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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삿갓의 세상 제97호(2014.12.3)

눈쌓이는 새벽

고홍인

오줌이 마려와 잠에서 깼다. 그야말로 함박눈이 소복히 내렸다. 시도 함께 쌓여있다. 그리고 이토록 많은 시와 눈이 쌓이는 날은 항시 밤새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내리는 것도 지고지순한 김인자 닮았다. 눈뿐만 아니라 김인자한테서 메시지도 쌓여있는 미명이 아닌 밝은 새벽! 평소 방해가 될까봐서 만나는 것 조차 주저했던 연인! 미리 눈이 내릴줄 알았더라면 낭만을 포옹하는 모습으로 김인자와 함께 발자국 하나 없는 순백의 세계를 배경삼아 사진이라도 찍었을 것을 아쉽다. 세상에 아무도 발견하지도 않았고 밟지 않는 설경을 배경해서 김인자와 고삿갓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시가 튀어나오는 발자국을 남기며 무작정 걷고 싶다. 세상의 모든 결점 하나까지 순백의 눈으로 덮여서 감싸 안으려는 하나님의 숭고한 배려와 사랑으로 표현하고 싶다.

이토록 많은 눈이 내리는 날 다람쥐는 굴속에 저장된 도토리를 삶아 창밖에 행복한 눈을 바라보며 시름이 없겠지만 검둥이는 주인 얼굴만 바라보며 허기진 눈이 애처러울 것이다. 그렇다고 토사구팽할 수는 없는 것이 통치이고 정치이다. 검둥이는 주인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토끼를 잡았다. 물욕과 권력이 개입되고 이해타산이 거미줄처럼 얼키고 설켜있는 산적한 현안으로 어둠을 파고 있는 오늘 날 세상의 정치와 통치현안이 아니라 기도하고 목탁소리 울리는 즉 새벽을 여는 통치와 정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한점 오염도 없이 덮어버린 눈오는 날은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축복과 시가 내리는 날이다.

국가와 정치가 존재해야하는 당위성은 대외적으로는 외부로부터 전체 국민에 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이고  대내적으로는 낮은 곳과 그늘진 곳에서 소외되고 체념하는 불우한 사각지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본연의 이치가 괘도를 벗어나고 역행하여 변질되어 가는 관행을 직시하고 있고 방관하고 있는 시대상황도 있었다. 바로 적폐와 양극적인 통치개념에서 표류되어 본연의 역할과 가치가 실종되 잘못된 방향에서 왜곡된 통치와 정치의 기본이 정립되어야 할 요건에서 서민을 위한 서민에 의한 서민의 정치라고 들어 본 기억은 있을 것이다. 정책적 봉사와 배려가 서민이 아닌 가진 자에게 또는 권력이 있는 자에게 지향하고 있다면 숭고한 가치가 될 수 없으며 대내외적 차원에서의 적폐퇴치로서 최근 대통령의 강한 의지 표명으로 특별감사단과 정부합동수사단100 여명의 대규모 특별 조사를 수행한다는 방산비리 규명과 처벌을 국가 반역차원에서 철퇴를 선언해 국민적 관심과 박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병역비리 적폐가 극히 심화되어 방관으로 일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한 겉치레로 제스처만 취하는 등 빙산의 일각의 꼬리만 자르는 미미한 결과로 마무리 될지는 국민적 관심과 시각이 집중되고 있다. 용두사미 결과론이 대두되지 않을만큼 일대 천지가 하얀 눈에 덮일 만큼 대대적 청소가 요구되고 있기에 지켜보는 시선들이 어느 때 보다 예리하고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할 것이다. 어설프게 지나치면 아니한 것만 못할 것이기에 몇십년 묵은 난공불락 철옹성의 쓰레기를 초전박살의 기개로 좌충우돌 파죽지세라는 속도전까지 가세 전군 총집중 결사항전의 각오가 아니라면 어림도 없다는 군사장비 전문가 일반적인 논평이다. 전문분야이며 오랜 관습에서 베일에 쌓여 예측과 추정되는 일반적인 직감과 경력을 겸비한 조사인력 능력이 희박하고 개혁대상의 상대가 실세중에 실세로서 전반적으로 난공불낙의 겹겹히 철옹성으로 인식되어 역대정권에서도 개혁의 칼이란 엄두를 내지 못하고 군사 경쟁력은 악화되어왔던 것으로 생각된다.

과연 이러한 적폐중에 적폐를 혁파하고 평정한다면 박근혜 정부 개혁과제는 절반의 성공의 성과를 초과하고 마무리 공무원과 공기업 과제에 매진한다면 역대 통치성적에서 최우수 대통령이라는 업적으로 명예로운 퇴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초가지붕을 걷어냈던 아버지를 능가하는 업적으로 국민의 추앙을 받는 역사적인 선례와 유례를 남기게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 그 외 적폐라하면 산적되어 있겠지만 자동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우선 시급하고 가장 규모가 크고 뿌리가 깊다고 하는 적폐가 바로 공무원과 공기업 그리고 군부대이다. 삼형제 중에서도 물론 개혁대상은 극히 일부이다. 절대 다수 삼형제는 묵묵히 각자 위치에서 소명을 다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가 부정부패의 주역으로 선동자이기에 이러한 삼형제의 시대를 역행하는 적폐를 방치하고서는 다른 분야는 쌓여만 가는 폭설이 아니라 부정부패를 양산하는 적폐 산유국이 될 것이 자명한 이치이다. 따라서 엄중하고 결연한 결단이 요구되고 있지만 과연 현정부의 능력과 업적이 기로에 서있어 세계가 주시하고 있는 엄중한 시점이다. 부디 눈내리는 새벽길에 연인의 발자국을 남기는 순진무구하고 지고지순한 모습으로 적폐를 일소하고 세계인들의 모범이 되어 역사에 기록되었으면 얼마나 대견스러울까. 꿈같은 상상을 해보았다. 꿈이 현실이 되기에는 너무 먼 기대이고 소설같은 희망일 것이다라고 알면서도 그러나  굶주린 속에서 맨손으로 초가지붕을 걷어냈던 아버지의 업적을 교훈 삼고 폭식으로 배가 터저 장기파열을 초래하는 삼형제가 조금만 더 비우고 배려하도록 유도 한다면 가능할 것이라는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 삼각형의 정리에서의 이치가 대입된다. 순백의 눈이 쌓이는 새벽길을 행복한 연인들이 반기듯 행복한 국민들이 통치자의 업적을 환호하는 변화가 있었으면 한다. 아버지보다 위대하고 남자보다 더 위대하다고 국민들의 박수가 역사에 기록될 것인가 기네스북에 기록될 것인가는 아직 아무도 모르게 새벽에 내리는 눈이 되었으면 한다. 서민에게 꿈과 희망의 빛이 되었으면 한다. 썩은 세상에 소금이 되었으면 한다. 새벽을 맞이하는 시대적 소명이기에 첫눈에 묻힌 삼형제가 세수만 하고 수십년동안 목욕을 하지 않는 험상궂은 모습에서 새롭게 거듭난 모습을 생각해보는 새벽이다.

눈쌓인 12월초 이른 새벽에 창문을 열고 하얀 눈을 바라본다. 저 멀리에서는 다가 오는 향순이도 보인다. 그러나 저쪽 언덕을 오르는 뒷모습은 꺽순이다. 어디를 가는 걸까? 상상의 창문은 대답이 없다. 문풍지가 없어서일 것이다. 그 옛날 문풍지가 좋았었는데 김인자(똑순이. 다람쥐) 도 문풍지를 좋아하는 것이 고삿갓 생각과 똑 같다. 향수에 젖는 겨울밤이 마냥 그립다. 그러나 꺽순이는 겨울밤도 하얀 눈도 싫어 한 것 같다. 앙상한 나무가지인 것 같다. 그래도 나무가지에도 많은 시가 주렁주렁해서 좋다. 봄이 되면 주렁주렁한 시들이 해맑은 눈을 비빈다. 겨울잠이 추었겠지. 그러나 아마 똑순이와 향순이는 겨울잠이 없는 상록수일 것이다. 따라서 뒤모습을 보였던 꺽순이는 봄에는 돌아오겠지. 겨울잠을 위해서 뒤모습을 보였을 것이다. 상상을 초월한 고삿갓의 추리력에 꺽순이도 감탄하겠지. 그래서 꺽순이도 보고프다. 유연하지 못한 꺽어지는 나무가지이기에 조심스러운 단점이 있지만 좋은 점도 많다.

김인자 메시지~소리없이함박눈이내립니다.아! 어쩌지요?어린아이적의마음이아닙니다.집에갈길이걱정되는완전세속인의마음으로세상을봅니다.추억을더듬어과거로과거로돌이켜봐도그전의감성을찾을길이없습니다.밖을내다봅니다.아무도밟지않은눈길을누군가사뿐사뿐디디며올것같습니다.그는교과서에나오는별의목동같기도하고큰바위얼굴의소년같기도하고고삿갓님일것도같습니다.하얀나라에서끝없는공상을펼쳐보는게대체얼마만인지....오늘은일찍들어가머리맡에쌓아놓은책을읽어야겠습니다.먼지쌓인책들이저의게으름을비웃고저의빡빡한생활을동정합니다.저는꿋꿋이생활을엮어가고자합니다.늘곁에서격려해주시니더욱힘을얻습니다.부디건강하시고다시뵙기를바랍니다.

 


 

 고삿갓의 세상 제98호(2014.12.4)

진짜 종북주의자의 실체

고홍인

종북으로 찬양 고무 추종자가 명확하게 표출되고 허위사실날조, 사회질서 혼란으로 확정된 대상은 국가보안법 제7조에 의거 법정 최고형으로 주저없이 강하게 처벌 구속하여야 한다. 그러나 애매하고 불확실한 경우라면 처벌의 법을 적용해서는 안될 것이다. 확실한 처신이 표출될 때 까지 예의주시하는 선에서 관망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양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처신과 표현이 과장된 선에서 확실한 종북으로 판명되여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는데도 방치한다면 관계당국의 직무유기로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가부 경계가 확실한 진위에는 가차없이 엄정한 법의 조치가 요구되어야 한다. 따라서 관용이 배려되어서는 아니되는 경우에 주저하거나 소극적으로 방치된다면 관계당국의 지탄의 화살을 면할 수 없다. 적극적인 대처에 소홀해서는 아니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작금에 두여성은 찬양, 과장, 선전이 너무 노골적이다. 우리사회 종북논란으로 국론 분열을 부추기고 혼탁한 과장으로 끊임없이 종북을 선동찬양하는 과격하고도 명확한 처신과 표현하는 방송매체를 주저없이 활용하는 범법자를 방관하고 있는 경향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날 정도이다. 저 정도면 지나치고 확실한 종북 추종자로서 관계법에 저촉이 되고도 한참 남는다 할 정도인데, 활개를 치고 큰소리 치며 무법천지인 듯 뭇사람들을 혼동과 선동으로 북한을 찬양 과장 선전하는 양태가 좌충우돌 무차별적이다. 진위가 확실한데도 제재가 없는 상태에 의문이 많다. 방관하는 것이 이해가 아니된다. 북한이 좋다는 것이 진짜 진심이라면 북한으로 강제출국시켰으면 하는 생각이다.

사회질서 혼란과 허위사실 날조로 북한에 우호적이면서 북한내 현실에는 눈을 감는 이중적 행보가 바로 종북을 가능하는  척도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이러한 이중적인 사람은 북한으로 강제추방 한다고 하면 사생결단 거부할 것이다. 종북 논란에 이미 실체적 진실이 명확하게 표출된 두여성을 옹호하는 국회의원도 있다. 한심한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다. 이번 두여인의 종북은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보면 진위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너무 뻔뻔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기적이며 몰지각하다. 기고만장한 주장에서도 자신의 행동과 발언이 국위선양이고 통일정책에 이바지하는 것이다고 좌충우돌 당당한 태도에 어이가 없어 방송관계토론에서는 꼴통 아줌마라고 하는 언어로 소통되었다.

자신의 언행이 사실관계에 자신이 있다면 탈북자 끝장토론에 거부할 이유가 없다. 이판사판 사생결단적인 태도로 기자회견중 박근혜 대통령 면담까지 요구한다고 하며 거창하게 자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한 표정으로 한심스럽고 비정상적인 의문을 남기고 있다. 국정에 여념이 없는 대통령이 꼴통 아주마로 소통되는 자신을 만나주겠느냐라는 웃음거리로 추락되고 있을 정도이다. 방송대담에서의 표현이지만 정확한 시각으로 생각된다. 종합한다면 진짜 오리지날 종북주의자라는 여론의 평판이다. 이번 종북논쟁에 대두된 두여인의 기자회견주장은 철부지 아이들 장난같은 꼴통 아줌마 주장으로 온 나라 언론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일국의 언론들이 총출동하여 두여인을 상대해서 들놀이 하는 샘이 되었다는 이구동성의 여론이다. 그렇다면 관계 당국은 계속 관망하는 상태가 이해되지 않는다. 예의주시라면 나도 함께 예의주시에 동참해 본다.

 

(편집후기)

신은미 향후 행보 주장 요지~신은미 본인은 거짖말을 할줄 모른다. 본인이 하는 말은 모두 진실이다. 그리고 본인은 추후 박근혜 대통령이나 유엔 안보리 이사국을 상대할 것이다. 추가한다면 북한을 방문할 것이다. (극히 어리석음을 추월하여 불쌍한 영혼이 거북스럽고 측은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는 여론인 것 같다.)


 

 고삿갓의 세상 제99호(2014.12.5)

발효된 향기와 운치가 있는 사람

고홍인

음식에 따라서는 본연의 향기보다는 발효되었을 때 약효와 향기가 더 훌륭하고 깊이 있는 미묘한 자연의 운치를 음미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듯 사람의 인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화로 소통되었을 때에는 물론이고 소통하지 않는 전단계에서도 표정과 느낌에서부터 벌써 그 향기는 묻어나서 범상하지 않는 묘미를 함축하고 있어 향기로운 여운을 남긴다. 이러한 심성의 소유자가 어디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고삿갓의 세상" 김인자 대표이사인 여성을 표본으로 지목하고 싶다.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는 인성은 깊은 곳에서 발효되어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운치와 향기의 희소성은 참으로 값진 가치라고 감탄하고도 남음이 있어 지속되는 여운이 오래토록 상쾌하기 때문이다.

고삿갓 본인은 스트레스가 있거나 감기기운이 있을 때 김인자 여성을 만나고 나면 즉효가 나타나서 쾌유되는 묘미를 느끼기도 한다. 만나면 즐겁고 보지않으면 보고픈 여성의 발효되고 깊이 있는 심성의 향기와 운치가 치료효과로 승화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삿갓이 만나는 회수가 줄어드는 경우는 고삿갓이 너무 낙천적이고 건강한 때문일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감기기운으로 건강에 악순환의 기미가 엿보일 때 차단하는 효과를 받고자 김인자 여성을 지인으로 유지해온지도 12년이 지나고 있다. 관계개선에서 굴곡도 있었지만 때로는 누님으로 연인으로 스승으로 또는 소녀로 다양한 인간미를 향유하기위한 광합성 운치가 그윽하게 남겨진 여성이다. 지울 수 없는 너무 진한 연필로 쓰여진 이슬방울처럼 맑은 사연들은 또는 뼈에 새겨진 맑은 사연이라고 강조한 것은 어느 평범한 남여간의 흔한 사연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서로가 진정한 소통에서 시너지효과를 발효시켜 승화작용으로 관계개선의 묘미를 접근하고 섭렵한 약효는 정신건강에 지대한 승화작용으로 창출된다.

따라서 일명 발효된 가치란 깊은 향과 운치있는 묘미의 약효가 오래되어도 변질되지 않는 인성의 지와 미가 겸비되고, 조화로운 합성의 결정체일 것이다. 나의 남루하고도 초라한 초가삼간의 심성에 남겨진 시냇물은 바로 김인자 여성 그리고 소녀 또한 누님 때로는 연인이 있기에 풍부하다. 메마르지 않는 일급수 맑은 시냇물이기 때문에 일급수 생물이 서식하고 샘물처럼 음료로도 나의 정신세계 생명의 원천이 되고있다. 김인자 이름만 되새김질 해도 설래이는 나의 마음은 12년 전이나 지금도 변함없는 진정한 여성이고 천사이다. 김인자 누님, 김인자 여성, 김인자 소녀, 김인자 스승, 김인자 연인, 다람쥐, 똑순이, 천사 이토록 많은 예칭이 12년 동안 만들어진 역사가 지금 도도히 흐르는 시냇물이 되어 메마른 나의 심성을 적시고 있다. 김인자, 영원한 소녀여!....

 (편집후기)

※ 여여존남비 특권~여성 상위시대를 지나 여성 특권 남용으로 사회적 파장이 출렁였던 2014년4/4분기 여론 강도 순위를 나열해 본다면

1. 국제적 파장으로 땅콩항공에 조현아 부사장 호통,
2. 3개국 파장으로 꼴통 아줌마 신은미 종북논란,
3.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 막말 경영 지침,
4. 세월호 대표와 대리운전사 폭력사건에 휘말린 김현 국회의원으로 부각되여진다.

낮은 자세에서 겸손한 심성이 아니라면 향기는 메말라 아름다운 면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대들은 소똥이나 혹은 가시덤풀 속 들국화를 상상해 보았는가!


 고삿갓의 세상 제100호(2014.12.6)

읍참마속

고홍인

개인적인 두터운 신뢰가 쌓여 눈물을 삼키면서도 또한 아픔을 감수 하면서도 공적인 책임을 추궁하기 위해서 추상같은 지당한 처벌을 단행하는 일대 개혁의 철퇴로서 공적인 질서를 회복하고 정립시키는 것이 읍참마속이다.

한편 자중지란이란 문체부 장차관끼리 난타전과 청와대 전현직 고위공직자들끼리 난타전이 바로 비선라인으로 확전되는 죽도밥도 아닌 난장판인가? 진흙탕인가? 시비가 얽히고 설키어 사면초가 중구난방 진퇴양난의 전형적인 표본으로 발현되는 불행한 단면이다. 이와 같은 난맥상은 궁극적으로 대통령의 리더쉽에 치명적인 상처로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와중에 초상집에서 주제파악 못하는 격으로 신은미라는 어처구니 없는 불청객까지 면담요청으로 설상가상 엎친데 덮친격으로 악순환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 뿐만이 아니다. 청와대 문건사건 축소판이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충돌한 경영진 대표 박현정 막말사건에서 주제파악 못하는 종북주의 신은미 기자회견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언론은 동분서주 분주한 회오리에 휩쓸려 혼비백산 갈팡질팡이다. "정치는 예술처럼 예술에도 정치가 있다." 는 언어를 인용해 본다.

세상만사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연기는 끊임없이 정국을 가득 덮고 있어서 연기의 출처를 알 만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 정작 당사자들만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짐쌀 시간 달라는 응답에 택배로 부쳐줄테니 지금 당장 나가라! 문전박대 당했던 섭섭한 앙금이 남아있는 조응천 전 청와대 근무자가 "세옹지마" 라는 말처럼 지금 현재는 가장 무서운 위치에 있다고도 한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위치 바닥에 있기 때문이다.(무소유 스님의 심정에서)

바둑에서 소통되는 언어 중에서 대세를 얻으려면 작은 것을 버려라! 큰 것을 지키기 위해 작은 것을 포기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언어는 전략적인 정치 타산에서 지극히 인용될 용도에서 적절한 용어들이다. 읍참마속은 고사성어로서 삼국시대 초엽 초나라 제갈량은 위나라 조조 군사에게 패한 가장 아끼는 휘하 장수 마속을 군율에 의거 목을 참하였다. 그리고 제갈량은 통곡하였다고 한다. 기강을 위해서 살신성인의 용단이었다. 그렇듯이 작금에 청와대 문건유출 파문은 문고리 감독과 문고리 3사람이 퇴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한다. 대통령 처지를 위해서 본인들이 자진 사퇴가 아니면 대통령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개혁을 처방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직면한 한파와 폭설만큼만한 여론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불안도 증폭될 수밖에 없다. 산적된 국정이 자중지란 소모전에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궁극적으로 피해는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인사파동에서부터 세월호 사건보다 더 중요했던 수습과정을 거쳐 청와대 문서 유출사건 내용 진상규명 일련의 악순환이 국력을 악화 심화 시키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강력한 국정통치력이 요구되는 난세라고 보여진다. 기존의 기득권과 기존의 방법이  통하지 아니하면 정면돌파를 초월해서 비상수단을 강구하고 혁신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기존의 길이 아닌 새로운 제갈량의 리더쉽도 소통의 처방으로 심사숙고 고뇌가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제갈량은 그 당시 시대에서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서도 욕망을 내려놓고 숭고한 배려를 겸비한다면 누구에게나 천진난만한 어린시절에 있었던 오염되지 않는 현명한 혜안이 복원된다고 한다. 성경에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하나님은 가장 좋아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고 지고지순한 심성의 도야가 요구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사를 처리하고 보아야 한다. 몇 년전에 생을 마친 무소유 스님은 소유욕이 없었다. 소유한만큼 삶의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비워진 마음속에 평화가 가득했을 것이다. 정치와 통치는 우선 약자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편집후기)

☞문고리 파동~지금 시대의 흐름은 턱을없애고 벽을 허물고 문고리를 철거하는 경계가 없는 시대이다. 시대를 역행하는 조선시대 아집을 고집한다면 악순환의 역기능은 산적되어 갈 것이 자명한 이치이다.(고삿갓의 어록)

☞지록위마~입법부 고유권 행사로서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헌법위원회가 퇴출한 조치는 삼권분립의 고유권한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처사라고 생각된다. 나아가 입법부 마저 폐지 위협으로도 개연될 수 있는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정리 공식을 대위해 본다.

 


 

 고삿갓의 세상 제101호(2015.1.6)

양의 해에 선순환적 초석

고홍인

태초에 양은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함을 의미해 왔다. 올해는 양처럼 인성의 향기를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순기능적인 긍정적 구조에서 낙천적인 활동영역으로 수렴하는 사고방식은 매사에서 흥미가 있어 꿈과 희망이 가득할 것이다. 따라서 식욕이 왕성하고 의욕 또한 넘친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표현하기도 하여 이러한 과정을 선순환적 구조라고 한다. 물론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육체적인 건강 사회적인 건강 역시 대체적으로 수반된다. 이러한 연쇄적인 기능을 유지 한다는 것은 다양한 범주에서 체계가 맞물려 일사불란한 선순환의 구조를 벗어난다면 선순환은 불가할 것이다. 하나하나 턱에 걸리고 벽에 막혀 문고리가 소통을 저해한다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서 독성으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욕심보다는 비우는 마음으로 매사를 올바르게 시작된 출발이 중요하다. 그 하나하나가 쌓여서 꿈과 희망에서 흥미가 있다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취향과 취미를 추구하고 가치를 섭렵한 자아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정신세계를 도야한다는 것은 심오한 깊이를 터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어진 처지가 악조건이더라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대처하는 자세는 엄동설한 인고의 보리밭과도 같아서 전도유망하지 아니할 수 없을 것이며, 살다보면 다소 굴곡이 있는 것은 오히려 흥미로운 연구소재로 창출할 수 있는 섭렵은 훗날 긴요한 연마와 수련으로서 초석이 될것이다.


흔히 권력과 재물이 있다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권력과 돈으로 아니 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 본다. 대한항공 땅콩파동에서 그리고 김정은 북한 통치에서 여실히 입증되고 있지 아니한가! 인성의 가치에서는 빵점이다. 눈물로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는 삶의 의미를 모른다고 옛 선조들의 깊은 철학을 되새김질 해본다. 타인을 위해서 배려하는 숭고함을 어찌 권력과 재물에 비할 수 있다는 말인가? 겸손하고 배려하는 가치는 결코 권력과 재물로는 범접할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은 소중한 덕목인 것이다. 바로 "정본청원" 성어에서 근본이 바르고 원천의 맑은 심성이 시작되는 곳은 작은 일급수 둠벙에서부터 시작되는  의미라고도 할 것이다.

엄동설한  눈보라와 설풍의 매서운 한파를 맞서서 평화로운 평원을 녹색으로 덥고있는 인고의 화신 보리밭을 바라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눈송이를 머리에 이고 삭풍의 한파를 사랑으로 포옹하는 매화꽃 향기를 심취해 본 경험이 있는가? 아니라고요. 원래 시작된 곳이 어두운 뒤안길에서 나태하고 남을 괴롭혀 왔기에 아름다운 매화꽃이나 운치가 있는 향기에는 취향이 없다고요. 향기는 권력과 돈에서도 발견된다고요. 그리고 남을 고롭혀야 직성이 풀리는 향기도? 짐승같은 악마여  지구를 떠나라이!

마약과 같은 향기보다는 진정한 지속성과 궁극적인 약효인 여운을 음미할 수 있는 발효성 있는 영원한 향기를 추구해야 하느니라! 배려와 비우고 낮아지려는 자에게 숭고한 가치는 참으로  소중하고 희소한 소산인 것이다. 그대는 인고의 화신 보리밭이며 사랑스러운 풍미와 향을 담고있는 매화꽃이어라! 아름답고 향기가 있는 사람이여! 우리 모두 선순환의 체계로 수렴하기 위해서 지혜와 슬기를 모았으면 한다. 그리하여 2015년 양해 양처럼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아름다움을 겸비하여 건강하고 배려와 비워서 겸손해 지려는 자성의 성찰이 있기를 기원하고 싶다. 자기 자신만 잘먹고 잘살면 무슨 삶의 의미가 있단 말인가 우리 주위에는 외면할 수 없는 많은 서민들이 그늘과 낮은 곳에서 굶주리고 있는 실상이 도처에, 사각지대에, 저변에, 너무 많다. 그러함에도 가진자, 기득권층, 교회, 정치,  통치귄 등에서는 어두운 곳에 빛이고 썩은 곳에서 소금의 역할을 한다고 말로만 무성한 사회사업을 하지만 실천에는 외면하고 있다. 인성이 생동하고 있다면 짐승들과 다른 면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자원외교니 4대강이니 자신의 업적을 부각시키기 위해 수십조를 아낌없이 쏟아 부으면서 그 이후 지금 평가는 후유증으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원상복구도 불가하다고 하니 통치의 근본이 인성을 외면한 결과이다. 복지사업이야말로 저렴하고 업적이 부각되는 분야라는 이치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서민들에게 박수를 받는 정치와 통치가 오늘날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는 현안을 외면한 처사는 참으로 등잔 밑이 어둡다. 그리고 사람이 먼저라는 인성이 깨어나야 한다. 복지에 인색한 통치는 실패한 정권이라는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도 시대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대여! 올해도 자원외교니 4대강이니 하는 허황된 꿈에서 해매고 있지는 아니한지 심사숙고 해야한다. 통치의 근본은 민본에 두어야 한다고 했다. 우선 서민을 챙기고 나머지를 알뜰히 배분하여야지 서민의 복지와 함께 동일선상에서 순위를 정하는 바탕에서부터 잘 못된 근원이다라는 것을 깨닳았다면 절반의 성공은 이미 실현된 통치일 것이다. 통치의 근본을 알고 실천한다면 묘안이 따로 있지 아니한다.

 

 (편집후기)

☞도파민과 옥시토신~선행과 배려를 하면 생성된다. 그리고 포옹과 같은 사랑을 할 때에도 생성된다. 인체 건강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요소이며 특히 여러 가지 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신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하면서 젊어지는 인자가 노화를 저지한다.

☞스트레스~순기능과 리듬을 파괴하고 도파민과 옥시토신 생성을 저지한다. 따라서 만병의 원인이 되고 면역성이 약화된다. 즉 다른 말로 비약을 한다면  아이어스와 알카이다 테러조직이 이슬람교도에서 이단으로 분류되는 거와 같은 사람의 체내에서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비극적인 의미이기도 하다.

 


 고삿갓의 세상 제102호(2015.1.16)

겨울 독백

고홍인

산토끼를 만나고 낮잠자던 노루가 놀라 뛰고 시냇물이 청아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서 심산유곡의 겨울 기운을 흠뻑 음미하고 싶다. 그 옛날 검둥이와 함께 걸었던 어린시절 산골 소년을 동경하는 것은 누적된 백팔번뇌가 점점 무게를 더하기 때문이다. 새소리 물소리를 산속의 풍경과 함께 내마음속에서 발효시키고 산짐승들과의 소통은 마냥 그리워져가는 내면의 연유가 인성의 충전이 고갈된 이유인가싶어 그동안 가고팠던 내고향 심산유곡을 방문하여야할 계획이 임박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나 누구하고 함께 방문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고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오늘은 그리움 집적한 한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성이 고프다.(고삿갓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세상은 점점 인성이 황폐하고 짐승화 되어가는 것을 직시한다. 도움을 주고자 해도 고맙다는 한마디보다는 외면하는 일회용 휴지조각과 같은 혹은 짐승같은 인성을 마주한 경우는 심히 충격과 불쾌한 악취를 실감한 경우가 고삿갓의 주변에서도 발견된다. 인성이 이토록 메말라 짐승화 되어가는 경우는 남여노소 구분이 없다. 피폐한 인성의 소유자는 일종의 정신적인 질환이며 상대방보다는 자신에게 혹독한 독성을 유발하고 나아가 정서와 소양이 병들어 정신건강이 위협을 받는다. 안타까운 현실을 스트레스에 노출된체 마치 본능적인 짐승처럼 삶의 의미가 없이 살아가는 실상은 참으로 안타깝다. 평소 멀쩡했던 여성도 어느날 갑자기 360도 다른 면모를 보이는 경우는 실로 놀랍고 무서운 테러를 당하는 듯한 역겨움을 연상케 한다.

정신건강에 역기능이 발생하면 악순환의 현상이 누적되어가는 모습에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가는 처지가 불행스러운 삶이 초래된체 평생 방치 된다. 오늘날 인성의 향기와 아름다움은 권력과 돈에 질식당하고 멸종위기에 직면하고 있음은 충격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상대의 호의와 선의를 사전에 정중히 거절하여 외면할 수는 있지만 감동으로 극진히 받아드린 이후에 냉정하게 모른체 하거나 외면을 한다면 상대는 어떠한 심정일까? 아마 테러를 당한 심정일 것이다. 호의나 선의를 배려하는 사람은 어떠한 대가를 바라는 경우는 전혀 없을 것이다. 굳이 대가가 되돌아 오드라도 거절할 것이 명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의나 선의를 배풀고 난 이후 2개월은 의도적으로 만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배려를 받았던 사람이 심적인 미안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는 각별한 또다른 배려에서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도 불구하고 고맙다는 표정은 커녕 또다른 배려를 주기위해 찾는 경우 아예 응답이 없는 경우는 아무리 이해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각별한 사이가 아니라면 모르지만 배려가 없었드래도 원래 각별한 사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려를 하고자하는 사람의 심리는 처음 배려했던 사람에게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가급적 지속적으로 배려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매년 금은동 시상식 때마다 2014년 추한 시상후문이 회자될 전망이 안타깝다. 그래서 이러한 향기롭지 못한 시상식 가치를 향상시키는 의도에서 2015년도 연말에는 대대적인 호화 시상식을 거행하고자 한다. 기존 시상자는 물론 심성이 고운 사람을 기준할 것이다. 아마 여기 시상식에서도 2014년 시상식 화제거리가 도마에 오르겠지? 그러나 2014.11.20 시상식 만남에서 분위기 및 종합적인 태도로 보아서 돌이켜 보면 전혀 일회용 휴지조각으로 유기할 이유가 없고 오랜 세월 각별한 사이이기에 배려를 하였던 수상자에게 또 다른 배려를 위해서 시상 이후 처음 보내는 메시지에 응대를 안하는 경우는 도무지 이해가지 않아 혹시 죽은 것은 아닌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필시 심상치 않는 사유가 있을 수도 있다. 일단 세월이 가면 밣여지겠지?

2015년 수상 후보~가급적 전원 수상토록 할 예정이다. 우선 13년 지인 해독제(김미영) 선녀를 재등록 한다. 그리고 심성이 고운 독버섯(김소연)도 13년 지인이다. 2년동안 보지 않았으나 어제 만나 두터운 막역지우임을 확인하고 실감하였다. 두 선녀는 애칭이 독버섯과 해독제로서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리고 특징은 13년 오랜 지인으로서 값진 우정이 변치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2선녀들이 대부분 제명후 재등록된 경우이지만 독버섯은 한번도 제명된 경력이 없다. 여왕으로서 손색이 없는 김인자, 김명옥 역시 13년 지인이다. 그리고 섭섭한 앙금이 남아있는 검둥이를 관계개선하여 아름다운 여성의 면모를 진작시키고자 한다. 월계수(이윤정)는 2014년 수상자 최영희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라이벌이지만 막내 선녀이기도 하다.

 


 

 고삿갓의 세상 제103호(2015.1.18)

동 면

고홍인

지루한 겨울잠에서 성급히 깨어 아마 치매나 정신질환에 걸린 가출 개구리는 경칩 달력을 착각했을 것이다. 겨울 심산유곡 고향답사 계획이 승용차와 동행자 준비에 차질이 있었다. 세상만사 굴곡이 있기에 순탄치 않치만 사람의 인성은 굴곡이 있거나 저질화 되어서는 아니된다. 향상하는 자아관리는 비아에 대한 최선이며 인격이기 때문이다. 노고지리 우지지는 철새들의 합창이 멀리서 들리는 듯 개나리 내음도 점점 가까운 느낌이지만 앙상한 나무가지에서는 봄소식이 없다는 듯 말이 없다. 그래도 봄은 고삿갓의 술잔에서부터 오는 것! 창조주의 섭리가 술잔속에서 반영되고, 연분홍빛 봄이 오는 향기를 오늘 누군가 함께 나누고 싶다. 그사람은 누구일까요? 접수 시작(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평소에 습관을 잘 알고 있기에 극히 이기적이여서 자신의 입장에서 불리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딱 잘라 외면해 버리다가도 유리한 입장에서 찰거미처럼 달라 붙은 여성이니깐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러나 요소요소 앞뒤를 가려야 할 포인트가 있는 곳에서는 설마 했다. 배려를 감동적으로 놀랍게 주고받고 해어진 2개월 후 처음 만나 또 다른 배려를 할려고 연락을 하였으나 응답이 없는 경우는 막가파가 아니라면 인간으로서는 있어서는 아니되는 비인격적일 것이다. 정초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여성에게 360도 달라진 상대가 혹시 죽은 것은 아닌가? 의구심도 가졌다. 이러한 예기치 않는 봉변을 당했다고 고삿갓이 저주하지는 않는다. 부디 건강하고 잘먹고 잘 살으라고 기도하겠다. 주여! 그 사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경제적인 부는 축복하지 마시옵소서 경제적인 부가 있다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성품의 소유자이기에 다른 면으로 축복을 주시옵소서! 아멘

 


고삿갓의 세상 제104호(2015.1.19)

역대 시상식 추억과 향후 전망

고홍인

2007년이후 여성모임(둠벙)을 결성하여 관리해 온 전문이다. ★태생적으로 순환의 원리와 자생력, 자정력이 있어 1급수 생물이 서식하는 "물의 고향 둠벙"은 환경오염으로 생태파괴 되고, 본연의 모습이 악화심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맑은 사람들의 모임이 둠벙의 실체를 정신문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맑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둠벙이 되어 인성을 복원하고, 메마른 정신세계에 혼과 넋을 불어넣는 통로로서, 또는 소통할 수 있는  쉼터로서 인성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 양과 음으로 실체와 정신으로 부담없는 범주에서 생활의 공통로선이 부가되어 있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제1기 "둠벙" 제2기"고삿갓의 세상" 모임을 결성하여 원래 지인을 기반으로 12명을 유지하면서 제명과 신규영입으로 조절, 12제자 또는 12선녀라 칭하고 영입기준을 말라비트러진 지푸라기 같은 몸매와 이슬방울 같은 지성을 표방하며 때로는 웃고 울며 다소 다양한 굴곡은 있었지만 서로의 인성의 메마름을 도야할 수 있는 텃밭이 되어 왔었다. 그 기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년말 시상식이 2008년으로 기억된다. 수상하지 못한 순간적인 섭섭함으로 통곡했던 1986년생 호랑이띠 당시22세 김하나 소녀였다. 그러한 섭섭함으로 고삿갓과 결별을 하고 소식이 1년동안 없었다가 구정을 맞아 고삿갓에게 새해인사 메시지가 왔었다. "고삿갓 님 안녕하세요." 한마디는 참으로 값진 기억으로 남아있다.

평소 선녀 또는 제자라 하지만 남여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조심스럽다. 그러나 고삿갓은 남여관계를 고수해온 오랜 규칙이 있다. 그것은 추호도 능동적으로 리더를 하지 않고 수동적이고 피동적으로 접근해야 부작용이 없다는 자제력으로 일관하였던 것이다. 물론 연령이 차이가 있는 김하나 제자 같은 경우에 더욱 조심스러운 경우지만 서로 지성적인 인성을 바탕으로 철학을 공유했다. 유머스러운 애칭으로 체온이 있는 추석선물로 소개를 받아 둠벙 제1호 "추석선물" 둠벙 제2호 "순수한 눈물"시가 창작되었고 일거수 일투족이 너무 유머하고 귀여워서 당시 50만원짜리 강아지를 구입하려다 중단했었다. 처음 고삿갓에게 할아버지라 호칭했고 두번째 만남에서 아저씨, 세번째 만남에서 오빠, 네번째 만남에서 문학소년이라 하더니 그 이후로는 고삿갓이라 부르며 친구처럼 연령차이를 초월한 다양한 재주가 많고 날씬하고 재미있는 귀여운 소녀였다. 고삿갓이 김하나 소녀에 대한 수필과 시가 15편이나 된다. 한편의 글이 탄생되는 평균은 한달에 한 두편이고 보면 15편의 창작은 각별했던 기억이 더욱 새롭다.

뿐만이 아니고 명옥이, 미영이, 인자,  금옥이, 검둥이, 윤정이, 희주, 따발총(귀뚜라미) 등이 년말에 수상한 경력이 있는 당사자 들이지만 당시에는 시상선물이 미미한 수준이었다. 값으로 환산하면 몇만원 정도였으나 수상한 해만큼은 신년 구정때면 새해인사를 받아왔다. 인사뿐인가? 절대 거부에도 불구하고 명옥이와 인자에게서는 김치통 선물까지 받았다. 검둥이에게서는 손수 만든 목돌이가 정성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따발총(귀뚜라미, 황조롱이)에게서는 양말과 펜트3세트를 답례하려고 연락을 받았지만 고삿갓이 거부하여오다 한달만에 받은 기억도 있다. 그러나 그후 년말 수상과 관련하여 답례를 완강히 거부하고 일부 제자는 생일선물로 고삿갓의 생일을 알고자 원하지만 아직까지 고삿갓의 생일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맙다는 말한마디 아니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향기인가! 한마디 말이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옛말이 있지 아니한가!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나눔의 실천이 받는 기쁨보다 두배라는 배려를 숭고한 가치로 알고 작은 행사를 유지해 왔고 추후로도 고삿갓이 가능한 범주에서 영원히 실천할 것이다. 희망하는 행사가 심산유곡 고향방문이며 오래 전부터 이야기해 온 바 있고, 고삿갓의 수필에서도 기록되어 있다. 동행자에게 승용차를 선물할 것이다. 아니라면 승용차에 버금가는 선물을 예정하고 있다. 물론 실현될지는 불확정 희망사항이다. 아름다운 고향산천을 촬영하는 행사이다. 차후 출판자료를 목적하고 있다. 짧게는 1박2일에서 길게는 10일간 아름다운 두메산골 운치를 만끽하고자 한다.

