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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유학 가야 하는디! 너 공부하지 않고 엉뚱한 것 공상하고 있구나. 눈깔과 눈구멍이 누구 닮았다. 그가 누구이더라 어 ... ! 감나무 끝에! 그래서 공부를 못하는거다. 너 이름이 뭐지? 강아지냐? 개세끼냐? 뭐, 보신탕이라고, 개같은 소리하고 자빠라져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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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둠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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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둠벙 회원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운주리 사람들 모임 <일필휘지 제1,040호>운주리 사람들 ~ 세상 가장 아름다운 천혜의 청정 두메! 계곡물과 새들의 고향이자 나의 고향 운주리! 이러한 배경으로 모임을 구상 하고자 한다. 모든 경비는 고홍인 독자적 지원 원칙이고 년1회 고향 방문하며 가입 자격조건 없다. 누구나 무한대다. (2021.2.19) 제1기 둠벙, 제2기 고삿갓의 세상, 제3기 새로운 세상, 제4기 융합의 세상 제5기 미래의 물결(새로운 부활), 제6기 청풍명월 비법인 사단, 제7기 도야와 섭렵, 제8기 계절의 교감 , 제9기 선은 공익의 편이다, 제10기 바람부는 세상, 제11기 일필휘지, 제12기 희망없는 세상
맑은 사람들 모임 ★태생적으로 순환의 원리와 자생력, 자정력이 있어 1급수 생물이 서식하는 "물의 고향 둠벙"은 환경오염으로 생태파괴 되고, 본연의 모습이 악화심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맑은 사람들의 모임이 둠벙의 실체를 정신문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맑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둠벙이 되어 인성을 복원하고, 메마른 정신세계에 혼과 넋을 불어넣는 통로로서, 또는 소통할 수 있는 쉼터로서 인성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양과 음으로 실체와 정신으로 부담없는 범주에서 생활의 공통로선이 부가되어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2010. 11. 22 정신문화연구소 (맑은사람들 모임) 제7기 대표이사 초월 김희주 <일필휘지 제1,466호> [소통과 표현이 없다면 시체이지 생물이 아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10년지기 절친에 막역지우라고 할 수 있는지? 코로나로 자주 만났던 지인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져 어느듯 1년이 넘도록 보지 못했다. 생사확인을 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만 일방적으로 매일처럼 4명에게 나의 글을 메시지로 보내도 상대편에서는 전혀 무소식이다.
어쩌면 그토록 똑같이 닮은 3명은 벙어리에 송장처럼 전혀 소식이 두절이다. 일방적인 메시지만 하루에도 열번도 나의 글을 단체메시지로 보낸다.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면 코로나로 죽었는지도 궁금하다. 그래도 그렇지 벙어리도 아니고 건강 이상도 아니고 눈깔만 깜박깜박하면 살아있는 생물인가?
그나마 주둥이(박옥자)는 가끔 보고프다고 하산할 때마다 오늘 만나면 안되냐? 묻는다. 오히려 나의 쪽에서 무응답이였다. 물론 평소에도 나불나불 주둥아리가 쉬임없이 지적이며 참새처럼 노래도 잘한 여성스러움은 천부적이다. 그런데 나머지 3명은 완전히 약속이나 한듯이 그토록 똑같이 어쩌면 너무도 환상적으로 닮았다. 벙어리 죽은 시체 덩어리다. 원수지간에도 이유와 증오스러운 감정을 쏟아낸다.
따라서 2021.5.13일 부터 메시지를 전격 차단하기로 했다. 일방적인 메시지는 무의미한 관계이며 죽은 시체이기 때문이다. 생물이란 반응이 있고, 생동감 있는 표현이 있어야 하듯 지렁이도 꿈틀꿈틀이다. 사람들이 애완용을 사랑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1.5.14) <초월, 홍시, 주둥이, 박영이 4명 단체메시지> ----
(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제17선녀 등록(2011.8.1) 전격퇴출!(2017.9.21) 잊혀진 계절! [오늘의 명상 "청풍명윌" 제36호] 제21호 하○경 (하순이) 정규 선녀 등록 나의 마음 훔처 간 멀어진 사람!2020.6.30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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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박영이 2016.7.31 등록 (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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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순진무구한 막내 송송이선녀 순진무구한 세월을 가꾸는 여성! 2020.6.30제명
검둥이(검은콩)선녀 재등록 (2012.7.8) 제명2018.1.31 잊을 수 없고 지울 수도 없는 고장 난 벽시계! 그러나 옛날과는 급격한 변화를 동반하고 있다. |
김소영 (독순이, 독버섯) 선녀 제명 찾을 수 없는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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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선녀(호순이,)선녀 2015.2.19제명 평소 긍정과 협조적인 회원으로 고마움이 남겨진 인성이다. 생활전반 파격적인 전환으로 생활근거지 이동과 변화에 따라서! |
(회원 재가입 요망함) 영특하고 말을 잘한다. (쥐새끼)
☞재명회원이지만 재가입을 기다린다. 둠벙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인재이기에 99마리의 양보다 1마리 잃은 양을 찾고 있는 탕자이다. (보리수 나무 밑에 소중한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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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동생, 미꾸라지) ☞우물에 미꾸라지와 보리밭에 껌부기가 아닌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물같은 소녀여! (얼짱, 말라비트러진짱, 미스둠벙 선정) ☞"추석선물""순수한 눈물"시와 "청초한 예감" "초심의 본향귀소" 등 수필 총15편 주인공. ☞2010년5월10일 현재까지도 핸드폰 일시정지 상태 ☞23세 1986년생 범띠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는 나에게 문학소년이라 칭한다.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할아버지라고 했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아저씨라고 했고 세 번째 만났을 때 오빠라고 부르더니 네 번째 만났을 때 문학소년이라 하며 다정다감한 친구사이가 되었을 때 그 이후로는 홍인이 홍인아 부르는 모습이 정말 누나처럼 보이기도 했었다. ☞아직 일급수 고삿갓을 신뢰하지 않은 어린 소녀이다. 숨김이 없고 솔직담백한 낭만이 가득한 매력덩어리다. 성장의 잠재력이 무궁무궁한 재주꾼으로 선천적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만!.....~동기와 인연의 운치"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명실공히 둠벙 선녀중에서는 모든 면에서 으뜸으로 평가되기에 2010년12월에도 수상 대상으로 선정될 것이라 예상된다. (2010.7.3 신뢰성 추락이 관건) 낙천적이고 춤을 잘 춘다. |
