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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과 관련글 제6편 예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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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호 둠벙, 고삿갓 제156호(2011.12.16)

새로운 시작

고홍인

임진년은 1952년에 이어 60년 만에 2012년에 다시 돌아왔고 그리고 향후 2072년에 또 임진년이 돌아오는 순환되는 "간지" 라고 한다. 같은 용띠해이지만 갑진년, 병진년, 무진년 등 12년(짝수와 홀수)만에 돌아오는 용띠 해는 10간(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이라 하고, 자축임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지지에 혼합 병행(12×10÷2=60)하면 각각 매년 다른 해의 명칭이 60개로 나열되고 60년마다 반복 순환된다. 그래서 60간지라 칭한다.

용띠 임진년은 용을 상징하는 전설과 속담이 많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의미도 파격적인 복을 의미하지만 임금을 상징하기도 하고 호국의 상징으로 황룡사 9층탑을 건축하고 머지 않아 예언했던데로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힘차게 기상하는 용에 관한 기록이 삼국유사에 있다.

솟아오르는 용의 해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한차원 높은 위상으로 큰 매듭을 형성하고 싶다. 비록 고삿갓 자신뿐만이 아니라 고삿갓의 막역지우 4명의 선녀들과 고문 선녀2명 그리고 여타 선녀들에게도 한차원 높아지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억센 세파에 낙오된 선녀가 있을 경우에는 고삿갓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다짐해 본다. 이러한 대비로 유비무한의 자세로 일관해서 절취부심 배전의 노력이 요구되는 정신무장이 필요하다. 지난해 2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오히려 한 마리를 놓친 결과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아니할 것이다. 놓친 그 한 마리는 미래의 밑거름으로 거울삼아 탄탄한 바탕을 다져나가는 진취성을 부각시키려 하는 의미에서 희생제물로 생각한다. 유명무실하지 아니한 명실공히 실사구시의 기개로서 또 다른 큰 매듭을 형성할 것이다.

이러한 새해 다짐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절제와 절도가 필요하고 겸손과 양보하는 배려 또한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의 조류라는 인식도 겸비되어야 하겠다. 또한 진정한 가치와 성숙된 자세를 가꾸고 다듬어서 희소성 있는 작품이 창출되는 경작의 창의력을 위해서 연구하고 몰두하여 절취부심 배전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소기의 목적은 신뢰할 수 있다.

매사를 나 자신보다는 누군가를 위해서 배려하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또 그것이 순리고 진리라고 신뢰하여야 한다. 그러다 보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일도 없고 앞으로 넘어지더라도 두팔이 유비무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설사 코가 깨지더라도 축농증이 치료가 되는  즉 흉이 복이 된다는 속담이 우발적으로 발현될 수도 있다.

세상만사 마음이 편한 평화를 평정하기 위해서라도 선택의 방향과 배려하는 폭에서 양상이 달라지겠지만 성숙되고 양보하는 배려심은 자아의 발전과 자아실현에 동력의 원천이라고 생각된다. 이것이 향후 고삿갓의 새로운 기류를 형성할 풍향이다. 나 자신에 있어서 북서풍이지만 상대를 위해서는 남동풍으로서 주로 형성하면서 간혈적으로 동서풍도 매복시켜 비상시를 대비할 것이다. 때로는 조화롭지 못한 기류가 형성될 때는 가요를 배우며 위안을 찾는다. 새해 지정한 가요는 "잊게해주오" 많은 가수가 불렀지만 그중에서 권윤경 가수가 불렀던 곡에 심취해서 정상적인 리듬을 복구하는 기법을 활용한다. 그러다 보면 혜안이 맑아져서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게된다. 그리고 갯천에서 용이 나는 일이 없드라도 용이 갯천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일급수 복원사업으로 자정의 새해를 맞이 할 것이다. 그래서 일급수 둠벙에서 구석구석 찌든 백팔번뇌를 청소할 것이다.

새해에는 갯천에서 용나는 일이나 아니면 용이 갯천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경사스러운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고삿갓)

 

 

~제125호 둠벙, 고삿갓 제157호(2012.1.11부터 지속적 연재 향후 1년간)

제2호

고홍인

[제 1 편 제명과 재등록]

실력과 개성도 미모까지 모두 겸비한 여성이며 10년동안 지속된 막역지우를 순간적인 판단으로 영구제명했던 것은 고삿갓의 단순한 오산으로 최종 판단하고 영구 제명했던 김○자 대표 이사를 원상복원 한다. 한결같은 일급수에 천사로서의 모습이 손색이 없는 미덕은 그의 시련기에도 더욱 빛을 과시하고 있었기에 지난 작은 과오를 완전 사면 하면서 동시에 원래 모습으로 복원 한다. 한 때의 오해와 착오로 고삿갓의 소낙비와 같은 질타와 비평을 감래하고 아랑곳 하지 않았던 초연한 가슴! 이러한 험난한 굴곡은 천사로서의 호칭에 전혀 하자가 없음을 입증하는 바다. 아울러 그녀의 변함없는  일급수 심성은 수난과 시련 속에서 더욱 빛을 발산함에 따라서 확고부동한 천사로서의 일급수 이미지를 또한 입증하는 바다.

 비교적 음양으로 어려운 처지이면서도 한사코 감추려 하고 사양하는 아름다운 심성을 일시적인 고삿갓의 혜안이 흐려 오히려 오해와 착오가 있었다. 여력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싶은 소망이고 특히 건강했으면 한다. 그리고 남자로서 고삿갓이 바라보는 다람쥐 김○자의 모습은 평범한 여성을 초월한 존경의 대상으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은 차원이 다른 여성이라는 것도 확실히 첨명해 두고자 한다.  

고삿갓이 보는 여성관은 하나의 희소성 있는 작품으로 보기에  화분을 가꾸듯이 아름다움을 가꾸고 정결한 일급수 심성을 도야하기 위해서 평소 부단히 소양을 닦고 연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면의 아름다움이 없드라도 외면의 외모에라도 여성스럽게 다듬고 외출하는 습관은 향기롭고 아름답게 보이겠지만 고삿갓이 알고있는 다람쥐 김○자 여성님은 내면의 향기로움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겸비하여 항상 희소성 있는 하나의 소중한 작품처럼 보이기에 평소 경의를 표하게 되고 존경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비단결 같은 고운 심성은 천하일색으로 경이로운 모습이라고 감탄을 자아내기에 천사라는 호칭이 꼬리처럼 따라 다닌다. 겨울날씨가 추우면 품위를 다듬어서 외출을 해야지 아무렇게나 두더지 처럼 따뜻하게만 걸치고 다닌다면 여자가 아니고 남자 닮은 여성일 것이다. 그래서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로 추락하게 되고 헝클어진 모습으로 저속에 이르게 된다. 사람은 마음가짐 즉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그렇다.  평소의 작은 습관이 쌓이고 쌓여서 굳어진 개성과 품위로 형성될 것이다. 사소하고 예사로운 것 부터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켜 자기발전과 자아실현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되여 진다.

고진감래! 의미를 공감하면서 회고해 본다. 물속 깊이처럼 사람의 깊이는 헤아릴 수 없듯이 천태만상의 개성과 욕심이 있는 사람들의 심성이라는 것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내마음 같지 않는 것이 살아갈수록 먹통인 것 같다. 그러나 다람쥐 김○자 여성님의 모습과 심성만큼은 투명하고 맑아 명경지수에 넘쳐 흐르는 일급수 둠벙과 같아서 보름달과 초생달도 그리고 눈부신 햇빛 까지도 포옹하여 잔잔한 파문을 그리며 미소짖는 일급수 둠벙의 모습이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들과 새들의 화음이 조화로운 경지에서 둠벙을 굽어보며 감싸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세상이 추구하고자 찾는 걸음들이 많지만 경의를 표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가치를 의식하는 사람들은 없다. 모두가 자신들처럼 착시현상으로 투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안목이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세계를 초월한 초연한 모습과 희소성 있는 가치를 추구한 인성을 어디서 찾아볼 수 없지만 고삿갓이 김○자 여성을 지인으로 알 게 된 것은 행운으로 생각하고 싶다. 삭막하고 메마른 인성에서 질식할 것 같은 사바세계라고 했는데 고삿갓이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에서도 공감하면서 사색에 잠겨본다. 2012년1월 초에 다람쥐 김○자 여성을 재조명하게 된 계기 또한 예감이 좋은 쾌거로 생각 되어진다.

고삿갓도 10년이 되어서야 김○자 여성의 진 면모를 올바르게 투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삿갓 수필에서 둠벙23호 2009년 초 봄에 천사표 다람쥐 제목으로 일부 표출했던 기록이 전부다. 그런가 하면 김하나 선녀에 관한 수필은 15편이나 된다. 물론 고삿갓의 둠벙이 탄생된 제1호 둠벙의 시금석이고 효시로서 지금 현재는 200편 가까운 둠벙의 수필이 쌓이게 된 동기의 20대 초 소녀 김하나였다. 지금은 소식이 단절된 상태이지만 역시 보물처럼 느껴지는 여성이다. 최근에 만났던 어떤 여성의 말처럼 자신은 삐딱하지 않다고 큰 소리 치는 경우가 있었다. 등잔불 밑에 소크라테스가 너의 자신을 알라고 큰 소리로 배꼽을 쥐며 웃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마디로 삐딱한 모습들이지만 오직 김○자 여성님의 한사람만이 올바르게 보이기에 바로 작품이 아니고서야 찾아보기 어려운 희소성이라고 평하고 싶다. 어둠운 세상에 빛이고 썩어가는 세상에 소금의 역할을 어느 성직자도 나서지 않지만 사회적 귀감이 되어 공감을 받는 여성으로서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제 2 편 까치 까치 설날]

새 소식이 있다는 길조로 까치가 우는 아침! 시작되는 첫날을 옛부터 새벽에 황토 흙을 집주변에 뿌려 돋보이도록 시각적 효과로 치장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목욕재개후 새옷으로 분단장하고 정성을 모와서 조상에게 봉제사 접빈하였고 서로는 복많이 받을 것을 격려하며 새배돈을 주고 받으며 떡국을 나누는 미풍양속은 아름다운 우리 선조들의 미덕으로 전해지고 있다. 먹을 것이 없는 흉년에도 설날 만큼은 서로에게 나누어 포만감으로 즐거운 정초의 분위기가 굴뚝에서도 넘쳐 피어 오르고 덩달아 검둥이도 설날 만큼은 뜰에서 평화를 쪼는 닭들을  방해하지 않고 정겨운 모습으로 꼬리를 치며 손님을 맞았던 것이다. 또한 평소 검둥이에게 발로 차며 비자루 뭉둥이를 무자비하게 자주 들었던 마당쇠라는 여석도 이날 만큼은 술안주 뼈다귀를 나누는 인정으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그뿐인가!  평소에는 모이를 쪼는 닭들의 주둥이를 엿보던 참새라는 여석도 오늘 만큼은 포만감으로 감나무 마른 가지에서 노래를 부른다. 온 세상이 밝고 따뜻한 정성들이 초가지붕 밑에 고드름처럼 가득하였으니 이러한 풍조가 365일 계속된다면 하는 아쉬운 욕심도 있었던 시절이 그리움으로 퇴색되고 있기에 허전한 빈 가슴이 서글퍼 진다.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할꼬? 그리운 사람들과 그리고 막역지우라 다짐했던 선녀들에게 즐거운 설날을 선물하지 못한 고삿갓의 무능한 리더로서 무한책임으로 자책해 본다. 그러나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그들의 호칭을 새삼 되새겨 보겠다. 순서는 의미 없다. 황조롱이, 깜둥이, 다람쥐, 호랑이, 기린, 독버섯, 해독제(보리밭),여우 그리고 탕자가 된 두마리 쥐새끼들 그리고 비정규 선녀 청솔모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 새배돈을 준비하여 다음해에는 모두에게 즐거움을 배려할 것도 아울러 다짐해 본다. 그러한 바탕이 마련되어야 하기에 간단한 다짐이 아니다. 리더로서 역할을 다 할 때가 있으리!.... '네일은 해가 뜬다.(2012.1.13. 금요일, 뚱탱이 사무실에서 우연히 청취하여 이 가요에 반해있다.) 최근에 배운 노래로 위안을 가져본다. 그러나 대표로 다람쥐에게 줄 새배돈은 10년 전에 땅속에 묻어 놓은 동전이 몇 개 있기에 준비하겠다. 이거라도 정성을 표시하면 비단결 같은 마음에서 묻어 나오는 미소와 더블어 심금에 감동을 주는 천사로서의 특유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채취할 수 있는 경이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은 오늘날 모든 여성들에게는 퇴색되어 발견되지 않는 희소성을 다람쥐 김○자 선녀에게는 고고의 오랜 세월 속에서도 진품으로 손상되지 않고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은 작품성이 희소가치를 높여 준다. 바로 진귀하고 소중한 작품이다. 부정한 무리는 근접을 해서는 안되는 그러한 작품! 떡국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는 그러한 작품!...마당쇠와 검둥이는 경호를 잘 해야한다. 그리고 황조롱이는 창공에서 경호를 맡아서 수륙공중 입채좌우 양면 작전으로 경호가 두터워야 한다.

[제 3 편 동쪽으로 가는 애마와 서쪽으로 가는 애마 비교]

따라서 원래는 여우, 황조롱이, 검둥이 이러한 야생들에게 경계대상이었던 이들에게 다람쥐를 경호하라고 지휘명령을 내린 것이 고양이 제사상 지키는 격이겠지만 일급수 이기에 다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전봇대를 자주 찾는 검둥이와 다르게 다람쥐는 깊은 계곡에 보기 좋은 바위나 우공이산 서재 명칭 새긴 돌 위를 주기적으로 찾는 특징도 다르다. 즐겨 먹는 주식도 상반된다. 검둥이는 도토리와는 상극이지만 다람쥐는 도토리만 보면 볼테기가 터진다. 달라도 서로는 너무 많이 다르기에 한쪽은 저축성이 특출하여 도토리를 곡간에 저장하고 심산유곡에 일급수 시냇가에서만 소양을 갈고 닦아 수양을 하느데 반하여 검둥이는 다람쥐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그러나 여우(김○옥)하고는 다람쥐 습성이 대동소이한 면이 있다.

상이한 점을 추가한다면 다람쥐는 사람들과 친근하지 않고 고삿갓 처럼 삿갓을 쓰는 사람만 가려서 고급언어로 소통한다.  반면에 검둥이는 사람들과 너무 친근하다. 또 있다.  성모마리아를 좋아한 검둥이와 석가모니를 좋아하는 다람쥐를 고삿갓은 쌍방을 다 좋아한다. 상대성 때문에 차별이 있다면 백지장 차이다. 형평적 차원에서 편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람쥐와 검둥이도 서로 좋아한다. 3사람은 3원색으로 금상첨화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검은색과 하얀색 그리고 황토색이다. 그러나 쌍방은 어느 쪽이 황토색을 싫어 한지?  전혀 모른다. 그렇지만 상대가 싫어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가롯유다 원수까지도 사랑하여 외나무 다리에서 십자가를 만들어 갯세마네 동산에서 승천하시었다. 갈보리 산상에서 가로유다는 통곡으로 애통해 하므로서 속죄함을 얻었다. 이상과 같은 논리 진위 판별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국회의사당 용어를 응용해야 전체적인 맥이 연결  소통된다. 어험! 이럴 때는 삿갓을 빨리 써버려야 체통이 구겨지지 아니하지! 그런데 검둥이가 전봇대 있는 쪽에서 노려 보고 있었다.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고 항의 표시인 것 같다. 이럴 때는 또 산낙지 다리 한쪽이 최고지! 마음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평화로운 초원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다. 그리고 검은색과는 만사 형통 할 것이다.(용띠전서6~2)

[제4편 고삿갓의 건강관리 비법]

아무리 건강하고 젊어도 아랫배가 나오면 누구든지 심각한 송장이나 다름없다. 아래 배만 나오지 않게 관리하면 간단하다 그것은 운동이다. 원래 안전한 체질이라 하지만 그래도 염두에 아랫배는 만병의 원인이고 스트레스는 만병의 시작이다. 잊어서는 아니된다.