그렇지만 2014년 연말 수상자에게서 받은 답례는 신정 새해인사는 커녕 또다른 배려를 하려고 두 번째도 아니고 시상후 처음 연락한 메시지에서 응답이 없었다. 평소에도 으례히 응답이 없는 습관을 귀엽게 이해해 왔지만 설마 평소와는 다른 신정을 맞아 처음이고 시상후 처음 시도한 연락을 잔인하게 외면하고 말았다. 그것도 또 다른 배려를 하기위한 연락이었던 것이다. 수상2개월만에 처음 메시지에 응답이 없었던 것은 혹시 사망한 것은 아닌가? 아니면 필시 사고라도 없는지? 걱정이 많았다. 지난 2014.11.20 시상은 24시 사장에게 보관해 두었던 선물보따리를 해어지면서 수상자임을 공개하고 지급하였고, 수상자에게 모자를 착용시켜 고삿갓이 사진을 촬영하였지만 고삿갓과 함께 촬영한 사진은 24시 사장이 앞서 촬영한 부분이다. 같은 시간이 아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수상자라는 것을 알리지 않았고 그후 2개월동안 만나지도 않았다. 혹시 미안해하거나 답례를 생각할까보아서 의도적으로 피했었던 것이다. 나의 부덕의 소치이고 심히 메스꺼운 악취에 혼미한 인성으로 불쾌한 정초가 되었다. 사람은 살다보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이후에도 성찰하지 못하고 낮은 자세를 외면하는 저질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인성이 관건인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정신건강이 취약한 사람이다. 본 사례가 모든 사람들의 인성을 함양하는데 정신건강을 도야할 수 있는 보탬이되었으면 한다.

 


고삿갓의 세상 제105호(2015.1.20)

자정력

고홍인

고삿갓의 정초심기는 너무 아픈 충격으로 불행했고 잔잔했던 호수에 풍지박산 폭우가 천지개벽을 회오리 친 상흔이 곳곳에 각인되어 지워지지 않을 것이지만 그 사람을 결코 증오하지 않는다. 예수가 가롯유다를 긍휼히 여겼듯이 조금은 안쓰러워졌다. 무엇인가에 억매인 하찮은 것이 최종적인 사생결단으로 숭고한 인성의 인격을 포기하고 유기한 사례가 비일비재 고착화 짐승화 되어가는 현실적 주변을 경계할 것이다.

그러나 아픈만큼 섭렵한 결실과 획기적인 복원력으로 한차원 높은 혜안으로 교정되었다. 푸르른 맑은 하늘을 우러르며 계곡에 숨어우는 시냇물은 또한 무슨 슬픔이 있을까? 산짐승들의 정화를 위한 자정의 흐느낌일 것이다. 설상가상 산바람까지 회오리를 일으키며 괴성으로 아파하는 신음소리는 아마 인간도 짐승화 되어가는 비통함일 것이다. 상처와 얼룩을 맑음히 지워내는 자정력으로 평상심이 복원되었으니 새로운 가교를 위한 전환으로 하늘이 쾌청한 오늘 누군가 함께하고 싶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신청접수!
(요점만 단체메시지www.hongin24.com)

 

 


고삿갓의 세상 제106호(2015.1.23)

2015년 새해 여성관

고홍인

인성이 짐승화 되어가는 시대라하지만 정초에 고삿갓이 받았던 충격은 일평생 처음이다. 따라서 "고삿갓의 세상 제102호(2015.1.16)겨울독백 하단부분(단체메시지 이하)에서부터 제106호(2015.1.23) 2015년 새해 여성관 까지가 5편의 수필이 가장 가까웠던 여성에게 비인격적 가치로서 당했던 비통함을 토로하는 아픔의 사연으로 얼룩져 있다. 지금도 가끔 헛웃음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온다. 너무 엉뚱하고 막가파 사고를 담고 있는 여성이 겉모양이 멀쩡하는 인성의 탈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정신적인 여유를 가지고 촉촉한 겸손으로 단장된 자연스러운 풍운아도 귀하게 볼 수 있다. 예사러운 것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지만 무언가에 묵시하는 암시는 빛난다. 그 깊이를 언감생심 누가 알수 있을까? 범접할수 없는 그 영혼의 실체가 신비로움으로 투영되는 이슬방울 같은 인성이 바로 고삿갓이 알고 있는 12선녀(12제자)다. 그 중에서 오늘의 주인공으로 누군가를 마주하고 싶다. 함께 소통하는 만남을 자원하는 사람 누구 없나요? 고삿갓이 새해부터 달라진 면은 누구를 지목하지 않는다. 단지 거리를 좁히는 소통은 본인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권리일 것이다. 그러나 혹시 고삿갓이 소통의 적임자로 지목한 사람이 있다면 그 상대는 새해 처음 알게되는 초면일 수는 있다. 그리고 2015년 새로운 영입 신규회원2명을 엄선하고자 한다. 010-3946-1116 메시지로 도전하세요. 자원 메니저가 되어 후원하고자 합니다.(단체메시지www.hongin24.com)

 

2015년 양해 고삿갓을 처음 초면이면서 "고삿갓의 세상" 영입 여성회원 제1호는 누구일까요? 전화 메시지로 신청을 받습니다. 010-3946-1116 도전하세요!

연령은 20대~60대 까지 제한 없습니다. 전철안에서나 길을 가다가 고삿갓의 명함을 받은 여성분은 신청을 하게 된다면 대상후보로 인선하겠습니다. 더블어 대표 미스둠벙으로서 향후 지속적으로 고삿갓의 도움을 배려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훗날 고삿갓의 경제적인 바탕까지도 기증대상으로서 지목코자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임야도 명의이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아니한 사람이 있답니다. 본 홈페이지에 사진을 게제하는 것 외에 전혀 부담이 일체 없습니다. 이와 같이 2015년 새로운 영입 신규회원2명을 엄선하고자 하오니 010-3946-1116 메시지로 도전하세요. 자원 메니저가 되어 후원하고자 합니다.(관계 홈페이지 www.hongin24.com 이상과 같은 내용은 관계 일반 법규정에 기속을 받습니다. 그리고 신뢰를 소중히 하기에 허황된 약속이 아닙니다.)

 

 

  고삿갓의 세상 제107호(2015. 2.1)

수서양단

고홍인

검둥이는 중국산이 아니다. 그런데 중국산이라고 하여 고삿갓이 야단 맞은 적이 있다. 그러나 실수는 깨닳으면 된다. 그리고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그러나 가짜 행세를 하는 제2호가 나타났다. 제2호의 맹독은 쥐약보다 더 독했다. 정초에 지독한 후유증으로 지금도 멍하다. 제2호는 입모습까지 수서양단 닮았다. 따라서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제1호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워 년말에는 금상을 수여하고자 한다. 다람쥐 굴에서 12월12일 시상 예정이지만 변경시 연락할 것이다. 부디 까치를 만나지 마라! 영원한 홍시여 아름다움과 향기가 고운 여성! 그 이름 호적상 김명옥이다. 명시와 묵시적 동상(30만원)을 4번 거부했지만 금상만큼은 거부하지 마라! (단체메시지)

희망사항으로 나에게 30억이 있다면 우선 전세 1억짜리 집한체 고삿갓의 몫으로 챙기고 12선녀들에게 각각 2억짜리 집한체씩 기부하고 남는 액수는 사회사업을 할 것이다. 그러나 희망사항이 아니라 사실 이렇게 될 수도 있는 세상사다. 고삿갓은 1억 이상 궂이 필요치 않다. 그리고 천성인 개성적으로 고삿갓의 명의로 된 등기도 거부한다. 그래서 전세면 족하다. 따라서 고삿갓의 향후 가능한 한 사회사업에 연구를 할 것이다. 여러가지 자격증활용과 그리고 경매실무와 이론에 전문가의 실력을 발휘한다면 소기의 성과가 실현될 것이다.

가능성과 흥미를 가지고 주시한다면 (중략 www.hongin24.com 에게제) 고삿갓의 계획과 철학이 허황된 바람이 아니고 20여녀간 연구결과에  따른 과일이 주렁주렁할 시기가 임박하고 있음을 알리는 불소시게를 물색하고 있다. 불소시게는 붙었다하면 모닥불이 된다. 고삿갓의 주변에서 연기가 피어오를 때 눈치가 빠른 사람은 감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때는 천방지축 날뛰던 귀뚜라미이며 황조롱이 두개의 예명을 가진 선녀가 제일 먼저 눈치 채겠지!  높은 곳에 머무는 습성으로 보면 그렇다. 그러나 고삿갓이 짝사랑하는  예지력이 있는 다람쥐 김인자 교수님도 눈치가 빠르다. 감각이 조금 뒤떨어진 월계수 윤쩡이 누님은 김인자 동태만 주시할 것이다. 그래도 3등사 감각이면 대단히 영특하다 할 것이다. 아뭍은 흥미있는 기대며 긍정 마인드임에는 틀림 없다. 지켜보아서 손해는 없다. 예의주시하면 된다.(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세상 제108호(2015. 2. 8)

기다림

고홍인

기다림이란 준비된 자에게 주워진 선물의 씨앗이고 그것이 진화의 가치이다. 구비된 겉모습은 동일하되 천태만상의 개성과 인격적 가치는 상이하고 그 차이는 실로 하늘과 땅 차이다. 향기와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측정되는 인격적 실체라고 할 수 있다. "까마귀 가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역시 내면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던 선조들의 기개와 풍조를 엿볼 수 있는 구절이다. 어찌 감히 까마귀 주제에 백로들 틈에 함께할 수 있겠는가? 어찌 쥐새끼 주제에 12선녀와 함께 할 수 있겠는가?

(중략)해는 지고 쥐새끼들이 날뛰는 세상에서 황조롱이의 사냥도 날개를 접었고 어둠을 토해내며 울부짓는 참새 한마리 어쩌면 고삿갓의 처지인 듯 사무쳐 막걸리 한잔이 세상을 삼키구나! 사바세계를 등지는 스님도 우리들의 본향도 어두움이였을 것이다. 진화되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도 깜깜한 깡통일 것이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알아듣지 못하니 그나마 감출 수 있는 어두움은 편안한 안식의 처소였겠지. 그러나 기다림의 여운은 미명의 새벽을 깨트리고 새로운 시작이 밝아오고 있으니 어두움 속에 감추고자 했던 부끄러움도 더 이상 감출 곳이 없네. 기다린 사람들의 선물도 운신한 사람들의 미움도 여명의 새벽은 어둠을 밀어내고...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새벽을 기다렸던 그녀(12선녀 또는 김인자)와 함께 나도 아침을 시작하겠네. 세상은 넓다. 좁은 쥐구멍에서 여생을 꿈꾸는 쥐새끼들아! 드넓은 허공을 비행하는 황조롱이 눈은 피하겠지만 협소한 세상에서 진화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 곳도 감옥이란다. 그래도 황조롱이 정도는 진화된 세상이다. 새봄이 왔으나 쥐구멍에도 창문을 낸다한들 햇빛이 없구나. 텃밭을 가꾸려 하나 햇빛이 없으니 너는 평생 무기징역이다. 마지막까지 쥐썩은 냄새로 뭇사람들에게 향기롭지 못하구나. 다시 태어난다면 소똥에서 피어나는 한떨기 들국화가 되어라! 깨닳은 자에게 복이 있나니 너도 진화될 수 있단다. 고정 관념을 버리고 병들고 낡은 사고를 바꾼다면 새로운 세상을 얻을 수 있단다. 물론 고정관념의 변화는 기존의 습성을 죽이고 다시 태어나는 아픔을 감수하겠지만 거듭나는 진화를 맞이하는 세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단다.

 


 

 고삿갓의 세상 제109호(2015. 2. 15)

결집된 소통

고홍인

1. 결집된 소통~세월은 흐르면서 미움도 고마움도 낙수가 되어 조약돌을 깍아내고 마침내 잔잔한 그리움의 호수로 남겨진다. 메마름과 넘쳐나는 굴곡은 조약돌에 새겨진 사연과 아련한 추억으로 그리고 채색된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속 호수를 채우고 있다. 그 모습들 순간들 그리고 소통되었던  이야기들 모두 고삿갓의 수필 기록으로 담겨져 있다. 이러한 자료를 다듬고 옥석을 가려 조만간 출판 예정 이지만 그 전에 탐방해야 하는 고향산천에 숨어있는 천태만상의 기암과 둠벙 그리고 시냇물 풍경을 촬영하는 과정이 필수적 과제이다. 그 여정에 동행하는 여성이 표지 모델이고 출판전 기본급과 후 판매부수에 상응하는 모델료가 지급된다. 따라서 동행 적임자 물색이 향후 성패의 최대 변수로서 결집될 예정이다.(단체메시지)

2. 변화~오닐도 목로주점을 찾았다. 일상적인 것은 가급적 쉽고 가볍게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구하라! 구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7절) 성경에 있다. 바로 적극적인 인성을 찾고있는 시대성을 초월해서 종합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인간사회 철칙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목이 말라야 샘을 파겠지만 "유비무환"으로 필요함이 요구되는 예측시 예지력을 발휘하여 미리 샘을 파 놓으면 유익함도, 그러나 또한 지나치면 "과유불급" 이라 했듯이 필요하지도 않는 샘을 "예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 향후 고삿갓의 움직임이 산을 움직이는 것보다 더 무거울 것이다. "경거망동"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리듬을 타며 "초지일관" 조화로운 극히 분별력을 추구할 것이다.(단체메시지 www.hongin24 com)


고삿갓의 세상 제109호(2015. 2. 19)

천군만마

고홍인

김인자(다람쥐)에게서 온 메시지~설 명절에 결국 혼자셨단 말입니까? 세상인심이 고삿갓님을 홀로 있게 했다면 제 가슴 미어집니다. 늘 스스로 즐기시고 행복하신 문학도이신건 알지만 어제 같은 날은 저도 마음 쓰였습니다. 삶이 고달프다 하지만 지금 현재가 제 생애 최고의 날이라 믿고 싶습니다. 홀로 요양원에서 추억을 되새기는 세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현재를 느끼고 즐기고 행복을 발견하는 그런 일상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지난날을 겸허히 미래에 겸손한 그러한 날들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밑그림을 그려봅니다. 고삿갓님께 늘 잔잔한 평화가 깃드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고삿갓이 답서로 보내는 편지~"천군만마" 가 있다해도 천군에 지략이 없고 영혼이 죽어있다면 만마리 말은 무용지물이랍니다. 무슨 쓸모가 없으니까요? 영혼이 죽어있는 실체로 눈만 깐박깐박한 의미없고 향기없는 상대라면 쓸모가 없지요. 미와 지성을 겸비하고 살아 역동하는 김인자 같은 여성이 고삿갓의 옆에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영혼에 충만한 에너지를 충전하고요. 어느 누구보다 김인자를 존경한 세월은 오랜 13년의 세월이 흘렀답니다. 그러한 여파로서 지금의 여타 회원도 구성하게된 동기부여가 되었기에 김인자 교수님 그리고 김인자 여왕이면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그날 김인자 여왕에게 도움이 될만한 인품의 소유자로 손색이 없는 여성 한사람 42세 163 김정선(평소 사용한 가명)을 24시 사장에게서 소개를 받아 영입 심사 진행중에 있습니다. 먼저 여자측에서 고삿갓 님의 전화번호를 제가 알면 안되요? 요구 제안으로 적극적인 성품이구요. 통상 드문 경우이지요. 그리고 조만간에 고삿갓의 새로운 명함이 제작되면 길거리와 전철안에서 영입활동이 진행될 것이고 동시에 향후 "고삿갓의 세상" 새로운 시작을 개업할 사업 기초 작업도 완벽하게 착수하여 여가없는 2015년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랑스러운 김인자 얼굴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그러나 김인자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더블어 존경합니다. 자랑스러운 김인자 교수님에게 보내는 본 편지가 바로 평화로운 지평이고 그 지평을 적시고 있는 시냇물이 있기에 무한한 동력이 박동하고요. 그곳이 다람쥐에게도 낙원일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12선녀 부분해체 우선 5명을 제1차 제명하기로 결정하였고요. 제2차 제명은 추후 주시하기로 할 것입니다.

 


 

고삿갓의 세상 제110호(2015. 2. 22)

새로운 환기

고홍인

12제자 영입과정에서 김전희(45), 김정선(42) 예비영입으로 오늘 소득이 많은 날인데 덩달아서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제1호가 오랜 침묵을 깨고 드디어 기지게를 폈다. 고삿갓의 천군만마 제1호다. 무한한 푸른 창공을 향해 황조롱이가 날개짓을 하는 모습이다. 그녀의 핸드폰에 고삿갓 전화번호가 부식되고 녹이 슬어 망치로 두들겨서 어렵게 입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름답고 청아한 그녀의 목소리는 특유의 수줍은 미소를 감추며 심산유곡에 시냇물 소리처럼 고삿갓의 고막을 울리고 있었다. 감동의 소리가 이러한 소리였던가! 일찍이 젖어보지 못한 희열을 감추면서 두명의 영입에 대한 여성에게도 소홀할 수 없어 순리적인 리듬을 조화시켜 정돈하는 자세를 가다듬었다. 따라서 그녀의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지조를 재 조명하여 녹슬은 고정관념을 끄집어 엎어서 새로운 혼을 환기하며 향후 소똥에 피어나는 또는 가시덤풀 속 들국화 향기를 가꾸고자 한다. 40대의 그녀지만 20대 긴머리 소녀가 징검다리를 건너는 청순한 자태로 환원 교정하도록 후원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주위의 이목을 보란듯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변화의 정신세계가 진화될 것이다. 그녀를 모델로 하는 인성의 관리 기법을 투영하여 진정한 지성과 미가 겸비되는 변신이 추구될 것이고, 적기에 핵심적인 교정만 지적해주는 기법으로 아름다운 그녀의 정신세계는 완벽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원래 바탕이 향기롭고 아름다운 여성이며, 글씨가 명필이기에 숨은 기능을 극대화 활용하는 기법으로 투영될 것이며, 미미한 후원으로도 많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따라서 고삿갓 역시 인성의 관리기법을 양성하는 과정을 승화하여 스스로 자정의 역삼투압작용으로 환원한다면 서로가 상부상조하는 극대화를 기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소기 목적을 향유할 수 있다. 우선 본인의 의지를 존경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인성중시가 예민하게 주시되어야 한다. 여성이라는 나노학적인 섬세함과 미세한 예민성이 혹시라도 손상되는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조심성도 염두에 간직해야 한다. 이러한 부분에 손상이 있게되면 모든 여타의 후원과 노력은 독으로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성양성과 순화하는 자정의 교화가 또는 도야가 어디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과정은 결코 아닌 천태만상의 환경에 따라서 특수하고 다양한 기법들이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자를 구정 기념 선물 신청접수가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제1호 김명옥 한사람만 신청 접수되어 오는 대보름을 전후하여 모자착용 사진촬영과 현금 칠십만원(₩700,000원)이 소급하여 2015년도 금상으로  지급되고 향후 고삿갓이 배려하는 모든 후원 독점권이 주어 진다. 예를 들면 파격 채용과 승용차 기증 또는 경우에 따라서 임야 명의이전까지도 그외 기타 오래전부터 이러한 계획이 고삿갓 수필로 기록되어 왔었고 김하나(2008년 당시22세)를 겨냥했던 계획이 김명옥에게 낙점이 되었다. 추후 미력이나마 자원 메니저로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삿갓의 세상 제111호(2015. 3. 1)

좋은 날

고홍인

좋은 날 (수정) ~ 2015년3월6일(금요일)  20시는 "고삿갓의세상" 2015년도 금상(칠십만원) 시상식 날이다. 수상자는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제1호 김명옥 이며, 년말에 있어야 할 시상식이 소급 시행한 배경은 2014년도 금상 수상자를 잘못 선정하여 향기롭지 못한 배은망덕의 소행으로 인한 충격을 받은 바 있어 소급해서 시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예비회원 김전희 (166cm)회원이 사진촬영으로 정규회원과 막역지우 편입이 되면 년말 대상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상 확정(120만원)이나 다름없다. 혹시 대상후보에서 탈락되어도 은상 확보이다. 금상 시상식과 대상후보가 함께할 금상첨화의 좋은 날이 기대되는 바다. (고삿갓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최종 통보~~~
좋은 날 (변경) ~ 금상 시상식 일정이 단축되어 내일 2015년3월3일(화요일) 20시로 변경 실시한다. 장소는 일신동 아리랑 노래방 건너편 24시 노래방이다. 소요시간은 4시간이며 상금은 70만원이다. 수상자는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제1호 김명옥  교수님이 오랜 침묵을 깨고 푸른 하늘을 비행하는 황조롱이가 되어 창공을 지배하게 된다. 따라서 황조롱이라는 예명이 주어진다.
                                                   
그리고 예비회원 두명은 자격미달로 탈락했다. 추후 기존 회원에서 적임자 물색이 없을시 대상과 은상 후보 선정은 다양한 모색이 검토될 것이다.   (고삿갓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최종 장소변경 및 추가 사항~~~    
오늘 20시 금상 시상식 장소는 미투로 건너편 횟집으로 변경하며 수상자 김명옥 교수님이 외로워 할것 같어서 추가 참석 여성2명을 다음과 같이 초대한다. 바쁜 수상자는 소요시간 4시간이지만 추가 여성은 평소처럼 6시간이다.  

☆다음~이윤정(꺽순이)막내회원과 3년지인 감추어 놓은 예비회원 김유리(전화번호 끝자리 8284)


☆김인자 격려메시지~정말 김명옥이 황조롱 되어 날아 오나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십여년전 그나마 젊다고 느끼던 그시절이 몹시 그립네요. 돌이켜 보면 고삿갓님은 이리 저리 선녀들에게 정을 주시다가도 김명옥에 머무르셨던 것 같습니다. 오랜 정을 쌓은 옛사람이 좋기도 하셨겠지만~중략~(단체메시지)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김명옥을 인정하는건 저역시 같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대됩니다. 부디 반가운 얼굴들 보시고 마음에 활짝 봄꽃 피우시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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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연번

목차

비고

연번

목차

비고

1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2015.3.4

2

자아자찬

 2015.3.6

3

최후의 기회

 3.14

4

사춘기

 3.22

5

봄이 오는 풍경

 3.27

6

어머니

 4.9

7

심산유곡

 5.2

8

푸르고 싱싱한 향기

 5.1

9

인연과 인성

 5.17

10

최고의 여인선정

 5.31

11

모녀의 감동적인 모습

 6.4

12

김인자 라이벌 박옥자

 6.10

13

2검둥이 여성학 지도

 6.17

14

생명의 소중함 지구보다 무겁다.

 6.29

15

상상

 7.4

16

연정

 7.12

17

균형 있는 식생활 개선

 7.13

18

개똥철학

 7.19

19

반전의 묘미

 7.26

20

상상3

 7.30

21

모시 적삼과 꿩

 7.31

22

여가

 8.4

23

고삿갓의 4개의 날개

 8.5

24

청아한 소리

 8.15

25

엄중한 시국

 8.25

26

고독한 잔

 8.23

27

어떠한 극찬도 부족한 독보적인 개성

 8.28

28

빗나간 의혹

 9.8

29

그윽한 가을 향기

 9.9

30

인성과 인문학

 9.10

31

송추

 9.12

 32

저녘이 있는 곳

 9.1

 33

품위 있는 저녘

 9.13

 34

소중했던 기억들

 9.15

 35

3녀3색 막역지우

 9.27

 36

교감

 10.8

 37

회초리

 10.5

 38

주둥이의 희소성

 10.5

 39

환경권의 기본 법리

 10.10

 40

여성의 노년

 10.30

 41

가을 여심의 비교

 10.19

 42

겨울기행 동행 여성 확정

 11.1

 43

초월의 저녘

 11.1

 44

만추2

 11.7

 45

신기한 인연

 11.22

 46

첫눈이 내리면2

 11.24

 47

푸념

 12.2

 48

연정

 12.3

 49

밤쑹이

 12.7

 50

푸념2

 12.20

 51

여심

 12.21

 52

성탄카드

 12.25

 53

송구영신

 12.26

 54

겨울밤의 운치

 12.31

 55

오솔길

 2016.1.14

 56

주둥아

 2016.1.15

 57

무게와 업

 2.5

 58

봄이 오는 소리2

 2.12

 59

초월 누님에게2

 2.19

 60

대보름 달

 2.22

 61

섭리

 2.28

 62

팔방미인

 3.9

 63

고삿갓의 생각

 3.11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호(2015. 3. 4)

새로운 세상

고홍인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가 떨어졌다. 황조롱이가 날으는 하늘 문도 막혔다. 따라서 새로운 시도를 도모하는 모색으로서 기존의 "고삿갓의 세상" 이라는 비법인 사단 명칭을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으로 개명하고 새로운 회원영입으로 막연한 실체가 아닌 적극적인 후생복지를 지원하는 실체로 전환하는 동시에 회원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역동적인 동력을 이어 나가는 교두보를 실현시킬 것이다. 고삿갓의 역량을 극대화 발휘하여 소지하고 있는 자격증들을 최대로 활용한다면 가능한 출구가 보인다. 우선 사무실에 파격적 보수로 사무장 한명(둠벙선녀 제3호) 채용하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동력이 모태가 되어 영리를 도모하는 지평이 모색될 것이며 안전한 성장을 추구하며 지렛대 원리(대출)를 적기에 개입시켜 탄탄한 발판을 다져나갈 것이다. 따라서 직원3명(제3호, 제4호, 제5호)이 운영하는 확장 사무실이라면 나머지 제1호, 제2호, 제6호 후생 복지도 해결된다.

새로운 회원 영입은 대졸 이상이며 대학교수 임용과정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기존의 위상에서 탈피한 새로운 인성을 정립할 것이다. 따라서 추후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의 발판은 고삿갓의 경제 자금을 이어줄 사무실이 마련될 것이고 이러한 사무실을 모태로 각종 영리사업 지평을 넓혀서 파격채용으로서 나름데로 선녀들의 후생복지를 마련할 것이다.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면 숨겨진 위상은 점점 위용을 드러낼 기회가 멀지 않았다. 지켜보아라!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호(2015. 3. 6)

자아자찬(수정)

고홍인

한세상 살면서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고삿갓 같은 희소성 있는 남자친구 하나쯤 없는 여성도 불행한 여성이다.(고삿갓이 처음 언급했지만 제1호 김인자 전격적으로 지지하며 공감하는 말이다.) 그리고 고삿갓은 남자이지만 목욕탕에서 남탕 현관쪽으로 가면 주인이 그쪽이 아니고 이쪽이 여탕입니다. 할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여성으로 착각한다. 그것은 아마 두상이 작고 인상이 순박하고 비워진 초연한 인성이 원인인 것 같다. 여성스러운 채취와 예술적인 풍류가 다체롭게 리듬과 조화를 이룬다고 하고싶다.

두번째는 모든 사람들이 예술인이라고 한다. 아마 다분히 젖셔진 깊은 여운과 폭넓고 매서운 감각에서 엿보이는 고삿갓의 이미지가 뭇사람들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냐고 어쩌면 정곡을 찌르며 알아 맞추는지 감동을 주곤 한다. 예술적인 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풍류가 다양하고 다체로운 향기를 자아내는 묘미가 엿보인다는 것이다. 깊고 예리한 예술적 향취는 누구에게나 내면적인 호감으로 작용될 것이다.

세번째는 박식하다. 박식하다는 것은 유모감각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풍부하고 예리한 판단으로 고급정보와 고급언어를 구사하는 희소성이다. 이러한 면에서 메마르지 않는 풍부한 인성은 뭇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추앙 받는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살아 역동하는 무궁무궁한 개똥철학이 메마르지 않고 어떠한 곳에서나 어느 때라도 분위기를 촉촉히 다듬어 반듯하게 다리미질 해주기 때문에 자유분망하고 낙천적인 매력이 넘쳐 흘러서 머무는 곳마다 희소가치를 배양하고 즐거움을 배출한다. 또는 삶의 무게 때문에 막히고 억류하는 기현상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악순환의 역기능도 예리하게 진단해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여 소통의 설득과 치유는 고도의 심리분석으로만 가능하기에 이러한 대처와 처방에서 적시적절한 기법을 함께 고민하는 관심은 커다란 배려의 숭고함으로 작용될 수도 있는 것이다.

네번째는 배려심 이다. 주는 즐거움은 받는 즐거움보다는 두배라고 하듯이 오늘 김희주를 만나서 많은 세상 이야기를 나누었고 최근에 중3년 큰 딸과 초6년 작은 딸 교육문제에서 우려스러운 걱정이 많아 위대한 엄마로서 그리고 모성으로서 작아지는 것을 뚜렷이 느낀다는 솔직한 심중을 허심탄회 소해하는 불안한 여지에서 어떻게라도 그녀에게 고삿갓이 도움이 되고 싶었다. 역지사지로 상대방의 인격을 보호하고 상대를 불행하게 하지 않게 하려는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하다는 비워진 인성과 자신감의 발로에서 다양하고 다체로운 면으로 그녀가 행복을 느끼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 따라서 2015년도 소급 시행하는 금상이 그녀에게 주어졌고 지속성 있는 후원이 지속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고삿갓의 자신감의 발로와 그녀의 섬세한 면이 리듬을 만들고 가치를 창출한다면 또 하나의 향기이며 아름다움이 승화될 것이다. 구하라! 두드리라! 찾으라! 성경의 적극성은 때로는 커다란 지원군을 얻어낼 수 있는 이치를 그녀의 불안한 심성에 심어주고 싶다.

사람은 행복도 불행도 스스로 만들며 산다. 그러나 행복을 만들며 사는 사람은  현명하고 겸손한 사람 이겠지만 스스로 불행을 만들며 사는 사람이 어리섭게도 너무 많고 그리고 불행을 만들고 있으면서도 불행인줄 모르고 있다. 행복과 불행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너무 많다. 엉거주춤으로 소극적으로 매사에 용기가 없어 자신이 불행한 궁지로 몰려가는 것 조차 무디어 방향을 잃고 서성이는 처지가 많이 있다. 이러한 기로에서 조금만이라도 옆에서 도움이 되는 배려는 커다란 지원군으로 작용될 것이지만, 그러나 저 사람이 지원군인지 적군인지 조차 분간 못하는 혼미한 정신건강으로 허약한 사람도 우리 주위에서는 발견된다. 안타깝게 정신건강에 이상 증후군이 만성화되어 병적인 사람도 확산되고 있는 현실이다. 자신이 겪고 있는 이러한 불행한 인자를 모든 상대방인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향기로운 사람들에게 까지도 자신처럼 부정적인 인식으로 단절시킨다는 것이다.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아예 차단되고 우물안 개구리 신세로 갇혀 버린다. 인성이 병들고 내면이 피폐해지는 심화된 정신건강에서도 자신은 긍정적이고 문제가 없는 열려있는 정신건강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은 이러한 맥락에서 짚어보아야 한다. 일명 마음의 병인 정신 이상을 세분하면 신경성, 스트레스, 정신분열증, 우울증, 불안감, 극도예민, 무서움, 공황장애 등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중에서 공황장애(뇌신경의 오작동) 경우는 유명 연예인중에서 김구라, 김장훈, 이경규 등 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경험한 것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자고로 세상은 함께 공존하며 함께 나누어야 배가되며 승화되는 이치에서 또 다른 이치를 엮어서 자신의 입지와 처신에서 역동적인 동력을 생산하는 다양하고 다체로운 색깔을 추구하면서도 맑은 내면의 심곡에서는 시냇물소리 가득한 풍경을 간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고삿갓이 이러한 사람이다. 한가닥의 노을을 바라보며 눈물과 희열을 가미하여 조화로운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바로 풍운아 고삿갓이다. 뭇사람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동경의 세계를 고삿갓은 실현해가는 자유인이며 선도적 도전자이자 현대판 방랑시인이다. 옹달샘에서 마르지 않는 샘물이 솟아 오르듯 뭇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철학의 깊이가 무궁무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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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제1호 선녀) 격려 메시지 ~ 이제 고삿갓의 세상은 가고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이 오는가 합니다. 영하의 꽃샘 바람에도 의연히 망울져 있는 철쭉을 보며 새삼 생명의 신비에 놀랐습니다. 메마른 가지에서 어찌 저런 생명방울을 안고 올라 오는지...자연의 섭리처럼 사람의 삶도 이러해야 할까 봅니다. 험한 굴곡에도 긍정으로 세상을 보는 의연한 자세말입니다. 모든 시련과 고난에도 극복한다면 결국 봄은 오고야 말테니까요. 고삿갓의 세상에 있는 선녀들의 애환을 보듬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는 고귀한 님...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인성의 향기로 메마른 사람들의 가슴을 채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3.10 저녘에)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호(2015. 3. 14)

최후의 기회

고홍인

사람은 완벽을 기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없어 누구나 허물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뉘우친 슬기야말로 값진 향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고 과거보다는 미래를 추구하며 사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라면 지난 과거는 아주 미미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자기발전이고 자아실현으로 이어지는 슬기로운 지혜라고 생각한다. 향순아 오늘은 너와 함께 백일도 횟집에서 소주한잔 하고프다. 한잔의 소주로서 과거를 지우고 우리 사이에서 과거는 무시된다.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오늘과 미래만 언급된다. 어리석었던 과거가 있었던 사람만이 자성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20시에 백일도에서 기다리겠다.

어리석은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추구하는 새로운 인성인가? 아니면 과거에 집착하며 영원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인성인가?  선택하여라! 순간의 선택은 오늘 우리가 만나서 소주로 과거를 지우느냐? 아니면 소통없는 침묵으로 과거에 머물러 있느냐? 에서 오로지 먼 훗날을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만나고 싶은 사람도 결코 흔하지 않단다. 새로운 봄이 봄처녀되어 수줍고 미소짓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사랑스러운 제자여! 고삿갓은 변함없는 스승이란다. 따라서 "고삿갓의세상에서"이번에 새롭게 설립한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핵심기호 제3호를 향순이에게 지정하고 싶다. 그래서 기존 회원중에서 3명만이 제한된 새로운 회원으로 구성된다. 최후의 기회마저 발로 차버리는 봄처녀 여심은 아닐 것이라 믿고 싶다.(고삿갓 단독 메시지 www.hongin24.com)

 

 ☞편집후기~인성은 과거보다는 진정한 현재가 중요하고 비중이 높다는 것을 구분하지 못할 최영희(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가 아니다. 과거의 실수! 그 이후 핵심 고유번호 월계수 제3호에 등록되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호(2015. 3. 22)

사춘기

고홍인

새로운 봄처녀 처럼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깨여 나거라! 꿈과 희망이 넘치는가 하면 꿈이 없다라는 학생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성장하는 나무가 물을 먹고 성장하듯 사람은 마르지 않는 지성의 샘을 마시며 인성이 성장한다. 평소 그러한 샘을 관리하고 가꾸어야 한다. 흥미를 가지고 하는 수업과 지루함에서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수업을 생각해 보아라! 비단 수업뿐만이 아니다. 매사에 흥미를 가지고 취미처럼 접근할려고 노력하고 연구한다면 그러한 자기방식을 발견하게 된다. 천태만상의 개성에서 각기 방법도 다르다. 다른 사람을 따라서 모방하면 아니된다. 창의적인 자기방식을 연구하고 개척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만이 터득되고 발견될 수 있는 개성이다. 평소 습관을 개선하기가 힘이 들면 환경부터 개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황이라는 격동의 어떤 짧은 기간에 젖어드는 우수가 밀려올 때 시적인 풍미에 빠져보는 것도 자아를 다스리는 자기관리에 있어서 낭만이며 회오리와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진정시키는 특효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굴곡에서 방황이 길어지거나 가족에게 걱정근심으로 피곤하게 피해를 주는 차원이라면 자신에게 심각한 독이되어 훗날 그것이 눈물로 되돌아 온다는 것도 망각해서도 결코 아니된다. 일명 사춘기라는 특수한 과정에서 지긋이 인내하고 명상으로 성찰한다면 훗날 한시대를 풍미할 수 있고, 소중한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시간일 수도 있다.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는데 자포자기 또는 지루함으로 소일한다면 어떠한 취향에 몰두하여 흥미를 가져야 하는 혹은 집념의 열정이어야 하는 젊음의 황금기가 헐값으로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안타깝다. 현실과 훗날은 제곱의 법칙이다. 고등학생시절 6시간이 훗날 36시간과 같다는 의미겠지만 사실은 그보다 엄청나게 더 차이가 많을 수도 있다. 결코 가족에게 즐거움이 되는 자아가 자기에게도 훗날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귀착 된다는 철칙은 삼각형의 정리에서 피타고라스의 법칙과 같은 이치이다.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 도전하지 않는 것이 장애다. 젊음을 연마 도야하는 호연지기란 극기훈련이다. 어떠한 시련을 극복하는 도전정신은 험난한 기복과 굴곡을 평정하는 평화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것과 같다. 고등학생의 기간이라면 시간과 성장에 있어서 극대화 할 수 있는 최대 가치이며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분기점이기도 하여 그야말로 황금기로서 낭비될 수 없이 압축시켜 몰두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도전은 궁극적으로 완성되는 인성으로도 승화된다. 따라서 아름다움과 향기가 살아있는 생동감 있는 젊음을 섭렵하게 된다.

한인생 살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음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점점 진하게 느끼게 되는데 지금 지루하게 꿈이 없는 학생으로 허송세월을 보낼수 있단 말인가! 정신차려 깨여 있어야 한다. 끼리끼리라고 했다. 지금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어떠한 학생인가도 중요하다. 그 학생이 결코 젊음을 가꾸어야 하는 호연지기가 아니라면 그 학생과 멀어져야 하는 것 부터 정리해야 한다. 단맛과 쓴맛의 이치를 생각하여라! 그 친구와 낭비했던 시간을 자숙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전정신을 발휘하라! 새로운 출발을 결단하지 못한다면 평생 자포자기 삶을 이어가야하는 것이다. 자구책으로 평소 존경하는 인생 선배에게 진로 상담을 받는 것도 살아가면서 지대하게 작용되어 섭렵하는 바가 클 것이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흥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결과의 승패에 관계없이 곧 그 자체가 그 과정이 자신에게 보배이며 최고의 성공이란다. 젊음이여! 새로운 봄이 왔다. 지금도 겨울 잠을 자고 있는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호(2015. 3. 27)

봄이 오는 풍경

고홍인

긴긴 겨울은 세상을 얼음으로 구속하고 추위로 박해가 있었던 계절에서 시냇물 소리 가득한 꽃피고 새가 우는 봄하늘에 황조롱이가 나타났다. 오늘은 2015년도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동상 소급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시련과 역경의 멍에에서 벗어나 3년만에 되돌아 온 천방지축 귀뚜라미이며 황조롱이 이처럼 많은 예명을 가진 박미란(따발총) 명창이다. 상금은 삼십만원, 하지만 "새로운 세상" 정회원은 아니다. 현재 정회원은 월계수 제3호 까지 3명이 정회원이며 아마 향후 3년까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입 없이 3명으로 변함없을 예정이다. 그러나 사람은 삶의 무게가 없는 사람 없겠지만  3년만에 고삿갓을 찾는 그녀의 소통과 명창은 높이 평가된다. 말쏨씨 뿐만이 아니라 가요에 탁월한 재능으로 주둥이로는 빼어난 천재이다(8명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자신의 작은 욕심을 채우려다가 소름이 돋을정도 끔직한 시련에서 구사일생 해방된 3년의 세월이 너무 힘들었다며 화장실에서 나올 수 있는 똥만 지속된다면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며 마음을 비우고 살겠다. 강조하는 따발총 박미란 여사 모습에서 세월의 굴곡이 묻어난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6호(2015. 4. 9)

어머니

김인자

대부도에 사는 친정언니가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꽃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봄이다라는 느낌보다는 젊은 나이에 이별 한마디 못나누고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울컥 눈물이 날것 같았습니다. 돌아가신지 30년이 훨씬 지났건만 슬픈 일 있거나 몸이 아프면 더 생각납니다. "엄마 나 힘들어" 무릎에 얼굴을 묻고 어리광부리면 치유가 될것 같은 뼛속깊은 그리움을 어찌하나요? 고삿갓님도 어릴적 어머니 손수 기르시던 송아지를 고아서 고삿갓님의 병이 치유됐다던 아들을 위한 극진한 어머니 간호도 생각나는군요. 위대한 이름 어머니! 어머니로 살수있는 삶을 세상에 태어난 가장 복된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 봄 흩날리는 꽃잎마냥 제마음도 흩어집니다. 삼라만상의 기운이 소생하는 이러한 꽃잎이 고삿갓님의 마음속에도 곱게 전달됐으면 합니다. 은근히 봄바람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밝고 고운님의 모습 뵈옵기를 고대합니다.(2015.4.9 김인자 메시지를 받고 정감이 넘치는 자매의 모습이 부러웠다. 3년전 그 언니와는 고삿갓도 인사를 나눈적이 있었다. 그리고 언니가 담구웠다던 김치 선물도 받았다. 꽃잎처럼 흩어지는 김인자씨 지고지순한 마음을 긁어 모아서 나의 메마른 마음 후미진 곳에 고이 간직하겠소. 그래서 세월이 흐른 훗날 발효되면 불모지인 나의 마음에 자양분이 될 것이니까요.)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7호(2015. 5. 2)

심산유곡

고홍인

바윗틈에서 솟아나는 순수한 숨결

쉬임없이 박동하는 오묘한 리듬으로

티없이 맑은 샘물이여

천만년을 변함없는 자연의 철칙

오늘도 명경지수는 넘치고 흘러서

둠벙과 둠벙을 채우는 물소리가

천상에 아름다운 선율이고 풍경으로

계곡에 가득히 메아리 친다.