(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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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6기 대표이사 초월 김희주(모가지) 선녀 (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
(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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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대표이사 김명옥 (거순이) 선녀 (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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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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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연숙 멍옥이 동생 2명 삭제)
[2023.6.6 고정 확정]
[고라니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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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하의 여우,
◇2수연,
[고령 고라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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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월(먹구름이 꿀꺽 삼꼈다가 토해낸 초승달), 4멍옥(명필), 5다람쥐(작가), 6미엉이(고삐), 7은영, 8고라니(고향친구),
[망각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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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둥이(가수), 10흥부동생, 11홍시(까치밥), 영구제명(연숙, 멍옥이 동생 2명 삭제)
(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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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이후 차원이 다른 만남의 절친들! 2022.9.1 이후
망각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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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이후 차원이 다른 만남의 절친들!
[천하의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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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이후 차원이 다른 만남의 절친들!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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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낙엽이 된 추억) 이후 차원이 다른 만남의 절친들!
[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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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제자~①똑순이, ②꺽순이, ③거순이, ④머순이, ⑤검순이, ⑥향순이, ⑦하순이, ⑧무순이, ⑨따순이,
⑩호순이, ⑪송순이, ⑫독순이)
지우기에는 너무 진한 둥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얼룩진 글씨!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
횡성에서 하루 dd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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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schleining brunneneasse 70 2144 altlichtenwarth no" austria ~ 2007년 당시 학생이 메모하여준 주소이지만 두절이다. 만약 그 학생이 여기 사진을 볼 수 있다면 일급수 심성의 소유자이기에 두절된 벽을 소통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게시판을 이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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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작을 쪼개는 고삿갓의 모습은 "횡성에서의 하루" 창작품 내용과 동일한 진품이다. 동작구청 근무했던 박도찬 선배님이 정년을 마치고 횡성에서 거주하던 95년으로 기억된다. 당시 고삿갓은 용산구청으로 근무발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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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
수필 시 목차로 가기~
기타
100편, 제1기 둠벙 155편, 제2기 고삿갓의 세상 111편, 제3기 새로운 세상 63편,
제4기 융합의 세상 32편(2016.6.12현재
통계 461편)
←그 옛날 찢어버렸던 편지 초안을 우연히 2003.8.6발견하고 순간 충격적인 감회로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음미하였다. 그러나 30여년 지난 과거가 세삼 그리워 지는 것은! 찾을 수 없는 그 사람이기에.... 79년 당시에 상도2동 거주했던 미성년자, 정○화 님의 왼쪽 내용 주인공을 찾습니다. 옛날에 연인이었으나 다시 만나면 사과나무(고삿갓 제88호 참조)로 우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하겠습니다.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핸드폰 메시지로 연락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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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 제59호, 고삿갓 제91호(2009.10.1)~
이바지의 향수
고홍인
이바지에 담긴 음식보다는 숭고한 가치가
담겨있는 면을 볼수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어린시절 8남매 막내인 나는 어머니의 사랑이 유별나게 각별했다. 종가집으로 대가족제도에서 많은 사람이
한집에 기거하였고 년중 재삿날이 12번 있었던 우리집은 만든 음식을 거의 모두 이바지로 온동네 이웃에게 전달하고 조금 남은 부분은 쥐도 새도
모르게 깊숙히 감추어 둔다. 그것은 적적해 할때마다, 막내인 나에게 하나씩 꺼내어 간식으로 제공하기위한 수단이였다. 어린시절 좋아하는 음식은
지금도 여전하다. 곳감, 홍시, 유과, 약과, 인절미 등이지만 그중에 식혜는 최고의 음식이였다. 식혜는 재삿음식에서 빠지지 않고 이바지에도 꼭
들어 있다. 그리고 보냈던 만큼 자주 들어오기도 한다. 주로 아침시간에 이바지가 들오는데 대부분 어머니가 직접 할아버지에게 먼저 올린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식욕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이바지란 양이 작은 음식이기에 나머지 식구들을 위한 배려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별로 드시지 않은다.