비단결 같은 일급수 심성에 천사 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한 다람쥐가 건강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자신의 건강은 평소에 건강할 때 자신이  관리해야  하는데 아마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않으면서 가족을 위해서 헌신했던 것은 아닌가?  건강의 가장 핵심적인 경호는 운동이다. 매일 최소한 한시간씩만 땀이 조금 나올 정도로 운동을 하면서 샤워하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을 하되 한시간 이상 때를 스스로 제거해야 운동을 겸해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음식은 가급적이면 편식하면 아니된다. 여러가지를 섭취하되 채소 위주로 비중을 염두에 두고 기본으로 비타민을 매일 섭취 해야한다. 한알의 양은 극 소량으로서 부족될 수 있는 부분적 요소를 보충할 수 있는 비상수단 이다. 기타 추가하자면 슈퍼에 가면 15곡 미수가루와 볶은 콩가루를 구입 혼합하여 물에 진하게 타서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면 여러면으로 도움이 될 것이지만 식성에 따라 맛이 없다면 설탕을 가미하면 조화로운 효과가 증화된다. 설탕의 섭취는 소량은 건강에 필요하지만 미숫가루 경우에 조금 많이 첨가해도 된다. 서로 조화로운 관계이면서 음식은 맛이 있어야 효과 있는 섭취를 기대할 수 있지만 설탕은 체내에서 지방으로 분해되는 과정에서 뼈를 만들 때 필요하고 희소한 비타민D를 낭비한다. 비타민D를 섭취한다는 것은 극히 희소하기에 일부 햇빛을 받으므로 생성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설탕이 해롭다고 단정하는 것이지만 소량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고기는 체질에 따라 다르다. 가급적 야채 위주로 식생활을 영위하되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일주일에 한 두번 먹어야 한다. 야채 경우는 특히 여러가지를 생식해야 한다. 아니면 삭힌 음식인 김치 종류도 좋다. 중요한 것은 운동을 하지 않은다면 이러한 음식들이 항문으로 직행할 뿐만 아니라 소화가 되지 않아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지 않으므로 오히려 악순환의 활성탄소에 의하여 노폐물질이 축적되고 각 분야에 기능이 저하되여 스트래스 까지 동반 되므로 인하여 전반적인 적신호가 야기되는 것이다. 건강에 위험 수위는 스트레스가 동반될 때이다. 건강할 때 스트레스와 건강하지 않을 때 스트레스는 다르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항상 당부한 말에서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억이 누구에게나 많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다시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건강할 때 관리와 운동, 음식, 스트래스가 건강 경호의 3대 비법이다. 고삿갓이 지금까지도 과음을 하면서도 고장사 평가를 받는 일급 비법을 다람쥐 선녀의 건강회복을 염원하면서 공개하는 것이다. 더블어 여타 선녀들에게도 건강한 한해가 됐으면 하지만 황조롱이 선녀만큼은 아니다. 너무 건강이 양호하기에 아마 나름데로 비법이 있을 것이다. 날지도 않고 살금살금 강원도  자주 기어 가는 것은 칡뿌리 캐서 생식으로 독식한 것이 아닌가? 의문이 들지만 이것도 역시 삶으면 좋지않다. 황조롱이는 말라비트러진 지푸라기 같은 탄력있는 몸매에다 힘도 백제시대 계백장군 감으로 오뚜기 처럼 건강하지만 스트래스가 손톱만큼만 엄습해도 예민하게 그것이 몸이 아프다고 피한다. 바로 건강관리의 첩경을 터득하고 예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신의 건강 신호를 빨리 인식하는 것도 중요한 황조롱이 방식이다. 물론 준뚱탱이 따님은 관심없어도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낸다는 일념에는 남다른 모범을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따님의 건강도 자신의 날렵한 몸매처럼 관심을 가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아직 어린 초등학생의 건강은 스스로 모르기에 엄마의 책임이라는 것은 황조롱이도 역시 새대기박이라는 의미는 피할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추가로 구충제는 일년에 4번씩 복용해야 한다. 이상과 같이 고삿갓의 건강비법을 실천 한다면 일반적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마 환자가 없어서 의사들이 경재적인 궁핍으로 기아선상에 아사위협을 받을 수도 있을지 모른다. 황조롱이 처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다. 한해 모든 분들의 건강을 염원하면서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나무아비타불! 아멘!

[제5편 고삿갓의 눈물이 고여 가슴에 파인 둠벙]

고삿갓에게 다람쥐는 10년간 지인으로서 선녀들 모임에서 대표이사 라는 실속 없고 형식적인 직책외에 더 이상 더 이하도 아닌 아무런 관련도 인연도 없는 다람쥐가 건강이 좋지 않아 메마른 손등을 볼 때  마다 고삿갓의 가슴에 눈물이 고여서 작은 둠벙이 파였다. 그리고 그 둠벙이 철부지 고삿갓을 성숙하도록 맑은 또랑으로 넘쳐 흐르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다람쥐 본인은 해맑은 미소로 가득한 밝은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러한 밝은 모습이 더욱 마음이 아프다. 그 또한 하나님의 섭리라 하기에는 너무 가혹하다.  세상에는 지구상에 존재해서는 아니될 인성을 소유한 가치없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한 사람들은 아침마다 죽지 않았나 하고 보면 멀정하게 살아있다. 오히려 건강이 넘치는 힘으로 타인을 괴롭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어디가나 한 두사람씩 있다. 그런데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너무나 숭고하고 아까운 가치관을 소유하고 있어 눈물겹다. 다람쥐는 천사보다 더 맑은 심성에 아름다운 외모가 보면 볼 수록 예쁘다. 아직은 젊은데 혹시 건강이 악화될까 염려에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이제는 안전하고 이상이 없는 서부전선이라고 해도 너무 말라 있는 손등을 볼 때 마다 고삿갓의 눈물이 망울망울 가슴에 둠벙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태연하고 밝은 본인의 얼굴을 유심히 보면 항상 변함없는 천사의 모습이다. 이러한 천사가 세상 어디에 또 있을꼬! 하나님!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불능 하시다고 했습니다. 다람쥐의 건강을 신의 가호로 쾌유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모세에게 주었던 능력과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아멘.

[제6편 다람쥐의 존귀하고 숭고한 가치]

둠벙 제23호 ~ 고삿갓 제52호(천사표 다람쥐)로 2009.2.27  수필에서 다람쥐 선녀에 대한 파격적인 평가를 이미 하였던 바 있지만 일급수 선녀중에서는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지금까지 다람쥐 만한 선녀가 없었기에 선망의 대상으로서 타의 모범에 따른 "일급수 둠벙" 이라는 타이틀을 수상한 바도 있었다. 특히 보는 눈은 있어서 제명당한 어떤 여성은 주제넘게도 다람쥐를 너무 좋아 했지만 부정한 무리는 근접할 수 없는 숭고한 가치관은 타의 존경을 받고 있다. 존귀한 가치관에서 심성 스타일 외모 지성적 정신수준 처신 전반적인 면에서 향후 영입 예정인  비정규 선녀 최우지(29세) 와 동등한 여성이라고 평가 하는 바다. 단지 연령에서 다람쥐가 미스 둠벙에서 대상이 아니지만 사람은 자신의 처신이 중요하다는 것은 자신을 소중하게 가꾸어야만 남도 진귀하게 우러러 본다는 이치는 귀담아 두어야 할 가치가 있다.  외면의 아름다움도 빼어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은 그 깊이가 무궁무궁하다. 다람쥐를 10년 전에 지인으로 알게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지만 향후 최우지 비정규 선녀를 정규선녀로 영입한다면 복수 대표 이사로 다람쥐와 동일 선상에서 대우 할 예정이다. 아마도 다람쥐와 최우지 두 여성이라면 너무 잘 조화로운 모습과 내면의 가치가 작품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서로 보완관계가 크다고 생각된다. 

세상에는 돈 많은 사람은 흔하지만 내면의 가치가 작품인 사람은 너무도 진귀한 오늘날 실로 다람쥐와 같은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픈 의중이 날로 높아져 간다. 사람의 내면의 가치를 평가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10년간은 집중적으로 탐색했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올바른 평가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다람쥐를 알게 된지가 10년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고삿갓이 이러한 아름답고 희소한 작품인 선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이 부끄럽지만 지난 과거에는 올바르게 다람쥐의 작품성을 몰랐다. 향후라도 도움이 되고 싶지만 마음처럼 가능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차원이 다르다는 의미는 다람쥐를 보고 하는 말이기에 차원이 다르게 대우하고 싶은 마음이 세월이 흐를 수록 쌓여만 간다. 차라리 낙엽이라면 거름이라도 되지만 고삿갓의 이러한 희망이 거품과 같은 스치는 바람결로 소멸되는 것이 아니기를 조심스러운 독백을 가슴에 새겨본다. 항시 보와도 정결하고 맑은 가슴이 그의 눈구멍속에 있는 호수에 반영되어 잔잔한 황혼빛에 물들인 한폭의 그림은 이태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절경이다. 비록 다람쥐를 대표해서 평가하였지만 일급수 둠벙에 머물러 있는 선녀들 모두가 대동소이 동등한 아름다운 선녀들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일급수 둠벙의 맑은 물을 마시고 떠나는 사람들 중에서 이러한 절경을 보고도 감동하지 않은 다면 본능으로 살아가는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평가를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 (너 자신을 알라! 너희중에 사마리아 여인에게 돌을 던져야 할 사람이 있느냐? 하나님의 영광과 빛을 가리는 사람이 자신이 아닌지? 자정하고 자성하여라! 용띠전서 3~3)
고 특히 (아직 미완의 글이다. 추후 지속된다)건강했으면 한다.

아름다운 모습과 사회적 귀감을 담은 향기로운 품행이 2012년 향후 1년간 연재 계속된다

동쪽으로 가는 애마!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사회복지사

~제 126호 둠벙, 고삿갓 제 158호(2012.1.27부터 지속적 연재)

영을 넘고 물을 건너 둠벙을 찾아서

고홍인

[제1편 청솔모의 진귀한 모습]

년말 대상후보 청솔모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진귀하고 날렵하여 희소가치가 높다. 다람쥐와 흡사하지만 나뭇가지에 살고 먹이를 저장하는데 기억력이 없어 절반만 찾아 먹는다. 그러나 다람쥐는 굴속에 방을 여러개 마련하여 창고와 침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저장하는 습성이 강하다. 청솔모는 설령 사람들을 만난다 해도 그 자체가 오히려 흥미롭고 신기하게 보이기에 경이로운 모습으로 보일 것이며 그 자체가 작품으로 승화 될 것이다. 또한 깨끗하고 청결하여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지저분한 곳은 가지도 않고 평범한 가치관을 가진 동물들과 놀지도 않는 것은 고삿갓 개성과도 같다. 이슬처럼 영롱하고 호수처럼 고고한 기상이 듬뿍 넘쳐나기에 찾아보고 싶어도 발견하기조차 어렵다. 이러한 청솔모를 향후 만나고 싶은 것이 고삿갓의 간절한 소망이다. 하여서 이미 알고있는 한마리의 청솔모가 이윤정 이다. 그러나 여건이 조화롭지 않아 또 다른 청솔모를 발견하면 고삿갓이 애지중지 지원하며 먼 발치에서 보호하고자 한다. 아낌없는 배려와 차원 높은 교류를 갖고 추후 모든 것을 기증해도 아깝지 아니한 상대를 찾으려 고삿갓 스스로 북쪽으로 가는 애마에 올랐다.

찾으려 다니다 보면 굴곡도 있고 험난한 가시밭도 있겠지만 오로지 고삿갓의 모든 것을 걸고 청솔모를 찾을 때 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또한 그 청솔모를 위하여 남은 여생을 기여하고자 한다. 찾는 도중에 기존에 알고 있던 이윤정 청솔모도 여건이 조화롭게 합치가 된다면 선택하겠지만 어느 청솔모가 되였든 선택 받은 청솔모는 행운의 배려와 가치관의 보호를 받을 것이다.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아니한 그러한 청솔모를 찾아서 홈페이지에 그 당당한 위용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할 것이며  그 때까지 고삿갓의 여타 행동을 중지하고 기존의 행보를 보류하여 잠정적 자제로 일관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일년의 기간도 소요될 수 있다. 일년 기간동안 찾지 못한다면 포기할 수도 있다. 그 때는 고삿갓의 능력을 자책 자인하게 되어 "꿩 대신 닭이라고" 청솔모 대신 검둥이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검둥이가 청솔모로 둔갑하게 되어 개천에 용이 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지만 희박하다.

[제2편 영을 넘고 물을 건너 둠벙을 찾아서]      

요즘 구정에서 부터 줄곳 강행군으로 청솔모를 사냥하러 다녔다. 발견하는데로 모두 잡으면 좋지만 고삿갓에게는 2마리도 필요없고 오로지 한마리만 필요하다. 2마리를 함께 지원할 여력은 없기 때문이다. 추후 지속적이고도 헌신적인 도움을 모든 분야에서 고삿갓이 직접 메니저가 되어 지원하고자 하기 때문에 청솔모는 한마리만 필요하다. 신뢰성과 일급수 심성도 겸비된 청솔모를 5일동안 강행군으로 찾아 해멘 결과는 2마리의 청솔모(이윤정33세와 서민정36세)를 발견한 것이다. 추후 심사기간으로 1개월 동안 적극적인 동태를 우선 주시한 후에 선택하게 된다. 핵심적인 과정은 사진을 촬영하게 된 청솔모가 최후 선택받은 청솔모로서 확정이 될 것이다. 2마리외에도 최후 선택될 때 까지 발견하기위한 물색 활동도 병행된다. 최후 선택이 되면 홈페이지에 사진이 공개 되고 청솔모의 사냥이 종료된다.

최종 확정 선택된 청솔모는 향후 홈페이지 전속  미스둠벙 모델로서 년말 대상후보(현금 100만원)에 확정과 동시에 모든 분야의 지원을 받는데, 먼 발치에서 음양으로 무기한 또는 경우에 따라 영원히 받게된다. 의무는 일체 없고 일방적 조건없는 지원이다.  이러한 지원으로 인하여 우수한 사회적 일원으로 거듭나고 자기개발과 자기실현에 괄목할만한 두각으로 성장되도록 하여 따라서 배부른 돼지 보다는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신뢰가 있는 곳에 신뢰가 쌓이게 되듯이 자기 자신이 먼저 신뢰하여야 할 것이다. 영을 넘어 물을 건너 둠벙을 찾아서 청솔모를 생포할 유력한 입지 정보는 미투로 외나무 다리가 있는 둠벙에 물마시러 오는 청솔모가 신뢰할 수 있다는 풍문에 기대를 한다.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때 까지 고삿갓의 행군이 계속될 것이다.

[제3편 고삿의 가슴에 두개의 둠벙]

착하고 예쁘기만 한 아직 어린 소녀야! 너를 생각 할 때 마다 또랑가에 한떨기 국화꽃이 가시덤풀 틈에서 피어나는 모습이란다. 그 가시덤풀은 고삿갓을 울리고 있기에 고삿갓의 가슴에 두개의 둠벙이 파여 잔잔한 쌍둥이 호수를 형성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다람쥐(김○자) 호수고 왼쪽에는 청솔모(이윤정) 호수다. 다람쥐는 10년 지인이지만 청솔모는 10개월 지인이다. 아침이면 다람쥐와 청솔모가 나란히 물 마시러 오기에 항상 아름다운 경치에 경이로운 모습이 감동으로 녹아 흐르고 흘러 쌍둥이 둠벙은 나의 가슴에  두개의 콩팥처럼 느껴진다.  맑은 일급수 두 여성은 나에게 자생력과 자정력의 원천이 되어서 순환의 묘미로 승화 생성되고 있다.  청솔모는 고삿갓이 다리가 되여 다람쥐와도 너무 친근한 사이로 각인되어 있다. 산골 마을  토란잎에 영롱한  두개의 이슬방울이기도 한 다람쥐와 청솔모가 고삿갓의 가슴속 두개의 둠벙에 서식하게 된 것이 너무도 경이롭게만 생각되어서 감동의 눈물이 오늘도 어제도 뚝뚝 계속 흐르고 흘러 두개의 둠벙을 넘치게 한다. 두개의 둠벙이 합류되어 평화로운 한개의 호수로 형성될 수도 있을까? 조심스러운 구상을 해 보기도 하지만!.....가혹한 신의 섭리 앞에 너무나 작아지는 고삿갓의 심경이 한없이 슬퍼진다. 오!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싶습니다. 왜 고삿갓에게 비애로운 상상만 주시는지를!......파란 하늘을 나르는 새가 되어 저 멀리 무작정 정처없이 떠나고 싶다. 보리수 나무 밑에서 백팔번뇌의 재단을 쌓고 바람도 구름도 쉬어갈 수 있도록 감겨진 두  눈에서 흐르는 두 줄기 눈물을 바칩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신의 가호로 응답을 주시옵소서!  다람쥐와 청솔모 건강을!......

[제4편 차원이 다른 위상과 자아실현]

개나리 향기가 벌써부터 시냇물 소리와 함께 가까워 지는 성급한 느낌이다. 영을 넘어 시냇물이 흐르는 지평에서 도전의 날개를 펼쳐야 하는 새로운 시작이 전개되는 봄이다. 그것은 하나의 큰 매듭으로 귀결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바로 척박한 들녁의 자생력을 구축코자 한다. 그러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존의 발판을 최대한 확장하고 축적하는 것에 배전의 노력으로 치중하여 이러한 리듬을 바탕으로 추진력을 발휘하고자 한다. 새로운 동력을 비축하여 비전의 고공행진을 위해서 차원이 다른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 일명 고삿갓의 100일 행군이라 첨명하고 1차 2차 3차 까지 단계별로 총력을 경주하여 새로운 매듭과 차원이 다른 수준의 동력을 비축하겠다. 이러한 동력이 비축된다면 탄탄한 발판은 천천히 구상해도 여유와 여력이 다져진 단계에서는 서둘 것이 필요없다. 고삿갓의 도전과 모험이 시작되는 3월의 고지는 눈앞에 임박했다. 인생이라는 어떤 과정에서는 전투보다 더 치열한 시련과 단련을 극복하여야 하는 경우에 초전박살 임전태세로 임해야만 확실한 승산이 지피지기 백전백승으로 귀결 되는 것! 너무나 확실한 계산아래에서 펼쳐지는 승산이기에 약간의 차질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완전무장의 비장한 각오는 최악의 경우를 미리 예측하면서 대비해 가는 여유로운 계산이라야 한다. 최악이라 할지라도 승산이 있는 슬기로운 지혜가 필수적으로 뒤바침 되어야 할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간다고 했다. 이러한 짐을 미리 서둘러 지고서 달려 보는 것도 또 다른 별미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의미와 막연한 삶이라는 것은 죽어있는 삶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바야흐로 이제부터 잠재된 나의 능력을 끄집어 내서 고삿갓의 실력발휘가 본격적으로 정상 궤도에 진입코자 한다. 이러한 것들이 고삿갓 주변의 지각변동이라고도 볼 수 있는 변혁의 물결은 차츰차츰 밀려오고 있다. 그래서 제1차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추진력을 좌우하는 1차 단계를 완료하면 60% 성공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고삿갓의 차원이 다른 위상과 자아실현의 골격이다. 우선 향후 2012.6.1 에 제1차 단계별 성공 축배를 마시고자 한다.