산새들 노래소리 이어지는 반주이지만

아름다운 심산유곡을 창시하는

조물주의 섭리와 맑은 물소리는

오염된 인간의 마음을 씻어내는 묘미가

기존의 곪아 썩은 내면의 병을 치유하고도

남음이 있을성 싶어

한없이 바라보는 폭포 그리고

솟아오르는 샘물의 이치에 취하고 만다.

태고의 전설속에 감추어진 풍경이

굳어진 고정관념을 녹이고

 

 

오염된 내면을 씻겨내는 묘미는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창조하기에

항상 동경하는 곳이며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곳    

욕망에 지치고 세태에 찌든 때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심산유곡을 자주 찾아서

안식을 취하고 씻어내는

새로운 삶을 찾으리라

거기에 생동하는 일급수 유년시절도

새로운 기운이 솟아오르는 이치가

변함없는 자연의 생태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순수한 묘미를

마시고 싶다. 장엄한 심산유곡에서...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8호(2015. 5. 1

푸르고 싱싱한 향기

고홍인

오늘은 가출한 강아지를 돌보고 있는 인성의 숭고한 가치를 길거리에서 발견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담아서 개업한 포차 닭똥집에 막걸리 맛이 금상첨화!(단체메시지) 


그러나 두번째 발견한 것은 가출 강아지를 배려하기위한 사료를 도둑 고양이가 포식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오늘날의 검은 비리에 연루된 시사적인 풍경과 흡사하다고 생각했다.(단체메시지)   

    
따라서 심성의 향기가 푸르고 싱싱한 김미영 13년 제자와 함께 여담과 차를 나누었다. 그리고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정규회원 고유번호 월계수 제3호로 등록했다. 김미영 아직 미혼이고 지고지순한 푸르름이 가득한 맑은 인성과 겨울철 보리밭 향기와 쑥 향기가 넘치는 이채롭고 아름다운 여성이다.

5월의 꽃보다는 1월의 보리밭이라고 하고 싶다. 추후 고삿갓이 가꾸고 싶은 적임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그 품격을 주시하고 주목해볼만한 대상이다. 푸르른 향기와 아름다운 맑은 심성이 넘치는 미혼 여성으로 자랑스러운 고삿갓의 13년 지인이며 월계수 제3호 정규회원으로 전격 발탁한다. 월계수 총 정원은 5명을 초과할 수 없다. 만약 초과시 기존회원이 탈락된다. 따라서 등록도 극히 어려운 관문이기에 신규영입은 하늘에 별따기처럼 좁은 문이 될 것이다. 그러나 3년에 한사람 정도는 변화된 교체폭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계절의 향연과 인물

(심성이 가장 고운 선녀로 선정 2015.4.7)

 

어떤 선녀와는 신장이 똑 같다. (165cm) 김미영 (보리밭, 해독제)처녀는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 주역을 전공한다면 돗자리 하나면 바로 돈방석이 될 것이다. 따라서 좋은 날 김미영 학생과 심산유곡으로 소풍갈 예정이다. 2015년도 연말 동상 2번째 후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이하고 희소한 현상으로 고삿갓의 고삐를 쥐고 있다. 여기에서 함축된 의미는 1급 비밀이다. 쥐도 새도 모른다.

☞평소 고삿갓이 비교적 편향적으로 외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힘들어 할 때 마다 위로를 해준 고마운 매듭 매듭들이 세월속에서 향기롭게 녹아있단다. 가장 어린 막내 선녀이면서도 그리고 미혼의 처지에서 성숙한 고운 심성이 겨울철 눈보라속에 피어나는 보리의 향기로 피어 오른다. 김○영 선녀! 고맙다. 오늘 따라 한잔의 커피 맛이 눈물나도록 감격스럽다. 세월은 흐르기도 하지만 쌓이는 세월속에 고운 심성이 기록되고 지워지지 않는다.(2011년쯤)

☞쑥과 보리의 향기가 녹아있는 여인!  검둥이에게 "검은 콩"이라고 예칭을 작명하기도 하였지만 악칭도 서슴치 아니하였던 라이벌이다.

1974년(범)주역의 이치로 추정? 정신적인 면이 곱다. 여자이며 어린이가 한자를 많이 안다.

 월계수 회원 사진첩

 

여왕(월계관) 발탁~ 2017.12.12 선발 예정이며 후생복지 상금 일천만원이 지급된다.

월계수 제1호

월계수 제2호

월계수 제3호

월계수 제4호

월계수 제5호

 총 정원5명 이지만 초과시 탈락자가 나올 수 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9호(2015. 5. 17)

인연과 인성

김인자(다람쥐)

고삿갓님의 연락을 받았다면 오랜세월 맺어 온 인연과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해서 만날 수 없는 사유를 말씀 드리는게 기본 예의라 생각합니다. 기본을 간과하는 사람이 훗일 곁에 어떤 좋은 사람이 있겠는가 염려도 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이루거나 얻으려면 오랜 시간 공들여 노력해야 하듯, 사람도 그러한가 합니다. 아주 작은 것 에서부터 감사와 예의범절 고은 언어가 몸에 익숙해야 할 것입니다. 젊어서야 외관상 눈으로 예쁠 수 있겠지요. 나이들면서는 내면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이고 싶습니다. 고삿갓님께서 룸싸롱스타일이니 하며 지적하고, 학다리든 오리다리든 자연스러운 진리 그데로의 개성이 아름답지 않는가? 문제는 인성이다. 하며 강조한 어록을 인식하면서 내면적인 인성이 삶의 미학이자 보편성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포용으로 감싸고 부처님의 혜안으로 이해하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2015.5.12 다람쥐가 고삿갓에게 보내 온 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0호(2015. 5. 31)

최고의 여인 선정

고홍인

2015년도 최고의 여인 선정~한잔의 술은 평화가 찾아 오고 두잔의 술은 지난 날들이 그리워 지는데 석잔의 술에는 주옥같은 시가 넘쳐 나네. 여기서 이차로 옮기면 천하가 내 것인데 그 녀는 반역의 기치를 들고 있다. 울엄마 희주 (월계수 제2호) 누님이여...(2015.5.29 단체메시지)

포송포송한 인성과 전형적인 모성의 본능이 폭포수처럼 역동적인 여인이여! 참으로 멋진 울엄마 희주 누님이여!....

☞오늘밤 바람이 분다. 고삿갓의 마음에도 서풍이 분다. 고삿갓이 오늘도 천하를 다시 찾았다. 잃었다가 다시 찾는 굴곡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묘미이고보니 바로 이것이 인생이라는 미학을 터득하게 되었고 남는 것은 궁극적으로 한잔의 술잔인 것을...그리고 어차피 지나치는 오솔길이 아니던가? 울엄마 희주누님이여... 단체메시지가 오늘은 새로운 한사람이 늘었다. 우선 신규회원을 주시해 보자. 지는 해가 있으면 떠오르는 해가 있듯이... (2015.6.2 단체메시지)

☞꿈나무 도전정신 고취와 여성정치 지망생 의욕을 유도하며 자원 매니저로서 고삿갓이 도움이 되는 대응책이 없는지 주시하면서 진취적 기상을 진작시키고 지원코자 한다. 따라서 년말 꿈나무 장학금 지급을 신설한다.(50만원 계좌입금)

희주? 그때 거기가 풍경인가 작품인가? 극치의 조화로움이여! 그녀와 함께라면 환상의 달 그림자!..  

☞활짝 핀 미란이 꽃(월계수가 아닌 일반12선녀 일원) ~ 나팔꽃보다 더 화사하다.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그 녀가 감추어진 독보적, 천부적, 천재적인 노래소질을 가지고 있었으나 발견되지 못해 낙후된 체 너무 늦었다. 고삿갓도 이미 6년전부터 알게된 지인이었지만 무관심으로 2015년5월 현재야 정확히 알게 되었다. 고음과 저음처리가 원활하여 풍부한 음량과 가늘고 맑은 발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박력과 역동적으로 심금을 울리는 하모니는 심산유곡의 시냇물 소리로 감동을 품어낸다. 그러나 우매하여 자신이 노래를 잘하는지 조차 모르는 그 녀가 조화로운 한폭의 그림이다. 청아하고 향기로운 여인이여...(부처 생일에 카톡 사진을 보고서.....)

☞따발총을 2개월만에 만나 동생이라고 부르는 친구를 소개받았다. 자신보다는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며 강조했던 데로 따발총보다는 우수했다. 우선 젊고 신장이 크다. 그러나 인성의 우수성과 천부적 재능은 따발총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다. 따발총 자신은 월계수 일원으로 승격되지 못하지만 자신의 동생을 월계수 제5호로 승격시키고 싶은 심산으로 추정된다. 2015.5.30

2015년도 최고의 여인 선정~한잔의 술은 평화가 찾아 오고 두잔의 술은 지난 날들이 그리워 지는데 석잔의 술에는 주옥같은 시가 넘쳐 나네. 여기서 이차로 옮기면 천하가 내 것인데 그 녀는 반역의 기치를 들고 있다. 울엄마 희주 (월계수 제2호) 누님이여...(2015.5.29 단체메시지)

포송포송한 인성과 전형적인 모성의 본능이 폭포수처럼 역동적인 여인이여! 참으로 멋진 울엄마 희주 누님이여!....

?!? 희주 누님~두메산천의 시냇물울 배경으로 한 사진과 고삿갓과 함께한 사진을 게제예정이다. 추후 6일간의 겨울 여행을 함께할 일순위 대상으로 선정?

☞꿈나무 도전정신 고취와 여성정치 지망생 의욕을 유도하며 자원 매니저로서 고삿갓이 도움이 되는 대응책이 없는지 주시하면서 진취적 기상을 진작시키고 지원코자 한다. 따라서 년말 꿈나무 장학금 지급을 신설한다.(50만원 계좌입금)

희주? 그때 거기가 풍경인가 작품인가? 극치의 조화로움이여! 그녀와 함께라면 환상의 달 그림자!..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1호(2015. 6. 4)

모녀의 감동적인 모습

고홍인

오랜 세월 사진으로만 주시했던 미지의 소녀는 자칭 "여왕"이라는 호칭으로 카톡에 거주하다가 최근 "MJ"라는 호칭으로 바뀌면서 모녀의 모습을 게시했다. 평소에도 하늘을 우러르지 못한 겸손이 몸에 배여있는 탓인지 고개를 숙인 모습만 보인다. 그 녀의 모녀 감동적인 모습을 관상으로 보아서 다음과 같이 표현을 일필휘지 표출해 본다.

효녀! 순진무구하고 지고지순한 청순함이 무궁무궁한 깊이를 감추고 있네. 그리움과 향기가 익어가는 여성이여 가을에는 주렁주렁 풍부한 행복이 가지를 휘겠지... 맑은 시냇물이여 어디로 흘러가는가?  www.hongin24.com (2015.6.4  미지의 소녀 김미진에게 보낸 선물 메시지)

 


 

☞ 예전에 미란이는 활기찬 말 같았으나 지금은 눈물 머금은 사슴 같습니다.(라이벌 김인자 명언 어록)

☞ "눈물 머금은 사슴"  예명이 하나 늘었다. (라이벌 김인자 작명 명언 어록)

슬픈 눈을 가진 사슴이여! 눈물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마음속 깊은 곳을 나에게 보여다오!  www.hongin24.com

☞김인자 앞에서 감히 뭇사람들은 할 수 없는 말도 박옥자는 거침이 없다. 그러나 한 바탕 웃음으로 마무리 지울 수 있는 여유는 김인자의 장엄한 침묵의 산과 같고 망망대해와 같은 무한한 인성이 금이 가거나 부서지지 않는 지성이기 때문이다. 한편 어느날 박옥자 친구와 이야기 중에 박옥자는 월계수 회원이 아니고 일반회원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박옥자 왈 월계수 회원이 아니면 어떠냐? 나는 고삿갓 마누라면 됐지! 좌충우돌 받아치는 언변에 폭소를 자아낼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월계수 제5호로 추대 지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하늘아래 자기 여보 당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사슴 옥자 누님 밖에 없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2호(2015. 6. 10)

김인자 라이벌 박옥자

고홍인

세옹지마 라이벌 격세지감이라는 의미가 천하에 김인자 라이벌이 없었다. 그러나 계룡산에서 심신을 도야한 후 수도를 마치고 3년만에 돌아 온 따발총(미란)이 다양하고 다체로운 재능을 연마한 결과 김인자 라이벌이 되었으니 세상이 엎어지는 줄 알았다. 다방면에 사통팔달이 되어 막히는 곳이 없는 소통의 예지력을 과시하고 독보적인 입담으로 뭇사람들의 우호적인 주시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친화력과 활기찬 자기관리에서 멈추는 곳이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다. 폭포수처럼 쏟아졌던 그리움은 하염없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는가? 슬픈 눈을 가진 사슴이여! 눈물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마음속 깊은 곳을 나에게 보여다오! 결코 평화롭지만은 아니한 바위에 부딪히고 구덩이에 소용돌이 친 아우성을 동반하며 굽이굽이 좌충우돌 경사진 시냇물을 따라 하염없이 흘러흘러 가겠지? 김인자, 그리고 박옥자 멋진 라이벌이여!.... 라이벌 김인자 앞에서 감히 뭇사람들은 할 수 없는 말도 박옥자는 거침이 없다. 그러나 한 바탕 웃음으로 마무리 지울 수 있는 여유는 김인자의 장엄한 침묵의 산과 같고 망망대해와 같은 무한한 인성이 금이 가거나 부서지지 않는 지성이기 때문이다. 한편 어느날 박옥자 친구와 이야기 중에 박옥자는 월계수 회원이 아니고 일반회원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박옥자 왈 월계수 회원이 아니면 어떠냐? 나는 고삿갓 마누라면 됐지! 좌충우돌 받아치는 언변에 폭소를 자아낼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월계수 제5호로 추대 지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하늘아래 자기 여보 당신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사슴 옥자 누님 밖에 없다.

춘풍 김인자 답변~인간은 삶의 굴곡에서 받은 상처만큼 깊어지는가 합니다. 세상을 향한 조심스러움과 안으로 다스려지는 마음은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예전의 미란이는 활기찬 말 같았으나 지금은 눈물 머금은 사슴 같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예의를 알아가는 여인으로 성숙해 가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습니다. 내면 깊숙이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자식을 품은 엄마라는 걸 믿습니다. 헛되이 삶을 낭비하진 않겠지요. 고삿갓님께서 지혜를 가르치시고 용기를 주시기바랍니다.

3년만의 귀환이 박옥자를 깊이 있는 사람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예전엔 볼 수 없는 매력을 이제야 볼 수 있다는 건 어딘가 그녀가 변했기 때문이지요. 단순 발랄과 우수에 찬 발랄의 차이라 할까요? 어찌됐든 지금의 박옥자는 고삿갓님 부인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쪼끔 질투가 나는건 그래서 라이벌인가 합니다. 웃음~~~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3호(2015. 6. 17)

검둥이 여성학 지도

고홍인

우선 한편 건강이 걱정스럽고 그리고 미안하고 용서를 빈다. 검둥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에 결과적 반발을 자초했다. 그때 여성학 지도교사 고삿갓이 검둥이를 두번 사랑했다가는 얻어 맞았을지도 모르는 경우였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다. 자기관리와 자신을 다스리는 지혜로움이 표출될 때 비로소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달할 수 있다. 자신의 처지가 극히 어려울수록 오히려 요구되는 인성이겠지만 자신을 가꾸는 범주에서도 외모에 관한한 특히 여성은 공주병이 있어야 한다. 하루에 3번 이상 거울을 보지 않으면 여성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중성일 것이다. 여성다움이란 태어나서부터가 아니라 성장해서부터 자기관리로 이루워 지는 것이다. 내면과 외모가 스스로 여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지금은 여성학 지도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검둥이에게 상처가 되었고 그 아픔이 오히려 발효되어 아련한 향기와 아름다운 채색으로 어울져 남아있다. 폭포수와 같은 그리움은 어디로 흘러 가는가? 껌-둥아!... 세월은 흐르기도 하지만 쌓이기도 한다고 명옥이 명언이다. 검둥이가 가장 귀엽게 보였을 때가 화를 낼 때였다. 고삿갓이 어린 시절 우리집 강아지 검둥이 밥먹을 때 부지갱이로 주둥이를 건드리면 으르렁 거리는 모습과도 흡사한 추억이 아련한 향기로 간직되어 있단다. 세월은 3년 이상 흐르고 검둥이와 사이도 거미줄이 엃이고 설켜 있구나. 이제는 이러한 세월의 거미줄을 빗자루로 걷어내고 물청소를 하여서 우리 사이가 다시 소통되는 부활이 있었으면 한다. 고삿갓도 검퉁이가 보고프다. 애증의 세월이 원망스럽다기 보다는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발효되어 있다. 이제 우리 사이에 발효주를 함께 마주치는 일만 남아 있구나! 검둥아!....(결과적 반발을 자초했던 검둥이 여성학 지도 교사 고삿갓의 어록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4호(2015. 6. 29)

생명의 소중함은 지구보다 무겁다.

고홍인

 

생명의 소중함은 지구보다 무겁다고 하는데 도둑 고양이 생육과정을 우연히 별로 관심없이 지켜보게 되었다. 모성이 결여된 엄마의 부주의로 생사를 넘나들며 극한 시련과 난관을 격으면서 여기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있다. 앞으로도 기구한 생사의 기로에서 여정이 불투명하고 위기가 도사리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안정을 찾는 듯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고 나를 알아 보면서도 본능적 으르렁 위협으로 경계를 하고 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5호(2015. 7. 4 )

상 상 (2)

고홍인

믿거나 말거나 최단편 소설이지만 오늘은 가뭄에 단비라더니 메마른 고삿갓의 마음에 흡족한 단비가 내렸다. 이토록 유익한 상상의 나래를 펼처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기 때문이다.

"비오는 날은 누군가 그립다. 잊으려하면 더 생각나고 지우려하면 더 선명해지고 비워내려 할수록  깊어지는 그 여성!! 이심전심으로 영혼이 소통되는 그리움으로 남겨진 그 사람! 마디마디마다 맺혀진 그리움이여! 가지가지마다 영글은 사랑 사랑이 내마음 빼앗아 잠 못이룬 밤이 오늘도 반복된 연유는 나도 몰래 내마음 훔처 간  누님이 있다."

상기 "---" 이러한 따옴표 안의 문맥은 많은 여성들에게 농담으로 인용한 바 있으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그러면 지금부터가 진짜 고삿갓의 단독 상상이다. 그대 누님에게 딸이 둘 있는데 큰딸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반발적이기에 스트레스 받아 피곤하다며 고삿갓에게 데려다 키우라고 한다. 황금 호박이 넝쿨체 굴러드러온다고 하는 옛날 이야기가 있듯이 고삿갓은 고심중이다. 과연 이러한 황금 호박넝쿨체 굴러 들어오면 감당할 자격이 고삿갓에게 있는지 먼저 성찰해보았다. 그러나 부정적이다. 고삿갓에게 자격미달이다. 그래도 한사코 애원한다. 고삿갓이라면 모든 면에서 자격이 있다고 믿고 싶다는 것이다. 고삿갓은 방랑시인답게 혼자라야 적격이고 우선 모든 면에서 자격이 미달이다. 그러나 고삿갓을 높이 평가해주는 그녀의 후한 심성이 고맙고 믿음이 돈독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다. 여기까지가 상상의 나래를 접는다. 그러나 자신이 당사자라고 생각되면서 혹시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고 고삿갓에게 삭제요구를 해주기를 부탁한다. 그때는 단언코 삭제할 것이다. 사람은 개성에 따라 천태만상의 사고방식이 다르기에 민감하고 불쾌할 수도 있는 것이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6호(2015. 7. 12 )

연 정

고홍인

주둥아리!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주둥이가 생각난다. 하염없이 내리는 빗소리가 그대의 지저대는 따발총 소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시작도 끝도 없이 무차별 발사하면 가리지 않는 달변과 바이브레이션 소리꾼으로 좌충우돌 명성이 높다. 지울 수도, 잊을 수 없는 여성! 뼈속 깊이 사무친 모성! 언제나 생각나는 연인! 방황을 밝혀주는 지성의 등대! 내영혼 소통의 시냇물이며 분위기를 연출하는 달 그림자여! 그대는 영원한 눈이 슬픈 사슴이여!..그대 이름은 미란, 옥자, 따발총, 황조롱이, 슬픈 사슴, 천방지축 귀뚜라미, 사통팔달, 나팔꽃 연정, 나발, 밧데리, 검둥이 지도교사, 검둥이 라이벌, 김인자 라이벌, 자기, 여보, 당신, 주둥아리 등 휴 숨좀 쉬었다가 생각해 보자!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7호(2015. 7. 13 )

균형있는 식생활 개선

고홍인

다양하고 다채로운 범주에서 핵심적인 요소를 집약하여 자신의 체질에 맞게 균형잡힌 식생활은 각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요한 골격은 대동소이할 것이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이 고삿갓에게 건강관리 비책이라도 있는 듯 유심히 주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고삿갓 방식으로 식생활 핵심 개요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1. 가급적 짜고 단 음식은 자제하고 탄수화물 부류인 밀가루 일반미(필수적 현미를 고집하라! 찝을수록 맛있다. 꼭꼭 찝는 것이 포인트 이기에...) 고구마 감자 등 가까히 하지 말자.     

2. 보편적으로 결여되기 쉬운 쓰고 신 음식을 개발해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섭취하라. 섭취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 쓴 음식 섭취 방법~보통 약용으로 약성이 있는 식물을 햇볕에 말려(비타민 D 생성) 끓여서 차로 마시기도 하지만 발효액으로 섭취할때는 설탕 대용(미숫가루)으로 소량을 약으로 복용한다. 특히 독성이 있는 식물(까지 않는 은행)은 법제하여 독성을 제거시킨 후에 발효액을 담는다.

(나) 신 음식 섭취 방법~가장 고삿갓이 전달하고픈 핵심 포인트 분야이며 특히 여름철 별미로 보약이 될 수 있는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신 음식 섭취로는 홍어회 또는 냉체라고 생각된다. 식초는 반드시 집에서 만든 것을 사용하여야 하고 자신의 구미에 맞게 다양하게 개발하면 맛과 신진대사에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 여기서 냉체 고삿갓 방식 일주일 간 먹을 양이다. 밥반찬이 아니고 그냥 시원하게 먹는다.(냉수 대용) 주 재료는 김(핵산이 함유된 김을 많은 양 100장을 씨져서 넣는다.), 오이, 양파, 마늘, 청양고추, 식초, 볶은 깨, 매실 발효액, 고은 천일염(반드시 진짜 천일염을 사용하라! 슈퍼에서 비싼 것 있다.), 냉수에 섞은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물론 살균해서 그리고 육수를 내서 원칙적인 방법이 있겠으나 간단한 고삿갓 식 개발 방식이다. 우선 맛이 좋아 하루에 큰 사발로 한 사발씩 먹는다. 음식이란 억지로 먹으면 소화가 아니되고 흡수되지 않는다.)

3. 가급적 채식을 하여야 하지만 일주일에 2회는 꼭 육식이나 생선회를 섭취하여 고단백질을 보충(핵산과 면역성)해야 한다. 거기에다 단백질을 분해하는 요소인 새우젖을 가미하면 궁합이 맞아 소화흡수가 잘된다.      

4.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운동과 여가선용으로 취미를 조성하여 체질과 인성을 함양하는 지혜를 도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며 적당한 운동은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운동과 인성의 조화로운 도야는 정신적인 건강, 육체적인 건강, 사회적인 건강을 지키는 첨병이며 기본이다. 이 항목에서 실패하면 다른 항목이 흡수되지도 않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5. 다양하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가급적 여러가지를 흡수하되 편식(불균형)은 아주 잘 못된 위험한 방법에 속한다.

이상과 같이 고삿갓 만의 방식 핵심 골격으로 개요를 정리해 보았으나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구술로 표현이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기에 자신을 지키는 지혜는 필수적인 슬기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나 자신 말고도 자아를 알고 있는 지인들이 소중하기에 우선 고삿갓 홈페이지에 게제된 사진의 주인공들이 건강하기를 희망한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8호(2015. 7. 19)

개똥철학

고홍인

 

어제도 마셨던 막걸리는 오늘도 시원하게 음미하는 운치가 깊고도 오묘하다. 사람은 이토록 무궁무궁한 개똥철학이 없다면 삶의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 곳의 의미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묘미가 함축된 형이상학의 나래를 펼쳐 창공을 휘날리는 감동이 있는 상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맹위에도 막걸리 한잔에 개똥철학 한 사발이면 산산 조각난 더위는 흔적도 없고 나만의 좌충우돌 파죽지세 기가 솟구치는 환상의 사나이가 된다. (단체메시지)

 

월계수 제4호가 새로운 자태를 선보인다.


다둥이가 대세(다둥이 엄마 주장) ~ 논농사도 밭농사도 메마른 세상에서는 자식농사가 대세이다. 마음을 비우니 세상이 평화롭다. 108번뇌도 없고 오직 모성애만 있다면 직장도 비정규직도 필요 없다. 고민은 부질없는 것. 낳기만 하면 국가에서 책임진다. 북유럽 선진복지국가 처럼 우리나라도 발전되어 간다. (다둥이 세상)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9호(2015. 7. 26)

반전의 묘미

고홍인

 오늘같은 우중의 날을 무의미히게 지나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고삿갓이 회동하여 즐기는 자리가 승화되고 있어 더 없는 축복받은 날이 되고 있는 이같은 자리를 설상가상 업친데 덥친 격으로 미력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선녀가 있다면 또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물거품과 같은 인생길에 나그네가 아니고 영원한 진시왕이 되는 영화로움이라고 해야 적절한 극치의 표현일 것 같다. 달이 밝아 달그림자도 진하게 연출되는 것보다 능가하는 우중의 날은 신의 은총 또한 자비를 베푸시는 것 같다. 2015년도 환상 극치의 오늘을 어찌 잊으리요! ....

그러나 상기 사실은 미사어구와 감언이설을 연습해 보았다. 실없는 소리도 한번 토하고 싶었다. 그냥 아니면 말고 실체가 없는 허언이라는 의미 이지만 남루하고 초라한 처지라도 향기로운 들국화의 아름다운 모습은 진정 영원한 축복이며 맑은 이슬을 먹고사는 본향의 미덕이 아니겠는가!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 온다던 내사랑 십팔세 순이!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아름다운 환상의 가치가 이러한 청순하고 순박한 가치에서 무궁무궁한 깊이를 감동할 수가 있다는 의미이기에 반전의 표출을 해보았다. 메마른 심성의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인성의 복원이 요구되고 도야하는 여가활용으로 깊이를 투시하는 섭렵이 절실할 때라고 생각해 본다.

오염의 피폐가 심화되어 인성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가치야말로 진정한 현안이 되고 있는 오늘날이다.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는 것이야말로 한산대첩 진주대첩 행주대첩에 견줄 만한 정신적인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이라고 인식하여야 한다. 풍전등화 절대절명의 국가적 위기에 충무공 이순신을 하옥시킨 선종은 마치 오늘날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위정자들 일부와 같아 민생과 인성을 하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성하고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단체메시지)

※자칭 "여왕"으로 표기했던 카톡 미지 소녀의 모전자전과 전후 사진의 관상으로 종합분석한 결과 지고지순한 18세 순이는 그대 "여왕" 여성인 것 같다. 소중하고 드믈 게 남아 있는 인성의 맥! 그대 진주여!.....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0호(2015. 7. 30)

상 상(제3호)

고홍인

세상에서 개띠는 고삿갓 혼자라고 알고 있었으나 우연히 여성에서 또 다른 개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참으로 반가웠다. 따라서 고삿갓과 그 여성은 띠동갑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다고 생각하니 우선 희소성 있는 개띠가 자랑스럽다. 그러나 그 여성은 고삿갓 처럼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개띠라는 운명을 싫어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는 추석선물로 그 여성 자가용에 불랙박스가 없어 하나 부착토록 선물하고자 한다. 고삿갓은 그 여성에게 가까워지고 싶어하나 그 여성은 고삿갓을 멀리 멀리 외면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인식 되어지기 때문에 섭섭하다. 천태만상의 세상에서 그리고 특이한 점에서 공통분모 최소공배수가 같은 그 여성과 나라는 어감이 참 향기롭고 아름다운 여운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서풍이 불어와도 태풍이 몰아쳐도 그녀와 나는 다른 방향으로 멀어지는 이변은 없을 것만 같다. 이심전심으로 그녀가 그냥 마냥 좋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저래서 거시기 머시기 그저 좋은 여성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행복한 상상으로 나의 머리에 진달레 꽃이 피는 것은 아닌지 오늘도 한잔의 술타령에 슬피우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티없이 맑은 눈망울에 행복이 뚝뚝 떨어진다. 개띠 여성이여! 개띠 고삿갓이 당신을 응시하고 있다. 우지마라!  오빠가 부랙박스 선물하마!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춘풍 김인자 단체메시지 답장 ~ 개띠? 행복한 그 여성이 누군지 참 부럽습니다. 어떤 것에 공감하고 느껴진다는 것이 흔치 않은 우연인데 혹여 제가 아는 여성 인지요? 술 한잔 하시면서 미소짓게 하는 여성의 이미지와 더불어 둘이 되시는 고삿갓 님의 시심에 응원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상기 상상(제3호)의 내용은 고삿갓의 무지에서 비롯된 오류를 범한 잘 못된 내용이다. 고삿갓은 세상에 개띠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착각을 일으킨 사고에서 작성된 내용임을 뒤늦게 알 게 되었다. 그러니까 상기 문장에서 개띠는 사람의 행실이 어긋나서 개처럼 의인화한 의미임을 첨언하는 바다.

열두 동물로 표시되는 地支의 뜻과 人性(본 홈페이지 암기 사항 페이지에 오래 전부터 고삿갓 스스로 정리해 두었으면서도 착각을 유발하게 되었다.

子 (쥐), 丑 (소), 寅 (범), 卯 (토끼), 辰 (용), 巳 (뱀), 午 (말), 未 (양), 申 (원숭이), 酉 (닭), 戌 (개), 亥 (돼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1호(2015. 7. 31)

가을 마중한 모시적삼과 꿩

고홍인

지긋지긋한 더위 고문에 시달렸던 형장 형틀이 부서진 뜰에는 시원한 모시적삼으로 치장한 칠월의 마지막 여인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응시하는 순간 창문 넘어 아니 멀리에서 어디선가 코스모스 향기가 콧등을 치고 지나간다. 반가운 여인이 향기로움으로 푸짐한 오곡 과일 선물을 가득히 이고 지고 어디선가 나타날 것만 같은 예감에 행복에 취한 고삿갓이 흠뻑 즐거움을 마신다. 산낙지 대신 산 오징어에 평소 즐기는 열무김치 곁들인 콩국수 까지 가을향기를 들이키는 포식이고보니 짱구가 되어 배가 남산만큼 부담스럽다. 그래도 과유불급에 소화가 잘되는 막걸리 한잔쯤 외면하면 방앗간에 나들이 온 참새 처지가 아니지! 한사발 뒤집어 쓰고 나니 기근으로 메마른 콩밭에 가슴 조이며 숨어있을 꿩 생각이 난다. 오늘은 기필코 닭이 아닌 꿩을 잡아야지!.....계속 나머지 내용은 www.hongin24.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체메시지)잡히기만 하면 술상에 목아지를 비틀 것이 아니고 함께 가을맞이 마중에 동행하는 상대가 될 것이다. 암행어사 마패를 달고 말을 타는 꿩이 누구일까요? 천하일색 꿩이 과연 누구로 낙점될 것인가가 오늘의 최대 과제이다. 어패를 하사받는 날이다. 꿩이냐? 닭이냐? 꿩닭이면 어떠랴! 어패만 받으면 되지. 캬! 일미일색이로다. 과연 오늘 고삿갓을 만나게 될 여인은 칠월의 마지막 모시적삼 여인인가? 아니면 콩밭에 숨어 우는 꿩인가? 역사가 바뀌는 희대의 선택이 기대된다. 복고풍 모시적삼보다는 꿩털을 선호하는 여성들이겠지만 남성이라면 아마 희소가치가 있는 모시적삼을 희망할 것이다. 그러나 고삿갓이라면 둘다 갖고싶다. 그래도 조금 부족하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오늘 꿩과 모시적삼 함께 칠월의 마지막 밤을 스켓치 하고자 한다. 그대 둘이서 붓과 물감이 되어다오! 고삿갓 인생에 최고의 숭고한 역사적 걸거작을 창작하리라! 우공이산 특별한 날이라면 바로 오늘 칠월의 마지막 향기로운 밤이로다. 모시적삼과 꿩! 대역이 누구와 누구이지? 기대가 휘몰아치는 대형급 50메가톤 폭풍 전야이다. 묻지마GGH. 아니면 말고KKH 거시기GKH 각 방송 매체에서는 "특히 해변과 고지대에서는 피해예방에 만전을 동원하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대라면 흥미로운 예명으로 모시적삼을 아니면 꿩 어느 쪽을 선호하십니까? 둘다 아니라고요. 무슨 실망스러운 망언을 망녕이 들지 않고서야 그러한 망하는 꼴은 보지 않을거요. 이상 엉터리 방송본부 문화부 고삿갓 기자였습니다.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2호(2015. 8. 4)

여  가

고홍인

새들도 어두워지면 둥지를 찾는다. 그 중에 참새라는 놈은 방앗간을 찾기도 하지만 가끔은 숨을 고르고 달려 온 길을 뒤돌아보며 종합적인 분석을 위한 매듭이 심기일전할 수 있는 충전의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갈길이 막힌 폭우에서는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우회하는 길도 있다. 따라서 오늘은 평소 횟집에서 폭식으로 폭염을 소화하고자 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연결고리 정비와 삶의 정밀점검을 위한 만찬에 동참하고자 하는 여성이 있다면 정중히 모시고자 한다. 특히 메마른 심성에 인성의 주유를 넉넉히 채울 수 있는 기회로 승화될 것이다. (단체메시지)?www.hongin24.com

아침 이슬~새로운 날이 밝았다. 지나 온  어두움을 벗어버리고 부끄럽지 아니한 아침을 맞이할 떳떳한 우리들이기에 맑은 이슬에 부서지는 숭고한 햇빛을 포옹할 수가 있구나.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이 기다리는 지속되는 새로움 속에서도 묵은 때를 이고 지고 비우지 못하는 우매한 인성도 비워버리는 슬기로운 자의 가벼운 인성도 함께 가야하는 나그네 길! 항상 새로움으로 태어나는 길이기에 추구하는 오아시스와 산딸기는 비워버린 자의 몫이라고 창공을 날을 수 있는 산새는 오늘도 새롭게 창문을 향하여 지지베베 지저기고 있다. 2015.8.5 아침

월계수 제6호 등록~불난 산에 여우가 나타났다.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아직까지 싱싱하다. 오매불망 다람쥐가 처다보고 있지만 어림도 없다. 쥐가 먹다 남은 청순미는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고의 지고지순한 상태이다. 그래서 월계수 전격 등록은 그 가치를 보존하는 의미가 지대하다. 먼저 관상과 스타일에서부터가 범상치 않은 기운이 엿보인다. 지고지순한 인성뿐만이 아니고 글씨가 명필이다. 시간적 여유로움에는 왕희지체이지만 속필에서는 김정희체로서 일명 두줄기체의 명필 대가로 정평이다. 사람은 완벽할 수 없는 조물주의 미완성 작품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이러한 인성의 독보적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고삿갓의 실수를 통감하는 바다. 그리고 명옥이 본인에게 한없이 미안하다. 오랜 세월 다양한 여성을 비교 투시해 온 지혜로운 노하우가 새로운 안목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다행스럽다. 향후 월500만원 사무장 후보이기도 하다.

경계대상~청청백주 맑은 하늘에 갑자기 검은 구름과 돌풍이 뒤덥고 소나기가 천지개벽으로 몰아치는 격을 가르켜  돌변이라 한다. 예측불허의 심성인 여성! 도무지 이해가 추정되지 않는 불안정한 정신건강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향후 만날 수 있는 개연성은 별로 없겠지만 혹시라도 접근해야하는 경우 감안해야 한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3호(2015. 8. 5)

♡고삿갓 4개의 날개♡

고홍인

(1)비오는 날은 누군가 그립다. 잊으려하면 더 생각나고 지우려하면 더 선명해지고 비워내려 할수록?깊어지는 그 여성!! 이심전심으로 영혼이 소통되는 그리움으로 남겨진 그 사람! 마디마디마다 맺혀진 그리움이여! 가지가지마다 영글은 사랑 사랑이 내마음 빼앗아 잠 못이룬 밤이 오늘도 반복된 연유는 나도 몰래 내마음 훔처 간 울엄마 희주 누님이 있다."

(2)향후 월500만원 사무장 후보~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제1호! 쥐가 먹다 남은 청순미는 온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고의 지고지순한 상태이다. 시간적 여유로움에는 왕희지체이지만 속필에서는 김정희체로서 일명 두줄기체의 명필 대가로 정평이다.

(3)연정~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주둥이가 생각난다. 하염없이 내리는 빗소리가 그대의 지저대는 따발총 소리와 흡사하기 때문이다. 시작도 끝도 없이 무차별 발사하면 가리지 않는 달변과 소리꾼으로 좌충우돌 명성이 높다. 지울 수도, 잊을 수 없는 여성! 뼈속 깊이 사무친 모성! 언제나 생각나는 연인! 방황을 밝혀주는 지성의 등대! 내영혼 소통의 시냇물이며 분위기를 연출하는 달 그림자여! 그대는 영원한 눈이 슬픈 사슴이여!..