가끔 막내인 나는 이바지 중에서 식혜가 목격되고 더블어 어머니가 바쁠때는 어머니 대신 스스로 막내인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 방에 가지고 간다. 그럴때 할아버지는 막내인 나의 내심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고개를 저어 가지고 가라고 하시는 것이다. 얼시구 하고
막내인 나는 바쁜 걸음으로 어머니에게 가지고 가서 보고 드린다. 대가족인 우리집에서 총사령관은 당연 어머니다. 모든 지시가 어머니에게서
집행되지만 최종 결재권은 할아버지 다음에 아버지 였다. 그러나 이바지 만큼은 할아버지 다음에 막내인 내가 두번째 특권이 있었기에 막내가 선택한
다음에 나머지 가족에게 전달이 되기도 혹은 전달이 않되는 경우도 많다. 이바지 음식이란 온 가족이 먹을만큼 양이 턱없이 작기에 차례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바지에 담겨있는 미풍양속의 후한 인정은 넘치었고 경노사상이 각별했던 고유의 전통은 서로간의 마음의 벽을 넘쳐
흘렀으며 소통의 기본으로 자리잡혀 있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지금의 일급수 심성도 어린시절에 형성되 지금의 철학으로 굳어진 바가 큰것 같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나의 사상과 개성은 어린시절의 환경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은 육감과 혹은 영감으로 교감된다. 그래서
사람의 심성은 유년시절에 대부분 형성되는 바 크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유년시절 환경의 중요성은 "맹모삼천지교" 맹자 유년시절 3번 이삿짐에서도
유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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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둠벙(고삿갓 제63호)2009.4.23~
고정 논객 고용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시사 해학 풍자로 세상을 일필휘지 포용하고 경천동지 감동의 풍류객 고삿갓을 정식 논객으로 고용할 의향이 없으십니까? 연락 바랍니다. 의욕을 가지고 철학이 있는 논고로 침체된 대중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이미 굳어버린 악습 폐습으로 고착된 사회의식을 타파하는 변화의 물결로 그리고 모닥불이 되여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겠습니다. 요동치는 기개와 설득력으로 심금을 울리고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서민의 꿈과 희망이 샘솟는 변화와 대변혁을 주도해서 일급수 둠벙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급수 둠벙에서 목마른 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예지와 예감으로 밑바닥 민생의 잠재된 저력을 유도하고 활용하여 세상에 드리워져 있는 검은 구름을 걷어 내겠습니다. 눈물로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우리사회 저변의 밑바닥 풍류객 고삿갓 인생철학을 고용하는 계기를 전환된 운용의 묘로 인정해도 됩니다.
올바른 소리에는 엄동설한 대쪽으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정의로운 소리에는 사익을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밀알이 될 것이며, 민생의 소리에는 현실적이고 현장감각으로 생생한 사실로 접근하며, 예리한 통찰력으로 공감대를 수렴할 것입니다. 화합의 소리에는 자정과 자생적인 일급수 둠벙의 이치와 같은 유연하고 유머러스한 철학으로 목마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묵은 때를 씻어내는 묘미를 제시하고 탁한 공기를 환기시키는 기법을 제공하는 밑바닥 서민들의 권리를 수호하는 천사가 될 각오로 준비되어 있는 논객으로서 사명을 충족할 것입니다. 귀하의 선견지명과 깊이 있는 배려를 기다립니다.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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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표이사 경력 현황
제1,4,5기 대표이사(김○자) |
제2기 대표이사(김○옥) 초심이 변하지 않은 삭힌음식과 같은 인성을 인정한다.중요한 가치인 자정과 자생으로 성찰하는 순환의 묘를 터득한 선녀! |
제3기 대표이사(김희주) |
제6기 대표이사(초월 김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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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은 모범공무원의 자격으로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4개국 10일 동안 배낭여행을 마치고 직속상관들의 절대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기다가 IMF불황속에서 걱정하는 지인들의 만류! 그러나 공무원법의 규정을 참조하여 정당한 명예퇴직 결심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20년동안 풀지 못한 복잡한 대형 미해결 주민숙원사업을 2년동안 성공적으로 고삿갓 독자적 추진으로 완수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고삿갓의 자신의 개인사정이 복합적으로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1998년 10월 30일자 20년3개월 재직을 끝으로 명예퇴직하였다. 그런데 동년 11월30일 1개월 후에 시민자격으로 표창을 받은 경우는 극히 찾아보기 힘들다. 일부 지인들은 구조조정대상으로 물러난 것으로 비춰지기도 하였지만 당시 공무원 구조조정 대상 범위는 기능직과 계약직에서 해당 되었으며 헌법에 신분보장이 된 공채 공무원은 커다란 징계가 없는 한 신분이 보장된 상태였다. 지금도 마찬가지 법은 개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삿갓은 1978년7월27일 서울시 공채합격하여 임용되었다. 출제 난이도에 문제로 합격정원미달사태에서도 평균60점 미달로 5분의4가 불합격되었다.) 2011년 6월 23일 현재 새로운 고삿갓의 사고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를 하기위해 집념에 시동이 걸렸다. 상기 공무원 재직시절 퇴직직전 2년간의 고군분투 하여 20년간 풀지 못한 민원을 독자적으로 해결했던 열정의 50%만 기울인다면 어렵지 않은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선 1차적인 성취감부터 고삿갓의 역량을 자존심의 명운을 걸고 실현할 것이다. |
31사 특수훈련소 졸업후에 상무대 후방기교육중 ~ 광주포병학교 133특과 사격지휘본부상황실 FDC(105mm곡사포 사격제원산출 사격명령하달)요원 양성교육수료중 크리스마스날(눈내리는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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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정직 공직 시절 야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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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호 둠벙, 고삿갓 제136호(2011.3.3)~
고홍인
작은 일에 충실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말씀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은 설령 천금을 소유했다 하드라도 궁극적으로 정신적 실패자일 것이다. 시련의 과정이 없이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다.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은 법이다" 라는 옛날 선인들의 밥상머리 교육이 생각난다. 결국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이 나중에 크게 되어가는 이치는 되새겨 봄직한 가치이다. 수많은 세월을 조금씩 조금씩 점진적인 집념이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아니면 사장이 되고 그리고 안정된 성공적 사고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성공했을 때 보다는 그 과정이 오히려 행복과 멋을 배양하는 영원한 원천! 샘이 되고 있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직시하지 말고 간파할 수 있는 의미이다.
