적인 습관의 악순환이 망국을 자초할 수도 있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날개가 찢어진 참새와 같은 추락된 참혹한 바닥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마 가볍게 예사롭지 않는 소홀했던 태평성대가 무너지는 유비무환에 많은 국가들이 옛날의 부귀 영화로운 풍요를 그리워하며 기울어진 망국의 발해와 같은 한맺힌 망국의 역사는 너무도 많다. 즉 암세포 초기인 작은 악의와 거짖말이 초래한 망국이다.
항상 깨여있는 예민한 국민성의 수준높은 지성적 의식과 평소 유비무환에 훈련된 우수한 생활 지침과 분석은 국론을 통합하는 나침반으로서 결속을 수행할 수 있는 요구되는 일상적인 우수성이며,
악의와 거짖말의 확산이 초래한 악순환은 모종의 재앙과 위기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지금 우리사회가 악의와 거짖말이 팽배되어 고착되었다. 이러한 병패는 국민적인 분노와 결연한 저항으로 미연에 예방할 수도 있는 것이며 생활 철학의 습관화 된 위대한 국민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특히 국가를 통치한 위치에서는 작은 습관성 거짖말의 씨앗이란? 다양한 악을 형성하는 정신적으로 오염된 암세포와 같은 것이다. 결국에는 국민들의 정서를 병들게 하여 확산된 병패는 망국으로 이어진다.
'맹모삼천지교' 환경과 정신교육이 어린시절부터 형성된 선악의 기로이며, 훗날 국력을 좌우하는 주춧돌이고 대들보이기 때문이다. 작금의 크고 작은 국가적 참사들이 진실이 억압되고 악의와 거짖말에서 시작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위기는 아닌지? 노심초사하는 경계심도 요구되는 유비무환이며, 재앙으로 초래되기 전에 차단해야 하는 화는 적기를 놓치면 국가적인 불운을 자초할 수 있는 한맺힌 후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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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56호>
[국격이 박살, 국기가 찢어진 참담한 실상]
야당 대표가 백주에 칼에 찔려 구사일생 부활했지만 수사가 왜곡 축소 은폐로 의혹이 증폭된 유례가 없는 참사가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또 이어서,
국회의원이 신체의 자유가 억압되어 사지를 제압당하고 입을 틀어막아 끌려나간 모습을 공개당했다는 것은 입법부 존엄성이 박살이 난 격이다.
이러한 실상은 북한 고위인사가 숙청당할 때의 실정과 동일한 개념적 상징성이며 놀랍고 참담한 처신은 은연중에 전개된 경호원들의 내면에 평소 잠재된 의중의 단면으로 보인다.
경호원 따위가 공개적으로 국회의원을 경시하여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고 입법부 권위를 박살냈다는 상징적 의미는 의회의 권위가 부서졌고 뽀개지는 장면을 세상에 선보인 심대하고 중차대한 위협인 것이다.
(2024.1.19)=============================
<희망없는 세상 1,855호>
[매화에게 4월의 봄은?]
"힘당 쥐새끼들 뽀게버리겠다." 풍문은 빈말이 아니였음이 지금 실현되기 시작되었다는 여론이다. 처참한 실상이 전개될 것이다?
한편 얼마간 잊혀지는 듯 했지만, 또 다시 문정권 고위공직자 실무자 등은 정권 교체된지 거의 2년이 되었으나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압색과 기소가 다시 의욕적으로 시작되었다는 풍문과 함께 소환조사 불가피한 문대통령도 수사선상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초미의 귀추이다.
또한 임종석 조국 불기소처분도 다시 시작된다. 조국은 무슨 죄를 그토록 많이 지었길래 4년동안 전 가족을 탈탈 털고 정경심 교수 징역4년도 완성되었지만 아직도 으르렁이 본격적이다.
참으로 기구한 조국 가족은 삭풍에 엄동설한으로 전 가족이 동태가 되어 언제쯤이나 봄소식이 올지 아직도 가름되지 않는다.
전정권 비서실장 임종석 한탄! "검찰독재 정치탄압은 지긋지긋 끝없는 칼가는 소리가 악몽이다." 그렇겠지. 왜 아니겠는가? 비운의 시대상에 곡소리 끝이 없구나!
그래도 376회 이재명 압색에 비교하고, 칼을 맞아 목을 휘젖어 죽을 고비를 겪은 참혹한 경과에 견준다면 다행스럽고 가볍다고 참고 견디어라! 어찌하겠는가? 죽지만 않는다면 다시 봄이 오는 기회는 있다.
일당백 송영길 천하장군도 옥중에서 국회의원 옥중출마 결심일 것이다. 피눈물 토하는 기구한 심정이 추정되는 대목이다. 전례없는 비장한 4월의 천둥이 예상된다.
다가오는 한일전이 그래도 역지사지로 뒤집어질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 아니겠는가? 매화꽃이 만발할 그날은 제2 광복임을 목놓아 희망의 통곡이 있을지니!...
(20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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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54호>
[7선 도전 김무성 고뇌에 찬 차기 국회의장 신념 의미?]
돌출된 바윗덩이가 침묵으로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새로운 시대는 김무성 국회의장 혁신의 기운이 일익을 담당하여 환기되는 시대라고 깨달음을 받았다.
20%대 지지율 검사 정부는 국회의장 김무성 등장에 읍소를 하여 환영해 주기를 또한 희망한다. 김무성 나서는 길에 장애가 된다면 누구든 좌시하지 않겠다는 엄중한 경고를 남겨둔다?
시대가 부르고 요구하는 환경에서 김무성 침묵할 수 없어 헌신적인 고뇌와 구국의 신념으로 국회7선 선배로서 국회의장에 취임하고자 엄숙히 등장하는 바다.
김무성 7선 국회의원으로 시대의 부름을 받았으나 기왕에 국회 정부 사법 3부 임원들의 박수로 환영을 받아 축하한다는 승화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본 글은 제3자의 입장에서 김무성 7선 국희의원이자 국회의장을 희망하는 김무성 의중을 대변해서 의미를 부여하였고 추정한 바를 제3자 입장에서 대위하여 요약해 보았다.
(2024.1.18)================
<희망없는 세상 1,853호>
[지도층 하심의 세계관]
사진에서 처럼 이재명 조국 두분이 사고의 세계관 전반적인 철학이 다르지 않고 거의 같은 교집합이다. 그래서 하심의 아름답고 향기로움이 엄동설한 삭풍에도 매화처럼 전혀 움츠리는 모습이 없는 것이다.
작금에 살인 미수범 수사에 관하여 세상이 시끄럽다. 지도층에 하심의 세계관이 닫혔다면 매사는 풀리지 않는 꼬인 실타래가 될 것이다.
왜? 살인 미수범에 축소 왜곡 은폐 의혹 등이 한점 숨김없이 개방된 수사이어야 하거늘, 정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구겨진 곳이 없는가?
376회 압색받은 이재명 "법으로 죽이려해도 펜으로 죽이려해도 아니되니 칼로 죽이려해도 아니될 것이다." 피해자로서 이러한 언급이 무리가 아닌듯 하다.
진퇴양난의 불안이 과중된 국민들은 지긋이 참고 견딘다. 사악한 무리들의 음해와 증오는 점점 악순환이고, 증폭된 거짖과 매사를 숨기려 한다면 국민 분노의 균열로 둑은 결국 무너질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정권을 운영하는 주체는 사악한 사욕 때문에 도로가 휘고 예산이 흥청망청은 아닌지 성찰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국익과 공익은 엉망진창 악순환의 수렁은 없는지? 유비무환을 점검하라!
(2024.1.17)==============
<희망없는 세상 1,852호>
[계곡물처럼 맑은 정정당당 떳떳한 정봉주 모범 정치인은, 근거없이 음해한 야비한 상대를 명운걸고 절대 용서마라!]
낙천성 정봉주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사람으로서 기본적 도리까지 저버린 불륜의 선을 넘으면 용서받을 수 없다.
계곡물처럼 맑은 정봉주 모범 정치인이 작금에 같은 동지로부터 근거없는 허위사실로 음해와 멸시를 공개적으로 저격 당하므로서 치명적인 인격이 훼손되고 심각한 저질적인 가해로 정신적인 상처를 무차별 침해당했다.
따라서 아무리 사람이 친화적이고 낙천적인 친밀성을 우습게 얕보고 상대의 인격을 파괴하며 정신적 명예를 더럽혀서 공격하는 상대가 있다면 정봉주는 명운을 걸고 용서하면 아니된다.
공격하는 야비한 상대를 용서하면 민주당의 풍토까지도 전염되어 오염되므로 이번에 환기하는 경고성 차원에서라도 강력한 처벌에 엄중히 엄벌 초전 박살내야 한다.