(4)천사~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얼짱이며 지고지순한 인성의 원천으로서 문장과 예리한 통찰력은 무궁무궁한 깊이에서 솟아나는 옹달샘이다.
www.hongin24.com

폭염의 맹위에 박옥자 한시간 녹음 릴레이 노래소리를 듣고나니 시원한 전환으로 환기 되었으나 옥자 목소리 매력에 끌려 막걸리 생각이 꿈틀꿈뜰 기어 나오는 것은 차단할 수 없어 참새 본능으로 횟집을 찾아왔다. 피서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상의 비책이지만 박옥자 심산유곡 시냇물과 같은 노래소리에는 막걸리를 마시지 않고서는 대책이 없어 나도 모르게 나홀로 한사발을 들이키니 더위 한사발이 해소된다. 함께 하는 여성이 있다면 더위 두사발은 해소될 것 같다. 그러나 향후 월계수 회원에게는 지명하지 않는다. 누구든 희망하는 여성이 대상이 될 것이지만 그 대신 단체메시지로 이렇게 소통할 것이다. 단 월계수 회원이 아닌 경우에 지명할 수 있을 것이다.(월계수6명, 일반4명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4호(2015. 8. 15)

청아한 소리

고홍인

월계수 제5호 박옥자 가수 42분 녹음하였던 가요를 www.hongin24.com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녹음이나 동영상은 용량이 월등하게 많기 때문에 복잡하고 비용 또한 수반된다. 그러나 심산유곡에 흐르는 시냇물과 같이 맑고 청댓잎 부딫이는 바람소리 같은 그녀의 고결한 바이브레이션 리듬과 운치를 고삿갓 혼자만 듣기가 아까워서 홈페이지에 게제하여 함께 공유해서 듣고자 한다. 그런데 박옥자 주둥이가 겁이 좀 난다. 출연료 달라할 것 같아서다. 그러나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기대해도 된다. 오늘도 그녀의 청아한 소리를 녹음 핸드폰에서 듣고 매혹된 막걸리 한사발이 천하일미로 느껴진다. 박옥자 목소리로 발효된 막걸리 맛은 동서고금에서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주둥아! 가지가 휘는 가을! 가지가 휘는 이 가을에 내 마음은 벌써 눈이 내린다. 그대 주둥아리가 보고프다. (단제메시지)

누군가? 카톡에서 대박을 만나 고생 끝이라고 자랑했다. "삶의 묘미란 고생 끝이라는 의미가 바로 고생 시작이라는 깊이를 모르는 철부지가 보편적인 경우일 것입니다. 개똥철학이라고 해도 개똥에서 피어나는 들국화는 어떻습니까?" 이렇게 잔잔한 호수에 돌맹이 하나를 던졌다. (단제메시지)

자발적 신청 소통 첫날~월계수 회원중에서 누구를 가급적 지명하지 않는다. 첫 단추가 중요하듯 첫날이 기준점이다. 오늘도 참새 본능의 둥지로서 평소 횟집에 자리를 잡았다. 누군가? 연락이 오겠지!  한껏번에 넝쿨째 몰려와도 영접할 준비는 됐지만 연휴이기에 한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마리 뿐인 애완견 누렁이도 산토끼 잡으러 강원도에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회에 외연을 넓혀 새로운 길을 개척할 호기로 삼는 것도 긍정적인 방법으로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때로는 대박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처음 시도되는 시금석의 주춧돌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으리라 믿는다. 서로가 자율적으로 구속받지 않는 지성과 인성의 녹음방초가 뿌리내려 진정한 호혜평등한 소통을 추구할 것이다.(단체메시지)

균형있는 식습관이란?~복잡하고 어렵고 기준도 체질과 체형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꼭 필요한 필수적인 섭취를 최소한 일주일에 두번은 누구나 먹어야 하는 것들을 중요한 것부터 순서로 나열해 보겠다. 먼저 좋은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돼지고기를 단백질을 분해하는 새우젓과 함께 먹어야 한다. 비만은 운동과 직접적인 밀접한 관련이 있지 돼지고기는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설명은 복잡하여 생략한다. 그리고 돼지고기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력을 주는 호르몬이 촉진된다. 두번째로 해산물 김종류를  섭취하여 핵산이라는 요소를 결여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세번째는 역시 채소류이다. 네번째가 신 맛과 쓴 맛이 나는 음식을 기까이 하라! 핵심포인트다.(단체메시지)

가을의 색상~가지가 휘는 가을! 가지가 휘는 이 가을에 내 마음은 온통 그리움으로 가득찬 알밤이어라! 그대의 여성다운 인성 근저에는 다분히 지고지순하고 맑은  불심이 흐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우수성으로 알밤처럼 알찬 매력이 단단하구나. 또한 우수한 예술성까지 겸비한 여성으로 코스모스 향기에 못지 않는 매력이 묻어나는 그대여! 여성에 대한 심오한 관심으로 굳어져 가는구나. 온통 그리움으로 채워진 나의 마음은 영글어 가는 과일처럼 가지가 휘는 가을의 기운이 넘쳐난다. 나의 마음을 훔쳐간 누님이여!...  www.hongin24.com

대북 침략 위협에 직면한 김인자 메시지~긴장감속바깥사람들은그저일상을살아냅니다.장보고반찬하고청소하고저역시가게에나와앉아911테레나대구지하철폭파사건을떠올리고 있습니다.영원히살 것처럼무심하다가죽음을앞둔긴박한순간에그들이절규한말, 사랑해~~~.그동안저의허물받아주시고아껴주신분들께인사하고싶은순간입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5호(2015. 8. 22)

엄중한 시국

고홍인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라면 지정학적으로 특수하고 협소한 지역에서 현대전이란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쪽의 최고 책임자의 무덤이 될 것이고 그 날이 제삿날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오판하지 않는다면 약한 쪽에서 전면전을 희망하지 않는다. 전쟁이란 힘의 균형이 대등했을 때 양자간에 대립이 격화되기 쉽지만 승산이 없어 비교되지 않는 쪽에서는 자중지란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힘의 격차가 심한 남북의 전쟁 가능성은 없지만 세상만사는 항상 예외가 있고 복병이 있을 수 있기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은 막걸리 한사발로 초가을의 코스모스 향기를 음미하고자 한다. 지워지지 않는 여운, 잊혀지지 않는 운치가 오늘도 한사발의 막걸리와 깊은 마음속에서 솟아오르는 가을의 찬가로 흐느껴 본다. 일년 전 단체메시지가 소용돌이 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지가 휘는 가을/가지가 휘는 가을/풍성히 영글어 가지가 휘는 이 초가을에/내마음은 앙상한 가지/걸려있던 코스모스 향기마저/찬바람에 낙엽 되고/새들의 둥지도 없는 빈 가지/낙엽이 머무는 후미진 곳에/내마음 묻어 보지만/오늘 밤도 어두움이 가지를 휘어 감고/가지의 숨을 조인다/가지를 찾는 어느 새가/올 것만 같으면서도.... 깃털소리가/ 생명력이 존재하는 둥지가 아니던가/풍성히 영글어/가지가 휘는 이가을에/내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린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누군가? 내마음속에 쌓인 눈을 치워줄 사람을 찾습니다. 손도 시럽고 배도 고프고 군고구마 하나가 그립다. 세상이 온통 하얀 눈인데, 검둥이 누렁이는 어디 가고 울엄마 누님은 보이지도 않고...(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6호(2015. 8. 23)

고독한 잔

고홍인

서산 능선에 걸려있던 노을도 어두워 지는데 사냥 나갔던 검둥이 누렁이 산토끼 잡지못해 들어오지 않고 마실갔던 울엄마 누님도 소식 없어 오늘따라 막걸리 맛이 맹물이구나. 고랑주 정도 되어야지! 무소식이 희소식이 될 것 같다. 방앗간에는 참새만 오는 곳이 아니라 가끔 쥐새끼도 오는데 오늘은 쥐새끼도 아니 보이고 나홀로 쓸쓸히 고독을 포식한다.  아! 천하 독식을 포식하다니! 삶의 무거운 짐을 오늘 밤 송두리체 전부 다 마셔버리자! 왼손아 따라라! 오른손 잔이 기다리고 있다. 마시다 보면 쥐새끼라도 나타나겠지! 누렁이 검둥이 울엄마 누님도 기다림에 지치게 하는 맹물이기에 오늘은 쥐새끼가 천하를 호령하는 밤이로다.(단체메시지)

"고독한 잔" 단체메시지를 받고 월계수 제자들이 모여서 제2차 하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7호(2015. 8. 28)

어떠한 극찬도 부족한 독보적인 개성

고홍인

극히 여성스럽고 주둥아리가 즐거운 따발총 박옥자 바이브레이션 가수 42분 릴레이 연속 음악회 특별송 녹음 했던 것을 한가한 틈만 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듣는다. 질리지도 않고 들을 수록 살아 솟구치는 생동감과 바이브레이션의 매혹적인 운치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소통되는 전율로서 나의 영혼을 사로잡는다. 이토록 샘솟는 즐거움의 동력은 어느 기성 가수도 따라할 수 없는 독특하고 독보적인 박옥자 만이 나의 영혼을 울리고 심금을 진동하는 소리이며 맑은 심산유곡의 물소리를 능가하는 보배로운 매력으로 그 무엇으로도 극찬의 평가를 한다해도 부족할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박옥자 열창과 마지막 5분정도 여담으로 끝을 장식했던 녹음 핸드폰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보 제1호가 되었다. 녹음하기 전에는 고삿갓이 보고싶다. 만나자 했지만 녹음한 후 요즘에는 박옥자 측에서 만나자고 애원하지만 고삿갓 측에서 대응도 대꾸도 아니한다. 박옥자를 만나는 것 보다는 박옥자 목소리가 더 좋다. 그녀의 노래소리는 갈증날 때 꿀물 보다도 더 시원하고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아마 그녀의 목소리와 비견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타 월계수 선녀들도 만나고 싶은 그리움이 사라졌고 여가 활용도 오로지 박옥자 녹음 가요 애청에 몰두하고 있다. 화장실에서도 식사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즐거울 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도 그녀의 목소리가 환상적으로 치료를 한다. 따라서 세월은 흐르겠지만 박옥자 목소리로 흐르는 세월을 단단히 묶어서 나의 팔목에 매달아 놓아야겠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8호(2015. 9. 8)

빗나간 의혹

고홍인

제1차 하계 학술 세미나 월계수 여성 회원 4명이 모인 좌석에서 고삿갓의 핸드폰에 5종의 희소성 있는 사진이 삭제된 상태를 발견하고 주둥이의 소행으로 단정 의심하였고 물론 컴퓨터에 저장된 상태이지만 그중에 1종은 저장된 상태가 아니기에 충격을 받았다. 고삿갓에게는 소중한 1종이 분실된 것이다. 따라서 불쾌함을 진정하지 못한체 그리고 밑도 끝도 없는 서두를 생략한체 막무간에 무차별 질타하는 메시지를 주둥이에게 보낸 바 있었다. 의혹의 증거는 주둥이의 눈이 감긴체 촬영된 표정에서 비롯되었다. 눈을 감고 의미심장한 웃음이 가득한 주둥이의 개연성이 관상학적으로 의심하지 않을 여지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고삿갓 자신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삭제한 희미한 기억이 추정될 뿐이다. 핸드폰을 열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로 잠겨 있기 때문이다. 외부 소행이라는 개연성은 희박하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일단 주둥이에게 미안했고 그 이후 제2차 하계 학술 세미나에서도 우연하게도 눈이 감긴 단체사진 모습으로 촬영되고 보니 감긴 눈에 저의가 숨어 있다는 농담이 발현되게 되었다. 때로는 표정관리에 따라서 손익이 좌우될 수도 있다는 반증이다.

오늘은 이러한 소제로 심술궂은 놀부 심정에서 주둥이를 자극하고파 "필시 감겨진 그 눈구멍 속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라는 짧은 단체 메시지를 전송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답변이 3명의 회원에게서 전송되어 왔는데 다음과 같이 나열 하고저 한다. 먼저 1분도 아니 되어서 바로 당사자 주둥이 답변이 도착된다.

주둥이 답변 ~ 무슨 비밀이 있어 오늘 만나자! (평소에 자주 메시지가 오는 편인데 "자기" 라는 용어는 항상 붙어 있다. 그러나 오늘 생략된 의미는 농담이지만 주둥이를 의심하는 표현이 섭섭하다는 추정일 것이다. 수일내로 미안한 마음에서 그녀를 만나 격려하고 싶다. 아줌마 인데도 불구하고 귀여운 주둥아! 추후 호칭을 자기라고 불러주마.)

최영희 답변 ~ 감고 있는 눈에 의혹이 아직도 안풀렸나요? 누군가 슬퍼하겠네요. 잘 지내시죠? (가지가 휘는 가을이지만 눈이 내리는 나의 마음은 앙상한 나무 가지에 걸려 있다. 지금은 이소라 "바람이 분다."를 들으며 명상에 빠져있다. 내일쯤 눈병이 완치되면 영희 누님이 보고 싶구나. 

 춘풍 김인자 답변 ~ 감겨진그녀눈속엔터뜨리지 못한아픔이있겠지요.유일한위로가되시는그분,고삿갓님을그리며....산다는건조용히속으로우는건지도모르겠어요.아침저녁으로울어대는풀버레소리에화들짝놀랍니다.또나이먹는구나~~~얼마나몇십번가을을보내면나는자연사할까? 하릴없는생각에잠겼을때고삿갓님의메시지는생에활력을주십니다.고맙습니다.지금처럼오래도록열정과용기로저희를격려해주시기를바랍니다.

가지가 휘는 가을이라지만 담이 없었더라면 가지가 찢어졌을 것이다. 기구한 운명은 넘치는 잔에서도 슬픈 사연을 마신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29호(2015. 9. 9)

그윽한 가을 향기

고홍인

소리없이 여름은 사라져 가고 그 자리에 차고 넘치는 계절이 다가와 풍부한 수확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담쟁이! 한시절 그렇게 푸르렀던 무성한 모습 근간에서는 뜨거운 햇볕을 포용했지. 그토록 메마른 콩크리트 담벽에 뿌리를 흡착했지. 그러한 시련도 한계절이 지나면서 더 혹독한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네요. 푸르렀던 무성함도 낙엽되어 우수수 가을바람은 앗아가버릴 것이고 앙상한 줄기마저 눈보라 몰아치는 엄동설한이 담쟁이의 극한 인고의 참담함을 기다리고 있기에 또한 우리 삶의 위치도 담담하게 운명의 좌표가 설정된 자리를 순응하며 점유하고 있지요. 극기적인 극한의 한계를 극복하는 담쟁이도 또 다른 내년 봄에는 새로운 신록으로 복원되는 신비로운 계절의 섭리속에서 우리는 여유로운 담소를 나누며 숙명처럼 먹고 마시고 그것도 부족해서 또 오늘 저녘도 평소 횟집에서 마셔야 합니다. 함께 나누고자 하면 동참하시고요. 그래서 국화 향기 그윽한 계절을 만끽하자고요. 축복받은 이 아름다운 계절이 흘러가기 전에 놓치고 싶지 않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악보를 마춰보는 것도 그윽한 가을의 향기를 저해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지고지순한 막역지우가 있으면 순진무구한 이야기가 즐거움을 꽃 피우고 아름다운 계절의 향연을 마음 껏 마시고 싶답니다. 아름답고 향기가 있는 연인들이여!.. (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춘풍 김인자 답변 ~ 아~~글의향기가이런 것인가합니다. 너무도아름다운글에귀뚜라미소리가귓전에맴도는 것같습니다. 풀벌레소리를악보삼아우리들마음을맞춰보는동심과낭만에대하여...님의글이가슴설레게합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0호(2015. 9. 10)

인성과 인문학

고홍인

한자의 중요성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할 정도다. 주역에서 사주팔자나 관상을 한자로 풀이를 하듯이 인문학과 인성에서 필수적인 덧샘이 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한자를 숙지하여야 한다. 우선 문교부 선정 기본 천삼백자 정도만 숙지를 해도 하지 않는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학문적 깊이를 소유할 수 있기에 인접 범주에 연관된 철학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승수의 효과는 점차적으로 지렛대 원리에 입각한 이론으로도 추산할 수 있어서 한자를 숙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아니한 사람의 정신적인 성장과 깊이는 많은 차이를 초래하게 된다. 2015.9.11 저녘8시에는 가을의 향연 연회가 초월 송미경 여사를 초빙하는 가운데 예정되어 있다. 초월 송미경 여사는 초생달 처럼 갸냘픈 몸매에 개똥철학에 일가견 있는 입담이 곡사포다. 따발총으로는 상대가 아니된다. 초지일관 자신의 철학의 범주를 고집하는 무대포 여장부로서 면모는 희소하고 담백한 체취가 독보적 가치라고 생각된다. 따발총을 제압할 수 있는 위력 곡사포 초월 송미경 여사는 30대 중반으로서 한자실력에 소통하며 그녀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www.hongin24.com  (여기를 쿡 두들겨)에서 볼 수 있다. (단체메시지)

 

(곡사포는 불발)

따발총을 제압할 수 있는 위력 곡사포 초월 송미경 여사는 30대 중반으로서 한자실력에 소통하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1호(2015. 9. 12)

송  추

고홍인

모두에게 아낌없는 배려를 남기고 이렇게 홀연히 초가을도 정처없이 어디론가 떠나가네요. 아쉬운 여운의 발자국은 우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기억될 것이고 향기로움으로 발효될 먼 훗날 정신적인 자양분으로 소중한 소산이기에 이렇게 저물어 가는 초가을은 깊어지는 슬픔도 함께 공유해야 되는가 봅니다. 잡고 싶어도 붙잡지 않으렵니다. 도도히 떠나려는 가을의 향연을 초연히 바라만 보고저 합니다. 일년 후에 또 다시 기다리지는 않으렵니다. 그 일년 후 가을은 또 다른 색깔의 가을이니까요. 이 가을과 우리들의 인연은 여기까지 아름다웠고 향기로웠어요. 이제 또 다시 초겨울 맞이 준비에 몰두해야 하기에 초가을의 뒷모습에 스산한 여운이 채워집니다. 한겹 두겹 세겹 영영 보이지 않네요. 마무리는 확실하게 남기고 가네요. 국화향기 운치만이 나를 포용하고 한떨기 코스모스도 나에게 미소를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요.(19명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2호(2015. 9. 12)

저녘이 있는 곳

고홍인

요즘 연일 독주를 마신 후유증이 꽤 맹독였던 것 같다. 그런데 어제 저녘에 김인자에게서 선물 받은 탱글탱글한 포도를 하루종일 무지하게 먹었더니만 독주의 후유증이 전부 해독이 되어 다행히 거뜬히 회복되었다. 엄청나게 그리고 줄기차게 종일 많이 먹었는데도 앞으로 한달 먹을양은 아직도 남아있다. 아마도 주둥이도 고삿갓과 함께 포도선물을 받았기에 주야장창 떡을 첬을 것이다. 이제 주말의 활기찬 해후를 진수성찬인 저녘으로 조용히 보내고 싶다. 은은한 가을의 소리를 씹으면서 황혼의 협주곡을 음미하여 새로운 주말의 교향곡을 창작하고프다. 그녀와 함께라면 금상첨화이겠지만...(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3호(2015. 9. 13)

품위있는 저녘

고홍인

둥지를 잃은 참새도 어두워지면 갈곳은 있다. 하물며 고삿갓도 갈곳은 없지만 평소 횟집이라는 곳은 있다. 저녘이 있는 곳! 주말의 품위있는 저녘의 작품을 결국 평소 횟집말고는 이정표가 없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형국이지만 추후 이러한 협소함을 기필코 타개하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고삿갓의 활동 범주는 반경이 넓어지므로서 협소한 작은 초라함을 탈피하게 될 것이다. 오늘밤도 그러한 구상에서 시작된 저녘이고보니 창작의 작품은 한참 후에 평가될 것이다. 결국 평소횟집에서의 오늘 저녘은 이렇게 조용하게 시작되는가 했지만 오늘따라 고객으로 차고 넘처 미어터진다.그래서 어제 저녘 포차로 이동했다. 주말을 즐기기 위한 저녘시간이 러시아워이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천하의 고삿갓이라고 한다. 다람쥐 평소 평가 기준이다. 그러나 완벽하지 못한 창조주의 엄정한 법칙에서 고삿갓도 부족한 면이 많단다. 그러기에 오늘도 혼자인가 했더니 쥐새끼 구세주가 나타나는구만 외나무 다리에서 그 은혜를 갚아주마.(단체메시지)

어제저녘 역시 오다가다 만난 회원은 있었지만 혼자인 것이나 다름 없었다. 그러나 오늘 저녘은 혼자가 아닌 것 같다.(단체메시지)

역전의 용시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도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일관성과 정석을 찾아 골몰 한다면 시원한 가을바람처럼 우리앞에 그러한 행운은 항시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바로 오늘 저녘이 고삿갓에게 즐거운 날이였다. 여새를 몰아 새로운 인성발굴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단체메시지

24시 보도는 계속됩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 마다 회원 여러분에게 보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노력만큼 보상은 기다린다는 이치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24시에서 거물 여성 영입 예정자 제1차 면접에 성공 165cm  38세 미혼 그리고 천사 제2호 송추향 추후 월계수 회원 제7호에 영입 완료되면 향후 최소한 11월 까지는 만남의 시간 전면 신입회원 송추향에게 할당된다. 기존 회원과는 당분간 연락 두절이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4호(2015. 9. 15)

소중했던 기억들

고홍인

가장 소중했던 사람들이 떠나간다. 삶의 여건에서 불가피하게 거스를수 없는 운명으로 마음 아픈 순간순간들 그중에 김하나, 명옥이, 주둥이가 가장 먼저 떠나서 주둥이만 다시 돌아온 보물이지만 그 뒤를 이어 검둥이와 하나경이가 마음 아팠다. 그런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마음은 김희주 이다. 가장 전형적인 여성이며 멋진 여성!  그녀에게 운명적인 변화가 감지된 마음에서 고삿갓은 이렇게 메시지를 끝으로 정리정돈을 하게 되었다. 다음은 김희주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다. (별첨) 따라서 이러한 변화들이 있을 때는 또 다른 인연들이 연결된다. 김희주 자리를 이어받은 것은 쥐새끼다. 쥐새끼만큼은 오랜 인연으로 남아주기를 희망할 뿐이다. 그리고 쥐새끼와 동갑인 송추향(38세) 영입 후보이지만 믿고싶은 여성으로 면접과정 중이다. 사람은 이러한 운명적인 회오리 속에서 굴곡을 감수하는거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속에서도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보물이 한사람 있다. 바로 그 사람이 춘풍 김인자(천사, 다람쥐) 여성이다. 참으로 거목중에 거목이 고삿갓에게 버팀목이기에 이렇게 천하의 고삿갓이 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김인자의 유일한 주옥같은 글들은 영원한 보물로서 지워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겨지게 된다. (고삿갓에게는 일대 사건이었다. 새벽 5시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별첨) : 건강하지 않을 때 만난 이후 소식이 없어 무엇보다 걱정이 우선 앞서구나. 그리고 여러모로 궁금한 생각도 많고?!... 초가을 따라 가 버린 사람으로 이렇게 영영 잊혀지는구나. 그렇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은 고삿갓의 간절한 기도이지만 혹시라도 어려움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연락하여라! 고삿갓의 진심을 담아서 전하는거다.

다음은 상기 글에 대한 답서를 나열한다.

 춘풍 김인자 답서~신 새벽에 글을 쓰나요? 글에서 슬픔이 묻어 납니다. 이별을 예감하시는 듯 마음 한자락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인연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분이시니 생각이 많으시겠지요. 빈자리를 다른 무엇으로 채우시려는 의지가 저를 안도하게 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어 두루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주 당사자 답서~건강이 좋지않아 두문불출 하였고 연락하지 않아 걱정 끼처 드려서 죄송합니다. 심란해서 꿈짝하지 않고 약 먹으며 치료하고 술도 마시지 않고 있답니다. 오라버니를 떠난게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새벽에 메시지 하셨을 땐 약먹고 자느라고 연락 못해 죄송해요.

고삿갓의 답변~ 우선 다행스러운 결과에 오히려 고삿갓이 미안하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희주 자신의 처지가 심히 우려스럽다. 상당히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고 있구나. 우선 정신적인 안정이 가장 중요하고 식생활 개선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병원의 처방도 비교할 수 있도록 두군데서 받아보는 것도 지혜롭다. 의사의 실력과 양심은 다를 수 있다. 아뭍은 도움이 되어주지도 못하면서 고삿갓이 잘못 판단한 것이 다시 한번 미안하구나.

김희주 답서~ 아니예요. 제가 너무 무관심 했어요.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5호(2015. 9. 27 추석 특별호)

 

3녀3색 막역지우(추석 특집)

고홍인

참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개성과 천성이 극과 극이다. 월계수 제1호 김인자, 월계수 제2호 김희주, 월계수 제5호 박옥자 고삿갓 입장에서 3자매라 부르고 싶다. 우선 희주와 옥자의 천성이 정 반대의 개성을 소유하고 있다. 참으로 두부모를 잘라 놓은 것 처럼 어쩌면 그렇게 정확한 장단점의 경계선이 정밀한지 조물주의 섭리가 감동적인 작품이라 하고프다. 아마 두사람의 장점만을 합쳐 놓은다면 완벽한 여성이 되었을 것이고 "인생은 미완성" 이라는 노래 가사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두사람의 사이도 좋은 편이지만 옥자가 적극적이고 희주는 수동적 혹은 피동적이다. 그리고 김인자 여성이 또한 3여자의 조화를 가미하여 결합시켜주는 지와 미를 겸비한 지성적인 여성으로서 희주와 옥자의 장단점을 반반씩 합쳐 놓은 개성으로서 폭이 가장 넓고 깊은 지성을 겸비한 여자이다. 그렇다면 고삿갓 입장에서 3여성의 인격체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 한다면 저울추가 정확히 평등하다. 그러나 물건에는 쓰임새가 다르고 인격체는 상대성이 다르듯이 상대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다. 희주를 가장 가까히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나머지 두 여성도 다른 분야에서 소중한 인성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참으로 보배로운 막역지우로서 영원히 결별하지 않고 지키고 싶은 3여자이다. 추후로도 고삿갓은 지고지순한 애정을 가지고 먼 발치에서 지켜보며 위기의 순간은 없는지 관심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관리하는 자원 메니저로서 소임을 개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여담으로 표현하자면 희주는 누나처럼 느껴지고 인자는 엄마처럼 느껴지는 고삿갓의 느낌이지만 옥자는 동생처럼 느껴지는 것은 서로가 개성이 다르고 상대적인 인성의 결정이다. 비교적 3여자는 어느 여성보다는 우수하고 월등한 장점이 많은 인성으로서 그리고 미모 또한 탁월한 여성적인 매력이 풍성하기에 고삿갓 입장에서 자랑스럽고 소중한 보배로운 막역지우임에는 틀림이 없다. 추후로는 3여자와 함께하는 모임도 따로 주선하고프다. "3녀 막역지우" 이러한 명칭하에 고삿갓의 역량을 분산하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단체메시지 아님)

동분서주라는 말처럼 요즘은 고삿갓이 여가를 취한다면 아마도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멈출 수 있을만큼 개인적인 자유가 없다. 따라서 자세가 왼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쁜만큼 매일 돈가방 무게로 가방을 왼쪽으로 맨다. 가방 틈에서 나온 콩고물 일십만원을 주둥이 추석 선물로 계좌 입금할 정도로 보고픈 주둥이를 만날 겨를이 없으니 하늘을 나르는 새가 날개가 없는거나 만찬가지다. 이러한 추새가 년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공식적이고 종합적인 고삿갓 모델 특별호 김희주와 8시간 만남은 지구가 멈추는 사건이 있드라도 변함없이 추진된다. 오늘 일정이 확정되었다. 부수적인 일시와 장소 그리고 기타 사항은 극비이다. 그리고 한달에 두번 초생달이 뜨는 날 울엄마 초월 희주 누님과 만날 것을 잠정 예정이다.(단체메시지)

 

춘풍 김인자 메시지~ 늘 고맙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 뵙고싶은 마음 넘쳐납니다. 고삿갓님과 명절 전야를 함께할 선녀가 나타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3녀3색 막역지우" 이러한 명칭하에 고삿갓의 역량을 분산하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왕눈이가 한마디 하겠는데 너희들 왜 고삿갓 스승이 메시지 보내면 응답이 없냐? 요것들이 그냥! 전화도 아니고 나중에라도 그리고 변명도 상관없다. 알아들었으면 됐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6호(2015. 10. 2)

교  감

고홍인

고삿갓의 안부를 챙기는 역동적인 인성에서 우선 최영희 메시지가 반갑고 가을에 어울리는 여자로 아련한 국화 향기 운치가 여울져 있어서 정겹다. 그렀다. 어제와 오늘은 겨울 날씨처럼 춥다는 소리가 어울리구나. 옆구리가 터진 가을의 찢어진 틈으로 성급한 초겨울의 잠꼬대가 너무도 심한 탓이겠지. 아직은 그래도 낙엽이 되기전에는 푸르름과 가을의 향기는 살아 있다고 본다. 그 한날 가을의 운치를 흠뻑 머금은 최영희 모습이 바바리코트 차림으로 함께 촬영했던 사진에서 여울목에 세찬 물살처럼 다정한 교감이 교차 되고 있다. 바쁜 요즘이지만 틈이 나면 영희 누님에게 노란 한잎 단풍에 메시지를 새겨서 연락하겠다. 오늘 먼곳에 출타하여 이제 부개역에 도착 영희 누님 메시지를 보았다.(단체메시지)

교감2~가을은 하나의 작품으로 거듭나면서 그 묘미가 깊어간다. 새소리 물소리가 조화로운 구성진 화음을 쏟아내고 단풍과 낙엽이 가락에 맞춰 춤을 추며 초생달을 품은 저녘이면 청풍명월 그리움에 눈물은 소리가 없네.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인성들이여!(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8호(2015. 10. 8)

주둥이의 희소성 비유

고홍인

7년전 주둥이는 어느날 희주와 산삼 깨러 갔다. 먼저 주둥이가 한뿌리 산삼을 캤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자신이 십분의 일을 먹고 나머지 십분의 구는 희주에게 먹였다. 그 다음날도 역시 희주가 아닌 다른 친구와 함께 산삼을 캐러가서 어제처럼 주둥이가 산삼을 먼저 캤다. 그런데 어제와는 다르게 친구에게 먼저 산삼을 십분의 일만 먹게하고 나머지 십분의 구는 자신이 다 먹었다. 그러나 주둥이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산삼을 좋아하지 않는다. 즉 선천적 비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비유 내용은 보통 사람들이라면 거의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주둥이는 희소한 창의력이 있다. 결과적으로 친구보다는 희주를 더 좋아한다.

이러한 비유 내용이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주둥이의 희소성 때문이다. 그 때의 주둥이의 희소한 작품이였던 그 추억을 생각하면 고삿갓은 지금도 자다가도 웃음이 나온다. 따라서 노래만 잘부르는 여성이 아니라 겉으로는 잘먹게 보이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산삼을 좋아하지 않는 선천성과 산삼을 배분할 수 없는 보편성을 깨고 친구와 희주에게 배분한 것 그리고 배분을 다르게 한 것 모두가 참으로 희소하고도 영특한 지략이라고 감동했던 것이다. 즉흥적인 생각도 잘 돌아가지만 보편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상이고 기획하여 추진하는 비상한 희소성에 놀라운 흥미가 있어 주위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메이커라고 부른다.

이러한 비유를 글로서 보존하기위한 것은 희소가치 작품성과 그리고 추억이라는 것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이기에 고삿갓과 주둥이 그리고 희주와의 관계를 돈독히 이어주는 가교가 되기 때문이다. 아마 비유된 글의 내용을 세상 사람들은 사실에 가깝게 간파하지는 못하겠지만 거의 가까운 사실을 해석할 수 있는 여성이 김인자 일 것이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39호(2015. 10. 10)

환경권의 기본법리

고홍인

환경문제는 국지적인 문제가 아닌 지구촌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리지 않고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안이다. 근대 산업사회 도래와 함께 산업기술 발전과 공업화의 영향으로 폐기물 유출이 누적되고 환경오염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근대 시민법이 여상치 못했던 새로운 침해로부터 대처 새로운 법이념 기조에서 구상된 권리가 환경권이다. 환경권이란 인간다운 환경 즉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유지를 위해 청정한 환경을 향유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할 것이다. 오늘날 생태계 파괴의 실상은 점점 심화되고 복원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는 단계에서 인류의 재앙은 끊임없이 증폭되고 있기에 환경권의 기본적인 권리는 새롭게 인식되었다. 따라서 환경권의 기본법리 또한 세계 각국에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본권 차원에서 강화되어 헌법상으로 명문화 재정하는 추세가 지배적이다. 인류가 향유하는 쾌적한 환경이야 말로 무한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지만 소중한 인식에서 망각되고 배척하는 실상은 무의식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는 것을 경각심으로 의식해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환경문제가 포화상태인 오늘날 정상을 복원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우고 연구와 상호간의 위기의식에서 접근하여 협력해야 할 것이다. 환경의 소산은 현재 인류 뿐만이 아닌 후세의 인류에게도 소중한 소산이기에 범 세계적인 각별한 관심과 중요성이 새롭게 결집되어 대처하는 지구촌의 숙제라고 생각해 본다. 어느 부분에 국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광범위한 지구촌이 총 망라되는 문제를 함축하고 있는 것이 바로 환경오염의 사회문제는 지구촌의 재앙이라는 위기의식에서 제고되어야 한다.

1. 개념 ~ 미국에서의 환경개념은 자연적 환경 이외에 인간사회, 경제적 환경 즉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포함되지만 독일에서는 자연적 환경에 한정하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지배적이다. 즉 물적 요소가 없는 환경은 환경 개념에서 배제시키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환경권의 객체로서 자연적 환경과 물리적 환경을 포함시키고 사회적 환경을 제외시키는 것이 보편적이다. 만약 사회적 환경까지 포함시키는 경우에는 환경권의 본래 취지와 목적에서 벗어나게 되며 환경권의 권리로서 실효성이 감소되는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쾌적한 주거생활 영위에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에서 사회적 환경도 최소한의 범주에서 환경권에 포함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환경권의 협의의 개념이라면 태초부터 생태계라는 범주에서 자연의 자원을 자연 그대로 보호해야겠지만 인간사회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부수적인 폐기물들을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는 최소한의 자제되는 선은 지켜져야 한다.

2. 환경권의 대상 ~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으로 구분하고 기본적 인권으로서 더블어 역사적, 문화적 유산의 경우도 인격적 삶을 위하여 필요한 환경적 소재로서 환경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헌법상 환경권의 대상이 되는 우리의 학설은 자연환경에 한정시켜 이해하는 견해이고,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포함한다는 견해와 역사적 문화적 유산도 의미한다는 견해, 물리적 인공환경까지도 의미한다는 견해, 도로 공원 교육 의료 등 사회적 환경까지도 포함하는 다양한 견해로 나눌 수 있다. 자연환경이란 비생물적인 것이지만 생활환경이란 사람의 일상생활과 관계되는 환경을 말한다. 역사적 문화적 유산은 인격적인 삶을 위하여 필요한 환경적 소재로서 환경권의 객체가 될 수 있으므로 환경의 개념은 자연환경과 물리적 인공환경, 역사적 문화적 유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3. 환경공유론 ~ 환경권 주장의 기본적 법리는 자연재로 인식됐던 환경의 소재가 재산적 가치를 가지게 되어 이러한 재산을 이용하는 지위를 일종의 권리로서 파악되게 되었다. 그러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활에 불가결한 자원이기 때문에 부동산 소유권과는 관계없이 만인에게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이것이 인간으로서 생존권의 허용이다. 환경상의 이익을 향유하는 권리 또한 만인의 공유에 속하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국가는 수탁자로서 의무에 위반하여 이러한 신탁자원을 자의로 처분하거나 사적 목적으로 사용 전환 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공공신탁 이론에 따르면 특정한 환경에 대한 권리는 일반적으로 국가에 위탁하는 것이므로 정부는 곧 공공이익의 수탁자이다. 따라서 정부는 양심에 입각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관리, 운용할 의무를 진 것이다. 즉 정부가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자원을 사용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에게 까지 고려되어야 한다. 환경자원이 한번 훼손되면 복원되기는 극히 어렵다는 것은 작금에 4대강의 생태계 파괴에서 잘 인식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전정부에서 정책적 실패는 참으로 아픈 사건이지만 문제는 복원될 수 없다는 손실이 얼마나 엄청난 재앙인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론에서 더 큰 불행인 것 같다. 환경공유론에서 정부가 이러한 막대한 신탁자원을 임으로 처리하거나 수탁자로서의 의무에 위반하여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 관리, 운용할 의무를 저버리는 결과가 먼 훗날 후손 대대에 까지 손실은 해아릴 수 없을 것이며 이러한 신뢰가 실추되는 지도자의 경거망동이 국민에게 미치는 역기능은 악순환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도 참으로 놀라운 참사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비무환의 차원에서 국가정책을 추진하는 안전망으로 치밀한 검토와 심사가 엄중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정책실패는 엄청난 재산이 손실되고 재앙으로 이어지는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전문적인 고견을 총망라해서 집행하는 과정이였다면 4대강 환경이 파괴되고 복원할 수 없는 불치병에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4.환경권의 주체 ~ 환경권은 기본적 인권이며 생존을 위한 절대권이고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부여될 권리이다. 따라서 향유 주체에 관하여 인격권과 생존권으로서 자연인에 국한된다는 견해와 생존을 위한 필요한 권리이므로 법인 단체도 인정하여야 한다는 견해가 있다. 이윤추구가 없는 자연인에게만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미래세대에게도 보호청구권이 인정될 것인가에 대하여는 인정된다는 의미로 해석하기 보다는 미래세대가 환경에 대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자연인 한사람 한사람이 환경권의 주체로서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주범을 위기의식에서 지켜내야 하는 주인의식에서 우리 모두가 사고와 인식이 새로워 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인식으로 변화될 때 쾌적한 환경으로 복원될 수 있는 것이 환경권의 주체인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부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소중한 소산인 자연 환경이 아파하고 신음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어찌 무관심으로 대처할 수 있겠는가? 자연으로 돌아가서 죽어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지구촌 사업에 우리 모두 참여해야 된다.

5. 환경권의 헌법상 근거 ~ 헌법의 역사나 헌법규정이 헌법상 쾌적한 환경권의 승인을 전혀 지지하고 있지 않더라도 그러한 권리들은 헌법의 구조상 또는 현존하는 헌법규정상 내재하는 가치들에서 추론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1970년을 전후하여 환경문재에 대한 국가적 국민적 의지의 표현으로 세계 각국의 헌법은 점차 환경권에 관한 규정들을 명문화 시키고 있다. 일차적으로 국가로서 지는 책무가 있고 그 책무에는 환경 파괴에 대한 책임과 보전을 위한 책임이 있으며 또한 기업이나 사인에게 책임 부과도 다양할 것이다. 구제나 예방적 측면에서 공법과 사법을 망라하는 것이 당연하다. 인간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향유할 권리가 환경권의 기본 법리일 것이다. 자연환경을 배려해야 하는 계층이 따로 없다. 법을 제정하는 계층에서부터 우리 모두가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는 주범을 추방하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지혜를 모아야 한다.