그리운 모습 주백렬 목사님의 실천적 삶 중에서 각인된 모습을 다시 되새겨 보고자 한다. 그 분은 고삿갓의 소년시절 정신적인 지주이며 개인교사이기도 하였다. "타인을 위해 흐르는 땀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다" (와나메이커)의 명언을 항상 심어주신 헌신적으로 실천한 목사님은 그 당시 산골마을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하셨다. 새실댁이라는 고집사님이 기증한 전 재산이 비틀어진 초가삼간 오두막 집이 개척교회였다. 부엌을 재외한 나머지 공간이 대나무로 만든 평상 마루를 거쳐 큰 방이 하나 있고 다용도 작은 방이 있다. 그래서 작은 초가삼간이다.
큰방 아랫목에 밥상 비슷한 작은 책상을 놓고 거기서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면 이웃마을에서 소문을 듣고 몰려온 성도까지 30명정도가 가장 많은 인원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초가삼간의 공간은 10명도 좁다. 그러나 목사님의 헌신적 실천으로 생동감있는 진실한 설교를 들으려고 공간보다 3배 많은 초과된 수용인원은 그야말로 차고 넘쳐 미어터지는 교회였다. 진정한 정신적으로 메마르고 목마른 순박한 사람들이였다. 오늘날 텅 비어있는 공간의 교회에서 건축헌금을 강조하는 것과는 너무 많은 대조를 이룬다. 가는 곳 마다 거의 건축헌금을 강조하고 있다.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고 썩어가는 사회에서 소금이 되어야 하는 목자들이 사회사업을 해야 마땅하지만 어디 그러한 교회가 있을꼬! 생각되어질 정도로 타락의 농도가 짙어가는 느낌을 지을 수 없어 고삿갓도 교회를 나가지 않은지가 어언 30년 이상 된 것 같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시다가 자신 스스로 감동하시어 설교와 관련된 이해를 보충하고자 독창 찬송가를 부르시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세분의 집사님들은 울고 있었고 성도들은 뭉클한 가슴을 억제하며 숨을 죽이는 은혜로운 감동에 울고 웃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일급수 둠벙이였던 것이다. 원래 목사님의 선천적 목소리가 탁월하게 맑고 우렁차며 명필인 글씨에 인물도 출중하시어 심성까지도 일급수이기에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안성마춤이였다.
그리고 스스로 진실하고 감동하지 아니하면 타인의 가슴을 감동시켜 눈물을 나오도록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일급수 심성과 실천하는 진실한 삶에서 존경심은 샘 솟는 것 같다. 작은 일에 충실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구절은 성경에 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실천하면 작은 일에 충실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고대광실 놓은 집에서 울음소리 나고 다리 밑에 거지들 웃음소리 난다." 이 속담에서 시사하는 바는 깊고도 오묘하여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직시하는 것 보다는 숨어있는 의미를 간파하여야 한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시작되고 천국은 내 마음속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고도 생각해 본다.
고삿갓의 세상 제88호(2014.9.10)
하나님의 계시
(고삿갓에게 보내 온 이메일에서 주백렬 목사 님 글 이첩)
"제104호 둠벙 고삿갓 제136호(2011.3.3) 작은 일에 충실한 실천" 이라는 글을 막둥이 아들이 보고 소개하여 읽어 보았어요. 고삿갓이 순수한 청소년 시절에 나를 만남에 대한 소감을 과분하게 표현 했더군요 인생을 살아 가는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생각해요 해어진지가 50년이란 세월 강산이 다섯번이나 바뀌었군요 이제 정보화가 되어 인터넷 공간에서라도 만남을 가지니 감회가 새롭네요. 무슨 말부터 아니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망서려지구려 글 솜씨도 그렇고 인터넷에 대해서는 더욱 초보여서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껴요 운주교회는 나의 첫 목회지이기에 잊을 수 없었는데 사랑하는 믿음의 식구들의 소식이 궁금했어요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성도들의 중보기도의 힘으로 8교회를 섬기며 40여년의 목회를 마치고 지금 광주에 살고 있어요
고삿갓의 문장력에 놀랐었어요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어요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힘들었거든요 말의 영향력도 크지만 글의 영향력은 시공을 초월해요 바로 글의 영향력 때문에 고삿갓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지 않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람과 세상을 보았기에 선한 목자이신 주님 곁을 떠나게 되었고 길 잃은 양 영적 방랑인이 되었다는 것이 마음이 아파요. 선한 목자는 우리 안에 있는 99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양을 찾고 있어요 집을 나간 탕자가 아버지 집에 돌아 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측량할 수 없이 크고 넓어요 하루가 천년 같이 천년이 하루 같이 기다리셔요
세상의 모든 것을 얻어도 생명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예수 없는 사업은 성공 같되 실패요 예수 있는 생활은 만사 유익합니다 예수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라는 복음성가 한 구절이 생각 나네요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천국이라 고 했어요 마음 천국이 영원 천국으로 이어지거든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보았더라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바꿀 수 가 없었을터인데.... 단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앞에 좁은 길과 넓은 길 기로에서 선택은 자유나 결과는 필연 영원한 생명 길과 영원한 멸망의 길 두 갈레 길 에서 중간이 없어요 잠언에서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길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했어요 인간의 의 곧 자기의 의나 선행으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어요 하나님의 어린양 속죄의 피 없이는 구원이 없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어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인 줄 알지만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지? 생각하기를 바래요. 두서 없이 쓴 글을 양해를 구하며 참 된 행복된 삶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탄절이 가까워 오는 2013.12월 빛고을 광주에서 은퇴목사 주백렬
드림 H.P 010-5036-
심곡에 머물고 있는 추억의 오솔길(최상급 존경 작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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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홈페이지에 사진들은 무단 복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적