사람은 새로운 시작과 삶의 마디가 없으면 불행하다고 했다. 변화가 없고 휴식의 철학이 없기 때문이고 자신의 열등감이 불행하게 한다는 것이다. 역사적 변증법은 지난 한시대를 발전시키고 풍미했던 가치가 지금 시대에서는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의미인데 변하지 않고 있다. 바로 새로운 시작과 삶의 마디는 대나무와 같아서 태풍에 거목이 넘어지는데 대나무가 넘어지지 아니한 것은 마디가 있어서라는 것이다. 적극성과 변화는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이다.여배우 연예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외모가 아니라 개성과 실력이다. 즉 적극성이다. 개성과 실력이 없으면 외모는 거추장스러운 것! 속담에 아무리 천진난만해도 울지 아니한 적극성이 없는 아이에게는 젖을 물리지 아니한 자비로운 엄마라고 했다.

[제5편 고삿갓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제자 영입]

~고삿갓 우화 효시~

2012년초 이윤정과 송송이 여성을  접근하게 된 동기는 검둥이에 대한 모종의 조금한 실망에서 비롯되여 시작되었다. 고삿갓은 모든 것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보편적인 여성들의 가치관과 비교했을 경우에 이해가 되지 아니한 부분이다. 괜찮지만 이목이 의식되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어린애도 아니고 막가파도 아니고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된다. 즉, 고삿갓이 옆에 있을 때와 옆에 없을 때를 구분할줄 알아야지 이러한 것 까지 고삿갓이 지적해 줄 수는 없다. 따라서 영구제명으로 일급수 둠벙에서 퇴출한다. 더블어 오염된 둠벙을 뿜어내고 대청소 후에 소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빼았겼던 가을을  찾으러 갔던 황조롱이가 돌아와서 팔을 걷어부첬다. 커피잔의 조화는 아름다웠는데 전봇대만 보면 뒷다리를 들고 공중화장실 앞에서만 앞다리를 드는 것은 무슨 조화냐고? 고삿갓의 마음의 상처가 크다. 그리고 한없이 부끄럽다. 이러한 여성을 일급수 선녀로 선정 했던 것이 후회스럽다.

그러나 고삿갓은 송송이 토끼 사진촬영 언급을 처음부터 하지 아니했던 것은 영입대상이 아니였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사진을 촬영하면 영입이 된다는 말을 검둥이가 은연중에 했었다. 송송이 전화도 삭제한 그후 20일 후에 스스로 찾아와서(2012년2월9일) 검둥이와 고삿갓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겠다는 언급을 하였고, 적극성을 과시하여 도전장을 제시한 결과로 표출되었다. 그래도 고삿갓은 사진촬영에 나서지 않고 거부3일 동안 심사숙고 끝에 영입결정을 하고 촬영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최고 최상의 선녀로서 제자로서 적임자를 검둥이가 물고 온  격인데 그것이 고삿갓이 놓아 주었던 토끼를 검둥이가 물고 오게 되였던 것이다. 그런데 그 토끼가 검둥이 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모순이다.  물론 검둥이도 우수성이 높다. 영입과정에서 너무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26세 송송이 토끼 선녀가 기대된다. 원래 검둥이는 겨울에 눈이 왔을  때 토끼 사냥을 잘 한다. 눈위에 토끼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양지바른 곳에 낮잠 자는 토끼를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 송송이 토끼 경우는 고삿갓이 잡아서 놓아 주워던 토끼를 검둥이가 주워서 물고 온 꼴이 되였는데 그 토끼에게 검둥이가 꼼짝 못하는 형국이기에 모순된 희소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이것이 일명 이숍우화가 아니라 고삿갓 우화가 효시로서 등장하게 된 동기이다. 제목은 세옹지마 고삿갓 우화라 칭한다.

특히 불치병으로 생명이 위독한 어머님 목숨을 구해낸 효녀이기도 하여 심청이와 다를 바 없는 효심이 두텁다. 사진촬영은 2월13일~14일로 예정되여 있다. 만약 약속을 어기면 가차없이 탈락으로 자동 취소된다. 향후 사제관계로서 그리고 메니저로서 작은 도움이 되고싶은 소망이다. 하나의 화분을 가꾸듯이 사회적으로 올바른 인성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고삿갓을 만나 도움이 되었노라고 훗날 한잔의 커피 잔을 상상하면서!.... 그리고 이윤정 청솔모도 마찬가지로 같은 선상에서 변함없는 초심이다.

제21호  전나영 (땅강아지)선녀 추가 특별 영입(2012.2.13)~46세 160cm 전나영은 황조롱이와 검둥이의 장점만 많이 닮았다. 성격 외모 노래실력 까지! 특히 데기박이 작은 것은 이윤정 교수님 닮았다. 전격 선녀회원에  가입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검둥이와도 동일한 성품적인 색깔이 너무 많이 마음에 흡족한 여성이었다. 검둥이가 은퇴한 마당에 검은 색이 그리워졌던 것이 사실이었기에 오히려 더 짙은 검은색으로서 아직은 비정규 선녀이지만 정규 선녀가 아니드라도 매우 우수한 여성이다. 검둥이의 다정다감한 향기를 대신 채워주고도 넘칠 정도이기에 맑고 심성이 고운 인성이다.

사진촬영으로 정규선녀는 확실하지만 서두르지 않을 방침이다. 전나영 선녀에게 대학생 딸이 있다. 그런데 전나영 선녀(46세)는 한국산 검둥이다. 한마디로 천군만마 선녀이다. 어설픈 선녀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아주 똑똑한 똑순이 스마트한 선녀라는 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양파껍질이다. 고삿갓의 정신적인 지주로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깊이와 자문역으로 인정하는 바다. 기왕이면 같은 처지에서 다홍치마라고 했다. 바로 경쟁력은 어느 곳에서나 소통되는 가치이다.

일급수 둠벙에  하이에나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굴뚝이나 가롯유다 짐승 뱀과 같은 호칭에 조화로운 사람도 가까히 할 수 없다. 오직 이슬방울과 같은 청솔모 흥부와 같은 착한 호칭으로 조화로운 사람을 찾고 있다. 일급수 둠벙이기  때문이다. 여기 일급수 둠벙 선녀들의 맑은 심성을 고삿갓이 인정하는 바다. 보리밭에 껌부기는 전염이 되고 우물안에 미꾸라지의 오염에서 보호하는 책무가 고삿갓에게도 있다. 따라서 제명으로 퇴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선녀영입시 엄정한 검증이 있기 때문이다.

[제6편 짐승과 마주쳤을 때 적절한 대처 2012.2.20]

심산유곡에서 맹수와 마주쳤을 때 어떠한 적절한 대처를 해야 되는가? 짐승의 눈에는 상대방도 짐승으로 보이는 법이기에 아량이나 배려가 통하지 아니한다. 무조건 제압을 해야 맹수로부터 보호되는 이치를 비유해 본다. 그렇듯이 막가파나 악의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짐승과 같은 사람이나 그 들을 옹호하는 부류가 있다면 짐승들에게 하는 대처만이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한 장소에서 대꾸를 하지 않고 회피하든가 아니면 공격시 뭉둥이나 총으로 선제공격만이 소통되는 불가피한 원시적인 미개한 관계라고 생각된다. 법이라는 것 특수한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일반성이기에 선제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라 늦은 후에 해결방법이기에 우선적인 대처로 미흡하다.

인간적인 배려나 양보는 일시적인 모면할 수 있는 대처는 되겠지만 적절한 방법은 역시 몽둥이나 권총으로 제압을 시켜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보편성을 초월해서 과분한 배려도 교만하게 만든다. 세상만사 지나치면 좋은 것이 못된다. 중용의 미덕으로 상대에 따라 상대성 있는 조화로움을 선택해야지 조화롭지 아니한 상대에게는 그 역시 배려가 소통되지 아니한 것 같다. 세상을 너무 관대하게만 바라보며 살아 온 고삿갓도 추후 이러한 대처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응징과정에서 그리고 정당방위에서 살인죄를 감수하드라도 방관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세상에는 나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아니한 아름다운 사람은 분명히 있다. 이러한 인성을 찾아서 남은 삶을 향기롭게 하고자 한다.

추후로는 고삿갓이 기존에 마시던 장소에서는 절대 술을 먹지 아니하겠다. 고삿갓의 향후 동선은 행동반경의 기존의 반대쪽으로 치우쳐 있다. 최소한 주인으로서 질서유지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험악한 세상에서 권총은 아니드라도 짐승같은 사람들 3명을 동시에 제압할 수 있는 비상용 장비가 필수품이 되고 있다. 고삿갓도 명예경찰관으로서 권총소지 허가가 경찰서에서 가능한지를 알아 보겠다. 그리고 조용한 곳이 고삿갓의 휴식을 위한 처소로서 지정될 것이다. 이러한 장소로서 주인이라면 비상시 대처하는 민첩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슬기로움도 겸비된 주인이라야 하지 오히려 무질서한 경우를 야기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법으로 허용된 범위를 충분히 적절히 이용을 잘해도 혼란이 야기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당황하는 나머지 고객들의 체면에 먹칠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오늘날 인성이 혼탁하여 점점 심화 추락하고 있는 사회성의 현상도 오히려 짐승같은 저질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풍조와 경향이 우려스럽지만 최후의 보루인 민중의 지팡이가 있기에 기대하는 바다.

그러나 2012.2.18 금요일 새벽에 만났던 그 짐승 3마리는 고삿갓이 죽이고 살인죄로 형무소에 갔어야 했는데 후회한다. 천하의 고삿갓에게도 짐승인데 또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징그럽겠는가?으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사람보다는 짐승같은 사람에게는 방관하지 않고 좌시하지 않을 경호력도 평소 연마하여야 한다.지정)

어떤 사람의 모습은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 혹은 가치관을 담고 있습니다. 님이 지으신 닉네임은 그러한 면에서 뚜렷한 개성을 나타내고 있는듯 합니다. 작품을 향한 님의 열정은 과연 어느 곳에서 대나무의 마디와 같은 휴식 을 가질런지 기대됩니다. 가여운 이를 보면 가슴 아파하고 기도 드리는 보편적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타인의 종교를 인정하고 나의 종교를 내세우지 않으며 기독교적인 인류애와 불교적인 철학의 사색을 봅니다.
메마르지 않는 지성의 샘에서 길어올리는 글의 감동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습니다. 책읽기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자성을 하게 되니 이 얼마나 고마운 글입니까?

 

그 장소에 그날, 저도 있었습니다. 법이란 것은 특수한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일반성이란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마음을 침착케 하는 것의 이로움을 실감했습니다. 아울러 적절한 시간에 법의 손길에 기대는 재치야말로 다수의 안정에 기여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예기치
않은 곤경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배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매 순간 깨달으며 깊이 사색하는 습관은 그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양질의 독서와 깊이있는 사람과의 대화 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님의 독자가 되고 말씀에 경청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선녀 여러분도 더 많이 동참하시 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7편 쌓이는 세월과 흐르는 세월의 묘미]

흐르는 세월을 거울삼아 쌓이는 세월을 축적해야한다. 흐르는 세월에서는 그리워 하고 향수에 젖어 눈물도 감춘다. 그런가 하면 쌓이는 세월 속에서는 축적된 경륜으로 또는 풍부한 자신감으로 작품성을 과시하기도 한다. 흘러가기도 하고 쌓이기도 하는 세월의 묘미에서 우리는 천태만상의 사색에 잠기면서 슬퍼하고 즐거워 한다. 가급적이면 흘러 보내는 것 보다는 쌓이는 것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욕심을 생각하기도 한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많은 굴곡이 있었다면 또한 쌓이는 삶의 철학도 쌓이겠지만 잃은 것이 있으면 얻은 것도 있듯이 이러한 세월의 소용돌이 치는 묘미에서 삶이 영위되고 생노병사가 교차된다. 무가치와 양극적인 것 보다는 가치와 보편성을 추구해야 하지만 때로는 어리석고 모순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슬기롭고 현명한 선택으로 올바른 정책입안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선택하는 소중한 권리를 망각해서는 아니된다. 왜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인데 지역성과 인맥이 결부되어야 하는가?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가볍게 치부하는 것 보다는 흐르는 세월 속에서 쌓이는 세월 속에서 들었고 보았고 느끼지 않았던가? 그런데 그러한 소신을 왜 포기한단 말인고?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듯이 뒤따르는 문책성이 있어야 정치풍조가 쇄신된다는 것을 유권자가 각성해야 된다.

역사적 변증법은 지난 한시대를 발전시키고 풍미했던 가치가 지금 시대에서는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의미인데 변하지 않고 있다. 변화의 물결이 개혁의 새로운 바람이 서민의 희망과 꿈을 갖도록 했을 때 파급효과는 내수시장이 활성화 되고 선순환 경제심리가 확산되는 불소시게가 될 것이다. 서민을 위한 정책입안을 위해서 국가정책 기조가 서민에게 기초해서 기획되고 보편화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흐름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흐르는 세월속에서 경험했던 성숙과 쌓이는 세월 속에서 단련된 감각으로 어둡고 썩은 정치전반에 꽃향기 가득한 새로운 봄바람과 일급수 물결이 휘몰아치는 청소가 있어야 할것이다. 서민사회 저변에 까지 거부할 수 없는 대변혁의 바람과 물결이 밀려올 때 서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 울려 넘칠 것이다. 악순환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선순환으로 확산되도록 서민들 스스로 자정하고 자성할 때 가능한 세상이다.  1%부자들은 정치적 배려없이도 스스로 무엇이든 자립할 수 있지만 99% 서민은 정치적 배려없이는 희망이 없고, 그리고 국력의 중추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순리이기에 1%부자들에게도 궁극적으로 올바른 방향이다.

보편적 복지는 소비가 아니라 투자의 개념으로 우선 일자리가 확충된다. 지금 시대 일자리는 최상의 경제가치로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경제 변수이기에 따라서 내수가 진작되고 선순환의 승수효과로 경제전반에 경제심리가 활성되므로 인하여 99%절대 다수가 향유할 수 있는 경제원리로 소통될 것이며, 세계경제불황 추이에 맞아 떨어지는 적기라는 시대적 감각을 외면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제8편 2012년 경칩]

새봄맞이 힘찬 기운은 개구리들의 울음 속에서 넘쳐나고 여성들의 치마폭에서도 경칩의 메아리가 울려 퍼진다. 경제불황 속에서도 빨라지는 발걸음에서는 꿈과 희망의 기상이 인정사정 없는 태클을 비켜가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시냇물도 기지개를 솟구치며 요란스럽다. 그리고 이름 모른 화분에서도 봄소식은 신록의 눈망울과 손짓으로 화답하는데  tv속 동물농장 시청에서 건강에 암울한 검둥이가 아직까지도 겨울잠에서 코를 골고 슬픔의 두꺼운 이불이 침묵 속에서 얼어 터지고 있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는 토끼 사냥도 잘 했었을 것이다. 쌓이는 세월의 기운이 더 이상 가망이 없어 보이기에 두줄기 눈물만이 침묵을 지우고 있다. 인생의 무상함도 초로인생이라 했던가?  혈기방장 그 기운이 옛이야기에 묻혀서 정적이 깊은 곳에 검둥이의 그날의 기운은 흔적이 없고 그래도 가는 세월 속에서도 새롭게 찾아오는 봄의 기운은 세상에 가득하여 일급수 둠벙에서도 조화로운 봄의 찬가가 넘쳐 흐르네. 가을을 빼앗겼던 황조롱이는 지난 가을을 찾으러 가서 보이지 않지만 진귀한 다람쥐와 새들도 아침이슬과  맑은 둠벙을 찾아 축배를 마시는 계절이다.

이제는 겨울이 저멀리에서 배웅하는 모습에서도 희미해지는 동공은 찬란한 새로운 계절를 향해서 조바심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이토록 새로운 감각에서 더 많은 기운을 향유하기 위한 모습들에서 정녕 봄이 가기 전에 무엇인가 건지고 싶어하는 욕심도 가슴에 미어 터진다. 지긋히 눈을 감고 봄이 또 흘러 가드라도 영원히 쌓여 있을 수 있고 지울 수 없는 가치도  가슴에 담아 두고싶은 가운데 슬기로운 사람들은 묵은 때를 씻겨내는 머리 속 청소도 게을리 해서는 아니 되겠다 싶어 일급수 둠벙을 찾는 발길도 빗장이 열려있는 가슴도 남겨야 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진화된 내일을 위해서는 오늘을 밑거름으로 축적해 가면서 겸손해야 될 것이다. 그것은 숭고한 가치로 삭혀지고 승화되는 효소로 조화하기 위해서 말이다.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여지와 여유로운 넉넉함으로 새로운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자정과 성찰을 되새김질 하면서 고삿갓도 오늘 양지바른 시냇가에서 개구리 한마리를 응시하고 있다. 놀라웁고 무궁무궁한 삶의 미궁들은 여기에서도 깊고 오묘한 섭리를 차거운 물속에 담구고!...

 

 

 

미완성 글이다. 추후 계속 지속 연재된다.

 

 

북쪽으로 향하는 애마!

 청솔모를 찾아서 홈페이지에 그 당당한 위용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할 것이며  그 때까지 고삿갓의 여타 행동을 중지하고 기존의 행보를 보류하여 잠정적 자제로 일관할 것이다

특히 불치병으로 생명이 위독한 어머님 목숨을 구해낸 효녀이기도 하여 심청이와 다를 바 없는 효심이 두텁다.