6. 결론 ~ 나의 어린 시절만 해도 정원 마당 가운데 샘을 파고 식수로 제공되었고 시냇물을 그냥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청정수였다. 그러나 오늘날 금수강산 대부분의 약수터가 식수불가 판정이 공고되었다. 이토록 환경오염의 심화는 지속되고 생태계는 파괴되어 새들이 떠나고 일급수 물고기가 사라지고 산짐승들도 서식처의 황폐화로 멸종되어 가는 양상이며 기후의 변화로 지구촌은 이변이 발생되어 재앙이 속출되고 온난화로 빙산이 녹아내리는 기류와 해류의 기상변화가 부조화로 확산되고 있는 현상을 보면서 암담한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의 환경권의 기본권도 침몰되어가는 위기의식에 직면해 있다고 직시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모두 고민해야하는 사회적 숙제라는 것이다. 환경오염과 파괴의 주범이 바로 우리 자신들이며 자멸의 부조화로 환경이 회복 불가능한 불치병에 신음하고 있는 현실은 대한민국 4대강에서도 발생되고 있지 아니한가? 금수강산이 복원될 수 있는 대책이 없기에 희망은 절망적이다. 입법적, 정책적, 학계, 시민단체, 언론 각계각층의 지혜로운 고민이 도출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고, 범국민적인 의식이 변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환경이 회복되는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0호(2015. 10. 30)

여성의 노년

고홍인

젊음과 아름다움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사회속에서 나이든 여성이 겪게되는 문제는 이떤 것이 있는지,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해서.....

시몬느 드 보부아르 지은 "노년"에서는 노인의 폄하가 일색이였다. 역사적으로도 노인은 두개의 사상적 조류인 종교적 유심론과 염세적 유물론에서 구분되었고 시간은 쇠퇴나 파괴의 개념으로 환기되며, 문화적으로는 서민사회에서조차 노인들은 활동적인 삶에서 격리되어 은퇴하는 서쪽방으로 물러난다고 저술되었다. 그러나 반면에 노년을 젊음의 우상으로서 존경스러운 표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드물게나마 다행스러웠다. "노년" 기록에 의하면 1544년 미켈란젤로 심각한 병에서 회복한 후에 교황이 지시한 대벽화 작업을 계속하면서 로마 요새화와 파르네세 궁전건축에 몰두하고 이어서 1547년 성 베드로 성당 건축사로 임명되었으며, 1549년 파올리나 성당이 완성되자 그림을 그만두고 이후 조각과 건축에 전념했다. 그러나 그를 위협했던 심각한 지병으로 예술과 죽음은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라는 확신으로 자신의 구원을 기도하며 과로와 근심속에서 창조하고 제작중이던 성 베드로성당의 둥근 천장과 피에타 론다니니와 더불어 예술의 최고봉에 도달 되었던 것 처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 몰두한다는 것은 젊음의 연속성이며 삶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사회적 소속감이 없다면 살아 숨쉬는 가치는 상실될 것이기에 무엇인가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요구가 없는 것은 죽은 무덤과 다를 바 있겠는가? 삶의 가치는 역동적으로 몰두하는 분야가 있는 곳에서 피어나는 가시덤풀 들국화와 같은 향기도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블어 "노년" 내용중에서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표현을 열거해 본다. 과거는 더 육중해지고 미래는 짧아진다. 지적인 욕구 감퇴, 정서적 무관심, 호기심의 부재, 체념, 우울, 쾌활상실, 슬픔전염, 습관은 불안을 보호, 소유욕은 타인을 방어, 간섭은 위협, 자율신경계 불안, 일의 예속, 피곤, 폐품으로 간주되는 퇴직 등이다. 자기 자신을 성취할 수 있는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은 혐오스럽고 바로 무덤일 것이다. 따라서 훼밍웨이도 글을 쓸 수 없는 자신을 비관해서 자살을 선택했을 것이다. 반면에 아름다운 노년의 표현을 열거한다. 시간은 흐르지만 동시에 창조한다. 시간은 비옥하다. 시간은 무지의 왕 이다. 시간은 비옥의 상징이다. 등 노년을 존경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사고를 눈여겨 보았다. 그렇듯이 사고의 전환과 풍습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오늘날의 노인 문제도 정책적으로 사회적으로 접근해서 노인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해 진화시키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의 아름다운 전통도 르네상스 복고풍처럼 유도하여 존경받는 젊음의 우상이자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젊음의 미래 모습인 노년을 일상적인 의식 속에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존경으로 부각시키는 사회적 운동과 교육적인 개혁이 요구되는 우리사회가 노인복지를 보편적 복지로 전환한다면 선진문화를 흡수하는 동력을 희구할 수 있지 않을까 주장하는 바다. 노인은 청년의 연장이며 여전히 젊은이들과 똑같이 욕망 감정 욕구를 추구하는 노인이라고 해서 빈축을 받고, 또는 사랑과 애정은 혐오스럽게 보는 풍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붓다처럼 우리 내면에 미래의 노인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할지라도 의식적으로 가까워지려고 하는 우리의 개념은 아름답고 향기로움일 것이다. "노년"의 저서에서 한사회를 뒤흔들어 동요시키려면 가장 약하고 불행한 자들의 운명을 개선하는데에 집중 시켜야만 성공한다는 기록이 생각난다. 카스트 제도를 없애기 위한 간디의 저항과 봉건 가족제를 타파하기 위한 중국은 여자를 해방 시켰다. 국가 지도자라고 자처하는 우리사회 이러한 약자의 대변을 외면해서는 지도자일 수가 없을 것이다. 가장 고귀한 종교적 도덕적 미덕은 선행이다. 영국을 황폐화 시켰던 끔찍한 가난을 극복하기위해 엘리자베스 여왕은 1603년에 빈민을 위한 법을 제정했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도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은 사회적인 약자와 노인에 대하여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복지국가로서 호평을 받고 있다.

 

"노년"저서에서 모든 인간의 상황은 보는 관점에 따라 외면성과 내면성으로 고찰될 수 있다 하였다.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와 자신의 주체가 어떻게 받아들여 초월해 나가느냐. 여기서 먼저 노인 자신의 관리인 내면성이 먼저 건강해야 외면성도 건강할 것이다고 주장하고 싶다. 언젠가 지하철에서 목격했던 연세가 많아 보이신 할머니 한분이 너무 트이게 돋보였다. 일거수 일투족 움직임마다 품위가 있었고 하물며 표정관리에서도 범상치 않는 초연한 자세는 위엄이 있었으며 갖추어 입은 의상도 너무 세련되어 이러한 멋쟁이 할머니는 처음 보는 것 같았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풍미와 향기가 조화롭게 표출될 때 할머니처럼 아름다운 자태가 작품으로 결정된다고 본다. 필자의 지인중에도 지와 미를 겸비한 50대 중반인 여성이 있다. 예명은 오래전부터 천사이다. 언제나 한결같은 미소에서 우러나오는 맑은 심성이 향기로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정겹다. 그래서 가끔 보고싶어 만나면 김치를 담구워 줄테니 가져가라고 친절을 배려할 때 정중히 거절한다. 그러면서 필자는 의미있는 답변으로 대변하곤 하는데 의미있는 답변이라는 것은 "김치보다는 그대의 똥도 아름답고 향기로울 것 같으니 한조각만 나에게 선물하면 말려서 가보로 보관해 그대의 향기로운 체취를 느끼면서 노후를 보내겠소" 하는 농담을 했던 경우도 있을 정도로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인성의 미와 향기있는 지성은 늙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다.여가를 책과 소일하고 내면의 맑은 호수를 유지하여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인성을 관리한다면 영원히 여성의 아름다운 미가 상실되지 않는다는 미학을 터득한바 자랑스러운 지인이 라고 평가된다. "노년" 기록에 의하면 치유불가능한 고독과 서글픈 무위에서 정신과 육체의 파괴가 시작되는 노년의 적을 극복한 방법을 나름데로 찾는다면 특히 여자들에게는 말년은 하나의 해방이다. 평생 남편에게 복종하고 자식에게 헌신한 처지에서 자신을 염녀하게 되는 여유를 접하게 되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기관리에서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평소 건강할때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신경과민, 의심, 고집, 질투, 교만, 흥분성,이러한 바탕위에서 노인들은 망상적인 생각들을 발전시키는데 현실에서 차단 시켜야한다는 것이다. 노인의 정신질환은 바로 노망이고, 따라서 정신적인 건강 육체적인 건강 사회적인 건강이 함께 건강할 때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보다 나은 풍부하고 정서적인 노년을 위해서 막역지우가 될 수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야 한다. 물론 배우자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노년의 메마른 삶이란 혼자라는 공간에서 외로움으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하소연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서로의 궁핍으로 부터 정서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 따라서 삶의 무게를 함께하고 체념한 한 가닥 희망의 불씨를 살려 누군가 기다리는 상대가 있다는 자체는 생명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세상 하늘아래 혼자라고 생각하면 무인도일 것이지만 누군가 서로를 위하는 상대라는 믿음은 이러한 우울하고 공허한 상실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 지갑에 하루에 소비할 용돈5만원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5만원의 용돈은 적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코 작은 돈은 아니다. 그렇지만 풍부한 용돈은 있지만 서로 즐길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서글픈 처지일 수 있다. 막역지우 상대가 있다면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옛이야기 담소로 아름다운 운치가 있는 여운을 제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의 나눔이란 이와 같이 즐거움은 배가되고 상실감은 반감되기에 풍요로움을 충전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평소 자기관리란 여가를 잘 활용하여야 겠지만 내면의 지성은 인품을 도야하는 깊이를 가능하게 한다. 그 사람의 인성의 깊이도 지성의 깊이에 비례해서 표출 된다는 것인데, 곱게 늙는다는 말을 듣게된다. 사회적인 존경과 표본이 되는 노인을 발굴해서 국가정책적으로 표창하는 풍토를 표방하고 경노의식을 고취시켜 봉양하는 존경심을 유도할 수 있는 사회적 정책적 정신운동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라고 주장하고 싶다. 여성 상위시대가 30여년의 세월을 지속되어 왔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이제는 오히려 여성 선호사상으로 변화되었다. 3대 국가고시 합격자와 대졸입학을 여자가 남자를 추월하는 추세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17세기 초반까지는 여전히 여성을 혐오하는 전통이 남아 있어 노파에 대한 혐오는 계속되어 왔다는 역사적인 기록으로 묘사되고 있다.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된 우리사회에서 우선 노인에 대한 멸시와 냉대를 제거할 수 있는 교육방침이 어려서부터 미풍양속의 전통을 이어받아 경노사상이 학습되어 질수 있도록 초등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고유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의 전통에서 국가정책적인 동력을 발굴하는 정신개혁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주장하는 바다.

 

고유의 전통에서 마을 어르신을 길에서 만나면 각별히 인사하는 풍토는 절대적이었다. 오늘날 젊은이 들이 이웃 노인들에게 길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모습이 사라진지가 오래되었고 모든 세상만사는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물질만능이 가져다 주는 정신적인 피폐는 초토화 된지 오래되었지만 동방예의지국 국위가 단절되는 형상에서 아름다운 고유풍습의 씨앗만큼은 유지했으면 한다. 미풍양속중에 또 다른 하나는 배려심이었다. 대표적인 것이 이바지라는 전통이다. 이바지에 담긴 음식보다는 숭고한 가치가 담겨있는 면을 볼수있는 안목이 중요하고, 어린시절 8남매 막내인 나는 어머니의 사랑이 유별나게 각별했다. 종가집으로 대가족제도에서 많은 사람이 한집에 기거하였고 년중 재삿날이 12번 있었던 우리집은 만든 음식을 거의 모두 이바지로 온동네 이웃에게 전달하고 조금 남은 부분은 쥐도 새도 모르게 깊숙히 감추어 둔다. 그것은 적적해 할때마다, 막내인 나에게 하나씩 꺼내어 간식으로 제공하기위한 수단이였다. 어린시절 좋아하는 음식은 지금도 여전하다. 곳감, 홍시, 유과, 약과, 인절미 등이지만 그중에 식혜는 최고의 음식이였다. 식혜는 재삿음식에서 빠지지 않고 이바지에도 꼭 들어 있다. 그리고 보냈던 만큼 자주 들어오기도 한다. 주로 아침시간에 이바지가 들어 오는데 대부분 어머니가 직접 할아버지에게 먼저 올린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식욕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이바지란 양이 작은 음식이기에 나머지 식구들을 위한 배려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별로 드시지 않은다. 이토록 경노사상은 두터운 풍토가 이어졌던 것이다.가끔 막내인 나는 이바지 중에서 식혜가 목격되고 더블어 어머니가 바쁠때는 어머니 대신 스스로 막내인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할아버지 방에 가지고 간다. 그럴때 할아버지는 막내인 나의 내심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고개를 저어 가지고 가라고 하시는 것이다. 얼시구 하고 막내인 나는 바쁜 걸음으로 어머니에게 가지고 가서 보고 드린다. 대가족인 우리집에서 내부적 총사령관은 당연 어머니다. 모든 지시가 어머니에게서 집행되지만 최종 결재권은 할아버지 다음에 아버지였다. 그러나 이바지 만큼은 할아버지 다음에 막내인 내가 두번째 특권이 있었기에 약자 우선의 원칙에서 막내가 선택한 다음에 나머지 가족에게 전달이 되기도 혹은 전달이 않되는 경우도 많다. 이바지 음식이란 온 가족이 먹을만큼 양이 턱없이 작기에 차례가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이바지에 담겨있는 미풍양속의 후한 인정은 넘치었고 경노사상이 각별했던 고유의 전통은 서로간의 마음의 벽을 넘쳐 흘렀으며 소통의 기본으로 자리잡혀 있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지금의 일급수 심성도 어린시절에 형성되 지금의 철학으로 굳어진 바가 큰 것 같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려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나의 사상과 개성은 어린시절의 환경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은 육감과 혹은 영감으로 교감된다. 그래서 사람의 심성은 유년시절에 대부분 형성되는 바 크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유년시절 환경의 중요성은 "맹모삼천지교" 맹자 유년시절 3번 이삿짐에서도 유래된다.

 

마지막으로 여성이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경제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핵가족화에서 노후를 지탱할 수 있는 경제적 보장은 필수적인 핵심이다. 경제적으로 보호되지 않는다면 모든 불행한 문제들이 파생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경제력이 그 무엇보다 선행되어 노후를 준비하는 전반적인 발판이 완성될 수 있어야 한다. 노년의 여성으로 적합한 수입원천을 마련하는 문제도 자신의 환경과 취향에 조화를 이루어 정서적인 노후가 가능하도록 미리 대비하는 유비무환의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건강한 노후를 관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터전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여 몰두할 수 있도록 유지된다면 존경받고 향기있는 행복한 노년을 구가할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노년의 노후를 준비하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도 개선되어야 하는데 기초노령수당 인상이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되어 우리사회 노인 빈곤화에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부수적으로 지속성 있는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여 노동력이 있는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도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하는 노인들에게 실업수당을 보상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고 다각적인 정책으로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인복지가 조성되고 지원하는 정책이 요구된다.

 

우리사회 가장 약자인 계층이 소외받는 정부는 무능한 정부이며 있으나 마나한 정부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필수적으로 책임있는 정책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약자를 위한 배려가 없다면 무슨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겠는가? 약자를 위해서 정부의 역할이 요구되며 부자들은 자신들이 알아서 정부의 지원이 없어도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 필요 이상 부자들에게 접근하고 기득권층의 눈치를 살핀다면 사회문제들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며 진화되지 않는다. 선진국 수준으로 노인 복지정책을 과감히 확대해서 보편적 복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노인의 복지가 마련되지 않고 여타 다른 분야의 진화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야 경노사상 교육과 전반적인 노인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첩경이 되기 때문이다. 부디 정부가 먼저 선두에서 각계각층을 통합하여 사고의 전환과 풍습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오늘날의 노인 문제도 정책적으로 사회적으로 접근해서 노인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해 진화시키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의 아름다운 전통도 르네상스 복고풍처럼 유도하여 노인이 존경받는 젊음의 우상이자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두고자 하는 바다. 초가지붕을 걷어내고 골목길도 넓혔던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재생하여 한국적 르네상스 시대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노인복지의 피폐와 결핍을 보편적인 복지로 개혁하자는 새마음 운동이자 고유의 미풍양속 전통인 경노사상을 복원하는 정신운동일 것이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1호(2015. 10. 19)

가을 여심의 비교(빛과 그림자)

고홍인

상대를 평가하려거든 먼저 너 자신을 성찰해야 할 것이다. 너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부끄럽지 아니 한가! 왜 평가하려하지? 솔직하게 대답하기 싫을 것이다. 남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피해를 주고자 하는 양심이 부끄럽지 않는가? 참으로 얄팍하고 어리석고 흉칙한 불결한 모습이며 악취가 진동하는 양심을 시냇물에 씻어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성숙한 사고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남에게 연민의 정이 있거든 진정을 담아서 선의적으로 긍정적으로 배려하라! 그렇지 않고 상대에게 왜 상처를 주고자 하는 놀부 심보를 공개적으로 표출하려 하는 저의! 그 내심이 지극히 부끄러워 해야하는 자신을 모르고 있는 어리석음이야말로 지탄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비평을 하려고 한다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실을 설득하여 공감을 도출 섭렵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경우라 할지라도 함부로 저속한 개인적인 인신 평가는 아니된다. 인성은 맑고 향기로운 가치를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혹시 자신을 비관하는 우울증에 있다면 치료를 받아 정상적인 정신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정신이 망가지면 육체적인 건강 사회적인 건강 모두 망가지기 때문이다. (어느 공개된 글에서의 반감! 고삿갓의 어록)

반면에 또 다른 카톡에서의 우연히 감동 글을 보았다. "올 가을엔 영혼이 맑은 인연 하나 내 곁에 두고 싶다." 주둥이의 카톡 명언이다. 주둥이는 평소 주둥아리가 억세기 때문에 시적인 면에서는 가깝지 아니한 여성으로 보았다. 이러한 주둥이의 새로운 모습은 감동스럽지 아니할 수 없다. 깊어가는 가을의 찻잔에서 심오한 국화향기가 배어 나오는 주둥이의 시심! 그리고 낙엽으로 깊어지는 감동적인 그녀의 가을 여심은 향기로운 단풍의 운치가 넘쳐 흐르고 있다. 낙엽들의 속삭임도 찻잔에 담아서 그녀는 고삿갓의 모습과 함께 음미할 것이다. 그래서 낙엽에 새긴 사연이라고 먼 훗날 추억으로 간직하겠지. 국화 향기 그윽한 가을 여심이여! www.hongin24.com 게제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2호(2015. 11. 1)

겨울기행 동행 여성 확정

고홍인

2016년3월 2박3일 겨울 기행에 동행할 여성이 확정되었다. 월계수 대표 최우수 모델 초월 김희주 막역지우가 최종 선정되었고 자동차는 김희주 자가용을 활용한다. 단순한 겨울기행이 아닌 복합적이고 전체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핵심적인 행사로서 의미가 깊고도 넓다. 경우에 따라서 2017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지만 동행 여성의 확정 자체 의미도 그 중요성은  예사가 아닌 엄선된 차원이다. 예산액 500만원이 수반되어 계획된 엄중한 겨울 기행의 파급되는 복합성은 다양하고 다체롭다.  (2015.10.29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3호(2015. 11. 1)

초승달 초월의 저녘

고홍인

2015년11월11일 이날은 초승달이 뜨는 저녘이다. 초월 김희주 월계수 최우수 모델이자 막역지우를 만나는 날이다. 송내 남부역 ##에서 저녘8시에 만난다. 8시간동안의 초승달 저녘 작품이 빚어지는 신성한 만남이기에 어느 누구도 따로 만나서는 아니된다. 주둥아리 박금혜도 그리고 쥐새끼와 개미새끼도 만나서는 아니된다. 오로지 이날은 초월 김희주 월계수 최우수 모델이자 막역지우만 만나는 저녘이고 신봉과 맹신하는 최고의 걸작이 시행되는 초승달 초월을 만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홍어무침을 가장 잘하는 음식점 저녘 만찬이 있다. 그리고 담소와 가요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손승연의 눈물의 헌정 무대에 관하여 음미하는 등으로 진행한다.(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4호(2015. 11. 7)

만추 2

고홍인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고 바라만봐도 사색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카톡 포인트에 주둥이가 게시한 작품이지만 뿐만 아니라 주둥이는 노래도 잘하지만 정서적인 시심이 가득하다. 고삿갓에게도 시적인 내용으로 안부 메시지가 오는데 물론 표절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고삿갓은 이것은 표절이고 이것은 순수한 작품이고 고삿갓이 감을 잡아보면 알수 있다. 그러나 주둥이는 응용할줄 안다. 50% 순수한 자신이 응용하는 시심이다. 시인이 따로 없다. 주둥이가 시인이다. 그것 뿐인가 주둥이는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다. 특히 고삿갓에게 만큼은 하나님처럼 존경한다. 이러한 여성이 어디 흔할 수는 없다. 어느 면으로 보아도 주둥이는 희주 다음으로 고삿갓의 제2의 모델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단체메시지)

따라서 11월11일 초승달이 뜨는 날 초월 김희주의 저녘 8시간 행사에 주둥이도 함께 동행한다. 두 여인은 7년전에 처음서 부터 인연이 있는 관계로 친밀하고 고삿갓이 개입하면 3사람의 관계는 금상첨화의 에피소드와 외면할 수 없는 인연이 운명적으로 결부되어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월계수 최우수 모델 초월 김희주의 결제가 있어야 확정된다. 주둥이가 동행한다는 것 잠정적으로 고삿갓의 희망사항이지 최종 결재는 김희주가 승낙해야 가능하다. (단체메시지)

방금 최우수 모델 초월 김희주에게서 결재 답서가 왔다. 주둥이는 아니 된다고 아니고 괜찮다. 주둥이 언니를 환영한다고 했다. 주둥이는 행복한 여인이다. 희주와 같은 향기롭고 아름다운 동생을 두어서 한세상 살면서 얼마나 위안이 되겠니. 주둥아 고삿갓은 지금 원미 시장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 있다. 너도 작은 주둥이와 함께 집에서 한잔 해라! 멸치에 두부 안주 삼아서...감동의 눈물 잔을 들어라!(단체메시지)

주둥아! 오늘도 원미시장에서 홍어회와 더블어 막걸리 맛이 일품이다. 거기에 서비스 안주는 주인 아주머니의 재치있는 말솜씨가 주둥이 닮아서 혹시 주둥이 동생이 아닌지? 주둥이도 멸치에 두부와 곁들어 작은 주둥이와 한잔해라! 청풍명월 감동적인 계절! 깊은 가을의 품안에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계절인가?  이러한 대자연의 섭리를 만끽할줄 알아야 한단다. 순수하게 공짜이지 않는가? 지혜로운 주둥아! 깊이 생각해 보았다. 희주는 11월11일이지만 주둥이는 몇일 늦은 좋은 날을 선택해서 연락하마. 하늘이 무너져도 확정된 사항이다. 희주 만남과 10일안에서 따로 초대하겠다. 사랑스러운 주둥아!(단체메시지)

배려라는 것도 배려를 받을 만한 의욕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의욕이 없는 사람에게 주어진 배려는 무의미한 처사일 것이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 서양 속담이다. 음미하면 취한다. (단체메시지)

고맙다. 그녀의 메시지가 고삿갓의 가슴을 메아리 친다. 새로운 선녀 한명 탄생하는 일이 "우공이산" 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사람의 선녀가 최소한 5년의 세월이 소모 되는데도 고삿갓은 오늘도 그 길을 고집한단다. 사랑하는 쥐새끼여! (단체메시지)

만추2~늦가을의 운치가 쌓여있는 후미진 구석으로 원미시장에서의 4일째 배당된 막걸리 파티는 추억의 한조각을 창작하는 바탕이 되고 있단다. 오늘은 막걸리 잔에  떠있는 모습은 주둥이 얼굴이였다. 사랑스러운 주둥아! 너도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를 한잔의 술에 녹여서 마셔보아라! 아름다운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늦가을의 정감을 마셔보는 것 또 다른 삶의 묘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주둥이 12번째 예명이 "박금혜" 새롭게 탄생되였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예명을 가진 여자로 최고를 기록할 것이다. 사랑하는 박금혜씨!... (단체메시지)

쥐새끼 답변~원미 시장에서 새로운 선녀가 탄생하나요?  낙엽지는 가을에 막걸리 한잔 운치있네요.  맛나게 드세요.


춘풍 김인자 답변~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된 사람이 좋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5년 이상의 세월을 함께한 월계수회원들, 고삿갓님~~가족같은 정이 느껴지는 터에 수시로 소식 주시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누구 한사람 낙오됨 없이 세상을 바로 살고자 하는 의욕들을 보이니 더할나위 없는 보람이 되실 것입니다. 한결같이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고삿갓님 덕분입니다. 찬 바람 불어오고 간간이 흩뿌려지는 빗방울에도 따스한 숨결이 들려옵니다. 아~~~세상살이 고단해도 따스한 정이 있어 희망을 봅니다. 고삿갓님께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5호(2015. 11. 22)

신기한 우연

고홍인

2015.11.16 새벽! 참으로 신기한 일이였다. 고삿갓을 만나려고 우연한 그때 거기 호프집에서 동시에 6명의 여자를 만났다. 물론 3사람은 회원의 자격으로 고삿갓이 초대했지만 나머지 3사람은 고삿갓을 만나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찾아왔던 여성들은 고삿갓이 비교적 잘 온다는 장소라는 것을 알고 또 시간이라는 것도 그 시간에 고삿갓을 만나기 위한 여성들! 그 중에서도 2명의 여성은 직접적으로 고삿갓을 찾지는 않았지만 개연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여성들이였다. 6명의 여성들은 40대 초반인 여성 들이였다. 우연의 일치가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다. 희한한 일이였지만 그것도 야심한 시간이 더욱 희소한 우연의 일치였다. 따라서 6명의 여성중에서는 1명의 악연인 여성도 있었다. 5년전 도저히 용납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흉칙한 처신을 목격하고 결별했던 것인데 아쉬움에 화해하고자 고삿갓을 만나려는 묵시적인 개연성이 추측된다는 풍문이 있었지만 가끔 방문한 끝에 마침내 동일한 호프집에서 오늘 만나게 되어 고삿갓에게 악수를 청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악수는 받아 주었으나 눈은 마주치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수동적으로 악수를 받았기에 불쾌감이 역역히 노출된 서로의 악수였다. 이런게 외나무 다리구나를 실감있는 느낌이였다. 세상 모든 것 다 화해하고 용서해도 절대적으로 화해와 용서가 아니 된 것이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고 오른뺨을 치거든 왼빰을 내어 주어라! 했지만 성경의 오류 기록으로 간주하고 싶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6호(2015. 11. 24)

첫눈이 내리면

고홍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는 날! 군고구마가 묻혀있는 화롯불이 그리워 지는 날! 앙상한 가지 끝에 메달린 홍시를 처다보며 주둥이가 생각나는 정겨운 날! 항상 반복되지만 첫눈이 내리는 날은 새로운 환기를 위한 맑은 심성으로 돌아간다. 맑은 심성에서는 옛추억의 창문을 열고 지나간 추억의 풍경을 바라보며 아름답고 즐거운 한폭의 세계를 담아서 미래를 살아가는 바탕으로서 자양분이 되여 훗날 발효과정을 거치면 이러한 청순한 순환 과정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는 지대한 정신건강인 것이다. 그러나 여유가 없는 현실을 살아가는 인성의 동맥경화 중독에 처한 정신건강이 망가진 오늘날의 자화상을 심각한 시각으로 응시해볼 기회가 첫눈 오는 날이 아닌가! 마음의 창문을 열고 이러한 정서가 막혀 있다면 정신질환의 차원에서 자아의 정체성을 진단하여 정신적인 리모델링을 개축해야 한다. 부질없는 욕망과 탐욕에 소중한 정서를 잃어버리고 산다는 것은
진정한 삶의 의미 보배로운 가치를 모르는 문맹인이 되어 빛을 못보는 봉사와 다를 바 없는 감각을 상실한 암담한 생태계에서 정신건강을 회복했으면 한다.

다행히 고삿갓 주변에도 청순한 정서가 흐르는 여성이 한사람 있어 메마른 정서가 맹위를 기승하는 가뭄에서 그리고 엄동설한 삭풍에서도 봄바람처럼 향기로운 커다란 위안이 되고 있다. 영원히 살아 역동하는 소녀!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향기와 아름다움이 주렁주렁 열리는 보배로운 모성이 열리는 나무를 오늘도 측근에서 바라볼 수 있고 가끔 떨어지는 행복의 열매를 주워 담울 수 있어 고삿갓은 진정으로 행복을 느낀다. 춘풍아! 불어라! 행복의 열매는 떨어져라! 오늘도 첫눈이 온다는 일기예보에 56개나 떨어져서 고삿갓이 소중히 주워담아 금고에 가두고 방문 열쇄를 7개나 채워 놓았다. 56개중에서 마지막 한개는 쥐새끼가 갈가 먹어 온전한 한개가 아니지만 고삿갓에게는 소중하다. 56년을 살아도 구경 못하는 반쪽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외로울 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에 아무도 몰래 나만 발효주를 한잔한잔 마셔야지! 개미새끼와 쥐새끼도 모른다. 영원한 연인이여! 변하지 않는 향기와 아름다움이여! 그녀는 고삿갓이 마시는 발효주고 그리고 사랑이어라! 뿐만이 아니라 개미새끼도 쥐새끼도 모르게 고삿갓만 음미하는 사랑이어라! 오늘도 그녀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주우며 살아가는 청순한 다람쥐를 고삿갓은 사랑한단다. 햇빛보다 더 강열하게 지구보다 더 무겁게 그녀를 시랑하노라!(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때로는 농담으로 다람쥐 나이벌이라고 하는 상대 여성에게 고삿갓 부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러한 처신이 예쁘게 보인다. 그리고 고삿갓 부인이라고 하는 농담이 싫지도 않고 귀엽게 보이는 재치있는 모습이 마냥 예쁘다.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항상 영원했으면 한다. 김인자씨 건강을 항상 두손 모아 기도하겠다. 최근에는 그녀의 효녀 따님이 stewardess (스튜어디스)로서 대한항공편 대통령 수행원으로 특별인선되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게 된 행운을 흐믓해 하는 모습도 참으로 보기 좋은 그림이였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7호(2015. 12. 2)

푸 념

고홍인

푸념~내마음 허허 벌판에 바람이 분다. 눈도 쌓인다. 주둥아! 오늘은 왜 이토록 김인자 소녀가 보고싶냐? 주둥이의 명답이 듣고싶다. 해맑은 얼굴이 가득한 김인자 소녀의 모습이 쌓인 눈처럼 눈부시게 찬란하구나. 주둥아! 라이벌 김인자와 너무 친해지는 것이 고삿갓도 요즘 질투를 느낀다. 그리고 쓸쓸한 고독이 젖어오는 초겨울의 맹위를 산산 조각 낼 수 있는 주둥이의 뜨거운 푸념이 그립단다. 고삿갓은 이러한 초겨울을 포옹하고 뜨거운 계절의 향연을 음미하는 겨울 나그네가 되고 싶단다. 지금 고삿갓의 후미진 마음 한구석에 초연한 고독이 쌓여만 간다. 주둥이 라이벌  김인자 소녀여!..기울어진 찻잔에도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린다. 그리고 뚝뚝 두방울의 눈물이 비워진 찻잔을 채운다. 한방울은 소녀의 그리움이요. 또 한방울은 주둥이의 그리움이겠지. 허허 벌판 후미진 내마음 한구석에 모닥불을 피워보자. 주둥아! 장작을 준비하고 소녀여! 불소시게를 가져와다오! 초겨울 계절의 향연을 구워서 우리 함께 군고구마가 되여보자! 라이벌 들이여!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춘풍 김인자 답변~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뿐.....예정된 이별이나 죽음앞에서 이세상 물질 어느 것 하나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여고시절 자연보호캠페인이란 명목 아래 맥아더장군 동상앞에서 웃고 떠들던 자유공원에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시청각교육이란 이름아래 영화관을 찾았던 그시절, 탁구도 쳤었지요. 무라카미하루키의 상실의시대 소설과 같음이지요. 그리워 찾아봤지요. 그 간판 그 나무 그 솔잎향기 그대로인데 그 사람 그 느낌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모두 상실의시대를 건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먼후일, 오늘이 그리워 일신동거리를 찾았을 때 거리는 익숙할테지만 고삿갓님의 미소 가득한 향기는 자취를 감추고 기억으로만 남을테지요. 현재를 살아야 합니다. 그리움 가득한 기억을 남겨 주시는 고삿갓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8호(2015. 12. 3)

여  자

고홍인

 

여자~14년전 김인자 소녀를 처음 만났을 때 천사와 같았고 작아지는 나의 마음을 녹여 설래임으로 잠못 이룬 수많은 밤이 지금은 황홀한 추억으로 앙상한 가지에 걸려 있지만 사실은 14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 변하지 않는 설래임은 여전하다. 지성과 모성이 풍부하여 허심탄회한 천성이 지극히 여성스럽고 지고지순한 깊이있는 감동은 고삿갓의 가슴을 난도질과 다듬이질을 하기 때문에 항상 김인자 앞에서는 콩알보다 더 작아지는 상대성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다. 세상에서 고삿갓의 여성은 김인자였으면 하는 희망으로 간직할 뿐이라는 것이 베르테르의 슬픈 이야기인 듯 사무친 사랑은 엄동설한 겨울밤이 너무 춥고 길지만 그래도 음미할 수 있는 김인자 이름만이라도 되삭임질로 단잠을 이룰수가 있다는 행복이 너무나 벅찬 설래임이란다. 때로는 엄마라고 때로는 누님이라고 그리고 때로는 동생으로 다가 서고 싶은 충동이지만 기울어진 잔을 비울 때에는 연인이 되어 다정한 옛이야기를 지지고 볶으고 싶단다. 미와 지성을 겸비하여  맑은 심성으로 상냥한 김인자 여자여! 그대는 주둥이가 부러워하는 진정한 천사라네. 그리고 고삿갓의 여자라고 부르고 싶은 꿈을 오늘 밤도 아련한 상상을 품어본다. 다람쥐 김인자씨! 그대는 천사이기 때문에...(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9호(2015. 12. 7)

밤쑹이

고홍인

바늘같은 갑옷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감히 접근을 하기에는 심히 어려움과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아낌없는 배려를 실천하기도 한다. 잘 익은 알밤이 바늘 갑옷 틈으로 세상 밖 햇빛을 구경하며 마침내 땅에 떨어지게 되는데 다람쥐나 사람들에게 소중한 간식으로서 영양과 맛이 일품이다. 그렇듯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월계수 회원이라면 7년 이상 서로의 신뢰가 쌓인 운명적인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일한 식구에 버금가는 믿음이 형성된 막역지우임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각별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처음  만났을 때는 우선 믿음이 없었고 경계와 새침한 밤쑹이와 같은 갑옷으로 무장하고 마음의 문을 이중 삼중으로 철옹성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7년이상 지금의 월계수 회원과 고삿갓은 막역지우로서 서로를 위하는 배려에 있어서 아낌이 없는 값진 신뢰가 형성되어 혈육에 못지 않는 믿음이 쌓여있기에 주둥이도 다람쥐도 그리고 울엄마 희주 누님, 쥐새끼,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보리와 쑥의 향기 기타 모두에게 초지일관 소중한 여성들이다. 이들에게 고삿갓은 관리인의 위치이자 스승이라는 의무에서 지대한 관심이 많고 막중한 의무를 느끼고 있는 것은 기필코 우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해야하는 사명감을 부여 받았다. 가라사대 하나님! 고삿갓에게 감당할 능력을 주시옵소서! 바울에게 주었던 놀라운 힘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그리하여 고삿갓의 배려로 어두운 세상이 밝아질 수 있는 자비로움을 배풀어 주옵소서! 왼 손이 하는 봉사를 오른 손이 모르게 하는 은밀한 봉사를 하고자 합니다. 아멘.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0호(2015. 12. 20)

푸 념2

고홍인

그리움의 모정과 사랑이 방랑인 고삿갓에게 사무친 여성은 주둥이 뿐이구나! 어느 하늘아래 그녀는 고삿갓을 그리고 있겠지! 박부인은 나의 모든 것이고 삶의 전부이기에 순간순간 주둥이 부인의 모습을 간직하고 눈물로 세월의 얼룩을 지워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주둥이 부인! 고삿갓의 처소가 지금은 충북 옥천이란다. 주둥이 생일 날 진수성찬을 장만하여 주둥이 노래를 틀어놓고 주둥이 사진을 옆에 두고 나홀로 주둥이 몫까지 포식을 하여 포만감에 죽을뻔했다. 이러한 사연을 알면 주둥이 부인의 모습이 웃고 있을까? 울고 있을까? 아마도 배꼽을 들어 내놓고 웃고 있을 것이다. 슬픈 상대 여성의 모습이다. 나의 마음 을 전부 쏟아 부은 여성의 모습이 슬프다. 주둥이 부인!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1호(2015. 12. 21)

여  심

고홍인

메마르고 허기진 여심을 뒤로하고 문전박대가 당연한 방랑길이 어제도 오늘도 여전하지만 산높고 물맑은 두메에 그 여심만은 빗장을 풀고 쌍문을 활짝 열어 재치면서 고대강실 높은 집이 굽어 보이는 문전에 까지 나와서 고삿갓님 잘오셨소. 시장하실터 우선 진수성찬을 차려오는 여심이 있다. 감격의 눈물이 주책없이 쏟아지니 문전박대 그 피 눈물과는 같은 눈물이 아니더라! 갈길이 바쁘니 이만 잘먹고 갑니다. 하면 얼마 아니 되지만 고삿갓님 노자 돈에 보태어 가시다가 막걸리 한잔 목을 축이세요. 하며 머슴살이 일년치 푸짐한 용돈까지 챙겨주는 여심이 있다. 이러한 여심이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지 않겠는가! 참으로 그녀가 있어 고삿갓은 행복하다. 염치가 없어 찾지 않을려 하지만 3일을 굶어보면 염치가 없어진다.