따라서 일당백의 똑소리 정봉주의 자주적인 인권과 인격에 야비하게 음해 손상 침해하는 저질적인 상대가 있다면 무차별 법적조치를 엄벌하여 조화로운 승화의 명예를 회복하고 복원을 기해야한다.
(2024.1.15)===================
<희망없는 세상 1,851호>
[살인 미수범 왜곡 축소 은폐]
치과의사이자 변호사인 전현희 정치테러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살인 미수범에 대한 축소 은폐 왜곡을 주도한 국무총리 산하 종합상황실을 썩은 치아를 뽑듯이 고발하겠다고 했다.
정상적인 국민을 위한 공복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악순환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악의적인 치안을 주도한 국무총리 산하 종합상황실이 살인 테러 범죄와 은밀한 모종의 결탁 또는 보호 혹은 직무유기가 의심된다는 판단일 것이다.
(2024.1.15)==============
<희망없는 세상 1,850호>
[배꼽잡는 별칭 많은 왕자]
최강욱 작명가로서 명성이 높아진 사례로 유명한 "깐죽이" 역시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별칭이겠지만,
세상은 묘사와 장식의 별칭 왕자라고 하며 케네디와 나폴레옹 닮았다는 등 세계사에 유명한 영웅들은 모두 닮았다고 하는 것은 썩 듣고 싶지 않는 풍설일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여성스럽다는 등, 안경테 손가락 습성등, 구두굽이 15cm높이와 까치발은 또 무슨 의미인지 별칭이 무수히 많은 깐죽이 참으로 특별한 사람들 중에 톱으로 왕자라는 말은 맞는 말이다.
코미디 계를 강타할 만큼 별칭이 많기로는 유명성은 사실상 세계적 대통령이고 세계에서 제일가는 키가 큰 미남 영웅 깐죽이다.
깐죽이 때문에 배꼽잡는 한국은 정치 잘하고 잘 생기고 말 잘 하는 즐거운 깐죽이가 여당 대표여서 경제와 외교가 폭망 속에서도 웃을 수 있어 즐겁다.
잠을 잘 틈도 없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며, 추락하는 망국의 구국을 위하고 헌정사 최저 지지율에 매장된 대통령을 구할 수 있는 깐죽이가 세상을 웃음으로 탈탈 털고 있는 쓰나미 때문에 질식할 만한 압색 세상도 날아갔다?
공포와 불공정이 자동으로 생산되어 쏟아지는 압색이 없는 평화와 정의로운 기풍인가? 독재 정치에서 환기된 희망스런 향기로운 세상인가?
(20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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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49호>
[살인 미수범 하나마나 수사]
야당 대표 정치 태러범이자 살인 미수범 중대범죄 수사 결과 발표에 분노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야당은 대책 위원회를 결성했다.
잡범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수사결과이고 아무것도 실적이 없는 수사내용을 부산 경찰청장이 거창하게 발표했지만 수사내용에서 완전 백지 상태이다. 즉 하나마나 수사이다.
이미 알려진 내용까지도 비공개란다. 왜 비공개인지도 비공개라고 하여 세상이 한바탕 배꼽을 잡는 코미디같은 수사결과 태도에 전 국민을 웃겼다.
기본적인 수사에 대한 내용이 전무하고 직무유기로 전혀 수사한 흔적조차도 보이지 않는 축소 은폐 수사 결과라 판단하여 야당에서는 다시 재수사를 요청했지만 재수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따라서 특검으로 수사하여 부실수사가 드러난다면 기존 수사관들을 공범차원에서 엄벌해야한다.
(2024.1.13)================
<희망없는 세상 1,848호>
[송영길 옥중 신당은 민주당과 형제 신당이고, 이낙연 상대는 송영길 적임이다.]
이낙연 지역구 지정된다면 상대 후보로 송영길 전대표 옥중 출마로도 승산이 있다.
따라서 희망사항이지만 이언주 전 의원이 합류하여 송영길 신당을 돕는다면 일당백의 천우신조이고, 금상첨화이다. 욕심이지만 조국 전 장관도 송영길 신당에 합류하자!
따라서 민주당과도 긴밀한 작전 전략 소통으로 치밀한 계획을 추진해서 서로에게 협력의 조력을 지원하여 송영길 신당이 조화로운 승화로 추진되도록 우리 모두가 돕자!
총선 한일전의 최종 목표 구도는 한일전이고 한일전이란 후쿠시마 연맹 단장 격인 윤석열과 상대한 치열한 선거전략이기 때문에 한일전 총선은 윤석열과 정면 승부에서 압승이 목표이다.
(2024.1.13)====================
<희망없는 세상 1,846호>
[복도 많은 민주당!]
겹 경사에 멧돼지 불고기 냄새 진동한 잔칫집 격인 민주당은 복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듯이 2024.1.11 기해 전환의 반전이 있다. 희망으로 승화된 환기로 인하여 썩은 악취가 사라졌고 만발한 매화와 향기가 진동한 격이다.
고질적인 엄중한 역풍에 허송세월을 노래했고, 꽃길 검은 그림자 자중지란 내부 전선이 완전히 평정되었기 때문에 민주당은 천하를 운영할 준비에 분주하다.
극심한 악순환의 주동자들이 모두 청산되었다. 원래 6명중에서 가장 알곡인 탄탄한 알찬 1명이 민주당에 남기로 결정되었고 5명이 역풍에 날아가서 뿔뿔이 흩어졌다.
세상은 사면초가 진퇴양난 폭삭 망했다고 엄중히 이구동성이지만 외형만큼은 가식적인 싱글벙글인 이낙연 가슴은 시커멓 숫덩이가 되었을 것이고, 밤잠을 설치는 악몽은 없었는지? 걱정된다.
세상만사 사욕을 우선시 하면 그것이 삶의 무게이다. 비우고 낮추면 참새 날개와 같고 세상의 존경을 받을 것이지만 스스로 자폭하는 이낙연 어찌하냐? 안타깝고 암울한 낙석까지도 불안하구나!
만용의 아집인가? 하늘에서 낙석이 소낙비처럼 추락되고, 하심의 참새 날개가 가볍다는 풍문에 성급한 나머지 참새를 구워 먹는 놀부 꿈을 꾸었다. 불길한 지난 밤 꿈도 걱정되구나.
부디 새해에 복많이 받고 남는 것은 이웃에게도 나누는 숭고한 배려심 있는 이낙연으로 깨달음을 받았으면 한다. 하나님의 섭리가 긍휼히 함께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하겠다.
(2024.1.11)===============================================
<희망없는 세상 1,845호>
[민주당 살리는 길인 후원의 길이 막히면 희망이 막힙니다.]
향후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한 아름답고 향기로운 여성 매화들이 만발했네요. 민주당 대들보로 희망입니다.
우리 함께 하심의 여성 일꾼들에게 후원 계좌가 멧돼지처럼 배터지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전현희 매화는 마이너스 대출로 생활을 영위하는 흥부랍니다.
그냥 치과의사로 만족했으면 풍족한 경제를 누렸을 것인데 사법고시 합격한 기회로 가난한 흥부랍니다. 우리 함께 도웁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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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44호>
[도둑보다 신뢰 무너진 치안이 오히려 더 무섭다.]
신뢰할 수 없는 치안이 무섭고 두려운 세상이다.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 이번 이재명 살인 미수범 경찰의 어설픈 수사를 보면서 한없이 답답하고 암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
악의 집념은 집요할 수 있다. 이재명 대표를 겨눈 좌표가 실패를 거듭했기에 다음에는 만약 또 실행을 계획한다면 사제 총이나 혹은 화살 총 등 더 빠르고 정교한 암살에도 미리 대비 하여야 한다.
신뢰할 수 없는 수사 당국의 수사 행태도 너무도 답답하고 축소 은폐 부실 수사만 보아도 각자의 생명은 각자가 대비해야 하는 불안하고 암담한 세상이다.
(2024.1.9)=====================================================
<희망없는 세상 1,843호>
[깐죽이 특유의 인상]
말 속도가 가볍고 빠르지만 횡설수설 동문서답 어버버 스타일 화법이라 극히 혼란스러운 깐죽이 특유의 인상이다.
이러한 어지러운 회오리 화법을 쏟아내는 깐죽이와는 반면에 논리정연하고 목소리가 계곡물처럼 우렁차 맑은 용혜인 의원의 똑소리가 극과 극으로 비교된다.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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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42호>
[수사 과정 의문 증폭?]
양날이 있는 예리한 칼로 시도했던 암살 미수에서 야당 대표가 겨우 구사일생 생명을 건졌다.