 

 ~제 127호 둠벙, 고삿갓 제 159호

 수도 서울시와 수도권 도시의 문제점과 대안

 

고홍인

[제1편 도시의 문제와 대안 요지]

우선 수도 서울시와 수도권은 과잉인구 집중거주로 인하여 많은 문제와 병폐를 야기하고 따라서 해결방안 역시 분산정책인데 역대 정권에서 시도했지만 백약이 무효이다. 남한의 인구 절반이 몰려 거주하고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팽창에 팽창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분명한 것은 기형적인 현상이고 발전을 저해한다는 것은 알지만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지가 없어서이지 왜 대책이 없겠는가? 해답은 기득권과 가진자들의 양보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사회문제 단면을 생각해 보면서 분야별 문제는 어떠한 병폐를 발생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참고로 열거해 본다.

첫째~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는 급변하는 지금의 감각에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 다양한 집단과 소외된 사람들의 관심을 갖고 생존과 평등을 보장하는 공론이 사회문제를 보는 기본 관점이다. 사회문제 발생은 원인과 과정을 파악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둘째~인류의 역사발전은 끊임없이 모순과 갈등의 연속이며 진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개혁이 요구되지만 생태학적으로 접근했을 때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에 착안해 볼 수 있다. 자연은 훼손하지 않고 가급적 보존하는 방향으로 접근했을 때 무한한 혜택이 인류에게 주어진다. 세째~빈민들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아주 낮아서 빈부 격차의 양극화는 확실한 문제를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따라서 보편적 복지가 실현되어야 하는 적기라고 생각된다. 넷째~노인문제는 우리나라의 특유의 당면한 사회문제로 사회복지체제가 미비한 가운데 점차적으로 소외, 고립, 건강, 정서에서 황폐한 실정인 것이다. 조속한 사회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나 막막한 그림자가 길어지는 경향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문화적 욕구를 기본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수입이 필요하다. 노후의 소득은 어떻게 마련되느냐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된다. 다섯째~부정부패 척결이다. 오랜 숙원으로 자리하고 있으나 해결하지 못한 분야이기도 하다. 구조적, 체제적, 제도적으로 부패의 성격이 악화 심화된 악순환의 병폐이다. 청렴한 국가는 핀란드, 덴마크, 뉴질랜드, 스웨덴, 캐나다 순이라 하는데 왜 해결방법을 도입하지 않은지? 아니면 의지가 부족한 것인지? 사회악으로 잔존해 있다. 여섯째~지역주의이다. 갈등을 수용하기 위한 정치체제나 사회구조를 변경하여 새로운 사회통합을 이끌어 내야하는 숙명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역감정 지역패권 지역정서, 지역편견 이러한 요소들을 통합해 내야 하는데 묘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일곱째~사회문제로서 영원한 숙원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 범죄문제다. 여기에 대응한 치안문제를 당면한 현안문제로 항상 가중되는 사회적 병폐로 남아있는 암울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여덟째~도시와 농촌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 깊은 연관을 가지고 도농 사회문제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도농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었을 때 사회문제가 선순환으로 수렴할 수 있는 여지는 미래형으로 무한 하기 때문이다. 아홉째~여가문화이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여가사회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여가선용은 바로 정신문제로 직결되고 정신적 질환이 가중되고 있는 사회문제이다. 열째~환경문제는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문제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이 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온난화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화석연료 고갈에 대한 대비책으로 꾸준한 재생가능 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이 영원한 숙제로 부상한다. 이러한 사회문제에 따른 대응은 사고의 폭을 확장하고 논의되어 포괄적인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생태철학을 실천하는 습관을 훈련하고 기본적 바탕에 고착시켜야 한다고 과감하게 주장하는 바다.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현대도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양상은 상기 나열된 범주에서 암울한 현상을 발생시키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이기에 빛을 유도하는 대책이 요구되는 가치이자 연구하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과제로서 공통적으로 모든 한국사회 도시에 잔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들을 쟁점별로 검토하고 지속적 연구가 요구되는 과제이기도 하다. 그래야만 풍요롭고 평등하고 그리고 정의로운 조화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다시 강조하지만 분배정책이고 보편적 복지정책의 적기라고 전제하면서 더블어 저변에 파급효과는 모든 병폐를 완화 내지는 치유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내수진작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입안해야 할 것이다. 경제적 풍요가 제반 사회문제를 유도하고 여력을 상생시키는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멀리보는 안목으로는 역시 생태철학적인 바탕에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

[제2편 독후감에서 나의 공감]

궁리 출판사 정윤수 저서 “인공낙원”을 정독하고 공감하는 요점을 나열해 본다. 먼저 현대 도시의 광장에서 광화문 광장이 국가 상징의 축으로 조형물과 이벤트만이 허용되는 관제 광장으로 시민의 일상공간이 아니라 광화문의 일그러진 운명이라 했다. 선진 유럽도시들과 같이 광장은 인류의 모든 활동이 수렴되고 확산공간이며 장터이자 문화마당이고 예술이 구현되는 곳이라 했다. 그런데 권력의 의지가 무지막지하게 발현되는 동시에 그것을 넘어서고자 하는 자유의 열망이 빚어졌다. 광화문 앞 세종로는 국가권력의 독자적 공간이였다. 군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그 자리는 일제의 강압통치와 이후 권위주위 지배체제가 오랫동안 광화문을 독점했다. 그러한 광화문과 세종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새롭게 조성되어 역사적 복원으로 마침내 2009년8월1일 총면적 1만9천제곱미터 광화문이 준공이 되었으나 역사적 회복이라는 상징물과 전시관 조형물 개념에서 6개 차로를 걷어내고 남북으로 길게 광장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광장의 공간이 되고 말았다.

조선이 한양으로 천도한 1394년10월28일에서 광화문 광장을 새롭게 개장한 2009년8월1일 까지 상징물과 조형물로 역사적 사건들이 새겨져 있다. 문화정치 구현자 세종대왕이 오늘날 광화문에 임재하여 백성을 어여삐 여겼던 그 심정으로 보신다면 우선 과도하게 치장된 국가주의적 장식물이나 자신의 거대한 동상 그리고 서울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시설물부터 제거하라고 지엄하게 명령했을 것이다. 잔디광장은 출입금지 상태고 차량소음, 매연공해, 거대한 동상이 한복판에 자리하여 시야를 가리고 긴급한 사회현안에 대치하는 경찰병력은 유럽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인간중심의 공간과 휴식이라는 공간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정문이자 세종로의 상징이며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을 시민들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서 이중으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민의 것이 아니라 서울시의 것이다. 우리의 삶이 퇴적되어 온 현대의 유적도시의 인공공간 문화 평론가 “인공낙원” 정윤수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며 발굴한 한국 도시공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다. 도시는 거대해 졌고 인간은 왜소해 졌다. 인공공간은 찬란한 빛을 발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인간은 주눅이 들고 있다. 거대도시의 인공공간! 우리에게 과연 인간적 삶이란 가능한가? 심한 결핍감을 느낀다고 정윤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제3편 도시문제 나의 시각]

“인공낙원” 저자 정윤수 평론가의 수도서울 광화문의 일그러진 결핍감을 공감한다. 그리고 거대 도시의 인구 팽창에서 증가추세가 멈추고 있는 2012년 서울시의 인구는 1천53만명이다. 거기에다 날로 끊임없이 증가추세에 있는 경기도 인구 1천2백만명을 추가한다면 수도권 인구는 우리 남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2천2백53만명이다. 2천5백만명이 머지않았다. 남한인구가 5천만이다.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 인구밀도는 세계에서도 유례없이 증폭되고 있다. 반면에 북한의 인구는 남한인구의 절반인 2천5백만명으로 수도권 인구와 거의 같다. 북한의 인구는 추후 증가추세로 예상한다. 지금은 기아선상에서 아사로 사망하고 출산여건에서 제한된 여건이기에 경제사정이 향상된다면 얼마든지 인구 증가요인이 잠재되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수도권 인구와는 달리 북한을 포함한 우리나라 인구가 1억명이 되어야 균형있는 국가경쟁력 동력의 구축에서 적정한 인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산아 권장 다산정책도 요구되는 시대상이다.

수도권이라는 거대도시의 인구 팽창은 기형적인 도시화 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에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해결하기 위해 박정희 정권에서부터 줄기차게 역대정권에서 수도권 인구분산정책을 다각적으로 시행하였지만 백약이 무효였다. 한때는 영세민 지방이주비를 지급하여 이주시킨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정책들이 모두 공허한 메아리로 되돌아오고 효력이 없었기에 오랜 역사적 숙원이였던 수도권 분산정책을 위하여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 비장한 결심이였던 수도서울 옮기는 것 이였지만 기득권과 국민들의 양분된 국론으로 좌절되고 말았다. 인구분산만끔은 확실한 대안으로 수도를 옮긴다면 가능하다. 그토록 수도권 거대도시의 인구 과잉집중된 현상은 갖가지 문제점을 유발하여 국력의 전반적 악순환을 야기한다. 교통, 환경, 실업, 빈곤, 주택, 범죄 사회문제가 대두되는데 첫째는 교통체증이다. 그리고 환경파괴와 공해심화 더블어 균형적 기능을 저해하는 기형적인 국가 산업전반에 악순환의 증폭이 가중되어 미래의 국가 동력의 체계가 낡고 허약해 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문제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제4편 도시공간 문제점에 대한 발상의 전환]

어쩌면 광화문의 모습은 오랜 역사적으로 응고된 한계에서 탈피할 수 없는 국가 독점과 폐쇄성으로 굳어져 있을 것이다. 서울수도의 상징으로는 조화롭지 않는 숙명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러나 풍경이 없는 인공조형물의 낙원이 아니라 다람쥐와 친근한 조물주의 낙원을 시민들은 갈구하고 있다. 정서가 메마른 삶의 무게에서 지친 사람들이 자정과 자생으로 순환하는 둠벙과 또랑이 흐르는 곳에서 새들이 목을 축이는 모습들의 풍경이 시와 노래가 넘쳐나고 메아리가 살아 숨쉬는 도심의 공간을 그리워한다. 신의 섭리를 보존하고 추구할 수 있는 기조 그러한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이 요구되는 철학을 심어 가꾸워 보려는 자세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냇물에서 메마름을 적시고 오솔길에서 삶의 슬기와 지혜로움을 찾을 수 있는 산책에서 진정한 가치가 창출되는 경지에 가까워 질 수 있다면 하는 꿈과 소망은 불가능 하다는 것일까? 시야를 멀리, 넓게, 깊게 투시해 탐구하는 과제를 우리 모두 협심 결속하여야 할 것이다. 가급적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본래의 모습을 보존하고 최소한의 필수적인 개발만을 허용되는 방향으로 자연의 가치를 높일 때 다람쥐와 새들은 사람들과 친근해 질 것이며 아름다움과 향기를 음미하는 공간을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수도 서울시와 수도권은 경쟁 대상 도시가 없다. 경쟁대상 도시가 없다는 것은 표본과 모델로서 여건이 비슷한 비교상대 도시가 없다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로서 여타 도시와는 표본과 모델이 맞지 않기 때문에 다른 도시의 개발 전략과 체계가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사고의 무질서와 무작위에서 무분별한 개발이라는 시행착오적 과정이 초래될 수 있고 따라서 예산낭비와 비효율로 이어질 것이다. 결국 악순환이 초래될 수 있는 구조이다. 균형있는 기틀에서 대등한 도시가 국내에 존재할 경우에는 비교되고 정보교류로서 협력체계가 활성화 되므로 악순환이 진입되기 전에 시행착오는 차단되고 서로 비교 교류되어 선순환의 발전으로 도시개발은 전략적으로 용이하게 조성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인구분산의 대안으로 세금체계를 개선하는 방향도 검토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인구분산 권장 도시에 한하여 특별 인구세라는 인세를 100등분 차등 적용한다면 최하위계층은 1%부과되고 최상위 계층은 100% 부과하여 격차를 크게 적용해야 한다. 최상위계층이 100만원 부과액일 때 최하위계층은 1만원 부과하므로서 1년에 1회 차등분포 적용하여 여기서 창출된 예산은 도시발전기금으로 충당되고 동시에 도시 과잉인구 분산이라는 소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기득권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에 확고한 의지가 요구되는 일명 부유세 개념에서 성격으로 보아야 한다.

[제5편 도시 주택난 문제]

주택은 물리적 주거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안정을 위한 정책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회경제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결합되어있는 재화이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측면을 고려하여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 주택난 문제이기전에 개발보다는 먼저 생태환경 위에서 고민해야 한다. 개발제일주의는 근시한적인 시각에서 경제가치에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다. 경제가치를 초월하고 멀리 바라보는 넓은 시각에서 도시 주택난 문제를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 개발제일주의 사고방식은 공동묘지도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여 1층은 묘지를 훼손하지 않은 채 2층 이상에서부터 거주 공간을 건축하고 싶을 것이다. 광할한 공간만 보면 어디든지 가리지 않고 주택건설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는 아니 된다. 세상의 이치와 상생이라는 것은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생태주의 예수는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에 마음을 비우라고 하였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아라 농사도 짓지 않아도 잘 먹고 들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백합화는 길삼도 하지 않아도 잘 입고 곱게 산다고 하였다. 숭고한 가치는 자연에 대한 소중한 마음의 자세가 있을 때 자연에서 얻어야 하는 혜택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미래도시의 전망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주민들의 삶까지 위협이 부각된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도시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장래의 도시의 발전적 모습을 전망하는 작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머지않은 장래 남북교류의 활성화와 통일된 나라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도농 복합체의 도시 구상을 하여야 한다.

[제6편 쌓이는 세월과 흐르는 세월의 묘미]

흐르는 세월을 거울삼아 쌓이는 세월을 축적해야한다. 흐르는 세월에서는 그리워 하고 향수에 젖어 눈물도 감춘다. 그런가 하면 쌓이는 세월 속에서는 축적된 경륜으로 또는 풍부한 자신감으로 작품성을 과시하기도 한다. 흘러가기도 하고 쌓이기도 하는 세월의 묘미에서 우리는 천태만상의 사색에 잠기면서 슬퍼하고 즐거워 한다. 가급적이면 흘러 보내는 것 보다는 쌓이는 것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욕심을 생각하기도 한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많은 굴곡이 있었다면 또한 쌓이는 삶의 철학도 쌓이겠지만 잃은 것이 있으면 얻은 것도 있듯이 이러한 세월의 소용돌이 치는 묘미에서 삶이 영위되고 생노병사가 교차된다. 무가치와 양극적인 것 보다는 가치와 보편성을 추구해야 하지만 때로는 어리석고 모순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슬기롭고 현명한 선택으로 올바른 정책입안자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행복을 선택하는 소중한 권리를 망각해서는 아니된다. 왜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인데 지역성과 인맥이 결부되어야 하는가?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가볍게 치부하는 것 보다는 흐르는 세월 속에서 쌓이는 세월 속에서 들었고 보았고 느끼지 않았던가? 그런데 그러한 소신을 왜 포기한단 말인고?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듯이 뒤따르는 문책성이 있어야 정치풍조가 쇄신된다는 것을 유권자가 각성해야 된다.

역사적 변증법은 지난 한시대를 발전시키고 풍미했던 가치가 지금 시대에서는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의미인데 변하지 않고 있다. 변화의 물결이 개혁의 새로운 바람이 서민의 희망과 꿈을 갖도록 했을 때 파급효과는 내수시장이 활성화 되고 선순환 경제심리가 확산되는 불소시게가 될 것이다. 서민을 위한 정책입안을 위해서 국가정책 기조가 서민에게 기초해서 기획되고 보편화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흐름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흐르는 세월속에서 경험했던 성숙과 쌓이는 세월 속에서 단련된 감각으로 어둡고 썩은 정치전반에 꽃향기 가득한 새로운 봄바람과 일급수 물결이 휘몰아치는 청소가 있어야 할것이다. 서민사회 저변에 까지 거부할 수 없는 대변혁의 바람과 물결이 밀려올 때 서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아리가 울려 울려 넘칠 것이다. 악순환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길목을 차단하고 선순환으로 확산되도록 서민들 스스로 자정하고 자성할 때 가능한 세상이다.  1%부자들은 정치적 배려없이도 스스로 무엇이든 자립할 수 있지만 99% 서민은 정치적 배려없이는 희망이 없고, 그리고 국력의 중추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순리이기에 1%부자들에게도 궁극적으로 올바른 방향이다.

보편적 복지는 소비가 아니라 투자의 개념으로 우선 일자리가 확충된다. 지금 시대 일자리는 최상의 경제가치로서 파급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경제 변수이기에 따라서 내수가 진작되고 선순환의 승수효과로 경제전반에 경제심리가 활성되므로 인하여 99%절대 다수가 향유할 수 있는 경제원리로 소통될 것이며, 세계경제불황 추이에 맞아 떨어지는 적기라는 시대적 감각을 외면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제7편 보편적 복지정책 적기]

넘쳐서 낭비되고 한편에서는 메말라 타서 죽어간다. 이러한 양극적인 현상을 조화시키는 것이 정치의 묘지만 알면서도 부와 권력의 변화를 싫어하는 기득권 때문에 개혁을 외면하고 있다. 학연 지연 등의 인맥으로 구축된 철옹성 같은 낡은 뿌리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양극화 심화! 세계경제 장기불황국면 진입! 기존 경제질서 대변혁의 물결! 이러한 잠재적 정황으로 예측되는 보편적 복지정책의 적기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부터이며 복지정책의 사회적 인식도 하나의 투자라는 인식에서 재고되어야 한다. 단순한 영세민 구제에서 벗어나 보편적 중산층까지 수혜대상이 확산되는 규모에서 서민 저변 사각지대에 이르도록 침투되는 대변혁의 경제질서 물결이 요구되는 시대상황이다.