엄금 합니다.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철저한 조치가 추적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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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싸인 모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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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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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 친필~12제자 이며 12선녀 불우이웃돕기 일환, 년말 후원금 지급시 봉투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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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의 세상" 제2기 대표이사 김명옥(거순이,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2003년 처음 만났을 당시 고삿갓이 환상적인 매혹에 반하여 애원해서 싸인 받어냈음.(특히 속필이며 왕희지채로서 명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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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4개국 배낭여행 당시 영국에서 오스트리아 아르바이트 유학생에게 주소와 성명을 몽땅연필로 메모받은 쪽지이며 이어서 사진촬영까지 호의를 배려해 주었다. 함께 동행한 동료들도 많은데 고삿갓에게만 선택한 배려였기에 폭발적인 부러움을 받은 기억이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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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미래의
물결(새로운 부활)" |
[오늘의 명상 "청풍명월" 제12호]
자성~미국 허리케인으로 모두 정신없이 피난을 갔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을 잃고 혼자 자신의 사료 보따리를 물고 뒤늦게 피난길에 나섰다. 그런데 나중에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짐승인 주제에 자기가 해야하는 역할을 알고 있다.
하물며 우리는 자성과 명상을 통해서 통찰하고 자각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세상 살면서 청풍명월처럼 좋은 시절만 지속되지는 않는다. 평소 유비무환으로 준비하는 습관을 게을리해서는 아니된다. 미리 대비하는 자세로 여유를 비축하고 여지를 안배하는 우수성을 배양하면서 생각하는 사고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고삿갓도 강아지에게서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각성하였다. 주둥이도 비구니만 되면 다가 아니다. 강아지 한마리 분양하여 봉양하여야 할 것이다. 부처를 신봉하는 자세로 정성으로 교감을 소통하기 바란다. 부처의 마음이란 나의 마음속에서부터 부처의 교감이 발효되고 우려저서 소통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산넘고 준령을 넘어 고대광실 높은 처마에 부처님을 모시는 유명사찰인 절간만 찾아 다니는 것이 비구니의 사명이 아니다.
등잔밑이 어두우면 나의 마음도 암흑이란다. 나의 마음과 나의 주위를 돌아보고 최선을 다 한다면 자연스럽게 등에 가시나무 뿔도 없어질 것이다. 어거지로 뽑으면 아니된다. 가시나무가 고등학교3학년이기에 추후 좋은 일들이 이어질 것이다. 글세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향기로운 과일나무가 그리도 많은데 하필이면 가시나무냐? 그놈의 가시네가! 아니다. 만사가 마음데로 아니된다. 여기서 끝. 아멘 보살.(2017.8.30 고홍인 어록)단체메시지
미래의 물결 제80호 (2017.10.24)
난공불낙의 철옹성 "적폐의 만리장성"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 경매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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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둠벙(고삿갓 제63호)2009.4.23~
고정 논객 고용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시사 해학 풍자로 세상을 일필휘지 포용하고 경천동지 감동의 풍류객 고삿갓을 정식 논객으로 고용할 의향이 없으십니까? 연락 바랍니다. 의욕을 가지고 철학이 있는 논고로 침체된 대중의 가슴을 감동시키고, 이미 굳어버린 악습 폐습으로 고착된 사회의식을 타파하는 변화의 물결로 그리고 모닥불이 되여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겠습니다. 요동치는 기개와 설득력으로 심금을 울리고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서민의 꿈과 희망이 샘솟는 변화와 대변혁을 주도해서 일급수 둠벙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급수 둠벙에서 목마른 서민이 찾을 수 있도록 예지와 예감으로 밑바닥 민생의 잠재된 저력을 유도하고 활용하여 세상에 드리워져 있는 검은 구름을 걷어 내겠습니다. 눈물로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우리사회 저변의 밑바닥 풍류객 고삿갓 인생철학을 고용하는 계기를 전환된 운용의 묘로 인정해도 됩니다.
올바른 소리에는 엄동설한 대쪽으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정의로운 소리에는 사익을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밀알이 될 것이며, 민생의 소리에는 현실적이고 현장감각으로 생생한 사실로 접근하며, 예리한 통찰력으로 공감대를 수렴할 것입니다. 화합의 소리에는 자정과 자생적인 일급수 둠벙의 이치와 같은 유연하고 유머러스한 철학으로 목마른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묵은 때를 씻어내는 묘미를 제시하고 탁한 공기를 환기시키는 기법을 제공하는 밑바닥 서민들의 권리를 수호하는 천사가 될 각오로 준비되어 있는 논객으로서 사명을 충족할 것입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풍류객의 풍운의 위세는 메가톤급입니다. 귀하의 선견지명과 깊이 있는 배려를 기다립니다.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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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34호 (2017.12.7)
[ 본능의 섭리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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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90호 (2018.2.19)
[학이시습]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전문가
절차탁마! 고양이와 예술학 지도교사의 교감이 있는 학습분위기가 진지하네요. 가르치고 배우려는 자세는 참으로 우수한 인성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인생의 선순환 즐거움은 자신을 다스리는 묘미에서 시작됩니다. 돈과 권력이 많아 주체 못할 정도였던 사람이 박근혜와 이명박이지 않습니까? 결국 갈곳이 없어 형무소가 기다리고 있겠지만 후회하고 지긋지긋할 것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었지만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 가장 낮은 곳으로 추락합니다.