동서고금 유래없는 376회 압색에서도 구사일생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졌지만 한점 티가 발견되지 않아 골고다 보혈의 피로 부활한 이재명 천재 영웅의 기구함은 단식 투쟁으로도 한달 가까운 기간에 생사를 넘나들었다.
오직 철저한 수사로 한점의 의문이 없어야 할 공개적 수사에 축소 은폐 의문이 증폭되고 있어 오히려 화근이 확산되는 국민적인 분노가 끓고있는 화산이다.
공권력의 불신이 노정된다면 엄중한 기강을 강화하여 만약 감추려는 축소 은폐 비리 과정이 발견시 처벌 수준은 살인 미수범 공범 차원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일각에서 민주당 대책위에 요구했다.
민주당은 철저한 수사가 요구된 전반에 한점 의혹이 의심되는 수사과정을 감추려는 면이 추정되면 특검 준비에 강력한 만반의 대비를 하자!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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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41호>
[신뢰할 수 없는 공권력]
이재명 암살 미수범 공범 가능성 추적 정황의 진실을 심각하게 불신하는 뉴 탐사 강진구 기자의 추리력은,
경찰과 조선일보가 감추려는 의문은 없는지에 초미의 귀추에 촉각을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비밀 탐사 정황의 긴밀한 추적으로 대부분의 언론과는 다른 결론으로 세상의 의중을 벗어나서 진실에 가깝다고 추정된 정황을 일부 다르게 추적 발표했다.
일단 범인이 누군가와 만남이 추정되고 그 후에 추정된 숙소가 여타 다른 언론과 강진구 기자가 추정한 숙소가 다르다.
추후 공범에 무게를 두고 더 정확하고 완전한 공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정보와 진실을 탐지하기 위해 차원 높은 정탐을 탐문 추적하고 있다.
한발 앞서가는 강진구 기자의 추리와 정탐의 예리한 감각은 매우 우수하여 국민의 편에서 신뢰 만점으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 암살 미수범 공범도 결국 꼬리가 잡힐 것이라고 추정해 본다.
다른 한편 민주당은 특검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의지를 경주해야 한다. 암살 미수범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민들의 의중이기 때문이다.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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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40호>
[역풍 무서워 하는 허송세월 꽃길 악순환 검은 그림자 눈물의 이별?]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충정으로 분열하지 말고 오직 단결로 결속하라는 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 유언을 언급하며 간절히 만류했던 문재인과,
호남의 정치9단 박지원 "이낙연 너 미쳤냐?" 만류에도 호들갑스럽게 외면하고 광야에 탕자가 되겠다는 눈물 훔친 이낙연 똥고집을 그 누가 만류 하겠는가?
잘가거라! 역풍이 무섭다는 허송세월 꽃길에 악순환 검은 그림자여! 또 다시 역풍이 휘몰아치면 옛날 생각 하지말고 비가 내리면 가던 길 되돌아 보지말고 눈이 쌓이면 민주당을 그리며 눈물 훔치지 말아!
잘 가거라! 호남의 불효자 이낙연? 역풍을 무서워하는 허송세월 꽃길에 악순환 검은 그림자 광야에 탕자여! 세상이 화답하는구나.
복도 많은 민주당은 암울한 무거운 짐을 벗게 되었다며 연일 축제를 감추지 못한 희망스런 매화꽃이 만발한 듯이 민주당의 미래가 활짝 열렸구나.
삭풍 휘날리는 엄동설한 무등산에도 때 아닌 매화꽃이 만발할 것 같은 조화로움이 승화되고 희망찬 더블어 민주당의 새벽아침 열리는 천하에 미명이 밝아오고 있다.
(2024.1.8)=========================
<희망없는 세상 1,839호>
["깐죽"으로 명성얻은 최강욱]
기발한 작명가로 명성얻은 최강욱! "깐죽거리지 마라!" 백발백중 적중된 적절한 표현은 최후의 화살촉이 되어서 세상에 천재적 감탄을 남긴 깐죽이 별칭?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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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38호>
[사고뭉치 악순환!]
일찍이 헌정사에 없었던 국난이 꼬리를 물고 악순환의 참사가 연일 발생하더니 결국 구사일생 목숨을 구한 이재명 대표의 운명이 너무도 기구하다.
376회 압색을 당한다는 것도 죽는 것만큼 고난이였지만 30일 가까운 단식을 추스리고 나니 또 목숨을 노린 악마들의 저주는 계속 이어진다. 흉기 피습으로 1mm 차이로 구사일생 생명을 건졌다.
송영길 관련 건 역시 압색 100회를 넘었다고 한다. 사고뭉치 철옹성 난공불낙? 조마조마 불안한 유비무환! 초래되는 악순환은 참사를 넘어 끔찍한 재난과 재앙이 기다리는 국운은 아닐지?
부서지는 국격과 국기에 사악한 거부권으로 독주를 강압하는 저의 끝에 총선 한일전이 포진되고 국민 저항이 기다린다.
세계 극찬을 받으며 코로나 모범국 뿐만이 아닌 모든 면에서 세계가 격찬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민국이 경제가 무너지고 외교는 외면 당하여 국방 역시 허술한 악재가 쌓인다.
한번 무너진 국력은 추스리고 회복하는 과정이 너무 너무 어렵고 복귀되는 기간도 10배 이상 소요될 것이다. 참담한 국가 비극이다.
악화일로에 망가지고 무너진 쑥대밭처럼 시급한 국정의 현실이 총선 한일전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긴 기간이다.
모든 것이 절단나고 때 늦은 만시지탄의 참담한 참화에서 너무 늦은 수습으로 전환된 반전이라면 너무 많은 국익과 공익을 잃어버린 후회스러운 한탄뿐일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이 도리도리 어버버 동문서답 횡설수설에 까치발을 추가한 가식적 허세로 깐죽이까지 설친다면 현실이 너무도 비참하다.
하나님 버리시나이까? 긍휼하심으로 함께 하시옵소서!
(2024.1.6)======================
<희망없는 세상 1,837호>
[새벽 아침 이슬맺힌 희망]
공포와 패거리 정치 싹이 시작된 이명박 정권 이후부터 검찰의 칼은 급 부상하기 시작하여 승승장구한 칼은 마침내 천하를 접수하게 되었다.
검찰의 칼이 천하를 접수한지도 2년 가까운 지금에 이르게 되었고, 결국 검찰의 칼은 천하를 독점하여 사욕을 충족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더 허기진 사욕의 탐욕은 왕성하여 점점 더 배가 고프다.
칼을 쓰는 자 칼로 망한다는 진리의 종말을 맞이할 총선 한일전이 3개월 남아있는 지금의 위기 의식은 기회의 총선 한일전을 갈망하며 기다리는 고비는 너무도 가파름이 힘겹다.
이재명 대표가 자객의 예리한 칼에 피습당해 구사일생 1mm 오차로 죽음에서 살아났다. 피습의 원인중 하나는 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패거리 카르텔 신년사'라는 풍문도 있다.
총선 한일전까지 만반의 준비에 여념이 없는 위대한 국민들은 깨여있기 때문에 총선 한일전까지 무사히 변고없이 도착할 것이다.
총선 한일전은 예정된 축제이고 역사의 전환점의 기점으로 희망하기 때문에 벅찬 제2 광복의 새벽 아침 이슬맻인 동녘의 하늘이 밝아올 기다림은 무궁무궁 초미의 귀추이다.
태풍 전야는 고요하다. 고요 속에서 동해를 잃어버렸고 독도를 잃어버린 우리 한국 지도를 보면서 지금의 현실이 참담하지만 오직 총선 한일전만 기다리기에 참고 견디는 위대한 국민들이다.
국민의 저항을 이기는 역사는 없다.
(2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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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35호>
[이낙연 꿈 사면초가, 찻잔에 태풍이 너무 강해 깨진 찻잔?]
검은 그림자, 꿈도 야무지고 엄중한 꽃길 나그네 이낙연! 우선 호남의 꾸짖는 분노를 박진감 있게 그리고 멋지게 걷어찼고,
동향이며 맏형 격인 정치9단 박지원 스승 가르침의 역풍을 엄중히 배신하여 "이낙연 너 미쳤냐?" 박지원 분노에도 외면한 이낙연 처지는 갈곳도 오라는 곳도 없다.
독불장군의 쓸쓸한 검은 그림자 이낙연 뒷모습은 처량하고, 망가진 꽃길 후미진 곳에 우두커니 서있었지만 갈곳없는 나그네 눈길은 노을진 황혼의 풍경이였다.
아름다운 풍경마저 함께하여 망가지기 싫은듯이 어둠이 짙어지고 있었다. 다소곳 반기는 초승달 마저도 검은 먹구름이 사정없이 꿀꺽 삼켰다.