산높고 물맑은 두메산골 마을에서 천사 마님으로 소통하면서 그녀는 뭇사람들에게 감동의 여심을 배려한다. 지고지순한 진수성찬에 순진무구한 노자돈이 고삿갓을 울리는 여심이 바로 천사 마님으로 소문난 다람쥐 김인자 누님이란다. 세상에는 놀부 마누라 혹은 주둥이 마누라는 흔하지만 어디에 천사 누님 같은 여심이 또 있을까? 동서고금을 찾아보아도 다람쥐 김인자 누님 같은 천사는 없을 것이다. 더블어 천사를 비롯하여 12선녀들에게 201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예수그리스도의 축복이 함께하여 주시고 행복한 성탄이 되길 두손을 모웁니다. 아멘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2호(2015. 12. 25)  

성탄 카드

고홍인

♡고삿갓~성탄절에 보름달이 피었다. 모두 건강하고 보름달과 같은 축복을 받았으면 한다.(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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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새벽에 눈온대요.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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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아름다운 소녀여! 나무가지에 걸린 달이 아니기를 기도한다. 2015.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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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언제나 그자리에서 등대같은 고삿갓님이 계시기에 항상 보름달처럼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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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다람쥐)~예수의 탄생이 축복과 환희속에 있지않았듯 적막한 성탄절! 저 보름달처럼 서늘하게 혹은 고독하게 이 세상에 오셨지요.
동방박사의 행렬이 아니었더면, 고삿갓님의 성탄카드가 아니었더면 더욱 쓸쓸했을 오늘이예요.
그래도 내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비추는 햇살이 있기에 마음에 긍정을 담아봅니다.
님의 햇살같이 밝은 미소 언제쯤 뵈올런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3호(2015. 12. 26)  

송구영신

고홍인

 

구름 한점없는 휘엉청 밝은 달 아래 교회 십자가 탑 네온싸인이 더욱더 년말 축제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2015년이 영원히 되돌아오지 못할 무덤으로 사라져 가고 우리들의 얼굴에 주름도 하나씩 늘어나 슬픔의 자국이 아파온다. 그래도 무감각한 송구영신의 분위기에 마냥 즐거운 잔이 채워지고 나도 모르게 그 잔의 그늘은 길어져 간다. 순간적으로 화들짝 놀라는 가슴을 잠재우기 위해서 또 다른 잔이 채워지고 비워진 마음을 진정시키며 이렇게 저물어 가는 한해의 허무함을 달래어 보지만 쓸쓸한 오솔길 후미진 곳에 한잎 낙엽이 되어 바람의 속삭임에 울고 있는 남루한 초라함이 슬프다. 영원한 푸르름일줄 알았던 무성했던 감나무에도 달랑 홍시하나 남겨지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까치의 습격이 경각에 달려있어 위태로움에 조마조마하다. 쿵닥쿵닥한 가슴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이번에도 한잔 더 마신다. 철이 없이 소란했던 주둥이도 무거워진 모습이 측은지심이다. 그토록 울부짖던 귀뚜라미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신이 나서 날뛰는 놈은 쥐새끼다. 그리고 목아지가 길어 슬픈 기린(사슴)도 오늘만큼은 긴 목을 과시하며 한잔 넘어가는 목이 아리랑 고개일 것이니 이러한 낙천적인 막역지우들을 불러 모아서 위로를 받아보자! 여기는 외나무 다리밑에 고삿갓이다. 오바! 쥐새끼와 사슴 그리고 주둥이와 다람쥐 나와라!  오바!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에 따른 월계수 6선녀의 반응]

다람쥐(제1호 대표이사) ~ 월계수 제6호 홍시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날 가까웠던 우정을 다시 복원하여 고삿갓에게 관계개선을 요청하는 두 여성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슴(제2호) ~ 지금 고삿갓에게 갈려고 하는데 어디 계세요? 연락 주세요. (고삿갓이 꿈나라에서 잠이 들어 연락 못해 미안하구나)

보리와 쑥(제3호 처녀) ~ 오랜만에 연락을 소통했지만 그동안 만나지 못한 공백이 길어서 보리와 쑥이 마음에 준비가 없어 다음에 만나기로 약속.

쥐새끼(제4호 30대 막내이고, 논산에 양친이 건강한 60대를 소일하고 계신다는데 집안에서도 4자매중 막내로 처녀) ~ 고삿갓님 변명일지 모르지만 어제는 고뿔약에 취해서 일찍 잠들었어요. 오늘이나 내일 연락주세요. 제가 한잔 대접할께요. 그리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쥐새끼 고운 마음을 안다. 다음에 연락하마. 그래 고맙다.)

주둥이(제5호) ~ 강원도 엄마집에 와 있어요. 자기야! ○○님도 잘계신다. (칡뿌리밖에 없는 강원도는 뭘 먹을께 있다고 마냥 기어가냐?)

홍시(제6호) ~ 다람쥐(제1호 대표이사)가 월계수 제6호 홍시에게 전화를 걸어 지난날 가까웠던 우정을 다시 복원하여 고삿갓에게 관계개선을 요청하는 두 여성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전통 부전지-

2015년 연말 축제 고삿갓 상대 연인 주역에 쥐새끼 최영희(37세)를 전격 선정한다. 장소는 최영희 본인이 지정한 저녘 8시까지 별첨 약도에서 만나기로 한다. 따라서 올해 최고의 월계수 여자로 정상을 정복한 막내 최영희 소녀가 존경스럽다고 생각된다.     
별첨 :  약도1부(최영희 본인에게만 전달)끝.

2015.12. 28
월계수 홈페이지 관리자 고삿갓 올림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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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4호(2015. 12. 31)  

겨울밤의 운치

고홍인

월계수 최우수 모델이자 고삿갓 막역지우 초월 김희주 누님과 함께 "송구영신의 잔" 8시간의 2015년 마지막 밤을 지세우며 초생달이 기우는 추억을 빚어낸다. 겨울밤의 운치를 마시면서 보내고 맞이하는 다짐속에서 막역지우 절대적인 뿌리를 바람부는 세상 삭풍속에 심겠노라! 따라서 변함없는 초월과의 우정이 보리의 향기로 채워지고 동백꽃으로 장식되는 작품으로 간직할 것이다. 극기적인 강인한 우정을 과시하는 관계개선으로 묶어서 평범한 우정을 초월하는 초생달이 기우는 밤을 노래하고 음미하는 삭풍에 피는 동백꽃이 만발할 것이다. 보리의 향과 아름다운 동백꽃이 만발하는 처음과 나중이 되고 끝과 시작을 연결하는 매듭의 이정표를 세워서 2015년12월31일 초월과 고삿갓의 의미가 엄동설한 삭풍을 녹이고 보리와 동백꽃이 만발하는 초생달 기우는 운치있는 저녘이 될 것이다. (16명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월계수 겨울행사 계획-

♡2015년 마지막 밤은 초월 김희주 누님과 함께 저녘8시부터 기존의 족발집에서 부터 시작된다.

♡2016년도 년말 금상(70만원) 대상자 확정 ~  월계수 제2호 초월 김희주로 선정한다. 경우에 따라서 소급 시상할 수도 있다.     

♡2016년 3월 겨울기행 계획 동행 여성으로  초월 김희주 선정 확정하고 따라서 "영을 넘고 물을 건너 둠벙을 찾아서..." 출판에 삽화자료 기암 괴석 사진이 촬영된다.

( 15명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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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운치2~오늘 2015년 마지막 밤 초월 김희주가 방학을 맞아 2공주님과 함께 시골에 있기에 오늘 8시간 일정이 취소되었지만 초월 김희주 대역이 없다는 것이 슬프다. 그러나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숨겨진 보배 다람쥐 춘풍 김인자가 있다. 그렇지만 김인자는 지성과 미를 겸비한 여성으로 차원을 달리하기 때문에 평범한 여성과는 차별하는 숨겨둔 천사이다. 따라서 형이상학이 아닌 형이하학 차원에서 초월 김희주를 겸줄만한 여성이 없다는 것이 한없이 슬픈 2015년 마지막 밤이다. 엉흐흐엉  대성야곡비애(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초월 김희주를 견줄만한 여성이라면 가수 백지영 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난상지목불가앙" 이라 했던가! 엉감생심 어찌 가능 하겠는가? (단체메시지)

♡이쯤해서 주둥이가 나서면서 등잔밑이 어둡다. 주둥이를 우습게 보지마라! 항의하며 무전이 올때도 되었지만 조용한 것이 불길하다.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5호(2016. 1. 14)  

오솔길

고홍인

추억이 가득한 오솔길/ 사랑이 넘치는 오솔길/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정든 길/ 그 길은 다시 찾아 갈 아련한 기억들!/ 주둥이와 함께 찾아야 할 그 옛날이여!/ 즐거울 때 그리고 울적할 때/ 나홀로 걷는 사색이 있었던 길에서/ 노루도 만나고 산토끼도 만나고/ 도토리와 알밤이 풍요로웠던 그 길을/ 주둥이와 함께 다시 찾아 가겠네/ 내고향 운주동이여.../ 오늘도 그리움에 사무친다./ 호박이 영그는 오솔길이여.../ 심통이 좋지 않는 날은/ 수줍게 앉아있는 호박을/ 발로 가만히 차기도 하지만/ 머리통이 깨지도록 차는 개구장이도 있었다./ 그놈의 자식 심술이 나쁜 놈 이였다./ 지금은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이/ 호박처럼 영글어/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아 있다네./ 주둥이 카톡에/ 오솔길 풍경 감동을 받아/ 어두움이 스며드는 저녘/ 겨울 추운 길을 걸으며/ 즉흥적으로 이 글을 창작하다가/ 손이 얼었다./ 그 옛날 첫사랑이였던 소녀처럼/ 지금은 고삿갓이/ 주둥아리를 그리워 한 것 같다./ 세상은 변화했고 시간도 흘렀지만/ 내고향 오솔길은 그대로일 것이다. (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다람쥐(제1호 대표이사)메시지 ~신문을보다가잠시생각에잠기는구절이떠오릅니다.누군가물었답니다.삶이무엇인가요?죽지않고살아있는게삶이지요.정답인듯무심한듯무책임한듯생각이복잡했지요.지난한때삶이저를짓누를때왜사냐고물으면살아지니까살아진다고답하던것과다를바없다생각되었습니다.삶에대한어떠한정의가중요한건아닐거예요.따뜻한마음과시선으로세상을보고인간을보면훨씬행복해질거라는확신이드니까요.너무도많은사람들의사랑과도움으로어려움을극복하고있는이즈음그저감사한마음뿐입니다
2015년만같아라~~~.너무도고마웠던시절이여, 그중심에고삿갓님이보석처럼빛나십니다.부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6호(2016. 1. 15)  

주둥아!

고홍인

높은 음자리표든 낮은 음자리표든 콩나물이 걸쳤다 하면 바이브래이션이 지축을 진동하며 달변으로 따발총 난사 발사했다 하면 백발백중 거미 똥구멍에 거미줄 나오듯 시작은 있었지만 끝이 없어 자다가도 나불나불 중얼거리는 나발이로다. 거기에다 받처주는 미모까지 남성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현대판 장녹수가 아니던가! 참으로 조물주의 섭리는 불공평할 정도로 선천적으로 축복을 타고 난 주둥이가 우러러 보이는 부러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구름한점 없는 맑은 밤하늘에 은하계와 달만이 평화롭구나. 고삿갓은 오늘도 꿈에서 주둥이를 만났다. 만난지가 한달이 되었지만 불러도 불러도 만나주지 않네. 꿈엔들 잊으리 죽어서든 잊으리! 바이브레이션 가수에 성능은 우수하지 않아도 그치지 않는 따발총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미모까지 향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뭇사람들의 부러움의 선망이로다. 주둥아! 오늘밤은 반달이구나. 고삿갓은 보이지 않는 반쪽이고 주둥이는 보이는 부분의 반달이 선명하고도 찬란하다. 우리 함께 오늘밤 만나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시냇물이 되어보자! 주둥아!  주둥아! 암반수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영혼을 메아리치고 세월이 흐를수록 발효된 미각으로 구미를 돋구워 준다. 심금을 울리는 위대한 주둥아리의 목소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으리! (단체메시지)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7호(2016. 2. 5)  

무게와 업

고홍인

 

[다람쥐, 천사 글]

무게~가슴이두근거립니다.기대에찬설렘이아닙니다.삶에쏟아부은에너지가고갈되었나봅니다.특별히아픈것도피곤한것도아닌데그냥쉬어봅니다.십여년이상애들키우는재미로앞만보고살았는데아직도고난이끝나지않은듯우울해집니다.고삿갓님은어이그렇듯의연하고초연하신지...깊고오묘한내면의세계를배우고싶습니다.어디론가훌훌떠나자연인으로살고싶다는열망은그저꿈에머물고마는걸까요?여러날추운가운데가슴마저얼어버린그리하여삶에회의로방황하는제게스승님의현답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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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삿갓 답글]

업~부귀영화를 뒤로하고 보리수 나무를 찾았던 그 청년도 삶의 무게에 가출을 결심했듯이 누구에게나 삶의 무게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태생적인 업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무게에 도전하여 가볍게 적응하는 지혜라면 다양하고 다채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꿈과희망이 지속되는 도전일 것이지만 결코 또한 쉬운 자기관리는 아닐 것이다. 세상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올 것이지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조화롭게 연결될 때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이치를 찾을 수 있고 자기관리에서 건강한 정신과 맑은 세계가 유지되는 자신만의 생태계를 풍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또한 그것은 사고의 묘미에서 찾았을 샘솟는 심기일전일  것이다. 역시 다양하고 다채롭다는 이치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나름데로의 도전과 응전일 것이고 그래야 향기도 아름다움 결실도 기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돈도 벌어야 하지만 취미생활로서 자신이 하고자하는 부분도 찾아보자! 여행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학! 아니면 영어를 전공한다던지 음악 또는 붓글씨 그리고 국문학을 전공해서 자신의 취향의 지평을 넓히고, 도전과 응전으로 다양하고 다채!
 로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만사 어찌 맑은 날만 있겠는가! 바람불고 비가오고 눈이내리는 다양한 이치가 자연의 섭리이듯이 사람도 다양한 풍미로 적응해야하는 조화로운 기풍이 있어야한다. 즐거운 구정을 맞아 의미있는 사고를 전환하고 변화된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가슴에 심어 기대하는 기다림의 사슴 목아지가 되여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지성과 미를 겸비한 천사(다람쥐)의 모습이 오늘 따라 유난히 아름답다고 생각되여지는 풍미있고 바람부는 겨울밤이다. 한방울의 눈물과 한바탕 웃음이 교차되는 세상이기에 군고구는 없지만 더없이 구수한 기운이 샘솟는 운치를 벼개삼아 오늘밤 그녀를 그리면서 단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다. 앙상한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를 처다보는 것 처럼!...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8호(2016. 2. 12)  

봄이 오는 소리2

고홍인

 산천초목이 겨울잠을 자다말고 성급한 장마에 비상이 걸려 봄마중 나올 것 같은 봄내음이 상큼하게 향기롭다. 초월 희주 누님도 기왕에 덩달아 함께 봄마중으로 심기일전 대전환의 새로움을 음미해보자! 신록의 박동소리와 봄소식이 우렁찬 시냇물이 넘치는 계절에 우리도 함께 새로운 정감과 노고지리 우짖는 봄바람으로 전환하자꾸나. 한결 지나치는 바람결도 부드럽고 가끔씩 봄의 교환곡 새소리가 우리사이 거리를 좁히는 리듬으로 유혹하고 있는 듯 요즘 초월 희주 누님이 무척 보고프단다. 따라서 ♡8시간의 교감 데이트 새봄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19일 금요일 저녘8시에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 기다리겠다. 그때 만나서 막역지우의 우정을 마시고 나누는 음미의 미학을 심취하자!  초월 희주여!(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춘풍 김인자 글-
안목~리처드 버크 갈매기의 꿈이 생각납니다. 가장 높이 날으는 자가 가장 멀리본다. 낮은 곳에서 아무리 까치발로 보아야 작은 공간에 머물고 말거예요. 스스로 존재가치를 높이면 보이지않던 것들이 보일테지요. 식견과 시야 눈높이...모든 것들이 아우러져 갈매기가 꿈꾸는 세상에 닿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잊었던 꿈을 꿀 수 있게 지성의 감각을 일깨워 주시는 고삿갓님을 존경합니다. ( 춘풍 김인자 글
www.hongin24.com )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59호(2016. 2. 19)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초월 누님에게

고홍인

그래 추후 다시 일정 정해서 연락하마. 평소 면역성을 강하게 하기위해서는 채소, 두부, 과일, 땅콩, 달걀찐것 하루 두개 이상, 해초류, 고기 이러한 음식을 즐겨 먹어야 하지만 먹고 싶은 것 순서로 맛있게 먹어야 한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에 햇빛을 30분 이상 얼굴이나 목 손에 직접 직사광선을 받아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월의 건강은 고삿갓에게 소중하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개똥쑥과 같은 쓴 음식을 다리거나 아니면 차로 매일 미량(독성이기에 많으면 해롭다)으로 섭취하면 좋다. (2명 단체메시지)

[일상 하루 최소한의 섭취 지혜]
1. 야채는 가급적 된장에 찍어 먹는다. 특히 양파, 고추, 마늘  
2. 두부도 가급적 물에 행구어서 그냥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두부나 달걀을 먹을 때 싱거우면 양파를 된장에 찍어 안주로 하면 금상첨화의 조화로운 맛이다 
3. 콩중에서 가장 우수한 땅콩은 하루에 최소한 20알 이상      
4. 달걀은 밥통에 물 작은 컵 반컵만 붓고 10개 정도면 바닥을 채운다. 김이 나기 시작할 때 코드를 뽑으면 알맞게 쩌진다. 라면도 똑 같다. 김이 나기 시작할 때 바로 코드를 뽑아야 한다. 안뽑으면 밥이 되어버린다. 
5. 해초류는 특히 암예방에 특효가 있고 특유의 성분이 있어 건강관리로서 김이나 미역을 즐겨 섭취하라.    
6. 햇볕은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건강에 미치는 그 효과는 대단하다. 비타민D는 음식에는 매우 귀하다. 약국에서도 정상적인 효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 건강에서 역할은 중대하고도 여러 면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비타민D가 햇볕에서 생성된다. 식물이 광합성 작용하듯이 인체에 중요하다. 여러가지 분야에서 작용된다. 그러나 하루30분이란 농부가 아니면 사실 극히 어렵다.  도시 사람들은 바쁘고 실내에 있기 때문이다. 양지바른 곳에서 하루 30분 독서를 한다면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을 함께 일거이득의 효과를 기할 수 있을 것이다.
7. 개똥쑥을 비롯해서 쓴 음식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쓰다. 차로 미량 섭취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건강에 좋다. 1차 탕은 하루에 소주잔 한컵, 2차 재탕은 2컵, 3차 재탕은  3컵이면 부작용이 없을 것이다.
8. 상기 내용을 고루고루 편식하지 않고 섭취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건강에 적신호는 없을 것이다. 모든 병은 식생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만병이 침입하게 된다. 가족력이란 것도 집안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식생활이 동일하기에 비롯된다는 주장도 일정부분에서 기인된다. 특히 암 제거 수술후 식생활을 개선하지 않으면 재발된다.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60호(2016. 2. 22)  

대보름 달

고홍인

지는 해가 있다면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위해 보름달이 평화로운 빛을 반사한다. 아름다운 밤의 섭리를 포옹하고 어둠의 향연과 휴식을 한사발 마셔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오늘 대보름의 밤이 나의 마음을 울리는 소통으로 시냇물처럼 잔잔하게 흐른다.  
(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61호(2016. 2. 28)  

섭  리

고홍인

뒷동산 새소리에 메아리가 소란하고 앞냇가 맑은 물소리가 하늘을 진동할 즈음에 그날의 고향 모습도 개나리 진달래가 봄을 피워내는 풍경은 사람들의 메마른 마음도 활짝 봄내음에 젖어들었고 신기한 신록의 생명력은 슬픈 사연의 눈물도 감추워져 어울진다. 정든님의 이별에 무상함이 그늘져 있는 아픔도 같은 의미일 것이다. 희로애락의 소통의 굴래는 조물주의 섭리이기에  그러나 봄은 이렇게 다시 찾아 온다. 어쩌면 이러한 슬픈 그늘이 엿보이는 그녀 정혜선 누님과 2월의 마지막 날을 함께하면서 위로하고 싶다. 그러나 그녀의 의향이 궁금하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그 후 추가 소통 내용-)

- 생략 -
고삿갓의 생각 ~ 이심전심 일까요. 고삿갓도 그대가 그렇게 보인답니다. 아마 그대의 똥도 향기롭고 아름다울 것 같다고 언젠가 표현했던 기억이 지금도 변함이 없답니다.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김인자(똑순이) 소녀의 향과 미가 탁월하여 인고의 세월이 거꾸로 역류하는 기현상으로 보이는 묘미는 인성과 처신에서 발효된 풍미이며 심오한 섭렵의 결과라고 신뢰하면서 그대의 운치가 여운으로 남겨진 나의 가슴은 항상 설래이고 벅찬 희망이 샘솟는 물레방아간! 그리고 옹달샘이랍니다. 지금도 쉬지않고 돌아가고 마르지 않고 솟아오르는 나의 가슴에 남겨진 여운!  구겨지지 아니한 소중한 그리움이여.....(단체메시지)

2016.3.5 최영희 메시지 이첩 ~ 고삿갓님이 그리워 하는 그 그리움이 아름답게 느껴지내요. 고삿갓님의 절대동안과 체력에 원동력은 마르지않는 옹달샘 덕분인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이 있지요. 컨디션이 최고치에 있나봐요. 불금을 즐기세요.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62호(2016. 3. 9)  

팔방미인

고홍인

(부엉이 닮은 고양이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

♡고삿갓의 생각~팔방미인! 어디 너무도 희귀해서 한국에는 없겠지 했으나 생각이 난다. 개인적으로도 최고의 전성기이자 황금기이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어느 누구보다 참신한 가치가 돋보이고 극히 자연스러운 인성을 겸비한 대쪽같은 아나운서가 생각난다. 왜 정치를 안하지? 의문이다. 이러한 걸죽한 인품이 나서면 선풍이 불 것이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누구일까요?

♡페이스북에서 주워 온 글~ Retweeted 안도현 (@ahndh61):어떤 자는 광야에서 죽어도 좋다며 이육사의 시를 끌어오더니 또 어떤 자는 막말을 해놓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윤동주의 시를 인용한다. 시여, 사람 잘못 만나서 고생한다.

♡고삿갓의 생각~진박 친박 구박 짤박 비박 대박으로 산산조각 난 사분오열을 하나로 결집할 수 없을까? (
www.hongin24.com )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63호(2016. 3. 11)  

고삿갓의 생각

고홍인

산천초목이 기지개를 펴고 신록은 고개를 들어 겨울을 걷어찼다. 계곡은 겨울잠에서 토해낸 시냇물이 굽이처 흐르고 구경나온 개구리도 세수를 하며 양지바른 언덕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산새들은 풍악을 울리고 진달래 개나리 역시 쾌청한 봄을 축하하기 위해 치마 저고리를 다듬고 화장에 분주하다. 이토록 좋은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이 생동하는 잔칫날 그리고 아름다운 푸른 하늘 아래 기아선상에서 아사하는 북한의 순진무구한 어린 생명이 폭정에 죽어가고 친박 진박 구박 짤박 비박 대박으로 박살난 정치는 사분오열 산산조각으로 박이 터지고 사람이 만들어 논 로봇이 바둑계를 접수하여 천하를 호령 한다. 참으로 기복이 심하고 굴곡이 험한 세상이 반면에 격차를 형성하여 혼돈의 극한 대립이다.

그래도 고삿갓은 오른 팔 김인자 누님과 왼팔 김희주 누님의 배려있는 모정으로  행복한 봄날 잔치와 같은 즐거운 처지이기에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범사에 감사하면 평화로운 정신세계를 구가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부귀영화도 재앙으로 돌변하고 삶의 무게로 찌들어 괴사하고 만다고 부처가 가르키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경지가 고삿갓이 지향하는 지평이다. 따라서 두명의 누님과 두명의 제자를 옆에 두고 비우는 철학을 섭렵한 고삿갓은 진정한 풍요롭고 건강한 정신세계를 구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두명의 누님이 한없이 존경스럽고 두명의 제자가 소중하다.
 (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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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융합의 세상"

연번

목차

비고

연번

목차

비고

1

"융합의 세상"

2016.3.20

2

야설 전연이

2016.3.24

3

대상 확정 계획

3.25

4

부활절에 즈음하여

3.27

5

설레이는 마음

4.2

6

부정적인 편견

4.9

7

인연

4.10

8

첨단 시스템과 실수

4.19

9

계획과 확정

4.24

10

고뇌에 찬 결정

4.24

11

교감

4.24

12

현대사회 구조의 병패

4.25

13

미모의 여성 영입과 반전의 묘

4.26

14

대표모델 후보 물색

4.27

15

꺽순이의 옛 교감

4.28

16

불심

5.1

17

봄비

5.2

18

재회

5.4

19

8시간 교감 데이트

5.5

20

무관심과 무성의

5.6

21

상락아정

5.8

22

콩깍지

5.10

23

봄비 내리는 풍경

5.10

24

그리움

5.12

25

아집

5.15

26

우문현답

5.17

27

똑순이 천사

5.20

28

6월 교감데이트

5.29

29

지고지순

6.1

30

막역지우 3여성

6.4

31

푸념3

6.12

32

망중한

6.12

33

 정리정돈된 환경

6.13

34

발효된 그리움

6.14

연번

목차

비고

연번

목차

비고

35

진심

2016.6.15

36

올빼미 눈

2016.6.15

37

좋은 날 2

6.16

38

숭고한 가치

6.19

39

휴심

6.22

40

생강과 울금

6.25

41

쥐새끼의 제의

6.28

42

천연발효식초 응용

7.2

43

약육강식

7.3

44

장마

7.5

45

월계수 상호 소통

7.9

46

인성과 돼지근성

7.10

47

7월 8시간 교감데이트

7.16

48

우중의 여인

7.16

49

오매불망

7.17

50

한문의 우월성

7.18

51

지성의 샘터

7.19

52

월야

7.21

53

잃어 버린 양을 찾아서

7.22

54

메시지 데이터

7.22

55

월야

7.22

56

자기관리

7.23

57

참성과 명상

7.23

58

소통의 명암

7.26

59

초심

7.26

60

만취

7.27

61

월야2

7.28

62

블랙박스

7.28

63

제7호 정규회원 영입

7.30

64

침소봉대

8.2

65

코스모스 향기 담은 소통

8.2

66

2시간 메시지 소통

8.4

67

북한의 특수성

8.5

68

그 녀

8.6

69

귀뚜라미 연가

8.11

70

인성

8.13

71

배려만평

8.16

72

정치계 질서 재편

8.17

73

들국화 여인

8.17

74

시심으로 채워진 마음

8.18

75

여가선용과 취미생활

8.19

76

잊혀진 계절

8.24

77

극기의 한계

8.23

78

비견될 수 없는 희소성

8.24

79

가을의 향연2

8.25

80

청순한 사연

8.27

81

새로운 탄생

8.28

82

세월

8.31

83

물질과 가치

9.3

84

김미영의 혜안

9.3

85

막걸리통에서 건져 낸 사연

9.4

86

첨단과 최첨단의 진화

9.5

87

역지사지

9.6

88

청순한 맑은 인성

9.6

89

향후 계획 변경

9.7

90

지고지순 꺽순이

9.8

91

마지막 메아리

9.9

92

대표 모델 지정

9.10

93

초가을 향연

9.14

94

가을밤의 풍미

9.15

95

두 개의 와 두 개의 발갈퀴

9.17

96

여성의 우수성

9.17

97

자책의 불심

9.17

98

투톱의 대표 모델 지정

9.19

99

제1편 다이어트 개념

9.20

100

제2편 다이어트 세부적 개요

9.20

 

 

 

 

 

 

 

 

 

 

 

 

 

 

 

 

 

 

 

 

 

 

 

 

 

 

융합의 세상 제1호(2016. 3. 20)  

융합의 세상

고홍인

 1. 제4기 융합의 세상 탄생과 대상 후보자 지정 ~ 제1기 둠벙, 제2기 고삿갓의 세상, 제3기 새로운 세상, 제4기 융합의 세상 비법인 사단으로 진화된 과정에서 2016년도 대상(120만원)후보자가 탄생되었다. 그리고 한편 마침내 그녀(주둥이)의 친구를 만나 행방불명된 그녀가 살아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변경한 전화번호는 인지를 고삿갓이 거부했다. 본인이 뜻이 있어 감추려고 전화번호를 변경했는데 고삿갓이 알면 도리가 아니기에 거부했던 것이다. 이로써 그녀와도 결별이라는 매듭으로 형성된 운명이자 동시에 "제4기 융합의 시대"가 탄생되는 전환기가 초래되었다. 따라서 그녀의 친구와 해어지고 이어서 "제4기 융합의 시대" 서막이 전개되고 태동을 알리는 새로운 여성을 24시에서 만나게 되었고 6시간동안의 대비마마(멋쟁이)를 영입하게 되었으며 두 번째 만남에서 정식 회원의 사진촬영 절차를 약속하고 해어졌다. 새로운 영입한 대비비마마 여성에게는 2016년도 연말 대상(120만원)이 주어지게 된다.(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2. 신록의 기운 ~ 꽃피고 새가 우는 춘삼월이라서 그런지 고삿갓의 메마르고 불모지인 마음에도 꽃과 새가 찾아왔다. 따라서 술과의 친근함이 더욱 가까워진 요즘이다. 술맛도 식욕도 신록의 기운이 넘치는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 신숭생숭 허파에 서풍이 분다. 그러나 그 서풍을 잠재울만한 그리운 님이 없어 나도 모르게 내마음 둘곳을 찾아서 시냇가에 앉아 있네. 무심코 던진 차돌에 파문을 일으키며  잔잔한 사고를 끄집어 내서 맑은 물에 행구어 겨울동안 묵은 때를 씻어낸다. 새로운 마음으로 단장을 하고나니 그녀가 생각난다. 그녀가 누구일까요? 박미란 친구님을 오늘 24시 노래방에서 만나고 싶답니다. 그대의 의향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기다릴게요.(  www.hongin24.com )

3. 동반자 ~ 행방불명된 그녀를 찾기위해 그녀의 친구와 약속된 시간은 가까워지고 순대국과 소주한병을 옆에 찬채 낚싯대를 메고서 24시 노들강변을 향하는 도중에 촬영한 오늘밤 달의 모습이 고삿갓의 마음을 울리고 있구나!  아! 그녀가 저 달의 모습이였지! 어스름 속에 하늘의 모습도 맑지만 달의 모습도 참으로 아름답도다.(단체메시지)

4. 동행 ~ 행방불명된 그녀가 숨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이고 고삿갓의 레이다망에 포착되어 그녀 처소 좌표를 입수하였다. 따라서 오늘도 낚시대를 메고 24시 노들강변에서 행불된 그녀의 친구를 낚으기 위해 미리 서두르고 있다. 지금 여기는 24시 누구이든 환영합니다. 마침내 그녀의 친구를 만나 행방불명된 그녀가 살아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변경한 전화번호는 인지를 고삿갓이 거부했다. 본인이 뜻이 있어 감추려고 전화번호를 변경했는데 고삿갓이 알면 도리가 아니기에 거부했던 것이다. 이로써 그녀와도 결별이라는 매듭으로 형성된 운명이자 동시에 "제4기 융합의 시대"가 탄생되는 전환기가 초래되었다. 따라서 그녀의 친구와 해어지고 이어서 "제4기 융합의 시대" 서막이 전개되고 태동을 알리는 새로운 대비비마마를 영입하게 되였다. (단체메시지)

5. 새로운 여성 대비마마 영입 과정 ~ 고삿갓이 모든 여성들에게 40대로 보이는 연유는 왜 그럴까요!? 여기는 여전히 24시(단체메시지) 고삿갓의 레이다 망은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나중에 모든 정보를 공개하게될 것이다. 세상이 깜짝 놀랄만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오늘은 24시가 고삿갓의 무덤이다. 누구든지 확인하고 싶으면 와서 확인하라! 생에 최고의 연회는 24시에서 성황리에 계속되고 있다. 월계수 기반 뿌리를 뒤흔들 수 있는 파격적인 기운이 용솟음처 오르기에 이러한 기운이 오늘 24시에서 소용돌이 치는 감동은 일대 개혁이 태동되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행방불명된 그녀의 행방을 찾으려는 기조에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파생되는 이러한 행운이 감명깊다. 새로운 월계수 대비마마 큰 어른이 오늘 24시에서 탄생된다. 지금도 지상 최고의 연회는 계속되고 있다. 그것은 궁합이 맞은 여성이기에 가능한 최고의 연회이고 추후에도 월계수 근저를 뒤흔들어 재편할 수 있는 능력이 다분하고 대비마마의 기운이 엿보이는 그러한 여성이다.(단체메시지) 다음을 기약하고 이제야 연회가 끝이 났다.  다른 한편 최고의 신록의 기운이 솟구치는 근저에는 행방불명된 주둥이 그녀의 안부를 확인했고 과정에서 파생된 결과물이기에 감동적인 흥분이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단체메시지)

6. 결론 ~ 중요한 것은 여성 쪽에서 고삿갓을 전적으로 선호한 양상이기에 월계수 근저에서 기존의 틀이 뿌리체 뽑일 수 있는 대비마마(멋쟁이) 기세이며 새로운 신록의 기운이 넘치는 여성을 만나게 된 것이 오늘 새로운 커다란 행운으로 생각한다. 2번째 만나서 사진을 촬영하게되면 www.hongin24.com  홈페이지에 게제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월계수 제6호 회원이 등록된다.(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2호(2016. 3. 24)  

야설 전연이

고홍인

앞면을 보나 뒷면을 보아도 초롱초롱하고 지고지순한 소녀의 모습인데 얼굴만 보노라면 천진난만한 이슬방울 같은 순진무구함이 신록의 싹처럼 꽃샘추위와 하얀 눈을 녹인다. 그러나 종합적인 이미지를 평가하자면 한점 티가 없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넓은 들에 쌓인 눈송이 가득한 지평! 그야말로 한마디로 축약을 하자면 "야설" 이라고 부르고 싶다. 따라서 그녀의 호를 "야설" 이라고 칭하는 바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 그녀의 내면을 들여다 보자면 다양하고 다채로운 풍부한 연륜이 지극한 대비마마의 풍체가 엿보이는 위엄이 있으면서도 호걸다운 낙천적인 개성은 숨길 수 없는 기교가 다분하여 동서남북 사통팔달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니 감동스러운 자태는 고삿갓의 눈을 녹이고도 남은이 있었던 때가 2번째 만남에서였다. 사실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고삿갓과는 무관한 처지에서 무관심으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 옆모습을 보았을 뿐이고 고삿갓은 첫번째 우연한 자리에서 함께 있었던 기억을 못하는데 정작 그녀가 고삿갓을 유심이 보며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두번째 만난 자리에서 알게된 사실이고 그녀쪽에서 먼저 첫번째 만난 자리의 고삿갓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우연한 계기는 희귀한 인연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그녀와 고삿갓의 만남에서 범상치 않는 소중한 추억으로 지울 수 없게 된 운명인 것 같아서 즐거운 흥미로 주시하게 되었다. 참으로 이슬방울 같은 청명하고 맑은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여성의 매력이 가득하구나! 감동의 그녀로 새로운 상대 여성 "야설" 탄생의 배경이 박옥자와 결별을 하게된 동시에 발생한 사연도 흥미있는 추억이다. 따라서 코믹한 표현을 추가한다면 월계수 회원중에서 김명옥 박옥자 꺽순이 3명을 합처 놓은 조화로움으로 보인다. 그녀의 호가 야설 이고 애칭은 대비마마 그리고 평소 가명은 전연이 그러므로 "야설  전연이" 를 월계수 예비회원으로 전격 영입함과 동시에 사진촬영으로 정식회원이 된다면 2016년도 대상(120만원) 후보자에서 대상자로 바로 확정된다. 심성으로 보나 미모로 보아서도 손색이 없고 보배로운 범상치 않는 여성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이름 "야설 전연이" 참으로 매력적이고도 소중한 보배로운 여성미가 가득하여 춘삼월에 눈송이가 가득한 것 처럼 시원하구나! 아름답고 꽃향기 그윽한 야설 전연이여!...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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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축하 메시지 이첩) ~  짧지않은 날들 사이에 참으로 귀한 만남이 있으셨군요. 월계수의 빈자리를 야설이 채워준다면 빛이 날것같은 예감이예요. 사람을 볼때 허투로 아니보시고 세심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그녀의 외모와 지적감성이 고삿갓님의 영혼을 기쁨으로 흔들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삿갓님이 행복하셔야 저희 월계수회원에게 행복바이러스가 전달될 테니까요. 부디 행복하세요.

 


 

융합의 세상 제3호(2016. 3. 25)  

월계수2016년도 연말 대상 확정 계획

고홍인

 

♡월계수 2016년도 연말 대상 확정 계획♡  
 
1. 확정일 ~ 2016.4.11 오후8시 (추후 변동 있을 수 있다)     

2. 후보자 ~  "야설 전연이" 

3. 축하연 ~ 2016.4.11 오후8시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 부터 개최 시작해서 이날 8시간동안 교감 데이트가 진행된다. (비용예산 70만원 책정)   

4. 2016년도 연말 대상 상금 ~  2016.12.12 시상일에 120만원 단독 전연이 수상자에게 시상함.

5. 공고 사이트 ~
www.hongin24.com

                     2016.3.24
월계수 대표이사 : 김인자  (인준 승인)
월계수 관리머슴 : 고삿갓  (올림)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4호(2016. 3. 27)  

부활절에 즈음하여

고홍인

예수는 최후의 만찬에서 12제자의 발을 씻겨주었다. 예수가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너희발을 씻겨주듯이 너희도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여라! 하셨다. 마지막 만찬 때 시몬의 아들 가롯유다가 예수를 팔아 배반한 사실을 이미 예수는 알고 있었다. 결국 가롯유다는 후회하고 뉘우치고 나중에 자살하게 되고 공범 베드로는 통곡으로 회개했지만 최후에는 거꾸로 십자가를 진다. 베드로는 베드로 성당 초대교황이기도 하다.(요한복음 13장 1절~11절)

부활절은 매년 날짜가 달라진다. 춘분이 지난후 보름달이 뜨고 그후 첫째 일요일이 부활절이다. 2016년도 부활절은 3월27일이다.

지난 2016.3.20 야설 전연이와 만남은 고삿갓이 희망하고 있었던 완성맞춤의 여성이였다. 그 전 일년 전부터 조금 미달한 여성을 이미 24시에서 알게 된 여성이 있었지만 본인의 자신 주장이 강하여 외부와 개방하지 않는 폐쇄적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단념했다. 그녀는 30대 이지만 전연이는 12살 많은 여성이다. 그리고 친화적이고 낙천적인 여성적 매력과 미모가 전연이가 우수하다. 따라서 추후 전연이에게 큰 기대를 갖게된 것은 자랑스럽다.   (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융합의 세상 제5호(2016. 4. 2)  

설레이는 마음

고홍인

천하일색 미인 야설 전연이 누님을 만나는 날인데 고삿갓 일정이 분주하구나. 비교적 고삿갓이 한가한 시간이 많은 편인데 바쁠 때는 한가롭지 않단다. 따라서 4월11일을 4월15일로 연기해서 변경한다. 그 나머지 사항은 변경이 없고 4.15일 그 날 별도 미리 연락하겠다.