"하심!" 마음을 비우고 버릴 수록 맑고 깨끗한 생각으로 채워집니다. 매일 마음을 정리하면서 잔잔한 호수가 있는 경지로 유지해 보세요! 걱정, 증오, 오만, 초조, 불안, 욕망으로 가득합니까?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홀가분하게 버린 후에 한잔의 커피로 행구어 보세요.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경건한 자세를 실천해 보세요. 또는 평정심과 함께 하시고 싶은 취미를 찾아 보세요. 즐거움과 가까히 하는 습관은 선순환으로 전환되는 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심"도 어느 날 갑자기 전환하려고 다급하게 생각하시면 바로 그것이 욕망의 덫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등잔불 밑부터 실천해 보세요. 성취감과 함께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절이나 교회를 가지 않아도 나 자신을 믿는 신앙생활이 가능합니다. 삶의 묘미는 깊숙한 곳에 숨겨진 보물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찾아 보세요. 그래도 아니되면 주위에서 믿을만한 지인의 도움을 받으세요. 욕망이란 추구할 수록 고프다는 덫입니다.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지요.(www.hongin24.com)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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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43호 (2018.5.9)
[ 망중한의 음미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그리고 바닥돌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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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1호 (2018.5.24)
[ 뻐꾸기 항공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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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159호 (2018.6.5)
[경기도지사 후보의 딱따구리 정책]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2018.6.17 |
도야와 섭렵 제24호(2018.9.1)
[ 귀뚜라미 연가의 교감 ]
행정사 겸 공인중개사 : 고홍인(그랙픽디자이너)경매전문가, 바닥돌 기공
횡성에서 하루
1995년
고홍인
햇살이 대추나무 잎 사이에서 부서지고
산속의 정적이 쪼개지는
장작소리와 함께
시냇물 소리 가득한 아침이 흐른다.
뜰에서 평화를 쪼았던 토종닭이
서울손님 점심상에 재물이
되고
어미소에 기대어 졸고있는
송아지 큰 눈
나른한 오후가 서려있네
하얀거품으로 부딪히는 맑은 물
내마음 빼앗아 가고
비워진 자리에 저녁노을 찾아드니
옥수수 영그는 싱그러운 길은
어두움이 심호흡을 한다.
할머니 주름속에 감추어진 체념과
모진 세월의 한이 구비구비 새겨 있듯이
산속의 오두막도 할머니 모습
개구리 울음 밤을 조각내고
화롯불에 익어가는 불고기 한잔
높은 음 자리 화음으로
속삭이는 별들도 웃고
즐기네
♡ 고삿갓 법학과 졸업논문으로 가기 ☞ http://www.hongin24.com
♡ 고삿갓 저서 목차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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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평화의 물결" 제113호]
2018.10.26 |
♡금반언의 원칙과 위법성 조각사유는 검찰의 입장에서 불공정으로 독점♡♡
[고홍인 계절의 교감 제618호]
<조국 가족과 검찰이 남긴 불공정 시사성!>
[고홍인 계절의 교감 제717호]
<첫눈의 동경>
제9기 선은 공익의 편이다. 2020.2.17 |
[4.15 한일전 승리와 격변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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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바람부는 세상 2020.4.16 |
여기서 이어지는 글은 2020.5.18 자로 마지막 매듭을 남기고 물건너 산넘어 새로운 "제11기 일필휘지"라는 목록으로 다른 동네로 이사한다. 동네이름은 ax1 이다. 제11기 일필휘지 |
<일필휘지 제1,082호>
♧무용지물 입법부와 속수무책 무정부 "수서양단!" (멧돼지 난?)♧♧
<일필휘지 제686호>
[질풍노도(疾風怒濤) 조짐(兆朕)!]
15개월동안의 재앙은 지긋지긋 소름돋는 극기적인 국민들 불행을 회고해 봅니다. 일년전 초겨울 200만 촛불집회의 의미를 상기하면 불행했던 날들이 백해무익한 멧돼지로 기인되었으나 지금까지 달라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15개월 전 그대로 계속된 재앙입니다.
언제까지 가파른 골고다의 언덕을 넘어야 합니까? 위대한 국민들은 죄가 없습니다. 직무유기 정부와 더불어떨어진 "낙엽 이" 협치사료를 멧돼지에게 배려한 원인에서부터 비롯된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기록에 소돔과 고모라의 재앙도 아마 이렇게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10년전 여학생 표창장으로 촉발된 70회 압수수색과 34회 공판이 있었으나 전혀 입증을 못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하면 무죄이지만 검사는 포괄적 위조라고 하며 7년징역과 벌금9억을 구형했습니다. 기절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12월23일 판결이 남았기 때문이죠.