함께할 사람없는 꽃길 나그네의 쓸쓸함은, 역풍은 커녕 바람조차 조용한 검은 그림자의 밤길 나그네 처지에 어디선가 들리는 고요한 밤 징글벨 찬송가 소리와 함께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오네.
벙어리가 된 핸드폰도 숨이 머젖고 세상의 문들은 엄중히 닫혔다. 오라는 곳 혹은 갈 곳도 없는 철없는 꽃길 나그네의 설움만이 벅찬 두줄기 눈물이여! 오늘은 검은 그림자도 오지 않는가? 야옹!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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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36호>
[실수없는 완벽 살인 계획이 1mm 빗나간 천운!]
완벽을 기한 살인미수 사건이지만 1mm 오차로 천만 다행히 하나님 보호하여 국가 재앙이자 세계적 손실을 막았다.
이번 이재명 피습은 완전하고 완벽한 실수없는 살인을 계획한 것임이 지금까지 묵비권 정황 및 종합 분석과 범행 도구였던 예리한 비수로 보아서 명백하다.
따라서 세계가 분노하는 아찔한 비극이였고 1mm 오차로 구사일생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결과는 하나님이 한국을 버리지 않았음이다.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함께한 은총에 감사하며 더욱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흔들리는 배신이 없도록 우리 모두 철통같이 단결하자!
우선 민주당부터가 각성하여 모범적으로 결속을 해야한다. 그럼에도 분쟁을 야기하는 자중지란이 있다면 가차없는 읍참마속의 응징 뿐이다.
총선 한일전이 3개월 임박한 지금부터는 더 이상 관용은 악으로 작용 되므로 비상 시기로서 기강을 비장한 결단으로 전환해야 한다.
(2024.1.3)=========================
<희망없는 세상 1,835호>
[이낙연 꿈 사면초가, 찻잔에 태풍이 너무 강해 깨진 찻잔?]
검은 그림자, 꿈도 야무지고 엄중한 꽃길 나그네 이낙연! 우선 호남의 꾸짖는 분노를 박진감 있게 그리고 멋지게 걷어찼고,
동향이며 맏형 격인 정치9단 박지원 스승 가르침의 역풍을 엄중히 배신하여 "이낙연 너 미쳤냐?" 박지원 분노에도 외면한 이낙연 처지는 갈곳도 오라는 곳도 없다.
독불장군의 쓸쓸한 검은 그림자 이낙연 뒷모습은 처량하고, 망가진 꽃길 후미진 곳에 우두커니 서있었지만 갈곳없는 나그네 눈길은 노을진 황혼의 풍경이였다.
아름다운 풍경마저 함께하여 망가지기 싫은듯이 어둠이 짙어지고 있었다. 다소곳 반기는 초승달 마저도 검은 먹구름이 사정없이 꿀꺽 삼켰다.
함께할 사람없는 꽃길 나그네의 쓸쓸함은, 역풍은 커녕 바람조차 조용한 검은 그림자의 밤길 나그네 처지에 어디선가 들리는 고요한 밤 징글벨 찬송가 소리와 함께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오네.
벙어리가 된 핸드폰도 숨이 머젖고 세상의 문들은 엄중히 닫혔다. 오라는 곳 혹은 갈 곳도 없는 철없는 꽃길 나그네의 설움만이 벅찬 두줄기 눈물이여! 오늘은 검은 그림자도 오지 않는가? 야옹!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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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34호>
[이정섭 검사 처남은 왜?]
배우들 마약 수사 십분의 일만이라도 하는 척 이라도 수사를 해라! 노골적 검사들의 횡포인가? 갑질의 일상인가? 국민들이 보고 있지만 안하무인격이고 으쓱으쓱?
(2823.12.31)
♧♧♧♧♧♧
(1년전 추억의 글)
[적이 많은 좁쌀 사면초가]
세월이 흐를수록 악순환의 늪은 악취가 극심하고 날벼락 처럼 이어지는 참사는 도깨비처럼 나타나 조마조마? 이재명 천재영웅과 유승민 천지개벽 태풍이 좁쌀을 위협? 잠이 올까? 세상 모두 적이다?
(2022.12.31)==========================
<희망없는 세상 1,833호>
[기강 무너진 국정 난맥상 흉흉한 흑막속에서도, 쉬쉬 압색 공포?]
정작 인사를 해야하는 대목대목 적기에는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김대기 비서실장 등 인사에 대해서는 경질이란 의문이 강하다.
보통 인사에 따라 다니는 연유와 사유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와 비공개 꼬리표 언급이 없거나 의문성이 다분한 경우이다.
대통령실 인근으로 이사까지 한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해서 몇몇 인사를 두고 설왕설래 흉흉한 소문이 무성하면서도 압색 무서워 기자들도 언급을 무서워 한다.
비교적 여당측근 장성철 기자는 방송에서 잘못 이야기하면 구속 당한다며 무서워 하면서도 속내를 허심탄회 털어놓는 입장이다.
제한된 예민한 국정 난맥상은 흉흉하고 세상의 입들이 들썩들썩 야단법석인 가운데 거꾸로 외신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국정에 관한 국내 소식도 있다.
과연 쉬쉬! 흑막속의 국정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총선 한일전 직 후에 국정 회오리는 기정 사실이라는 추정이 너무도 명확한 현실적인 상황이다.
한국의 국정이 홍역을 치르는 중대한 기로이고 전환점이다. 예측이 불가능한 국정 난맥상과 비공식적인 악순환의 참사가 일상이 되었고, 적응된 국민들도 자포자기 희망이 없다.
(2023.12.31)====================================
<희망없는 세상 1,830호>
[여론 "중2스런 깐죽 또 교체"]
비대위 수락연설을 두고 여론이 시끄럽다. 문장과 말하는 태도 일련의 연설 내용에서 중2스러운 깐죽으로 보아서 한달 못되어 또 교체되는 힘당 대표 운명을 점치기도 했다.
힘당 앞날이 비는 가물고 먹구름과 천둥만이 자욱한 메마른 가뭄까지 쑥대밭일 거라는 부정적인 한동훈 앞길의 실망스러운 예견이 압도적인 세평이다.
따라서 비대위원중에는 전에 막말했던 인사까지 파장이다. "노인들은 죽어야 한다" 언급했던 위원을 비롯해서 모든 위원들이 하나처럼 모르는 인물로서 검증되고 알려진 유명 인사가 없다는 것이다.
즉 모두 중2 한동훈 스러운 사람들이다? 따라서 향후 지켜보면 알게 되겠지만 한달도 가지못해 또 비대위원장이 교체될 것이라는 비극적인 논평들이 세상이 들썩들썩이다.
향후 힘당 상황이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뒤죽박죽 쑥대밭 같은 육자배기에 술타령 같은 놀림감이 되어버린 작금의 정치적 상황이 국정과 여당의 부서지고 망가지는 현실적인 모습이 비극이고 참담하다.
(2023.12.28)=============================
<희망없는 세상 1,829호>
["노인들은 죽어야 한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욕이다. 늙은 것도 서러운 노인들 빨리 다 죽으라고? 힘당에서도 깐죽이 위원에 속한 한사람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 김용민 의원은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 거부하면 탄핵사유 초래된다?"
법을 다스릴 때 어디서든 언제든 약방에 감초처럼 기본과 근본이 되는 초석이 있다는 것이다.
법의 근본 초석이란? 이해타산에 있어서 상충되는 자신이나 가족이 개입되면 제피, 기피, 회피 제도가 있듯이 이번 김건희 특검법을 윤석열 거부를 한다면 정면으로 탄핵 사유이다?
대통령이 국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마다 거부권 행사하듯이 이번 김건희 특검법도 거부하는 것은 국가 존립 국법의 초석을 파괴하는 격으로 역적에 버금가는 탄핵 사유라는 것이다.
만약 김건희 특검법을 윤석열 거부하는 것은 혹을 떼러다가 바로 윤석열 자신에게 남산만한 혹을 달게된다는 자살골이다?
그래도 윤석열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거부권 행사한다는 절대적 예측이기에 초미의 귀추이다.
프랑카드(현수막) 말이 씨가 되었다. "윤석열 김건희 새해에는 '벌' 많이 받으세요."
(2023.12.28)=====================================
<희망없는 세상 1,821호>
[흥망성쇠란? 대통령 몫!]
김종인 정치9단 "윤석열 대통령 하는 일들이 때로는 만화같은 수준이다."