첫번째 만남은 서로가 모르는 사이에서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것 뿐이고 두번째 만남에서는 천우신조 멋진 교감을 교환하는 인연으로 진화되었다. 그리하여 즐거움과 설레이는 감동을 간직했고 세번째 만남을 기약하고 있는 우리 두 연인은 그리움과 그윽한 향기가 넘처나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항시 보아도 설레이는 물레방앗간이 춘풍 김인자 누님이였는데 똑같은 전연이 누님을 또 한사람 알게 되어서 쌍두마차와 같은 지고지순한 누님들이고 영광스럽고 존경스러운 두명의 설레이는 누님들이 있기에 우공이산 큰 힘이 된다. 평화란 매사에 감사한 마음속에서 자라고 피어나는 향기로움이며 나의 가슴속에 새들의 노래가 있고 시냇물의 장단이 조화로운 녹음방초로다. 김인자 그리고 전연이 두명의 누님들이 항상 변함없는 건강과 행운의 가호가 있기를 두손을 모운다. 하나님! 고삿갓의 쌍두마차 두명의 누님들을 긍휼이 여기시고 지켜주시옵소서 고삿갓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단체메시지는 응답을 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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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세상 제6호(2016. 4. 9)  

부정적인 편견

고홍인

나는 선천적으로 매사가 긍정적인 심성이다. 그러나 의사와 성직자에 대해서는 인색하게 부정적인 시각이다. 물론 모두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소수는 철학을 가지고 의사와 성직의 직분을 수행하는 천사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고 판단하는 고삿갓의 평소 시각이다. 어두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계시를 수행하는 성직자가 얼마나 될지 의심스럽고 나이팅게일의 철학으로 의로운 사명감을 수행하는 의사들이 얼마나 될지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사실 자갈치 시장에서나 소통되는 상술의 극치! 저급하게 타락되어진 오늘날의 의사의 철학이다. 고삿갓이 6개월 전부터 어금니 잇몸이 조금 부었지만 우선 아프지 않으니 견딜만 하고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치료되겠지 시일피일 했던 것이 6개월 이상 된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더 이상 방치해선 아니 되겠다 싶어 10일전부터 평소 신뢰하지 않는 치과를 찾아 진료결과 발치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몇일 지나서 다른 치과를 찾았다. 그러나 역시 마찬가지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필시 뽑고나면 임프란트를 심으라고 하겠지 의문이 들어 신뢰하지 않고 약국에서 소염제와 잇몸 치료약을 일주일 복용할 수 있는 양을 먹었던 것인데 깨끗하고도 시원스럽게 완치를 하고 나니 너무도 즐거운 기분이다. 잇몸이 부어있다는 자체가 게운치 않고 스트레스 바가지로 받았으나 그렇게 신경쓰였던 잇몸이 완치 되고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돌파리들 의사 상술을 믿고 발치를 했더라면 어금니 치아 한개를 영원히 잃어버릴뻔 했으나 어금니 한개가 살아나고 잇몸이 완치가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의 어금니에 신록의 기운이 찾아 든 것이다. 지구보다 더 무거운 소중한 나의 어금니 한개의 생명을 살렸으니 너무나 즐거운 요즘의 나의 일상이다. 세상에 누구를 믿겠는가? 의사에게 맡겨야 하는 부분이 따로 있다. 모두 다 의사에게 전부 신뢰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은 자신이 가급적 처방을 다 해본 노력에도 불구하고 차도가 없을 때는 마지막에 불가피 의사를 신뢰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따로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의사중에는 일명 돌파리 의사도 많은 세상이다. 따라서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아이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건강관리는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나서 최후의 선택으로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 나의 건강은 나의 전부이고 지구보다 더 무거운 소중한 가치이기에 스스로 지켜야 하는 지론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예방이 최선이기에 평소 자신의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혜로운 처신일 것이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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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어느새 성큼 봄이 와 있었네요. 골목 어귀에서 하얗게 핀 벚꽃이, 그리고 학교담장을 노랗게 물들인 개나리가 낙화의 염려를 더하게 합니다.
어느 들판에서 아지랑이 피어 오르거든 제 그리움이라 여겨주시고, 비바람에 벚꽃 지거든 인생무상에 겸손한 미래를 생각하는 저의 상념이라고 생각하세요. 십여년 이상을 염려와 격려로 보살펴 주셨듯이....
.(월계수 대표이사 춘풍 김인자 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7호(2016. 4. 10)  

인  연

고홍인

(처음 보는 기억에서 각이 없는 심성! 그리고 날씬한 키에 예쁘고 귀엽고 낙천적이고 숭고한 배려심이 넘치는 향기로운 여성으로 그렇게 인식되었다. 그러면서도 예민하지 않고 털털한 마음이 큼직한 무엇을 주워 담을 수 있는 속빈 바가지(이웃을 배려하기에 항상 비워저 있는 바가지) 같은 미풍양속이 후하고 그리고 정감이 넘치는 엄마같은 심성으로 나의 마음에 휘몰아친 태풍이였고 그 감동을 추후 만남에서는 다시 그때의 기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정식 회원으로서 야설 전연이 누님 사진이 홈페이지에 게시 등재된다면 홈페이지 위상이 한층 밝아지고 높아진 수준이 돋보일 것이라고 추정해 본다. 따라서 명실공히 홈페이지 주역으로서 우대하는 대우 또한 보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인정되여 미미 하지만 연말 대상을 비롯해서 추후 3박4일(24시간×4=96시간) 겨울 기행 등 각종 행사에 대표적 위치를 선점하게 될 것이고 수시로 8시간의 교감 데이트 상대로서 독점될 것이다. 고삿갓의 상대 여성이라면 야설 전연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이 조화로운 궁합이 아닌가 생각하는 바다. 고삿갓이 있는 곳에 그녀가 그림자로서 역할은 극히 조화로운 모습일 것이며 상대적 안성맞춤은 흔하지 않는 조물주의 점지에서 가능해지는 것이기에 처음 만남부터가 예사롭지 않는 희귀한 우연이 칡뿌리처럼 엃히고 설켜 있다. 따라서 그녀와 만남은 평범한 일상에서의 분기점이고 또 하나의 매듭이 형성되는 새로운 지평을 향해 표효하는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야설 전연이 그녀를 고삿갓이 가꾸고 다듬어서 그녀의 메마른 심성에 흡족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주면 변화가 영글어 탐스러운 여심을 추구하는 인성으로 전환의 결실을 향유할 수 있으리라. 하나의 작품이 결실을 거둘 수 있기 위해서는 각고의 정성으로 예지중지 하듯이 전연이를 명 작품화 하기위해 열과 성을 다 할 것이다. 그것은 수용하는 처지에서 전연이에게도 어느 정도 자신의 의지 빈도에 따라 좌우되겠지만 고삿갓은 조심스럽게 전연이를 믿고 싶다. 그리고 차원이 다른 여성임을 확신하기에 김칫국 부터 한사발을 먼저 다 마셔버렸다. 고삿갓도 이렇게 미리 김칫국을 마셔본 기억이 일찍이 없다. 그러나 영감과 육감에 의한 믿음은 설령 빗나간다 하드라도 자연스러운 시도며 거부할 수 없는 필수성일 것이다. 즉 고삿갓 일방적인 연출에 지나지 않는다 하드라도 말이다. 그럼에도 믿음이 굳건한 것은  그녀의 인성과 이미지가 종합된 처신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모든 것에 관한 개연성과 객관성을 좋아하고 싶고 왠지 모르게 그저 그녀가 사랑스럽다. 이러한 자아의 심경은 이심전심이라고 했던가! 일방적이 아닌 서로의 소통의 공감에서 비롯된 결과인 것이다. 상대를 모든 면에서 공감했기 때문에 믿음이 영글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불가피하게도 야설 전연이와 8시간 교감 데이트는 또 다시 3차 연기하여 4월22일 금요일로 변경한다. 전연이와의 지난 만남에서는 너무나 흡족한 만족으로 나의 마음에 독점한체 지배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만남이 중요하고 각인될 수 있는 만남이기에 조바심이 가득하지만 요즘에 고삿갓 일정이 유래없이 분주한 일정속에서 또 다시 지연되는 실례를 범하게 되어서 전연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태산이다. 그러나 배려심이 많은 전연이라고 믿는다. 처음 보는 기억에서 각이 없는 심성! 그리고 날씬한 키에 예쁘고 귀엽고 낙천적이고 숭고한 배려심이 넘치는 향기로운 여성으로 그렇게 인식되었다. 그러면서도 예민하지 않고 털털한 마음이 큼직한 무엇을 주워 담을 수 있는 속빈 바가지(이웃을 배려하기에 항상 비워저 있는 바가지) 같은 미풍양속이 후하고 그리고 정감이 넘치는 엄마같은 심성으로 나의 마음에 휘몰아친 태풍이였고 그 감동을 추후 만남에서는 다시 그때의 기억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융합의 세상 제8호(2016. 4. 19)  

첨단 시스탬과 실수

고홍인

아무리 진화된 첨단 시스탬이라 하더라도 제어와 작동은 사람이 운영의 묘를 총괄한다. 여기서 실수가 개입되면 운영의 묘는 망가지는 것이다. 4년 전부터 시행 도입된 행정사 시험이 법무사 시험과 유사하다. 1차는 선택형이고 2차는 논문형으로 분류되고 법무사 시험은 법원행정처 퇴직자에게 시험 면제 혜택으로 자격증을 부여하고 행정사는 일반 행정직 15년이상 근무자에게 시험 면제혜택이 주어지는 것 까지 닮았다.

나 자신도 행정직 공채 20년3월 근무 특진(10일간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4개국 배낭여행) 6급으로  명퇴하였기에 당연히 행정사 시험 전부 면제에 해당하여 오늘 4월19일이 경력증명서 제출 마감일이다. 마지막 근무처 발급청은 용산구청이고 주소지 부평구청에서 오전에 신청을 했다. 3시간 후면 일신동 동사무소에서 신청한 경력증명서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하였다. 발급과 동시에 나의 핸드폰 메시지로 통보하겠다고 부평구청 접수 담당이 말했기 때문에 오매불망 메시지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지만 오후 5시까지도 소식이 없었다. 다급해서 동사무소에 가서 문의결과 부평구청에 접수한 것은 맞는데 용산구청에서 접수가 아니된 상태라고 했다. 고잔동 남동공단 소재 인력산업공단에 제출 마감시간이 50분 남은 지금 금방 뚝딱 접수도 아니된 상태인 서류가 용산구청에서 일신동사무소로 전달이 되어 발급 완료된 시간은 불과 3분이다. 이렇게 빠른 첨단 시스탬도 직원의 실수로 용산구청에서 접수가 누락되어 하루종일 기다려야만 했다. 급하게 택시를 잡아타고 고잔동 산업인력공단에 도착시간은 5시50분 마감시간 10분전에 경력증명서 제출완료 되었다.

행정사 시험이라는 것이 급하게 나에게 필요하고 중요하지는 아니하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10과목 정도의 법전공부에 많은 시간 낭비와 대기박이 터지도록 시험공부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따라서 20년 근무 경력자에게 공짜로 자격증을 부여하는 혜택을 감지덕지 받아서 장농에 보관하고픈 욕심은 대단하다. 물론 급하지 않는 자격증이라면 내년에 발급받아도 된다. 그렇지만 그동안 법이 개정될 수도 있고 그리고 조바심에 스트레스도 쌓인다. 정부에서 준다는 혜택이 있다면 가급적 빨리 받아놓은 것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이고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인 것이다. 자격증을 사용하지 않드라도 나의 곁에 모셔놓아 확보하고픈 것이 누구나 이심전심일 것이다. 행정사 제1차 선택형 시험은 5월이고 제2차 논문형 시험은 9월이다. 그러면 10월에는 행정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그 때 나에게도 행정사 자격증이 추가되는 것이다.

(편집후기)

♡지난 4월19일 오후5시50분에 경력증명서 제출 마감 10분전에 극적으로 제출된 행정사 시험 면제신청에 따른 처리결과 통보 ~ 고홍인님 2016년 제4회 행정사 면제신청이 승인 되었습니다.  (전화 1644-8000 관계 당국에서 보내온 메시지 2016.4.21일 09시30분)


 

 융합의 세상 제9호(2016. 4. 24)  

계획과 확정

고홍인

청풍명월 새로운 날이 밝았다. 야설 전연이와 교감데이트 일정에서 제3차 변경까지 지연을 거듭해 왔다. 따라서 최장기 변경 기록을 갱신했지만 두번만 교감데이트 계획을 수립했다가는 아마 유수와 같은 세월이 흘러서 계절이 바뀌는 진풍경이 초래됐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나의 계획에 지나지 아니 하였으나 오늘 드디어 계획이 아닌 확정일정이 결정되었다. 즉 계획이란 일방적인 예정이였으나 확정이라는 것은 상대방과의 약속이다. 따라서 교감데이트 일정은 2016.4.25 월요일 내일 오후8시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일정이 확정되었으므로 상대방 전연이 측에서 확답을 하여야 약속이 성사된다. 그러므로 전연이 누님! 의향을 오늘  2016.4.24일 일요일 오후2시까지 고삿갓에게 메시지 통보 전송을 기다리겠다. 다시 강조하면 내일 2016.4.25  월요일 오후8시에 고삿갓이 전연이 누님에게 데이트 신청을 정중히 제안한다. 꼭 고삿갓에게 누님의 성의있는 응답을 기다리겠다. 청풍명월에 선택받은 선녀 전연이 누님이여!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융합의 세상 제10호(2016. 4. 24)  

고뇌에 찬 결정

고홍인

삶이란? 때로는 고뇌에 찬 결단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 결혼 상대로는 전혀 바라지도 않고 애정도 없는데 오히려 폭력에 시달린 경험도 있기 때문에 상대 남성에 대한 반감은 짐작이 간다. 그러나 한편 경제력이 많은 남성을 포기할 수 없는 재혼! 궁핍한 여성의 운명을 결박한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가치보다는 물질의 노예를 선택한 후 그녀의 마지막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나서 마지막 기념 카톡 사진을 게제하였다. 그리고 한마디 인사말까지 포인트로 기록되어 있다. 그 사진의 표정이 평소의 낙천적인 표정이 아니고 수심이 가득한 표정을 하필 카톡에 게제한 이유와 그녀의 친구가 그녀를 내성적인 우울한 면도 있다고 잘못 판단한 배경은 그녀의 처지와 환경을 잘 못 이해하고 있는 친구이기에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성품인데 폭력에 시달려 수심이 가득한 고뇌에찬 표정인 그녀를 평소 선천적인 본래의 표정으로 잘못 이해했을 것이고 포인트에 기록된 글에서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이러한 문맥의 추정이지만 고삿갓에게 하는 말처럼 느껴진다. 종합적인 분석으로 건강하지 못한 그녀는 마음에 없는 마지 못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처지를 고민했고 최종 결심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고심에 찬 카톡 사진의 표정이며 포인트 글에서 엿볼 수 있어서 고삿갓도 마음 아픈 심정으로 그녀의 행복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단체메시지, "계획과 확정"의 조금 전의 글과는 관련없다)


융합의 세상 제11호(2016. 4. 24)  

교  감

고홍인

2016.4.25 월요일 저녘 8시에 대비마마 야설 연이와 8시간 교감 데이트 일정이다. 그러나 연이에게서 응답이 없어 불가피 초월 김희주와 교체하고자 한다. 연이와 협의하에 서로가 약속한 만남이 아니고 고삿갓 일방적인 통보로 응답을 요청했으나 반응이 없기 때문에 초월 김희주에게 부활된 기회를 통보하는 바다. 8시간 교감 데이트 상대는 기존에 독점 김희주였고 다시 부활하고 싶다. 그러나 김희주 역시 응답이 없다면 고삿갓의 일방적인 요청이기에 이해하고자 한다. 그렇지만  고삿갓 막역지우의 거리는 그만큼 멀어지게 될 것이다. 감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상대성이며 처지라고 생각되어 이러한 일방적인 요청을 수긍할 수 없다면 고삿갓도 이해하면서도 동시에 결연히 단념할 수 있단다. 후미진 가슴 한편에 그대들의 그리움의  미련을 구겨서 고이 간직하겠다. 결코 찢거나 유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든지 고삿갓이 그리울 때면 그대들의 메시지를 기다리겠다. 멋진 대비마마 야설 전연이 누님! 연락 기다리겠다. 그리고 초월 김희주 누님도 월요일 8시간 교감데이트 신청에 따른 승락을 메시지로 통보하기 바란다. 지금으로부터 30분까지 기다리겠다.

누군가 그랬다. 강남이 뽕밭였을 당시에 기회라는 것은 뱀처럼 다가 왔다가 파랑새가 되어 날아가버린다고 기회를 기회로 보지 못할 때 기회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당시에 비만 오면 물이 넘치는 뽕밭 강남을 기회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김희주 누님에게 그러한 기회를 부여하여 막역지우로서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세상에서 가장 정다운 우리들이였던 인연을 다시 부활시켜 묵은 거미줄을 걷어내고자 한다. 초승달 희주야! 고삿갓이 다시 초월의 달 그림자가 되어서 정다운 청풍명월 월요일 밤을 지줄대는 시냇물이 되어보고 싶다. 달과 별 그리고 시냇물이 함께한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하며 작품을 그리는 우리들이 소통의 조화로운 멋을 가미하여서 어릴적 낭만을 찾아보고프다. 40대 울엄마 희주 누님이여!...교감데이트 상대로서 여의치 않다면 제3순위 30대 쥐새끼가 오매불망 대기중이다. 제1순위와 제2순위 그리고 제3순위까지도 외면했을 때도 천하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불세출의 천사 춘풍 김인자 시인은 제0순위로서 비장의 숨은 보물이다. 고삿갓 막역지우 깊이는 암벽을 기반한 샘물이다.

그리고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과거순위 검둥이가 있지만 지금은 그리움의 옛날이여! 거미줄 천국이 되어서 감회가 눈물겹다. 뿐만아니라 30대 어설픈 순위 꺽순이도 있다. 너무 겉치레 폼에 치우친 나머지 기회를 잃어버린 소녀가 제3순위 쥐새끼와 동갑 라이벌이였다. 따라서 이처럼 유서 깊고 전설의 깊이가 무궁무궁한 선녀들의 모임 명칭은 제1기 둠벙, 제2기 고삿갓의 세상, 제3기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4기 융합의 세상"까지 줄기차게 뻗어 온 칡뿌리처럼 얽이고 설킨 깊이로 융합을 도모하면서 진화되고 있다. 그 중심에 대표이사이자 회장 김인자가 붙막이가 되어 돌 부처와 같은 불세출의 위대한 천사이면서 고정된 위치에서 비바람과 눈보라를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김인자의 치적은 월계수 월계관을 독점할 수 있는 대비마마의 윗전격으로 격을 분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주옥같은 문학작품은 또한 지성의 깊이와 맑은 순도를 인정받고 있다. 그야말로 지와 미를 겸비하고 순진무구(純眞無垢)한 여성이 춘풍 김인자 천사란다. 그 뿐인가? 대인관계에서 천재적인 달변의 재주는 따발총 주둥이를 능가하고도 한참 한트럭 남음이 있다. 노래하는 재주도 주둥이를 능가하지는 않지만 막상막하 뒤지지 않는 만능의 여성이다. 지인으로서14년이 흐르고 있지만 "김인자" 지금도 설레이는 여성! 가명도 아닌 호적상 존함! "김인자" 유일무이하고 지고지순(至高至順)한 향기로운 모성이다.

아마 그녀의 똥도 향기로울 것이다. 그녀는 평소 독서량이 풍부하여 자율신경계와 연관된 정신적 반응이 소화기 계통에 정화적 순환으로 혼화되어 배설물 분해작용에 따라서 향기로운 성분이 역삼투압 침투될 수 있는 것이 일명 인체공학적 정화작용이라 한다. 아직 학계에 발표되지 않는 고삿갓의 개똥철학에서 추적되고 있는 개연성과 추리에 정박해 있다. 조만간 진취적 진전이 유력한 전망있는 연구로 주시될 것이다. 따라서 영원히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 눈보라와 비바람을 극복하면서도 시들지 않는 신비의 여인! 춘풍 "김인자" 천사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그녀 김인자가 있어서 고삿갓은 항상 행복하단다. 엄동설한 보리밭과도 같고 보리밥에 쑥의 향기와도 흡사한 여성이 김인자가 아니던가! 그리고 메마른 가뭄에는 단비를 흡족히 내려주는 광범위 배려심이 많은 누님이기도 하는 이심전심의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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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 미인이며 주옥 같은 춘풍 김인자 글을 단체메시지로 공유하고자 한다. 2016.4.24 고삿갓 옮김.}

향기(김인자 글)~화려하게 흩날리는 꽃들의 낙화를 보며 생각합니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란 예쁜 외모에 취해 내적 아름다움을 소홀히 하는 여성과 요즘의 정치인들이 깊이 새겼으면 합니다. 겉은 수수해도 사람에게서 나는 고운 향기, 인간적 내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겠지요. 물욕을 버리고 내면을 내려놓은 자연인의 삶을 지향하고자 할때 고삿갓님이 떠오릅니다. 일상에 감사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몇몇 그녀들이 연락이 없는건 어떤 사정이 있을 것이며, 야설은 고삿갓님의 보석같은 정신세계를 모르는 듯 합니다. 오랜 세월 서서히 겪다보면 감동의 물결을 경험할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냥 스쳐간다면 그녀는 인생의 대선배를 잃음과 동시에 배움의 기회조차 없어질 것 입니다. 세상 어떠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시는 고삿갓님~~아직 봄날은 길고 의미있는 인연과 미래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향기로운 글 주셔서 휴일의 망중한에 행복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융합의 세상 제12호(2016. 4. 25)  

현대사회 구조의 병패

고홍인

고삿갓을 알고있는 지인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기도하는 마음이다. 조선시대는 유교문화의 결실이 풍부했다. 예의범절과 미풍양속의 후한 인성도 전통문화이다. 사고력(상상력)의 황무지! 우리 주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고력과 상상력의 부재로 눈뜬 봉사들이 너무도 넘쳐난다는 것을 느낌으로 인지할 수 있다. 진주가 흙에 묻어있거나 시궁창에 있다면 버릴 것이다. 경제력의 양극화에서부터 내면적인 양극화도 심각한 수준이다. 사회생활에서 부딪치는 인성의 양과 질이 격차가 많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인들은 편식과 편견 그리고 편욕에 치우쳐 있어서 오로지 물욕에서의 감각외는 모두 닫혀진 미개발 황무지인 정신세계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느낌으로 알 수 있다. 그 느낌은 아주 예민하다. 나를  다른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정신적 수준을 무의식적 느낌으로 알아보는 반면 다른 사람들의 정신세계의 수준을 나 자신도 모르게 예민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상상력과 사고력의 부재는 치매질환에서도 저항력이 약하다는 의학계의 연구 논문이 있다. 우리주변의 많은 사람들중에는 말로서 표현하는 것은 모두가 달변이다. 그러나 글로서 표현하는 표현력은 꽉 막혀 있어서 소통불가 판정인 사람들이 많지만 글로서 표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줄 이상만 넘어가는 독서하는 독해력 또한 막혀 있기때문에 황무지에 잡초만 무성하다는 것이 대책이 없다. 따라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는 경우는 육체적 건강 사회적 건강까지도 쇠퇴시키는 연관성이 매우 높다. 아마 고삿갓이 개똥철학의 기초 수준에서 공유하고자 배려하는 차원에서 단체 메시지를 조금 양이 많은 분량을 지인들에게 보내는 경우가 있다. 12명에게 보내는 경우 1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한두줄 읽어내려가다 꽉 막혀 두통으로 복잡해지고 심난해지는 동시에 내용파악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밥이되고 돈이되는 것도 아닌데 시간이 아까워하는 경우일 것이다. 습관화와 학습효과란 활용에 따라서 우리의 정신세계를 병들게도 하지만 청결한 건강으로 유지되는 것이 인성과 심성의 개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정서를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은 슬픈 현실이다. 인성과 정신개발은 형이상학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를 형이하학이라고 학문적으로 분류되는데 모든 세상만사는 형이상학에 지배되고 좌우되는 이치가 우주 생태학의 근원이고 기본 원리이기에 협소한 시야를 탈피하지 못해서 넓고 멀리 바라보는 안목을 무시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는가? 자성의 가치가 요구되고 있는 현실을 의식해야할 것이다.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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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메시지 단절 문상의 함축된 의미 ~ 단체메시지 송별회에 초대회원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쥐새끼 최영희(38세)막내와 준회원 박옥자 친구가 참석한다. 고삿갓의 읍참마속의 칼날은 관웅장의 칼보다 더 우수하고 매우 날카롭게 아직도 살아있다. 따라서 2016년 말 수상현황을 수정한다.(2016.4.25 마지막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13호(2016. 4. 26)  

미모의 여성 영입과 반전의 묘

고홍인

2016.3.20일 24시에서 만났던 미모의 여성! 심성으로 보나 미모로 보아서도 손색이 없고 보배로운 범상치 않는 여성적인 매력이 있었던 그 이름 "야설 전연이" 참으로 매력적이고도 소중한 보배로운 여성미가 가득하여 신록의 기운과 꽃피고 새가 우는 춘삼월에 눈송이가 가득한 것 처럼 시원하였다. 따라서 아름답고 꽃향기 그윽한 야설 전연이를 월계수 준회원 영입이 가져다 준 변화는 파격이였다. 그것은 "제4기 융합의 세상" 탄생 배경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제1기둠벙, 제2기 고삿갓의 세상, 제3기 새로운 세상, 제4기 융합의 세상 비법인 사단으로 진화된 과정에서 2016년도 대상(120만원)후보자가 전연이로 탄생되었다. 그리고  주둥이 그녀와도 결별이라는 매듭으로 형성된 운명이자 동시에 "제4기 융합의 시대" 서막이 전개되고 태동을 알리는 새로운 여성을 24시에서 만나 6시간동안의 전연이를 영입하게 되었으며 두 번째 만남에서 정식 회원의 사진촬영 절차를 약속하고 해어졌다. 그리고 전연이 여성에게는 2016년도 연말 대상(120만원)이 주어지게 되었고, 매월 8시간 교감 데이트 상대여성으로 독점하게 되었다. 추후 겨울 기행 100시간의 동행 여성 제1순위와 월계수 월계관에 선정되면 일천만원의 행운의 주인공 제1순위라는 파격적인 탄탄대로! 즉 월계수 근저에서 기존의 틀이 뿌리체 뽑일 수 있는 대비마마(멋쟁이) 기세이며 새로운 신록의 기운이 넘치는 새로운 월계수 제7호 회원으로 미스 월계수로 당당하게 놀라운 기세를 과시할 기회로서 등록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마침내 전연이는 이러한 기회를 외면하고 한마디 변명도 없이 응답이 없었던 것이다. 혹시 이러한 개연성을 추정은 하였으나 보편적 통념에서는 예상치 않은 반전이 야기되었다. 이리하여 2016.4.25 저녘에 전연이와 비교해서 조금도 미달되지 않는 우수한 또 다른 여성 "김혜영"을 준회원으로 영입하게 된 기회가 고삿갓에게 행운의 대박이라는 표효의 기치를 들고 난공불락의 성을 탈환하여 입성하게 되는 개선장군과 같은 파죽지세 좌충우돌 기세로 천군마마를 얻었던 것이다. 더블어 다른 한편 "쥐새끼 최영희"가 월계수 "초월 김희주" 위치를 정식으로 인수받게 되었다. 따라서 "전연이" 대신 "김혜영"으로 그리고 "김희주" 대신 "최영희"가 미스 월계수 새로운 주역이 되었다. 월계수 전반을 뒤흔들고 뿌리체 뽑히는 일대 전환기는 도래하고 있다. 추후 대변혁의 모습이 기대되는 차원 높은 월계수가 태동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전 김혜영"과 "쥐새끼 최영희" 30대 젊은 기운이 넘치는 쌍두마차를 대표이사 "춘풍 김인자"가 운행하게 될 것이고 전반적인 뒤바라지를 고삿갓 머슴이 책임지게 된다. 즉 한알의 믿알이 될 것이다. 아울러 여타 회원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는 바다. 이러한 반전과 변화는 범상치 않는 하나의 운명이기도 하지만 그 중심에 24시 이경희 사장의 숨은 역할이 작용하고 있다. 참으로 커다란 공로가 배출되는 핵심이고 소통의 통로 역할은 새로운 기운의 샘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단체메시지 부활
www.hongin24.com )

 

 

융합의 세상 제14호(2016. 4. 27)  

월계수 대표 모델 후보 물색

고홍인

2016.4.25저녘에 처음 소개받은 딸이 두명이나 있다는 40대 초반의 그녀는 호기심이 풍부한 사춘기 말괄량이 소녀처럼 너무나 자연스러운 대화를 메시지로 주고 받았다. 모든 것이 궁금한 관심으로 물어보는 그녀는 2016.4.26 18시41분에 시작해서 20시까지 1시간20분동안 본격적으로 메시지로 50건 정도의 대화를 하다가 졸린다고 잠이들었다. 그러다가 두시간 후에 다시 일어나 "오빠 술 마시고 있느냐고" 다시 메시지가 와서 "혜영이 누님이 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었다." 메시지 보내고 나서 한시간 후에 또 다시 메시지가 도착했다. "잘 하셨어요." 자다 일어나 답변이 한시간 후에 도착된 것이다. 그런데 나 자신도 잠이 들었다. 아침6시30분에 일어나 이번에는 내가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 "청풍명월 신록의 계절에 새로운 날이 또 밝았다. 아마 혜영이 누님 닮은 화분의 새싹이 밤새 많이도 자랐구나. 혜영이 누님 모습이 잊혀져서 떠오르지 않는다. 사진 하나 메시지로 보내주면 한다."

 미스 월계수 대표 모델 후보 "연이" 를 대신한 "반전 김혜영"은 흥미가 폭증하는 여성이다. 생동감 있고 발랄하고 호기심이 풍부한 자연스러운 여성이고 헌출하고 날씬한 미모가 귀여워 보인 단순하고 직설적인 털털한 매력이 정답게 금방 친해졌다. 그러면서도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누님처럼 보이는 여성! 마치 친 남동생에게 대하는 억양! 나역시 추후 기대가 만발하고 궁금해지는 관심이 풍부하다. 고등학생 딸이 두명이라는 어린 소녀같은 40대 초반 여성은 월계수 대표 모델 후보로서 기대가 많다. 예의주시하며 소중한 보물을 보호하고 기대에 부푼 화분에 물을 주고 가꾸듯이 추후 정성을 집중하고자 한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무언가 무의식적으로 감추려는 그녀의 태도가 궁금해서 눈여겨 보인 것은  그녀 예쁜 손안에 감추어져 있는 조그만한 옛날 핸드폰이였다. 골동품 핸드폰에서 딸 두명을 성장시킨 엄마의 눈물겹고 찌든 역경이 엿보이는 나의 마음이 순간 찡한 감정이 몰려왔다. 얼마나 알뜰하면 시대가 변한 지금 옛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을까? 뭉클했지만 자신의 지인이 스마트 폰을 선물해 준다는 것을 거절하고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녀에게 2016년 연말 장학금 50만원 지원후보에 선정코자 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러한 배려를 극구 거부하고 욕심이 전혀 없는 특유의 심성이 보편적은 통념을 탈피하는 유별난 여성이라는 것이 더욱더 신비롭다. 뿐만아니라. 다양하고 다체로운 면에서 양파껍질이지만 보통양파가 아닌 12가지 색깔이 있는 양파라고 하고 싶다. 종합하면 신비로운 감동이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의 평가를 싫어하기도 하지만 무릅쓰고 본 글은 단체 메시지로 회원들과 김혜영 본인에게 전송 공유된다. 김혜영과의 이러한 소중하고도 희귀한 감정을 추스리기 위해서 수와 진의 노래 "새벽아침" 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동기가 된 것은 월요일 24시에서 김미영 친구를 만나서 듣게되었다. 고삿갓이 월요일 만난 귀빈은 주둥이 친구와 미영이 친구 그리고 3번째로 김혜영을 만 나게 되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2016.4.27오늘 최종 정리가 되었다. 전연이와 김혜영 모두 만나게 되었고 두 여성은 월계수 준회원으로 남게되었다. 추가한다면 박옥자 친구까지 준회원이 3명이 되었다. 3명의 준회원도 소중한 자산이다. 이들이 다시 차후에 정회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월계수 정회원의 문턱은 점점 높아질 것이고 대우 또한 한단계 우대하게 된다.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15호(2016. 4. 28)  

꺽순이의 옛 교감

고홍인

예의주시하여 부처님의 혜안으로 기다렸지만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아름다움과 향기가 사라진 노을이다. 그 기다림은 되돌아오지 않으리! 따라서 "월계수" 라는 예명을 거두어 가노라! 어디로 흘러가는 시냇물인가?  이러한 의미로 그동안 절교를 선언했으나 이제는 뒤돌아 본 사이가 너무 멀리 와 있었다. 아마 3년의 세월이 흘렀기 때문이다.

사랑스러웠던 그대여!....그러나 오랜 세월이 흘러서 부질없는 그녀에 대한 실망이 퇴색되었고 그동안 거미줄이 소통의 통로를 차단했으나 걷어내고자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야 섭섭함을 흐르는 시냇물에서 씻어 버려라! 한가한 시간이 오면 8시간 교감 데이트 독점 주역으로 초대하고자 한단다. 더블어 "월계수" 라는 예명을 부활함과 동시에 월계수 전반적인 행사와 이벤트의  주역으로서의 그리고 대표 모델로서 기회와 기대를 부여하고자 한다. "지광스님의 지혜의 길 - 일심불생 만법무구(一心不生 萬法無咎)" 에도 불구하고....신록의 계절 5월초에 고삿갓이 한가한 일정이 잡힌다면 그녀와 해후의 만남이 있을 것이다. 해탈의 경지를 추구하는 꺽순이는 메마른 가지를 꺽어내고 새로운 신록이 움트는 진화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단다. ( 단체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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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춘풍 김인자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고삿갓 옮김]

"일심불생 만법무구" 쉬운듯 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말이라 생각됩니다. 고삿갓님께서 이런 글귀를 보내실땐 심오한 뜻이 있을터, 열심히 찾아 보았습니다. "일심불생 만법무구" 한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만법에 허물이 없느니라. 한마음이 일어나면 시비가 생기고 시비가 생기면 만법에 허물이 생기지만, 마음이 법에 대해 욕심내지 않으면 만법에 허물이 없다. 역으로 설명한 것을 보며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세상사도 인연도 그냥 두어 보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먼저 가다가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면 시비가 생기고 허물이 될테니까요. 물 흐르는 대로 무심히 마음 바닥을 고요히....참으로 좋은 글귀로 인해 마음 정화를 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때론 고삿갓님의 은유적인 글귀를 파악 못하여 꾸중도 듣지만 제겐 약이 되고 있습니다. 자주 가르침주세요. 꺽순이에게 고삿갓님의 진심을 헤아리는 지혜가 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2016.4.30 김인자 메시지 )

 


융합의 세상 제16호(2016. 5. 1)  

불  심

고홍인

심산유곡 신록의 향기가 우러난 시냇물에 속세의 때를 씻어버리고 지고지순하고 순진무구한 마음으로 비워진 꺽순이가 고삿갓의 일방적인 8시간 교감 데이트 요청을 거부할만큼 우둔한 지혜가 없는 소녀가 아니다. 오랜 세월의 섭섭함이 전혀 걸림돌이 되는 졸렬한 모습은 아닐 것이다. 크고 무거운 그녀의 마음은 장엄한 산과 같고 한점 티가 없는 호수와도 같아서 여장부의 인고의 고행으로 단련된 불심이 있기에 평범한 심성의 그릇에는 넘치는 대범함이 가득한 향기로운 아름다움일 것이다. 선천적으로 극히 여성다운 매력이 풍부한 그녀의 심성은 영원한 소녀티를 간직하고 있기도 하여 지금도 변함없는 티없이 맑은 심성의 저변은 고삿갓을 친근한 막역지우의 우정으로 긴직하고 있으리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서는 춘풍 김인자를 닮았다고 하고 싶다. 따라서 3년전 옛 애칭 "월계수" 라는 칭호를 부활시켜 돌아 온 월계수 이윤정 꺽순이는 소중한 족적을 남기는 수행의 길을 지속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녀의 비장하고도 결연한 각오를 존경하고 싶다. 따라서 춘풍 김인자 똑순이와 월계수 이윤정 꺽순이가 함께한다면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이요. 썩은 곳에서 소금이 될 것이니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두여성이 숭고함의 상징으로 변화되는 천사들이 아닌가? 이러한 천사들의 먼 발치 저변에서 고삿갓 또한 존경스러운 그녀들의 모습을 우러르며 사바세계의 어두운 곳을 반사시키고 썩은 곳을 방부하는 가교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으리라! 천사들의 반열에 오른 두여성은 뭇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 단체메시지 )



 

융합의 세상 제17호(2016. 5. 2)  

봄 비

고홍인

하염없이 온 밤을 적시고 있는 봄비가 나의 메마른 마음도 함께 적시고 있다. 이러한 날은 꺽순이와 함께 옛이야기 한사발을 들이키며 다정한 망중한을 보냈어야 하는데 바쁜 일정이 허락지 않고 2016.5.7일 토요일 오후8시에 8시간 교감 데이트를 위한 그 옛날 돼지발 집에서 재회의 만남을 갖도록하자! 월계수 이윤정 꺽순아! 우리의 막역지우의 우정은 그동안 마를대로 말랐기 때문에 오늘 같은 봄비가 촉촉히 젖어들어서 지줄대는 시냇물이 흐르는 소통의 폭을 넓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단다. 소녀티가 물씬 배어나는 징검다리 건너는 긴머리 꺽순아! 너와 나의 간격에도 징검다리를 만들어 항상 건널 수 있는 소통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소녀가 오늘 내리는 봄비도 채우고 음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2016.5.2 월요일 23시 단체메시지 )


융합의 세상 제18호(2016. 5. 4)  

재  회

고홍인

3년전 저물어 간 가을의 싸늘한 바람과 함께 한잎 낙엽이 되어서 초라한 모습이 아닌 당당한 뒷모습을 남기고 떠나갔던 꺽순이가 신비로운 신록의 계절에 재회의 만남을 위하여 수줍은 옷깃을 여미며 2016.5.7 토요일 밤 그녀는 홀연히 자리를 마주할 것이다. 기대와 감동이 교차되는 만남인 만큼 그리고 소중한 막역지우의 우정이 부활되는 만남이기에 의미가 심산유곡처럼 깊고도 높다. 그리고 아직까지 거절의 화살이 날아오지 않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예측이지만 그녀는 섭섭함을 간직할만큼 작은 심성은 결코 아니다. "우공이산" 여자이지만 대범함을 감추고 있는 여장부이기 때문이다. 필연코 5월7일 토요일 밤8시 돼지발 집에서 8시간 교감 데이트를 위한 재회의 감회를 함께할 것이다.


융합의 세상 제19호(2016. 5. 5)  

8시간 교감 데이트

고홍인

5.7일 토요일 교감 데이트에 만약 꺽순이가 불참시 오매불망(寤寐不忘) 대기중인 쥐새끼가 대신 참석할 수 있다. 그런데 쥐새끼도 불참시는 정회원이든 준회원이든 누구나 참석할수 있고 "춘계 학술 세미나" 로 명칭을 변경한다. 여기서 준회원은 정회원으로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고삿갓은 평소 시간을 소중하게 관리하기에 시간 관념이 철저하다. 그리고 2시간은 족발집, 2시간은 횟집, 2시간은 노래방, 2시간은 다람쥐 굴이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시간 배정완급을 조정할 수 있다. 준회원은 총4명이다. 전화번호 마지막 2자리 숫자가 03, 41, 28, 80 에 해당된다. 이중에는 년말 대상(120만원 ) 후보에 발탁되었고 확정되는 날 사유없이 무단 불참하였기에 취소된 바 있다. 기회라는 것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반 관계법 규정에 기속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약속도 아니지만 매년 확정시 변경된 경우도 없다. 이러한 행사를 매년 10년 가까히 시행하고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무관심이나 혹은 필요이상 쓸데없는 예민성 때문에 굴러들어오는 복덩어리를 발로 차버리는 경우는 참으로 가소로운 미소가 남겨진다. 정말 그 사람이 자신에게 그만큼 인색한 인성도 아니기 때문이다. 허참! ( 단체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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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무관심과 무성의가 너무도 난발되는 이기주의 팽배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세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시덤플 속에서는 들국화가 때아닌 봄에 활짝 피었다. 그것은 쥐새끼한태서 연락이 왔다. "오매불망 기다리다 지처서 삶이 무거워진다고" 따라서 이러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에게 그리고 지혜와 슬기로운 영리한 여성에게 고삿갓은 무관심할 수 없다. 2016년 5월 7일 토요일 8시간 교감 데이트는 2명으로 추가된다. 그러니까 꺽순이와 쥐새끼가 함께 저녘8시에 돼지발 집에서 만난다.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20호(2016. 5. 6)  

무관심과 무성의

고홍인

기본적인 관심과 성의가 없어 자신의 처신에 건강하지 않는 사례를 남기는 경우가 있다. 긍정적인 기본 자세가 선순환의 기회를 초래하기도 하지만 놓치는 우둔하고 지혜와 슬기가 없는 작금의 월계수 회원중에서도 사례를 뒤돌아 볼수 있다. 느낌과 감각이 우둔하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이기적인 세태에 피해의식이 너무 예민한데서 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경우만 기억해서 사례를 나열해 본다.        