보편적 복지정책의 적기가 지금부터라는 당위론은 세계경제 장기불황국면 진입에서 초래되는 타격을 미연에 내수시장에서 흡수완화시키고 양극적으로 심화되는 경제질서 기틀을 수정하여 성장보다는 질적인 인성이 중심이 되는 고급사회 기반을 다져나가는 초석으로 재분배정책으로서 경제질서 재편이 요구되는 인식전환이 절실하다. 세상만사는 적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제의 문화는 새로운 문화에 밀려나가는 새로운 기법이 소통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진리를 간파하여야 되는 것이다. 최상의 적기를 선점하여 효용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므로서 세계경제상황에 대응하는 전략의 기본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병원비가 없어 죽어가는 서민! 갈곳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 일자리가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는 기술자! 자금이 없어 기계가 멈추는 중소기업! 배움에 굶주린 청소년! 기아선상에서 아사하는 서민! 의욕이 있으나 가난에 매장되여 실의에 젖어 꿈과 희망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근로자! 이러한 서민이 없는 사회를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할 수 있다.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모두가 동참하여 사람중심에서 인성함양으로 활력이 넘치는 사회건설대열에 각계각층이 지혜와 중지를 모으면 왜 불가능하겠는가? 이러한 꿈과 희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득권층 지도층이 자성하고 양보하지 않으면 불가하다. 더블어 궁극적으로 자성과 양보가 기득권층에도 유익하고 행복한 삶의 방향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보편적 복지정책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재생산되는 투자로서 부양책의 비중이 크다. 시들어 가는 경제 전반에 활력을 재생시켜 자생력을 배양하는 경제기법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기존의 방법이 통하지 않아 새로운 기법이 진화되는 것은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남은 자생력이다. 나아가서 세계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선두주자로서 선점기법이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로서 시기적 적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세상의 이치를 간파하는 지혜로움으로 함께 동참해야한다.

등치가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큰 등치는 흔들리기 시작하면 극히 위험하다.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허리가 약하여 넘어졌다하면 일어설 수가 없게된다. 그러나 등치가 작아도 허리가 강한 부강한 국력은 오뚜기처럼 자유자제로 단련이 되어있어 허리가 강한 세상의 이치를 조화롭게 평소 결합되어 단련하고있다. 하나의 국가의 국력은 허리가 강해야 부강한 국가기틀이 다져지듯이 역시 중산층이 많아지는 재분배정책은 필수이다. 부유층의 주채하지 못해 썩어가는 비대한 자산을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서민대중에 이전되고 전반적인 경제기틀이 수정되어 서민저변에 까지 변혁의 물결이 침투되므로 인하여 서민경제에 활력을 위한 불쏘시게 단계에서 모닥불경제로 유도하여야 한다. 경제는 심리라고 했듯이 대부분의 서민들이 의욕심이 고취되어 내수시장이 요동치는 부양책은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 파급된 속도로 놀라운 괴력이 발휘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도 닦아줄 지도층 기득권층이 없다. 진정한 헌신적 의욕과 의지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나 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서민을 위한 기틀이 국가기반의 초석으로 인식되어야한다. 부자들은 국가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자생력이 넘친다. 국가조직의 근본은 서민에게 맞춰진 좌표에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보편적 복지정책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 바로 시작되어야 효용의 극대화를 기하고 내수시장이 활성화되여 말라비틀어져 시들어가는 서민경제 자생력에 획기적 기폭제로서 파급의 폭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성함양의 초석으로 다져지는 적기라고 강조해 두고자 하는 바다.

 

우공이산  둠벙

 

 

 ~제 128호 둠벙, 고삿갓 제 160호

우공이산

 둠벙이 오랜 세월에 이끼와 오염이 되어서 대 청소를 합니다. 2012년5월20일을 전후해서 전회원의 50% 5명의 선녀가 제명되는 전환의 매듭이 있게 됩니다. 새로운 개편과 새로운 시대를 구축하는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오니 많은 협조 당부드립니다. (고삿갓) →→→당초 둠벙의 일급수 유지를 위하여 대 청소를 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둠벙의 자정력 자생력이 순환하는 원리를 인위적으로 손상을 주어서 본질이 파괴될 수가 있기에 관계개선으로 환기하여 일급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그리고 검둥이의 잔존하는 여파가 이미 사라진 향후 둠벙의 맑은 일급수는 전망이 호전되어 가는 양상이다. 따라서 사실상 현재 둥벙의 상태는 옛날 검둥이와 같은 오염원인이 없고 너무 맑아서 일급수 생물 서식이 증가하고 새들이 메마름을 축이기 위해서 몰려 드는 현상이다. 추후로도 둠벙의 관리를 위하여 제2의 검둥이만 차단하면 완전한 맑은 철학은 넘쳐 흐를 것이다.

2008년 초겨울에 유자를 3개 슈퍼에서 구입하여 방안에 두고 향기를 향유하였으나 겨울이 깊어가는 2월쯤에는 말라비틀어져 향기가 없어졌다. 그래서 토사구팽으로 버리기가 아까워서 고삿갓이 씹어먹은 후에 남는 것이 씨가 20여개가 남아서 화분에 묻었더니 한달 후에 싹이 나왔다. 귀한 유자나무를 보고 신기해서 애지중지 가꾸고 있다. 훗날 선녀들에게 유자 100개씩 선물할 날만 기다리며 꿈을 키워가며 희망을 가꾸고 있기에 아마 2013년쯤에는 첫 열매를 기대한다. 첫 열매는 1개씩 나누어 선물할 것 이다. 일급수 선녀들아! 최고의 조물주 섭리로 만들어진 향수를 기대해라! 오늘 이윤정 선녀 키만한 2개의 화분에 옮겨 심었다.(아래 사진은 옮겨심기 전의 모습)건강하고 왕성한 성숙을 매일 주시하다 보니 유자나무 속에서 고삿갓도 건강해진다. 애지중지 정성이 가는 30여개의 큰 화분 중에서도 각별히 유자나무 처럼 애착이 가는 선녀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기에 "대상" 후보 선정을 공개 하였다. 옛날 검둥이가 대상후보에서 2%가 부족해서 2년만에 퇴출 제명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별하고자 한다. 검둥이에게 가장 큰 결점은 몇가지 중에서 표출되지 않았지만 사실은 자신의 "보편적"인 건강관리였다. 보편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면 승용차 선물까지도 선언했던 수필을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을 소중하게 관리한 여성이라야 상대방에게도 소중하게 보인다.(2012.5.16 고삿갓)

김○자 댓글 (고삿갓 블로그에서 이첩)2012.05.15 14:52

어린왕자와 여우의 관계를 떠올립니다. 수많은 꽃나무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물을 주고 벌레를 잡아주는 정성을 기울이면 둘만의 특별한 관계가 성립되어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다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말입니다. 왕자와 친한 관계를 맺은 여우는 황금빛 보리밭을 지날때에도 그의 브론디 머리를 떠올리
며 그리워합니다. 단신에 머리가 단발이며 고급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 을 보면 고삿갓님을 떠올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활발한 이 봄에 님은 이
윤정 키만한 유자꽃을 가꾸며 내년을 꿈꾸고 계셨군요. 부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고삿갓 답변 ~ 유자나무 키는 이윤정 키만큼 하지만 향기와 유자의 가치는 당연히 김인자 선녀 닮았지요. 아직 이윤정 선녀는 모든 면에서 김인자 언니에게는 한참 함량 미달입니다. 그래도 이윤정 아우도 대단한 2인자 선녀라 할 수 있지요.

제1, 제2, 제3, 제4 비정규 선녀와 외부 여성에게 주어진 2012년"대상"선정 공고

 ☞제1, 제2, 제3, 제4 비정규 선녀중에서 정규 선녀가 먼저 되는 여성에게 매년 "대상" 후보로 탄생되고 아울러 고삿갓의 외나무 다리가 될 것이다. 현재 정규선녀 중에서 외나무 다리가 없기에 공식적인 "대상" 후보이면서 고삿갓의 그림자가 될 것임을 첨언한다. 뿐만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고삿갓의 경제적인 법정 대리인으로서 권한을 위임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런 의무는 전혀 없다.

전국 트위터 기타 외부 여성으로서 "대상" 후보에 희망이 있는 분에게는 약 1시간의 심사를 위한 교통비로 5만원 이상이 지급됩니다.(희망하신 분은 메시지 010~3946~1116 연락 먼저 필수)기간은 1명이 선정될 때까지 무기한입니다. 사진을 촬영하면 동시에 2012년 "대상"에 확정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따라서 하나의 화분을 가꾸듯이 고삿갓이 자원해서 후원하고 메니저가 되어서 그 녀의 꿈과 희망을 가꾸어 주고 싶답니다. 전혀 의무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진정한 희생을 실천하고 싶답니다. 많은 화분에도 애착이 가는 화분이 있듯이!...

 ( 상기 내용은 관계 현행법의 기속을 받습니다. 2012.5.16 고삿갓)

기회는 항상 머물러 있지 않는다. 뱀처럼 다가 왔다가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어설픈 것 보다는 적극성은 매사에 우수한 가치이다. 또한 신뢰할 상대는 신뢰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유익하고 상대에게도 신뢰가 형성된다. 따라서 2012.5.24자로 "대상" 공개 선정을 철회한다.(고홍인)

  ~제129호 둠벙, 고삿갓 제161호(2012.5.20)~

고삿갓 본 남성들 세계

고홍인

고삿갓은 어려서 부터 아버지와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왔다. 팔남매 막내로 자랐던 고삿갓은 결정적이고 치명적으로 불행한 어린 시절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과 같았다.  그 여파는 고삿갓이 성장해서  30대 까지도 형이라는 위치에서 막내인 고삿갓을 이용할려는 기억을 삶의 여정에서 지우고 싶고 한마디로 인성의 악취가 가득한 세월의 원망스러움으로 착상되기에 고삿갓의 과거는 없다고 항상 표현해 오고 있다. 그나마 어린시절 부터 어머니와 누나들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고삿갓의 운명은 비참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남성들을 보면 60% 짐승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실은 여성보다는 남성이 악의적이고 부정적이고, 그리고 양심에 털이 난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60% 대부분의 남성들이 본능으로 사는 짐승처럼 보이는 것은 고삿갓 뿐만 아니라 객관적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래서 가끔은 남성들을 보면 무표정하고 웃음이 없다는 평판이다. 경계의 대상이기에 고삿갓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어쩌다 고삿갓과 말이 소통한 상대에게서는 고삿갓은 기인이고, 혹은 예술인 아니면 특별한 지성인으로 알아 본 보편적인 남성들에게서 평가를 한결같이 으례히 받아오고 있다. 

좀처럼 남성들과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지만 흥부 같거나 지성인이라 판단되면 더 없이 친절을 배려 한다. 한 세상 살면서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아가는 남성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데 본능으로 사는 짐승보다 못하는 가치관으로 인생을 영위하는 남성들에게 오히려 동화되는 사회적 풍토가 더 심각하다. 이러한 막가파가 대우를 받고 오히려 부추기는 사회적 현상이! 그리고 악의적인 심성을 방종하고 박수를 보내는 실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인성의 가치가 돈이 얼마나 더 많으냐에  따라서 사회적인 냉대와 대우가 달라지고 편견과 방종이 가진 자들 편에서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계층간의 벽은 높아 지고 화합의 거리는 물을 건너 가고 있는 뒤모습들의 암울한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는 세태이다. 이러한 풍습과 풍토가 파급되는 여파는 실로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여기까지 심화되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양극화의 국정철학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인데 높은 곳에  지도급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실의에 젖어있다. 

서민의 애환과 시름을 달래주었던 소주와 라면도 서민의 주둥이를 발로 차고 고대광실 높은 집에서 짝짝꿍을 하는 사회에서 갈곳이 없어 배회하는 흥부와 삿갓들은 문전 걸식이 옛말이 아니구나! 하소연을 빈 소주잔만 바라보며 라면을 그리워 하다가 잠이 들었다. 공동묘지도 아닌 가매장 터에서!....그러나 소주와 라면을 빼앗긴 쥐새끼들은 그래도 아첨으로 박수를 치며 햇빛날을 기대하고 창문을 달고 있다. 선거때에는 맨 먼저 새벽같이 서둘러 강력하게 밀어 주었다며 고삿갓은 왜 선거를 않하느냐? 묻고 있는 쥐새끼를 2단 옆차기로 걷어 찼더니 고양이 주둥이 앞에 떨어져서는 다행하게도 고양이 이빨이 빠졌다. 고삿갓도 실수를 가끔 한다.  그러자 때마치 검둥이가 나타나서 쥐새끼를 잡을려는 순간!  돌려차기로 검둥이의 주둥아리를 죽사발을 만들어 놨다. 평화롭게 미소가 넘치는 생태주의자 천사표 다람쥐가 바라보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못 믿겠으면  다람쥐에게 물어보아라!

 


 

~제130호 둠벙, 고삿갓 제162호(2012.5.25)~

선녀들의 모임(둠벙)개최

고홍인

2012.5.25 좋은 날! 하얀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김인자 대표 이사님 눈에는 보인다고 하네요. 가엾은 선녀들이 입원한 경우가 있어서 눈물의 기도를 했습니다. 석양길 나그네 고삿갓도 어두움이 엄습한 뒤안길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마십니다. 맥주잔에 눈물이 뚝뚝! 코구멍에서는 훌쩍! 목구멍은 아리랑 고개! 하얀 뭉개구름이 황혼의 작품을 그려내고 있는 날에는 향그러운 운치 가득한 초저녁부터 맥주 맛이 기가 막히지요. 이러한 날이면 진정한 영혼의 시냇물이며 지평이고 하얀 뭉개구름같은 김○자 교수님이 보고 싶어서 혼자만 초대할려 했었는데 왜 다른 선녀들은 보고 싶지 않은지? 인성에 관한 학술 연구를 위하여 모든 선녀들 14명 모두 초대하게 되었소. 고삿갓 지정 명소! 색스폰 단란주점에서(옛날 만남) 오는 ?일 저녁 ?시 부터 ?시까지(별도 메시지 추후 통보) 선녀들의 모임을 개최코저 하오니 참석 바랍니다.

그리고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같은 여인이면서 뒷동산 바윗 굴에 사는 여우라는 선녀에게는 만약 참석시 특별히 보너스 보따리가 별도 추가 됩니다.  그리고 불참한 선녀에게는 벌칙도 없고 섭섭해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희망한 선녀만 참석하세요. 경우에 따라서는 한 사람도 참석하지 않아도 이열치열로 고독을 부셔버리겠습니다. 골고다 보혈의 피와 보리수 나무 인고의 힘으로 역사는 뒤집어 집니다. 고삿갓의 개똥철학이 지축을 뒤흔드는 우공이산의 놀라운 기적과 이적이 깊은 영혼을 울릴 것 입니다.  아멘! 나무아비타불!!

메마르고 소외된 약자들에게 일급수 둠벙에서 맑은 철학은 넘쳐 흐릅니다. 잔잔한 평화의 파문이 원을 그리면서 영혼의 오묘하고 그윽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들에 백합화를 보십시요!  그리고 하늘을 날으는 새는 길삼도 농사도 아니 경작을 해도 잘 입고 잘 삽니다. 가치와 이슬을 먹고 사는 일급수 이기에  향기와 아름다움이 감동을 자아 냅니다. 청솔모와  황조롱이를 우러러 보십시요!  혹시 가치가 메마르고 전봇대만 보면 뒷다리 공중화장실 앞에서는 앞다리를 드는 중국산 검둥이만 고집하고 집착을 합니까?  만약 그러 하셨다면 자정과 자성 그리고 자생은 일급수로 순환하는 원리가 있다고 고삿갓이 주둥이가 녹아지도록 설파  했습니다. 장소를 구분하고 가치를 조화롭게 처신 하라고요.

검둥이도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 검둥이는 매사에 모범적이고 일급수 가치가 넘친 하나경 선녀는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한국산 검둥이라는 호칭은 중국산 검둥이를 닮았으면서도 중국산 검둥이의 장점만 가지고 있고 추가로 우수한 인성의 향기로움이 겸비되어 있기에 한국산 검둥이라는 호칭이 유래하게 되었답니다. 오염된  데기박은 일급수 둠벙에서 씻어낼 수가 있습니다.

고삿갓은 헌재 14명의 선녀들의 모임의 관리자이자 머슴으로 10년의 세월을 줄기차게 변함없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아무런 권한도 이윤도 없이 오히려 의무가 태산처럼 많다. 그래도 김인자 선녀를 만나게 된 것이 수확이라고 생각 된다. 그렇지만 외향적으로는 가까이 하지 않은다. 정작 가까히 한 선녀는 따로 있다. 그렇다면 고삿갓에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한 선녀는 무엇인가 결여 된 선녀로서 둠벙의 원리 자정력,자생력, 자성력, 순환의 원리 에서 결여된 자아를 성찰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적극성이라도 있어야지! 자기 발전과 자아실현을 위한다면 고삿갓이 외치는 철학이라도 귀담아 들어야지! 귀담아 들었다고 한 선녀는 누구지요? 지금 연락!~비밀

아울러 이번 모임을 계기로 가입을 희망한 외부 여성이 있다면 정중히 최고의 예우를 갖추어서 극진히 우대하고저 하오니 적극 참여 바랍니다.특히 종교인과 고삿갓 동향인 여성을 기대합니다.  (단체 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2012.5.25  고삿갓)

 ~제131호 둠벙, 고삿갓 제163호(2012.6.5)~

정의로운 편인가? 공범인가?

고홍인

당신은 정의로운 편인가?  고객이 화장실  갔을 때나 노래 부르는 사이에 정당하지 않은 부도덕한 악덕업주를 방관하고 모르는 채 눈감아 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동일한 수준과 3급수 심성이라면!  그리고 형사법에서는 만약에 기소시 공범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2011년 이전 단란주점 반대편 사장들이 자신들의 고객의 입에서 퍼져 나오는 풍문으로 알고 있었던 사실을 설마! 했지만, 이미 동네방네 소문 난 곳에서 고삿갓은 단골이라며 비평을 받았던 바, 그 동일한 소문을 어떤 선녀는 고삿갓에게 말해 주는데 아마 나머지 선녀는 고삿갓처럼  모르고 있을 것이라 믿고 싶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부도덕하고 정의롭지 않은 흉칙한 짐승을 보고도 방관하고 입을 다물고 사회적 폭로를 하지 않고 감싸 주는 사람이 있다면 마치 같은 수준이며 동일한 3급수 수준일 것이다. 