재벌들 동원해서 떡뽑기 잔치로 먹던 젖가락으로 매판에 떡볶기를 뒤적이고 자신이 먹던 젖가락으로 재벌 총수들에게 떡볶기를 나누어 주는 등 비위생적인 추한 모습을 보이는 수준이 일국의 대통령 수준이였다.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는 이치란? 거의 2년간의 통치한 결과물들을 회고한다면 선진국이였던 한국의 위상이 절벽 추락으로 부서지고 어느 것 하나 온전한 분야가 없이 깡그리 망가진 나머지,
잼버리 대회로 부서지고 난 후, 엑스포로 결국 119대 29라는 국제사회에서 따돌림으로 버림받는 수모까지 당하는 망가진 외교였다.
결국 재벌 사회와 조중동 언론에서까지도 외면하는 대통령 레임덕이라는 세상의 평판이 작금의 세평이다.
추후 국가적 위상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10년 이상은 노력해야 될 것이다.
국가적 외교와 자산이란 한번 망가지면 회복 복귀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는 기회주의 인사에서 실정을 한 말년이 옥에 티였던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세계가 극찬했던 외교 수준이 그리워 진다.
그래도 모든 것이 문재인 정권 탓이라고 아우성이며 압색으로 문정권 슬하에서 종사했던 정객들이 탄압의 시대이다.
(2023.12.21)==============================
♧4년전 추억의 글♧
<계절의 교감 제608호>
[위조된 양심의 악취가 각인된 기억!]
기득권과 영합하고 악취가 진동하는 양심도 돈으로 포장한 학자의 두꺼운 가죽은 천만년 부귀영화 누릴 것 처럼 기고만장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갑질의 호령이 당연하고,
약하고 낮은 곳을 경시하는 함부로 귀찮은 시선의 끝에는 어느 향기로운 매화가 혹독한 삭풍의 시련에서 아름다움이 침해되고 있는 엄동설한의 풍경도 돋보인다.
승화되는 향기로운 가치로 감탄한 계절의 교감일 것이며 겨울의 운치를 금상첨화로 만끽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인성이라는 세계에서는 내려다 보거나 흥미로운 가벼운 시선에서 뭇 사람들이 하찮은 노리개로 보이고,
질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의 끝에서는 고개숙인 하심의 고결한 인권이 침해되는 가족의 재앙을 교묘하게 악용하면서,
썩은 양심이 가득한 기득권이라는 귀족들은 즐거운 시선으로 질시하기 때문이다.
즉 개선의 여지가 없는 악취가 진동하고 굳어진 고질적인 인성의 가치다.
가짜 학벌로 가공되고 위조된 양심을 숨겨서 썩은 내면에서는 악취가 진동하는 어느 대학 총장 직함인 귀족이라는 두꺼운 가죽도 스며 나오는 악취를 감출 수는 없었다.
세상은 모두가 초미의 귀추가 집중되고 분노의 시선들이 썩은 인성의 가치를 규탄하는 서초동 민심의 촛불은 3개월이 넘도록 꺼지지 않는다.
위조된 가짜 대학총장 주변들! 인성의 썩은 악취가 우리들 기억에 각인되어 있으니 세월이 얼마큼 흘러야 잊혀지고 지워질까!
후미진 언덕에 메마른 가지가 바람을 만나고 바람과 가지는 조화로운 율동과 신록의 리듬으로 승화되니 세상은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부른다.
신록의 조화로움으로 승화된 서초동 촛불이여!
(2019.12.20 고홍인) 재현(2023.12.26 고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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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1.828호>
[힘당 앞날 먹구름]
청풍명월 희망스런 국정이 아니다. 첩첩산중 엉망진창 산재된 국정이 먹구름 가득하고 천둥이 가득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청풍명월 밝은 달밤에 갑자기 밀운불우(密雲不雨) 먹 구름이 달을 삼키듯이 단비도 없는 가뭄에 먹구름만 가득한 경우를 생각해 보았다. (밀운불우, 과거 국정 사자성어 지정되였다.)
힘당의 대표가 정상적인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의 거대한 힘에 의해서 밀려났다고 하는 당 대표가 이준석과 김기현 2사람이라고 풍문이 전한다.
그렇다면 아무리 신복이라도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결국 대통령의 위력에 의해 밀려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3번째 역시 같은 힘의 원리에 의해 교체될 수도 있다고 가정해 볼 수 있는 것이다.
4번째는 누가 당대표를 할 것인가? 추상적인 사고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슬하에 딸과 아들이 없으니 김건희 아니면 처가 쪽 인선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비약될 수 있는 생각이 무리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당대표를 대통령 집권 2년도 아니되어 3번째 교체했으니 대통령 임기 끝날 때 까지 몇명이 교체될까가 당연히 세상의 의문으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세상사가 아니겠는가?
우리 속담에 첫 단추가 잘못되면 줄줄이 잘못된다고 한다. 잘못된 대통령과 처가 쪽이 청렴결백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태생적인 운명은 하나님도 책임질 수 없는 것이다.
우선 김건희 주가조작과 양평 조작된 고속도로만 국한해도 간단한 국사범이 아니다. 이러한 죄악에 결부된 당파 싸움으로 국정이 쑥대밭이 되고 엉망진창 서민들은 아우성이다.
왜 주말이면 질풍노도 촛불 국민 저항권 행사 분노의 물결은 어떻게 저지할 수 있느냐?
욕심은 죄악을 낳고 죄악은 더 큰 죄악을 낳은 악순환의 세상사란 낮추고 비우는 하심을 결단하기 전에는 해결이 불가능한 세상사이고, 풀리지 않는 백팔번뇌를 어찌할 것인가?
깨달음이란? 욕심을 모두 버리라고 했지만 탐욕의 세상을 해탈할 수 있단말인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석열과 결부된 태생적 운명은 불가한 해탈이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의 민심이 단편적으로 "김건희 윤석열 새해 '벌' 많이 받으세요." 프랑카드가 길거리에 걸리는 시국이다. 성찰해 보자! 세상은 맞는 말이라고 한다.
올해의 사자성어가 "견리망의"이다. 사욕의 이익 앞에서 의로움을 잊는다는 의미이다.
세상만사는 사악한 욕심에서 그릇치는 악순환이 초래된다. 천만년 살것도 아니면서 먹고 살 만큼만 챙기고 남는 것은 모두 이웃에게 돌려주는 것이 하심이다.
무소유 법정스님을 생각해 본다. 많이 산다해도 천만년 사는 것이 아닌데 왜? 백팔번뇌는 가진만큼 삶의 짐이라고 했다.
등산을 할때,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새가 노래하는 경지에서 볼 수 있는 이치는 낮은 곳으로만 낮추고 비우는 계곡물을 깨달을 수 있다.
세상만사 숭고한 비우는 배려가 있고 겸허한 낮은 자세가 있다면, 계곡물의 이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삭풍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에 우리는 매화의 한 떨기 향기와 아름다운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낮추고 비우는 하심의 향기를 음미해 보자!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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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의 그리움 여백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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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한일전) 준비 민주당 완전무결 단합 축제] 제2의 광복! 총선(한일전)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지금 민주당이 너무 잘 결속으로 단합하며 유비무환 조화롭게 한일전 준비에 만반의 태세로 중무장 완전무결이다.
단지 민주당에 옥에 티가 있다면 측근도 모두 외면하고 이낙연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이재명 대표직 사표서 자신에게 제출하라는 호들갑 망동이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코풀기 작정인가?
민주당은 이낙연에게 백해무익이니 사퇴하기만 학수고대 이지만 사퇴는 커녕 자중지란을 보란듯이 오두방정 춤을 추며 아우성이다.
세상은 소나기 같은 욕설을 바가지로 퍼붓는다. 멀쩡했던 이낙연 어쩌다가 저 모양으로 변했는지 참으로 볼성 사나운 망둥어 꼴뚜기 닮은 비극이다. 너무도 불쌍한 이낙연 처신이 애처롭기 그지없다. 엉엉엉!
삶의 무게란 깨달음이 없기에! 한세상 삶이란?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남에게 원한을 남기면 아니된다. 천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배려하며 하심의 향기를 남기자! 백해무익이란 소릴 듣지 않도록 성찰하자!
한세상 삶이란? 남에게 원한을 남기면 아니된다.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천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배려하며 하심의 향기를 남기자! 백해무익이란 소릴 듣지 않도록 성찰하자!
96개국 110명 정상을 만났다는 풍문이지만, 엑스포 유치전에서 119대29로 폭망한 결과는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인다는 의미가 함축되고 있다.
2년 가까운 기간동안 폭망 쑥대밭을 만든 국정을 이제 본격적으로 끝을 보기위해 민둥산으로 12가닥 남아 헐벗은 한동훈(풍문 원균?)이 힘당 대표를 맡아으니 구제불능 국정으로 고착된 악순환이 시작됐다는 풍문이다.