이미 오랜 지인으로서 선순환적인 미래까지도 보장이 된 지속적인 복지형 완벽한 보증수표! 이러한 특수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무관심 무성의한 처신으로 난공불락의 완벽한 입지를 포기하는 경우, 그리고 두번째는 이렇게 포기된 지원군이 자신의 우군이 되어서 자신의 휘하에서 섬기겠다는 추대기회를 무응대 무응답으로 외면하는 사례, 정적인 행태가 아닌 다른 동적인 행태로 조금 확대된 표현을 하자면 즉 복이 밀물이 되어서 밀려오는 파도를 보고 마냥 도피하며 피하기만 하는 스타일이며 걸음아! 나좀 살려주라고 소리소리 질르며 어처구니 없는 아우성 형이 일명 파격적인 야설 대비마마 파동이다. 따라서 포기된 복지 지원군은 주인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새로운 주인을 찾는 일은 멀리 넓게 멀어지고 심사숙고에 들어갔다. 나머지 세번째는 과분하게 생각되는 배려를 감사한 마음이 아닌 자격이 없으니 거부하는 무관심형과 무성의 자세는 설마하는 피해의식일 것이다.

그러나 짐승같은 남자가 많다해서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를 추구하는 남자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고 피해망상의 늪에 빠져 느낌과 인식이 봉쇄되는 비교적 예민한 반응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많이 속고 살아 왔으니 누구에게나 같은 짐승으로 보이는 시각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섭섭함이란 오랜 지인으로서 살다보면 한두가지 섭섭한 일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안목으로 평가해야지 한두가지 섭섭한 것만을 돋보기를 쓰고 보는 습관은 과대망상이다. 섭섭함으로 따지자면 쥐새끼가 고삿갓에게 섭섭해할 일들이 가장 많을 것이지만 궁극적으로 전체적인 맥락에서 쥐새끼는 고삿갓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일관된 태도는 건강한 정신과 향기롭고 아름다운 처신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향기와 아름다운 정신건강이 감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소통의 자세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쥐새끼는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하는 30대 막내이면서도 성숙한 정신을 소유했다.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비교적 월계수 선녀들중에서 가장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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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쥐새끼) 메시지 ~ 저는 고삿갓님이 불러 주신다면 꼭 귀중한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가끔 뵙지만 그 시간만은 가장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우칩니다. 고삿갓님과의 인연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융합의 세상 제21호(2016. 5. 8)  

상락아정

고홍인

비록 꺽순이가 5월 교감데이트는 불참 했지만 언제든 해후의 만남이나 재회의 만남을 기다리겠다. "우공이산"의 희망으로 그리고 지고지순한 마음으로 꺽순이의 섭섭함이 맑은 심성으로 정화되는 날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마. 언제든지 연락 기다리겠다. 추후 늦어도 6월 교감데이트에서는 꺽순이의 만남이 있었으면 하지만 언제든지 시공을 초월해서 오매불망 연락을 기다리마. 막역지우의 우정이 부활되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신록의 계절이 되였으면 한다. 꺽순아! 건강하고 즐거운 세계를 가꾸는 슬기로운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면서 소통의 징검다리를 하나하나 놓는 마음으로 기도하겠다.(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융합의 세상 제22호(2016. 5. 10)  

콩깍지

고홍인

평생 처음으로 콩칵지를 실감했다. 그런데 첫사랑도 아니고 지나치는 남녀의 우정차원에서 알게된 여성에게 천하의 고삿갓이 콩칵지에 크게 당한적이 있다. 물론 술을 먹었지만 두번 만나서까지도 콩칵지는 벗어나지 못하고 천하일색 미인으로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세번째 만나서 정상적인 실체를 알게 되었는데 역시 술을 먹었던 상태는 동일하다. 아뭍튼 우선 나자신이 너무도 어처구니없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불쾌했다. 괜히 화도 났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원망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 당하게 되었다. 따라서 심사숙고 분석을 하면서 자성하게 되었고 일시적으로 간절한 바라는 희망이 강하게 사로잡히면 희망하는데로 그렇게 상대 여성이 보였던 것 같다. 다시 돌이켜 생각해 보아도 도저히 나 자신이 이해가 아니되는 과오를 범했던 과정이 참으로 자책하면서도 세번째 정상적인 실체를 알게된 사실에 안도하고 다행으로 생각해본다. (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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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위안 메시지~인간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믿고싶은 것만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내공이 강하고 냉철한 사람이라해도 한순간에 빛이 확 들어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일시적 착각이나 반하게 되는 경우를 말함이지요. 술이란 매개체는 더욱 너그러운 시선을 갖게 할 수 있을거구요. 자책 안하셔도 됩니다. 저 같으면 열번 이상을 봐도 깨닫지 못하는 우둔함이 있는데 고삿갓님은 단 세 번만에 모든 상황을 깨우치셨습니다. 아니 두 번만에 짐작하는 예지가 있었지요.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된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결국은 꺽순이를 그리워하는 것만 봐도 그렇구요. 이제 그만 안좋은 기억은 잊으시고 새로운 희망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융합의 세상 제23호(2016. 5. 10)  

봄비 내리는 풍경

고홍인

여기는 라디오가 아닌 메시지 월계수 방송국 고삿갓입니다. 라디오와 다른점은 시공을 초월하는 전천후 편리함이겠지요. 하염없는 눈물처럼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마지막 봄비가 남기는 풍경의 사연이 궁금하여 밖을 내다보니 꽃이 만발한 이름 모를 한 그루 아름다운 나무가 수심이 가득하여 정처없이 흠뻑 비를 맞고 앉아 있네요. 혜영이 누님의 감추어진 슬픔일까? 똑순이의 주옥같은 시심일까? 아니면 꺽순이 심경의 변화가 소용돌이 치는 오돌목에서 소통의 징검다리를 건너기로 작심한 개심의 환희가 쏟아지는 즐거움일까? 그것도 아니면 혹시 5년동안 겨울잠을 주무시는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김명옥의 잠꼬대일까?  아니라면 낮잠을 즐기는 쥐새끼의 코고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주룩주룩 뚝뚝 쪼르륵! 아뭍은 선순환의 징후가 엿보이는 추정이고 공허한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한가닥 향기로운 바람처럼 나의 마음을 즐겁게 소통하고 봄소식을 전달하는 봄비로다. 여기저기서 신록의 환호성이 잔잔하게 파문을 그리며 흐르는 세월따라 내마음도 덩달아 괜히 바빠지네요. (2016.5.10 단체메시지)

☞김혜영 ~ 비가 그치니 상쾌한 것 같아요.

☞고삿갓 ~ 가슴에 맺힌 누님의 눈물이 마르고 청명한 것 같아서 즐겁다.

 

 

융합의 세상 제24호(2016. 5. 12)  

그리움

고홍인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김명옥 본지가 7년 정도 되는 것 같다. 그 전 6년동안은 가장 가까웠던 막역지우 였는데 7년 동안이나 홍시를 만나지 못했던 것은 홍시가 개인 사업을 하면서부터 바쁜 일정으로 서로 소통이 없었고 우리라는 사이에 거미줄이 너무 많이 얼키고 설켰다. 고삿갓의 막역지우라기 보다는 당시 똑순이 김인자  다람쥐가 가장 친근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똑순이 분별력이 예민했던 것 같다. 역시 똑순이와 홍시가 함께라면 어울리는 여성이였다. 그래서 똑순이는 홍시를 좋아했고 초가지붕에 올라가서 장대를 휘두리는 낭만적인 풍경이 그리워진다. 그러한 홍시를 다시 만나서 똑순이와 함께 고삿갓이 마주 보고프구나. 그리고 값진 추억을 한잔 마시고 싶은 그리움은 갈증이 난단다. 홍시가 가장 잘 불렀던 장해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가요도 그리워진다. 사랑스러운 홍시여! 고삿갓에게 아무때나 연락을 기다리마 한번 보고프다. 특유의 수줍은 미소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속에서 생동감이 소용돌이 치고 때로는 회오리도 몰려온다. 그리움이 솟아 오르는 맑은 샘이 되어서 우리 함께 음미하면서 옛정을 보글보글 끓여서 허기진 마음을 채워보자!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여! 그리고 봄이 부서질까봐 우리는 조심조심 속삭였지. 그리움이여!
(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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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메시지~ 장미도피고 아카시아도 피었더라구요.
♡고삿갓 답변~ 장미와 아카시아는 혜영이처럼 향기와 아름다운을 겸비한 꽃이기에 당연히 봄의 중심에서 봄을 장식하고 있겠지. 향과 아름다움이 빼어난 미모의 꽃들은 가시가 있기에 까칠하고 따가운 무기가 있어 자고있는 고삿갓의 코를 찌르기도 한단다. 그래도 이러한 무기를 감수하고 포옹을 하면 남자의 가슴을 녹여버리는 빼어남이 일품이지.

융합의 세상 제25호(2016. 5. 15)  

아  집

고홍인

남을 탓하기 전에 너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소크라테스는 주장했건만 인간들은 자신을 모른다. 참으로 어리석고 우둔한 동물이 인간들인 것 같다. 한결같이 자신이 최고이고 자신이 옳고 자신이 멋지다고 자아자평이니까 등잔밑이 어둡고 향기가 아닌 썩은 냄새와 어두운 곳을 좋아하게 된단다. 그러나 깨닳음이 있는 자는 향기롭고 아름답다. 동물이 아닌 사람이라고 자부할려면 인성의 향기와 심성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어찌 깨닳음이 있다고 할 수 있단 말인가? 불가항력이란 구제불능이니 깨닳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인간과 동물차이 만큼이나 경계선이 뚜렷하기 때문에 백로는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않는 것이 진리이다. 그러하면서도 성경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깨닳은 자만이 행할 수 있는 인성 이란다. 고삿갓의 개똥철학이란 개똥에서 들국화를 피우고 가시덤플에서도 들국화를 피우는 향기와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따라서 진화와 발전이라는 것도 고삿갓의 개똥철학의 바탕에서 시작되는 이치를 깨닳지 못한 사람들은 들국화가 아니고 아마도 장미일 것이다. (들국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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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김희주 학습과정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더 남았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하단다. 초월은 월계관( 일천만원 ) 후보 제1순위이기에 그렇다. 이러한 인연은 변할 수도 없고 변해서도 아니 된다. 영원하다.(단체메시지  )

※단기간이지만 일시적 착오와 실수로 집요하게 콩깍지로 인한 홈페이지가 오염으로 차고넘처서 2016.5.15 오늘자로 여름맞이 대청소를 하였다. 대충 서둘러서 덤벙거리는 태도는 고처야하는 습관이다. 서두러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거니와 때로는 실수와 착오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기에도 눈에 거슬려 외관상 흉하다. 수정된 홈페이지를 보기위해서는 기존에 보았던 주소를 확실히 삭제한 후에 다시 주소 입력하여야 새로운 홈페이지 새로고침 상태가 개시된다.


 

 융합의 세상 제26호(2016. 5. 17)  

우문현답

고홍인

[다음은 5월의 신록만큼이나 푸르고 주옥같은 김인자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김혜영 메시지~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더니 정말 예쁘게 피었어요.

♡고삿갓 답변~장미는 5월의 꽃으로 참으로 예쁜 꽃이며 혜영이도 장미를 닮았다. 온통 5월을 덮어버린 신록은 아마도 가을의 낙엽을 예감하지 못할 것이다. (2016.5.16 월요일 오후 7시3분 고삿갓의 산책로에서)

♡똑순이 김인자 메시지~5월을 덮어버린 신록은 어디에 있나요? 사방을 둘러봐도 콘크리트 회색뿐 장미는 어느 집 담장에 어우러져 있는지...낙엽을 예견 못하는 싱그런 나무는 매해 그러려니 하겠지요. 인간만이 자신이 반드시 죽는다는 걸 알기에 헛되이 살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순간 매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면서 세월을 겪어내면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겠지요. 얼굴은 평온하고 언어는 조근조근 정갈하고 태도는 부드러운 그런 사람으로 가고 싶습니다. 인간은 외모보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이 참된 가치를 지니는 것 같습니다. 고삿갓님으로 인하여 옷깃을 여미고 겸허한 자세로 세상과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깊이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영 메시지~오빠를 존경하는 여인들은 마음이 항상 행복함으로 채워졌으면 해요.

♡고삿갓 답변~너에게로 가는 길! 그대를 사랑하노라. 고삿갓의 메시지에 언젠가 그대의 명대답이였다. 사랑하다는 말이 좋은 말이지만 가볍게 사용하면 안되잖아요? 혜영이의 공격적인 우문현답, 愚問賢答 의미였다. 일리가 있는 현명한 대답이였지. 그러나 상부상조란 서로가 상생의 미덕이며 전통적인 미풍양속의 문화이기도 하여 이러한 정신함양이 곧 자신의 수양과 인성을 도야하는 것이므로 호연지기로서 막역지우가 될 수 있는 것이란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 관계는 자아를 실현하고 소통하는 상대를 배려하는 숭고한 가치이다.

 


 

 융합의 세상 제27호(2016. 5. 20)  

똑순이 천사

고홍인

세월은 흐른다고 한다. 그러나 김인자 똑순이는 세월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14년동안 머물러 있다. 혹은 그녀 내면의 보물창고에 쌓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면서도 내면의 향기와 아름다움은 점점 깊어지고 중후한 무개가 느껴진다. 고삿갓이 14년전 처음 만났을 당시 설래임이 지금도 여전하다. 아마도 여성스러움이 세월따라 오히려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관리와 내면을 다스리는 차원에서 철저한 남다른 동력이 작용되고 있고 선순환의 활력이 바탕이 되고 있다는 일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따라서 가끔은 고삿갓도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유심히 마음의 빗장사이로 엿보곤 하지만 여전히 궁금증은 풀리지 않는 틈이다. 그녀의 똥도 향기가 날것 같은 수수께끼 같은 자기관리와 처신이 완벽하다. 일상적인 철학과 지성이 존경스러운 누님의 모습이 감동이다. 이토록 지와 미를 겸비한 누님이 고삿갓의 막역지우라는 것이 행복하고 천군만마와 같은 힘이 샘솟는다.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그녀의 심성과 인성이 지고지순하고 가시덤플 속에 피어난 한송이 들국화라고 부르고 싶단다. 때로는 화내는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짖궂게 건드러도 보지만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선다. 근접할 수 없는 천사의 처신에 신비한 모습이다. 그녀는 여성이기 전에 분명 천사가 확실하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융합의 세상 제28호(2016. 5. 29)  

6월 교감 데이트

고홍인

매월 교감데이트는 고삿갓 일방적으로 지정하는 매월 상례적 행사이다. 원래 기존에 김희주 독점해 왔으나 여의치 않아 변경 되어서 매월 지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김희주외 다른 회원들의 요청이 소극적일 때는 언제든지 김희주 본인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다면 다시 독점할 수도 있다. 따라서 현재 월계관 제1순위가 김희주 이다. 2016.6월 8시간 교감 데이트는 6월16일 목요일이며 기존과 동일한 장소 미투로 옆 족발집이다. 상대는 감나무 끝에 하나밖에 없는 홍시 "김명옥" 을 지정한다. 역시 당일 오전까지 수락 연락 없을 경우는 예전처럼 오매불망 기다리는 쥐새끼(38세 막내)가 대신 참석한다. 훗날 교감데이트에 참석 일수는 월계수 월계관(일천만원 상금) 특선에 지대한 점수가 좌우된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지정회원외 적극적으로 교감데이트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원이 있다면 추후 고려대상으로 참고하겠다. 또한 회원이 아니드라도 교감 데이트 실체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010-3946-1116 메시지로 신청을 환영하며 적극 검토할수도 있다.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29호(2016. 6. 1)  

지고지순

고홍인

1. 허송 세월~평생 고삿갓이 애창했던 가요가 300곡 가까이 된다. 메뉴에서 "고삿갓의 애창 가요" 클릭하고 들어가 보고서 나 자신도 놀랐었다. 그 옛날 스탠드 빠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들이다. 고삿갓이 요즘에는 김미영 연인의 "부초같은 인생" 가요에 깊이 빠져서 취해있다. 살다보니 세월이 길어질수록 짙은 향기가 나는 여성이 분별되는 것을 느낀다.  오랜 12년의 세월을 김미영 같은 진주를 외면했던 것은 여자를 구분하지 못한 철부지였던 것을 실감한다. 쑥의 향기와 극한 추위를 이겨내는 보리의 극기! 그리고 짙은 초록은 김미영 누님을 닮았다. 그녀가 당년40세로 추정되며 고삿갓이 처음 만났던 때가 그녀는 20대 황금기였다. 조만간 한가한 시간에 쑥과 보리 미영이를 만날 것이다. 고삿갓을 아는 여성 가운데 가장 섭섭함이 많았지만 미영이 심성이 참으로 맑고 향기로워 변함이 없다. 때로는 섭섭해서 눈물까지도 보인 기억이 난다. 진정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성이 그윽한 미영아!  건강해야 된다. 그리고 수일 후에 연락하겠다. (www.hongin24.com  단체메시지  고홍인)

2. 편지~미영아! 지금 돌이켜 생각난다. 12년을 막역지우로서 동고동락을 하였지만 그저 그렇게 무관심에 비중이 있었던 것 같다. 미영이가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인데 12개월 전에 미영이가 고삿갓에게 들려 주웠던 "부초같은 인생"을 녹음하여 요즘에 새삼스럽게 여운을 음미하며 즐겨 듣고 있단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함축된 시냇물이 흐르는 맑은 물소리 같은 특이한 목소리에 빠져서 해어나들 못하고 있다. 그리고 미영이 누님이 보고프기도 하지만 설익은 옛정이 생각나서 밤잠이 오질 않구나. 조만간  한가한 시간을 마련하면 우리들의 해묵은 낭만을 가꾸어보자. 미영아! 고삿갓이 왠지 슬픈 사슴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본래 미영이는 12년 전 부터서 핫팬티를 즐겨 입었던 몸매 있는 여성이였다. 그리고 12선녀중에서 유일하게 고삿갓 본명을 부르는 여성이기도 하다. (단체메시지)

3. 동경~그녀가 노래를 잘한다는 것은 허스키 목소리를 희석시키려는 함축된 맑은 시냇물 소리인 듯한 고유의 독보적이고 독특하게 심금을 울리는 절규의 목소리다. 따라서 배려심 또한 인성이 소통되는 가슴이 역동적인 여성으로 쑥과 보리가 연상되는 향기로움은 그녀에 대한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뿐만이 아니고 한자를 많이 아는 여성으로 지성의 바탕을 소유하고 있어 기본이 정립된 저력 또한 오염되지 않는 가치를 소유했다. 그래서인지 부패되지 않는 맑은 심성은 12년 전에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다. 세월은 흘렀지만 변하지 않는 냉동상태인 듯 싱싱한 여성미는 12년 전과 동일한 묘미가 아마도 수시로 쌓인 스트레스를 순수한 눈물로 지워버릴 것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도 낙천적인 심성은 고삿갓을 부르는 칭호로서 고삿갓 본명을 부르는 여성은 12선녀중에서 유일하다. 사랑스러웠던 미영이를 연인으로 진화된 지금이 새롭고 보고파 눈물이 난다. 미영이 누님! ( 단체메시지 )

융합의 세상 제30호(2016. 6. 4)  

막역지우 3여성

고홍인

사람들의 외모가 천태만상으로 다르듯이 인성도 천태만상 다르다. 아무리 외모가 빼어났어도 인성이 건강(정신적인 건강)하지 못하면 안타까운 처지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다소 미모가 아니드라도 역동적인 향기로운 인성이라면 생동감이 소통될 수 있다. 끼리끼리라는 의미는 놀부는 놀부끼리 소통하고 좋아한다. 흥부를 배척한다는 것이다.

고삿갓 융합의 세상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정립되는 의미로 획기적인 행사를 진행코자 한다. 6월 8시간 교감데이트 상대여성이 김명옥 이며 한사람을 추가하여 김미영 과 함께 추진코자 한다. 따라서 6월 8시간 교감 데이트는 김명옥 그리고 김미영 두여성을 지명하고 초빙 강사 김인자 시인을 초청하여 포함하면 월계수 옛 막역지우만 만나는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다. 김인자와 김명옥 14년 지인이며 김미영 12년 지인으로서 처음서부터 3여성은 막역지우로서 교감이 있었고 인성이 오염되지 않는 향기로운 여성들이다. 더블어 지성이 겸비된 건강한 인성으로 모두가 기라성 같은 멋쟁이 들이다.

김명옥 두줄기체 명필이며, 김인자 시인 그리고 한문학자 김미영 이렇게 3여성은 지성이 겸비된 미모의 여성들이다.  3여성은 본디 친하다. 어울린다. 김씨이며, 호적상 성명이다. 신장이 1m63cm 똑같다. 공격성이 없고 긍정적이다. 남의 허물을 감싸는 배려심이 투철하고 건강한 인성이 학습된 완벽한 심성들이다. 이러한 공통성을 나열하고보니 참 좋은 사람들이다. 지고지순한 여성을 3명이나 막역지우로 소통하고 있는 고삿갓은 대단한 사람이며 자부심에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며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우공이산" 힘이 솟는 옹달샘 들이다.
 
2016.6.16 저녘8시에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 부터 시작된 하계 학술 세미나는 노래방, 횟집, 다람쥐 굴 탐방, 순서로 8시간의 교감이 소통되는 의미있는 데이트가 교섭될 것이다. 학습 제목은 "나의 심성은 내가 아닌 남이 먼저 평가한다." 따라서 내일 홈페이지 일대 정비가 있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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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추가한다면 6.16 하계학술세미나에 참석자 모두에게 최고급 프랑스제 검은색 짧은 통바지를 선물한다. 그렇다고 낚시밥은 아니다. ( 단체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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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지상정에서 여성스럽다는 것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막내 쥐새끼의 귀감이 되는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쥐새끼의 메시지~건강하게 잘지내시죠? 저는 삼천원짜리 몸빼 바지도 좋은데 저도 선물주시면 안되나요?

♡고삿갓의 응답 메시지~ 기억하고 있겠다. 쥐새끼는 고삿갓에게 특별한 여성인데 누락될 수 없다. 따라서 만남의 일정을 지정하지 않는 전천우 상시적인 상대 여성이기에 언제든지 한가한 틈이 나면 연락하마. 고맙구나. 

♡쥐새끼의 메시지~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31호(2016. 6. 12)  

푸  념

고홍인

♡교감 데이트~신록의 계절도 무더위에 시들시들 하는  모습인듯 초여름의 계절이 어김없이 마주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에 내인생을 맡기고 싶은 계절이다. 2016.6.16 목요일 밤 8시 족발집에서부터 출발한 8시간 교감데이트가 김명옥 과 김미영 2명이 지정되었고 이후 6.18 토요일에는 쥐새끼와 주둥아리의 4시간 이상의 평상시 데이트가 연속될 예정이기에 6월은 고삿갓이 다양하고 다채로운 망중한이다. 풍부속에 빈곤이라는 의미처럼 이러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데도 웬지 메마르고 갈증이 가시지 않는 연유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신출귀몰한 방법은 진정 없는 것인가? 보리수 나무 밑에서 두손을 모우고 싶구나! 주둥아! 그 주둥이라면 신출귀몰를 능가하는 시원한 묘책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6.18. 쥐새끼와 함께 산낙지나 배터지게 먹어보자꾸나. 어차피 한인생 나그네인데  한잔의 고독의 잔을 외면할 수 없다.(단체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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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데이트~오랜만에 재회의 잔이지만 6.18 토요일이 어머니 생신이라면 6.20월요일로 연기할 수는 있지만 단축은 고삿갓이 시간이 없단다. 고무줄 보다 더 기나긴 시간이니 월요일에 만나서 재회의 잔을 마주치며 주둥이 특유의 바이브래이션 청아한 목소리에 한시름 취해보겠다. 그리고 옛이야기 불소시게로 보리수 나무를 꺽어서 모닥불을 만들어 보자! 주둥아리가 보고프다. 눈물이 난다. 주둥아!
( 단체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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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데이트~2016.6.16일 8시간 교감데이트를 기점으로 6.18일 평상시 데이트 그리고 6.20일 평상시 데이트가 예정된 일정이다. 그래도 고삿갓의 망중한의 일정은 여유가 있기에 6.26일까지 10일 동안의 시름이 없는 한가한 망중한을 만끽하고자 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마지막 예정일 6.20 이후에 누구와 함께 포인트 데이트가 궁금하고 관심사다. 그 주인공이 이번 장기적인 망중한의 기간중에서 가장 의미있고 미래 전망있는 주인공이 탄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포인트 데이트 상대가 향후 월계수 독점 대표 모델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포인트 데이트 상대 여성 선발 범주는 김인자를 비롯해서 월계수 정회원중에서 인선 가능성이 높지만 예외적으로 전혀 모르는 외부 여성에서도 가능성의 문이 열려있다.   (단체메시지 )


융합의 세상 제32호(2016. 6. 12)  

망중한

고홍인

고삿갓의 향후 15일 동안의 장기간 하계 망중한이 오늘부터 지속되는 바 다소 일정이 앞당겨진 변동이 있었다. 따라서 주둥이와의 재회가 20일 월요일로 예정된 상태이지만 내일 월요일로 7일이 단축되어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 저녘8시에 입담이 좌충우돌 파죽지세로 우수한 명물 주둥이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막내 쥐새끼도 18일 토요일로 예정된 일정이 14일 화요일 저녘8시 족발집에서 만난다. 막내는 30대이지만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세월의 격세지감이 충격적일 것이다. 그래서 막내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의미있는 저녘만찬이 될 것이다. 이어서 16일 목요일 8시간 교감데이트는 변경없는 일정이다. 김씨 종친회 성격도 함축된 자리이기도 하여 인자, 명옥, 미영 3여인들이며 지와 미를 겸비한 경국지색을 갖춘 주인공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된다. 예정된 망중한의 일정이 끝나면 이후부터 공개하지 않는 미궁의 만남이 3차례 더 지속될 예정이지만 베일에 덮인채 불가시적으로 방치될 전망이다. 획기적인 변화의 스토리를 추구하지만 예의주시하며 관망하겠다는 심사다. 준회원과 일반 여성이 여기에 해당한다. (단체메시지)



 

융합의 세상 제33호(2016. 6. 13)  

정리정돈된 환경

고홍인


♡고삿갓 수필 시 목차로 가기~기타 100편, 제1기 둠벙 155편, 제2기 고삿갓의 세상 111편, 제3기 새로운 세상 63편, 제4기 융합의 세상 32편(2016.6.12현재 통계 461편)

♡오늘은 하루종일 2년동안 목차 정리가 방치된 홈페이지 목차 보완을 상기와 같이 정리를 완성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한편 두편 모은 수필이 이토록 쌓여서 많다니 고삿갓 자신도 놀랐다. 하물며 수필의 기본 자료가 되였던 12제자들의 만남은 더욱 더 소중함을 느낀다. 훗날 간추리고 수정해서 출판시 소중한 기초 자료로서 긴요하게 사용될 기본 가치들이다. 따라서 꺽순이의 재회를 포기하였으나 오늘 이러한 소중한 자료를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재회를 촉구하는 바다. 가급적 이번 망중한 기간동안에 포인트 데이트로 꺽순이를 만나서 지난 날 섭섭했던 묵은 때를 벗겨내고 거미줄에 얽히고 설킨 장애를 걷어내서 새로운 소통을 위한 가로막힌 아집을 꺽어 냈으면 한다. (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융합의 세상 제34호(2016. 6. 14)  

발효된 그리움

고홍인

빛깔도 좋고 맑은 향기가 베어나오는 숙성된 그리움으로 채색된 우리의 옛날을 지울 수가 없단다. 검둥아! 특히 검둥이라는 어감이 정감이 있지만 지축이 흔들리고 심금을 울렸던 노래실력이 탁월했던 모습이 그리워진다. 즐겨부르던 가사속에서 "갈길 멀다 쉬어가는 곳. 구름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굽이 돌아 가는 곳. 그 그 하늘아래 무엇을 할까?"  고목은 윤시내보다 더 잘 불렀다. 따라서 고삿갓이 이번 장기간 망중한의 기간동안에 꼭 재회의 값진 보물을 찾고싶단다. 사랑하는 검둥아! 월, 화, 목요일 이미 예정된 일정이 지나고 오는 토요일 밤8시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 검둥이를 만나서 일명 포인트 데이트를 신청코자하며 목요일 교감데이트와 같은 동일한 8시간동안을 함께 시냇물이 지줄데며 흐르는 옛이야기 오돌목이 되고싶구나. 때로는 슬금슬금 건드러서 화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웠던 검둥아 이제는 화내게 하는 개구장이 같은 철없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번주 토요일 포인트 데이트 상대로 전격 검둥이를 지명한다. 검둥이의 응답을 학수고대하고 있겠다. 우리들의 새로운 재회는 다양하고 다채로움으로 채색된 아름다운 환기와 전환된 삶의 텃밭이 될 것이다. 거기에 산굽이, 시냇물도 흐르는 옛이야기가 서식하게될 아담한 둠벙도 숨어 있단다. 검-둥아! 이제는 검둥이를 화나게 했던 부지갱이도 부러뜨려 버렸다. (단체메시지 www.hongin24.com )

♡고삿갓의 새로운 세상 제13호(2015. 6. 17)

검둥이 여성학 지도

고홍인

우선 한편 건강이 걱정스럽고 그리고 미안하고 용서를 빈다. 검둥아! 아끼고 사랑했기 때문에 결과적 반발을 자초했다. 그때 여성학 지도교사 고삿갓이 검둥이를 두번 사랑했다가는 얻어 맞았을지도 모르는 경우였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다. 자기관리와 자신을 다스리는 지혜로움이 표출될 때 비로소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달할 수 있다. 자신의 처지가 극히 어려울수록 오히려 요구되는 인성이겠지만 자신을 가꾸는 범주에서도 외모에 관한한 특히 여성은 공주병이 있어야 한다. 하루에 3번 이상 거울을 보지 않으면 여성이 아닐 것이다. 아마도 중성일 것이다. 여성다움이란 태어나서부터가 아니라 성장해서부터 자기관리로 이루워 지는 것이다. 내면과 외모가 스스로 여성스러워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지금은 여성학 지도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검둥이에게 상처가 되었고 그 아픔이 오히려 발효되어 아련한 향기와 아름다운 채색으로 어울져 남아있다. 폭포수와 같은 그리움은 어디로 흘러 가는가? 껌-둥아!...세월은 흐르기도 하지만 쌓이기도 한다고 명옥이 명언이다. 검둥이가 가장 귀엽게 보였을 때가 화를 낼 때였다. 고삿갓이 어린 시절 우리집 강아지 검둥이 밥먹을 때 부지갱이로 주둥이를 건드리면 으르렁 거리는 모습과도 흡사한 추억이 아련한 향기로 간직되어 있단다. 세월은 3년 이상 흐르고 검둥이와 사이도 거미줄이 엃이고 설켜 있구나. 이제는 이러한 세월의 거미줄을 빗자루로 걷어내고 물청소를 하여서 우리 사이가 다시 소통되는 부활이 있었으면 한다. 고삿갓도 검퉁이가 보고프다. 애증의 세월이 원망스럽다기 보다는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발효되어 있다. 이제 우리 사이에 발효주를 함께 마주치는 일만 남아 있구나! 검둥아!....(결과적 반발을 자초했던 검둥이 여성학 지도 교사 고삿갓의 어록)

♡ 망중한 행사 ~ 오늘은 쥐새끼와의 예정된 일정이고 이번 고삿갓의 하계 망중한은 6월26일까지 긴 기간이기에 5개의 카드 5명이 예정된 상태이다. 마지막 검둥이 카드를 끝으로 5개이지만 그래도 아직도 2개의 카드가 남아있다. 당초 포인트 데이트가 3명이라고 미리 언급한 바 있고 긴요하게 사용될 것이며 마지막 포인트 6.25에 월계수 월계관 후보가 선정될 수도 있다. 만약에 월계관 후보가 선정된다면 이번 망중한의 행사가 끝나지만 지속적인 교감과 소통의 상대가 될 것이다. (단체메시지)

♡ 매듭~이쯤해서 고삿갓의 망중한 행사 기간 15일 동안의 데이트 요청 제의에 관하여 더이상 마지막 매듭을 고하면서 이제는 예정된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준비와 본인들의 응답만 기다리겠다. 기회라는 것 남발되면 기회로서 가치가 퇴색되기 때문이다.

www.hongin24.com  고삿갓 수필, 시 목차로 가기 ~기타 100편, 제1기 둠벙 155편, 제2기 고삿갓의 세상 111편, 제3기 새로운 세상 63편, 제4기 융합의 세상 32편(2016.6.12현재 통계 461편)

 


 

융합의 세상 제35호(2016. 6. 15)  

진  심

고홍인

이번 망중한 기간동안 지인들을 만나고 있는 것은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차원에서 만나고 있지만 검둥아! 정말 진심으로 엄청 보고 싶단다. 어느 누구보다 검둥이는 차원이 다른 가장 가까운 가족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검둥아 오는 토요일 밤8시에 미투로 옆 족발집에서 만나서 8시간동안의 교감을 나누고 싶다. 그동안의 삶과 향후 삶에 대한 허심탄회한 심금을 소통하고프다. 물론 섭섭한 묵은 세월에 대한 앙금의 잔재가 남아 있겠지만 향후의 세월이 중요하다. 고삿갓은 검둥이에 대하여 조금도 변함없는 가족같은 여성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지난 날의 다정했던 마음이 추호도 변함없이 간직되어 있다. 검둥아! 고삿갓이 설령 철없는 처신을 했다고 하드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새롭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기존의 생각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아라! 현재 검둥이가 어떠한 처지에 있든 상관없이 소통의 상대로서 모색하고 싶은 간절한 기도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따라서 남은 여생을 결코 남이 아닌 가까운 인연으로 관심과 배려하는 소통의 소중한 진심을 가꾸고 싶구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 소통되는 마음에서 진심을 전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응답을 기다리겠다. 검둥아! 진심으로 사랑한다. (단독 메시지)

(수정 사항)

토요일 참석한다면 검둥이가 환자인 점을 고려하여 8시간을 2시간으로 단축하고 전격 검둥이에게 금일봉 50만원을 치료비로 지원코자한다.

 


융합의 세상 제36호(2016. 6. 15)  

올빼미 눈

고홍인

쓰레기통에 맥주 버리기, 빈병 갖다 놓기, 바가지 계산 등으로 못된 상술을 동원하는 영업측의 올바르지 않는 습성이 눈과  눈으로 주시되고 입과 입으로 번지기 시작하여 공공연한 추문이 자자하게 되었다. 이러한 곳에서 고삿갓이 자주 단골이 되었던 지난 날에 고삿갓 파트너였던 그녀는 항상 술을 못 먹는다. 그래서 그녀의 큰 눈이 올빼미 눈처럼 깜박깜박하며 고객들의 술상을 감시하게 된 것은 그녀의 본의가 아닌 자연스러운 레이다 망 역할을 하게되었지만 올바르지 않는 습성으로 관성화된 영업측 입장에서는 영업방해가 되었고 결국에는 올빼미 눈처럼 초롱초롱한 큰 눈을 가진 그녀를 미워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가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멀정한 맑은 정신으로 큰 눈을 깜박깜박 하며 앉아 있는 한 그녀 시선이 미치는 반경 안에 있는 술상에서는 부조리가 발생될 수 없었다. 따라서 그녀는 무의식중에 부조리를 감시하는 수호천사로서 "올빼미 눈" 이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시력도 아주 예리하고 건강하다. 그러니 영업측에서는 그녀와는 우연하게도 불행한 악연이였던 것이다. 그녀는 이러한 우연한 계기로 아마 뚱뚱한 사람을 보면 무서워할 것이다. 그녀는 날씬하지만 우연하게도 뚱뚱한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되었기 때문이다.

 

융합의 세상 제37호(2016. 6. 16)  

좋은 날 2

고홍인

오늘은 좋은 날이다. 고삿갓 하계 망중한 기간중에서 가장 핵심으로 상징되는 날이기 때문인데 오랜 세월 만나지 못한 올빼미 눈과 홍시의 애명을 가진 두줄기체 명필 김명옥이를 만나는 8시간 교감 데이트 날이기도 하다. 내리던 비가 개이고 구름은 다소 있지만 비교적 바람도 없고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아침 풍경이다. 까치 울음소리라도 들릴 듯 핸드폰 메시지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도 초조하다. 교감데이트 참석자로 예정된 여성은 오늘 오전까지 참석하겠다는 응답 통보 메시지를 보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상은 김명옥 김미영 이며 초빙 강사 김인자 중에서 이미 김인자만 참석 가능 통보를 받았다. 고삿갓은 5일간 감기로 심한 기침도 멎어 회복 되었고 좋은 예감이 귀한 귀빈을 만날 것 같은 이슬방울이 연상되는 아침이다. 따라서 이렇게 좋은 날 추가사항을 더하고 싶고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하는 설레이는 마음에서 첨부 첨언 하는 바 초월 김희주와 꺽순이도 함께 참석을 희망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목요일 8시간 교감데이트는 4사람으로 증가 되었다. 그리고 부언해서 꺽순이는 애명을 너무 적절하게 잘 작명했다고 감탄을 자아낸 여성도 있었다. 아마도 다른 여성은 몰라도 이번에 꺽순이 만큼은 틀림없이 참석할 것이다. 고삿갓은 믿는다. 전부 불참해도 꺽순이는 보무도 당당하게 개선장군처럼 족발집에 등장하리라고 확신하는 바다. ( 단체메시지 )

♡편집후기~운동과 맑은 심성을 유지한다는 스트레스가 없는 미영이는 오랜만에 만났지만 지성이 있는 미영이와는 소통의 폭이 넓어서 엄청 바빴다. 그런데 심성까지 오염되어 있지 않고 지고지순하여 향기와 깊이가 무한한 새로운 가치가 발견되었고 창출된 에너지가 넘친 미영이를 그동안 배척 멀리해 왔지만 오랜만에 만난 미영이는 너무 많이 발전된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우수한 인성도 새롭다. 그러면서도 젊음과 미모는 그 옛날 미영이와 하나도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 처음 만났던 28청춘 혈기방장 꽃다운 매력이 그대로 보존되어 놀라운 감동을 금치 못하는 정도이고 토론이면 토론 노래면 노래 완벽한 고삿갓의 혼을 빼앗아 가 버렸다. 좌충우돌 파죽지세 미영이의 질주는 어느 누구도 말려질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홈페이지에 울엄마 희주 누님 애칭을 미영이로 변경해 달라는 도전장을 표출하면서 적극적인 표현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하여 그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거절했지만 막무간에 고집이다. 그렇지만 김희주 고유의 자존심을 고삿갓이라 하더라고 건드릴 수는 없다.

 

본 홈페이지에 사진들은 무단 복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절대적 엄금 합니다.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거 철저한 조치가 추적될 것임을 미리 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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