따라서 결코 정의감이 높은 선녀는 높이 평가하고 싶다. 어떠한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평생 잊지 않고 고삿갓 곁에서 신뢰하며 상부상조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히 하지도 않은채, 먼 발치에서 고삿갓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는지를 세심히 주시하는 올빼미가 되겠다. 그러면서도 가끔 정의의 천사가 되어 만날 것을 다짐한다. 영원한 고삿갓의 편이고 정의로운 여전사의 신뢰를 세상이 뒤집어 지고 쓰나미 할아버지가 엄습한다 해도 결코 잊지 않으리!...그리고 소중한 친구이자 보화로운 여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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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후기~이후에 목격했던 대부분의 5명 선녀들이 정의로운 편에서 고삿갓에게 고발해 왔다. 역시 1급수 맑은 선녀들의 심성이 살아 있다는 근거이다. 나머지 선녀는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현장을 목격하지 않았던 선녀이지만 가장 많이 현장을 동참했던 1명의 여성이 있다. 그 동안 전혀 감춰 왔으나 지금은 퇴출 제명된 선녀이다. 역시 퇴출 제명당한 연유와 무관하지 않다.

 

 


 

~제132호 둠벙, 고삿갓 제164호(2012.6.9)~

동   공

고홍인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같은 여인이여! 까치를 만나지 마라!

오늘도 하얀 눈이 많이 쌓였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시가 흐르는 시냇물에 메마른 가슴을 담그고 싶다. 영희 누님이 보고싶은 오늘이 슬프다. 코스모스 향기가 멀리서 보일 것 같은 기다림에서 누님은 바람처럼 잡히지 않은 멀어져 간 여자일 뿐 눈물이 한줄기만 흐르는 이유란다. 메마른 다른 한줄기는 시냇물에 채워서 기왕에 두줄기를 마실 것이다. 36번째 누님의 생일! 코스모스 피는 날에 미소로 다가올 영희 누님이여!  기다림으로 바라만 보아야 하는 홍시같은 여인이여!

바람아! 불어다오. 감나무 밑에 크게 벌리고 있는 나의 입을 보아라! 후미진 좌석에 호프잔 같은 나의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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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서~저한테 너무 예뿐 홍시가 어울리나요? 삿갓 오라버니! 감사해요. (2012.6.13 영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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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23  김○자 댓글 고삿갓 블로그에서 이첩 ~ 홍시하면 연상되는 것이 햇살 가득한 어느 가을입니다. 한 두군데 남겨놓은 까치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내 소유의 나무요 거기서 열린 과실이니 몽땅 따내어 광에 쟁여 놓아도 누가 뭐라 않으련만 한줄기 배품의 여유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너무 많은 편리한 것들이 있음으로 해서 영혼의 가난한 삶을 살른지도 모릅니다. 최소한의 것들만 가지고 영혼을 살찌우며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여백의 미, 남겨놓은 미덕, 나누는 삶... 옛 어른들이 행하신 까치밥과 홍시로 인해 잠시 단상에 젖습니다. 고삿갓님의 삶이 거기에 가깝지 않은가 하여 맛있는 홍시를 대접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가을은 성큼 다가 오겠지요?

2012.7.4 고삿갓 답변 ~ 아무리 허기지고 기아선상에서 아사 직전이라도 까치가 주는 홍시는 먹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쥐약을 먹어도 그러나 김○자 선녀에게 대접받은 홍시라면 배가 터지는 경우라도 포식을 할 것 같군요. 김○자 씨는 진정한 나의 영혼의 일급수 시냇물이며 지평입니다. 또한 구름같은 인생! 갈곳은 없어도 김○자 씨를 생각 수 있어서 행복하고 김○자 씨를 만나면 하얀 뭉개구름이 되고픈 마음도 명경지수에 넘치는 시냇물과 다르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기근과 갈증이 없고 또한 영원한 날개로서 지쳐있는 넋을 지탱할 수 있는 스승입니다. (고삿갓)


 

 ~제133호 둠벙, 고삿갓 제165호(2012.6.24)~

유자나무

고홍인

2008년 초겨울 향이 진귀한 가치에 매혹되어 슈퍼에서 유자 3개를 구입하여 책상에 모셨다. 오랜 긴 겨울동안 유자는 이블도 없이 추운 책상위에서 본연의 역할을 위해서 숭고한 가치를 승화시켰다. 유자의 향은 봄이 가까워 지고 말라 비틀어 져 전혀 향이 더 이상 없어졌다. 나는 매정하게 심심 하던차에 껍질을 벗겨내고 씹어 토사구팽이라는 실행을 무심코 거행했던 것이다. 그러나 유자씨를 혹시 기대를 가지고 화분에 묻었다. 놀라운 역사가 탄생된 것이 아마 4월쯤으로 기억된다. 탐스러운 싹이 20 여개가 건강한 모습으로 봄의 선물을 한 보따리 보듬고 나타났다. 그러나 기대하지는 않았다. 설마 유자나무로 성장하리라는 것은 너무 희소한 과일인데다가 값진 나무이기에 쉽게 소유하리라는 기대에서 자신감이 전혀 없었던 선입감에서였다. 그런데 웬일인가 무성하게 자라는 유자나무는 우선 놀라운 기세로 지금 2012.6.26  현재 20구루의 나무가  2개의 화분에서 자라고 있다. 한개의 화분에서는 무성한 발육으로 넘쳐 나지만 반면에 발육이 시원찮은 또 다른 화분의 10구루는 병충해 감염이나 아니면 토질이 맞지 않을 것이다.

고삿갓은 2~3년 안에 유자가 3~4개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 누구에게 선물하게 될지? 고삿갓 자신도 궁금해 지면서 기대에 찬 향기로운 희망에 뼈속까지 시원하고 배가 부르다. 한 인생  살면서 즐거운 비명의 선물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굴러 떨어질줄은 정말 생전 처음이다. 첫 선물 여성에게는 비록 유자 향기 뿐만이 아니라 향기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로운 철학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고삿갓이 배려 할 것이다. 휴각을 상큼한 자극으로 쾌감을 주는 유자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는 날에 고삿갓의 주변도 행복한 향이 주렁주렁 아름다운 모습으로 파격적인 변화가 실현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다. 오늘도 김치국을 미리 많이 마셨다. 그리고 준비 또한 개을리 하지 않았다.  아마 떡을 만드는 하나님도 감동할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준비 된 자에게 기회는 올 것이며 평소에 자생력 자정력을 연마하기위해서 순환의 묘를 터득하며 자성하는 일급수 지성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삶 속에는 제비와 박씨의 철학도 존재한다는 개연성을 배척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134호 둠벙, 고삿갓 제166호(2012.7.5)~

역사는 뒤집어 진다.

고홍인

☞역사는 뒤집어 진다.~ "유자나무" 새로운 칭호가 주어졌다. 천사, 다람쥐 칭호에 이어 3번째 유자나무 칭호는 의미가 깊다. 그리고 대표이사로서 영구 제명한 껌퉁이를 많이 보고파 한다. 그것은 껌퉁이 몫이다. 껌퉁이가 돌아온다면 한국산 검둥이로 원상복귀 될 것이다. 요것이 결국 제기할지 의문이다. 천사다운 그녀의 매력의 깊이는 평화사절로서도 초지의 관심이다. 그러나 검은색은 모가지에 줄을 매야 한다고 일관되게 고삿갓은 주장한다. 결국 고삿갓의 주장과 대표이사 주장이 팽팽이 배치되고 있다. 껌퉁이와 라이벌인 황조롱이 날개가 찢어질 것인가? 아니면 발똡에 더 강한 무장을 할지가 세간의 관심이다. 베드로는 예수를 3번이나 배신했으나 죄사함을 받고 부활하신 예수를 전파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순교 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은 삼십에 팔아넘긴 가롯유다는 통곡한 참회가 있었지만 목매여 자결하였다. 소나기 후에 땅이 굳은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고삿갓에게 처절하게 비판을 받았던 그녀의 가슴은 얼마나 넓고 깊인지도 궁금하다. 무차별적인 그녀에 대한 고삿갓의 비판은 평범한 여성이라면 감내하기 힘들 정도였으니 분노의 화산이 가슴속을 태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슴없이 5개월만에 관계개선의 메시지를 보냈다. 과연 그녀의 답변이 궁금했으나 그 녀에게 답변이 왔다. 역시 분노에 가득찬 내용 중에 "왜 요번엔 무슨 억지소리 하려고 문자를 다 하셨나." 그래서 고삿갓은 답변에서 "요즘에 검둥이 한테 억지 소리하는 낙으로 흥미를 느낀다." 고 게그적인 형식으로 정면 방어를 하였다. 추후 장고를 요구한 관계개선의 결과는 상당한 세월이 더 필요할 것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그녀의 사소하고도 작은 허물은 맑은 시냇물에 떠내려 버리게 될 것이다. 그녀는 크리스챤이라는 신앙을 섬기는 여성이기에 기회를 배려 하였다.      (2012.7.5 고삿갓)

 

 

~제135호 둠벙, 고삿갓 제167호(2012.7.13)

 상  념

고홍인

그대와 나눈 이야기가 오래되어 입속에 가시나무가 가득하다. 다정한 사랑을 속삭여 깊은 철학이 샘솟는 주둥이를 갖고싶다. 그대 본지가 오래되어 눈깔에 곰팡이가 피어난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갖고싶어 그대를 보고싶다. 그대 상상한지가 오래되어 대기박에 버섯이 돋아난다. 초생달 같은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그대를 만나고 싶다. 그대 그리워 한지가 오래되어 가슴에 잡초들의 천국이다. 녹음방초 울창한 마음을 갖고싶어 시가 흐르는 가슴을 가꾸고 싶다. 그리고 그대만의 한송이 사랑을 심어 가꾸고 싶다. 찾아드는 새들의 노래도 메아리도 넘치는 그러한 가슴으로 그대를 품고 싶네. 호수에 비추는 초생달 처럼 그대를 품으리!  그대를 갖고 싶은 나의 호주머니 속에 깊숙히 소지하리라. 그대의 주둥이와 눈깔 그리고 대기박을 품을 수 있는 가슴으로 나는 너를 갖고 싶다네. 오른쪽 아니면 왼쪽 호주머니에 깊숙히 깊숙히 잃어버리지 않게 가끔 다섯 손가락으로 확인하리라. 그리고 경호하는 다섯 손가락을 신뢰하리라. 그래서 검은색의 실체를 인정하고 싶다. 검은색의 하얀 미소를! 눈구멍에서 넘치는 해맑은 웃음으로 눈물자국을 지워라! 검은콩 검둥아!

(답서~ 좋은 글 감사히 잘 받았어요. 아주 청산유수야!! 검둥이 올림)

 


 

~제136호 둠벙, 고삿갓 제168호(2012.7.14)

  소명을 제시한 이모저모

고홍인

  이번7.14 무더기 징계 조치는 5개월동안의 징계를 부여한 동기가 따로 있다. 어느 선녀와 미리 약속까지 된 만남에서 응답이 없었던 것이다. 오래전부터 고삿갓은 응답이 없는 경우를 가장 불쾌하게 강조해 오고 있었으며 그리고 상대성에서 가장 고사갓의 입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경우이기에 여타 선녀들에게까지도 확장하여 기본적인 상식을 환기시켰다. 어느 때고 우선 응답으로 "지금 고삿갓을 만날 시간이 아니 됩니다." 한마디 응답이 어렵지 않지만 징계를 부여한 후에 소명을 제시한 이모저모 실태를 참고로 나열해 본다.

1. 모범적인 소명~성경에 "작은일에 충실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도 감동할 정도면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할 것이다." 이러한 덕담이 기록되여 있다. 가장 이러한 덕담을 실천하고 있는 선녀가 하○경 선녀이다. 겸손으로 자신의 실수를 적극적으로 통감하면서 애원하는 자세는 오히려 미안할 정도이다. 둠벙의 선녀자격이라는 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데 작은 일에 충실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겸손한 자세가 감동적이다. 그래서 제명 1회와 7.14징계 1회를 철회하였던 바가 있다.(흥부 여동생)

2. 어설픈 소명~소명하려다가 오히려 긁어 부스럼 형이다. 김○영 선녀가 7.14 사태에서 제명 되였다.

3. 모범적인 소명2 ~ 오○희 선녀는 가장 소외된 선녀인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소명에서 징계를 철회한 경우이다. 고삿갓이 여러 선녀를 관리하기에 충분히 자신의 소외된 경우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4. 인정되지 않았던 소명 ~ 송송이, 검둥이 소명이 있었으나 납득이 가지 않아 이해되지 않았던 경우이다.

5. 검둥이~가장 가까웠던 선녀가 2번이나 제명되어 이번에 제등록한지 5일만에 7.14징계 제1순위로서 동기를 부여한 선녀이다. 크리스챤인 검둥이는 성경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경우이다. 미리 약속까지 된 만남에서 응답이 늦었던 것이다.

6. 황조롱이~평소 소외된 선녀이지만 낙천적이고 인정사정 없이 자신을 비하 하는 충격적인 말에도 천방지축 긍정적 동문서답으로 오히려 애교가 따발총이며 항상 비교적 응답이 화살촉이다.

7. 그리고 김○옥, 정○옥, 김○자 고문 선녀는 위치적으로 관리자인 고삿갓과 동급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징계와 제명이 없다.(○표시는 호적상 성명이기에)

8. 종합적 의견~ 관라자 고삿갓과 고문선녀 그리고 일반 선녀는 서로가 처지와 위치가 다르다. 응답이라는 것은 일반선녀로서는 필수이다. 오랜 세월 관계개선으로 서로가 웃을 수 있는 상대로 막역지우 라는 우정을 소통해 왔던 존경스럽고 소중한 선녀들이지만 기본적 소양은 항상 망각하면 아니된다. 그래서 이번 7.14 징계대상은 3명이며, 제명이 1명으로 최종 4명의 회원이 해당 되었다. 자정과 자생의 순환을 환기하는 의미에서 자성하기를 바란다.

9. 편집후기 ~ 송송이 소명이 대표이사와 심사숙고후 진실로 판명되어 징계를 철회함과 동시에 년말 신규 선녀상 후보에도 복원된다.

 상대성이다. 응답하는 것 어렵지 않은데 응답이 없다는 것은 선녀로서 일원이 될 자격이 결여 되었기에 향후 2012.12.31까지 4명의 선녀가 징계에 정리되었다. 징계란 만나지 않는다. 여기에 불만이 있다면 가차없이 제명처리된다. 그래서 1명의 선녀 김○영 추가로 제명되었다.

 ~제137호 둠벙, 고삿갓 제169호(2012.7.19)

  천방지축 귀뚜라미 2

고홍인

 "천방지축 귀뚜라미1"의 제목으로 지난 2월에 연제한 많은 글이 있지만 재발견된 지성의 샘에서 넘치는 일급수 물을 "천방지축 귀뚜라미2" 라는 두레박에 담아서 모두에게 다시 한모금씩 공개하고자 한다. 사람마다 타인보다 우월한 잠재력이 무수히 많지만 평생 발견하지 못하고 무덤에서 썩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다. 누구에게나 천태만상의 개성과 모양이 다르기에 비교적 우수한 면도 있지만 발견되지 못하여 평생 잡초에 묻혀 버린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평소 소외된 선녀이지만 낙천적이고 인정사정 없이 자신을 비하 하는 충격적인 말에도 천방지축 긍정적 동문서답으로 오히려 애교가 따발총이며 항상 비교적 응답이 화살촉이다. 황조롱이의 적극성은 하늘도 감동할 정도로 매사에 야무지고 투철한 신뢰성이 가히 보배로운 존재가치가 있는 진주이다. 그래서 황조롱이, 귀뚜라미, 따발총 3가지 호칭을 부여하였다.극히 황조롱이 답다. 선천적으로 남다른 재주가 많다. 그리고 특히 노래와 말하는 재주가 우수하여 다양하고 다채롭다.말솜씨가 선천적으로 따발총이지만 성능은 우수하지 아니한 것같다. 6.25당시 북한 괴로군이 사용했던 것 정도이지만 그래도 최첨단 단발총보다는 비교가 아니될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우수성을 고삿갓이 인정한다. 반면에 엄용수는 최첨단 따발총이다. 몸무게가 42kg 황조롱이는 어린시절 기아선상에서 굶주려 아사 직전에서 살아남았다. 눈물로 빵을 먹어본 삶의 의미를 터득한 자수성가로 지금은 때부자 재벌이다. 그러나 가진자의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숨기고 있다.