총선(한일전) 임박할때 쯤이면 12척 남은 패망의 국운이 초래될 것이다가 추정한 걱정스러운 우리 국민들의 민심이다.
이른바 한일전 총선은 12척 남은 구국의 운명을 짊어지게 될 이순신 역할을 예견할 수 있으며, 이재명 천재 영웅이 총선 이후의 국정을 재건할 기류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흥망성쇠의 미래상을 세상이 걱정하는 추정이고 추세이다.
이러한 추정과 추세는 힘당 내부에서도 대동소이한 기류이기 때문에 거의 사실에 가까운 예상임이 예측되고 있다.
총선(한일전) 이후란? 우리 국민들은 깨달음으로 무장한 유비무환의 미래상이며, 국난의 구국이라는 기로의 운명임을 깨달은 선견지명이기 때문에 크게 승리할 제2의 광복이 임박했음을 미리 간파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국난이란 미리 간파하여 대비하고 준비하는 유비무한 국민은 이순신 장군이 구국의 승리를 했듯이 제2의 광복의 승리가 점지되어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절망과 희망의 기로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위대한 국민성은 선순환 희망의 승화로 구국의 승리가 점지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정은 강서 구청장 보궐 선거가 축소판으로 예시되어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추후 임박한 총선 한일전도 강서 구청장 선거보다 더 압도적으로 한일전 승리를 예견할 수 있다.
임박한 총선 한일전에 우리 모두 함께 구국의 일념으로 제2의 광복을 맞이하는 축제를 기대하자!
(4)
[괴력의 호령에 놀란 힘당과 민주당이 부들부들?]
미래 포기예산과 보편적 복지예산인 약자들의 예산만 선별 긴축으로 시대 착오적 부자 재벌 예산안을 통과시킨 국회의원을 꾸짖어 분노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일당백 호령이 있었다.
국회 본회장 대들보가 찌렁찌렁 울려 균열이 간 건물인 양, 마치 지진이 일어나는 천지개벽 긴장이 흐르는 숨죽인 두려움에 놀란 혼미한 공포였다.
백해무익한 썩은 수박들에 비한다면 일당백! 좌충우돌 파죽지세 용혜인 의원 목소리는, 벼락 천둥을 삶아 먹었길래 저리도 목소리가 큰 연유인가?
혹시 검사 정부가 국회 건물 대들보가 들썩들썩으로 붕괴 위험 조작으로 압색이라도 하면 어쩌려고 용혜인 의원은 목소리를 조금 낮추려는 진정이 요구된다. 천하의 송영길 천사도 잡혀갔다.
추후로는 용혜인 의원 발언으로 "힘은 없지만 할말은 하겠다." 이러한 예보가 들리면 국민들은 지진 대비 행동요령에 준한 자세로 책상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괴력의 33세 막내 용혜인 벼락 천둥소리를 진정시키려는 의원들의 긴장이 날로 높아지는 불안한 요인이며,
이러한 용혜인 의원 분노 기미를 착안하려는 예민한 주의보가 추후 초미의 귀추로 새로운 긴장이 대두되어 조성된 예민한 풍속이 세상의 두려움인 듯 왜곡된 것이지만,
알고보면 두려움 보다는 선순환의 선의를 파괴하는 악의적인 사악한 사욕과 탐욕스런 악순환의 무리들 앞에서만 용혜인 분노가 발동되므로,
평화와 선순환을 수호하고 지키려는 용혜인 의원 괴력의 목소리가 악순환에 대한 방패로서 국익과 공익을 지키려는 의지이고, 국민을 보호하려는 헌신적 발상의 저력이다.
하나님의 저주 대상 '소돔과 고모라 섬 죄악상'을 징벌하려는 하나님의 분노와 흡사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일당백 분노는,
민주당 이재명 천재 영웅에게만 항상 읍소로 존경하는 모습의 용혜인 의원은 영낙없는 천사의 자태이며, 천진난만한 평화로운 모습은 추후 천하를 함께 도모하려는 의지의 표출이다.
지금의 난세는 이재명과 용혜인 두 영웅이 도모한다면 세상을 구하는 구국의 영웅임을 점지한 천부적인 결과물의 소산인 것이다.
김종인 정치9단 "윤석열 대통령 하는 일들이 때로는 만화같은 수준이다."
재벌들 동원해서 떡뽑기 잔치로 먹던 젖가락으로 매판에 떡볶기를 뒤적이고 자신이 먹던 젖가락으로 재벌 총수들에게 떡볶기를 나누어 주는 등 비위생적인 추한 모습을 보이는 수준이 일국의 대통령 수준이였다.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는 이치란? 거의 2년간의 통치한 결과물들을 회고한다면 선진국이였던 한국의 위상이 절벽 추락으로 부서지고 어느 것 하나 온전한 분야가 없이 깡그리 망가진 나머지,
잼버리 대회로 부서지고 난 후, 엑스포로 결국 119대 29라는 국제사회에서 따돌림으로 버림받는 수모까지 당하는 망가진 외교였다.
결국 재벌 사회와 조중동 언론에서까지도 외면하는 대통령 레임덕이라는 세상의 평판이 작금의 세평이다.
추후 국가적 위상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10년 이상은 노력해야 될 것이다.
국가적 외교와 자산이란 한번 망가지면 회복 복귀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부분적으로는 기회주의 인사에서 실정을 한 말년이 옥에 티였던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세계가 극찬했던 외교 수준이 그리워 진다.
그래도 모든 것이 문재인 정권 탓이라고 아우성이며 압색으로 문정권 슬하에서 종사했던 정객들이 탄압의 시대이다.
이순신을 비유하며 한동훈 띠우기 축제 분위기는 작금 힘당 비대위가 절정인 동훈이 바람을, 찻잔에 태풍으로 바라보는 여유있는 한 사람이 이준석이다.
만약 비대위로 동훈이 낙점 세상이라면 천지 창조주 조물주인 위치에서 이준석이 기지게를 펼 것이기 때문이다.
즉, 동훈이가 초등생이면 이준석이는 대학 교수이기 때문에 느긋한 이준석의 여유가 초미의 귀추로 남아있다.
우리 모두 함께 힘당의 총선(한일전) 과제를 즐기면서 단합하여 축제 분위기로 편하게 지켜보자!
작금 진행된 한동훈 중심 힘당이라면 복도 많은 민주당은 누워서 편한 자세로 한일전 총선을 맞이하게 되는 격이니,
오직 민주당 과제는 단합 단결로 결속만 잘하면 상대는 저절로 무너지는 한일전이 너무도 확실하기 때문이다.
첫째도 이재명 중심으로 결속이고 둘째 셋째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 다름없는 총선은 복합적인 한일전이다.
오죽하면 동향이면서 친분이 두터운 박지원 9단이 "이낙연 너 미쳤냐?" 했을까?
한심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이낙연, 너무도 엉뚱하고 파렴치한 요구가 이재명 대표직 내놓으라는 요구의 똥 고집이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 절대 다수의 77% 요청에 의거 대표직을 수행하였으며, 현재까지 성실하고 헌신적인 봉사로 든든하게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검찰과 정부의 탄압에서도 더욱더 굳어지는 돌맹이처럼 강해지다 못해 바윗 덩어리로 변화한 듯 강직한 이재명 대표직 수행을 세상 모두가 적극적인 신뢰와 믿음으로 절대 다수의 국민이 열열히 지지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오직 이낙연 혼자 만이 이재명에게 대표직을 내놔라며 심술궂은 떼를쓰며 무대포 사격을 무차별 총질 중이다.
대표직 내놔 요청에 대표직 내놓은다면 누가 대표를 할 것이냐? 묻고싶다. 이낙연 답변이 궁금하다. 누가 대표직을 하여야 하느냐? 다시 묻고싶다.
사실상 민주당 대표직을 이재명 외 다른 사람이 맡는다고 가정해보자! 백전백퇴 총선(한일전) 참패가 너무도 확연하다.
오직 이재명 만이 백전백승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시대상이며 상징적인 적합성이다. 확신의 국민적 지지가 모아진 승산으로 기울어진 국운이기 때문이다.
혹시 꿈에라도 대표로 나타날까봐 소름돋는 이낙연 자신이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을 잘 알고 있을 것이며, 너무도 명확한 세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대표를 맡아야 한다고 저리도 어처구니 없는 똥 고집으로 좌충우돌 파죽지세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느냐?
하루라도 빨리 백해무익 이낙연 탈당만이 민주당 축제이고 경사이며 국익이고 공익일 것이다. 너와 나를 위해서라도 이낙연 탈당만이 애국이고 학수고대 징글징글하다.