경천동지의 참담함은 질풍노도의 분노와 국민의 화산이 끓고 있을 뿐입니다. 공수처는 지나간 7월14일 시행한다고 법정된 상태였지만 씨부렁 협치에 발이 묶이고 문전박대로 코로나 확진 상태가 심히 위급합니다. 주여! 버리시나이까?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가도가도 끝이 없는 멧돼지 재앙은 어떻게 해야 끝이 날 것이며 언제까지 극기적 인내가 계속되어야 하는지? 난세에 영웅호걸이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나타난다고 하는 기대는 없는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합니다.(2020.11.16)
제12기 이재명 희망
[개선 향상된 전환의 반전 만수동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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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희망없는 세상
<희망없는 세상 1,148호>
[맹모삼천지교]
두메산골 마을 어린시절 100호 큰 마을에서 가장 큰 궁궐같은 우리집 마다하고
쓰러져간 초가 삼간이 개척교회였다. 거기서 항상 잠을 자고 새벽4시에 새벽예배 보자고 주백렬 전도사님이 꼬집어 깨웠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경외하는 하나님에 대한 찬송가 너무 좋았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오라하시네"
아름답고 향기로움이 솟아나는 옹달샘터와 같은 교회에서 목마른 나의 영혼의 갈증을 채울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먼저 된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된다." 지금도 외우고 있는 성경구절이다.
성경에서 가장 짧은 구절이 "범사에 감사하라!" 였다. 성경 구절 외우기 숙제에 짧은 구절을 좋아했던 어린 마음이였다.
"오른 손이 하는 봉사를 왼손이 모르게 하라!" 역시 잊혀지지 않는 어린 시절 성경구절이다.
나는 교회를 나가지 않은지가 반세기가 가까운 술주정뱅이 탕자이다.
14기 페이스북 정지 2023.6.6 |
<페이스북 정지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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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정지 3호>
[중국대사와 이재명 만찬회동]
(1)
중국대사와 이재명 대표 만찬회동은 중국은 이재명 대표를 사실상 정상(대통령)으로 인정한다는 의미이며, 양국은 산업의 공급망이 긴밀히 연결된 경제 협력관계는 세계 제1의 우호협력을 부정할 수 없는 이웃이다. 이미 일각에선 이재명은 한국의 심리적 대통령으로 인식하는 것은 지배적 현상인 것 같다.
(2)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선순환 국정 운영에서 이미 희망이 사라진 듯 국민들의 믿음이 떠나고 있으며, 국가는 사유물이 아니고 국민은 억압의 대상이 아니라며 각계각층 단체 시위와 시국성명은 질풍노도 둑의 균열이 이미 회복불가 겉잡을 수 없는 상태로 무너지기 직전이다.
(3)
모든 경제 지표 역시 절벽이고 검찰 경찰 압수수색은 국회와 모든 분야를 장악하고 있다. 대법원장 김명수 임기 끝으로 다음 대법원장 인선이 기화로 대 혼돈의 서막이 예고되어 있다. 한동훈 법무장관 권력 남용도 일각에서 국가를 사유화 한다는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4)
김종인 정치계 어른도 "현 정국이 희망없고 실망만 가득하다." 이동관 방통 위원장 내정설도 언론 장악한 지옥의 거장이 부활했다며, 선을 장악한 악의 정부가 노골적 악의 발톱을 드러내 위협하는 선악의 대결이 심화될 계기이다.
(5)
이동관 방통위 내정자의 아들 학폭의 경우는 정순신 아들보다 훨씬 심각한 경우로 거악의 이동관 국정의 장악 후보로 인식하는 우려 목소리가 높다. mbc 압색 역시 폭거이며, 시민단체 정부보조금 불법집행 낙인찍기 허위유포한 정부를 시민단체는 한푼도 받은적 없다며 규탄한다.
(6)
노동자 농민 사회적 약자 성난 민심은 서민의 애환과 눈물의 위로였던 소주와 라면까지도 물가 인상은 인정 사정없이 오르는 좁쌀 정부의 풍전등화는 무역지수는 회복불가이며, 백가지 분야에서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백해무익한 국정 선순환 절벽추락은 소름돋는 망국의 현상이라는 한탄의 목소리가 높다.
(7)
뿐만이 아니다. 부산 앞 바다에 욱일기 드높인 일본 군함이 욱일기가 아닌 햇살무늬 일본 국기라며 호칭을 파격적 순화로 대변하고 오염수 폐기 역시 세슘 범벅으로 우럭에 검출된 사실도 일본을 응원하는 정부를 도무지 구재불능인 반국가적 망국의 자포자기라는 한탄의 목소리가 드높다.
(8)
이토록 백해무익한 일본을 파격적 옹호하고 역사성과 국민정서까지도 매국적 행위라는 국민들의 질타에도 일본을 과잉 응원하는 이유가 심히 불칙한 통치라며 분통을 터트린 국민들 중에서는 혹시 대통령이 일본으로 망명하는 것이 아니냐며 못말리는 형국이란다.
(9)
어찌하랴! 이토록 백해무익한 통치적 질곡으로 심화되는 앞날의 국정은 자포자기 파탄으로 치닫는 현실적 처방은 정녕 없단 말인가? 오늘도 촛불 시위대와 시국성명은 질풍노도이다.
(20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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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정지 4호>
[호박의 경이한 촉성 섭리]
어제 오후1시에 사진 촬영에는 꽃이 피지 않았고 잎과 잎 사이가 틈이 크다.
오늘 아침6시 촬영에는 꽃이 활짝 미소 지으며, 잎과 잎 사이가 틈이 없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호박 꽃이 피었다고 알리지도 않았고 아르바이트 해 달라고 요구한 적도 없는데,
스스로 벌 한마리가 싸이렌을 울리며 호박 꽃 주위를 돌며 경축을 하는 벌 한마리가 너무도 신기하다. 이른바 자연의 섭리이다.