 

귀뚜라미이면서 황조롱이(43세)인 그녀에게 언젠가부터 찬 바람과 함께 회의와 미움이 고삿갓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결별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수순을 밟았다. 우선 메시지로 충격적인 비하 막말 공격으로 적중률 100%백발백중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답서가 도달되었다. "오빠 보고파 만나자. 백발백중일거라는 고삿갓의 예측은 죽사발이 되었고, 또 다른 어느날 호프집에서 만나서 지인들 보는 앞에서 인신공격을 공개적으로 작심하고 다른 여성을 우월하게 비교하여 너보다는 모가지도 길고 키도 크고 나이도 젊고 그런데도 고삿갓을 하느님처럼 우대한다. 그러나 황조롱이는 고삿갓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불쾌하다. 유일하게 반말하는 선녀는 황조롱이 말고는 없다. 너가 고삿갓과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고삿갓과 가까운척 온동네 소문이나 내고 다니고 가까운 사이드래도 그렇게 뻔뻔할 수 없다. 비하 하면서 쓰고 있는 모자를 벗겨 던지면서 답변좀 들어보자고 거칠 게 항의 했다. 그녀의 답변이 천천히 한참 침묵이 흐른 뒤에 자세를 고쳐 앉아 주둥이가 열렸다. 그녀 왈 "오빠 우리 네일 등산갈래! 점심은 네가 가져 올게!" 동문서답도 정도가 있지! 아마 하느님도 통곡할 정도이다. 평범한 여성이라면 꿍 하면서 대꾸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별의 독약으로 처방했지만 그녀에게는 대책이 없었다. 그녀의 심장은 철로 만드러진 강심장이었다. 그 이후부터 고삿갓은 그녀 앞에서는 두손 두발이 가벼워 졌고 지금은 우수한 성품을 우러러 존경하게 되었지만 빈틈을 주시하는 고삿갓의 탐사는 계속될 것이다. 무궁무궁한 그녀의 우수성은 어디까지인가? 희소성 있는 가치를 발견하는 고삿갓의 투시력은 어느때 보다더 예민해졌다.

 

모전녀전 도마뱀 꼬리에서 3번째로 나보다 못한 사람이 2명이나 있다. 자랑스럽게 엄마에게 당당했다. 그러자 엄마는 딸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지인들에게 자랑하며 즐거워하는 모녀의 순수한 모습은 가시덤플 속에 한떨기 들국화가 틀림 없었다. 사람의 우수성은 공부가 전부 아니겠지만 누구나 우수하지 않은 면을 감추려하는 열등의식이 강하다. 그러나 공부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알고 있는 여기 모녀가 부러운 생각이 들면서 많은 것을 새롭게 깨닳았다. 참으로 자연스럽고 평화로워 보이는 엄마의 모습은 아름답고 향기로웠다. 그것은 무엇인가 자신감의 발로에서 시작된다. 그늘지고 구겨진 이미지가 없는 그녀는 항시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다. 부정적 악의가 개입하려고 해도 철의 장벽과 대책이 없다. 아마 천사들의 할머니 격이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노을에 색조를 띠는 호수의 파문이 초저녘을 기다리며 희미한 초승달을 품고 있는 모습이었다. 천방지축 귀뚜라미이자 황조롱이 그리고 따발총은 고삿갓의 영원한 친구로서 막역지우의 우정이 계속될 것이다. 세상은 밝고 행복한 눈으로 보면는 아름다운 곳이라는 가치를 알 게 되었다.강원도 너의 별장(친정집 신축)에 고삿갓을 초대한다는 말은 진심인지가 궁금하다.

~제138호 둠벙, 고삿갓 제170호(2012.7.24)

  대통령 상 우선순위

고홍인

지금의 시대상에서 요구된 대통령으로서 겸비해야 하는 덕목중 우선 순위라면 첫째 진실하고 박애 박식 해야한다. 두번째도 세번째도 동일하다. 왜?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물을 필요도 없다. 거시기 머시기 논쟁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이 극히 희소하다. 그것은 99%물질적 가치에 치중한 대부분의 사람들 보다는 정신적인 가치에 치중한 1%중에서 희소한 사람을 우리는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행복하다. 우리 모두가!....

그것은 기존의 관념이였던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오랜 세월의 통념이 이제는 희소한  1%의 가치관을 겸비한 사람들 중에서 선출된 후보의 등장으로 "99%의 그 사람들과는 다르다 " 라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가  새로운 변화와 개혁!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올바른 사람들의 희망과 꿈이 있고 노력의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구조로 태풍의 눈이 요동치고 있다.  원천적으로 바탕과 틀이 바뀌는 가치가 정립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사람 뿐이다. 바로 태풍의 눈은 발생되는 시작에서는 조용하다. 그러나 저변에 썩어 방치된 악취가 일시에 청소될 수 있는 신비로운 초대형급 태풍이 세계 기상 역사이래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그것은 꽃향기 가득한 새로운 봄바람이기에 그렀다.

오랜 세월 보았고 들었고 느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올바른 학습효과는 극대화 상태이고, 감언이설이 소통되지 아니한 시대상이다. 시냇물 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 지고 메아리 소리까지 울창한 정치가 실현되는 녹음방초가 세계 언론이 주시되는 가운데 벌들의 평화로운 꿀단지는 다투지 않을만큼 가득할 것이니! ....

2012.8.5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홍명보 감독은 모든 사람들의 예측을 뒤집어 엎으고 당당히 축구 종주국 영국의 최강팀을 맞아 격파하였다. 그리고 4강에서 세계 최강팀 축구 명문국 브라질을 두 번째로 격파하여 마지막 결승까지 세계를 뒤집어 놓겠다는 지도자의 자세는 그렇게 중요한 비중을 암시하고 있듯이 하물며 국가의 지도자라는 위치는 막중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던가? 진실성과 배려심이 가슴속에 무성하지 않고서는 여타 자질로는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편집후기 ~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이라는 것이 바로 한일전 축구에서 2대0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한 것이 역시 금메달 보다는 훨씬 감동적이었다. 그것은 축구 종주국과 명문국인 영국 브라질전에서 승리보다는 일본과의 한판전에서 승리는 의미가 다르고 금은을 합친 값보다도 더 진한 감격이었다. 그 승리의 함성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서도 차고 넘쳤다. 따라서 독도에 이순신 장군 동상과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기념 동상을 축성할 것을 정중히 고삿갓이 제안한다.

 

 


 

둠벙의 선녀로서의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표출하고 있다.

 

~제139호 둠벙, 고삿갓 제171호(2012.8.9)

유례가 없는 폭염

고홍인

올여름 최고 기온 39.5도로 유례가 없는 폭염이 계속 되다보니 선녀들에게서 안부 메시지를 자주 받는다.

이미 삼복을 점령해버린 더위가 아직도 맹위를 호령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어 최전선에서 이열치열 몽둥이로 초전박살 부셔버리느라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김○자 스승님의 메시지 오는줄도 몰랐군요. 금메달 소식도 고두름처럼 시원하지만 검둥이를 비롯해서 우리 선녀들의 건강이 항상 걱정스러워서 한편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천방지축 귀뚜라미(황조롱이 선녀) 만큼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뛰는 기력은 실로 놀라울 따름인데 이제 눈앞에 귀뚜라미 철 가을이 임박했으니 지금의 더위가 뛰어보아야 추락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귀뚜라미의 강력한 넘치는 힘으로 좌충우돌 팔팔할 것이라 생각하니 코스모스 향기가 짙어집니다. 모든 선녀들이 건강하기를 기도하는 고삿갓이 되겠오. 더블어 검둥아!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 할 것이다.

☞모두 무더위에 덥다고 한다. 그러나 이열치열로 의미있는 곳에서 근면이라는 몽둥이로 더위를 박살내고 나면 고삿갓의 가슴 속에 주렁주렁 고드름이 냉동실이다. 그 고드름을 선녀들에게도 여러개씩 따서 배려하고 싶다. 모닥불이 타오르는 가슴을 소유한 선녀들에게!....(단체메시지는 응답 없어도 됩니다.  2012.7.27. 05:00고삿갓)

 

☞답서1 ~ 이제 곧 의미 있는 곳, 근면을 향해 출발하려 합니다. 이 무더위에 님이 주시는 고드름은 한줄기 청량제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2.7.27. 05:06김○자)

☞답서2 ~ 덕분에 삼복더위를 시원하게 이길 수 있겠네요.^^건강 조심 하세요. ㄱㅅ!...   (2012.7.27. 05:19검둥이)

☞답서3 ~ 조금은 지치네요. 응원의 메시지 감사 드립니다~~^^     (2012.7.27. 05:26오○희)

 


 

~제140호 둠벙, 고삿갓 제172호(2012.8.15)

가을 속보

고홍인

폭염에 지치고 말라비틀어졌던 대지가 굵은 장대비로 축복을 받은듯 모든 저녁을 빗소리에 자장가 삼아 푹 깊은 단잠에 빠졌다. 시원한 빗소리는 생명감이 넘치는 듯 천지가 빗물에 잠기고 편안한 영혼과 넋이 휴식을 깊이 깊이 적시어 갔다. 신비로운 섭리는 대자연을 주관하고 오묘한 철칙이 장엄하게 연출되는 역동적인 묘미를 쏟아 퍼 부은다. 환상적이고도 놀라운 위력으로 대자연의 이치를 통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의 괴력을 거역으로 소통될 수 없듯이 대자연의 섭리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순응하는 순한 양이 되고 만다. 어설픈 교만이 부질없는 미미한 자신을 알게 되고 깨닳음으로 진리를 채우고 슬기로운 걸음이 시작된다.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향해서 고개 숙인 모습으로 겸손한 성숙을 찾아서 풍성한 가을의 삶이 있는 곳으로 우리 모두 향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으로 찌들고 폭염에 지쳤던 세상이 시원한 폭우로 다시 식혀지고 삶의 생명력을 리듬감 있게 충원하고 비축하는 것이다. 하나님! 육신이 병들고 가난하여 지친 영혼들에게도 축복의 소나기를  퍼부어 보세요. 그것은 못하신다고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으며 무소불능을 믿습니다. (창18~14) "소경에게도 너희  믿음데로 되리라!(막10~46)" 하셨습니다.  가을의 풍성한 단비가 내리듯이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축복의 하나님 음성으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고삿갓의 간절한 절규를 외면하지 맙소서! 연약하고 착하기만한 그 녀들을! 그리고 순한 양들의 무리중에는 겉은 검어도 속은 하얀 순한 검은 양이 한 마리 있습니다. 그 검은 양을 특별히 굽어 살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기를 비옵니다.  아멘!

~제141호 둠벙, 고삿갓 제173호(2012.9.2)

청풍명월 9월의 밤

고홍인

고삿갓 최초 단체 메시지 ~ 청풍명월 9월의 밤을 누구하고 소통해야지?  ~ 별들에게 물어 보았지만 8월의 마지막 밤은 불쾌함으로 얼룩져 지울 수 없는 악취로 기억되었기에 조심스럽다. 오늘은 달님에게 물어보아야지. 향기로운 기억으로 남겨지도록 가을의 정취를 마시고 싶다. 그래서 그 향기로움이 두고두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었으면 한다. 두메산골에 숨겨져 달님을 품고있는 맑은 둠벙처럼!...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의 마음을 배려하며 통찰력과 설득력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 리더는 소통의 미학이라고 생각된다.
(단체 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고삿갓)www.hongin24.com
2일 오후 11시40분 / 김○자 답글 메시지 ~ 별들에게 묻고 달님에게 물어도 아직은 때가 아님에야 원하는 향기에 취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자연스레 깊은 가을이 되면 그 소원함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님의 맑은 심성이 바탕하고 있음이니...

2일 오후 11시41분 / 고삿갓 응답 메시지 ~ 그 깊은 가을의 바람소리를 이미 알고 있듯이 낙엽의 덧 없음도 어찌 보이지 않은다 하겠는가? 그러나 그 가을이 초겨울을 배수진으로 비워진 모습에서는 초연한 가치를 알고 있기에 지금 고삿갓의 행보는 의미있는 준비로서 초가을의 첨병 잠복을!...

 4일 오후 9시22분 / 고삿갓 최초 단체 메시지 ~ 비내리는 청풍명월~청풍명월9월의 밤에 고삿갓의 눈에서는 비가 내린다. 맥주잔에 받아 마시는 쓸쓸함도 가을의 정취! 가을을 남기고 떠난이 겨울을 주려고 찾은이 아무도 없지만 바람 머무는 곳에 앉아 있다. 바람아! 고운이가 있거든 그 쪽으로 불어다오. 별도 달도 외면했지만 바람만이 최후의 보루고 선택이다. 채워도 채워도 허무한 가슴을 채울 수 있는 그 사람은 어디서 코를 골고 있는지? 긴 머리 끄댕이를 잡아채도록 불어다오. 그리고 무심한 그 사람의 가슴에서 멈추워 다오.(단체 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고삿갓)

☞○○○답글 메시지 응답1호 ~ 어디 계시는지 알아야 찾아뵙죠?

☞○○○답글 메시지 응답2호 ~ 어디세요.

김○자 답글 메시지 응답3호 ~ 요즈음님은 시인이 되신 듯 합니다. 가을의 탓이라하기엔 사색의 깊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시인은 더 외로워야 좋은 글을 쓴다고 하지 않습니까? 주옥같은 글 기대됩니다^.^~♬

 달이 담긴 둠벙에서 한줄기 그리움이 불어오고 어두움을 밀어내는 가슴에서 너를 찾는다. 숲에서 벌레들은 노래인가 울음인가 알지 못하듯 너의 심중이 캄캄하다. 9월은 그리움인가 트롯트인가 슬픔인가? 오늘밤은 바람과 달과 별이 정겹다. 희주야!(2012.9.11

☞김○자 회고록 메시지 ~ 고삿갓 님을 뵌지 10년,강산은 변하지만 님의 모습은 그대로입니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지적인 인품은 10년 전보다 깊어졌습니다. 변함없이, 저의 작은 실수조차도 너그러이 보아주시며 여기까지 왔습니다.(2012.9.12)

 

☞봉하음악회에 고홍인님을 초청합니다.~이메일 제목~

~제142호 둠벙, 고삿갓 제174호(2012.9.17)

가을의 향연

고홍인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사랑이 떨어지는 소리! 그리고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마음에서도 가을의 소리는 천천히 흐르지만 다정했던 사이가 가을도 지나기 전에 눈이 내리는 결빙 현상은 참으로 이색적이다. 허심탄회한 가슴을 거꾸로 뒤집어서 솔직한 섭섭함을 투영했던 재치가 멋지고 자랑스러웠지만 이유를 모른채 연락두절은 답답하고 불길한 예감으로 걱정이 증폭되여 인간의 심성이라는 것이 이토록 급변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조금 놀라웠다. 최대의 행복은 건강이기에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마주치는 징검다리가 있을 것이다. 그 때는 고삿갓이 배려하겠다. (2012.9.17 고삿갓 단체메시지는 향후 활용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단체메시지를 작별하면서.... )

 

 

제143호 둠벙, 고삿갓 제175호(2012.9.26)

9월 어느 망중한

김○자

까치는 울지 않고 후드득 날아가 버리며 무지개도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갑니다. 아니,시간속에 무심히 존재를 맡겨 봅니다. 슬픔도 기쁨도 아니 듭니다. 이대로 세상과 단절된다 하더라도 쉬고 싶다는 생각! 어쩌면 죽음조차도 오랜 기간의 휴식일 것입니다. 그래도 오래오래 가슴에 남는건 이유없는 은혜로 이어진 고마운 인연! 그래서 문득문득 사심 없으신 님의 고귀한 삶을 생각합니다. 본을 받고저 노력 하겠습니다.

고삿갓 님을 뵌지 10년, 강산은 변하지만 님의 모습은 그대로 입니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지적인 인품은 10년 전보다 깊어졌습니다. 변함없이, 저의 작은 실수조차도 너그러이 보아주시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고삿갓님은 메아리가 살아 있는 두메입니다. 두메는 그때 그 모습인데....(2012.9.12)

 

고삿갓의 독후감 ~ 사람은 매사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는 자체만으로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한참 발전된 자아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다람쥐의 글 솜씨는 일취월장 깊이가 심오한 경지에 이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다람쥐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제144호 둠벙, 고삿갓 제176호(2012.10.3)

단막극 형상화 상상 시나리오

고홍인

고개를 기울인채 우수에 젖은듯 오늘밤 달님이 깊은 시름에 겨운 모습입니다. 꼭 문전걸식 고삿갓 처지와 똑 같습니다. 바람도 부드러운 여운을 남기고 말도없이 조용히 지나가네요. 그래도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지나 갈까요? 그런데 보이지 않아서 감기라도 걸렸나? 걱정이 회오리치고....(13명 단체메시지)

고삿갓도 하순이 생각에 눈물을 마시고 정처없이 가는곳이 그대와 함께 걸었던 길을 서성이는 오늘밤이....(13명 단체메시지)

하식이 따라 가버린 하순이를 체념하고 삼식이 따라 가버린 삼순이도 단념하니 우수수 낙엽소리가 가을의 심금을 파고들고 상처로 채색된 계절은 깊어가는 아픔을 남기고 가버린 차거운 바람이어라. 그래 하순아! 삼순아! 부디 잘 가거라! 눈물 한바가지면 시원하게 세수하고 정신차리마. 어두운 밤길을 지나니 새벽은 어김없이 기어오고 있었다. 자연의 섭리는 환상의 나래를 펼치고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오묘한 세상은 새로운 시작으로 꿈과 희망의 오솔길을 내려가고 있지 아니한가! 밤길 나그네여! 안식의 시간이 마련된 마을도 보인다.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인정이 넘치는 남촌 사람들의 정감으로 과분하리만큼 환대를 받고 똑순이도 금순이도 삿갓을 마중나온 환상의 극치라 하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냉정하게 떠나버린 하순이 삼순이가 똑순이 금순이 하녀였다. 아뿔사! 기막힌 현실이 꿈인가 생시인가! 이제부터 제일막의 단막극이 끝나고 제2막으로 유랑극단의 막이 오릅니다. 거시기 머시기 여기는 족발집입니다.(13명 단체메시지)

김○자 답글 메시지 ~ 가을 한 복판에 홀로 서있는 영혼은 풍성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막극 형상화 상상 시나리오" 더욱 궁금해집니다. 삶의 터전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해야하는 까닭에 호기심을 유예합니다. 우선은 님의 잦으신 발자욱이 반갑기만 합니다.(2012.10.3)

 

제145호 둠벙, 고삿갓 제177호(2012.10.3)

자아의 지평

김○자

시장 한 복판에서 어수선하게 서성대는 자신의 정체성과 싸울 때가 있습니다. 나는 항상 옳지 않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일반적인 상식을 사회성이라는 이름으로 적당히 얼버무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나는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지, 무소유 방랑 삿갓 텃밭 고향 들녘 언덕  초원....늘 항상 정신을 이끄는 환상들 입니다. 그럼에도 현실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그날이 올 것이라 믿었기에 뛰고 뛰었지만 그럴수록 무지개는 저만치 달아나고야 맙니다. 그 옛날 교과서에서 읽었던 무지개란 단편소설이 이토록 새삼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전을 부쳐와 님께 대접 하려했으나 사무실에서 되돌아 왔습니다. 몸이 안좋은 까닭에 마음까지 우울했던 까닭입니다. 이제라도 언제라도 님 맞을 준비가 되어 있사오니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결코 외롭지 않을, 어쩌면 고독하실 수도 있는 고삿갓 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김○자씨 에게 ~ 진정으로 사랑하는 김○자씨는 고삿갓의 스승입니다. 스승님을 사랑한다는 용어가 어색스럽지만 그래도 여성미가 넘쳐나는 김○자 누님은(나이는 고삿갓보다 한참 아래지만 존경하고 싶다.)참으로 감동적인 면이 많답니다. 영원히 보존되어야 하는 가치가 김○자 내면에 산적되어 있기에 소중한 보물금고 입니다. 내면에 그 보물적 가치를 훔쳐 소유하고 싶도록 탐이 나기도 하지요. 그러나 내면의 가치는 난공불락의 철옹성 보다더 완벽한 영원한 보완이 된 곳이기에 안전할 것입니다. (2012.10.3 고삿갓)


편집후기 ~  게제하기가 올바른 것인지 망설이다가 공개하게 되었음을 명시하면서 언제든지 관계인이 삭제를 원하면 신속한 삭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146호 둠벙, 고삿갓 제178호(2012.10.7)

새로운 가치

고홍인

시대가 요구한 핵심을 포착해서 선점하는 오늘날 선견지명의 안목이 요구되고 있다. 6.25때 인해전술로 몰려왔던 중공군이 오늘의 중국은 인해전술로 관광객으로 몰려와서 한국경제 호황의 불소시게가 되고있다. 참으로 시대가 변천되어가는 역정이라는 것은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북한과도 동반자적 민족성을 자극해서 평화기법을 모색해야한다.