(
[박지원 "이낙연 너 미첬냐?"]
정치9단 박지원 "민주당이 단합만 한다면 총선(한일전)도 이기고 대통령 선거도 이기는 전망에 희망이 가득하다고 세상이 확신하는 천하의 이치를 망치려는 이낙연이 너 미첬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민주당 자중지란에 몰두한 이낙연을 꾸짖는 정치학 박사 9단 박지원은 같은 동향이고 막내 동생같은 이낙연에게 정말 화가 많이 났다.
사람이란 살면서 미치는 거와 치매만큼은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디, 박지원 정치9단의 눈에는 이낙연 미친 것 아니면 치매인가?
노심초사와 노여움이 함께 엄습했을 것이다. 어지간해서는 화를 내는 박지원 정치9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낙연 편에서는 병원에 가서 혹시 모를 화근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현명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낙연은 오직 신당 창당으로 제1당 호언장담에 좌충우돌 파죽지세 세상을 호령하듯 연일 분주한 발걸음이다.
그러나 정작 가장 가까운 측근도 외면하고 개미 새끼 커녕 길고양이도 거들떠 보지않는 처지가 애처롭고 처량하다. 이낙연 때문에 오늘 많이 나혼자 울었다.
정치가 무엇이길래 호남에서도 이낙연 꾸짖는 소리가 드높다. "이낙연이 호남 망신을 꼴뚜기와 망둥어 처럼이다?"
왜 그럴까? 사서 고생하고 세상이 욕을 하는디, 고집이 사고뭉치로다. 윤석열 사고뭉치 닮아서일까? 너무도 불쌍하다. 멀쩡했던 사람이 왜 저리 되었나?
하나를 알면 열이 보인다. 조국이 보이면 미래가 보인다? 문을 열면 이낙연 미래가 훤히 보인다고?
세상의 악마란? 보이지 않으면 그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참으로 겹겹이 쌓인 양의 탈이네. 세상에나 소름돋아? 설마 풍문이겠지!
이낙연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관계에 대한 의혹들이 낳은 세상의 풍문은 있었지만!...
당시 이낙연은 동양대 총장은 고소하지 않았고 관계 기자를 고소한다고 했었던가?
고민정 법사의 현 민주당이 지향해야 할 위치와 기강에 관한 고견은 훌륭한 경지에서 우러나온 샘물과 같지만,
10%가 부족한 부분은 치명적인 악순환이다. 비상시기에 민주당에 해당 행위자 5명은 반드시 읍참마속 대상이다.
뜰에서 활보하던 닭도 희망을 품을 땐 명경지수를 떠놓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지만 쥐새끼(도둑)를 품는 닭이라면, 읍참마속을 피할 수 없다.
세계가 극찬했던 문재인 대통령 평가를 말년에 실정을 하여 윤석열을 전격 지지하고 조국, 추미애 등을 외면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작금에 뒤늦게 깨달음으로 거듭났다.
특히 작금 이낙연 일연의 소행에 완연히 외면한 문재인은 지역 민주당 위원회에 특별 성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이재명 체재로 헌신적인 지원과 단합을 몸소 실천하며 음으로 양으로 오직 이재명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단결하는 것만이 최선이고 총선 한일전에 승리하는 길이며, 구국이라는 듯!
전적인 지원을 아끼지않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보에 감동한 세상이다.
비록 대통령 말년에 만사가 인사라는 실책을 하였지만 완벽할 수 없는 사람에게 깨달음이란 또 다시 기회가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바로 작금의 민주당 현 상황에 이재명 중심으로 강력한 단결을 암시하며 오직 민주당의 승리는 이재명을 떠나서는 백전백패이고 이재명을 옹호하면 백전백승임을 천하에 천명한 문재인의 지향하는 바는 바로 천명임을 세상은 받아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낙연의 독자적 작금 행보에 그 누구도 함께하지 않고 가장 가까웠던 윤영찬 역시 외면한 처신에 오직 이낙연 지향한 일연의 작금 행보는 완전히 자해하는 자살골이다.
따라서 더욱더 민주당의 단합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기강을 강화하고 현 정부의 방만한 실정과 참사 시국에 희망적인 민주당으로 전환의 환기를 모색하고 변화하여 총선 승리의 기틀을 구축해야 한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세상만사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 모두 함께 총선 한일전을 향하여 희망 한국의 구국을 잊지말자!
천명의 대안은 오직 이재명이 희망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이재명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은 천재 영웅이다.
천하를 호령하듯 야단법석 오두방정 좌충우돌 파죽지세인 것 처럼 이낙연 신당 창당은 찻잔에 태풍?
가장 가까운 윤영찬 까지도 외면하고 찻잔을 발로 차버렸던 격이다는 풍문?
아무도 찾지도 않고 함께 할 사람없는 이낙연 찾아갈 곳도 없는 외로운 노신사의 정처없는 처량함이 쏟아지는 비내리는 밤길이 쓸쓸할 즈음 길고양이 한마리?...
지난 날 꽃길 허송세월이 역풍으로 휩쓸리고 여기까지 머물게 된 연유는 낙엽따라 가버린 하심의 향기가 메말랐던 것인가?
비우고 낮추고 나누는 깨달음은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 아직도 허전한 빈잔의 술잔에 후미진 곳?
술잔을 채우고 나의 마음을 마시자! 오늘밤을 마시자! 여생을 마시리! 술통을 마시리!
나중에 진범이 잡혀 들통난, 검사시절 살인 누명 씌웠던 김홍일 무사? 검사 퇴직후 급여가 6년만에 26억? MB때는 훈장까지 받아?
작금에는 권익위원장 휴가 내고 방통위원장 임명장 받은 헌정 사상 최초 겸직 장관급 직무수행?
어차피 국격과 국위가 부서져 박살 난 이판사판이고,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악순환과 비정상이 세상을 호령한 단군이래 최악이다?
무슨 소리인지 아리송 하고 꿈을 꾸는 듯이 몽롱하다. 설마 사실일까? 유튜브들이 모두 한목소리? 정부와 유튜브, 힘이 약한쪽이 진실이다?
24년 4월 총선 한일전 제2의 광복을 앞두고 불가능한 일들이 서슴없이 발생한 참사들을 어찌 하려는가?
보이는 것이 없나? 이판사판 겁이 없는 세상을 어찌 수습하려는 것일까?...
지금까지의 역풍 엄중 허송세월 꽃길 청산하고 민주당을 탈당하여 한국 정치 제1당 목표로 신당 창당의 꿈을 출발하겠다는 우리 이낙연! 개꿈은 아니기를...
한편 복이 많은 민주당 순풍에 돛을 달고 연일 잔치 분위기 축제 저절로 혁신으로 국민들 박수소리가 점점 높아만 간다.
지금은 윤석열 빈대 정부 비상시국에 총선 한일전 임박한 비상시기이다. 지도부에게 전권을 일임하고 무조건 순응하는 비상시 기강에 누구든 자신들의 개인별 주장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누구든 지도부에 불만이 있다면 조용히 불출마 혹은 탈당으로 자신의 주장을 표출하는 작금의 민주당 현상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감동이다.
따라서 기존의 자중지란 내부총질이 없어진 일사불란한 민주당의 결속은 완벽한 백전백승 유비무환이다.
지금 같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의 일사불란한 지도력이라면 이미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나 다름없다.
차차차기 대통령 일당백 송영길 장군도 구속영장에 기각 받으면 다시 민주당에 복당을 국민들은 노심초사 기다린다.
실감있는 연기와 시대상에서 돌풍을 일으켜 천만 돌파 관중이 가까웠다. (2시간 관람)
너무도 제작이 잘 구성 되었지만 시대상에서 지금 검사 정부와 너무도 흡사한 실감나는 전두환 쿠데타가 감동적 흥행 돌풍이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관람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민주당은 단체 관람을 필히 했으면 하는 국민들의 바람이다.
자동차가 달리는 공해도 보이지 않고, 빽빽한 빌딩 숲도 아닌 확 트인 주위 공간의 여유로운 면적과 목가적이고 토속적인 풍경에서 느껴지는 주위의 전원적인 정감이다. 엿보이는 운치는 계절의 교감을 나누기에 더없이 친근감이 샘솟는다.
다소 부족함에서 주위에 시냇물만 있다면 산골마을과 흡사한 산토끼와 고라니들의 고향 두메였을 것이다. 여기가 부개남부역 인근 후미진 "목로 포차"라는 상호이다. 나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조용하고 감미로운 여운이 출출한 미각을 돋우고 산낙지 회와 소주를 신청했다.