(20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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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정지5호>
[호박 꽃과 벌! 오묘한 섭리!]
호박 모종이 구사일생 소생하여 최초 꽃을 피웠다. 하하! 한마리의 벌을 사진 촬영으로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왜 친구들과 함께 하지않고 혼자만 와서 꽃가루를 수분시켜 호박 열매를 만든냐? 꽃이 하나만 피워서 그런가?
(2023.6.10)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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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정지 6호>
[희망이 호박 열매]
어제까지 화분안에 갇힌 호박 넝쿨이 오늘부터는 호박넝쿨에 묻혀 화분이 보이지 않고 호박넝쿨이 화분을 삼켰다.
첫열매 된장찌게는 3일만 있으면 가능하다. 호박4개에다 돼지고기 넣고 된장찌게에 포식을 한다. 지금도 작은 호박이 주렁주렁 50개가 열렸다.
(2823.6.11)
단체
<페북 정지 7호>
[대형 화분3개의 텃밭]
올해 처음 경험이다. 내년에는 2개월 앞 당긴다. 대형 화분3개의 텃밭에서 많은 경험을 얻었고,
구사일생 시련속에서 살아난 호박넝쿨이 지금은 천하를 호령하듯 어제까지 화분에 갇힌 호박넝쿨은 오늘부터 호박넝쿨에 묻혀 화분이 보이지 않는다.
무성한 호박넝쿨의 기세는 화분을 묻혀 화분만 안보일뿐만 아니다. 2층 단독주택 전부를 집어 삼킬 기세이다.
신기한 촉성 성장이다. 한보따리 호박을 싸다가 마리횟집에 선물해야겠다. 후꾸시마 핵폐기물 버리게 되면 횟집 타격은 겉잡을 수 없이 클 것이다. 어느 누가 횟집을 찾겠는가? 호박이라도 한 보따리 주면서 위로를 하자!
벌써 작은 호박이 50개가 주렁주렁 열렸다. 아마 100개 이상 수확 목표이지만 두고보자!
나만의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분관리 텃밭가꾸기 탁월한 비결은 많은 비를 맞지 않도로 우산을 씌우고, 물을 줄때도 화분 밑으로 흘러 내리지 않도록 중점적으로 핵심 관리 방법이다.
호박꽃 수분을 하러 찾아 온 어제 보였던 벌 한마리가 가끔 자주 축제의 화음 싸이랜을 울리며 나타난다.
오라고 기별도 안했고 아르바이트 부탁도 안했는데 어떻게 찾았는지 네비게이션도 없을텐데 벌 한마리 스스로 자주 온다.
계절의 조화로운 영상과 자연의 오묘한 섭리는 깊고도 경이한 현상이다.
(2023.6.11)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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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정지 8호>
[세상만사는 기본을 완벽하게 터득 해야한다.]
호박 재배에서 가능성 기운의 비결이란? 모종의 기운을 활성화 시키는 기법의 깨달음을 터득했다.
아마 조만간에 나의 사무실을 개설하면 호박 모종처럼 화산이 솟는 기운으로 흥하는 3차원의 해답을 풀어낼 자신감을 함양했고 터득했다.
한번 지켜보아라! 세상을 선순환 하는 기법을 실현하리니!...
(2023.6.11)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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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매물 권장~모조지 한 장에 손글씨로 부각! 사진과 같은 경관, 위치와 구조, 저렴한 가격과 긴급사유, 등기부상
권리관계, 권장개요 등을 부각시켜 포인트 특별 광고난을 사무소 앞에 설치하여
차별화와 시각화로 유도한다.
부동산
경매는 시간투자이다. 집중된 관심으로 매달려 몰두하는 시간투자가 우수한 목적물을
포착할 수 있다.
영리를 앞세우지 않고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법원 부동산경매 참석 매수신청 대리인 등록된 경매전문 사무소 입니다.(등록번호○○○○○경매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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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없는 세상 77호> |
초겨울의 편지 (고홍인) 한 해의 무거웠던 마음을 앙상한 가지에 걸어두고 하늘과 땅과 내 마음이 소통되는 낙엽쌓인 길을 걸어 봅니다.
마음과 마음속에 서로가 있었고 서로는 우리들이라고 큰 소리 한 바탕은 넘치는 술잔과 어우러진 노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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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겨울과 마주 앉은 기울어진 찻잔에 청초한 정적이 넘칠때면
구겨진 세월의 어느 모퉁인가? 기억에 남은 그 모습들이 바람부는 가슴 언저리에 하나의 둥지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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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에 초 겨울이 울고 화롯불에 고구마가 익어가던 먼 하늘가에 흰구름 일던 곳
하얀 겨울 들녘에서 흩어진 세월의 조각들을 한잎 두잎 주어서 만든 이 겨울 간직할 둥지는 새로움이 부화되고 희망이 가득할 요람이기에...... |
고홍인
관련 사진으로 가기☞honginko1234.htm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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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
수필 시 목차로 가기~
기타
100편, 제1기 둠벙 155편, 제2기 고삿갓의 세상 111편, 제3기 새로운 세상 63편,
제4기 융합의 세상 100편. 제5기 미래의 물결(2016.9.20현재
통계 530편)
기본권이 샘솟는 둠벙(고홍인
법학과 졸업 논문)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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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취득학점 | 교 양 | 전공교양 | 전 공 | 일반선택 | 사회봉사 | 평점평균 | 평점평균 환산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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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48 | 6 | 84 | 3 | 0 | 2.0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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