향후 국정수행전반에서 대북관계 관계개선에 리더쉽을 발휘하는 선두주자가 정치적 입지에서도 선점하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다. 저물어가는 썰물이 있으면 새롭게 밀려오는 밀물의 미래지향적 가치가 있다. 새로운 사고와 문화는 새로운 시대를 선점해서 열어가는 주체로 부상할 수 있는 첩경이다. 시대적 포인트가 과연 어느 분야에서 발상되어 전반적인 경제체재를 이끄는 선봉으로 두각을 보이게 될 것인가? 시대적 소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선점하고 유인하는 기법이 소통할 수 있는 역동성은 필수적일 뿐만아니라 중추적 기반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국민통합의 묘책이다. 국론이 분열되어서는 결코 국운이 융성할 수 없다는 이치에서 초석을 다져야 한다. 설득하고 포용해야 한다.

미래의 새로운 물결은 순풍에 돗을 달고 낭비적 요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득과 포용으로 정치적 반대편을 인정하고 나아가 수렁의 경제에 봉착하여 기아선상에서 아사한 북한의 경제체제를 구할 뿐만아니라 더블어 남북한의 평화체제 바탕위에서 세계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폭발적인 모닥불 경재로 세계경재를 선도할 역동성을 창출하는 신화를 탄생할 것이다. 미래의 자산은 관광산업과 신에너지 소재 개발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두축이 미래의 물결이며 미래의 경제를 주도해 나아갈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인성의 가치와 연구하는 두뇌는 세계를 주도하는 동력이라고 의심할 수 없다. 그래서 선점하고 설득으로 화해하는 새로운 사고는 어느 시대보다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의 미래의 물결에 리듬을 타고 진출해야 한다.

그리고 분쟁과 반목은 과거의 소산으로 청산해야하는 가치라는 것에서 깨어나야 한다. 과거의 껍질을 깨지 않고서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탄생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썩은 과거의 그릇에 새로운 가치를 담을 수 없고 반드시 새로운 가치는 새로운 그릇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 대한민국은 세계 주도국으로서 경제4강에 합류하게 되고 금메달 우승국으로서 세계를 경영할 수 있는 대국으로 발전을 거듭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강대국은 인구와 땅덩어리가 큰 것 과는 무관하다. 인성과 두뇌 경쟁이다.

화해의 분위기는 강자가 또는 가해자가 먼저 요구하고 설득해야 순리이며 잘 풀린다. 이러한 이치에서 화해의 결말은 선순환의 리듬을 타고 새로운 가치를 도출해 낼 수 있는 동력으로서 크게 기여하게 된다. 선순환은 선순환으로 연결되고 악순환은 악순환으로 연결되는 작은 이치에서도 평화의 해법을 엿볼 수 있으며 미래에 추구해야 하는 가치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할 것이다. 맑은 물이 넘쳐 흐르는 시냇물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에서 볼 수 있듯이 평화구축은 인성이 훼손되지 않고 복원하는 토대위에서 평화의 물소리는 넘쳐 흐를 것이다. 따라서 화해 협력은 새로운 가치로서 미래의 물결인 것이다.

 


 

  

제147호 둠벙, 고삿갓 제179호(2012.10.9)

횟 집

고홍인

소주 따르는 소리에 산낙지가 춤을 춘다. 산낙지는 소주 좋아하나? 그렇다면 소주 한잔 내가 먼저 마시고, 그 다음 소주가 있는 곳으로 산낙지야! 젖가락 가마 타고서 아리랑 고개 넘어 가거라! 거기 배때기 속에서 소주 만나서 천상배필로 소화 잘 시켜야 한다. 캬!... 산낙지와 소주의 만남은 금상첨화의 조화로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니. 오늘은 산낙지나 소주가 되어보고 싶다. 그래서 한달전 결별했던 하순이를 만나고 싶다. 하얀 뭉개구름이 되어 주고 싶었으나 이번에는 소주나 산낙지가 되어주고 싶다. 엉엉! 흐흐 아이구! 가을 낙엽은 바람을 싫어한다구! 춥다. (2012.10.8 고삿갓 단체메시지)

 

단체메시지 ~ 공존하는 사회라는 어감은 성숙과 양보를 의미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향기와 아름다움을 추구한 인성은 꽃을 함부러 꺽지 않지요. 격려와 축복을 아낌없이 배려하는 인성이 오늘날 희소성이 되여 어두워진 세태!...오! 저기 들국화가...(단체메시지)

고삿갓은 조물주가 만들어진 옹기가 아니면 술을 마시지 않은다. 그대는 조물주가 빚은 옹기를 준비하고 있는가? 농담! 강아지 밥그릇에다 따라도 감지덕지!(단체메시지)

김○자 응답 메시지 ~ 낙엽지는 소리에도 눈물을 흘리던 감성을 찾고 싶습니다. 무감각 무감동으로 얼룩진 삶의 굴곡이안타깝습니다. 고삿갓 님의 시를 읽고 가슴에 꼬옥 안아봅니다. 어디선가, 너는 아직 소녀고 여자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산낙지와 소주의 조화 그리고 문학...진정 그 맛을 아는 이 몇이나 되겠는지요. 술 취하여도 주체성과 의식을 갖는 이 또 몇이나 되겠는지요. 그 몇 중에 님을 꼽으니 진정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었군요!!

최영희 응답 메시지 ~ 바람은 쌀쌀해도 소주와 산낙지 친구삼아 보내는 시간도 행복할 것 같네요. 다람쥐 굴은 어디에요? 새 아지트 만들었나요? 저는 조물주가 나만 미워해서 옹기가 없는 줄 알았어요. 담는 용기가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편집 후기 ~ 순수한 여성은 조물주의 옹기 술잔의 의미를 모른다.사람마다 소유하고 있는데...)

송송이 응답메시지 ~ 잘 지내셨어요? 뵙고 싶었어요. 다람쥐 굴이 어디세요? (편집후기 ~ 쌍시옷을 사용하지 않은 국문학자 송송이는 세종대왕 한글제작 기본원리에서 반기를 내세워 쌍시옷은 불필요한 자음이다. 주장하면서 학계에서 비상한 관심이 회오리 치고 있다. 고삿갓 돌파리 기자)

김○자 공감 메시지 ~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전신을 어루만지는 듯 합니다. 찌들고 오염된 정신에 스며들어 소독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거는 현실로 안내하는 충실한 역할을 했지만 이제 그만 끊을 놓아 버리고 싶습니다. 가을 들판 들국화 들꽃 억새의 장관...그러한 낭만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현실을 핑계로 외면했을 뿐 꿈에선들 놓지 않았던 것 들입니다. 삶이 무에냐고들 묻지만 그저 살아지니까 사는 것입니다. 다만, 가치있는 삶을 살고저 몸부림칠 뿐입니다. 속으로 조용히 우는 삶 속에 참으로 고마운 인연...잊을 수 없는 스승...님이 계셔서 힘이 됩니다♥ (2012.10.11)

 

12명의 선녀중에서 막내 선녀이면서 고삿갓의 제자(27세 국문학과)와 심추의 망중한

 

제148호 둠벙, 고삿갓 제180호(2012.10.17)

그 리 움

고홍인

낙엽이 되어 떠난다는 것 영원한 추락! 낙엽을 떠나 보내는 나무가지 고삿갓은 하늘을 응시하는 아픔으로 봄을 기다린다. 초심을 굳건히 뿌리 내리고 가지가지마다 새들의 겨울 보금자리 임대하며 여기에 서 있다. 똑순이 금순이 향순이! 고삿갓 눈에서 눈물을 끄집어 낸다. 물소리 물고기 좋아하는 새들은 싱싱한 산낙지 횟집 물레방앗간으로!...(고삿갓 단체메시지 2012.10.17)

고삿갓 메시지 ~ 가을이 나무가지에 걸려 있다. 감나무 끝에 홍시도 대롱대롱! 하순이 삼순이도 뚝뚝! 청량고추를 찝을 것이다. 고삿갓도 '잠자는 공주' 콧노래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니 전어회가 질투를 한다. 옆에 졸고 있던 산낙지도 눈웃음 치니 산해진미가 포식이로다. 그런데 젓가락이 하나밖에 없어 소주맛이 쓸쓸하고 청량고추 찝은 사람은 이미 낙엽이 되었으니 똑순이 금순이 향순이가 그립다. (2012.10.19? 단체메시지)

김♡자(똑순이) 응답메시지 ~ 가을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그리움을 걷어 내지마세요.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가슴 그득히 채워가는 멋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하순이가 궁금하네요.

송송이(금순이) 응답메시지 ~ 졸고 있는 산낙지가 부럽네요.

우리 두사람 서로가 존경하는 스승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 세상이 다 변해도 숭고한 가치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고삿갓 그리고 김♡자 2012.10.17)




스승과 제자

 

제149호 둠벙, 고삿갓 제181호(2012.10.22)

우중의 여인

고홍인

가을을 발로 걷어차고 떠난 하순이 발목을 삐어 갈곳이 없다는 소문인데 가을비 우산도 없이 어디서 서성일까? 고삿갓의 가슴이 찢겨지고 아픈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그 모습이 지워지지 않은데 비속에서도 가을은 멈추지 않고 겨울의 희소식을 한보따리씩 이고서 똑순이가 금순이 향순이와 함께 찾아 올 것이다. 초심이 고정된 여성들이기에  향기로운 바탕이 견고하다. 하순아! 세월이 무심하다. 가을의 뒤안길에 너를 두고 그냥 겨울의 모닥불을 즐기고 봄의 신록을 만끽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정녕 2012년이 이렇게 어두움 속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하순아! 똑순이가 보고파 한단다. 똑순이는 고삿갓 보다는 하순이만 보고파 하는지? 섭섭하다. 그래도 고삿갓의 눈물로 너의 마음을 구워 삶을 수만 있다면 겨울철 모닥불에 군고구마는 먹지 않겠다. 그리고 지워지지 않고 잊혀지지 않은 가을의 뒤안길을 나의 마음 한구석에 복원하겠다. 아직도 너의 긴머리 끝에 초가을이 메달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앞산에 뻐꾸기가 울고 뒤동산에 다람쥐가 노래를 부르는 계절에 고삿갓이 울어야 할지 우서야 할지?....가슴에는 눈이 내리고 머리속에서는 비가 내린다.

설경과 우중의 여인들! 그림이 작품이라 하겠지만 가을을 두고 떠난 사람과 가을에 만난 사람이 모두 인연이였고 간직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해 본다. 불러도 대답없는 하순이 삼순이 그리고 불으려고 준비를 하면 먼저 대답하는 똑순이 금순이 향순이 모두 일급수 심성과 말라비트려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는 여성으로서 겸비된 최상의 가치라고 평가를 해본다. 그뿐인가 소식이 없는 무순이 불순이 뻥순이 막순이 영순이 결순이 기순이 모두 마찬가지 참으로 훌륭한 여성들이다. 그래서 고삿갓은 12제자(12선녀)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로 간직하고 있다.

고삿갓에게 앙상한 나무가지에 걸려있는 그리움을 걷어내지 말라고 간청한 똑순이는 그리움을 오징어 처럼 말려 겨울여행시 지참할려는 심사인지 모르겠으나 고삿갓이 똑순이와 겨울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단지 고삿갓 일방적인 구상이기에 똑순이가 똑부러질지는 의문이다. 의향이 있는 기타 선녀도 동행 가능하다. 나무가지에서 말린 그리움을 찝으며 여행을 하는 멋은 한폭의 동양화로서 최상의 가치를 담을 수 있을 것이다.

 

가을비가 하염없이 마음을 씻겨낸다. 새로운 매듭을 위해 요동치며 울부짖고 있다. 아픔만큼 성숙된 가치를 다지면서 뿔도 없고 가시도 없는 지고지순한 하얀 계절의 색채가 그려지고 들력의 원대한 보리밭에 산토끼 한마리 보인다. 빗줄기 사이로....아마 하순이 모습일 것이다.(2012.10.27 단체메시지)

순진무구하고 지고지순한 가치를 가꾸는 호미의 철학

우리 두사람 서로가 존경하는 스승입니다. 지고지순한 가치를 공유하고 세상이 다 변해도 숭고한 가치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고삿갓 그리고 김♡자 2012.10.17)

개구쟁이 처럼 너무 웃지 말고 엄숙한 표정을 해보자고 해서 아래와 같은 표정이 창출되었다. 인생이라는 작품도 가꾸는 즐거움이 호미끝에서 이루워 진다.

 

 

제150호 둠벙, 고삿갓 제182호(2012.11.5)

상현과 하현

고홍인

 상현과 하현은 돌고 돈다. 마음을 비웠던 가을이 무의도식 초겨울에게 포로가 되어 '가을의 하현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3일전 향순이 메시지가 빗방울 속에서 생각난다. 그 메시지 답을 이제야 하지만 그리워 하는 매듭은 보리가 눈속에서 인고의 삶의 철학을 음미해볼 때라고 본다. 그래서 하순이 대역을 찾지말고 향순이 자신이 어떠냐고 한마디가 나무가지에 걸려서 비를 맞고 있는 것 같아 단체메시지를 부활한다. (고삿갓 단체메시지)

한시절 절세의 찬사를 온몸으로 받았던 가을비 국화는 눈시울을 적시고 뒤모습을 보인다. 부디 하순이 대역은 향순이가 적격이라고 적극적인 연락이 올 것이라는 예감에 고삿갓은 김칫국에 빠져있다.(고삿갓 단체메시지)

성급한 예감때문에 떡보다는 김칫국에 빠져버린 고삿갓을 비벼버릴려고 숫가락을 들고 덤빌 것 같은 불안감에서 추후 향순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배려하겠지만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는 결국 까치가 생일잔치를 할 것이다. 그리고 고삿갓은 홍시가 없어지면 상현과 하현을 홍시로 바라보며 세월의 망망대해를 표류할 것이다. 하순이가 아닌 향순이를 생각하면서!.....(고삿갓 단체메시지)

김♡자 응답 메시지 ~ 취한 듯 잠에 빠져있는 긴밤 내내 님은 김칫국에 빠져 계셨었나 봅니다. 그래도 역시 사고의 중심을 잃지 않는 님의 고매한 정신은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기다리는 마음으로 배려하마 하셨으니 아마도 향순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찬 바람이 붑니다. 깊은 산같은 님에게 고합니다. 비바람 불고 태풍 몰아쳐도 지금의 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소서♥

고삿갓의 응답 메시지 ~ 향순이가 감동의 눈물은 커녕 눈에서 얼음덩어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본디 향순이는 향긋한 내음은 깊지만 예민한 감수성은 동토의 불모지이기에!...그래도 하순이를 그리워 하는 것 보다는 향순이를 그리워 하는 운치가 더 깊지요.♡



제151호 둠벙, 고삿갓 제183호(2012.11.11)

우리 둘

고홍인

바람불면 사랑의 거미줄로 꽁꽁 묶었고 눈오면 옛이야기 불소시개 모닥불 되어  동지석달 고드름도 눈물 흐르네.  쌓인 눈 사랑의 보리밭은 푸른 기운이 넘치고 사랑의 파랑새 창공을 날으니 험난한 세상도 시련의 세월도 사랑의 담쟁이 벽을 넘는다. 세상아 보아라! 사랑의 수맥은 일급수 둠벙이 되고 삶의 원천은 메마르지 않는다. 오늘도 앙상한 가지에 감들이 비를 맞고 있다. 그리고 까치가 아닌 까마귀 울음소리가 시끄럽다.(고삿갓 2012.11.11 광주시 태촌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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