가파른 세월의 여울진 모퉁이에서 잠시 망중한과 정중동의 교차된 여울목을 찾아 계절의 감미로움을 추가하여 술잔에 따르고자 한다. 흐르는 세윌속에서 건져진 아련한 추억을 찝으며 마시는 술맛은 어린시절 어머니의 품속처럼 정겹기 때문이다.
세옹지마 모진 세파에 다체롭고 다양하게 다져진 나의 굴곡진 여로에서 극기적 세월이 징검다리가 되어 지금 여기까지 왔다. 항상 참새만한 처지에서 험한 세상의 위협을 감당하기에 멍에라고 하는 삶의 무게는 진화할 수 있는 틈바구니였고 극기적인 고뇌이기도 했었지!
긴 세월속의 조각들이 낙엽처럼 모여서 빚어진 삶의 결정체가 작품으로 승화되고 중후한 깊이와 광활한 체득으로 굳어진 사고는 한잔의 술잔에 잠기고, 응시하는 창밖에는 무성한 미래의 풍경에 나의 죽마고우! 고라니와 산토끼도 그려진다.
일년 365조각중 또 다른 오늘을 보내면서 나혼자 고독의 잔을 마주하는 나는 그래도 다채로운 노을에 걸처있는 무지개가 보이고 청아한 시냇물이 산굽이를 흐르는 나의 마음의 창문을 응시할 수 있어서 꿈을 가꾸는 미래의 풍경은 고라니와 산토끼 고향인 두메를 찾고싶다.
고라니 고향! 그리움이 머무는 두메는 나의 고향이며 미래상이다. 여유로운 흡족한 미소와 함께 술을 음미하는 다른 맛으로 찝어 삼킨다. 아련한 추억은 찝어야 향기롭고 아름다운 운치가 새롭다. 망중한과 정중동의 융합으로 승화되는 오늘의 여울목은 윤시내 "고목"이 생각난다.(2020.6.3)
<일필휘지 제99호>
[고라니와 물의 고향! 두메처럼]
한세상 천태만상 삶이 있겠지만 천만년 살것도 아니고 초로인생이 아니던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남에게 눈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윤석열 가족처럼 살지말자! 없는대로 이슬처럼 조국처럼 해맑은 웃음을 나누자! 눈물은 공수처가 알아서 하겠지! 가훈이 '남에게 눈물을 주어라!' 였던가 윤석열에게 묻고싶다.
우리는 '맹모삼천지교'를 공부했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깨우치며 자랐다. 마냥 친구가 좋아서 욕심이 없는 천진난만한 웃을을 나누며 부끄러워 눈물을 감추었다. 등치가 성장하면 어릴적 꿈은 성장하지 않고 오염이 되는 모습들이 슬프다. 흉칙하다. 악취가 난다. '초로인생' 이슬처럼 살자! 조국처럼 살자!
목이 마르고 허기지면 웃음 한조각을 나누며 숭고한 배려를 너에게 선물하고 싶다. 천만년 살것도 아니다. 두메가 고향인 고라니 다람쥐처럼! 서로는 해치지 않고, 물의 고향 옹달샘처럼 그저 낮은 곳으로 가다보면 바다에 이르기도 가다가 필요한 만큼은 나누며 많은 용도로 배려하기도 하겠지!
왜 세상은 공수처에 작두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윤석열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의 가족에게 물어보고 싶다. 어릴적 죽마고우 박송래가 보고싶다. 나의 고향 두메는 변하지 않고 오염되지 않아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쇠똥구리 마을(운주리)로 지정되어 인터넷에서 '쇠똥구리마을' 클릭하면 '운주리'를 찾을 수 있어 자랑스럽다.(2020.6.14)
국민의힘 부대변인 탈당한 신인규 변호사(37세), 이준석 전대표(38세), 용혜인 의원 기본소득당 대표(33세) 3명의 정치 신인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우선 일단 3인은 누구보다 말하는 말솜씨가 탁월하다. 말솜씨에서는 3명이 똑같은 달인이기에 제외하고, 내면의 성숙된 세계관에서는 너무도 많이 다르기에 비교해 보겠다.
첫째 종합적인 성숙도에서 지성적인 깊이와 사고의 성숙도는 용혜인 의원이 앞선다. 그리고 신인규와 이준석 격차는 없다. 용 의원의 뺏지 무게란 무시 못한다.
3사람이 모두 신당창당 수준에서 내년 총선준비를 하는 동일한 작금의 상황이다. 따라서 3명중 신인규 변호사에 대해서 지적하고자 한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신인규 변호사는 이준석과 함께하는 것이 옳고 개연성이 가깝다. 정치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승화시키는 상승과 조화로운 작용이다.
그러나 신인규 변호사는 이준석과는 맞지않다는 입장이고 용해인 의원과도 함께하기에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역시 누구와도 경계를 높이는 주장이다.
신인규, 지금 현재 함께 하고자 하는 상대가 없는 처지에서 자신의 주장만 강조하고 경계의 벽만 점점 높이는 격이다.
이래서 맞지않고 저래서 함께할 수 없고 그러기 때문에 아니고 그것이 서로가 외면되고 이렇쿵 저렇쿵 경계를 설정하다보면 전형적 독불장군 자아도취 자만에 빠진다.
외로운 정치 신인 신인규 신당은 커녕 총선에서 또 패배의 고배를 마셔야 하는 악순환의 우물안 개구리로 갖힐 확률이 십중팔구이다.
세상만사 깨달음이란? 하심의 미를 알지못하면 경쟁력에서 백전백패이다.
낮추고 비우는 향기가 없다면 포용과 다양성에서 제외되고 조화로움으로 승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만 하여 융합과 조직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경쟁력에서 배제되는 기회 상실형 낙오자로 추락되기 십상팔구이다.
한편 민주당 허송세월 꽃길 역풍 엄중이 이낙연 좀 데려갈 신당은 없냐?
누구든 제발 민주당을 도와주는 숭고한 배려를 배푸는 샘치고 이낙연 좀 데려다 신당 창당에 불쏘시게 역할로 활용해다오! 부탁한다.
준석아! 제발 부탁이다. 민주당에 '허송세월 꽃길 역풍 엄중' 이낙연 좀 데려가다오!
신당 창당에 불소시게로 긴요하게 활용될 것이니 가급적 빠른 시일에 이낙연 데려가 민주당에 선순환의 환기에 기여했으면 한다.
너 좋고 나 좋은 배려란 서로에게 숭고한 가치로 승화될 수 있고 조화로운 전환의 묘를 도모할 수 있다.
민주당으로서는 이낙연을 출당시키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 한다면 총선에서 한일전 승리에 기여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19)
[똑소리 최민희 "애 하나 출산해 검사 만들까?"]
지금 세상은 오직 검사만이 만능이고 날으는 새들도 떨어지게 하는 영웅호걸이다. 지금 세상에 똑소리 정치인(최민희, 용혜인)이 극히 드물어 딱 두명 뿐이지만 검사와는 비교가 안된다.
김홍일 검사 그만두고 6년만에 급여가 26억과 MB때는 훈장까지 받았고, 지금 장관급 2개를 겸직한 상태가 임박했다. (현재 권익위원장과 조만간 방통위원장 임명?)
그러나 언론에서도 검사출신 방통위원장은 아니된다고 하며 세상이 모두가 부당하고 위법적인 인사 등용이라고 강력한 반발이 강하다.
지금 세상은 검사가 만능이고 검사가 불세출의 영웅 대접을 받는 신격화 버금되는 극히 불공정하고 부도덕적인 세태로 각계 각층의 반발이 뜨겁다.
현재 힘당이 회오리가 몰아친 혼돈이 검사 국회의원 만들기 억압 정권 때문에 힘당이 명운을 걸고 강력한 회오리에 휩쓸리고 있는 것이다.
세상만사는 정의와 순리가 아니고 검핵관이 만능이고 검핵관만이 신라말에 성골 출신에 흡사한 성역으로 영웅 대접받는 특혜 대상이 검사들이다.
한명의 검사 출신 검핵관을 위해서라면 누구든 험지 또는 불출마 선언을 해야하는 헌신 때문에 힘당의 중진들의 반발로 시끄렵다.
정녕 구석기시대 수준으로 국운이 추락되며 국격이 부서지고 있는 위기의 국난이다.
(20)
[12.27일 이준석 윤석열 결속 가능성 90%! 이낙연 충격?]
경천동지 세상이 허탈해 천둥이 울고, 쥐약먹은 쥐새끼는 역시 쥐새끼였구나 하는 허탈해 하는 세상과 함께 방황하는 이낙연 돌아갈 곳 없는데 길고양이 다가오는 모습에 위안이 되네?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